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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화학과 대학원생, 2022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UNIST 화학과 김지연 대학원생은 지난달 29일 '2022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새로운 구조를 갖는 기능성 다공성 소재개발에 힘쓴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상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 나갈 다양한 분야의 청년 우수 인재를 발굴하여 대한민국의 주축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탁월한 성취력, 새로운 가치 창출, 사회 발전 기여도 등이 주된 심사지표다.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양궁선수 김제덕, 소설가 김초엽 등이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김지연 대학원생은 현재 UNIST 최원영 교수 연구실에서 금속 유기 물질이라는 다공성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구조의 기하학적 접근 방식을 통해 새로운 다공성 물질에 대한 청사진을 제공하고 신물질 합성을 가속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김지연 학생은 "흥미로운 연구 주제로 주체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교수님과, 함께한 연구실 선후배들, 그리고 아낌없는 지원과 든든한 응원을 해주신 부모님과 가족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도전적인 연구로 성장해가는 차세대 과학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7년에 화학과 석·박사 통합과정으로 입학한 김지연 학생은 2018년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Global Ph.D. Fellowship)에 선정되며 학술연구 활동을 지원받았고, 저명 국제학술지인 셀(Cell)의 자매지인 Chem과 Matter에 제1저자 및 공동1저자로 논문을 게재하며 연구 역량을 키워왔다. 그 결과 각종 학술대회에서 우수 발표상을 다수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대한민국 인재상으로 선발된 고교생 50명과 대학생·청년 50명 등 100명의 청년 우수 인재에게는 국무총리 및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장학증서가 수여된다. 올해 시상식은 수상자를 포함한 3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2023-01-02 10:42: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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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공립 초등학교, 1월 4~7일 예비소집 실시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월 4일부터 7일까지 부산지역 공립 초등학교에서 2023학년도 취학대상아동 예비소집을 실시한다. 이번 예비소집은 아동의 소재 및 안전 확인을 위해서 대면 방식이 원칙이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학교별·지역별 상황에 따라 학교장이 예비소집 방법을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결정하면 된다. 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화상통화, 어린이집·유치원 재원증명서 확인 등 다양한 비대면 방식을 활용할 수 있다. 예비소집은 학부모와 보호자의 편의를 위해 저녁시간까지 실시하고, 저녁시간에 미실시할 경우 주말을 이용하면 된다. 불가피하게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못할 경우 예비소집일 이전에 아동이 취학할 학교에 문의해야 한다. 특히, 질병이나 발육 상태 등 부득이한 사유로 취학이 어려울 경우에는 아동이 취학할 학교에 보호자가 취학면제 또는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예비소집 기간 중 교육지원청·학교·지자체·경찰청 등과 연계해 취학대상 아동의 안전과 소재를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은 아동에 대해서는 유선 연락, 가정방문, 학교방문 요청 등 가능한 방법을 총동원 아동의 안전을 확인한다. 이를 통해서도 아동의 안전과 소재를 파악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여 아동의 상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강준현 시교육청 지원과장은 "예비소집은 취학대상아동의 안전과 소재를 확인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절차인 만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예비소집 전 학교에 문의하거나,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 및 안내 사항을 숙지한 후 예비소집에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1-02 10:42: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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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반도체 기업 대표 명예 공과대학장 임명

국립부경대학교가 2024년 반도체 학과 신설을 앞두고 반도체 전문기업 대표를 공과대학 명예학장으로 임명했다. 장영수 부경대 총장은 지난 29일 대학본부 3층 총장실에서 반도체 학과 설립과 운영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며 신정훈 비투지 대표이사에게 공과대학 명예학장 임명장을 직접 수여했다. 부경대는 2024년 입학정원 40명의 반도체 학과를 신설하고,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 배출을 목표로 수준 높은 인력·시설·교육과정 등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부경대는 지난 9월 비투지와 업무협약을 맺고 파워반도체 제조 공정용 장비를 기증받는 등 전략적 업무제휴에 나선 데 이어, 이번 공과대학 명예학장 임명을 통해 반도체 학과 신설과 인재 양성, 연구개발과제 발굴, 산학프로젝트 수행 등에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경대 규정에 따르면 인품과 덕망이 높고 대학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거나 할 의지가 있는 자를 해당 단과대학장의 추천을 받아 명예학장으로 위촉할 수 있다. 비상임직인 명예학장은 대학발전, 산학협력 및 취업 등에 관한 사항에 대해 총장, 학장의 자문에 응하는 등 활동을 한다. 한편 부경대는 반도체 학과와 함께 디지털금융, 스마트모빌리티 학과 신설에 나서는 등 첨단 분야 학문 발전의 지역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3-01-02 10:42: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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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연간 매출 56% 상승

