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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AIA생명·현대해상·동양생명

AIA생명이 입원비 혜택을 통해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입원비가 진료비의 46%" AIA생명이 입원비 걱정을 덜어주는 '(무)첫날부터 입원비 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입원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이번 상품을 선보였다. 가입자가 실손보험이 있더라도 입원급여금을 보험 가입 첫날부터 중복으로 보장한다. 가입자는 보험기간 중 질병으로 인해 입원할 경우 입원일 수 1일당 최대 2만원의 입원급여금을 보장받는다. 상급종합병원의 집중치료실에 입원한 경우 20만원의 입원급여금을 첫날부터 수령한다. 이러한 보장은 1회 입원 당 최대 열흘까지 가능하다. '(무)뉴 수술특약(갱신형)'을 추가하는 경우 최대 300만원까지 수술급여금을 보장받는다. AIA생명 관계자는 "입원과 수술비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상품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현대해상이 고령화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질병에 대비한다. ◆ 인지지원등급 확대, 보험료 낮춘다. 현대해상은 장기요양과 치매를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퍼펙트케어간병보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업계 최초로 '인지지원등급'까지 확대한다. 사회복지제도인 노인장기요양보험과 동일한 영역을 보장한다. 보험료는 낮추고 효율은 높은 '보험기간연장형'종형을 신설했다. 85세 만기로 보험을 가입하고 만기 이전에 장기요양등급을 받을 경우 100세까지 보험기간을 연장한다. 보험료 추가없이 지급된 담보 이외의 전 담보가 연장되어 증상이 악화할 경우 추가로 보장받을 수 있다. 추가로 보험료 납입방식을 다양화하였다. 납입기간은 5·7·10·20년납 중 선택 가능하다. 특히 '집중납입형'을 선택할 경우 5년후부터 보험료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다. 20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보험기간은 90세, 100세 만기다. 보험기간연장형은 85세만기로 가입할 수 있다. 현대해상 윤경원 장기상품1파트장은 "고령화에 따른 급속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민영보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 상품이 사회적 수요를 충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양생명이 판매 대리점의 편의성을 높여 영업 채널을 확장한다. ◆ GA설계사 업무 향상 지원 동양생명은 보험대리점(GA)영업채널에 대한 설계지원 시스템인 'GA엔젤라운지'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채널 인증만 하면 가입설계 및 청약입력 요청부터 계약 진행 현황 확인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GA설계사들의 원활한 청약 관련 업무 수행을 돕고 이를 통해 소비자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출시했다. ▲가망고객 및 동의고객에 대한 가입설계와 청약입력 신청 ▲ GA판매 보험상품 전단지 열람 ▲설계지원요청 등록 건에 대한 진행 상황 개별안내 기능 등을 담았다. 설계사들이 편하고 쉽게 업무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설계지원플랫폼 GA엔젤라운지를 기획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GA설계사들의 효율적인 업무 지원을 통한 영업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지원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고객 접점 채널별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1-10 10:48:3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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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대학원생·학부생 연구팀, 국제 학술지에 논문 게재

