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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부산지산학협력 46호 브랜치 개소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는 지난 12일 지산학 협력을 통해 용접 헤드의 위치를 센싱하는 스마트 토치 시스템을 개발하고 시작품의 양산화를 통한 지역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클린테크산업 기업브랜치인 부산지산학협력 46호 브랜치를 일흥에 개소했다. 46호 브랜치 일흥은 1976년 설립되어 무볼팅 성형 용접보안면, 싱글케이블, 플렉시블 토치바디 등 다양한 용접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친환경 산업용 고무호스, 스마트 용접시스템 등 신규 제품군을 개발하며 글로벌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브랜치 개소를 통해 일흥은 기존 스마트 토치의 센싱 기술에 대한 자체 기술력을 확보하고, 용접작업 자세 모니터링을 통한 스마트 팩토리 사업화 구축 및 관련 전문인력 채용 연계를 통해 신규 매출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일흥 이지현 대표이사는 "이번 브랜치 개소를 발판삼아 생산량 증대 및 품질 제고를 위해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자체적인 기술력 확보 및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통해 더욱 도약하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용접 분야는 모든 산업에 기본이 되는 분야로 다양한 지산학 협력 모델에 접목 가능한 기업이 브랜치로 지정되었다"며 "자체적인 기술력 확보를 위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전문인력 채용을 연계할 수 있도록 부산시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4 09:22: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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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강사라 교수, 중견대기과학자상 수상

UNIST의 강사라 도시환경공학과 교수가 지난 12일 한국계 과학자 최초로 '중견대기과학자상 (Atmospheric Sciences Ascent Award)'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미국 시카고에서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열린 '2022 미국지구물리학회 (AGU) 가을총회'에서 진행됐다. 미국지구물리학회(AGU)는 매년 '박사학위 취득 후 8년에서 20년 사이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대기과학자'를 선정하고, 매년 4명 정도의 대기과학자가 상을 받게 된다. 이번 수상에서 강사라 교수는 고위도-열대 원격상관에 대한 기존의 관점을 바꾼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0년대 초반까지 남극이나 북극 같은 고위도 지역과 적도 가까이 있는 열대(저위도) 지역의 기후변화는 별도로 연구돼 왔다. 그런데 강 교수가 고위도 지역이 열대 지역에 미치는 원격상관 효과를 규명해 내면서 기후역학 분야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더 나아가 최근 연구에서는 해양순환이 원격상관에 미치는 역할을 파악하기 위해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모델 실험 데이터를 구축하였다. 이는 기후역학의 새 분야를 개척한 업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수상을 추천한 UCSD의 Shang-Ping Xie 교수는 "강사라 교수는 고위도와 저위도의 기후변화를 연결시키는 원격상관에 대한 새로운 이론을 발표하였고, 더 나아가 이 원격상관에서 해양순환의 역할을 규명하였다"며 "이러한 연구들은 에어로졸이나 이산화탄소에 의한 기후변화를 규명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고 강사라 교수의 업적을 설명하였다. 강 교수는 "수상을 가능하게 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연구에 몰두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사라 교수는 서울대를 졸업한 뒤 미국 프린스턴대에서 대기해양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1년부터 UNIST 교수로 재직하며 기후 분야에서 활발한 국제 교류를 추진해왔다. 특히 2021년부터는 세계기후연구계획(WCRP) 산하 조직에서 전 세계 기후역학 연구를 주관하는 기후역학 전문위원(Climate Dynamics Panel, CDP)의 공동의장으로 활동 중이다.

