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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야대로 서면~사상 구간 BRT 운영 개시

부산시는 오는 28일 시내버스 첫차 운행 시간인 새벽 4시 30분부터 가야대로 서면 교차로에서 주례 교차로까지 5.4km 구간의 중앙버스전용차로(이하 BRT)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BRT 개통으로 서면 교차로에서 주례 교차로까지 5.4km가 완성되면 동서·남북축 30.3㎞ BRT 교통체계가 완료됨으로써, 버스 속도는 5~19%까지 증가하고, 약속 시간을 지킬 수 있는 정도를 나타내는 정시성은 15~25% 정도 향상되어 부산시민의 버스이용 편의 증대, 승용차 증가 억제로 교통혼잡이 획기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이번 개통에 대비해 오는 21일부터 시, 경찰, 도로교통공단, 버스조합, 운수업체 등과 함께 교통안전시설 합동점검을 시행해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상의 문제를 대비한다. 또 28일 개통 당일에는 신설되는 BRT 정류소 22개소와 65개소 버스쉘터, 폐지되는 가로변 정류소 29개소 및 주요 교차로 16개소 등에 시 공무원, 경찰, 모범운전기사, 버스 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의 인력을 배치해 시민 안내에도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개통 당일(28일) 아침 박형준 부산시장이 BRT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직접 챙길 예정이다. 주례역에서 중앙대로 BRT 시설물을 점검하고, 개통구간을 운행하는 시내버스에 탑승해 이용 시민과 대화를 나누며 소통할 예정이다. 또 승용차를 이용해 일반차량의 교통 흐름도 직접 확인하는 등 BRT 구간 교통 전반에 대해서도 점검한다. BRT 개통 후에도 시는 교통전문가, 경찰, 도로교통공단, 버스조합 등 유관기관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모니터링을 실시해 대중교통 이용환경뿐만 아니라 일반차량의 교통 흐름도 지속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먼저 그동안 BRT 공사로 인한 소음, 교통체증 등 불편을 감내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BRT 개통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탄소중립 시대 저탄소 그린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19 13:06:22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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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베트남 호치민시의회 공식 방문

부산시의회 대표단은 12월 19일부터 22일까지 2박 4일 일정으로 호치민시의회에 공식 방문한다. 협약체결 당시 양 도시 의회는 격년제 상호 초청 방문하기로 합의하였으나, 코로나 상황에 따라 중지되었다가 2018년 이후 2번째로 공식 방문하게 되었다. 호치민시는 베트남의 경제수도로 손꼽히는 곳으로 이번 대표단 방문을 통해 구체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KOTRA 호치민 무역관 등 기관을 방문하여 한국기업 진출 현황 등을 듣고 기업인을 만나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올해는 한국과 베트남의 외교관계 수립 30주년으로 이달 초 윤석열 대통령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의 격상에 관한 공동 선언문을 채택하고 양국 간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한 바 있다. 안성민 의장은 "양 도시가 1995년 자매도시 협약체결 이후 27년간 교류해 오고 있으며, 호치민시의회와도 2018년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한 이후 돈독한 우정을 이어왔다"며 "부산의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베트남이 더 큰 역할을 해줄 것을 적극 요청하고, 경제·문화 등 다방면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부산시의회는 베트남 호치민, 독일 함부르크 등 우호교류협약을 맺은 도시와의 국제교류뿐 아니라,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BIE국가에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TF팀'을 보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파나마, 페루의 지지선언을 이끌어 내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또 지난 12월'부산광역시의회 국제 우호교류 확대 종합계획'을 수립,현재 5개국 5개 도시의 우호협력도시를 2024년까지 13개국 14개 도시로 확대하여 엑스포 적극 홍보와 각 대륙별 허브·물류도시와의 국제교류를 확대키로 했다. 현재, 미국 LA시의회 등과 우호교류협약 체결을 위한 협의 중에 있으며, 항만물류, 해상관광 등 우리시 주력분야에 대한 허브도시와의 교류 및 중동·아프리카 등 다양한 문화권과의 신규 우호교류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2-12-19 13:05:47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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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송영숙 회장, '자랑스러운 한미인' 2명에 골드바 수여

