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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외감 부정행위자 73%는 경영진

최근 3년간 외부감사 현장에서 드러난 부정행위자 가운데 73%는 경영진으로 나타났다. 양호한 재무실적인 것 처럼 포장하고 횡령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재무제표를 왜곡 표시한 사례도 다수 드러났다. 금감원은 4일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회계법인이 외부 감사 중 부정행위를 발견한 사례 22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경영진 16명, 직원 6명 등 총 22명이 부정행위로 발각됐다. 구체적으로 보면 경영진의 부정행위자는 ▲2019년 2명 ▲2020년 7명 ▲2021년 7명으로 증가 추세에 있고, 직원은 ▲2019년 1명 ▲202년 3명 2021년 2명 등이다. 부정 행위자는 대부분 경영진(경영진 73%, 직원 27%)이었다. 대표적인 사례로 무자본 M&A(인수합병) 세력이 상장사를 인수한 후 전환사채(CB) 발행 등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횡령한 뒤 이를 은폐하기 위해 대여금 등을 허위로 계상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지속적인 영업손실을 내는 기업이 상장폐지 위기에 처하자 대주주가 신규 거래처에 자금을 대여하고 해당 거래처와 회사가 매출계약을 체결, 거래처가 대주주로부터 빌린 돈을 회사에 다시 대금으로 지급하는 식으로 가공의 매출을 만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경영진이 일반 직원보다 내부통제가 쉽고 보다 강한 권한을 갖기 때문에 부정행위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경영진의 부정행위 사례는 회사 대표이사(최대주주)가 장기간 반복적으로 이사회 승인 없이 회사의 자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것이다. 일반 직원의 횡령 사례도 있었다. 회사 재무팀 직원이 4년간 회사 자금을 본인 계좌로 송금해 사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직원은 이를 은폐하기 위해 횡령한 자금을 건설 중인 자산(유형자산 제작에 지출한 모든 재료비, 노무비, 경비 등을 처리하는 미결산계정)으로 허위 계상했다. 비정상적인 자금거래 유형도 있었다. 모회사가 자회사에게 돈을 빌려준 뒤 자회사가 갑자기 대부업 사업을 하면서 특정 거래처에 돈을 빌려줬는데 이 돈이 사실상 자회사의 대표이사에게 전달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금감원은 회계법인에 디지털 감사 역량을 강화하고, 법인 자체적으로 감사업무 매뉴얼을 개발, 내부 교육을 강화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시장조치대상 재무기준에 해당하는 회사를 감사할 때는 가공매출 계상 등의 부정위험이 없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투자자는 투자대상 기업이 무자본 M&A 기업인지, 시장조치 대상기업인지 특수관계자와의 거래가 빈번한 기업인지 여부 등을 사업보고서나 공시자료를 통해 확인하고 신중히 투자해야 한다"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1-04 15:14:5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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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DGB생명·동양생명

DGB생명의 변액보험 펀드가 지난해에 이어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 리스크 관리에 방점 둔 운용 DGB생명은 2022년 한 해 동안의 전체 변액보험펀드의 수익률을 산출해 비교한 결과 업계 평균 대비 3.65%포인트(p) 높았다고 4일 밝혔다. 순자산 가중평균 수익률은 기말을 기점으로 국내에서 변액보험을 판매 중인 21개 생명보험사의 모든 상품을 포함해 집계했다. 특히 인공지능(AI) 플랫폼 활용이 실효성을 높였다. 투자 비중 조정이나 종목 변경을 실시간으로 대응해 시장 변화에 빠르고 합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외에도 위험자산의 투자 비중을 조절하는 등 리스크를 관리한다.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여 변동성 관리를 우선순위로 리스크 최소화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DGB생명 관계자는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둔 노력이 실제 성과로 나타나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변액보험 명가로서의 입지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양생명이 이용자의 선택의 폭을 넓힌 상품을 출시했다. ◆ 기본형과 체증형 중 택 1 가능 동양생명은 가입 편의성을 높인 (무)수호천사간편한알뜰플러스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보험료 납입 기간 내에 해지 시 표준형 해약환급금의 50% 수준이다. 그러나 보험료를 최대 15%까지 저렴하게 설계했다. 별도의 서류제출이나 진단없이 간편심사만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에 대한 필요소견 ▲2년 이내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이력 ▲5년 이내 암 진단·입원·수술이력 등 3가지 사항에 대한 해당이 없다면 과거 병력과 상관없이 가입 가능하다. 상품 가입형별로 동일한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는 기본형과 보험 계약 1년 후부터 매년 250만원씩 20년간 사망보험금이 늘어나는 체증형 중 선택 가능하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간편한 고지를 통해 종신보험의 혜택을 합리적인 보험료에 받을 수 있도록 상품을 출시했다"며 "종신보험 가입을 원했지만 복잡한 청약 절차 등으로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들에게 권하고 싶은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1-04 15:10:1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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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배터리 3사, 글로벌 점유율 하락…LG엔솔 中 BYD에 2위 내줘