성신여자대학교 융합보안공학과 학부생과 미래융합기술공학과 대학원생들이 참여한 논문이 국제 저명 학술지인 '컴퓨터스 앤 일렉트리컬 엔지니어링(Computuers and Electrical Engineering, IF 4.152)' 2023년 1월호에 게재됐다. 이번 논문에는 이일구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미래융합기술공학과 교수가 지도교수이자 교신저자로 참여했으며, 미래융합기술공학과 2학년인 박나은(제1저자), 이유림, 주소영, 김소연 씨, 1학년인 김소희 씨와 융합보안공학과 4학년의 박주영, 김서이 씨가 함께 참여했다. 논문 주제는 '지능형 지속 위협 기반의 사이버 공격 대응을 위한 빠르고 효율적인 침입 탐지 프레임워크의 성능 평가(Performance evaluation of a fast and efficient intrusion detection framework for advanced persistent threat-based cyberattacks)'로 APT(지능형 지속 위협) 공격과 같은 사이버 공격을 신속하게 탐지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방법을 제시했다. 이일구 교수 연구팀(CSE Lab)은 오픈소스 도구인 EDR(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과 경량 감사 데이터 수집기(Auditbeat), 마이터 어택(MITRE ATT&CK, Adversarial Tactics, Techiniques & Common Knowledge)을 활용한 프레임워크를 제안했다. 이어 소스코드 버전 관리 시스템인 깃(Git)을 공유하는 웹 호스팅 서비스 깃허브(Github)에 공개된 공격 시나리오를 이용하여 프레임워크를 철저히 검증했다. 또한 실제 러시아 해커 조직인 APT29의 공격 사례를 기반으로 탐지 실험을 진행해 고도화되는 사이버공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논문 제1저자인 박나은 씨는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학생들과 함께 팀을 이뤄 좋은 연구 성과를 만들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이일구 교수님과 공저자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1-10 10:43:0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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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학부생 논문, 세계적 학술지 'Cover Paper' 게재

상명대학교는 이주영 생명화학공학부 화공신소재전공 학생이 단독 주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화학, 분자물리학, 분자생물학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 저널의 12월호에 Cover Paper로 게재됐다고 10일 밝혔다. 논문 제목은 '7,7,8,8-Tetracyanoquinodimethane 물질을 이용한 CuO(산화구리)와 CO2(이산화탄소) 분리에 대한 응용(CuO Modified by 7,7,8,8-Tetracyanoquinodimethane and Its Application to CO2 Separation)'이다. 산업이 발달함에 따라 화석 연료 사용이 증가하면서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CO2 배출량의 증가로 이어지는데 이는 대기열 균형에 영향을 미치고, 생태계 파괴 등 다양한 환경 문제의 원인이 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화석 연료 연소 과정에서 CO2의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포집 기술이 하나의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포집은 대규모 산업공정에서 발생하는 다른 가스에서 CO2를 분리하는 기술이다. 이주영 학생은 7,7,8,8-Tetracyanoquinodimethane이란 물질을 이용해 CuO의 표면을 변형하고 CO2의 용해도를 높여 CO2 분리막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는 곧 CO2 포집의 효율성을 높인 것을 의미한다. 이 연구는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CO2를 경감시키는 거의 유일한 해결책인 포집 기술과 환경 문제 관련 연구에서 학문적으로 시사하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지도교수인 강상욱 교수는 "학부생이 스스로 연구를 수행해 주저자로 세계적인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는 경우는 드물다"며 "바쁜 학기 중에도 연구실에서 밤늦게까지 연구 활동에 매진하며 쌓은 지식과 연구에 대한 집념이 만들어낸 성과"라고 극찬했다. 이주영 학생은 "지도교수님의 가르침 덕분에 연구 성과를 낼 수 있었고, 교수님께 감사하다"며 "올해 석사과정에 진입하게 되는데 더 많은 공부와 연구를 통해 훌륭한 연구자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1-10 10:43:0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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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제조업, 환경규제 강화된다…'환경오염시설' 허가받아야

오는 7월부터 시멘트 제조업도 '환경오염시설허가' 대상에 포함돼 정부의 관리 감독을 받는 등 규제가 강화된다. 환경부는 1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의결돼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환경오염시설허가 제도는 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대형 사업장의 최대 10개의 환경 인허가를 한 번에 받도록 간소화하되, 최적의 환경관리기법을 적용해 오염배출을 최소화하는 제도다. 시멘트 제조업은 지난 2019년 기준 산업부문 질소산화물(NOx) 총 배출량의 26%를 차지하는 업종으로 분류돼 있다. 시멘트 소성로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의 적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질소산화물은 초미세먼지와 오존을 생성하는 물질이다. 이런 이유로 환경부는 환경오염시설허가 대상에 시멘트 제조업을 추가해 관리하기로 했다. 환경오염시설허가 대상 업종은 기존 발전, 소각, 철강제조 등 19개에서 20개로 늘어나게 된다. 해당 시멘트 제조 사업장은 7월 1일부터 4년 간 유예기간 내 허가를 받아야 한다. 다만, 소성로가 설치되지 않은 사업장의 경우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시멘트 산업 배출량의 0.3%에 그쳐 환경오염시설허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성로가 설치돼 환경오염시설허가 대상이 되는 사업장은 9개 기업, 11개 사업장으로 시멘트업종 질소산화물 총 배출량의 99.7%를 차지한다. 환경부는 시행일 전까지 시멘트 사업장 환경오염시설 허가 시 적용할 최대배출기준, 시설관리기준 등을 담은 시행규칙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탄소중립과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으로 재편되는 국제적인 산업 추세에 발맞춰 국내 시멘트 기업의 환경관리 역량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1-10 10:39:5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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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안현수, 러 귀화 12년 만에 한국 복귀

