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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 배후단지 관리규정 개정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의 행정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부산항 1종 항만배후단지 관리규정'을 일부 개정했다고 밝혔다.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내 입주해 있는 물류기업들은 부산항 1종 항만배후단지 관리규정 외에도 '자유무역지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및 '1종 항만배후단지관리지침' 등 다양한 관련 법령 및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그러나 일부 행정 절차는 특정 법령에는 명시되어 있으나 BPA 자체 규정인 부산항 1종 항만배후단지 관리규정에는 기재돼 있지 않아 혼선이 많았다. 이에 BPA는 입주업체들의 문의가 많은 입주계약이 해지된 경우 시설물 처분 등의 주요 행정 절차를 부산항 1종 항만배후단지 관리규정에 명문화해 입주기업 편의를 개선했다. 입주기업들이 BPA에 제출해야 하는 각종 서류를 전자로 수발신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규정상 관련 근거를 마련했다. 또 지난 11월 9일 1종 항만배후단지관리지침이 개정되며 추가된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유턴기업) 지원책 확대 등의 변경사항을 반영했고, 배후단지 입주기업들의 경영 자율성을 위해 소액 출자자 변경 조건도 일부 완화하였다. BPA 관계자는 "이번 규정 개정을 통해 신항 배후단지 행정 절차 개선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입주기업들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3 15:55:3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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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임대시설물 16개 단지 소방시설 점검

부산도시공사는 공사에서 관리 중인 영구임대아파트 등 16개 단지 임대시설물에 대한 소방시설 자체점검 용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소방시설 자체점검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건물의 소방시설이 적합하게 설치 및 관리되고 있는지를 매년 점검하는 것으로 점검 후 그 결과를 관할소방서에 보고해야 한다. 공사는 매년 자체 예산 5000만원을 투입하여 공사에서 관리 중인 임대시설물에 대한 소방시설 자체점검 용역을 소방시설관리업체 등 전문업체에 맡겨 이행하고 있다. 자체점검은 작동점검과 종합점검으로 구분된다. 작동점검은 소방시설을 인위적으로 조작하여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를 점검하는 것이고, 종합점검은 작동점검을 포함하여 소방시설이 관련 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도 함께 점검하는 것이다. 공사에서 관리하는 임대시설물은 설치된 소방시설의 종류에 따라 작동점검을 이행하는 지구(8개 단지)와 작동점검 및 종합점검을 각 1회 이행하는 지구(8개 단지)로 나뉜다. 전자에 해당하는 지구는 관리사무소에 근무하는 소방안전관리자가 자체점검을 이행하면 되지만, 공사는 대상지구가 27년 이상 경과된 노후 임대아파트임을 감안하여 보다 세밀한 점검을 위해 전문업체를 통하여 점검을 이행하고 있다. 이번 자체점검을 통해 나온 보수사항(감지기 및 소화기 불량, 선로단선, 펌프류 부속자재 불량 등)은 소방분야 지정보수업체를 통해 신속히 보수하여 화재발생 시 소방시설이 원활히 작동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공사는 소방시설 자체점검 용역 시행과 신속한 보수로 화재사고에 대한 입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년에도 2월부터 12월까지 임대시설물 21개 단지(기존 부곡지구 영구임대아파트 등 16개 단지, 신규 일광지구 행복주택 등 5개 단지)에 대하여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앞으로도 우리 공사에서 관리하는 임대시설물의 소방시설을 세밀히 점검하고 필요시 즉시 보수하여 재난안전 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01-03 15:55:2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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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상담사례집 2022' 발간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저작권상담사례집 2022'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사례집은 저작권 법령에 따른 쟁점을 체계적으로 구성해 누구나 쉽게 저작권 제도의 핵심 내용을 이해하도록 돕고, 쟁점별로 빈도 높은 실제 상담사례를 질의응답(Q&A) 형식으로 제시하면서 관련된 판례도 소개하여 실무에도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내용은 ▲저작권법의 목적 ▲저작물(보호의 대상) ▲저작자(저작권의 귀속) ▲저작권의 내용 ▲저작재산권 양도 및 이용허락 ▲저작재산권의 제한 ▲저작인접권 및 데이터베이스제작자의 권리 ▲침해 대응·권리 구제 ▲주요 이슈(NFT, 메타버스, 링크) 등 9개 장으로 구성됐다. 이 사례집은 위원회 저작권 상담의 기본 사례자료로서, 저작권 현장에서 자주 묻거나 겪는 저작권 문제와 관련된 사례를 주제별로 묶어 알기 쉽게 안내하는 데 목적을 두고 개발됐다. 향후 법령 개정, 제도 개편, 저작권 관련 이슈 등을 반영하여 계속 개정·보완될 예정이다. 최병구 위원회 위원장은 "이 사례집이 다양한 분야에서 겪는 저작권 문제의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민 누구나 저작권에 관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위원회 저작권 상담을 이용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상담사례집 2022'는 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03 15:50:5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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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아진 서울 하늘...초미세먼지 3년 연속 최저치 경신