국내 배터리 업체들이 세계 배터리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시장 점유율은 하락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이 세계 배터리시장 점유율 2위 자리를 중국 BYD에 내주는 등 중국 업체들의 급성장이 두드러졌다. 4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11월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 배터리 총 사용량은 446.0기가와트시(GWh)로 전년 동기 대비 74.7% 증가했다. 특히 중국계 배터리 업체의 성장세가 눈에 띄었다. 중국 CATL은 글로벌 점유율 37.1%를 기록하며 1위를 굳건히 지켰고, BYD는 지난달 13.2%이었던 글로벌 점유율을 이달 13.6%로 확대하며 LG에너지솔루션을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점유율 12.3%로 3위를 기록했다. 국내 3사 역시 전기차 배터리 수요 증가와 함께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글로벌 점유율은 30.5%에서 23.1%로 전년 동기 대비 7.4%포인트(p)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한 54.8GWh를 기록한 반면, 점유율은 13.8%에서 12.3%로 줄었다. SK온은 전년 동기 대비 72% 확대된 26.1GWh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점유율 5.9%, 5위 차지했다. 삼성SDI는 22.1GWh를 판매하며 74.9%의 성장률을 보였고, 점유율은 5%로 6위를 유지했다. 이 밖에도 일본의 파나소닉은 판매량 34.1GWh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7% 성장했다. 점유율은 7.7%로 4위에 머물렀다. SNE리서치는 경기침체, 수급난 등의 악재 속에 유럽향 폭스바겐, 볼보 등의 모델과 중국향 테슬라 모델에 중국계 배터리 탑재 비중이 높아진 것을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성장 요장요인으로 꼽았다. SNE리서치 관계자는 "전 세계 전기차 대수의 60% 이상 차지하고 있는 중국은 이미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을 시작했다"며 "미국, 유럽은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한 규제를 마련하고 있는 반면 중국은 올해부터 전기차 보조금 정책을 완전 폐지하기로 하며 자신감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의 보조금 정책 완전 폐지는 완성차업체들이 차량 경쟁력만으로 승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이에 따라 배터리 업체들의 배터리 기술 확보와 완성차업체들과의 파트너십 강화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11월 한 달만 놓고 봤을 때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은 57.2GWh로 작년 동월의 1.7배 수준으로 늘었다. 특히 중국 시장은 1.9배로 성장했다.

2023-01-04 15:01:4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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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자유여행 패키지 상품 인기 높아져"

인터파크가 자유여행형 패키지 상품 판매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인터파크에서 지난해 하반기 판매된 전체 패키지 상품(풀패키지 및 자유여행형 패키지)에서 자유여행형 패키지 상품의 비중은 45%로 코로나 이전인 2019년 하반기의 32%에 비해 13%포인트 증가했다. 자유여행형 패키지 상품은 항공·숙박·투어·교통 등 여행 계획이 미리 완비된 기존 풀패키지 상품과 구분된다. 왕복항공권, 전 일정 숙박, 핵심 여행지 관광, 식사와 차량을 포함한 기존 패키지 상품에 나만의 여행이 가능한 1~2일의 자유시간을 추가해 구성됐다. 또 친구, 가족 등 소수 인원으로 출발이 가능하다. 엔데믹 시대를 맞아 패키지의 편리함과 자유여행의 자유로움을 결합한 자유여행형 패키지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자유여행형 패키지 상품이 가장 많이 판매된 여행지 1위는 베트남의 푸꾸옥으로 집계됐다. 이어 나트랑(베트남), 보홀(필리핀), 보라카이(필리핀), 오사카(일본) 등 순으로 주로 휴양지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관광보다 휴양이 목적인 고객들을 위해 자유여행 시간을 적절히 안배한 차별화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 점이 인기의 배경 중 하나라고 인터파크는 분석했다. 염순찬 인터파크 투어패키지그룹장은 "앞으로 해외여행 패키지시장은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패키지 상품으로 해외여행 대표 플랫폼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1-04 15:01:1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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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시설, 주거지 100m내 설치 가능…이격거리 완화