러시아로 귀화한 전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38·한국명 안현수)이 한국 복귀를 노리고 있다. 10일 빙상계 관계자에 따르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중국 대표팀을 지도했던 빅토르 안이 성남시청 빙상팀 코치직 공개채용에 응시했다. 빅토르 안은 이번주 면접을 앞두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선발기준 관련 "국적은 관계가 없다"고 밝혔고 "이달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빅토르 안은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한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스타다. 이후 무릎부상과 2010 벤쿠버 올림픽 출전 실패 그리고 그해 12월 소속팀이었던 성남시청 빙상 팀이 해체 되었고 이후 러시아로 귀화해 선수생활을 이어왔다. 안현수에서 빅토르 안이 된 그는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3관왕에 오르면서 러시아의 국민적 영웅이 되었다. 2020년 현역 은퇴를 택한 빅토르 안은 중국 대표팀의 제안을 받아들여 기술코치로 합류했고, 중국이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메달 4개(금 2·은 1·동 1)를 따는 데 힘을 더했다. 베이징동계올림픽 이후 다른 외국 대표팀으로부터 장기계약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하고 한국에 머문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성남시청소속 선수로 최민정선수가 있다.

2023-01-10 10:39:2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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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클라우드 네트워크 통합 솔루션 출시 5개월 만에 300여 회선 돌파