남해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본격 가동된 지 1년 6개월 만에 누적 매출액 약 1억 3000만 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농산물가공센터는 2021년 4월부터 본격운영 되어 2021년 판매가 기준 매출액 5000만원을 달성 한 바 있으며, 2022년 에는 매출액 8000만원을 달성하며 누적 매출액 1억 3000만원을 돌파했다. 특히 2022년은 2021년 대비 56.6%의 매출액 상승률 나타냈다. 지역농산물 활용실적은 2021년 1929kg에서 2022년 2269kg로 17.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사리 장아찌 등 16종의 제품을 생산하며 지역 내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의 농외소득에 도움이 되고 있다. 가공센터에서 생산되는 블랙베리 시드 콩포트는 마켓컬리에 납품되고 있으며, 고사리장아찌는 미국에 수출되고 있다. 또한 온라인 매체 쿠팡, 네이버 스토어팜 등을 비롯해 관내 마트 등에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제조원으로 한 제품이 원활히 판매 중이다. 12월에 출시한 유기농 유자청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학교급식에 납품될 예정이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먹거리 통합지원센터의 협업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가공·소비되는 선순환체계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농산물 활용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융 유통지원과장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가공제품의 품목을 다양화하고 소비시장을 확대시켜 농업인의 농외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농업인 부가가치 창출 전담기지로 농업인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딸기잼, 딸기청, 코끼리마늘장아찌 등 다양한 제품을 잇따라 출시할 예정이다.

2023-01-02 10:41: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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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식품보조금 관리 효율화 기관 표창

하동군은 농식품 보조사업 집행·관리의 효율성 제고와 농식품 사업정보 개선에 기여한 공으로 2022년 농식품보조금 관리 효율화 추진 분야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수상기관은 하동군을 비롯해 경기 남양주시, 전남 남원시 등 3개 지방자치단체다. 하동군은 자체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해 농업 분야 자체보조사업 추진지침을 마련해 사업홍보, 보조사업자 선정, 집행관리, 사업정산, 사후관리 등에 대한 세부 기준을 마련했다. 또 농업보조사업관리시스템 운영을 통해 사업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사업 중복신청, 체납내역 등을 확인해 적격한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업계획서, 집행내역, 정산보고서 등 보조사업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농업 분야 보조금 중복방지 제한 자체규정을 마련해 2015년 보조사업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무분별한 사업방지와 보조금 고액 수혜자의 일정기간 추가지원 제한으로 농업인 균등한 보조금 지원 기회를 제공했다. 그리고 매년 초 농어업 지원사업 편람을 만들어 읍·면사무소, 농업관련 유관기관, 마을별로 배부해 보조사업 신청방법, 보조금관리(선정·집행·정산·사후관리) 주요 내용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사업시행 전 사업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방법, 보조금 관리시스템 사용법, 주요 보조금 관리기준 등 보조사업자 교육, 홍보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투명한 보조사업 관리를 통해 지원사업의 목적과 절차에 맞는 사업추진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보다 많은 농업인이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2 10:41: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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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획자, 정보 투명성 강화된다.

'벤처투자 촉진법' 개정안 3일 공포…공시의무 강화 창업기획자의 정보 투명성을 강화하는 법률 개정안이 시행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기획자의 공시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벤처투자법)'개정안을 3일 공포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초기 창업 기업에 대한 평균 투자금액 및 전문보육 현황 등 그동안 중기부 장관 고시인 '창업기획자 등록 및 관리규정'에 위임해 규정했던 공시항목은 상위법인 '벤처투자법'에서 다루게 됐다. 본 개정안은 홍정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021년 2월15일 대표 발의한 것이다. 이번 벤처투자법 개정은 스타트업과 창업기획자 간 정보 비대칭성을 일부완화해 전문보육·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이 우수한 창업기획자를 선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된 벤처투자법은 부칙에 따라 공포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하는 날인 4월3일부터 시행한다. 중기부는 개정된 '벤처투자법' 시행 이전에 업계 및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하위법령을 개정할 계획이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이번 법률 개정은 국내 벤처투자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주요 시장참여자의 정보가 투명하게 유통돼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며 "다만 이와 같은 정보공개는 투자계약 당사자의 경영상·영업상 비밀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에서 벤처투자법을 개정한 취지를 고려하면서도 강화된 공시의무가 과도한 규제로 작용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고민해 하위법령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1-02 10:33: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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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원덕 행장 "어렵지만 MAGIC 만들 것"