한미약품그룹 송영숙 회장이 직접 수여하는 '제3회 자랑스러운 한미인상' 수상자에 보험급여 등재에 성과를 낸 대외협력팀 김상종 팀장과 롤론티스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에 기여한 바이오공정개발팀 엄태인 파트리더(PL)가 선정됐다. 한미약품은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약품 본사에서 제3회 자랑스러운 한미인상 시상식을 열고, 김 팀장과 엄 파트리더에게 상패와 골드바를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상자들에게는 사진·조형·건축예술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쌓은 고명근 작가와 송 회장이 함께 제작한 상패가 수여됐으며, 이 상패에는 송 회장이 사재로 직접 마련한 골드바가 부착돼 상의 무게감을 더했다. 올해 수상자인 김상종 팀장은 한미약품 신약 및 신제품의 신속한 건강보험 급여 등재를 이끌어냈고, 팀 내에서 합리적 리더십을 발휘해 우수한 조직 관리 성과를 창출했다. 대외적으로는 공정한 제약유통 및 경쟁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 마련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했다. 엄태인 파트리더는 평택 바이오플랜트 실사에 대한 성공적 대응과, 바이오 의약품 허가 신청(BLA)에 필요한 과학기반 문서 작성을 통해 롤론티스 FDA 시판허가 승인을 견인했다. 특히 롤론티스 공정 최적화 프로세스 구축의 핵심 참여자로서 생산 수율을 크게 끌어올렸으며, 이를 통해 제품 가치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은 "한해 동안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며 글로벌 한미와 제약강국 도약을 위한 회사의 담대한 여정에 앞장 선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이 상의 의미와 가치가 한미약품그룹 구성원들의 마음에 잘 전달돼 '창조와 혁신, 도전'이라는 한미의 핵심 DNA가 탄탄히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랑스러운 한미인상'은 한미약품그룹 중요 덕목인 창조와 혁신,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선정해 포상하겠다는 송 회장의 의지로 제정돼 2020년 첫 시상식이 열렸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성과를 창출한 일선 실무자들을 발굴해 격려하겠다는 송 회장 의지에 따라 수상 대상은 임원이 아닌 직원만으로 한정됐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2-19 12:54: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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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은평 서울혁신파크 '직·주·락 융복합도시'로 재탄생··· 2025년 착공

서울시가 관내 활용 가능한 시유지 중 가장 규모가 큰 은평구 소재 서울혁신파크를 신경제 생활문화의 중심지로 재탄생시킨다. 혁신파크 부지 중앙에는 60층 높이의 랜드마크 건물이 들어서고, 가로변에는 여의도 '더현대서울'보다 큰 복합문화쇼핑몰이 생긴다. 취·창업 산실인 서울시립대학교 산학캠퍼스와 주거·의료·편의시설을 갖춘 공공형 주거단지 '골드빌리지'도 함께 들어선다. 서울시는 19일 서울혁신파크 부지에 1조5000억원을 들여 코엑스급 규모의 '직(職, 일자리)·주(住, 주거)·락(樂, 상업·여가·문화) 융복합도시'를 세운다고 발표했다. SH공사가 공공디벨로퍼로 참여하는 민관협력 개발사업으로 2024년까지 관련 행정절차와 설계를 마치고 2025년 착공해 2030년 준공한다는 목표다. 은평구 불광역 일대에 자리한 서울혁신파크의 부지 면적은 약 11만㎡로 축구장(7140㎡) 15개 크기와 맞먹는다. 이곳은 과거 국립보건원 땅이었다. 서울시는 서북권에 필요한 시설을 공급하기 위해 2009년 해당 부지를 사들였고, 2015년 서울혁신파크를 조성해 문을 열었다. 시는 사회혁신 활동 단체와 중간지원조직 등에 공간을 내주고 서울혁신파크를 갖가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실험 공간으로 운영해왔다. 이날 시는 "서울혁신파크는 당초 목적과 달리 지난 10년간 일부 단체에 의해 저밀도로 이용되면서 부지의 잠재력에 걸맞은 거점 역할을 수행하지 못했다"며 "2030년까지 서울혁신파크 부지에 일자리를 창출하고 활발한 소비 활동이 이뤄질 수 있는 자생적 경제 기반을 갖춘 '서울 안의 또 다른 융복합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미디어, 생명공학 등 첨단 산업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특화업무공간을 조성한다. 부지 중앙에 첨단산업 특화공간인 60층짜리 랜드마크 타워와 업무동을 15만㎡ 규모로 건립한다. 또 창업·평생교육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서울시립대 산학캠퍼스 '서울UIC캠퍼스'를 신설한다. 