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거제시문화예술재단, 2023년 문화예술 지원 공모 시행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거제시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3년도 거제시 문화예술부문 지원금 공모사업'을 시행한다. 거제시는 지역의 문화예술 활동을 전문적,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거제시문화예술재단과 '거제시 문화예술부문 공모사업' 위·수탁계약을 체결해 2023년도 사업은 재단 주관으로 공모·운영하게 된다. 올해 공모는 음악, 시각예술, 연극, 무용, 전통예술, 문학 등 총 11개 분야에 대해 이뤄지지며 사업비는 총 3억 2000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단체의 경우 거제시에 소재지를 두고 등록일(고유 번호증 기준)이 3년 이상이고, 거제시에서 최근 3년간 3회(매년1회)이상의 문화예술 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개인의 경우 주민등록지가 거제시로 돼 있는 자로, 2022년도 지원자는 제외한다. 비슷하거나 유사한 내용으로는 1개의 단위 사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내용이 다른 경우 2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재단주관으로 공모·운영하는 첫 해로, 재단은 해당 사업 설명회를 오는 17일 오후 2시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개최한다. 공모에 지원하려는 단체(개인)는 1월 25일부터 2월 3일 오후 6시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예술기획부에 찾아 지원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문화예술재단홈페이지-고객센터-새소식에서 확인하거나 거제문화예술재단 예술기획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3-01-11 16:12:1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항만공사, 항만물류통합플랫폼 활성화 기여 운송사 등 시상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0일 항만물류통합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터미널운영사와 운송사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BPA 본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차량반출입예약시스템(VBS)을 가장 많이 활용하고, 차량 대기 시간 감축 효과가 가장 두드러졌던 부산항터미널이 우수 참여사(1등)로 선정돼 활성화 지원금 1500만원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23일 부산항 터미널운영사를 대상으로 추진한 VBS 활성화 정책경진대회 수상자에 대한 부산항만공사 시스템 혁신 사장상 시상식도 열렸다. 한국허치슨터미널(손현범, 김철현, 김상진, 권민균, 최부경)이 대상, 부산항터미널(한형석, 나진명)이 최우수상, 부산신항만㈜김도완)이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환적운송시스템(TSS) 시범 운영에 참여해 BPA와 사전 협의한 시스템 활용 목표치를 달성한 터미널운영사와 운송사들도 우수 참여사로 선정됐다. 터미널 운영사 가운데는 HMM PSA신항만와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 운송사로는 롯데글로벌로지스와 한진이 우수 참여사로 뽑혀 소정의 활성화 지원금을 받았다. 환적운송시스템은 BPA가 다른 부두 간 환적화물의 효율적 운송을 위해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BPA 관계자는 "항만물류통합플랫폼의 활성화 정책을 통해 터미널 효율 증대, 차량 대기 시간 감소, 항만 정체 해소 등 부산항 글로벌 경쟁력이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부산항 이용자 다수가 시스템 이용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1 16:11:54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부산가톨릭대, 동문 기관장 네트워크 조성 사업 발대식

부산가톨릭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과는 지난 10일 학과와 동문 기관 간 네트워크 조성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2006학번 1기 졸업생인 이미림 모모아동발달센터장을 포함해 총 12명의 동문 기관장이 참석했다. 발대식을 겸해 현장 실무 중심형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산학 협력 업무 협약을 9개 기관(▲모모아동발달센터 ▲이지언어행동발달센터 ▲정음언어학습상담센터 ▲정아동발달센터 ▲연세언어심리발달센터 ▲증산아동발달센터 ▲나무언어감각치료센터 ▲오티콘보청기 김해부원센터 ▲유엔아이 언어심리발달센터)과 체결했다. 이미림 센터장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최초로 개설된 학과의 졸업생이라는 자부심에 더해 언어재활 전문인으로서 소명감을 가지고 언어장애 대상자를 중재하고 있다"며 "이번 발대식으로 모교와 동문 기관들 간 더 발전적인 협력 관계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언어청각치료학과 김진동 학과장은 "본교 출신 동문 기관장과 재학생들의 협력 기반이 조성된 만큼, 산학 협력을 통한 교육의 질적 제고에 더해 우수한 언어재활사와 청능사를 양성함으로써 재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해결하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통한 상생 구조를 형성하는 계기가 돼서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3-01-11 16:11:2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빅데이터위원회 개최· · ·"11개 추진과제 심의"