앞으로 태양광 시설은 주거 지역 100m 이내 설치가 가능해진다. 정부는 태양광 시설 확대 보급을 위해 이격 거리 규제를 풀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신재생에너지 정책심의회를 열어 지방자치단체에 일관된 태양광 시설 이격 거리 기준을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지자체는 태양광 시설에 대해 주거 지역에서 최대 100m 이내에서 이격 거리를 운영하게 된다. 또, 도로에는 이격 거리를 설정하지 않도록 권고한다. 산업부는 이번 가이드라인에 따라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규제를 완화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지킨 지자체에는 신재생 보급지원 사업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그동안 태양광 설비 관련 이격 거리 규제는 지자체마다 다르고, 규제 거리도 점차 늘어나면서 시설 사업자들이 재생 에너지를 보급하는 데 걸림돌로 작용해왔다. 지난해 11월 기준 226개 기초 지자체 중 129곳에서 일정 거리 이내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수 없는 이격 거리 규제를 주거 지역과 도로 등에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저탄소 태양광 모듈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탄소검증제도도 개편한다. 지난 2020년 7월에 도입한 탄소검증제도는 태양광 모듈을 제조하는 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단위 출력(㎾)당 이산화탄소 총량을 계량화하고 검증하는 제도다. 산업부는 그동안 기술 혁신 결과를 반영해 1등급 탄소배출량 기준을 기존 670에서 630㎏·CO₂/㎾로 변경하는 등 전 등급의 배출량을 상향하기로 했다. 소형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매입에 참여하는 조건도 달라진다. 현재 1등급만 참여 가능했지만 앞으로 1·2등급도 참여토록 한다. 오는 4월1일을 기점으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RPS) 고정가격 계약 입찰과 소형 태양광 고정가격 계약 매입부터 적용된다. 주민참여사업 제도도 개선된다. 지난 2017년에 도입된 이 제도는 태양광과 풍력 발전소 인근 주민과 어업인이 일정 비율 이상으로 투자할 때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에 추가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수익금은 주민들이 공유한다. 산업부는 발전원에 따라 참여 범위와 주민 참여에 대한 추가 가중치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설비 용량이 100㎿ 이상인 대규모 발전 사업에 대해 읍·면·동에서 시·군·구로 참여 범위를 확대한다. 또, 발전소 인근 주민과 농어업인이 30% 이상 참여토록 할 방침이다. 천영길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은 "발전 사업의 이해 당사자인 주민과 농어업인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탄소검증제 개편으로 국내 태양광 기업의 저탄소 소재와 부품 공급망 개발 등 기술 혁신도 적극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4 14:58:13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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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신년 기자회견 '민생경제 강화' 등 5대 정책 제시