LG유플러스는 자사 클라우드 네트워크 통합 솔루션 'U+클라우드 멀티커넥트(U+Cloud Multi-Connect)'가 출시 5개월여만에 300여 회선을 돌파하며 기업 필수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고 10일 밝혔다. 'U+클라우드 멀티커넥트'는 하나의 회선으로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는 기업용 솔루션으로, 클라우드마다 별도 전용회선을 구축·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유지·보수를 위한 전문 IT 인력 비용도 절감 가능하다. 또한 다수의 클라우드를 맞춤형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지난 12월 말 기준 U+클라우드 멀티커넥트의 가입 고객은 60여개사, 회선 수는 300여개를 넘어서며, 솔루션을 출시한 2022년 7월 대비 130%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기존 단일 클라우드 연결 회선 수 대비 약 두배 가파른 증가세다. 최근 기업이나 기관의 전산실에 물리적인 서버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는 구축형(on-premise) 방식과 확장성 및 접근성이 용이한 퍼블릭 클라우드를 함께 이용하려는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시장조사기관 베리파이드 마켓 리서치(Verified Market Research)는 전세계 멀티 클라우드 관리 시장 규모가 2020년 22억 5010만달러에서 2028년 약 8배인 192억 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LG유플러스는 현재 다양한 기업고객에게 맞춤형으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기업고객들에게 1개의 전용회선으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2개 이상의 전용회선으로 다수 클라우드 사업자와 연결하려는 고객 또는 전용회선이 아닌 기업용 전용 인터넷으로 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도 U+클라우드 멀티커넥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가입 고객 증가에 따라 모니터링 시스템을 고도화해 고객의 솔루션 운영관리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기존에는 전용회선과 솔루션을 개별적으로 관리해야 했지만, 이제 자사 전용회선과 결합하여 솔루션을 이용하는 고객은 U+클라우드 멀티커넥트 전용 포털에서 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 구성철 유선사업담당은 "U+클라우드 멀티커넥트 서비스는 고객 관점의 차별화된 기술지원 덕분에 출시 이후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적인 서비스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10 10:35:2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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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재명 檢 출석 지도부 동행에…"개인비리에 민주당 위세 부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 피의자로 검찰에 출석한 데 대해 "뒤늦게 출석하지만 검찰에서 진실을 밝히고 진실이 규명되길 바란다"고 했다. 민주당 지도부가 이재명 대표 검찰 출석에 동행하는 것을 두고도 주 원내대표는 "이 대표가 성남시장 재직 시절, 개인적으로 저지른 문제와 관계된 것인데 왜 민주당이 총출동해서 막고 위세를 부리는지 잘 모르겠다"며 "(이 대표 의혹은) 제1당의 위세와 힘으로 수사를 막거나 저지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꼬집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이 대표의 검찰 출석과 관련 "사법의 문제는 사법으로만 봐야지, 진영의 문제나 숫자의 문제로 볼 일은 아닌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성호·이상민 의원과 박지현 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개인 문제에 왜 당 전체가 나서서 방어하느냐'는 취지로 비판한 점을 언급한 주 원내대표는 "이것은 법의 문제이고 팩트의 문제"라며 "무슨 다수가 위세를 부려서 막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는 입장도 냈다. 김석기 사무총장도 이 대표 검찰 출석에 열성 지지자인 이른바 '개딸'(개혁의 딸)이 집결하는 점을 두고 "숱한 의혹으로 국민께 실망 드리고 입법부를 제1야당 사법 리스크로 물들이면서 민생을 외면한 데 대한 반성으로 조용히 조사를 받아도 모자랄 판에 지지자들을 대거 대동하고 마치 개선장군 행차하듯 출석하는 것은 검찰을 겁박하겠다는 것과 다름 없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자리에 민주당 지도부와 소속 지자체장들까지 함께 기자회견까지 할 예정이라는데, 거대 의석을 가지고 오로지 이재명 방탄을 위해 임시국회를 일방적으로 소집하고, 어제는 국민이 다시 촛불을 들 것이라며 으름장 놓더니, 이제는 아예 이 대표 검찰 출석에 함께하며 대놓고 당이 당 대표 개인의 들러리가 되겠다고 선언한다"고 꼬집었다. 한편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과 관련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출석했다. 검찰은 성남시장 재직 시절, 이 대표가 성남FC 구단주로서 후원금과 광고비 명목으로 돈을 받고 기업 현안 해결에 나선 게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추궁할 계획이다.

2023-01-10 10:32:2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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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국내 최초로 오픈랜 가상화 기지국 상용망 실증 성공했다