2022-12-14 09:22: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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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주민과 대화와 타협을 통한 '위생매립장 증설사업' 탄력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위생매립장 사용기간 연장 및 증설 사업 추진을 위해 12월 13일 조현일 시장과 이재환 주민 측 협상단장이 박순득 경산시 의회 의장의 입회하에 협약서에 서명함으로써 또 한 번 험난한 파고를 넘었다. 위생매립장 증설사업은 주민들의 반대로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주민설명회 및 주민 측 협상단과 끊임없는 대화와 타협으로 주민들의 협력을 이끌어내 오늘의 합의에 이르렀다. 양 측은 사용기간 18년에 1999년에 결정·고시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계획의 매립용량 281만㎥범위 내에 증설 사용하기로 하고, 주민지원기금으로 206억 원을 출연해 건강검진비, 마을숙원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경산시는 위생매립장 매립용량 증설을 위해 총사업비 279억 원을 투입 2025년 착공 2027년 준공할 계획으로 이로써 폐기물의 안정적인 매립으로 깨끗한 도심 환경 조성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해와 양보로 위생매립장 증설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증설공사 시 최신공법 적용은 물론 주민 감시활동을 적극 보장하는 등 위생적인 매립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남산면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환 주민 측 협상단장은 주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위생매립장 증설을 철저히 하고 안전하고 깨끗하게 관리하도록 당부했으며, 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은 "원만한 합의를 한 주민들과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2-14 09:21:3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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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연대회의, '2022년 우수 국감의원 6인' 선정·시상

국토교통공공기관노동조합연대회의(공동의장 최병욱 국토부노조위원장·이지웅 한국도로공사노조위원장)는 올해 국정감사에서 국토교통 분야의 현안들을 심도 있게 점검하고 정책적 비전을 제시한 국회의원 6명을 우수의원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국토교통연대회의는 12월 1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022년도 국토교통공공기관 연대회의 국감 우수의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연대회의는 국토교통부와 산하 공공기관 노동조합이 사회적 가치 창출과 노동운동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2021년부터 국감 우수의원을 선정해 상을 수여했다. 특히 국토교통위원회 전체 피감기관의 노동조합이 국토교통분야 현안에 대한 각 의원들의 정책 질의와 비전제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의원을 선정한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다는 것이 연대회의의 설명이다. 선정된 국감 우수의원은 ▲김학용(국민의힘/경기안성시) ▲서범수(국민의힘/울산울주군) ▲유경준(국민의힘/서울강남구병) ▲민홍철(더불어민주당/경남김해시갑) ▲최인호(더불어민주당/부산사하구갑) ▲장철민(더불어민주당/대전동구) 의원 등 6명이다. 수상 의원을 대표해 민홍철 의원은 "야당으로서 정부 정책을 면밀히 살펴 정책의 사각지대에 방치되는 국민이 없도록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각 공공기관들도 현안이 많겠지만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해 달라"라고 전했다. 최병욱 공동의장(국토교통부노동조합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상은 피감기관 노동자들의 연대체가 의원들을 직접 선정한다는 점에서 가장 격조 있는 시상으로 생각된다"며 "의정활동을 평가하는 여러 요소들 가운데 가장 유의미한 것으로 자부심을 갖고 의정활동에 매진하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지웅 공동의장(한국도로공사노동조합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시상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느끼고 있다" 며, "앞으로 국토교통 연대회의와 국회 국토교통위가 국민을 위해 국토교통 부문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자" 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연대회의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전국철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주택관리공단, 한국부동산원, 주택도시보증공사, 국토안전관리원, 국토건설안전, 한국공항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국토안전관리원, 국가철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항공안전기술원, 공간정보품질관리원, 새만금개발공사 등 19개 공공기관 노동조합 5만여 조합원으로 구성된 연대체이다.

2022-12-14 09:21:1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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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수출·투자 인센티브…신성장 4.0 전략 추진"