박승원 광명시장은 4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2023년은 시민의 삶을 회복해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위기에 강한 회복력 있는 도시'로 나아갈 것이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19가 남긴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발생한 세계적인 금융위기에 서민경제는 또다시 힘들어지고,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에 탄소중립의 실천이 강력하게 요구되고 있다"며, "이제 광명시도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 민선8기 광명시는 혁신, 성장,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위기에 강한 새로운 도시의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를 위해 ▲민생경제 강화 ▲탄소중립 실천 ▲공간복지 실현 ▲도시경쟁력 강화 ▲공동체 회복 등 2023년도 5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광명시는 올해 민생경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의 일상 회복에 전념한다는 방침이다. 폐업 소상공인 재개장, 골목상권 디지털 전환 등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며,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마련하고 경력단절 신중년을 위한 경력형 일자리를 확대해 나간다. 또한, 1인 가구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아동과 사회적 약자 보호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포용적인 사회 안전망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탄소중립 기후행동 실천을 통해 기후회복에도 앞장선다. 올해는 '기후의병' 시민 중심으로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해 탄소포인트 제도를 확대하는 한편, 기후위기 인식 확산을 위한 환경교육과 기업의 기후 행동 참여를 위한 ESG 경영문화 확산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광명시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의 기틀을 마련하고 녹색건축과 재생에너지 사용도 활성화해 나간다. 시는 공간복지 실현으로 사람을 위한 회복력 있는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올해 KTX 역세권 새빛공원에서 열리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마중물 삼아 도심 곳곳에 마을정원과 공원, 수목원을 조성하고 여가와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문화복합공간 확대 및 공공자원을 대폭 개방하여 시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3기 신도시와 광명시흥테크노밸리를 비롯한 대규모 개발사업들이 진행 중인 광명시를 양질의 일자리와 품격있는 주거, 누구나 즐기는 문화생활과 편리한 교통망을 갖춘 자족형 명품 신도시로 조성하여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 신도시 계획단계부터 시민이 원하는 방향을 반영하기 위해 미래신도시 시민계획단도 운영한다. 아울러 구도심 지역의 재개발·재건축 사업도 합리적으로 추진해 도시가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와 자치활동 지원 확대 등 자치분권 강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시스템 구축 ▲평생학습지원금 추진 등 지속가능한 도시 광명의 미래를 위한 평생학습 확대 등 사람 중심의 정책을 바탕으로 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실현해 나간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 도시가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고 함께 잘 살 수 있는 도시, 시민 여러분과 손잡고 함께 성장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언제나 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마무리했다.

2023-01-04 14:52: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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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정부 예산 500억 투입…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사업 탄력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의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정부의 기반시설 지원금 500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4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용인특례시와 평택시 산업단지에 대한 전력·용수 등의 인프라 확충을 위해 각각 5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국가적으로 경쟁이 심한 반도체산업의 초격차를 확보하기 위한 대규모 지원을 결정하면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사업에 50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며 "이로써 용인 반도체클러스토 조성과 관련해 핵심 기반시설을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큰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로써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사업은 2027년 상반기 첫 팹(Fab) 가동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순항하게 됐다"고 말했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는 사업시행자인 용인일반산업단지(주)가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약415만㎡ 규모의 부지를 조성하고, SK하이닉스가 120조원을 투자해 총 4개의 반도체 팹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7년 상반기 반도체 제1 팹 가동을 목표로 올해 상반기에 본격적인 대규모 토목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6년 하반기에 부지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운영에 필요한 핵심기반시설인 용수공급시설 공사는 지난해 말 착공해 반도체 팹 가동을 앞둔 2026년 7월 완공 예정이며 전력공급시설은 지난해 국비 290억원을 확보해 오는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함과 동시에 반도체 고속도로 건설과 국지도 57호선 확장 등 도로 인프라를 확충하고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을 위한 반도체 밸리도 조성해서 용인의 L자형 반도체 벨트에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반도체 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1-04 14:52:3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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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남영양농협가공사업소 정광화 상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청송·영양사무소(사무소장 김영식)는 남영양농협가공사업소 정광화(53) 상무가 생생한 농정홍보로 농림축산식품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정광화 상무는 유통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농협계통조직과의 협업체계 구축을 통한 신규 거래처 발굴 및 신상품 육성으로 영양 고춧가루 홍보, 브랜드 역량 강화에 기여하였다. 특히, 농정의 일선에서 주민과 농업인들에게 주요 농정정책을 전달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농협 계통조직과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으로 신규 거래처 발굴 및 상품 경쟁력 강화로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 또한, 정광화 상무는 누구보다 성실하고 부지런하여 동네 불편사항이나 애로사항을 경청해 마을 이장님과 함께 적극적으로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수시로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로 방문하는 등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의 생활을 실천해왔다. 정광화 상무는 "맡은 바 임무이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대단히 영광이고 앞으로도 영양군 농업 발전과 농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04 14:52:1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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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경기도와 ‘민생현장 맞손토크’ 주민과의 약속 지키기 나서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함께 주민과의 약속 지키기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29일 안산시에서 개최된 '민생현장 맞손토크'에서 논의된 18건의 사업에 대해 총 100억5천만 원의 도비를 지원한다. 민생현장 맞손토크는 경기도에서 매월 1개 시군을 정해 현장을 찾아 자유롭게 지역 현안을 이야기하는 행사로 앞서 이민근 시장은 김동연 지사와 함께 원곡동 다문화특구와 노후 주택가를 살펴보고 선부다목적체육관에서 원곡동 등 원도심지역의 주차난 해결과 도시재생을 위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바 있다. 이는 주민 편의 증진과 안전을 위해 ▲관산체육문화센터 설립예산 지원(10억) ▲(가칭) 신길 청소년어울림문화센터 건립(10억) ▲방아머리공원 해안숲 이용환경 개선사업(3억) ▲대부동 일반주거지역 진입로 개설공사(5억) ▲외국인주민지원 관련 시설 환경개선(5억) ▲산림재해 예방사업(2억5천) ▲장화운동장 정비공사(4억) ▲안산스마트허브 산단로 일원 도로정비(5억) ▲호수동 문화광장, 역사주변 CCTV 설치(5억) 등으로 49억5천만 원이 지원된다. 또 조성된 지 30년 이상 지나 노후된 공원 정비를 위해 ▲어울림공원 환경정비 공사(5억) ▲석수어린이공원 재조성사업(5억) ▲성포공원 테마공간 조성(9억) ▲선부제2공원 둘레길 조성(5억) ▲둔배미공원 환경정비 사업(5억) ▲점섬공원 노후시설물 정비공사(7억) ▲별빛공원 외 2개소 시설물 정비사업(6억) ▲원시공원 및 돌안말공원 복구사업(4억) ▲중앙공원 환경정비사업(5억) 등 총 51억 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맞손토크 현장에서 논의된 노인일자리 확대, 청년 정책, 공유킥보드 방치문제, 청소년 교통비 지원 등 주민 요구사항에 대한 후속조치도 추진될 예정이다. 윤충오 자치행정과장은 "앞으로도 경기도와 적극 협력해 시 현안사업과 주민 숙원사업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1-04 14:51:3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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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尹 정부 교육과정에 '5·18 삭제'…사실 아냐"