SK텔레콤은 국내 최초로 오픈랜 가상화 기지국 상용화 실증에 성공했다. 클라우드 기반 오픈랜 가상화 지기국 상용망 설치 및 필드 검증을 완료한 것이다. SK텔레콤은 노키아와 함께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의 오픈랜 가상화 기지국을 상용망에 설치, 필드 시험을 통해 안정적인 5G 서비스 속도 및 커버리지 성능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오픈랜(Open Radio Access Network, 개방형 무선 접속망)은 기지국 등 이동통신 장비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분리, 장비간 인터페이스 표준화를 통해 서로 다른 제조사의 장비가 연동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말한다. SKT와 노키아는 작년 초 5G 64 TRx 장비와 연동된 클라우드 기반 가상화 기지국을 개발하는 등 지속적으로 오픈랜 기지국 연구를 함께 진행해왔으며, 이번에 국내 처음으로 상용망에 설치하여 5G 성능을 실증했다. 양사는 향후 오픈랜 기지국으로 5G 성능을 높이기 위한 연구도 지속할 계획이다. SKT와 노키아는 트래픽 자동 최적화가 가능한 지능형 기지국 제어장치(RIC, Radio Access Network Intelligent Controller) 개발/검증에도 성공했다. 양사는 기지국간에 트래픽을 분산하는 기술과 서비스 종류에 따라 패킷 지연시간을 최적화하는 기술을 개발해 지능형 기지국 제어장치에 적용함으로써 5G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능형 기지국 제어장치는 기지국별로 동시 접속자 수, 트래픽 규모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해서 부하가 큰 기지국의 트래픽을 인접 기지국으로 분산시키는 방식이다. 이를 활용하면 대형 경기장·공연장 등 일시에 많은 인원이 몰리는 공간의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체감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오픈랜 환경에서는 범용 하드웨어로 구현된 기지국에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다. 기지국에 설치하는 소프트웨어를 최적화·모듈화하는 방식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선택적으로 적용하거나 실행할 수 있어 효율적인 장비 운용이 가능하다. 또한, 오픈랜 기술을 통해 특정 제조사에 얽매이지 않고 망을 구축할 수 있으며, 고객 수요에 맞게 맞춤형으로 소프트웨어를 선택하거나 클라우드 기반의 AI(인공지능) 서비스를 네트워크에 적용하기에도 적합하다. SKT는 5G 서비스의 진화를 위한 핵심 기술이자 6G 시대 네트워크의 기반이 될 오픈랜의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해 관련 연구와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또 오픈랜을 통해 향후 주요 제조사들의 장비가 원활하게 연동되도록 함으로써,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이 네트워크 장비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류탁기 SKT Infra기술담당은 "오픈랜은 AI 시대에 지능화된 네트워크로 진화하기 위해 중요하며, 5G 고도화 과정과 6G 서비스를 위해서도 필요한 핵심 기술"이라며, "글로벌 파트너들과 개방형 생태계 관련 기술을 선도하고, 역량 있는 국내 중소장비사들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1-10 10:29:2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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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삼성금융통합앱 '모니모'에서 채권매매서비스 오픈

삼성증권이 삼성금융네트웍스 통합앱인 '모니모' 내에서 채권매매서비스를 개시한다. 10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번에 판매하는 특판채권은 AA등급인 현대캐피탈의 선순위 채권으로 세전 연 5.30%, 만기 3년의 월이표 채권이다. 10일 기준으로 1억원 투자 시 매월 약 48만원 이자(세전)수령이 가능하다. 만기까지 보유 시 총 1585만원의 수익(세전)을 얻을 수 있다. 모니모 특판 채권은 한도가 소진되면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특판 중인 현대캐피탈 채권 외에도 모니모를 통해서 국공채와 A등급 이상의 우량 채권에 투자가 가능하며, 최소 1000원부터 투자할 수 있다. 또한 삼성증권은 31일까지 모니모에서 채권을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리워드 이벤트도 진행한다. 첫 번째로 삼성증권에서 온라인 국내 장외채권을 처음 거래한 고객 대상으로 10만원 이상 매수 시 5000원을 제공한다. 두 번째로는 이벤트 기간 중 누적 채권 순매수금액이 5000만원, 1억원, 5억원 이상인 고객이 순매수 금액 이상의 잔고를 유지한 경우, 매수 금액별 현금 리워드를 제공한다. 김상훈 삼성증권 디지털마케팅담당 상무는 "고금리 시대에 맞춰 채권 투자에 주목하는 투자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채권을 포함해 더욱 쉽고 편리한 자산관리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1-10 10:23:1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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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자금집중 서비스 오픈…"MTS 주식주문 더 빠르고 간결해진다"