경기도가 올해 '경기똑D'의 맞춤형 알림 서비스를 채용, 문화·축제 정보로 확대하는 한편 시군과 협력해 '모바일 시민카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또 데이터기반행정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경기 데이터플랫폼 구축'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한다. 경기도는 11일 신청사 3층 지지박스(GG BOX)회의실에서 2023년 빅데이터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은 담은 'AI와 빅데이터 기반 도정 혁신과 산업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에서는 위원장(공병훈 협성대 교수)을 포함해 신규로 위촉된 오석규 경기도의원을 비롯한 총 14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한 가운데 2022년 주요사업 성과에 대한 평가와 2023년 경기도의 'AI와 빅데이터 기반 도정 혁신과 산업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올해 추진 예정인 ▲미래차 제조데이터(XAI) 센터 구축 ▲마이데이터 통합 플랫폼(경기똑D) 운영 ▲경기도 데이터 산업육성 ▲경기도 데이터 산업인력 양성 ▲인공지능·데이터 산업현황 조사 ▲경기데이터플랫폼 구축 추진계획 ▲데이터기반 도정 현안 분석 등 11개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미래차 제조데이터 센터 구축' 사업에서 경기도는 자동차 관련 기업의 업종전환과 미래차 부품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30개 수요기업을 선정해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 적용을 위한 컨설팅과 실증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설명가능한 인공지능(XAI)을 지원해 현장 근로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한다. '마이데이터 통합 플랫폼 경기똑D 운영' 사업에서는 '맞춤형 알림 서비스'에 채용, 교육, 문화·축제 등 3개 정보를 추가하고 맞춤 알고리즘을 고도화하는 한편 도민카드 이용처를 확대하고 시군 협력서비스인 '시민카드'와 '생활밀착정보'를 추가로 제공해 이용자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도민카드는 경기도 공공시설 입장 시 신분증 등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 사용자별 맞춤 혜택을 쉽고, 편하게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전자도민증이다. 시민카드는 이를 각 시군별로 확대한 것으로 각 시군에서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원하는 혜택이나 정보를 제공하는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AI·데이터 산업현황 조사' 사업에서는 도내 데이터와 인공지능 관련 산업의 기초현황과 정책수요를 조사한다. 이를 통해 도내 기업현황을 파악하고 조사 기업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향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경기 데이터플랫폼 구축 추진계획'에서는 경기도 내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공동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23년 계획수립을 시작으로 '24년부터 '26년까지 3개년간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수재 AI빅데이터산업과장은 "인공지능(AI)와 빅데이터는 민선8기에서 집중하고 있는 미래·혁신산업의 기반"이라며 "빅데이터 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반 도정혁신과 관련 산업의 육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1 16:11:0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2023년도 지역 지원 사업 계획 확정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2023년도 지역 지원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고리원자력본부는 '2023년도 사업자 지원 사업' 공모 결과를 고리원자력본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사업자 지원 사업은 원전 사업자가 발전량(전전년도 기준 kWh당 0.25원)에 따라 일정 지원금을 조성해 인근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환경 개선, 복지 향상 등을 목적으로 한 사업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 고리원자력본부의 사업자 지원 사업 예산은 약 98억 2000만 원(당해연도 예산 80억 2000만 원, 과년도 이월 예산 18억 원)으로 최종 286건의 사업이 선정됐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해 8월부터 해당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389건, 205억 원의 사업이 신청됐다. 이후 1차 사업소 심의위원회, 2차 기장군 지역위원회 협의, 3차 본사 심의위원회 심사 등 3차례에 걸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벌여왔다. 심사 결과 및 자세한 내용은 고리원자력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안내 문자·우편으로 안내를 진행하며, 개별 방문을 통해 사업에 대한 상세 내역을 설명할 계획이다. 또 고리원자력본부는 발전소주변지역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전기에서 반경 5km 안 지역(동일 행정구역 포함)에 있는 주택용, 산업용 전력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전기요금보조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전기요금보조사업 예산은 32억 원으로 책정됐으며, 해당 지역(장안읍·일광읍) 주민은 매월 세대별 일정 금액의 전기요금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해당 주민은 한국전력공사가 발행하는 전기요금고지서의 청구내역(발전소지원금)을 통해 지원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올해도 지역 사회에 실질적으로 혜택이 되는 사업을 많이 지원해 주변 지역을 풍요롭게 만드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1 16:10:5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김희준청소년문학상운영위, 제2회 김희준청소년문학상 공모