지난해 서울 지역 대기질이 관측을 시작한 이후 가장 좋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2022년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는 18㎍/㎥로 2020년부터 3년 연속 최저 농도를 경신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2008년 26㎍/㎥ 대비 약 31% 감소했으며, 2021년의 20㎍/㎥과 비교해서도 2㎍/㎥ 줄어든 수치다. 특히 지난해 초미세먼지 '좋음' 일수(일평균 농도 15㎍/㎥ 이하)는 182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으며, '나쁨' 일수(일평균 농도 35㎍/㎥ 초과)는 역대 가장 적은 31일로 나타났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초미세먼지 농도 '좋음' 일수는 약 63% 증가(112→182일)한 반면, '나쁨'이상 일수는 약 35% 감소(48→31일)했다. 서울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개선된 배경으로 국내·외 대기질 개선 노력과 기상여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 2007년 서울의 공기를 선진국 수준으로 만들기 위한 특별대책 '맑은서울 2010'의 발표·시행 등 서울시가 추진해 온 대기질 개선정책이 효과를 발휘했다는 풀이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도 대기질 모델링 시스템으로 분석한 결과, 당초 예상했던 2022년 연평균 수치와 비교해 실제 농도가 1.6㎍/㎥ 낮아진 것은 국내·외 배출량 저감 등의 영향인 것으로 추정했다. 국외 유입 영향을 살펴보면, 중국 동북부 지역의 대기질이 좋아진 점 또한 서울 대기질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시는 올해도 시민들이 맑은 서울의 하늘을 체감할 수 있도록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대책과 자동차, 가정·사업장, 공사장 등 발생원별 대기질 개선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해 대기질이 나빠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4개월 동안은 평상시보다 강화된 분야별 저감대책을 진행 중이다. 이인근 기후환경본부장은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의 3년 연속 역대 최저치 경신은 국내·외 기상여건 외에도 그간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시행해 온 다양한 정책적 노력과 시민의 참여가 함께했기 때문"이라며 "올해도 시민들이 더 맑은 서울 하늘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1-03 15:49:57 신하은 기자
겨울철 '고드름' 조심...12월부터 신고 급증 기간

겨울철 고드름 신고가 잇따르면서 건물 외부 고드름 발생 여부 확인이 당부됐다.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겨울철 생활안전 정보 제공을 위해 최근 3년간 겨울철 고드름 안전조치 출동 관련 통계를 분석해 3일 발표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119신고에 따른 겨울철(12월~2월) 고드름 안전조치 출동건수는 총 1680건이다. 연도별 출동건수는 2020년 177건, 2021년 844건, 2022년 659건으로 서울지역 한파특보 발령이 잦았던 2021년에 고드름 안전조치 출동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기간 중 월별 출동 건수는 1월 944건, 2월 173건, 12월 563건이었으며 1월 중 출동 건수가 전체 대비 56.2%를 차지한다. 특히 지난해 12월 고드름 안전조치 출동은 353건으로 2020년 및 2021년 12월보다 각각 241건(215.2%↑), 255건(260.2%↑)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드름은 기온이 영상과 영하를 오르내리는 시기에 지붕 끝, 옥외 배관 등에서 많이 발생하며 낙하 시 높은 충격량으로 인명 또는 재산 피해의 우려가 크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21일 용산구 주택가에서 대형 고드름이 떨어져 시설물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당분간 추위가 반복될 수 있는 만큼 건물 외부에 고드름 발생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한다"며 "높은 곳에 생긴 대형 고드름 등은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고 119로 신고해 주셔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겨울철 기간 중 한파와 관련된 안전조치는 작년 12월 말 기준 총 692건이다. 소방재난본부는 겨울철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안전관리 및 시설 점검 ▲기상특보 발령 시 상황관리체계 가동 ▲한랭질환자 응급이송 관리 등을 추진하고 있다.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계속되는 한파로 인해 생활환경 주변안전관리에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서울소방은 신속한 출동을 통해 겨울철 시민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1-03 15:49: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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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우유안부' 캠페인 후원 독려 이벤트 성황리 마쳐

매일유업이 '우유안부' 캠페인 활성화를 위한 정기후원 독려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우유안부'는 매일유업이 2016년부터 후원사로 참여하며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 주관하는 캠페인 사업이다. 홀로 계신 어르신의 건강을 위해 매일 우유를 배달하되, 전날 배달한 우유가 남아있을 경우 관공서나 가족에 연락해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 기여한다. 2003년 옥수동 100가구를 대상으로 시작한 우유안부 캠페인은 2022년 11월 서울시 전역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했다. 2023년 현재 서울시 전 지역에 사는 홀로 계신 어르신 3600여 가구의 안부를 묻고 있다. 매일유업은 정기후원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11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새롭게 정기후원을 시작한 모든 후원자에게 소비자가 3만9000원 상당의 '고마워 선물'을 증정했다. 특히 고마워 선물에 포함된 수혜자 어르신들의 손편지 카드가 감동적이라는 후기가 SNS상에서 자발적으로 확산됐고, 7주의 이벤트 기간 동안 약 2만 명이 새롭게 정기후원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매달 약 1억6000만 원이 추가로 모이는데, 이는 약 6000명의 어르신들께 안부를 물을 수 있는 금액이다. 매일유업은 우유안부 캠페인이 받은 성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오는 31일까지 소화가 잘되는 우유 기획전을 연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 전품목을 2박스 2만9800원 특별 혜택가로 구성했다. 아쉽게 이번 정기후원 이벤트에 참여하지 못했다면, 기획전 상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 홀로 계신 어르신의 고독사 예방에 동참할 수 있다. 매일유업은 매년 소화가 잘되는 우유 매출의 1%를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기부하는 '1%의 약속'을 이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우유안부 캠페인은 어르신들께 온기를 전하며 큰 힘이 되어 드리고 있다. 많은 고객이 새롭게 정기후원을 시작해주신 덕에 보다 많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매일유업은 앞으로도 우유안부 캠페인을 알리고 어르신들이 건강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03 15:46: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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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식품·바이오 앞세워 글로벌 플레이어로 성장