대신증권이 더 빠르고 간결해진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주문 및 이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10일 대신증권 MTS인 사이보스터치와 크레온모바일의 여러 상품계좌에 있는 현금을 별도의 이체 과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자금집중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자금집중 서비스는 MTS의 주문과 이체 거래에서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서비스다. 기존에는 주식, 해외주식, 펀드,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등 여러 상품계좌에 흩어져 있는 예수금을 별도로 관리해야만 했다.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각 상품계좌의 현금을 하나의 계좌처럼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식계좌에 100만원, CMA계좌에 100만원이 있는 경우에 주식을 200만원 매수 주문하면 주식계좌에 부족한 100만원을 CMA에서 끌어오는 식이다. CMA계좌의 100만원을 주식계좌로 이체하는 과정이 생략된다. 계좌이체를 할 때도 마찬가지로 흩어진 현금을 모아 간편하게 이체할 수 있다. 정원빈 대신증권 플랫폼솔루션부장은 "모바일 사용 고객이 더 손쉽게 자금을 활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이용 프로세스를 간소화했다"면서 "앞으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1-10 10:23:1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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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미국 IPO 공모주 청약 대행 서비스' 개선

유안타증권이 오는 13일부터 미국 주요 거래소에 상장 예정인 종목의 미국 기업공개(IPO) 공모주 청약 대행건부터 상장일 매도가 가능하도록 '미국 IPO 공모주 청약 대행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미국 IPO 공모주 청약 대행 서비스를 통해 배정받은 주식은 상장 후 3영업일(T+3)에 계좌에 입고돼 상장일 매도가 불가능했지만, 고객 투자 편의성을 높이고 투자자들이 시세 변동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상장일부터 매도할 수 있게 서비스를 개선한 것이다. 지난해 8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미국 IPO 공모주 청약 대행 서비스는 투자자들의 청약 신청건을 유안타증권이 제휴한 현지 IPO 중개 회사를 통해 미국 IPO 공모주 청약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청약 관련 업무를 대행해주는 서비스다. 고객이 청약 대행 신청을 하면 중개 회사는 종목 상장일에 주식을 배정하고 유안타증권은 배정 내역 수신 후 고객이 매도할 수 있게 매도가능수량 생성 업무처리를 진행한다. 고객은 매도가능수량이 생성된 이후부터 자유롭게 매도할 수 있으며 매도가능수량 생성 업무처리 시 일정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단, 배정된 주식이 계좌에 입고되는 상장 후 3영업일까지는 매도 이외에 출고 등은 불가능하다. 전진호 유안타증권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청약 대행 서비스를 통해 배정받은 주식의 상장일 매도가 가능해지는 등 투자 편의성을 높이고 한층 더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신속한 투자 대응이 가능해진만큼 미국주식 공모시장으로도 관심을 확대해 새로운 투자처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 IPO 공모주 청약 대행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청약 전용계좌 등록이 필요하며 해외주식 거래신청이 완료된 위탁계좌만 전용계좌로 등록할 수 있다. 청약 대행 증거금은 신청금액의 101%며, 대행 수수료는 배정금액의 0.5%다. 서비스 이용 및 전용계좌 등록은 티레이더M(MTS)을 통해 가능하며 중개 신청 가능 시간은 10시부터 17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10 10:22:43 박미경 기자
[기자수첩] 부동산 규제완화와 ‘중꺾마’