김희준청소년문학상운영위원회는 제2회 김희준청소년문학상을 오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김희준청소년문학상은 통영 출신으로 경상국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부 및 대학원을 수료한 김희준 시인(1994~2020)이 2020년 7월 빗길 교통사고로 요절한 지 2년 만인 2022년에 제정된 상이다. 고 김희준 시인은 요절한 뒤 49재 되는 날 유고 시집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문학동네, 2020)이 나오고, 이어 10개월 뒤 시인의 시적 산문집 '행성표류기'(난다 2021)가 나와 "시 창작과 함께 가는 산문 으로 갖춰진 스타 시인"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김희준청소년문학상운영위원회는 공모 요강에서 "한국 현대시를 신선한 감각으로 접근한 김희준 시인의 문학 정신을 기리는 제2회 김희준청소년문학상 작품을 공모함으로써 청소년의 열정 있는 글쓰기를 위한 뜻깊은 기회가 되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모 부문은 자유시 3편, 기간은 2023년 3월 1~ 31일이다. 수상자 발표는 5월 10일 이전 개별 통보하고, 시상식은 7월 24일 김희준 시인 추모에 맞춰 통영RCE 세자트라숲 김희준 시비(시 '태몽집') 앞에서 한다. 응모 자격은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과 해당 연령의 청소년에 한정했다. 상금은 200만 원이다. 수상작은 계간 '시산맥' 여름호에 발표되며, 작품 제출과 문의는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한편 김희준청소년문학상운영위원회는 지난해 제1회 김희준청소년문학상 수상자로 안양예술고등학교 2학년 이수아(수상작 '케이케이 원드랜드' 등 3편) 양을 최종 확정해 12월 17일 시상식을 열었다.

2023-01-11 16:09:5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대식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대식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달식'을 11일 웨스턴하버파크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주최, 인천남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의 복합적 욕구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했으며, 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간 유튜브로 생중계 됐다. 인천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 날 7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비 4억 5천만원을, 380개소 사회복지시설에 '2023년 설명절 지원사업'을 위한 3억원의 지원비를 전달했다. 시민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운영 강화를 위해 협의체 사무국의 인력과 사업비를 지원한 것은 인천시가 최초로 이는 민관이 함께 협업하는 협의체 활동의 공식적인 시작을 의미한다. 지난 6개월동안 복지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인천시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 인천'을 만들기를 위한'공감복지 2.0'실현과 취약계층위기가정에 대한 사회안전망 강화와 복지자원·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다양한 사업을 계획·추진중에 있다. 유정복 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4천여명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면서 "민관 협력의 적극적인 지역복지 활동으로 모든 인천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시민이 행복한 초인류도시 인천을 만들 수 있도록 시민들의 지속적인 성원"을 당부했다.

2023-01-11 16:09:1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산청군, 설맞이 지리산산청곶감 홍보·판매 행사 진행

산청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리산 산청곶감'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산청군은 오는 12일, 17일 통영항여객선터미널 일원에서 '설맞이 지리산산청곶감 홍보·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통영항여객선터미널 일원은 서호시장 등이 있어 유동인구가 많아 산청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기에 최적의 장소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설 선물 수요가 많은 점 등을 고려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앞서 산청군은 통영항여객선터미널에서 홍보·판매 행사를 통해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그동안 산청군은 산청곶감의 경쟁력을 높이고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해 해마다 정부기관, 공공기관 등에서 홍보 행사를 개최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최근 3년간은 홍보 행사를 개최하지 못했다. 산청군은 최근 열린 '제16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 대면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산청곶감 홍보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산청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생산 농가에 힘이 되고 소비자에게는 최고 품질의 곶감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청곶감의 판로 개척과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곶감은 7년째 대한민국 대표 과일에 선정된 산청고종시를 원료로 만든다. 고종황제 진상품인 산청곶감은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게 선물하는 등 맛과 품질을 국내외에서 모두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산청고종시의 전례 없는 풍작으로 산청곶감 생산량이 증가했다. 또 지리산 자락의 맑고 차가운 날씨와 습도 영향으로 최고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2023-01-11 16:09:0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보험대리점과 내부통제 워크숍