정부가 수출과 투자에 인센티브를 주고, 디지털 전환 등 '신(新)성장 4.0 전략'을 세워 추진하기로 했다. 내년 경제가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미래 산업의 성장동력을 확보해 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어 "미래 첨단분야, 디지털 전환, 전략산업 초격차 확보 등의 분야에서 핵심 프로젝트를 발굴·추진하고, 핵심 프로젝트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연구개발(R&D), 금융, 글로벌 협력, 인재양성, 규제혁신 등 지원체계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신성장 4.0 전략'수립 계획을 논의했다. 신성장 4.0 전략은 농업 중심의 성장 1.0, 제조업 중심의 2.0, 정보통신(IT)산업 중심의 3.0에 이은 새로운 성장전략이다. 그는 "당면한 수출·투자 어려움은 과감한 인센티브와 규제혁신을 통해 해소하고, 신성장동력을 적극 발굴해 민간 중심 경제 활력을 높이겠다"며 "공공·노동·교육·금융·서비스 등 5대 부문 구조개혁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인구·기후위기, 공급망 재편 등 미래에 대한 대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내년 경제가 위기 상황으로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우리 경제가 마주한 대내외 여건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며, 특히 내년 상반기에 그 어려움이 가중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이어 "세계 경제 성장률 하락, 반도체 경기 둔화 등의 영향으로 수출을 중심으로 실물경제 둔화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물가는 정점을 지나 상방 압력이 다소 완화됐으나 당분간 여전히 높은 수준을 지속할 것으로 보이고, 취업자 증가도 기저효과 등으로 크게 둔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위기극복과 재도약'에 초점을 둔 2023년 경제정책방향을 이달 발표할 계획이다. 추 부총리는 "경제여건 변화와 리스크에 선제적·적극적으로 대응해 거시경제를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물가와 생계비 부담은 낮추고, 일자리와 안전망은 확대·강화해 민생경제의 빠른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4 09:17:1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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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VOD 프로모션과 액션초이스 행사 개최

KT스카이라이프가 연말을 맞아 7일부터 '12월은 스카이라이프와 함께' VOD프로모션과 액션초이스 'FRESH WEEK'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 '12월은 스카이라이프와 함께' 프로모션은 12월부터 매주 수, 금, 토요일마다 서로 다른 혜택을 연이어 제공한다. 연말을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하고 검증된 VOD 콘텐츠와 함께 VOD 콘텐츠를 추가로 시청할 수 있는 쿠폰을 마련했다. 매주 수요일, '1+1 데이'에는 수요일 하루 1만원 이상의 신작 1편 구매 시 VOD쿠폰 1만 1000원을 100% 증정한다. ▲데시벨 ▲폴: 600미터 ▲자백 ▲리멤버 등 최신 화제작으로 구성돼 있으며 수요일마다 새로운 영화가 지속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 '에디터가 쏜다'에는 금요일부터 차주 목요일까지 스카이라이프 에디터가 추천한 영화 구매 시 구매금액만큼 VOD 쿠폰을 100% 페이백한다. 16일에는 ▲러스트 앤 본 ▲찰리 컨트리맨 ▲펀치 드렁크 러브 ▲이터널 선샤인 ▲화양연화 등 세심하게 선정된 명작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매주 금요일마다 새로운 영화들로 업데이트된다. 매주 토요일, '토마토데이'에는 토요일부터 차주 금요일까지 이주의 로튼토마토 프레시 영화 구매 시 구매 금액만큼 VOD 쿠폰을 100% 증정한다. ▲아메리칸 셰프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늑대와 춤을 ▲윈터스 본 등 로튼토마토에서 전문가들이 긍정적 리뷰를 남긴 영화들이 준비돼 있고 라인업은 토요일마다 새롭게 변경된다. 또한, 스카이라이프는 26일까지를 'FRESH WEEK'로 정하고 월 5500원(VAT포함)에 액션영화를 광고 없이 24시간 볼 수 있는 액션초이스(채널 215번)에서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60% 이상의 검증된 영화만 편성한다. ▲마피아 Inc ▲빌어먹을 웰컴 투 헬 ▲나이스 가이즈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 ▲워 블로우 등 영화전문가들이 높이 평가한, 재미 보장 액션 영화들이 쉴 틈 없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철수 KT스카이라이프 대표이사는 "12월에는 스카이라이프와 함께 행복한 연말이 되도록 검증된 VOD 콘텐츠와 이를 많이 즐기실 수 있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콘텐츠 편성과 더불어 로튼토마토 제휴 등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4 09:09:1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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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알뜰폰 공용 유심 '원칩', 1년 만에 개통 10만건 돌파