이원덕 우리은행장은 "2023년 계묘년은 어느 때보다 어렵다고 예상되는 해이지만 고객감동, 기술선도, 사업성장, 문화혁신, 위험통제로 우리 함께 MAGIC 2023을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이원덕 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전략으로 ▲고객감동 ▲기술선도 ▲사업성장 ▲문화혁신 ▲위험통제 등 5대 경영전략을 제시했다. 이 행장은 "무엇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의 윤리의식과 준법정신이다"며 "위험을 통제하는 시스템과 제도를 개선시키는 것은 물론 권위적인 문화를 버리고 시대와 세대에 맞게 혁신해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모든 상품과 서비스는 고객의 이익을 위해서 제조·판매돼야 한다"며 "은행의 이익보다 고객의 이익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행장은 "디지털과 IT는 금융산업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며 "상품과 서비스의 경쟁력은 디지털과 IT에 지배돼 가고 있는 만큼 우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우리는 기술을 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권위적인 문화를 버리고 수평적인 조직문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해나가는 문화와 자율, 자존, 열정의 문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행장은 "위험을 통제하는 시스템과 제도를 개선시켜 나가야 한다"며 "무엇보다 우리의 윤리의식과 준법정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많이 도전하고 실패하길 바란다"며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는 직원들을 응원하고 실패를 하더라도 배우는 것이 있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02 10:30:4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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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손태승 회장 "증권 보험 등 비은행 포트폴리오 속도"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올해는 증권과 보험, 벤처캐피탈(VC) 등 작년에 시장이 불안정해 보류해 온 비은행 사업포트폴리오 확대의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손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전략으로 ▲그룹 경쟁력 제고 ▲고객 중심 디지털 플랫폼 확장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 ▲ESG 경영 등을 언급했다. 손 회장은 "올해 최우선 전략은 'Biz 핵심역량 밸류 업(Value-up)'과 '차별적 미래성장 추진'을 통해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것"이라며 "그룹사 통합 플랫폼과 공동 영업시스템을 통해 그룹시너지도 극대화해 비금융업 분야 사업기회도 확대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룹 미래성장 동력이자 이미 치열한 경쟁시장인 자산운용 및 관리, 연금시장, 기업투자금융(CIB), 글로벌 분야는 2023년 중요한 승부처가 될 것"이라며 "CIB분야는 우량자산 비중을 높이면서 비이자수익은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은 동남아시아 법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등 효율적인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 회장은 "올 한해 '불확실성 대응 리스크 관리 강화' 및 '내부통제 체계 정교화'는 우리를 비롯한 모든 금융권에서 기본 중의 기본 전략일 것"이라며 "상반기까지는 그 어느 때보다도 자산 건전성, 자본비율, 유동성 관리에 집중해 체력을 적절히 비축하고 코로나 여신지원 연장에 따라 건전성에 착시가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큰 만큼 잠재리스크 관리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금융당국에서 추진하는 내부통제 개선안들을 선제적으로 수용해 금융사고 예방 업무는 고도화해야 한다"며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3년 차를 맞아 금융 취약계층을 포함해 금융소비자들의 편의와 권익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들도 적극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손 회장은 ESG 금융 지원 또한 지속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 손태승 회장은 "지난 4년간은 그룹체제 안착이 중요 과제였다면 올해부터는 인사, 조직문화 등 그룹체계도 과감히 혁신해야 한다"며 "그동안 응축했던 힘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 멀리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02 10:29:4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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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초보 셀러' 대상 이커머스 특화 맞춤형 교육