올해 대내외 경제 흐름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CJ그룹이 K-푸드의 글로벌 입지 확대와 바이오 사업에 힘주며 혁신 성장에 나설 방침이다. 3일 <메트로경제>의 취재를 종합해보면, CJ는 무엇보다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외부 환경으로 인한 불확실성에 대비함과 동시에 미래 먹거리 선점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영양 솔루션, 대체 단백, 배양 단백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FNT(푸드&뉴트리션 테크) 사업부문을 신설하는 등 미래성장동력을 중심으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를 계기로 CJ제일제당은 기존 식품, 바이오, 사료·축산으로 구성돼 있던 사업 포트폴리오를 식품, FNT, 바이오, 사료·축산(피드앤케어) 부분으로 개편했다. CJ제일제당은 FNT사업부문을 2025년까지 식품&영양 분야 토털 솔루션 제공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원료 경쟁력 강화, R&D 고도화 및 전략적 투자 등에 주력한다. 이를 통해 맛있는 배양육 제품을 개발, 공급할 계획이다. 식품 사업은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이사의 지휘 아래 국내와 해외로 나눠 진행하며 간편식을 필두로한 K-푸드의 영토 확장에 주력한다. CJ제일제당은 국내 5조원대의 HMR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급증한 HMR 수요에 발맞춰 다양한 냉동 식품과 밀키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입지를 넓힌 것이 주효했다. 해외 시장에서도 집밥 수요 증가하면서 자체 매출이 고공 성장했을 뿐 아니라 비비고 브랜드의 매출 상승까지 견인했다. 올해는 식품성장추진실장으로 선임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 CJ제일제당 경영리더가 미주를 넘어 유럽·아태 지역을 대상으로 글로벌 전역의 식품 사업 성장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식물성 식품 전문 브랜드 '플랜테이블'은 유럽 시장을 공략하는 데 적극 활용할 것으로 점쳐진다. CJ제일제당은 바이오 사업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라이신, 핵산, 트립토판 등의 아미노산 등을 생산하며 그린 바이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세계최초 발효기반 L-메치오닌 개발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2016년 하이더 인수를 통한 식품용 아미노산 사업의 확장, 2017년 브라질 셀렉타 인수를 통한 식물성고단백 사업 확장을 추진하며 글로벌 그린 바이오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실제 성과로도 나타났다. CJ제일제당의 바이오 주요 제품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확보한 시장점유율이 오름세를 나타냈 것이다. 특히 트립토판 점유율은 지난 2011년 17%에서 지난 2019년 64%로 치솟았다. 같은 기간 핵산은 34%에서 57%로, 라이신은 19%에서 20%로 시장점유율이 높아졌다. 화이트바이오를 전담하는 독립조직(CIC)도 지난해 구성했다. 연료·플라스틱 등 화학 제품의 대체제 생산을 담당하는 화이트바이오는 오는 2025년까지 6.5만t의 생산능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레드바이오는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R&D 역량을 키우는데 주력한다. CJ제일제당의 레드바이오 관련 균주 효능 평가 역량과 균주 라이브러리를 천랩이 보유한 균주 정밀 분석·진단 역량과 데이터베이스에 접목, 시너지효과를 낸다는 계획이다. 오는 2025년까지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파이프라인 10건, 기술 수출 2건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처럼 CJ제일제당은 식품 부문의 B2C DNA와 바이오 부문의 기술·인프라를 접목해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하고 신규 성장 영역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이는 CJ그룹이 추진하는 C(Culture)·P(Platform)·W(Wellness)·S(Sustainability)와 맞닿아 있다. 증권가 관계자는 "미국 등 주요국가의 금리 인상 기조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CJ제일제당은 곡물가 안정화에 따른 식품 부문 수익성 회복이 예상된다"며 "해외식품의 경우 주력제품 경쟁력 강화로 매출 성장과 수익 기여 확대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또 "식품과 바이오 사업부의 시너지를 통해 미래식품소재와 성장동력을 확보해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2023-01-03 15:42: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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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쟁 일삼은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기간 연장 문턱 넘나

여야 합의로 불안하게 출발했던 국회 '10·29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제대로 된 조사는 하지 않은 채 정쟁에만 매몰됐다고 비판받는 가운데, 활동 기간을 연장해 국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국조특위의 활동 기간은 45일로 오는 1월 7일까지다. 국조특위는 4일과 6일 1·2차 청문회를 앞뒀다. 더군다나 12월 임시국회가 오는 8일에 종료되기 때문에, 그전에 국회가 본회의를 소집해 활동기간 연장안을 의결하지 않으면 국조특위는 역할을 마치게 된다. 주호영 국민의힘·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조특위 활동기간 연장과 쟁점 법안 처리를 위한 1월 임시국회 소집 건 등을 논의하기 위해 비공개 회동에 나섰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다. 국회법 제76조3항에 따르면,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의사일정이 협의되지 않을 경우 국회의장이 직접 결정할 수 있도록 규정돼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여야 합의가 있어야 본회의를 소집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 원내대표는 비공개 회동 후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는 점을 기자들에게 알리며 "국조 기간 연장 문제에 대해 국조특위 의견을 듣고, 필요한 이유와 얼마의 기간이 필요한지 확인한 후에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수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민주당과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와의 간담회 후 취재진에게 "주 원내대표도 (기간 연장)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고 내부 설득과 상황 정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유가족께 말씀드렸다"면서 "실제로 예산안 논의 과정이 생각보다 길게 진행됐기 때문에, 최소 3차 청문회를 비롯해 전문가 공청회, 보고서 채택을 위한 논의 과정을 보면 열흘 이상은 확보돼야 하지 않겠냐는 이야기를 박 원내대표께서 하셨다"고 전했다. 본격적인 국정조사가 예산안 처리 지연 때문에 늦어져 기간 연장 필요성에 여야가 공감하고 있지만, 아직 일정이 잡히지 않은 3차 청문회 증인 채택 관련해서 이견을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3차 청문회에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생존자의 청문회 증인 출석에 부정적인 입장이 큰 편이고, 민주당과 유가족은 이들이 증인으로 출석해야 제대로 된 청문회가 된다는 입장이다. 또한 국민의힘은 참사 당시 '닥터카 탑승' 논란을 빚었던 신현영 민주당 의원의 증인 출석을 요구하는 반면, 민주당은 한덕수 국무총리를 청문회에 출석시켜 참사 책임과 재발 방지 대책을 따져 묻겠다는 생각이다. 한 총리와 신 의원은 지난 청문회 증인 채택 과정에서 빠졌었다. 행안위 소속 의원실 관계자는 "유가족 측은 국민의힘이 3차 청문회에 참사 유가족과 희생자의 증인 출석을 배제하려는 입장이기 때문에, 민주당에 기간 연장과 증인 채택 등을 요구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기관보고 때, 서울시와 행정안전부가 희생자 명단 확보를 놓고 이견을 보였듯이, 참사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할 무엇인가를 밝힐 수 있는 청문회 증인 채택이 돼야 한다. 민주당 입장에선 신 의원의 증인 출석은 정쟁으로 이어질 것이 뻔해 국민의힘 요구를 받을 수 없고, 한 총리를 증인으로 채택하는 것도 국민의힘 입장에서 받기 힘들 것"이라고 했다.

