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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기 "나경원 해임, 尹 정확한 진상 파악에 따른 결정"

윤석열 대통령이 나경원 전 의원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기후환경대사직에서 해임한 데 대해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17일 "대통령의 정확한 진상 파악에 따른 결정"이라고 밝혔다. 김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입장문에서 "국익을 위해 분초를 아껴가며 경제외교 활동을 하고 계시는 대통령께서 나 전 의원의 그간 처신을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본인이 잘 알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이같이 전했다. 입장문에서 김 비서실장은 "대통령께서는 누구보다 여러 국정 현안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시다. 대통령께서는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서 공적 의사결정에서 실체적 진실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이라는 말도 했다. 나 전 의원이 해임된 데 대해 '친윤(親윤석열) 개입에 따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데 대한 반박 차원의 메시지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사실상 나 전 의원이 차기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게 되면, 윤 대통령과 척을 지는 인사로 해석되도록 한 조치라는 해석까지 나온다. 나 전 의원은 이 같은 상황과 별개로 같은 날 오후 대구 동구에 있는 동화사를 방문했다. 동화사에서 회주(會主)인 의현스님과 만나 점심 공양과 차담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난 나 전 의원은 "이제 마음의 결심은 거의 섰다"고 했다. 다만 마음의 결심이 무엇인지에 대해 나 전 의원은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때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을 아꼈다. 이와 관련 차담에서 의현 스님은 "민족의 명산 팔공산 정기를 듬뿍 받아 앞으로 대한민국에 큰일을 하기 바란다. 대구 시민과 함께 나 전 원내대표가 큰 역할 해나가길 기도하겠다"고 했다. 나 전 의원은 "큰 스님 환영에 감사한다. 큰 스님께서 주신 말씀을 잘 새기고 대한민국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사명에 대해 깊이 고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동화사는 윤 대통령이 당선인 신분이었던 지난 4월 방문했던 곳이다. 이에 나 전 의원의 동화사 방문은 이번 3·8 전당대회에 '윤심'(尹心, 윤 대통령 의중)이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행보로 풀이된다.

2023-01-17 16:02:2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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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GS25, 원소주 스피릿 스페셜 패키지 外

◆GS25, 원소주 스피릿 스페셜 패키지 GS25는 18일 판매 중인 원소주 스피릿 누적 판매량 400만 병을 돌파를 기념해 1개입 전용 패키지를 선보인다. 원소주 스피릿은 지난 15일 지난해 7월 출시 후 누적 판매량 400만 병을 기록했다. GS25에서 단독 판매 중인 원소주 스피릿은 지난해 GS25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 중 매출 순위 7위를 기록한 인기 상품이다. 원소주 스피릿의 판매효과로 지난해 GS25의 증류주(프리미엄 소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배(672%) 신장하기도 했다. GS25는 누적 판매량 400만 병 돌파를 기념해 이달 18일 원소주 스피릿 1개입 전용 패키지를 선보인다. 더불어 다가오는 설을 맞아 원소주 스피릿을 선물로 줄 수 있도록 3개입 스페셜 패키지(원소주 스피릿 선물세트)도 한정 수량으로 운영한다. 한구종 GS리테일 주류기획팀 MD(매니저)는 "원소주 스피릿의 판매량 400만 병 돌파는 최근의 주류 트렌드와 시장 판도를 새롭게 개척하고 있는 모습을 잘 보여주는 우수사례"라며, "GS25는 앞으로도 원스피리츠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새로운 주류 문화를 선보이는 등 컬처리테일의 면모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 '그랜지스톤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3종' 홈플러스가 17일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에서 생산되는 고급 싱글몰트 위스키 '그랜지스톤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3종'을 단독 출시한다. '그랜지스톤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는 버번, 럼, 셰리 캐스크에 각각 숙성된 3종으로 출시된다. 위스키의 본고장인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지역에서 미국산 오크통에 전통적인 방식으로 숙성해 높은 퀄리티를 보장하고, 블랜딩을 하지 않은 싱글몰트로 위스키 본연의 강렬한 맛까지 챙겼다. '그랜지스톤 버번 캐스크'는 은은한 오크향과 함께 잘 익은 과일의 산미를 느낄 수 있고,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한 맛을 자랑한다. '그랜지스톤 럼 캐스크'는 섬세한 오크 풍미와 녹색 잎 향의 조화가 일품이며, 바닐라의 달콤함과 캐러멜 처리된 과일의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있다. '그랜지스톤 셰리 캐스크'는 달콤한 참나무, 건포도, 살구, 신선한 참나무가 겹겹이 쌓여 풍부한 맛과 부드러움이 입안에 오래 남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12일 론칭한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클럽 주주클럽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5일까지 위스키 전 품목 5% 할인 쿠폰을 통해 최대 1만원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동아제약 '써큐란 아르기닌 6000' 동아제약은 혼합음료 '써큐란 아르기닌 6000'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써큐란 아르기닌 6000은 L-아르지닌 6,000mg, 비타민B6, 나이아신, 아연 등을 함유했다. 