LG유플러스의 알뜰폰 공용 유심인 '원칩', 1년 만에 개통 10만건을 돌파했다. 연초 대비 개통량이 2.5배 증가했으며, 중소 알뜰폰 가입자 5명 중 1명은 '원칩'으로 개통하고 있는 것이다. LG유플러스가 알뜰폰 고객의 편의와 중소 사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내놓은 알뜰폰 '원칩'이 출시 1년여만에 누적 개통건수 10만건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원칩'은 LG유플러스의 통신망을 사용하는 모든 알뜰폰 사업자의 요금제를 개통할 수 있는 통합 공용 유심으로, 지난해 11월 업계 최초로 출시됐다. 출시 초기 편의점 이마트24에서만 구매가 가능했던 원칩의 월간 개통 건수는 지난 1월 3800여건에 불과했지만, 쿠팡·G마켓 등 온·오프라인 10여곳으로 판매처가 늘어난 10월 개통 건수는 1만여건으로 늘었다. 꾸준한 개통량 증가세에 힘입어 원칩 개통량은 누적 10만건을 넘겼다. 현재 원칩은 이마트24를 비롯해 비마트(배달의민족의 온라인몰), 네이버쇼핑, 쿠팡, 11번가, 티몬, 위메프, G마켓, 옥션, 지하철 역사 내 자판기 등 10여 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원칩을 구매한 고객은 LG유플러스 망을 사용하는 15개 사업자의 요금제나 LG유플러스의 온라인 전용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다. 원칩은 중소 사업자의 알뜰폰 사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원칩을 구입하고 중소 사업자를 통해 알뜰폰에 가입한 고객 비중은 지난 1월 7.4%에서 10월 20.2%로 늘었다. 중소 사업자는 LG유플러스가 유통하는 원칩을 통해 자사만의 유심을 판매하고 유통하는데 드는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원칩 및 알뜰폰 시장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프로모션 및 마케팅에도 집중하고 있다. 앞서 U+알뜰폰을 알리기 위해 선보인 가상의 캐릭터 '에이든'은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며, SNS 팔로워 수가 지난 7월 4900명에서 11월 2만 4000명으로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번에 LG유플러스는 예능 프로그램 놀면뭐하니에 고정 출연 중인 배우 박진주를 U+알뜰폰 전속 모델로 선정, 원칩을 알리기 위한 음원을 발매하고 뮤직 비디오를 제작했다. 이밖에도 LG유플러스는 원칩을 소개하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SNS인 틱톡에서는 'ONE댄스' 챌린지를 진행,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에어팟 프로 2세대(1명) ▲LEXON미나 오디오 조명스피커(1명) ▲신세계백화점상품권 10만원(10명) ▲배달의민족 1만원 쿠폰(100명)을 증정한다. 또한 LG유플러스의 알뜰폰 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원칩 구매 고객에게는 ▲원터치 보온 난방 텐트(10명) ▲오로다 다이어리(30명) ▲2023 새해 달력(50명)을 선물한다. LG유플러스 유호성 MVNO사업담당은 "국내 최초로 내놓은 알뜰폰 공용 유심인 원칩을 통해 고객 편의는 물론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는 알뜰폰 시장의 성장에 맞춰 원칩 등 지원을 이어가고, 고객들과 소통하며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 및 마케팅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14 09:04: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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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협동조합 컨퍼런스 열고 '소통의 장' 마련