2023-01-03 15:36:1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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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KT 구현모 대표 연임 반대, 차기 대표 인선 미궁 속...KT 임원인사 지연돼

국민연금이 3월로 예정된 KT 주주총회에서 구현모 현 KT 대표에 대한 연임 반대에 나설 계획이어서 KT 차기 대표 인선이 미궁 속에 빠졌다. KT 임원인사는 계속 지연될 경우 신규 사업 추진 등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경쟁사인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말에 임원인사는 물론 조직개편까지 마쳤다. ◆구 대표 연임 반대 정부 의견 작용했나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이 KT 대표 연임에 반대는 주주총회 결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만약 표 대결에서 구 대표가 승리한다고 해도 연임 과정은 순탄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는 국민연금이 구 대표의 연임 반대를 공식적으로 나선 것은 현 정부의 의견이 작용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구 대표는 국민연금이 문제를 제기한 소유분산기업에서 CEO가 거듭 연임하는 '황제 연임'을 의식했다. 이에 따라 KT 대표이사후보심사위원회에서 구 대표에 대해 '연임 적격'이라는 결정을 내렸음에도 자발적으로 경선을 제안해 경선 절차가 진행됐다. 하지만 경선에 나온 후보자와 경선 진행 절차가 공개되지 않아 '깜깜이 경선'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국민연금은 구 대표에 연임에 대해 '황제연임', '셀프연임'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반대 의사를 표했다. 서원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CIO)은 지난해 12월 27일 기자간담회에서 "KT 이사회는 현직 최고경영자를 대표이사 최종후보로 확정해 발표했는데, 이는 'CEO 후보결정이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는 경선 기본원칙에 부합하지 못 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도 지난해 12월 8일 기자간담회에서 KT를 겨냥하며 "소유분산기업이 대표이사나 회장 선임 및 연임 과정에서 현직자 우선 심사와 같은 내부인 차별과 외부 인사 허용 문제를 두고 쟁점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는 KT 내부인사 출신인 구 대표 외에 외부인사를 후보로 올려 경쟁하라는 요구를 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연금은 최근 외부인 참여를 제한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도 밝혔다. 국민연금은 "KT 이사회는 복수 후보에 대한 심사 절차나 과정을 외부로 공개하지 않아 깜깜이 절차를 거쳤고, 후보군에 대한 이름도 비공개 하는 등 일방적인 CEO 선임을 진행했다"고 문제를 삼았다. 서원주 CIO는 "내외부에서 최적임을 찾을 수 있게 추천, 공모 등에 제한 없이 CEO 후보 기회를 줘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정상 민주당 수석 전문위원도 이같은 KT CEO 경선 방식에 대해 비판했다. 안 수석위원은 "구 대표 단독 후보 선임 결과는 절차의 공정성을 신뢰할 수 없다는 점을 스스로 보여주는 사례가 된 것"이라며 "구 대표 연임을 위해 들러리 후보자 몇 명을 짧은 시간 내 얼렁뚱땅 심사해 기록만 남겨두려는 게 아닌가 의구심이 든다"고 비난했다. ◆국민연금 반대표 표 대결 영향 미치나 KT 지분율 구성은 국민연금 10.35%, 현대자동차그룹 7.79%(현대차 4.69%·현대모비스 3.1%), 신한은행 5.58% 등으로 돼 있다. 또 57.4%는 소액주주가 갖고 있다. 최대주주의 반대 의사는 주주총회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신한은행은 KT와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한 주요 파트너로 KT의 우호 지분으로 분류된다. 그렇게 되면 국민연금이 주총에서 반대표를 던져도 구 대표가 연임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우호세력이 정부의 의지, 여론 등을 의식해 태세 전환에 나설 수 있다. KT 대표 결정에 정부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오는 상황이어서 더 신중한 자세로 임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KT 대표는 민영화되기는 했지만 공기업에서 출발했으며, 구 대표 이전까지 친정부 인사들이 대표에 선임돼 왔다. 하지만 현 KT 이사회에는 친노·친문 인사가 많이 포진돼, 현 정권과 배치되고 있다는 점도 걸림돌이다. 구 대표의 사법 리스크도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구 대표는 지난해 11월 2016년 국회의원 13명에게 '쪼개기 후원'으로 회삿돈 1400만원을 유용한 혐의로 약식 기소됐으며,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3월 박종욱 KT 각자대표도 '쪼개기 후원'에 나선 것 때문에 사내이사 재선임 투표에서 자진 사퇴했다. 국민연금이 '국회의원을 불법 후원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것'을 반대 이유로 제시한 것이 원인이 됐다. 구 대표도 박 사장의 경우와 다르지 않다. 같은 혐의로 재판을 받았고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3월 SK그룹 인사에도 관여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사내이사 선임에 대해 반대했지만, 결국 최 회장은 사내이사에 재선임됐다. 하지만 국민연금은 지난 2019년 대한항공 대표이사를 지내던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물러나게 했다.