서울혁신파크에는 다양한 가족형태를 아우르는 80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시는 세대공존형 공공주택인 '골드빌리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골드빌리지는 거동 불편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기 어려운 어르신이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집 근처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병원, 공원 같은 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하고, 근거리에 거주하는 자녀와 자주 왕래하며 '따로 또 같이' 생활할 수 있도록 공간을 계획한 주거 단지다. 가로변에는 문화·여가를 즐길 수 있는 스트리트 몰이 12만㎡ 크기로 조성된다. 주거시설과 연계해 서울형 키즈카페, 어르신 복지시설, 반려동물 공원 등 이용자 맞춤형 여가문화공간도 함께 생긴다. 시는 서울혁신파크 부지 내 모든 시설과 기능이 통합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상과 지하, 공중을 입체적으로 이을 계획이다. 지하에는 차량이 다니는 교통체계가 구축되고 지상에는 걷기 좋은 녹지보행공간이 마련된다. 공중에는 보행다리, 입체산책로, 하늘공원을 만든다. 홍선기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지난 10여년간 우리 사회는 많이 변했다. 4차 산업혁명, 인구구조 변화, 문화의 다양성 등 뉴노멀 2.0 시대의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면서 베드타운 중심의 서울 서북권은 다른 지역에 비해 이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면서 "오세훈 시장은 민선 7, 8기 선거 공약으로 서울혁신파크 부지를 서북권의 신경제 생활문화의 중심지로 육성할 것을 천명했고 지금 그 약속을 실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런 구상의 실현 가능성은 미지수다. 서울혁신파크 개발 사업이 한 차례 엎어진 전례가 있고,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참여할 기업을 구체화하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2020년 서울혁신파크를 '혁신+연구+교육+청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글로벌 사회혁신 협력지구로 2025년까지 조성한다고 발표했는데, 시장이 바뀌고 나서 사업이 흐지부지됐다. 사업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지적에 홍선기 미래공간기획관은 "오세훈 시장이 지난 2009년부터 서울혁신파크를 서북부의 거점으로 삼으려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서둘러 개발 계획을 마련했다. 내년부터 지구단위계획이라는 법정 절차에 들어가고 SH가 공공디벨로퍼로 참여해 2025년 착공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지난번보다 훨씬 더 실행력 높게 사업이 실현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양병현 서울시 공공개발기획담당관은 "파이낸싱과 관련해 현재 구체화할 수 없는 단계다. 왜냐하면 기본 구상, 물리적인 공간 구상을 지금 하는 단계이기 때문"이라면서 "하지만 기본적으로 사업성이 충분히 있고 파이낸싱이 가능하다는 내부적인 검토를 거쳐서 발표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2-12-19 12:38: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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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대리점과 상생·협력 노력 결실

CJ제일제당이 대리점과 상생하는 식품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뽑은 '올해의 대리점 동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대리점 동행기업'은 대리점 분야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공정위가 운영하는 제도로, CJ제일제당은 ▲대리점 전자계약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계약의 공정성 확립에 노력한 점 ▲대리점 업무 전과정 전산화를 통해 투명성을 확보한 점 ▲실질적인 도움을 위해 1년 동안 판촉지원금 64억 원을 마련한 점 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정위는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물류 인력이 부족한 대리점을 대상으로 인력 지원을 제공한 점에 대해 '세심한 지원'이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CJ제일제당은 물건을 대리점의 거래처까지 직접 배송해주고 검수 및 진열 작업을 대신 수행해주는 인력과 장비 지원에 55억원을 할애했다. 또한, CJ제일제당은 대리점 최초 계약시 '계약갱신요구권 보장기간'을 5년 이상으로 설정해 장기 거래를 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했다. 실제 CJ제일제당의 대리점 평균 실거래기간은 13년 9개월로, 수상기업 중 가장 길다. 