우수 소상공인협동조합등 포상…사업성과 공유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협동조합 및 사업 육성공로자 포상, 사업 성과·우수사례 공유 등 소상공인협동조합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소진공은 지난 13일 대전 호텔ICC에서 2022년 소상공인협동조합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소상공인협동조합'은 5인 이상의 같은 업종이나 다른 업종의 소상공인이 모여 설립한 법인으로서 조합원의 권익과 매출 증대를 위해 설립한 영리 사업자 조직을 말한다. 전국 50여개 소상공인협동조합 이사장 및 조합원, 사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행사는 국정과제 1호인 '소상공인(협동조합)·자영업자의 회복과 도약'을 이행하기 위해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소상공인협동조합과 사업 관계자간 소통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아울러 우수 소상공인협동조합(31점) 및 소상공인 협업 활성화 사업에 기여한 육성공로자(12점)에 대한 포상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진출과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e커머스 협동조합을 위한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과 함께 건강한먹거리협동조합 등 소상공인협동조합 50여개 제품을 현장에서 전시·홍보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컨퍼런스가 소상공인협동조합들의 로컬브랜딩·골목산업화라는 정부 소상공인·자영업자 정책방향의 출발점이 돼 코로나19이후 '3고 충격'으로 위축된 서민경제를 극복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2-12-14 08:56: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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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리 8% 육박…전세 대출 한달 새 1조 줄었다

#.직장인 안 모씨는 1년 전 시중은행에서 1억2000만원의 전세대출을 받아 전셋집을 마련했다. 하지만 최근 안 모씨는 전세대출을 중도상환하고 월세로 전환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지난해에 38만원이었던 월 이자가 61만원으로 껑충 뛰어 올라서다. 특히 앞으로 전세대출 금리가 더 오를 조짐에 안 모씨는 전세이자보다 저렴한 월세집을 알아보고 있다. 전세대출 금리가 8%대에 육박하면서 대출 잔액이 한달새 1조원 가까이 줄었다. 금리 인상으로 전세대출 이자가 월세를 역전하면서 대출을 상환하는 움직임이 늘어난 탓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전세대출 금리는 지난 12일 기준 연 5.93~7.51%를 기록했다. 지난 5일에는 전세대출 상단 금리가 7.7%를 넘기며 연 8%대에 육박했다. 올해 초까지만 하더라도 5대 은행의 전세대출 금리는 3~4%였다. 1년도 안돼 두 배 가까이 올랐다. 예를 들어 지난해 전세대출을 연 3% 금리로 2억원 빌린 경우 은행에 한 달 내는 이자는 50만원 수준이었지만 금리가 연 6%로 오르면 월 납입 이자는 100만원으로 2배 늘어난다. 만약 금리가 7% 이상으로 오르면 월 납입 이자는 117만원 이상으로 불어나는 셈이다. 이는 전세대출 금리 지표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지수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연속 인상 결정에 따라 거듭 상승해서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0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전월 대비 0.58%p 오른 3.98%로 집계됐다. 이는 2016년 1월 이래 최고치로, 증가 폭도 사상 최대 수준이다. 특히 전세대출의 경우 주택담보대출과 달리 정책 금융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정부는 주담대를 이용하는 차주에 대해서 이자 부담을 덜어주는 '안심전환대출'을 시행 중이다. 이처럼 전세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자 전세의 월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차주들이 월세로 이동하며 기존 대출을 상환하면서 대출 잔액은 지난 달에만 1조원 가량 감소했다. 5대 시중은행의 전세대출 잔액은 지난달 말 기준 133조657억원으로 전월보다 9987억원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두 달 연속 감소세다. 전세대출은 은 가계대출 잔액이 11개월 연속 줄어드는 가운데도 9월까지 증가세를 이어왔지만, 처음 감소세로 전환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월세거래 비중이 처음으로 40%대를 넘어섰다. 12월 현재까지 서울 아파트 월세거래량은 8만6889건으로 전체 전월세 거래량(20만8315건)의 41.7%를 차지했다. 2010년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은행 관계자는 "전세대출 잔액이 줄어든 것은 급등하는 전세대출 금리로 인해 이자부담이 크게 증가하면서 차주들이 월세로 갈아타고 있기 때문"이라며 "대외경제 흐름을 볼 때 고금리 기조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다라 세입자는 이자 산정을 미리 계산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2-14 08:53:0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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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AIR FAIR 2022 국제공기산업박람회' 참가