2023-01-03 15:32:4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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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차기 당권 도전 고심…나경원 "尹과 상의할 것"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국민의힘 차기 당권 도전 여부에 대해 3일 "제가 지금 맡고 있는 일하고 어떻게 조율할 수 있느냐에 대한 고민이 있다"고 입장을 냈다. 윤석열 대통령 결심만 서면,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메시지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나경원 부위원장은 이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한 가운데 "(윤 대통령이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 '정치 개입을 안 하겠다'는 말씀을 분명히 하셨다. 그런 의미에서 (윤 대통령이) '나가라, 말라' 이렇게 말씀 안 하시겠지만, 대통령께서 저한테 인구 문제 업무를 맡기셨기에 이런 부분에 대해 충분히 말씀을 나눠야 되지 않나 생각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최근 '윤심'(윤 대통령 의중)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가운데 나 부위원장도 참전한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윤 대통령 판단에 따라 자신의 당권 도전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는 메시지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다만 나 부위원장은 '윤심'을 둘러싼 당권 주자 간 경쟁에 대해 "(연금·교육·노동 등 구조 개혁을 하는) 윤석열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는 윤심을 존중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통령이 누구를 당 대표 시키고 싶다는 (윤심으로) 가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장 연대'(김기현·장제원 연대)를 포함한 당권 주자 간 연대 가능성을 두고 나 부위원장은 "지금 당장 그런 연대에 염두한 것이 없다. 인위적인 정치공학에 대해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도 비판했다. 나 부위원장은 또 "(지금 거론되는 당 대표 후보 중) 제가 수도권에서 정치를 제일 오래 했다. 이것이 주호영 원내대표가 말한 수도권 당 대표론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이 당 대표로 적합한 인사라는 취지로 말했다. 특히 내년 22대 총선 승리 최대 승부처를 '수도권'으로 규정한 나 부위원장은 "아무래도 수도권에서 이기는 정당이 1등 정당이 되지 않겠나. 그런 의미에서 (주 원내대표 발언은) 수도권 민심을 제일 잘 알고, 공감할 수 있는 당 대표가 돼야 한다는 말"이라며 "수도권 민심을 잘 알아야 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한다"고 말했다. 나 부위원장은 지난 2일 국민의힘 대구 신년교례회에서 '모태 TK(대구·경북)'를 말한 데 대해 "권성동 의원이 '원조 TK'라고 해서 농담 삼아 한 것"이라며 지역 여론에 호소한 게 아니냐는 해석에 선 긋기도 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에서 대구·경북 당원 비율이 많기도 하지만, 당의 존망 위기 때 당원이 있어 문 닫지 않고 존재할 수 있었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굉장히 큰 힘이 됐다"며 "당시 당원 중에 제일 많은 분이 대구·경북 당원이어서 고마움의 표시도 하는 의미였다"고 부연해 설명했다.

2023-01-03 15:32:1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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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 이남 잇는다...‘9호선 4단계 연장’ 본공사 추진

서울시가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해당 사업계획을 승인받아 2028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서울시는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했으며, 국토교통부(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중앙 관계부처,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완료하고 도시철도법 제7조에 따라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은 현재 9호선 종점역인 중앙보훈병원역 종점부에서 시작해 길동생태공원 앞 교차로, 한영외고, 고덕역(5호선 환승)을 거쳐 고덕강일1지구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4.1킬로미터(㎞)에 정거장 4개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지역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로 추진된 9호선 4단계는 지난 2021년 8월에 2공구, 2021년 12월에 1, 3공구의 우선시공분 공사가 착수돼 보도육교 철거, 지장물 이설 협의, 도로 점용허가 등 본공사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사업계획 승인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도시철도 9호선은 2009년 1단계, 2015년 2단계, 2018년 3단계 구간이 개통돼 현재 개화역~신논현~종합운동장~중앙보훈병원역, 41.4킬로미터(㎞) 구간이 운행 중이다. 2028년에 4단계 구간이 연장되면 서울 한강 이남을 동~서로 잇는 총연장 45.5킬로미터(㎞), 정거장 42개소의 도시철도 9호선 골드라인이 완성된다. 김성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공사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강동 지역에서 강남·여의도 방향 접근성이 향상돼 지역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되고, 서울 강동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1-03 15:30: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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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호남서 2023년 첫 지역 신년인사회 시작

9일 영남권, 10일 수도권, 11일 충청권에서 예정 金 회장 "규제개혁 통해 지역 中企 활력 되찾아야" 중소기업중앙회가 호남에서 2023년 첫 지역 신년인사회의 문을 열었다. 3일 호남을 시작으로 영남권(9일), 수도권(10일), 충청권(11일)에서 잇따라 신년인사회를 열 예정이다. 중기중앙회는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지자체, 국회, 중소기업계 등 호남지역 각계 주요인사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호남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면서 "지난 연말 국회를 통과한 납품단가 연동제가 시장에 잘 정착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지자체와 국회에서는 규제개혁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자주 기업현장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조봉업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국회에선 ▲이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신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김회재 의원 ▲김경만 의원 ▲이용빈 의원 ▲조오섭 의원 ▲윤재갑 의원 ▲양향자 의원 ▲민형배 의원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전국 모든 광역지자체와 84개 기초지자체에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지원 조례'가 제정된 만큼 지역 중소기업들이 협동조합을 통해 공통기술개발, 마케팅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지방의회가 지원을 확대해달라"면서 "현재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선 정치권은 국민을 위한 협치를 하고, 노조는 일터로 와서 대화를 하고, 경제는 여기 중소기업인들이 다시 일으켜 대한민국의 미래를 힘차게 밝혀나가자"고 덧붙였다. 매년 권역별로 열리는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정부, 국회, 중소기업계 주요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고 중소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신년하례의 장이다.