정부가 1·3 대책을 통해 서울 강남3구와 용산구를 제외하고 규제지역을 해제했다. 수도권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을 10년에서 3년으로 대폭 줄였고, 청약당첨 때 적용하는 분양가상한제 주택 실거주의무 규제를 폐지했다. 규제지역 해제로 세제·대출·청약 등의 각종 규제에서 한층 자유로워졌다.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중과가 배제되는 등 세금 부담은 줄어들었고,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등 대출 한도는 확대됐다. 이번 정책은 급격하게 얼어붙고 있는 부동산 시장의 경착륙을 막기 위해 정부가 내세운 파격적인 조치로 평가된다. 26번의 부동산 규제 대책을 내놨다가 실패해 급격한 집값 상승을 유발한 문재인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반면교사(反面敎師) 삼아 얻은 '규제는 절대로 시장을 이길 수 없다'란 교훈을 받아들인 윤석열정부의 이번 정책은 시의적절하다. 1·3 대책 발표 이후 문재인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설계했던 핵심 인물인 김상조·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은 '문재인표' 부동산 정책 지우기에 반발해 정책 포럼을 결성했다. 김정재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정부 부동산 정책'이란 주제로 여론조사 기관 '더 리서치'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국민 47.5%가 문재인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실패'라고 평가했다. '성공'이라고 답변한 응답자는 21.8%에 불과했다. 가장 실패한 부동산 정책으로 42.0%가 'LTV 규제'를 꼽았다. 실제로 문재인정부에선 지난 2021년 9월과 11월 공식적으로 두 번이나 부동산 정책의 실패를 인정했다. 전 정권의 몰락 원인 중 하나인 부동산 정책을 이끈 주역들이 약 1년 2개월 만에 다시 뭉친 모습을 보면서 "과거 정부는 부동산 문제를 정치와 이념의 문제로 인식했다"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이 생각나는 이유는 왜일까. 전문가들은 올해 부동산 시장의 경착륙을 멈추기 위해선 정부의 대대적인 부동산 관련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결국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시키는 초석은 규제 완화에 있다는 의미다. 윤석열정부가 '중꺾마'(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의 자세로 대출 규제 완화, 공급 확대, 임대차 3법 개정, 세금 개편 등 규제 완화를 지속해 나가길 희망한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1-10 10:20:11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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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하나카드·현대카드

KB국민카드가 5년 만에 프리미엄 카드를 출시했다. ◆ 헤리티지 카드, 첫 대상은 'MZ세대' KB국민카드는 새로운 프리미엄 카드인 '헤리티지 스마트(헤리티지 스마트)카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헤리티지 스마트카드 2종은 '자신의 가치를 위한 소비를 지향'하는 MZ세대를 타깃으로 출시했다. 전월 이용실적 조건 및 할인 한도 없이 국내 가맹점 이용금액의 1%, 해외 가맹점 이용금액의 3%를 할인한다. 추가로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특화영역 이용 시 5% 추가 할인을 영역별 월 최대 5만원까지 제공한다. 공통 서비스로는 쿠폰 서비스, KB국민은행 거래 시 수수료 우대, 마스터카드 월드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먼저, ▲특급호텔 ▲항공 ▲공연·전시 15만원 할인 쿠폰 서비스를 연 1회 제공한다. 또, KB국민은행 거래 시에 수수료를 감면 또는 면제받을 수 있는 우대 서비스도 제공한다. 연회비는 각 20만원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헤리티지 카드는 5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KB국민카드의 대표 프리미엄 상품으로 고객 맞춤형 쿠폰서비스, 디자인 차별화, 환경을 생각하는 패키징 도입 등 새로운 고객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했다"며 "앞으로 프리미엄 등급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HERITAGE'시리즈의 후속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새해를 맞아 생활영역에서 혜택을 담은 신상품을 출시했다. ◆ 프리, 해피, 데일리 등 5종 구성 하나카드는 새해를 맞아 '새로운 시작, Re:Born'을 위해 준비한 원더카드(ONE THE CARD)를 신규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원더카드의 맞춤 혜택 조합은 ▲프리(FREE) ▲해피(HAPPY) ▲데일리(DAILY) ▲리빙(LIVING) ▲티(T) 등 로 5종 구성이다. 카드 발급 후 원큐페이앱에서 할인과 적립, 서비스영역 및 서비스 크기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제휴연회비 7900원을 추가하면 서비스 추가가 가능한 혜택플러스도 제공한다. 우선 원더 프리는 성별 및 연령과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혜택으로 실적 조건 및 할인 한도 없이 국내·외 전 가맹점 0.7% 할인 및 간편결제 1.2% 할인을 담았다. 원더 해피는 간편결제 5% 할인 커피 5% 할인, 주유·LPG 5% 할인 등이다. 원더 데일리는 20~40대 개인 소비 생활에 최적화된 혜택 조합이다. 전월 실적에 따라 ▲영상 스트리밍 40% 할인 ▲딜리버리 10% 할인 등을 포함한다. 원더 리빙은 40~60대 시니어 가족 소비 생활에 맞춰 구성했다. 전월 실적에 따라 ▲아파트관리비, 전기세, 가스비 10% 할인 ▲병원·약국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원더 T는 SK텔레콤 및 SK계열사를 주로 이용하는 손님에게 최적화된 맞춤 혜택이 담겨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손님에게 필요한 서비스와 혜택을 담은 차별화된 카드와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문화 행사 공개에 나섰다. ◆ 다이브(DIVE)통해 바이닐 앨범 현대카드가 이달 문화 이벤트로 회원들에게 풍성한 감성 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다이브에서는 정상급 뮤지션의 한정판 바이닐(LP) 앨범을 만날 수 있다. 올해 첫 프로젝트로 앨범은 '소울 팝 시티(Soul Pop City)다. 뮤지션 나얼이 설립한 '나음세 레코즈'와의 협업으로 제작했다. 서울 신사동 소재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는 열여덟 번째 푸드 테마로 전통주를 선정했다. 관련 전시와 프로그램을 오는 5월 14일까지 진행한다. 가회동에 위치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는 전세계 희귀 도서를 소개하는 '레어 북 컬렉션'의 열한 번째 주제로 '자신만의 방(A Room of One's Own)'을 선정하고 3월 31일까지 전시를 진행한다. 현대카드의 1월 문화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이브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1-10 10:20:0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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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청송문화예술회관 및 남청송농협 안덕지점, 진보문화체육센터에서 3차례에 걸쳐 관내 농업인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3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종합반)』을 실시한다. 수도작, 사과, 고추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지난해 영농상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 도출 및 핵심 영농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 및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공익직불제 의무교육과 농기계 안전사용교육을 병행하여 실시된다. 전문성과 현장경험이 접목된 교육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소속 지도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영농기술 및 최근 트렌드 소개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교육이 끝난 후에도 농업인들이 질의사항이나 영농애로사항 등을 손쉽게 문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 참여는 관심 있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교육 당일 현장에서 등록 후 수강할 수 있다. 이 밖에도 2023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종합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경희 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4년 만에 열리는 대면교육인 만큼 청송군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내실 있게 추진할 예정이니 관내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1-10 10:16:4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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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ENG, 원전사업 국내외 품질인증 획득