대통령실이 2022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5·18 민주화운동' 용어가 최종 제외되며 논란이 일자 "윤석열 정부에서 삭제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적극 해명에 나섰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2022년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학습 요소' 항목이 삭제되면서 민주화운동뿐 아니라 모든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역사적 사건의 서술을 최소화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것은 문재인 정부 때인 2021년 12월 구성된 역사과 교육과정을 개발한 정책 연구진도 이런 취지에서 구체적 역사적 사건 서술을 축소했다"며 "연구진이 교육부에 제출한 최종 시안부터 5·18 민주화운동이 포함돼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체적인 역사적 사건명은 생략됐으나 현행 교육과정과 마찬가지로 2022년 개정 교육과정에서도 4·19 혁명에서 6월 민주항쟁에 이르는 민주화운동을 학습하도록 관련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5·18 민주화운동을 윤석열 정부에서 삭제한 게 아니라 이미 2021년부터 개별 역사사건의 서술을 축소하면서 그때부터 없었던 것"이라며 "이를 더불어민주당이 모르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강득구·김경만·김민석·김영호 등 민주당 의원과 강은미 정의당 의원, 김홍걸 무소속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의 역사 퇴행 시도를 바로 잡아야 한다"며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따질 것이라고 반발했다.

2023-01-04 14:51:10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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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본격화할 것”

조규일 진주시장이 서부경남 항노화·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조규일 시장은 4일 "올해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유치로 바이오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서부경남 항노화·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축할 것"이라며 "푸드테크의 한 분야인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으로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3년 경제정책방향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미래 산업 중심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성장 4.0 전략'을 설명하고 15대 핵심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농어업 분야에선 유일하게 ▲민간 주도의 도심형 복합수직농장 구축 ▲대규모 스마트팜·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 ▲푸드테크 육성 등을 골자로 하는 '스마트 농어업'이 포함됐다. 또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얼마 전 신년사를 통해 국가 경제의 기초 산업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농업과 바이오 기술이 결합된 그린바이오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시는 그간 '진주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재단법인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바이오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해 왔을 뿐만 아니라 그린바이오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비즈니스 파트너링, 심포지엄 개최 등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경상국립대 환경생명화학과 박기훈 교수는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유치로 바이오가 진주의 산업과 경제를 더 크고 힘 있게 바꿔 놓을 것"이라며 "진주시가 서부경남의 중심도시로서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04 14:50:0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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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동서발전, 생활폐목재 연료자원화 업무협약