아르기닌은 체단백질의 구성성분으로 신진대사와 단백질 합성에 관여하며 운동능력 개선, 면역 기능, 피로회복, 활력증진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액상 스틱 형태로 휴대 및 보관이 용이하며 물 없이도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맛은 블루베리 맛으로 아르기닌 특유의 비린 맛을 보완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써큐란 아르기닌 6000은 야외활동이 잦은 현대인들과 에너지 보충이 필요한 모두에게 아르기닌을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하루 한 포 섭취로 지친 하루에 활력을 더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1-17 15:59: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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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IT솔루션 기업 '굿모닝아이텍' 탐방 실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취업진로본부가 최근 서울과 강원 영동권에 위치한 국립대학인 서울과기대와 강릉원주대학교의 교류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을 위해 IT기업 '굿모닝아이텍'으로 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두 대학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첫 번째 교류 사업으로, 학생들이 IT기업 및 관련 산업으로의 취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IT기업 취업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서울과기대는 학생들의 취업 준비와 진로활동을 위한 기업탐방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인천공항공사', 이달 초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기업'자이냅스'에 이어서 이번에는 4차 산업시대 기업의 인프라 운영을 위한 컨설팅과 클라우드·빅데이터·AI 및 정보보호 분야의 토털 솔루션 전문기업인'굿모닝아이텍'을 찾아갔다. 이주찬 굿모닝아이텍 대표의 환영 인사말과 기업 소개에 이어 ▲VMware 사업본부 ▲CIP 사업본부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정보보호 등에 대한 교육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서버 가상화 및 데스크톱 가상화, 클라우드 플랫폼, 빅데이터의 활용 등 굿모닝아이텍의 주요 기술 구현 사례를 학습하면서 IT산업의 전문성을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IT기업의 사업 분야와 미래 사업 방향 등에 대하여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각 사업부서를 둘러보며 기업의 규모와 엔지니어들의 업무 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최적의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서버실을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강릉원주대 재학생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실무교육을 받은 후에 이어진 기업방문이어서 더욱 흥미로웠다"며 "업무 현장 방문과 실무자 교육을 통하여 클라우드, 빅데이터, 정보보안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막연하기만 했던 진로를 다시 설정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변재원 서울과기대 취업진로본부장은 "재학생들을 위해 서울과 강원영동권 두 대학의 취업 지원 부서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기쁘다"면서 "재학생들이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1-17 15:44: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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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Click] 서학개미, 기술주 매수세…채권 ETF도 관심 커져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최근 기술주를 위주로 사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연내 기준금리 인상 속도 조절을 예상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채권 상장지수펀드(ETF)가 인기를 끌고 있다. 1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1월9~15일) 서학개미 순매수 1위 종목은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로 집계됐다. 지난주에 이어 순매수 1위를 차지챘지만 순매수 규모가 절반 수준에 그친 7283만달러에 그쳤다. 테슬라 주가는 올 들어 반등세가 나타나면서 지난해 하락분을 일부 만회했다. 지난해 초만 하더라도 주당 399달러에 달했던 테슬라는 올 첫 거래일인 지난 3일(현지시간) 장중 한때 104.64달러까지 내렸다. 그러나 이후 주가가 소폭 반등하면서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 13일 122.4달러에 장을 마쳤다. 최근 테슬라가 판매 부진 만회를 위한 가격인하에도 수익성 악화가 적을 수도 있다는 전문가 의견도 제기된다. 대표적인 테슬라 주가 긍정론자인 캐시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급망 병목 현상이 줄어들었으며, 테슬라는 배터리 비용 감소로 가격을 인하한다고 해도 수익성이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며 수요를 촉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순매수 상위권에 개별 종목으로는 대만 반도체업체 TSMC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애플이 이름을 올렸다. 뉴욕 증시에 상장되어 있는 TSMC의 ADR를 지난주에만 2100만달러 가량을 사모으면서 순매수 상위 5위에 올랐다. 여기에 애플의 주식도 2005만달러 가량을 순매수하면서 6위에 이름이 올랐다. 다만 기술주 매집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으로는 반도체 관련 업종의 하락세를 점치는 투자자가 우세했다. 순매수 2위에 오른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베어 3X ETF(SOXS·DIREXION DAILY SEMICONDUCTORS BEAR 3X SHS ETF)로 ICE 반도체 지수의 수익률을 역으로 3배를 추종하는 종목에 5370만달러가 유입됐다. TSMC의 경우만 하더라도 올 들어서만 17% 이상 오른 86.8달러에 거래되면서 반등세가 나타났던 이들 종목의 조정 가능성을 염두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개별 종목 외에도 채권 ETF 다수가 순매수 상위권에 오르면서 투자자의 포트폴리오 조정이 눈에 띈다. 초단기 채권에 투자하는 ETF인 'JPST'가 3위(2911만달러), 이머징 현지 통화 채권 ETF인 'EMLC'가 7위(1974만달러), 미국내 BBB급 회사채에 투자하는 ETF 'HYG'가 8위(155만달러), 달러화 표시 신흥국 채권 ETF인 'EMB'가 9위(1243만달러), 만기 20년 이상 미국 국채 금리 3배를 추종하는 TMF 10위(989만달러) 등 5개 종목이 순위권에 들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1-17 15:43:4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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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소환 임박한 이재명, 민주당 단일대오 유지 총력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의혹과 관련해 설 이후 소환 조사를 받으라고 한 가운데, 민주당은 17일 이 대표를 중심으로 한 단일대오를 구축하기 위해 총력을 쏟았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검찰이 이 대표에게 소환 통보를 한 것을 두고 "나경원 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해임 파동 등 윤석열 대통령의 노골적인 당권 장악 시도에 대한 국민의 따가운 시선으로 여론이 나빠지고 지지율이 하락하자, 부랴부랴 물타기용 정치 수사 쇼에 나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반면에 윤석열 검찰은 김건희 모녀가 주식 내부정보를 받은 녹취록 등, 혐의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계속 나와도 철저히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고 수사의 불공정함을 주장했다. 