2기 프로젝트 12명 모집…3개월간 오피스 공간 무상 제공도 교원그룹이 초보 셀러들을 위한 이커머스 특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교원그룹은 이커머스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초보 셀러 육성 프로젝트' 2기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12명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한 초보 셀러 육성 프로젝트는 패션 쇼핑몰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사업자나 창업 준비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물류·풀필먼트 사업을 영위하는 교원스타트원과 교원 스타트업 프라이즈에서 선발된 패션의류 도매플랫폼 '어이사컴퍼니'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3개월간 오피스 공간 무상 제공을 비롯해 패션 관련 이커머스에 특화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프로젝트에선 ▲이커머스 사업에 대한 이해와 운영 노하우 ▲판매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실무 교육 ▲마케팅·컨설팅 등이 이뤄진다. 또한 촬영 스튜디오·최저가 택배비·어이사마켓 우선 사입 지원 등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제반 시설까지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해 초보 판매자들이 사업 초기에 안정적인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돕는다. 패션 관련 쇼핑몰 창업을 준비하거나 사업 초기 단계에 있는 사업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이커머스 판매자와 상생을 도모하기위해 시작한 초보 셀러 육성 프로젝트가 기대 이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돼 2기부터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며 "보다 체계적이고 알찬 교육 프로그램으로 창업이나 초기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희망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02 10:28: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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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 남양주시로 서비스 확대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 앱 '휘슬'이 경기도 남양주시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 남양주시는 불법주정차 단속 CCTV 통합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효율적으로 CCTV를 관리하고 있으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을 포함한 14개소에 불법주정차 단속 CCTV를 추가 설치하는 등 원활한 교통 흐름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써왔다. 남양주시와 가까운 구리시에서도 휘슬 서비스가 적용되고 있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휘슬은 경기, 경남, 경북, 부산, 충남, 강원, 제주의 총 40개 지역에서 통합 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상세 서비스 지역은 휘슬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 외에 과태료 조회 및 납부, 차 번호로 대화하는 휘슬채팅, 교통법률 상담 서비스, 테슬라 자체 급속 충전소 '슈퍼차저' 정보 공유, 주변 주차장 검색 등 운전자와 관련된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북동부에 위치한 남양주시는 2021년 말 기준 인구 약 73만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9위 규모의 대도시다. 세계문화유산 광릉, 국립수목원 광릉숲길, 봉선사, 정약용 유적지 등 역사문화적으로 즐길거리가 많아 주말 여행객도 붐빈다. 남양주시는 관광객들을 위해 스마트 관광전자지도를 제공하며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있다. 휘슬 관계자는 "남양주시는 11월 기준 32만대의 차량이 등록·운행되고 있는 도시로, 이번 휘슬 도입을 통해 주정차 문화를 개선하고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양주에 방문, 여행 계획이 있다면 휘슬 앱을 설치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02 10:21: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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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ETF' 첫 월배당 지급

신한자산운용의 한국판 SCHD 'SOL 미국배당다우존스'가 첫 월 분배금을 지급했다. 2일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분배락 전일인 12월 27일까지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ETF를 매수해 보유한 투자자들에게 이날 주당 36원의 분배금을 지급한다. 분배금 입금 시간은 증권사 정책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 향후 투자자들은 매월 위와 같은 스케줄로 월 분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운용센터장은 "이번 분배는 상장 이후 첫 분배로 1.5개월의 분배재원을 활용했기 때문에 예상 시가배당률을 상회하는 분배금이 지급됐다"며 "매월 이번과 같을 수는 없겠지만, 현재까지 SCHD와 비슷한 수준의 시가 배당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월배당 운용 노하우를 활용해 분배 수준을 일정하게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OL ETF는 지난 6월 국내 최초로 SOL 미국S&P500을 월배당 ETF로 상장해 국내 월배당 시장을 선도하며 개인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두 번째 월배당 ETF인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역시 순항 중이다. 상장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개인순매수가 이어져 규모가 3배 이상 커졌다. 김 센터장은 "월배당 ETF에 있어 SOL ETF만의 가장 중요한 차별점은 합리적인 시가배당률이라고 생각한다"며 "내부 정책적으로 운용상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배당 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배당금 수준을 높게 가지고 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SOL ETF는 오는 13일까지 월배당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월배당 인증사진과 함께 이름과 연락처를 등록한 총 300명에게 선착순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2잔)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SOL ETF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02 10:18:3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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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8년째 기부로 시무식…누적 19억 '선행'