현대엔지니어링이 원전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에 나서기 위한 국내(KEPIC)와 해외(ASME)의 관련 품질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11월 KEPIC(전력산업기술기준·Korea Electric Power Industry Code) 인증 심사를 거쳐 'KEPIC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KEPIC 인증'은 원자력발전소 등의 전력설비의 안전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만들어진 자격제도다. 대한전기협회가 조건을 갖춘 조직과 인원이 KEPIC에서 규정한 업무를 수행하도록 자격을 평가하고 관리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심사를 통해 '원자력 기계(MN) 설치자, 제조자 및 재료업체', '원자력 구조(SN) 시공자, 보조품목 제작자 및 재료업체', '원자력 전기 및 계측제어(EN) 관련 설치자', '공조기기(MH) 설치자'로서 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현대엔지니어링은 원전 사업부문에서 ▲원자력 기계에 대한 설치·보조품목 제작·재료업체로서 금속 및 비금속재료의 공급 ▲원자력 구조(SN)에 대한 시공·구성품의 제작·재료업체로서 금속 및 비금속재료의 공급 ▲원자력 전기(EN) 1급 전 품목의 설치 ▲공조기기(MH) 및 관련 품목의 설치에 관한 역무 수행이 가능하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3월 미국 ASME(American Society of Mechanical Engineers·미국기계학회)로부터 '원자력 부문 설치 및 공장 조립(NA)', '부품 및 배관 하위 조립품 등 제작(NPT)', '지지물 제작(NS)'에 대한 인증도 획득했다. ASME 원자력 인증은 엄격한 기술 인증제도로 해외 원자력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수행하는데 필수적인 인증제도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지난해 ASME부터 KEPIC까지 국내외에서 원자력 품질보증 인증을 모두 취득했다"면서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초소형모듈원자로(MMR) 사업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 등이 탄력을 받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1-10 10:15:40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