울산 울주군이 한국동서발전(이하 동서발전)과 손잡고 가정에서 버려지는 폐목재를 고체연료로 재활용해 탄소 중립 시대 친환경 울주 조성에 앞장선다. 울주군과 동서발전은 4일 군청에서 이순걸 울주군수,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생활폐목재 연료 자원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업이 협력해 생활폐목재를 연료 자원화하는 사례이며, 군비 2억 5000만원이 사업비로 투입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생활폐목재 고형연료 재활용 처리 관리 감독 ▲바이오 고형연료를 활용한 전력 생산 등에 관한 사항이다. 울주군에 따르면 연간 지역에서 배출되는 생활폐목재는 2500t에 달하며, 대형폐기물 총 발생량의 약 70%를 차지한다. 기존 폐목재는 울산시 자원회수시설로 반입해 소각·매립하는 방식으로 처리했으나 앞으로는 바이오 고형연료(Bio-SRF)로 자원화해 처리하게 된다. 민간 재활용업체가 폐목재를 고형연료로 만들면 동서발전이 바이오매스 발전소 가동에 사용해 전력을 생산한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예산 절감을 비롯해 이산화탄소 연간 배출량 4368t 감축, 연 2676MWh의 전력 생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4인 가구 7645세대가 한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이다. 이순걸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한 탄소 중립 사회를 실현하고, 폐기되는 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여 친환경 울주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1-04 14:49: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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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1500만원 지원

안양시가 중소기업의 인력 유입을 돕고 노동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자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을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은 기숙사를 임차해 운영하는 중소기업에 임차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기숙사를 월세로 임차하고 있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으로, 기숙사 이용 노동자는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하고, 최소 1명은 근무경력 3년 미만의 입사자이어야 한다. 임차비는 기업별 5인 이내, 1인 월 30만원까지이며, 연 최대 10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비영리법인의 본점 및 지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업무용 오피스텔을 기숙사로 사용하거나, 전세로 임대한 경우 등도 제외된다. 희망하는 기업은 안양시 홈페이지에 공고한 신청서 등을 작성해 기업경제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은 첨단산업단지 평촌스마트스퀘어를 중심으로 41개의 지식산업센터, 다수의 유망 중소기업이 위치해 있다"며 "주거시설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노동자에겐 정주 환경을 돕는 윈윈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또는 기업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모집결과는 오는 30일에 발표한다.

2023-01-04 14:49: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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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상공회의소, 2023년도 신년인사회 개최

사천상공회의소는 지난 3일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계묘년 새해의 포부와 출발을 다짐하는 '2023년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3년 만에 개최된 신년인사회는 서희영 상공회의소 회장, 하영제 국회의원, 박동식 사천시장, 윤형근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사회봉사단체대표,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퓨전국악 '수피아'의 공연을 시작으로 참석 인사 소개, 동영상 시청, 제1회 사천상공대상 시상, 신년인사, 서예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업 성장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지역 기업인을 발굴·포상하는 제1회 사천상공대상의 수상 영예는 동림 박진관 대표이사, 디엘에이치아이 이정학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순금메달(10돈)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특히 지역 서예가인 순원 윤영미 작가가 '우주항공청 사천의 미래'라는 서예 퍼포먼스를 통해 2023년 사천시민의 염원인 우주항공청 조기 개청을 기원했다. 이 휘호는 서희영 회장이 박동식 시장에게 전달했다. 서희영 회장은 "2023년 경제전망은 밝지 않지만, 위기가 왔을 때 잘못을 고쳐 나간다는 부위정경(扶危定傾)의 자세로 우리 상공인들이 저력을 발휘해 위기를 기회로 삼고 올 한 해도 힘차게 달려 나가자"고 말했다.