당 내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진상조사 태스크포스, 원내대표단, 국회 법사위원회 위원도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항의방문하며 야당 탄압 수사를 규탄했다. 이들은 입장문을 통해 "이 대표를 둘러싼 관계자들의 압수수색이 224건인 반면 김건희 여사 관련된 압수수색은 단 한 건도 없다"며 "한 사람을 죽이기 위하여 수 십명의 특수부 검사들을 동원하고, 중계를 방불케하는 피의사실공표와 공무상 비밀누설이 다반사인 검찰독재의 민낯을 우리는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호영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송환에 맞춰 이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도 선을 그었다. 안 대변인은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김 전 회장과 이 대표는 서로 알지 못한다고 이미 밝혔고, 대신 수임료를 받았다는 변호사 역시 의혹은 소설이라고 말했다. 심지어 변호사비 대납 의혹은 허위 자작이란 것을 증명하는 진술서까지 있다"며 "대한민국 검찰이 언제부터 남의 속을 꿰뚫어 본다는 '관심법'으로 죄를 묻고 철퇴를 내려치던 궁예가 된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박범계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우리는 생각의 차이가 있더라도 민주주의 역사를 지켜왔다는 자분심이 있다. 그런데 헌법과 법률에 의해서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탱하는 권력기관들이 총체적으로 전임 정부와 이 대표를 죽이려하는 총체적 권한 남용 시대에 직면해 있다는 것이 많은 자괴감이 들뿐 아니라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를 성남지청에 소환한지 일주일도 안되는 6일 만에 오는 27일과 30일을 찍어서 하나는 반부패 수사3부, 하나는 반부패 수사1부에 나오라는 것은 (검찰이) 먼저 언론에 흘렸다"며 "검사 출신은 아니지만 이러저러한 많은 사건들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해봤다. 이런 일은 없었다. 제1야당의 대표를 공개적으로 망신주기 수사를 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사법 살인을 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박 위원장은 "존경하는 의원님들 우리 분노해야 한다. 함께 싸우자. 안 되겠다. 이러다 다 죽겠다"면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들이 이런 시대를 살도록 내버려 두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조금씩만 시간을 할애해주셔서 문재인 대통령이 말한 것처럼 이럴수록 이재명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무도한 정권과 검찰에 맞서 싸워나가기를 진심으로 의원들께 호소한다"고 밝혔다.

2023-01-17 15:42:4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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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확산 포럼' 개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2022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확산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각 전문대학의 2022년 혁신지원사업 운영 성과(교육 혁신·산학협력 혁신·기타 혁신)를 공유·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은 각 전문대학의 특성과 지역 수요를 반영한 대학별 자율혁신계획 수립 및 추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교육부는 사업비를 받은 전문대 104개교에 4020억원 수준의 재정을 지원했다. 올해는 현장의 수요와 만족도를 고려해 12월 고등·평생교육지원 특별회계 신설하면서 예산이 6220억원으로 증액됐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사업비를 받은 전문대 104개교 중 우수한 성과를 거둔 44개교를 소개해 타 학교가 발전 계획 추진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한다. 첫날인 17일에는 주제 발표와 함께 18개 대학이 각각 6개교씩 ▲교육혁신 ▲산학협력 ▲글로벌, 평생직업교육강화, 지역사회 연계·협력 등에 대해 대학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다음날인 18일에는 교육혁신 16개교, 산학협력 혁신 1개교, 사회적 가치 분야 혁신 9개교 등 총 26개교가 사례를 발표한다. 또한, 대학 실무자인 권역별 사업단장 간담회를 통해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도 가질 계획이다. 이날 토론회 자리에는 전문대 혁신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대학 실무자를 비롯해 교육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그간 전문대학은 가장 대표적인 전문대학 재정지원사업인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산업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전문기술 인재 양성 및 학생들의 취·창업 지원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향후에도 전문대학이 교육혁신 성과를 높여 학생들의 역량개발을 지원하고, 지역과 상생·발전하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1-17 15:38: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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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통합 계획 '빈 깡통'...현장은 반대 청원 나서