금융감독원은 11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연수원에서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을 대상으로 '2023년 내부통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이번 워크숍에서 보험상품 판매현장에서 상품 비교안내가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최근 개정한 비교·설명 가이드라인을 안내했다. 새 가이드라인은 보험금 및 지급사유, 보험기간, 보험료 등 세부정보를 확인서에 기재하도록 하고, 이종 상품과의 비교설명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내부통제 중점 강화 필요사항 및 준법감시협의제를 통한 보험대리점 자체 점검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법규와 소비자 보호 관련 애로사항 등을 들으며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 이밖에도 준법감시인 협의제를 통한 GA 자체 점검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GA 업계는 1분기엔 보험대리점 공시 관련 준수사항, 2분기엔 금융소비자보호 총괄기관 설치 관련 사항에 대해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준법감시인 협의제를 통해 금감원에 보고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향후 보험대리점이 자체적으로 취약요인을 점검·개선함으로써 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부통제 운영실태 평가 등을 통해 보험대리점의 실질적인 내부통제 활동과 보험소비자 보호 체계가 확보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1-11 16:05:40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비트코인, 인플레 둔화 기대로 횡보세 탈출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압력 완화 기대감으로 비트코인이 한 달 만에 횡보장에서 탈출했다. 11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1만7000달러 복귀에 성공했다. 지난달 16일(1만6900달러)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비트코인은 이날 장중 한때 1만7500달러를 터치하기도 했다. 비트코인 상승원인으로 인플레이션 완화 조짐이 나오면서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보인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준)은 지난 9일(현지시간) '12월 소비자 전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1년 후 기대인플레이션율이 5.0%로 전월(5.2%)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7월 이후 최저치다. 또한 오는 12일(현지시간) 발표되는 1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둔화 전망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 연구원들은 12월 CPI가 전년동기 대비 6.6% 올라 전달의 7.1%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PI는 연준의 금리 인상의 중요 지표로 참고 된다. CPI가 둔화될 경우 인플레이션 완화로 금리인상 폭이 줄어들어들 수 있다. 시장에서는 CPI 발표에 따라 비트코인 상승랠리가 시작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투자자들은 목요일 발표 예정인 미국의 CPI가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위한 주요 잠재적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만약 CPI가 7% 미만으로 나오면 비트코인이 1만9000달러까지 랠리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바이낸스가 파산한 보이저디지털 인수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시장에 대한 투심 역시 살아나고 있다. 보이저는 FTX에 약 14억달러에 인수될 예정이었으나 FTX 파산 사태로 무산됐다. 바이낸스는 이후 작년 12월 입찰에서 가장 높은 금액을 써내며 인수 대상자로 선정됐다. 미국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전 직원의 20%에 해당하는 950명을 또 한 차례 해고하기로 한 소식도 암호화폐 시장에선 호재로 받아들이고 있다. 거품이 빠지고, 깨끗한 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최고경영자(CEO)는 10일(현지시간) CNBC와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시장이 이전에는 없던 규제 역풍을 맞고 있지만, 깨끗한 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업계를 회복하고 재건할 시간은 충분하다. 암호화폐는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보다 1포인트 오른 26을 기록하면서 '극단적 공포' 단계에서 '공포' 단계로 전환됐다.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11 16:04:38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돌아온 외인 매수세...국내 증시 상승세 지속되나

국내 증시가 그간의 우려를 떨치고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올들어 달러 강세 흐름이 진정되자,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35% 오른 2359.53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4일 이후 6거래일 연속 상승으로 장을 마감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올들어 코스피 시장에서 1조8000억원가량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이날에도 외국인은 348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해 12월 외국인이 1조6224억원을 팔아치운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특히 외국인은 지난해 4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한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7226억원)와 SK하이닉스(1877억원)가 1, 2위에 자리했다. 김정윤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반도체 실적부문 쇼크로 인해 반도체 전체 산업에 대한 감산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기대감으로 외국인들이 매수에 나선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외국인들은 높은 수익성으로 배당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금융주들도 사들이고 있다. KB금융(919억원), 하나금융지주(858억원), 신한지주(809억원), 카카오뱅크(665억원) 등이다. 현재 환율을 감안하면 코스피 레벨이 낮아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마저 나오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에도 외국인들이 체감하고 있는 코스피 레벨은 2000선 이하(달러환산 코스피로 계산)인 점을 감안하면 중간에 외국인 순매도가 있지만 중기적으로는 순매수 우위 전망을 전제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혔다. 특히 외국인의 매수세 유입이 확대되면 개인 투자자들은 펀더멘털(기초체력)을 갖춘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왔다. 최유준 연구원은 "실적 전망이 비교적 양호한 업종 중에서 외국인 수급이 유입의 여지가 있는 업종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호텔·레저, 화학, 통신, 자동차 등이 주당순이익(EPS) 변화율 대비 수급 유입 여력이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경기침체 등의 우려로 실적 전망치가 여전히 낮아지고 있어 외국인 매수세가 추세적으로 이어지기는 어려워 국내 증시 상승세에 제동이 걸릴 것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김정윤 연구원은 "4분기 프리 어닝 시즌에 들어가면서 실적 전망치는 계속 하향 조정되고 있으며 경기 침체에 대한 경기 경착륙도 여전히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펀더멘털 개선이 없는 상황에서는 외국인의 추세적인 순매수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 증시가 오버 슈팅(일시적 반등)할 가능성은 있지만 추세적인 상승으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1-11 15:54:36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16일부터 중소기업·소상공인 명절 자금 7000억원 지급