지난 8월 대리점분야 공정거래협약 평가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점도 주효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사업보국(事業報國)' 경영철학을 토대로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질서 확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생하는 식품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가능경영(ESG) 실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월에는 '2021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식품업계 중 최초로 8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동반성장위원회가 평가하는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촉진을 목적으로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로,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를 합산해 산정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2-19 12:29: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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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푸드몰, 'Chefood 버슐랭' 라방 판매 실시

롯데제과는 자사의 온라인몰 '롯데 푸드몰'에서 최근 선보인 새로운 프로모션 'Chefood 버슐랭'의 관련 기획전과 라이브커머스를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한시간동안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제과가 선보인 'Chefood 버슐랭'은 특별한 시티투어를 곁들인 파인다이닝 콘셉트의 프로모션이다. 2층 버스에서 도심의 야경과 함께 Chefood 가정간편식(HMR)을 활용한 근사한 코스요리를 즐기는 이벤트다. 롯데 푸드몰 기획전에서는 버슐랭의 파인다이닝 메뉴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Chefood 간편식 제품들을 구성한 '버슐랭 세트'를 400개 한정 판매한다. 세트의 구성은 ▲등심 통돈까스, ▲고기왕교자, ▲키마카레, ▲치킨카레 4종이며, 각 2개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푸드몰에서 가정간편식 재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30% 할인쿠폰도 포함되어있다. 21일 오전 11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진행하는 라이브커머스 '버슐랭 라이브'에서는 기존 세트 구성품을 각 3개입으로 늘린 '버슐랭 플러스 세트'를 판매한다. 푸드몰에서 버슐랭 라이브 사전알림 이벤트도 함께 진행중이며 알림 신청만 해도 라이브 방송때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사전알림 신청은 19일 까지다. 버슐랭 라이브가 진행되는 동안 채팅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푸드몰에서 이용할 수 있는 500캐시를 증정하며, 활발하게 채팅을 남긴 참여자 1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Chefood 버슐랭 이벤트를 즐겨보고 싶지만 일정이 맞지 않아 아쉬움을 느끼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라며, "간편식으로도 누구나 셰프가 될 수 있다는 Chefood의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2-19 12:22: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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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기자협회, "2022 한국해양대상에 HMM"…26일 시상식 개최

한국해양기자협회가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해운빌딩에서 '2022 한국해양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해양대상은 해운·조선·수산 등 각 분야에서 해양산업 공로에 기여한 우수 단체·기업과 유공자를 포상하고, 우수한 해양 언론의 문화 발달·확산에 도움이 되고자 올해 시작된 행사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국내 해양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헌한 기관·개인에 표창이 수여된다. 해양기자협회는 공정한 시상을 위해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기자협회 회원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추진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먼저 해양대상에는 HMM이 선정됐다. HMM은 2010년대까지 어려운 환경에서도 국내 해운사의 맏형으로 해운산업을 이끌어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물류 대란이 격심했던 2020년과 지난해에도 국내 중소 기업의 해외 수출길 확보를 위해 선복 확보에 최선을 다하는 등 묵묵히 역할을 감당해왔다. 아울러 지난해 매출액 13조7941억원과 영업이익 7조3775억원을 기록해 사상최대 실적을 경신하는 등 경영 측면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 해양 미디어의 취재를 지원한 공로자를 표창하는 해양 홍보인상에는 김예지 한국선급(KR) 홍보팀장이 선정됐다. 김 팀장은 10여년 이상 홍보팀에 재직하면서 해외 마케팅과 홍보 분야 전문가로 알려졌다. 지난해 하반기 홍보팀장에 선임돼 해양 미디어와 소통하며 취재 과정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주환 한국해양기자협회 회장은 "대한민국의 해양 산업을 선도하고 발전하는데 공헌한 수상자분들께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내 해양 산업의 발전과 언론과의 소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2-19 12:12:1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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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청정지역 청하면에 '폐기물업체 난립'