유아교육과 보육을 통합하는 유보통합 논의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지만 현장은 졸속 처리를 지적하며 '유보통합 추진 반대'에 나섰다. 유보통합의 본질적 문제가 우선 해결돼야 함에도 소통의 부재가 심각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17일 교육계에 따르면 본격화된 유보통합에 대한 현장 의견이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보통합은 교육부가 관리하는 유아교육(유치원)과 보건복지부 산하의 보육(어린이집)을 통합하는 것을 의미한다. 교육부는 유보통합추진단을 설치해 '관리체계 통합'과 '유치원 어린이집 간 격차 완화방안'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지만 교육현장을 납득시키지는 못하고 있다. 유보통합이라는 대규모 계획임에도 계획과 소통이 충분치 않아 졸속 처리라는 비판도 나온다. 일부는 '유보통합 추진 반대'를 요구하며 청원까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30년째 공회전 중인 유보통합의 가장 큰 쟁점은 교사 간 격차 해소에 있다. 유치원 교사와 어린이집 교사의 자격증은 취득 과정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유보통합 시 원활한 조율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번 계획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자격 수준 및 양성제도의 차이를 좁히지 못했기 때문에 교사들의 반대는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송기창 숙명여자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는 "교사들 간 기본 자격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유치원 교사들 입장에서는 차별의식 같은 게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교원 자격에 있어서는 보육교사들의 자격을 어떻게 끌어올리느냐, 시설 기준에 있어서도 서로 기준을 맞춰 나가야 하는 과정에서 예산이 많이 필요해지는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시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하게 통합해 놓을 경우, 어린이집보다는 유치원에 사람이 몰릴 수 있다는 예측이다. 유치원 교사는 최소 유아교육과 전문대학 이상을 졸업한 학위 소지자이며, 국공립 유치원의 경우 임용고시에 합격해야 한다. 유아교육법 제7조에 의해 설립된 국공립유치원에 임용되는 국가직 공무원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반면, 어린이집 보육교사는 학위소지자 외에도 학점은행, 기타 교육원 등을 통해 자격증을 비교적 수월하게 획득할 수 있다. 실제로 유치원 교사들은 유보통합에 앞서 '프라이드'에 대해 언급한다. 서울 소재의 유치원에 근무하고 있는 이모씨(27)는 "중·고등학교 임용고시랑 똑같이 준비했는데 1~2년 준비한 몇몇 보육교사랑 동등해진다는 건 불공평하고 말이 안 된다"며 "유치원 교사들은 프라이드가 강하기 때문에 유보통합은 당연히 되지 않을 것으로 여긴 채 다른 부분에 더욱 집중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다른 유치원 교사 김모씨(29)는 "보육교사 취득과정이 사라지는 건 너무나도 좋지만 유보통합이 되더라도 어린이집, 유치원의 구분이 나눠질 게 분명해 유치원 업무가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별다른 기대감이 없다는 의미였다. 완고한 교사들의 입장을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적합한 합의점이 필요해 보이지만 교육 당국은 겉핥기식의 대책만 내놓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는 제3의 기관을 설립해 교사를 양성하겠다고 발표했지만 명확한 안내가 없었으며, 교원양성기관의 전문대학원 도입에서도 유아교육을 포함하지 않아 지적됐다. 예산 역시 육아정책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유보통합' 필요 재정이 15조 이상 소요된다고 했지만 2023년 정부 예산안에는 관련 예산이 존재하지 않아 현장의 불신을 사고 있다. 게다가 교육부는 행정예고를 통해 유보통합 추진에 대한 현장 의견 수렴 기간을 단 6일만 진행됐다. 행정절차법 43조에 의하면 40일 이상 입법예고를 하도록 명시돼 있다. 이 기간 안에는 주말이 포함되며, 전국 대다수 유치원들이 겨울방학이거나 졸업식을 한 상황이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된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 시기 공문을 시행한 것은 사실상 유치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겠다는, 교육부의 졸속 처리 의지 표명"이라며 "정답을 정해놓은 채 교사들을 들러리로 세우는 추진단 운영 방안을 폐기할 것을 촉구한다"고 비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1-17 15:37:4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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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코나 출시 초읽기…국내 車 시장 소형 SUV 경쟁 치열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소비 위축이 예상되면서 비교적 가격 부담은 적지만 다양한 첨단 기술을 탑재하고 뛰어난 연료 효율성을 갖춘 차량에 대한 소비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차를 비롯한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출시하는 소형 SUV 모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업계 맏형인 현대차가 2017년 출시한 코나의 풀체인지 모델을 출시한다. 현대차가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코나는 전면에 수평형 램프 적용과 함께 전장, 축간거리가 늘어나면서 넉넉한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코나는 전기차, 하이브리드, 내연기관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의 모델을 갖췄다. 1세대 코나가 2017년 출시 당시 국내 사전계역 5000대를 기록하며 초기 흥행돌풍을 일으킨 만큼 2세대 모델이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지엠 쉐보레는 올 상반기 소형 차종인 신형 CUV(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 차량을 내놓을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인 차종명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지난해 11월 단종했던 소형 SUV 쉐보레 트랙스의 완전변경 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SUV의 공간성을 확보하면서 1.2L가솔린 터보를 탑재해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형 트랙스는 차체를 키웠지만 가격은 낮춰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는 지난해 출시한 신형 셀토스와 니로로 소형 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소형 SUV 모델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말에 출시한 XM3 하이브리드의 생산량 확보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XM3 하이브리드는 가장 전기차에 가까운 하이브리드차로 유럽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국내 출시 전 5000여대의 사전계약을 기록했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잇따라 신차 출시에 나서면서 소형 SUV 경쟁은 어느때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 지난해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인 기아 셀토스(4만2983대)가 여전히 건재하고, 현대차는 18일 2세대 코나를 선보일 예정이다. 