2023-01-03 15:30: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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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억대 사기 혐의' 빗썸 이정훈, 1심 무죄

1100억원대 규모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실소유주 이정후 전 빗썸홀딩스 이사회 의장에게 1심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강규태)는 3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의장의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 발언이 코인을 상장해 주식매매 대금을 충당할 수 있다고 해석된다고 해도 피해자의 가상화폐 경력과 관련 지식이 상당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피해자가 피고인의 말을 듣고 착오에 빠질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공소사실과 같이 기망 행위로 인한 착오에 빠져 주식매매 대금을 처분했다고 인정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 전 의장은 지난 2018년 10월 김모 BK그룹 회장에게 빗썸 인수 및 공동경영을 제안하면서 암호화폐인 'BXA토큰'을 빗썸에 상장시켜주겠다고 속인 뒤 계약금 명목으로 약 1억달러(당시 환율 1120억원)를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김 회장에게 '인수대금 중 일부를 지급하면 나머지 대금은 암호화폐를 발행·판매해 지급하면 된다'고 속인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은 이 전 의장에게 계약금 등 명목으로 약 1200억원을 지급했지만 잔금을 내지 못해 계약이 불발됐고 이에 김 회장은 이 전 의장이 계약금을 몰취했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지난해 10월 결심공판에서 이 전 의장이 범행을 부인하고 있고 코인 투자자들의 피해가 크다며 징역 8년의 중형을 구형했다. 한편, 이날 빗썸 측은 이 전 의장의 1심 무죄선고에 대해 법원의 판결을 존중한다는 뜻을 밝혔다. 빗썸은 입장문을 통해 "빗썸은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정훈 전 의장은 빗썸의 경영에 일체 관여하고 있지 않다"라며 "재판의 결과와 관계 없이 앞으로도 빗썸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거래를 위해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1-03 15:27:0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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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들 신용융자 이자율 인상에…개인들 빚투 규모 감소

금리 인상에 따른 여파로 빚을 내서 투자하는 개인들의 신용거래가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증시가 약세를 이어가고 있는 데다 최근 증권사들이 금리 인상으로 신용거래 융자 이자율을 줄줄이 인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새해 연초부터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잇따라 인상하고 있다. KB증권은 1~7일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5.3%에서 5.5%로, 8~15일을 8.6%에서 8.9%로 올렸으며 증권담보대출 이자율도 고객 등급과 무관하게 각각 0.3%포인트씩 상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은 4일부터 구간별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0.4~0.5%포인트가량 올린다. 1~7일 이자율(QV고객 계좌)은 4.9%에서 5.4%로 오르고 61일 이상 이자율은 9.5%에서 9.9%로 인상된다. 신한투자증권은 9일부터 이자율을 인상, 7일까지 이자율을 5.05%, 90일 넘어가면 이자율 10%로 올렸다. 중소형 증권사들도 금리 인상에 나서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구간별 이자율을 올렸는데 11~30일을 8.5%에서 9.0%로 31~60일을 9.0%에서 9.3%로, 61~90일을 9.3%에서 9.5%로 인상했다. 케이프투자증권은 16일부터 신용금리와 대출금리를 올릴 예정이다. 이전까지 90일 이상 금리가 10%를 넘어선 곳은 삼성증권과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등 3곳 정도였다. 하지만 올 들어 증권사들이 줄줄이 신용융자금리를 올리면서 12%를 넘기는 증권사들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올해에도 기준금리 상승세가 이어진다면 이자율이 12%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또한 올해부터 담보유지비율은 130%에서 140%로 돌아간다. 반대매매 기간을 유예해줬던 증권사들도 원상태로 돌림에 따라 빚을 내 투자했던 개인투자자들의 부담은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올 증시 전망도 밝지 않아 개인들의 신용거래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지난해 12월 30일 기준 16조5186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0.06% 줄었다.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지난해 6월 20조원을 기점으로 감소해 지난달 말부터 16조원대에서 머무르고 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초 주식시장은 작년 연말의 연장선에 움직일 전망"이라며 "그 과정에서 코스피 하단은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성장 둔화와 높은 물가 그리고 조만간 발표될 작년 4분기 실적 부담에 지수 반등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1-03 15:26:0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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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교육부, 정책 협의 불충분"...사회적 합의 과정 부족하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등학교 존치, 교육감 직선제 등 교육부의 교육정책 결정 과정에서 사회적 합의나 소통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유치원·보육 관리체계 통합에 대해서는 적극 지지를 표하며 시범 도시로 서울을 제안했다. 조 교육감은 3일 서울특별시교육청 신년기자회에서 "교육을 과거로 돌리는 퇴행적 정책이 있다면 과감히 반대하고, 미래교육 혁신을 주도하는 정책은 서울이 먼저 나서서 전국 표준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조 교육감은 꾸준히 자사고·외고 등의 폐지를 시사해 왔지만 학교 현장에서의 선호도는 날로 상승하고 있다. 올해 자사고 경쟁률은 1.82대 1로 최근 5년 사이 최고치를 기록했다.다만 2025년 도입을 앞둔 고교학점제와 충돌할 수 있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날 조 교육감도 "(고교학점제 내신 절대평가가) 자사고·외고를 위한 특단의 강화 조치가 될 수도 있다"며 "자사고·외고를 폐지하고 않고 내신 절대평가와 결합한다면 굉장히 파괴적인 결과들이 나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내신 절대평가 자체에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전부터 교육계에서는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해 내신 절대평가가 필수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조 교육감은 "교원단체나 교육단체들도 고교학점제와 내신 절대평가의 결합은 필수적이라고 주장해 왔다"며 "단지 다른 제도와 결합해 최악의 조합이 되거나 의도하지 않은 부정적인 결과를 낳을 수도 있기 때문에 해당 부분을 고려해 정책을 결정하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만약 자사고 존치가 유지된다면 5년마다 돌아오는 자사고 재지정 평가를 시행하게 된다. 조 교육감은 "자사고·외고 존치 문제에 대해 새로운 검토가 필요하지 않을까"라면서도 "2월 발표에 맞춰 입장을 발표하고, (재지정)평가를 하게 되면 평가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오는 2월 앞서 거론된 고교학점제 내신 평가 방식, 자사고·외고 등의 존폐 내용을 포함한 고교체계 개편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교육감 직선제와 관련해서도 교육부가 유지 입장을 보이다 시도교육감 협의회와 별다른 논의 없이 폐지하는 쪽으로 입장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조 교육감은 유보통합과 관련 "현재 유보통합이라는 대원칙만 정해졌고, 세부적인 부분은 논의 단계에 있다"며 "유보통합에 기반한 무상 유아교육 체제를 서울에서 시범을 보였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와 관련 고효선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은 "서울시교육청은 2022년부터 유보이음교육 사업을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정보공유 및 컨설팅 사업을 시범 실시했다"며 "2023년에도 서울시청과 협의해 컨설팅 등 소통과 협력체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교육부는 지난달 29일 내놓은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위원회 및 추진단의 설치·운영에 관한 규정 제정안'을 행정예고를 통해 의견 수렴 기간을 3일까지로 잡았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3일 오후 1시 세종시 교육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장 의견 무시하고 졸속으로 유보통합 강행하는 교육부'라며 규탄했다. 전교조는 "교육부는 '유보통합'이라는 답을 정해놓은 채 교사를 들러리로 세우는 추진단 운영을 지금 당장 중단하고,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라"고 촉구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역시 입장문을 내고 "유보통합은 출발점 교육을 정립하는 중차대한 문제이며, 따라서 이를 실질적으로 추진할 추진단의 설치·운영은 교원단체, 학회, 학부모 등의 충분한 의견수렴이 필요하다"고 비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1-03 15:23:0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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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신세계푸드 '딸기 쉬폰 케이크·데니쉬' 外