포항시 청하면에 2021년 추진한 폐기물 종합 재활용 처리업체가 2023년 상반기에 가동될 예정이다. (주)라인에코는 2021년 4월 폐기물 처리사업 계획서 적정통보를 받고 현재 공사를 한창 진행 중에 있다. 청하 주민들의 반대의견은 2021년 8월 행정심판청구 재결 결과에서는 기각당하였고 2022년 5월 행정소송 판결에서는 패소하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반대대책위 주민 A 씨는 폐기물업체와 관련하여 포항시에서 퇴직한 B국장이 개입되었고 조직폭력배마저 연루되어있다고 전하였다. 이들은 영천에서 폐기물을 비료로 팔아 밭에 묻어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라는 소문도 있어서 주민들의 불안감은 대단히 심각하다면서 반대대책위와 주민들은 영천시에서 물의를 일으킨 업체를 어떻게 포항시에서는 허가를 하였는지에 대하여 강한 의구심을 표명했고 이에 대한 소송도 불사하겠다며 청하지역에 폐기물업체 설립을 막겠다는 단호한 입장이다. 포항시는 현재 청하면에 의료폐기물 처리업체가 허가를 위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절차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청하(淸河)의 이름처럼 '맑은 시냇물'이 계속 흘러내리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후대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폐기물 처리업체시설의 허가는 포항시에서 막아야 한다고 주민들은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에 주민들은 잇따른 반대 시위와 기자회견을 가지고 아름다운 고향의 청정지역수호를 위해 포항시민단체와 함께 범 연대적인 반대운동을 펼치고 있다.

2022-12-19 11:56:32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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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인천국제공항공사, 쿠웨이트 항공기술대학교와 교육협력 MOU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3일 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쿠웨이트 항공기술대학교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동 협약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강용규 인재개발원장이 참석해 쿠웨이트 항공기술대학교 압둘라작 알마흐무드 총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과정 개설·운영을 위한 상호협력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차세대 항공전문가양성 교육과정 개발·운영 ▲강사 교류 ▲정보 교환 ▲교육과정 홍보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공사는 내년부터 쿠웨이트 항공기술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제공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쿠웨이트는 현재 연간 5000만 명 규모의 여객을 처리할 수 있는 공항 확장 로드맵을 수립해 신규 터미널 건설 및 확장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항공관련 전문인력 부족으로 전문적인 항공교육에 대한 니즈가 상당히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공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쿠웨이트 내 항공전문인력 양성 대표 기관인 항공기술대학교와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교육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공사는 해외 항공특성화대학교와 교육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차세대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전세계 지속가능한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 인재개발원은 2008년 개원 이래 아태지역에서 유일하게 ACI(국제공항협의회),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IATA(국제항공운송협회)의 공인 인증 교육기관으로, 현재까지 세계 150개국 9989명의 항공산업 관계자들에게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등 항공분야 글로벌 교육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는 차세대항공전문가 양성 프로그램(NGAP)을 운영하며 국내외 미래 항공인재 양성에 앞장서 왔으며, 현재까지 해당 과정을 이수한 누적 교육생 수는 항공대, 한서대, 홍콩대, 태국 북부방콕대, 태국 왈랄라 대 등 약 2500여 명에 달한다.