르노코리아의 XM3(1만9561대), 쌍용차 티볼리(1만1343대)도 지난해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여기에 한국지엠의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1만4458대) 역시 출시 3년이 지났지만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내 공간 효율성 등을 앞세워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공간 효율성이 뛰어난 대형 SUV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았지만 최근에는 고금리 등의 영향으로 소형 SUV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며 "올해는 국내는 물론 수입차 업체들도 소형 SUV 출시를 예고해 어느때보다 시장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3-01-17 15:37: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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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도 늦지 않았어요" 유통가, 명절 선물세트 당일 배송 전쟁

설 연휴가 3일 여 남은 가운데, 유통업계가 마지막까지 설 선물세트 판매에 열 올리고 있다. 명절이 바짝 다가온 만큼 당일 배송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내세우는 중이다. 일반적으로 명절이 평년에 비해 이른 해에는 선물세트 판매가 연휴에 가까울 수록 많아지는 탓이다. 17일 설 선물세트 판매에 나선 주요 유통기업들이 오는 설 연휴 기간까지도 선물세트 당일 배송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은 설 연휴 직전까지 명절 선물세트 당일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지난 5년간 명절 선물 세트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체 매출의 20%가 연휴 직전인 마지막 4일간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처럼 이른 명절인 때에는 명절 분위기가 체감 되는 후반부에 수요의 약 25%가 마지막 4일간 발생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0일까지 수도권 전 점포에서 명절 전용 '바로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명절 선물 세트를 7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 점포 기준 반경 5km 이내 주소지로 당일 3시간 안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선물을 배송한다. 2020년 추석때 본점에 처음 도입한 이후, 2021년 설부터 수도권 전점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윤우욱 롯데백화점 푸드(Food)부문장은 "올해는 이른 설을 맞아 연휴 직전에 선물을 구매하는 수요가 더욱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휴 직전까지도 품질 관리와 안전 배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연휴 첫날인 21일까지 당일 바로 배송하는 '설 명절 선물세트 임박 배송 서비스'를 진행한다. 전국 현대백화점 각 점포별 반경 5km 내에서 배송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후 5시까지 주문하면 주문 당일 저녁까지 바로 배송해 주는 서비스다. 배송료는 5만원 이하 구매시 5000원, 이상은 무료다. 압구정본점을 비롯한 신촌점·미아점·목동점·디큐브시티·부산점·울산동구점 등 전국 6개 점포는 설 전날인 21일까지, 21일 휴점하는 무역센터점을 비롯한 천호점·목동점·중동점·킨텍스점·판교점·더현대 서울·더현대 대구·울산점·충청점 등 전국 10개 점포는 설 연휴 전날인 20일까지 '명절 임박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e커머스 기업들도 연휴 직전까지 선물세트 판매전을 진행하며 새벽 내지는 당일 배송을 보장한다. 컬리는 20일까지 매일 오후 12시30분과 8시 2회 설맞이 릴레이 라방을 진행하고 라방 중 구매시 다음날 오전 배송한다. 랑콤, 에스티로더, 설화수, 키엘 등 명품 화장품부터 이탈리아 발사믹 브랜드 레오나르디, 한국인삼공사 정관장, 강남면옥, 라메르, 농축수산물 선물세트, CJ 모음전 등 명절 선물로 인기있는 브랜드를 모았다. 농축수산물 선물세트는 한우, 양념갈비, 굴비, 사과 등을 준비했다. SSG닷컴 또한 설 전날까지 쓱배송(주간배송)과 새벽배송을 운영한다. 쓱배송 상품은 21일 오후 2시 이전 주문시 당일 저녁까지, 새벽배송 상품은 20일 밤 12시 전에 주문하면 21일 새벽 6시 이전까지 배송한다. 선물세트 구입시 혜택도 마련했다. 이마트몰 세트는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40% 할인, 구매 금액별 최대 50만원 상품권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상품권 혜택은 즉시 할인으로도 적용할 수 있다. 신세계몰 선물 세트는 구매 시 최대 7%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G마켓은 20일까지 이마트와 스마일 프레시는 상품을 익일 배송하는 명절 임박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G마켓 당일배송관에 대해서는 당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마트와 스마일프레시는 20일까지 상품 구매시 전국 이마트 점포를 통해 다음날 물건을 배송하며, 홈플러스, 롯데마트, GS프레시몰 등 G마켓 당일배송관 입점 몰은 서비스 지역에 한해 당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1-17 15:37:3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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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31일까지 온·오프라인 각각 기획전 진행

전자랜드가 31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설맞이 기획전'을, 온라인몰에서는 '주방가전 기획전'을 진행한다. 전자랜드는 행사 기간 기획전을 통해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설 명절에 수요가 늘어나는 생활 소형 가전을 할인 판매한다. 요 제조사의 전기밥솥, 전기레인지, 커피머신, 믹서기, 에어프라이어, 비데가 행사 품목이다. 행사 모델을 구매할 경우 1만원 상당의 주유 쿠폰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명절 효도 가전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안마의자도 할인 판매한다. 기획전 행사 모델을 구매할 경우 5만원 상당의 주유 쿠폰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1959년 이전 출생한 만 65세 이상 고객이 구매할 경우 지정된 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수건강검진권까지 함께 제공한다. 온라인 채널인 전자랜드쇼핑몰도 오는 31일까지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주방가전을 판매하는 주방가전 기획전을 연다. 해당 기획전에서는 상위 금액 결제자에게 커피머신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리뷰 작성자 중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해 믹서기 등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해당 기획전 상품을 스마일페이로 구매하면 최대 20만원의 즉시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1-17 15:36:3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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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복지재단, 방학 중 결식 우려 아동 지원