15~17일 코엑스…총 19개 제품 선보이고 체험존도 마련 청호나이스가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AIR FAIR 2022 국제공기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14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서 ▲언택트 공기청정기 하이마운틴 ▲뉴히어로 공기청정기 ▲항균 공기청정기 A600 등의 공기청정기와 자사의 인기제품인 ▲얼음나오는 커피머신 에스프레카페 ▲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 등 총 19종 제품을 선보이고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청호나이스 '언택트 공기청정기 하이마운틴'은 넓은 공간도 강력하게 청정할 수 있는 중·대형 공기청정기로 표준사용면적(160㎡, 108㎡)에 따라 2종을 있다. 특히 표준사용면적 160㎡(48형) 제품은 CO₂센서가 추가를 적용해 실내 이산화탄소농도를 수치와 색상으로 표시해 적절한 시기에 환기를 할 수 있어 실내공기질 관리에 효율적이며 학교용 CA인증까지 획득해 학교, 학원, 사무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사용하기 최적화된 제품이다. 언택트 기능도 추가로 탑재해 접촉에 의한 감염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선 청호나이스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당사의 우수한 제품들을 많은 고객이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호나이스는 전시회 기간 중 부스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얼음나오는 커피머신 에스프레카페'를 직접 체험해보고 커피 무료 시음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2022-12-14 08:41: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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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2022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14년 연속 선정

브랜드스탁 발표…1000점 만점에 859.8점 코웨이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2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14년 연속 선정됐다. 14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BSTI(Brand Stock Top Index) 총 859.8점(1000점 만점)을 얻었다. 순위는 전년보다 2계단 오른 37위를 기록했다. 브랜드주가지수는 623.1점(700점 만점), 소비자조사지수는 236.7점(300점 만점)을 받았다. 코웨이는 2009년부터 14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혁신 기술과 디자인을 갖춘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인 '노블' 등을 앞세워 브랜드 위상을 높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는 주방에 필요한 모든 혁신을 담아낸 코웨이 기술의 결정체다. 특히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국내 얼음 정수기 중 가장 작은 사이즈로 빠르고 풍부한 제빙 성능, 강화된 위생관리, AI 스마트 진단 등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얼음정수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올해 출시한 아이콘 정수기2는 초소형 사이즈와 높은 위생성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겸비해 소비자에게 호평받고 있다. 이 제품은 파우셋에 친환경 소재인 트라이탄을 적용하고 1년마다 파우셋 전체를 새것으로 교체해 위생성도 향상했다. 또한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인 '노블'을 통해 디자인·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2022-12-14 08:33: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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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현대百 신촌점 새 단장해 오픈

백화점 매장 최초로 '헤리티지 존' 마련 시몬스가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신촌점 9층에 '시몬스 현대 신촌점'(사진)을 새로 단장해 열었다. 14일 시몬스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신촌점은 인근의 아현동 아파트 밀집 지역을 비롯해 공덕, 마포, 상암 일대 등 마포구와 서대문구를 아우르는 유일한 백화점으로 1인 가구부터 예비부부, 가족 단위 고객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촌 대학가가 가깝고 직장인 오피스텔 수요가 많은 상권에 자리해 전체 매출에서 20~3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매우 높다. 이에 따라 현대백화점은 MZ세대 눈높이에 맞춰 백화점을 새 단장해 왔다. 시몬스 침대 현대 신촌점은 백화점 매장 최초로 '헤리티지 존'을 마련했다. 150년이 넘는 브랜드 히스토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헤리티지 앨리'와 더불어 시몬스의 발자취를 발자취를 엿볼 수 있는 소장 물품이 전시돼, 시몬스의 두터운 팬덤은 물론 독특한 브랜드 경험을 즐기는 MZ세대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아울러 매장에는 '국민 혼수침대'로 잘 알려진 시몬스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Beautyrest)'의 '윌리엄(William)', '헨리(Henry)', '버나드(Bernard)' 등 인기 모델들을 비치해 시몬스 침대가 구현하는 최상의 수면 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시몬스 침대는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매주 금~일요일에는 100만·200만·300만·500만·700만·10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15% 상당을 백화점 상품권으로 증정하는 혜택을 마련했다.