정부가 일자리 사업 15조원의 70% 집행 등 민생 안정과 일자리 주요 사업에 올 상반기에만 340조원을 투입한다. 고령층 등 직접 일자리 사업은 상반기에 94만명 이상 채용을 목표로 이달 중 59만명 가량 조기 채용할 계획이다. 연간 11조2000억원 규모의 민생안정 사업은 1분기 내 4조원 집행할 예정이다. 오는 16일부터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명절 자금 7000억원 지급이 시작된다.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재정집행관계차관회의'를 열어 민생사업, 일자리, 사회간접자본(SOC) 등 중점 분야의 집행 계획을 밝혔다. 최 차관은 "정부는 거시 경제의 안정적 관리와 민생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연초부터 재정의 집행 속도를 높이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역대 최고의 상반기 재정 집행 목표 설정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1분기 중 최대한 신속하게 집중적으로 재정을 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올해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재정의 65%를 상반기에 집중 집행하기로 했다. 우선, 상반기 중 재정과 공공투자·민자 부문을 통틀어 340조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중앙·지방·지방교육재정을 합해 재정에서 총 303조원을 집행한다. 중앙재정 156조원(65%), 지방재정 131조원(60.5%), 지방교육재정 16조원(65%) 등이다. 정부는 민생안정, 일자리 등 주요 사업을 선별해 밀착 관리하기로 했다. 일자리 사업은 총 14조9000억원의 70%를 상반기에 집행한다. 직접 일자리 사업은 상반기 94만명 이상 채용을 목표로 이달 중 59만명 이상 조기 채용한다. 연간 11조2000억원 규모의 민생안정 사업은 1분기 안에 4조원(35.6%) 집행할 예정이다. 설 민생안정 대책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명절 자금 7000억원 지급이 16일부터 개시된다.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지원단가 인상(14만5000원→15만2000원) 시기도 앞당겨 18일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는 27개 주요 공공기관 투자계획 63조3000억원의 55%인 34조8000억원을 집행할 방침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삼성~운정) 등 올해 착공 예정 또는 공사가 진행 중인 민자 사업 61개(4조4000억원)의 51%인 2조2000억원도 상반기에 쏟아부을 예정이다. 정부는 특히, 지역경제와 밀접한 SOC 건설 예산의 경우 주기적으로 현장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GTX의 경우 노선별 적기 개통·착공을 위한 분기별 집행 여건을 재점검한다. 함양~울산 고속도로 등 집행 준비가 된 도로 사업은 2월 내 차질 없이 착공되고, 1분기 내 선급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민간 주도 방식의 청년창업사관학교 확대 방안은 이달 내 마련해 공고한다. 이후 1분기 내 입교자 선발 등 집행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최 차관은 "신속한 집행은 재정 당국과 사업부처뿐만 아니라 지자체 등 일선 집행기관이 하나의 팀으로 협업해야 한다"며 "부처별 집행 점검단의 운영을 강화하는 등 현장의 애로 요인을 신속하게 파악·해소해 1분기 집행 규모를 최대한 확대해 달라"고 말했다.