BGF복지재단이 방학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식사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방학 중 결식우려아동 식사 지원은 BGF복지재단이 지난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아동복지사업이다. 취약계층 아동들은 학기 중엔 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 있지만 방학 중에는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이 있으나 정부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의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BGF복지재단은 이달부터 인천광역시 남구, 중구, 미추홀구에 위치한 교육복지 사업학교 10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동안 미역국밥, 오므라이스, 장조림비빔밥 등 8종으로 구성된 총 1000끼의 식사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저소득가정과 한부모·조손가정을 포함해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중 결식이 우려되어 반드시 지원이 필요한 초등학생 90여 명이다. 지원 물품은 각 학교의 교육복지전문가를 통해 아이들에게 전달되며, 전달 시 전문가가 직접 거주지에 방문해 아동들의 건강상태와 안전 여부도 확인하게 된다. 한편, BGF복지재단은 이번 설 BGF리테일이 진행한 '설 선물세트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기부 물품을 이달 20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위스타트(WE START)'에 전달한다. 설 선물세트 기부 캠페인은 고객이 특정 선물세트 구매 시 받을 수 있는 +1 상품을 고객 의사에 따라 기부하면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BGF리테일도 함께 같은 수량을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기부 참여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도 발급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1-17 15:36:3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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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중소기업 위험기계 등 비용 '절반' 지원

중소기업이 위험기계 교체 등 안전시설에 투자할 경우 비용의 절반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위험기계의 경우 최대 7000만원, 위험공정은 최대 1억원이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18일부터 중소기업 대상으로 '안전투자 혁신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사업에 신청한 중소 사업장은 미인증 이동식 크레인 등 위험기계 교체와 제조업의 노후·위험공정 개선에 소요 비용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고용부는 올해 총 32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위험기계 2000여대 교체, 위험공정 2200여 곳의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전보건공단 관계자는 "지원대상 선정 방식을 개편해 '위험성 평가' 인정 사업장으로 선정된 경우 심사 시 우대한다"며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이라도 업종별 평균 매출액이 소기업 규모 기준에 해당하는 사업장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단은 매월 신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우선 선정 기업을 알려줄 예정이다. 지원을 원하는 사업주는 안전투자 혁신사업 홈페이지(anto.kosha.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공단 관계자는 "연초에 많은 사업장을 우선 선정할 계획인 만큼 되도록 이른 시일 내에 신청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23-01-17 15:36:02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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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시민연합, 1만여명 동참 'GTX-D Y자' 완성 한마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7일 시장실에서 인천시민연합으로부터 '인천공항행 GTX-D Y자 유치' 챌린지 성과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조성표 시 교통건설국장, 그리고 인천시민연합 김하늘·정관용 공동대표와 이현우 영종시민연합 교통위원장 및 육명선 청라시민연합 교통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챌린지는 인천시민연합 주관으로 지난해 11월부터 1달간 시민, 지역 국회의원 등 1만여명이 참여, '인천공항행 GTX-D Y자 노선은 국가경쟁력을 위한 필수 노선'이라고 적힌 챌린지 이미지를 휴대전화나 태블릿 등에 띄워 인증사진을 남겼다. 유정복 인천시장도 지난해 11월 29일 챌린지에 동참했다. 당초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인 GTX-D Y자는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서부권광역급행철도(김포 장기역∼부천종합운동장, 21.1㎞)만 반영됐었다. 그러나 지난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윤석열 대통령은 인천국제공항 출발, 청라·가정·계양을 거쳐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서부권광역급행철도와 만나 신림역과 강남역을 경유, 삼성역에서 하남·팔당과 수서·여주로 연결하는 '더블 Y자 노선'을 공약했다. 김하늘 인천시민연합 공동대표는 "인천시민의 의지와 염원이 담긴 GTX-D 챌린지 성과를 유정복 인천시장님께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인천시와 함께 GTX-D Y자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챌린지를 위해 노력해주신 인천시민연합과 참여하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GTX-D Y자가 조속히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17 15:35: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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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크리스마스 마켓 시범사업 추진 '정책자문위원회' 개최