2023-01-04 14:49: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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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77조 투입' 120대 공약 400개 실천과제 확정

인천시는 균형·창조·소통의 3대 가치를 기반으로 10대 정책, 120대 공약과 400개 실천과제를 최종 확정하고 공약실천에 나섰다. 유정복 시장의 민선8기 공약은 먼저 시민과의 약속을 최대한 공약에 반영하고, 모든 공약을 시민과 함께 실천하고 평가하도록 했다. 또 인천의 장점을 살려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미래창조 분야는 물론 농어촌, 교육, 안전, 소통, 공감 등 가급적 시정 전 분야를 포함해 실천하도록 했다. 모든 길을 인천으로 통하도록 연결하는 교통 분야는 수도권 GTX철도망 구축, 사통팔달 도시철도망 구축, 섬 주민 이동권 보장 등 9개 공약과 49개 실천과제고, 균형발전 분야는 인천의 심장 제물포르네상스, 경인고속도로 및 인천대로 지하화 등 11개 공약에 41개 실천 과제를 추진한다. 경제 분야는 인천시 경제규모(GRDP) 100조 시대 개척 등 11개 사업과 41개 실천과제를 추진하고, 이밖에도 ▲농어촌(5개 공약, 24개 실천과제) ▲문화예술(18개 공약, 53개 실천과제) ▲환경녹지와 상수도(17개 공약, 38개 실천과제) ▲복지(24개 공약, 79개 실천과제) ▲교육안전(10개 공약, 26개 실천과제) ▲소통공감 분야(5개 공약, 12개 실천과제) 등 시정 전분야를 망라해 다양한 사업을 공약으로 선정했다. 민선8기 공약실천을 위해 소요되는 총 사업비는 77조 3,708억 원으로, 임기내 38조 1,540억 원, 임기 후 39조 2,168억 원이다. 시는 공약이 이행되면, 영종·강화·청라·내항·송도 등을 글로벌 기업 및 금융자본 유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뉴홍콩시티 건설'과 '제물포르네상스'프로젝트의 토대를 마련하고 마스터플랜에 따라 주요 사업들이 체계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GTX를 타고 인천 송도에서 서울 청량리까지 30분만에, 검단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28분만에 도달할 수 있는 획기적인 교통혁신이 이뤄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과 약속한 모든 공약이 실천 계획대로 차질없이 이행될 때, '시민이 행복한 세계초일류 도시 인천'이 실현될 것"이라며, "'모두가 잘 사는 균형도시, 꿈이 실현되는 세계도시, 진심과 배려의 소통도시, 미래가치 창조의 혁신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과 함께 공약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1-04 14:49: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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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FW 최건주 선수영입… 스피드·돌파 장점

부산아이파크가 안산 그리너스 FC에서 활약한 1999년생 공격수 최건주를 영입했다. 최건주는 스피드가 좋고, 돌파 능력이 빼어난 게 강점이다. 덕분에 대학 시절 '건국대 음바페'라는 별명을 얻었다. 공격에만 치우치지 않고, 수비에도 많이 가담한다. 개인 돌파를 잘하고, 활동량도 많다. 2020년 안산 그리너스에서 프로의 첫 걸음을 뗀 그는 2022시즌까지 프로 통산 84경기에 출장, 13득점 5도움을 기록했다. 최건주는 "파이팅이 넘치고, 어린 선수들이 많고 팀 워크가 좋은 것 같다"고 부산의 첫인상을 이야기한 뒤 "훈련 강도도 센 편이다. 코치님들도 선수들에게 계속해서 파이팅을 불어넣어 주신다"고 입단 소감을 이야기했다. 부산 반등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 지에 대한 질문에 최건주는 "순위를 올리려면 이기는 경기가 많아야 한다. 넣을 골을 넣고, 막을 골을 막아야 이길 수 있다. 개인 공격 포인트를 많이 올려야 팀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골도 많이 넣고, 어시스트도 많이 기록하고 싶다"는 포부를 남겼다. 최건주는 "팀이 승격을 했으면 좋겠고, 그 승격을 함께 하고 싶은 게 크다. 제가 잘해야 하고 제가 보여 드려야 한다. 잘 준비하겠다"며 2023 시즌을 부산에서 맞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팬이 있어야 팀이 돌아가고, 팀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팬들이 있어서 이렇게 열심히 할 수 있고, 의지도 더 강해지는 거라고 생각한다"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많이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4 14:49:1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