2023-01-11 15:52:34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하청업체 기술유용 과징금 20억원으로 2배 상향… 대금연동시 벌점 경감

하도급업체 기술탈취에 대한 정액 과징금 한도가 기존 10억원에서 20억원으로 2배 상향된다. 원자재 가격 인상시 납품대금을 조정하는 계약을 맺은 원사업자는 하도급법상 벌점을 감경받을 수 있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 하도급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를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원사업자의 하도급사업자 기술유용의 경우 법위반금액 산정이 곤란한 행위에 대해 정액 과징금을 부과하는데, 그 한도를 최대 20억원으로 기존보다 2배 올린다. 기술유용으로 침해된 기술의 내용과 해당 기술의 상품화 정도 여하에 따라 부당이득이 상당할 수 있지만 과징금이 작아 법위반 억지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반영한 조치다. 개정 시행령은 원사업자가 하도급대금을 원자재 가격에 연동하는 계약을 체결했는지 여부와 인상 실적에 따라 하도급법 위반에 따른 벌점을 각각 최고 1점, 1.5점씩 최대 2.5점 깍아주는 내용도 담고 있다. 하도급대금 연동계약 체결비율이 10%~50% 미만이면 0.5점, 50% 이상이면 1점의 벌점을 경감하되, 원재료 가격 상승분 대비 단가 반영비율이 50% 이상인 경우만 연동계약으로 인정하도록 했다. 또, 하도급대금 인상실적에 따라 대금인상이 1%이상 ~ 5% 미만이면 0.5점, 5% 이상 ~ 10% 미만이면 1점, 10% 이상이면 1.5점의 벌점을 경감하도록 하고, 원재료 가격 상승분 대비 대금 인상 비율 등 구체적 상황을 고려해 최대 1점까지 추가 경감하도록 했다. 공정위는 하도급법을 위반한 기업에 벌점을 부과하는데, 벌점이 5점을 초과하면 공공입찰 참가 제한 요청을, 10점을 넘으면 건설산업기본법상 영업정지 요청 등의 제재를 내린다. 아울러 앞으로 하도급법 개정으로 기존의 중소기업협동조합과 더불어 중소기업중앙회도 하도급대금 조정 협의를 대행할 수 있게 했고, 중소기업중앙회와 원사업자의 협의가 결렬되거나 협의 지속이 어려운 경우 분쟁조정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밖에 과징금 납부 연기 및 분할납부 기준을 10억원으로 하되, 중소기업에 한해 5억원으로 규정해 과징금 분할납부 기준을 완화했으며,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 원사업자는 하도급대금 지급수단과 지급금액, 지급기간, 자신의 회사 내에 설치하는 하도급대금 분쟁조정기구에 관한 사항을 매 반기가 끝난 후 45일 이내 공시하도록 했다. 공공기관이 발주한 추정가격 100억원 이상의 공사를 수주한 원사업자는 경쟁입찰 시 입찰금액, 낙찰자, 낙찰금액, 유찰 사유를 개찰 후 지체없이 서면 또는 전자적 방법으로 입찰 참가자들에게 알려야 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1-11 15:47:01 한용수 기자
인사 - 1월 11일

인사 - 1월 11일 ◆법무부 ◇3급 전보 △대구보호관찰소장 이정민 △부산보호관찰소장 이영면 ◇4급 승진 △대구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임재홍 △전주소년원 교무과장 정윤 △대전소년원 의료재활과장 손세국 △서울보호관찰소 관찰과장 정경진 △광주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임합격 ◇4급 전보 △법무부 보호정책과장 박종균 △법무부 소년보호과장 윤일중 △법무부 소년보호과 배성희 △서울소년원 교무과장 김충섭 △부산소년원장 김지수 △부산소년원 교무과장 김송수 △부산소년원 분류보호과장 김동민 △대구소년원 교무과장 양병곤 △광주소년원장 신원식 △춘천소년원장 오상섭 △서울소년분류심사원 교무과장 배종상 △대전소년원 대전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 유정호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안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 전상호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장 조동기 △청주보호관찰소장 이용호 △대구보호관찰소 관찰과장 김기선 △부산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박해영 △제주보호관찰소장 김대요 ◆보건복지부 ◇국장급 파견 △글로벌백신허브화추진단장 황승현 ◇기관장 채용 △국립정신건강센터장 곽영숙 △국립재활원장 강윤규 ◆세종문화회관 ◇전보 △시설운영팀장 김동원 △공연제작1팀장 직무대리 김지민 △공연제작2팀장 문경아 △공연DX팀장(공연장운영팀장 겸직) 김아림 △시민예술팀장 오정화 △문화재원팀장 신동준 △꿈의숲아트센터팀장 장환 △리빌딩추진TF팀장 최현진

2023-01-11 15:45:58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