오산시는 지난 13일 정책자문위원회 복합문화복지 분과위원회 회의를 갖고 크리스마스 마켓 시범사업에 대해 첫 논의를 시작했다. 이 사업은 이권재 오산시장이 취임 이후 계속 강조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브랜드 경쟁력 확보라는 측면에서 이 시장의 굳은 의지가 담긴 사업으로 알려졌다. 크리스마스 마켓은 다양한 크리스마스 용품을 판매하고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가 가득해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는 문화예술축제이다. 유럽에서 유래되었지만 일본 등 여러 지역에서 특별한 전통이자 여행의 묘미로 꼽히는 등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상권을 살릴 수 있는 크리스마스 마켓 시범사업에 대하여 오산시장을 비롯하여 분과위원들과 관련 부서장들의 뜨거운 논의의 장이 열렸다고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떻게 하면 오산역을 비롯한 그 주변 일대의 상권을 부활시킬 수 있을까라는 고민으로 출발한 크리스마스 마켓 시범사업이 오늘 의미 있는 큰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정책자문위원회를 거쳐 오산시 소상공인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오산형 크리스마스 마켓 사업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7 15:35: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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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1070억원 규모 ‘웰니스 메디컬파크’ 투자 협약

함양군이 계묘년 새해 대규모 웰니스 메디컬파크(이하 메디컬 파크)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 함양군은 17일 오후 1시30분 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함양 웰니스 메디컬 파크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메디컬 파크는 함양군의 대표 힐링 관광지인 대봉산휴양밸리와 연계해 레지던스 호텔 200실, 요양병원 200병실, 의료인 마을 100호, 어싱로드 8.8㎞ 등 신규 시설이 입지하고 치유처방 시스템을 연계한 건강검진소와 치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총 사업비 1070억원의 대규모 프로젝트다. 메디컬 파크와 연계하는 함양 대봉산휴양밸리는 2021년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43만명, 지난해 한해 매출액이 23억원을 돌파하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모노레일과 집라인, 캠핑랜드를 비롯해 치유의 숲, 산림욕장, 유아숲체험원, 힐링관 등 산림 치유시설이 잘 조성되어 있어 메디컬파크가 조성되면 다양한 치유힐링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성되는 메디컬 파크는 국내외 다양한 휴양·치유 시설을 운영하는 열린재단이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4만여명의 의사 회원을 보유한 의료학술 포털 기업인 키메디에서 요양병원 및 의료인 마을, 그리고 전국 7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호텔&리조트 전문 경영 기업 산하에이치엠이 레지던스 호텔을 운영할 계획이다. 함양 웰니스 메디컬파크 내 들어서는 요양병원은 민선 8기 진병영 군수의 공약사업 가운데 하나로, 은퇴 의료인 마을과 레지던스 호텔은 도시민 유입과 체류형 관광지로의 도약을 위해 역점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진병영 군수는 이날 협약식에서 "어려운 시기에 함양군의 성장 잠재력과 가능성이라는 미래를 담보로 투자를 결정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함양 웰니스 메디컬파크는 대봉산 휴양밸리와 연계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힐링관광 산업의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윤경 대표는 "전국적으로 함양군과 같은 청정 자연환경에다 대봉산휴양밸리와 같은 대규모 시설을 운영하는 곳을 찾기 힘들다"라며 "함양군과 함께 메디컬 파크를 성공적으로 조성·운영해 지역, 기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웰니스 메디컬파크는 2023년 상반기 중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6년까지(잠정)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2023-01-17 15:35: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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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해5도 정주생활지원금 매달 15만원으로 인상

서해5도에 주민 1인당 지원되던 정주생활지원금이 올해부터는 매월 최대 15만 원으로 인상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해부터 서해5도 정주생활지원금을 최대 12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10년 미만 거주자의 경우 6만 원에서 8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정주생활지원금 옹진군에 속하는 백령도·대청도·소청도·연평도·소연평도 등 서해5도 주민의 안정적 생활 보조 기반 마련을 위해 지급되는 주민생활안정금이다. 서해5도는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접경지역으로 남북한의 경색된 분위기와 더불어 최근 지속적인 북한의 도발로 인해 주민들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앞서 유정복 시장은 지난해 10월 북한 포격과 관련해 연평도를 찾아 현장 안보상황을 점검하고 주민지원 확대를 강조하면서, 서해5도 주민들의 정주생활지원금 인상에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유 시장은 지원금의 인상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국회 인사들과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 부처 장관들을 연달아 만나면서 지원금 인상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시는 국비 13억 원을 추가 확보하게 됐으며, 올해 1월 부터는 6개월 이상 주민등록된 실거주자 중 10년 미만은 월 8만원, 10년 이상은 월 15만원으로 상향 지급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지난해 정주생활지원금 20% 인상에 이어, 올해도 평균 약 30% 인상되면서 두 해에 걸쳐 총 50%를 인상하는 성과도 거두게 됐다. 김관철 시 섬발전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정주생활지원금이 인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서해5도 주민의 생활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7 15:34: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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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UAE의 적은 이란" 발언 파장…野 "외교참사, 국격훼손"