2022-12-14 08:20: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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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덱셀, 강원테크노파크 등과 암치료 의료산업 육성 협약

강원테크노파크는 베리안 메디칼 시스템즈 코리아, 라덱셀과 암치료 의료산업 육성 및 규제 합리화 노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암치료 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개선 및 지원 체계 개발 ▲방사선 융합치료 기술 확산과 제품 상용화 등의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암을 치료하는 표준방법은 수술, 약물치료, 방사선치료로 이루어진다. 특히 방사선치료는 치료 기술의 눈부신 발전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향후 다양한 치료 방법과 접목되어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 기관은 방사선 암 치료 분야에 있어 합리적 규제 개선과 견고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암 치료 의료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강원테크노파크 성조환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방사선 종양학 관련 혁신적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라덱셀과 암치료 분야 글로벌 선두기업인 베리안, 암치료 의료산업 육성·규제 합리화에 노력중인 강원테크노파크의 협업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암치료 의료기기 스타트업인 라덱셀은 다수의 특허를 기반으로 자기장과 방사선 기술을 융합한 '자기 조절 방사선치료'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있다. 암치료 분야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방사선 종양학 및 관련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있는 베리안은 최근 방사선 암치료 시간을 낮춘 인공지능 기반 첨단 방사선 치료 장비를 지난 8월 국내에 새롭게 출시한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2-14 08:00: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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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4일자 메트로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농장 확산에 따른 살처분이 진행되면서 수급 불안 심리가 커지고 있다. 이를 반영해 최근 계란값은 평년대비 20% 올랐다. 정부는 수급불안이 지속되면 미국산 신선란을 수입한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최근 직면한 무역적자 등의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범정부 차원의 수출지원에 본격 나선다. 특히, 해외 시장 개척에서 성과를 보이는 서비스기업 수출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내년부터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에 지정하는 조건이 정원 50명에서 300명으로 상향된다. 수입액도 30억에서 200억원, 자산은 10억에서 30억원으로 각각 상향조정된다. 공공기관 지정 기준이 상향되면서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40여개가 줄어들 전망이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교사 무풍지대"라며 수시 역풍의 원인을 교사로 지목하면서 교육계와 대립각을 세웠다. 교육부는 교원단체들의 뭇매에 설명자료를 내고 해명했지만 교육계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초등학교 후문 인근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사망사건을 계기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산업부> ▲현대차그룹은 경기도 수원의 주상복합 단지 '광교 앨리웨이'와 경기도 화성시 소재 '롤링힐스 호텔'에서 로봇을 활용한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 실증사업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메타(구 페이스북)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이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돌아본 2022년 연말결산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를 주도한 트렌드를 발표했다. ▲LG에너지솔루션과 GM 합작법인 얼티엄셀즈가 미국 현지에서 국채금리로 대규모 장기 투자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현대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이스라엘 진출을 시작으로 중동 수소전기트럭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소비 진작을 통한 내수 활성화, 나눔 활동을 접목한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동행축제)이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펼쳐진다. <자본시장> ▲ NH투자증권이 조직개편을 통해 리테일 부문의 유기적 협업체계를 마련하는 동시에 사업구조 개편 니즈 확대에 따른 관련 조직 확대를 단행했다. ▲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투명한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이 전년 대비 개선세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주총 4주 전 소집공고 실시, 배당정책 및 실시계획 통지 등 주주배려를 위한 정책 마련에는 소홀한 상황이다. ▲ 증권사들이 펀드 등 각종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방문판매가 가능해지면서 증권사들의 영업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 중국 리오프닝 관련주와 중국에 투자하는 ETF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3년간 '제로 코로나' 정책을 이어온 중국이 최근 '위드 코로나'로 전환하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부 한줄뉴스> ▲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의 파생결합펀드(DLF) 소송 결과가 오는 15일 발표된다. 결과에 따라 연임 도전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 BNK금융지주 차기 회장 1차 후보군(롱리스트) 18명을 확정했다. 다만, BNK금융은 외부 인사 9명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 회장 선임을 둘러싼 관치 금융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해석된다. ▲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은 13일 서울 마포구 '마포의하루일과'에서 '2022 metro 아파트 조경 대상 휴앤휴(休&休)' 시상식을 가졌다. ▲ 여신전문금융회사가 모여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삼중고를 이겨내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유통&라이프> ▲유통업계가 연말 모임 시즌을 맞아 각종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쏟아내고 있다. 올해 유통가 연말 프로모션 키워드는 고물가에서 비롯한 '홈파티'와 임박한 실내 마스크 해제 조치를 대비한 '뷰티 선물'이다. ▲롯데가 스키·스노보드팀을 창단했다. 학창시절 스키선수기도 했던 신동빈 회장이 대한스키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한 데 이은 새로운 시도다. ▲hy가 '프레딧 배송서비스' 누적 배송량이 사업 본격화 7개월만에 100만건(11월 말 기준)을 달성했다. 롯데홈쇼핑의 가상인간 모델 '루시'가 라이브 커머스 진행자로 나선다. 가상인간 모델의 실시간 양방향 소통 방송 출연은 업계에서 처음 시도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10~13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되는 미국 혈액학회(ASH) 연례 학술대회에서 솔라리스 바이오시밀러(SB12)의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동등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11월부터 시작된 정부 및 주요 기관 등이 주최한 시상에서 현재까지 9건에 이르는 수상 실적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수상 범위도 한미약품에서부터 한미약품연구센터, 계열사인 제이브이엠과 온라인팜까지 전반에 걸쳐 이루어졌다.