2022-12-19 11:54:3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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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대 룰 '당원투표 100%' 개정…결선투표·역선택 방지 도입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19일 차기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전당대회 때 당원 선거인단 투표 비율 확대(70%→100%), 결선투표제 도입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전당대회를 제외한 각종 경선에서 실시하는 여론조사 때 '역선택 방지 조항'도 포함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비대위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안을 의결했다. 비대위에서 의결한 안건은 상임전국위원회, 전국위원회를 거쳐 최종확정된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전체회의 직후 기자회견을 갖고 "(100% 당원 선거인단 투표로 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당헌 개정안,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개정안을 비대위원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딩원 선거인단 투표 비율을 100%로 확대하고, 결선 투표제 및 경선 여론조사 시 '역선택 방지 조항' 도입까지 하기로 한 데 대해 정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 성공과 내후년 총선 승리를 위해 당이 한마음으로 돼야 한다. 비대위는 정당 민주주의 원칙을 분명히 하는 게 중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결선투표제 도입에 대해 정 위원장은 "당원 총의를 확인하고, 당 대표의 대표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각종 당내 경선 여론조사를 국민의힘 지지층과 지지 정당이 없는 국민 대상으로 실시하는 역선택 방지조항 도입과 관련 정 위원장은 "당원의 자발적 투표로 당 대표가 선출 가능함으로 비당원에 대한 여론조사 병행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정 위원장은 일반 국민여론조사에 대해 "조사자 질문에 단순히 응답하는 소극적이며 일시적인 행위"라며 책임당원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투표를 대체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취지로 말했다. 정 위원장은 '당원 선거인단 투표 비율 100%안은 민심을 외면한 것'이라는 당내 일각의 비판에 "당 대표는 당원이 뽑는 것"라고 재차 일축했다. 이어 "정당은 이념과 철학을 같이 하는 사람이 정권 획득과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모인 집합체로, 이념과 철학, 목표가 같은 당원이 당 대표를 뽑는 것은 당연하다. 이 원칙을 부정하거나 폄훼해서도 안 된다"고 반박했다. 정 위원장은 '당원 투표로도 민심을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는 취지의 말도 했다. 국민의힘 책임당원 수가 약 80만명에 이르렀고, 지역별 당원 구성 비율도 영남과 수도권이 비슷해진 점을 언급한 정 위원장은 "명실상부한 국민 정당이 된 것"이라며 "이런 변화와 시대정신에 우리는 부응해야 하고, 집권여당의 단결과 전진을 위한 결단을 내려야 할 때"라고 했다. 당헌 개정에 앞서 당원 의견을 모으는 데 미흡한 게 아니냐는 지적과 관련해서도 정 위원장은 "충분히 시간을 갖고 당원과 소속 의원들 의견을 경청했다. 거기서 압도적으로 의견이 모아진 것을 확인해 오늘 결정하기에 이르렀다"고 했다. 이어 "최종 결정은 전국위원회가 하는 것이며, 당원이 결정한다"고 했다. 한편 비대위가 이날 의결한 당헌 개정안 등은 20일 상임전국위원회(상전위), 23일 전국위원회, 같은 날 상전위 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2022-12-19 11:53:0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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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의 신입 객실승무원"…티웨이항공 신입 승무원들 첫 비행업무 시작

티웨이항공이 신입 객실승무원들이 수료식 일정을 마지막으로 9주간의 교육 과정을 모두 마친 뒤 19일부터 정식 승무원으로서 비행 업무를 시작한다. 올해 에어버스 A330 기종 도입과 중장거리 노선 신규 취항 등 팬데믹 이후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티웨이항공은 지난 7월 3년 만의 신입 객실승무원 신규 채용 공고를 내고 전형을 거쳐 90명을 선발했다. 그중 60명의 신입 승무원이 지난 10월 입사해 9주에 걸쳐 티웨이항공의 구성원으로서 받는 기본 교육과 객실승무원 업무에 필수적인 안전, 보안, 비상절차, 방송,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이수했다. 이들은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며 16일 오후 진행된 수료식에서 승무원의 상징인 '윙(wing) 배지'를 달고, 19일부터 서울·대구·청주 중 지원 시 선택한 근무지를 베이스로 오랫동안 기다려온 객실승무원으로서 업무를 시작한다. 11월에 입사한 30명도 다음달 중순 수료식을 갖고 비행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 전반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국토교통부 항공훈련기관(ATO)으로 인증받은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에서 진행됐다. 실제 운항하는 항공기와 동일한 모형과 최신의 안전, 서비스 관련 목적별 훈련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 2020년 5월 자체 항공훈련센터의 문을 연 뒤 신입 객실승무원 대상 교육은 이번이 처음이다. 