◆신세계푸드 '딸기 쉬폰 케이크·데니쉬' 신세계푸드가 겨울철 딸기 성수기를 맞이해 충남 논산지역의 설향딸기를 활용한 신제품 '딸기 쉬폰 케이크'와 '딸기 데니쉬'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신세계푸드는 전국 딸기 재배량 1위인 충남 논산 지역에서 재배한 설향딸기를 사용해 지역 상생을 도모하고, 고품질의 제철 과일을 활용한 원재료로 맛뿐 아니라 품질까지 생각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국내에서 생산된 딸기(설향 품종)는 겨울철 많이 수입되는 오렌지보다 항산화 활성이 2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C와 폴리페놀 함량은 딸기가 오렌지보다 각각 1.3배, 1.1배 높다. 신세계푸드가 전국 이마트 내 E베이커리, 블랑제리 등 베이커리 매장에서 출시한 '딸기 쉬폰 케이크'는 폭신한 케이크 시트 위에 생크림을 올리고 설향딸기를 토핑해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1만2980원이다. '딸기 데니쉬'는 바삭한 데니쉬 크로아상 사이에 꽉 채워진 달콤한 연유 크림 속 딸기잼과 생딸기가 풍성하게 들어있는 딸기 크림 크로아상이다. 특히 4입으로 구성된 1세트의 판매가가 6980원으로 가성비를 갖췄다. ◆동국제약 '마시는 마그네슘B' 동국제약은 헬스&이너뷰티 브랜드 '유어핏(YOUR FIT)' 라인의 건강기능식품 '마시는 마그네슘B'를 출시했다. 신제품 '마시는 마그네슘B'는 마그네슘과 비타민B6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근육 건강과 에너지 보충을 한번에 충족시킬 수 있다. 특히 골프나 테니스, 러닝 등 야외운동으로 긴장된 근육의 이완이 필요하거나 업무와 학업으로 지친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흡수율이 높은 글루콘산 마그네슘이 150㎎ 함유되어 있으며, 액상 타입이라 흡수가 빠르다. 마그네슘은 신체 내 효소 반응에 관여하고, 체내에서 일어나는 생리적 과정에서 필수적인 미네랄로, 신경 안정과 근육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아미노산 대사에 관여하고, 단백질 분해산물인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B6 함량도 1일 기준치를 100% 충족한다. 스틱포 형태의 포장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며, 제주산 한라봉 농축액과 감귤 농축액을 넣은 새콤달콤한 맛으로, 물에 타서 먹거나 얼려서 슬러시처럼 먹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다. ◆JW중외제약 '프렌즈아이드롭 케어' JW중외제약은 신제품 '프렌즈아이드롭 케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프렌즈아이드롭 케어는 나파졸린염산염, 네오스티그민메틸황산염, 아미노카프로산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1회용 점안액이다. 이 제품은 눈의 피로, 결막 충혈, 알러지로 인한 가려움 등을 완화시키는데 효과적이다. 또 0.5㎖×30ea 제품으로 휴대가 간편하며, 하드 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JW중외제약은 프렌즈아이드롭 케어 외에도 7년 연속 인공눈물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프렌즈아이드롭(순, 쿨, 쿨하이), 1회용 점안액 프렌즈아이엔젤, 아이엔젤톡톡, 마이드롭 등을 보유하며 아이케어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프렌즈아이드롭 케어는 1회용 포장으로 충혈 시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1-03 15:21:01 이세경 기자
[인사]광주은행