2022-12-14 07:00: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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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숙명(宿命)도 만드는 것

운명을 얘기할 때 숙명을 간과할 수 없다. 사주학에서는 숙명은 바꿀 수 없고 피할 수 없는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정해진 운명이라고 정의한다면 운명은 노력에 따라 숙명적으로 정해진 처지를 바꿀 수 있다는 의미이다. 누군가는 표현하기를 운명은 선택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나 숙명은 선택과 관계없이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일을 뜻한다고 했다.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말로 "팔자는 속일 수 없다" 또는 "팔자 소관이다" 라는 말은 숙명으로 들린다. 달리하면 내가 타고난 성향과 감정으로 선택하면 숙명의 길을 가는 것이지만 그에 반하는 판단으로 노력하는 것은 숙명을 바꾸어 운명이 된다고 볼 수 있다. 예로써 사주에 백호살 괴강살 같은 강한 신살은 내가 태어난 날의 신살, 12운성으로 바꿀 수가 없는 선천적인 조건이 되는 것이다. 팔자의 특정된 속성의 영향을 받는 것 즉 숙명이라 볼 수 있다. 백호살은 흉해를 가져오고 불운하여 여자의 경우 남편이나 이성과의 관계, 삶이 평탄치 못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예전에 읽은 기억이 있는 어느 소설 중에 "하필 사주에 이렇게 백호살이 뚜렷한 규수를 이 잘난 신랑한테 감히 갖다대다니···" 라는 구절도 생각이 난다. 그런데 자기 사주를 잘 알고 마음에 느껴지는 바가 있는 사람들은 마음자리를 바꾸면 분명 개운이 된다. 상당 부분 감소시킬 수 있다는 말이다. 숙명은 피할 수 없는 불가피한 부분도 있지만 마음가짐과 노력에 의해 불행한 부분은 과감히 개선이 가능하다. 이런 의미에서 숙명도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이라 보는 것이다. 불운의 요소라고는 하나 그걸 알면 마음자리를 바꾸고 선업과 덕행을 닦아 오히려 복덕을 증장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대표적 예가 '요범사훈'(了凡思訓)이다.

2022-12-14 06:00:03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