올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브란스 병원에 3억 성금·물품 기탁 유진그룹이 8년째 기부를 하는 것으로 새해 시무식을 대신했다. 누적 기부액만 지금까지 총 19억원에 달한다. 유진그룹은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총 3억원의 성금과 물품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에는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푸른솔골프클럽 등 유진그룹의 주요 계열사 등이 참여했다. 유진그룹의 기부 시무식은 올해로 8번째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직원들에게 나눔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새해 첫 업무를 기부로 시작했다. 유진그룹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에 발족한 그룹 내 사회공헌협의체인 '희망나눔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이어오고 있다. 소외된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희망찬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각종 재난·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에 대한 지원활동도 펼치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선정하는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기업과 직원들에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새해 첫 업무를 기부로 시작하는 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열사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차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1-02 10:14: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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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차정인 총장, 국가거점국립대 총장협 회장 취임

부산대학교는 차정인 총장이 2023년도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돼 올 한 해 전국 국가거점국립대학들의 발전을 이끄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한다고 2일 밝혔다. 부산대 차정인 총장은 지난해 12월 2일 오후 제주대학교에서 개최된 '2022년 제5차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에서 차기 제26대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장 및 국립대학교병원이사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됨에 따라 올해 202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회장의 임기를 수행하게 됐다.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부산대학교와 서울대학교를 비롯해 강원대·경북대·경상대·전남대·전북대·제주대·충남대·충북대 등 10개의 전국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총장들의 협의체로, 고등교육 전반의 현안과 국립대 발전 방안을 협의하고 고등교육개혁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 제26대 회장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 부산대 차정인 총장은 "기형적인 수도권 일극집중을 흘러가는 대로 그대로 두어서는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공멸의 길로 갈 수밖에 없다. 다극화를 서둘러 국가균형발전 시대로 가야하며 전국 10개 국가거점국립대학들의 역할과 책임이 막중하다"며 "우리 부산대는 국가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 회장교로서 고등교육의 질적 향상, 나아가 국가균형발전의 대의를 실현하기 위해 좋은 정책을 발굴, 제안, 설득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차정인 총장은 특히 "지역인재 수도권유출에 대한 대책으로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을 50%까지 확대하는 혁신도시법 개정이 시급하다. 또 교육과 연구의 다극체제를 만들어 국가균형발전을 이끌어갈 '서울대 10개 만들기'가 필요하다"며 "총장협의회가 지혜를 모아 정부에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대학교 차정인 총장은 직선제 선거를 통해 2020년 5월 12일 제21대 부산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하였으며, 이듬해인 2021년 5월에는 부산·울산·경남·제주지역 대학교 총장협의회장을 역임하고, 7월에는 비수도권7개권역총장협의회 연합을 창립하면서 지역대학의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차정인 총장은 부산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 합격 후 창원지방검찰청·대구지방검찰청상주지청·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와 변호사를 거쳐 2006년부터 부산대 법과대학 교수로 부임해 2016~2018년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을 역임했다.

2023-01-02 10:03: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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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만 1세 이하 아동 부모에 '부모급여' 지급

울산시는 올해 1월부터 기존 영아수당을 부모급여로 개편하고 만 1세 이하 아동을 키우는 모든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급여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금액은 직업 및 소득·재산과 상관없이 만 0세(0~11개월) 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는 월 70만 원, 만 1세(12~23개월) 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는 월 35만 원이 지급된다. 다만, 어린이집을 이용 시에는 부모급여 금액에서 보육료 지원금액을 차감하고 지급된다. 이에 따라 만 0세 아동을 가정에서 양육 시 전액 현금으로 지급, 어린이집 재원 시 보육료 이용권(바우처) 51만 4000원을 제외한 나머지 차액인 18만 6000원을 다음 달에 사후정산을 통해 지급한다. 만 1세 아동이 어린이집 재원 시 부모급여 금액이 보육료보다 작기 때문에 차액 지급 없이 보육료 변경 신청을 통해 이용권(바우처)이 지급된다. 부모급여 신청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와 동시에 임신 출산 통합처리 신청을 하거나, 복지로 또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울산시는 부모급여 도입을 통해 출산 후 첫 1~2년간 가정의 소득을 두텁게 보전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도 크게 낮춰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연옥 복지여성국장은 "영아수당이 부모급여로 확대되면 출산 후 손실되는 소득을 보장해 안전하고 질 높은 양육환경을 조성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1-02 10:03:1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