◆광주은행 ◇ 1급 승진△ 동천동지점 이명인 △ 첨단금융센터 이상채 △ IT기획부 변동하 ◇ 2급 승진△ 기관영업부 정인성 △ 논현지점 남신희 △ 서광주지점 신영수 △ 순천지점 조규혜 △ 여수시청로지점 김충식 △ 영업추진부 김재경 △ 준법감시부 임석순 △ 투자금융부 정준영 ◇ 3급 승진△ 동천동지점 정혜정 △ 디지털플랫폼부 김민석 △ 북항지점 김선아 △ 서동지점 김동훈 △ 순천지점 이주영 △ 양림기독병원지점 장재민 △ 여수지점 양은영 △ 여신관리부 김승모 △ 여신기획부 김익정 △ 여신심사2부 서진형 △ 역전지점 나은심 △ 외환사업부 고경윤 △ 용당동지점 문승희 △ 인사지원부 김하섭 △ 인사지원부 마형훈 △ 프로세스혁신부 강경미 △ 해남지점 박경례 △ IT기획부 장진호 ◇ 4급 승진△ 강남지점 조정탁 △ 담양지점 한승현 △ 대치동지점 조순일 △ 동운지점 문정석 △ 디지털금융센터 송윤근 △ 빛가람지점 임성웅 △ 서울영업부 서인숙 △ 순천법조타운지점 이화경 △ 신세계지점 백진우 △ 신탁연금부 김진아 △ 양림기독병원지점 백수진 △ 양산동지점 김주영 △ 여서동지점 임성실 △ 여신관리부 김의곤 △ 여의도지점 이수인 △ 영광지점 나유진 △ 영업부 박보람 △ 외환사업부 김경주 △ 전남대학교지점 노미성 △ 종합기획부 임정환 △ 첨단금융센터 이미희 △ 카드사업부 이선영 △ 풍암동지점 김소라 △ 프로세스혁신부 김소희 △ 하남공단1금융센터 김주희 △ 하남공단2금융센터 임태환 △ 해남지점 김지영 △ 흑석사거리지점 김미선 △ IT개발부 신주형 △ IT기획부 김국진 △ WM고객부 김윤미 ◇ 부점장△ 감사부장 남상무 △ 강진지점장 김종진 △ 경양로지점장 김태봉 △ 고객센터장 이호영 △ 고흥지점장 김희주 △ 광주시청지점장 강대옥 △ 금남로지점장 겸 동구청지점장 서경아 △ 금융소비자보호부장 김우진 △ 금호동지점장 박진영 △ 기관영업부장 강홍 △ 나주지점장 겸 영산포지점장 이연화 △ 농성동지점장 겸 서구청지점장 박경서 △ 담양지점장 박영현 △ 동천동지점장 유정님 △ 디지털기획부장 박대하 △ 디지털플랫폼부장 선종윤 △ 만호마재지점장 김현정 △ 매곡동지점장 이영숙 △ 매월동지점장 김재식 △ 목포지점장 겸 목포시청지점장 김훈 △ 무안지점장 강효순 △ 문화동지점장 박은화 △ 문화전당지점장 김종훈 △ 봉선동지점장 한미숙 △ 봉선이마트지점장 박용호 △ 상무지점장 장용관 △ 상품개발실장 박문수 △ 소촌동지점장 김해출 △ 순천신대지점장 한현주 △ 신가신창지점장 김규철 △ 신안동지점장 권택은 △ 신탁 연금 부장 배인명 △ 쌍촌동지점장 이재민 △ 영림기독병원지점장 김순희 △ 양산동지점장 장명자 △ 양재지점장 김현성 △ 여신감리부장 김민수 △ 여신관리부장 박용진 △ 여신 심사1부장 유봉재 △ 여의도지점장 유영학 △ 연향동지점장 김상용 △ 영업기획부장 박성숙 △ 영업추진부장 김두봉 △ 외환사업부장 이영문 △ 운암동지점장 백의성 △ 월곡동지점장 조제완 △ 율촌 산단지점장 이관연 △ 인사지원부장 정인성 △ 일곡동지점장 김재석 △ 임동지점장 조정섭 △ 자양동지점장 허철수 △ 잠실지점장 이선준 △ 전남대학교지점장 장진희 △ 전남영업부장 김연기 △ 조선대학교지점장 강철 △ 종합기획부장 박성민 △ 주월지점장 최웅기 △ 중부지점장 김남귀 △ 진월동지점장 이명인 △ 카드사업부장 유동구 △ 평동공단 금융센터장 문백호 △ 포용금융센터장 정귀봉 △ 프로세스혁신 부장 나선진 △ 하남공단 1 금융센터장 오경재 △ 하남공단 2 금융센터장 박남규 △ 학운동지점장 노록곤 △ 화정지점장 기우태 △ ESG 공헌 부장 임환열 △ Prime PB 센터장 이선미 △ WM 고객부장 김홍화 △ 여신관리부 개인신용대출관리팀장 김동주 △ 인사지원부 비서 팀장 김형석 △ 종합기획부 재무관리팀장 겸 전략기획팀장 박찬진 △ WM 고객부 투자상품팀장 박근하

2023-01-03 15:16:28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