티웨이항공 측은 "더불어 티웨이항공은 지난 2018년 국내 항공사 최초로 객실승무원의 헤어스타일 규정을 폐지하면서 각자의 개성과 스타일을 존중하고 형식보다는 승객 안전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유연한 사내 문화를 조성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티웨이항공 신입 객실승무원들은 "모든 교육을 거쳐 오랫동안 꿈꿔 온 승무원으로서 비행을 앞두고 있어 벅찬 기분이 든다"라며 "승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승무원이자 안전 요원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2022-12-19 11:50:3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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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金 의장, 尹과 통화해서 최종 중재안 설득해야 한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의장님께선 저를 만날 때가 아니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나 추경호 경제부총리나 안 되면 대통령과 통화를 하셔서라도 의장의 최종 중재안을 설득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지난 15일 내년도 예산안과 예산 부수 법안 협상의 최대 쟁점에 대해서 중재안(법인세 최소세율 1%포인트 인하·예비비로 대통령령 설치기구 예산 지원)을 내고 여야가 합의해 일괄 타결하자고 제시했다. 민주당은 이를 수용했고 국민의힘은 이를 받지 않아 예산안 일괄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은 의장이 고심 끝에 내신 중재안을 최종적으로 받아들이면서 민주당의 원칙에 맞지 않지만 결단한 것"이라며 "결국 책임 있는 여당과 정부가 결단할 때 아닌가. 왜 더 이상 속도가 나지 않나. 결국은 정부여당이 양보하지 않고 결단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 상황에 이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예산안이) 대통령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어제도 그제도 상황이 반복하고 있다"며 "따라서 지금 우리는 의장의 최종 중재안을 수용한 것이고 국민의힘은 수용하지 않은 것이 지금 최대 난관"이라고 표현했다. 국민의힘과 추후 협상이 되지 않을 경우에 대해 "그것이 어렵다면, 민주당이 의장 중재안으로 수정안을 만들어 드릴테니 의장 중재안으로 하시든지, 민주당 수정안으로 본회의에 올려서 처리를 하든지, (아니면) 정부 원안을 놓고 본회의에 임하면 되지 않겠나"라고 제안했다. 박 원내대표는 "역대 정부를 통틀어봐도 이렇게까지 국회 예산심의권을 부정하면서 시시콜콜 간섭하고 개입해서 처리를 막은 적이 과연 있는가"라며 납득이 되지 않는다. 경제가 어렵다고 말로만 하시는 것 아닌가. 이젠 국회가 자율적으로 협상하고 결정할 수 있게끔 풀어달라. 모든 걸 손아귀에 쥐고 있으려고 하는가"라고 비판했다.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와 관련해서도 "결국은 저쪽에서 (법인세 최고세율을 1%포인트 인하하는) 의장 중재안을 못 받는다면, 우리도 의장 중재안은 이제 물 건너간 것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예산안 관련해서 새로운 제안을 하지 않으면 오늘 추가 예산안 협상을 위해 만날 수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2022-12-19 11:48:5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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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와 파트너십 체결

진에어가 16일 마곡 사무실에서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을 위해 카셰어링 업체인 그린카와 전략적 파트너십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바탕으로 양사는 항공뿐만 아니라 지상 교통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서로의 장점과 전문성을 최대화하고 신규서비스를 기획하는 등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진에어는 "이로써 진에어는 모바일 이용자가 대부분인 그린카와 상호 협력하여 양사 자원 및 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고객군별 세분화 마케팅을 기획하고 항공과 카셰어링을 결합해 노선별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그린카에서 지원하는 전기차를 활용함으로써 탄소 중립과 같은 친환경 캠페인을 양사가 함께 진행하는 등 ESG 경영을 다각화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MOU 체결과 함께 진에어는 내년 2월 28일까지 양사 회원에게 제공하는 제휴 혜택을 운영한다. 국내선의 경우 제주행 노선은 3%, 내륙 행 노선은 기본 5%부터 최대 10%까지 할인이 제공된다. 국제선의 경우 인천 출발 편에 한해 노선에 따라 5%~7% 운임 할인이 적용된다. 단, 일부 성수기 시즌에는 운임 할인이 제한된다. 이와 함께 그린카에서도 내륙 지역에서 10시간 차량 대여 시 3만원 할인, 제주 지역에서 12시간 대여 시 이용료의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내륙 지역의 경우 일요일 오후 7시부터 금요일 오후 6시 50분까지 대여하는 경우에만 할인이 적용된다. 진에어와 그린카는 3개월 단위로 양사의 상품을 활용한 제휴 혜택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에어 및 그린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에어는 "양사의 마케팅 채널을 최대한 활용해 고객 만족도를 한 층 더 높이는 서비스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2-12-19 11:47:27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