취임 첫 아랍에미리트(UAE) 국빈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UAE의 적은 이란"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은 "해외에 나가기만 하면 외교참사를 일으키며 국격을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윤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이란 정부 측은 "한국 외교부의 설명을 기다린다"며 해명을 요구했다. 문제가 된 윤 대통령의 발언은 지난 15일(현지시간) UAE에 파병된 아크부대를 찾아 장병을 격려하는 도중 나왔다. 윤 대통령은 "우리의 형제 국가인 UAE의 안보는 바로 우리 안보"라며 "UAE의 적은, 가장 위협적인 국가는 이란이고, 우리 적은 북한"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국영 IRNA 통신 등에 따르면 나세르 칸아니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16일(현지시간) "이란과 UAE 관계에 대한 한국 대통령의 최근 간섭 발언을 들여다보고 있다"며 "UAE를 포함한 페르시아만 연안 국가들과 이란의 역사적이고 우호적인 관계, 이런 면에서 급속하게 일어나고 있는 긍정적인 전개를 전적으로 모르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특히 IRNA 통신은 이란 외무부가 한국 정부의 최근 외교적 태도와 이란과 UAE의 관계에 대해 한국 대통령이 외교적으로 부적절하게 발언한 것을 심각하게 지켜보고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슬람 수니파 국가인 UAE와 시아파 종주국인 이란은 외교적·종교적으로 비우호적 관계인 것은 맞다. 지난 2016년 수니파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시아파 성직자인 니므르 알 니므르를 처형하자 분노한 이란 대중이 이란 주재 사우디아라비아 공관을 습격한 사건이 발생하자,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란과의 국교 단절을 선언했고, 같은 수니파인 UAE도 주이란 대사를 자국으로 소환하면서 갈등이 표면화됐다. 2017년 UAE는 이란과 우호적인 카타르와의 국교를 단절하면서 '국교 복원' 조건으로 이란과의 단교 등 13개 사항을 요구했고, 2018년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핵 협정을 탈퇴하겠다고 발표하자 지지성명을 내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UAE와 이란은 경제적으로 상당한 우호 교류가 진행 중이다. 지난해 8월 UAE와 이란은 국교를 다시 회복했고, 자국으로 소환됐던 주이란 대사가 이란으로 돌아가기도 했다. 당시 UAE 외교부는 "이란과의 관계를 강화하려는 UAE의 노력"이라고 밝힌 바 있다. UAE 통신사 WAM은 윤 대통령이 UAE를 방문하기 불과 이틀 전, 이란의 마흐디 사파리 이란 경제외교부 차관이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아부다비를 방문해 칼리파 샤힌 알 마라르 UAE 국무장관을 만나 양국 간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에 박성중 민주당 대변인은 1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말 한마디, 행동 하나, 의전 하나가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는 순방 외교에서 대통령이 정제되지 않은 말을 하고 있다니 기가 막히다"며 "말실수, 외교 참사가 한두 번도 아니고 윤 대통령의 실수를 막지 못하는 대통령실과 외교부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나"라고 비판했다. 박 대변인은 "이란에 뭐라고 해명할 것인가. 대통령의 말실수라고 변명할 것인가. 대통령과 참모들이 왜 이런 문제를 만드는지 답답하다"며 "같은 실수를 매번 반복하고 반성은 단 한 번도 하지 않고, 억지 변명으로 유야무야 넘어가는 것이 윤석열 정권의 기준이 됐다. 이러니 잘못이 고쳐지지 않는 것"이라고 맹폭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그(윤 대통령의) 발언은 현재의 한-이란 양자 관계와는 무관하다"며 "우리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한 취지의 말이었다. UAE가 당면한 엄중한 안보 현실을 직시하면서 열심히 근무하라는 취지에서 한 발언"이라고 진화에 나섰다. 외교부도 대변인실을 통해 "이란과의 관계 등 국가 간의 관계와는 무관한 바, 불필요하게 확대해석되는 일이 없길 바란다"며 "우리나라는 1962년 수교 이래 이란과 오랜 우호협력 관계를 이어온 바, 이란과의 지속적 관계발전에 대한 우리 정부의 의지는 변함없이 확고하다"고 전했다.

2023-01-17 15:34:30 박정익 기자 2023-01-17 15:34:3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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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BMW 두 번째 콜라보…아이온과 i7의 만남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1월 16일 BMW코리아와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한 '아이온 with BMW i7'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지난해 7월 진행한 '벤투스 with BMW M'에 이은 BMW와의 두 번째 프로젝트다. 이번 콜라보 광고 캠페인에서는 한국타이어의 R&D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을 배경으로 BMW의 플래그십 순수 전기 세단 '더 뉴 i7(이하 i7)'이 한국타이어의 혁신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이 집약된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을 장착해 고품격 럭셔리 드라이빙의 감성을 공유한다. 특히 i7의 조용하고 우아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아이온의 우수한 소음 저감 성능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표현해 프리미엄 전기차와 타이어로 완성된 '드라이브 인 피스(Drive in Peace)'를 느낄 수 있다. 한국타이어 아이온은 세계 최초 전기차 전용 타이어 풀 라인업을 갖춘 타이어 브랜드다. 초기 설계 단계부터 고성능 전기차를 타깃으로 개발돼 전기차의 하이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구현했다. 저소음, 높은 전비 효율과 마일리지, 고하중 지지, 우수한 핸들링과 접지력까지 어느 하나 빠짐없이 균형 잡힌 성능을 자랑한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타이어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카카오, 네이버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3-01-17 15:24:0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