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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강종관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동아대학교는 바이오헬스융합연구소 소속 강종관 교수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강 교수는 보건복지부 위탁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의 '2022년 취약노인 보호 유공단체 및 유공자 표창'에서 취약노인 안전과 일상생활 지원, 건강예방 문제 해결을 위해 디지털 융합 돌봄·요양·치매·건강관리 등 연구 보급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4차 산업혁명기술 전문기관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익힌 첨단기술들을 복지·보건·의료 분야에 안착시키는 데 중추 역할을 해왔다. 시상식은 강 교수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렸다. 강 교수는 "바이오헬스융합연구소가 치매와 요양, 돌봄 등에 특화된 전문연구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강 교수는 지난 9월 바이오헬스융합연구소 교수로 부임, 스마트헬스케어와 개인정보보호 과목을 통해 대학원생들에게 현장경험을 전달하고 있으며 열악한 요양 환경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다부처연구사업 2차 평가에도 참여하고 있다. 2011년 출범한 동아항노화연구소가 확대 개편한 동아대 바이오헬스융합연구소는 그동안 복합 연구와 다국적 연구에 매진,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2-12-12 14:48: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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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 시민공청회 개최

부산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 도입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공청회는 '도심형 초고속 교통인프라 도입 사전타당성 용역'을 통해 다양한 차세대 차량시스템과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여 최적의 차량시스템과 노선을 구체화한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 도입 계획'을 발표하고, 관련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되는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에 적합한 ▲차량시스템은 시장공약에서 언급한 하이퍼튜브시스템을 포함해 고속전동차, 수소전동차 등 다양한 철도차량시스템을 종합적으로 비교 검토하였으며, 24시간 안전 운행이 가능하도록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협업하여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율주행 운영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또 ▲노선과 정거장은 주변 지역의 개발계획, 인구밀도, 유동 인구, 통행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사업의 타당성이 확보되는 노선으로 가덕신공항에서 북항을 거쳐 오시리아 관광단지까지 6개소 정거장을 계획했다. 현장 참석은 50명으로 제한되며, 온라인의 경우 부산시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 및 인터넷방송 '바다TV'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BuTX) 계획은 부산 도심의 심각한 교통문제 해소는 물론 가덕신공항이 국제공항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여줄 것"이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기반 시설로도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교통전문가들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힘을 보태는 소통의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12-12 14:48:08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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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YWCA성폭력상담소, 여성폭력추방주간 캠페인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2022 여성폭력추방주간(11월 25일~12월 1일)을 맞아 여성폭력에 대한 인식 조사 및 여성폭력을 추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여성폭력추방주간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지난 25일부터 1일간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 '여성폭력없는 안전한 사회, 함께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여성폭력의 정의, 여성폭력추방에 대한 자료를 게시하고 여성폭력인식조사, 관련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거제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성폭력 인식조사 결과, 우리 사회가 여성폭력 범죄로부터 얼마나 안전하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약 80%가 안전하지 않다고 답하였으며, 약 60%가 여성폭력의 피해를 입을까봐 두렵다고 답하였다. 또 배우자, 연인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여성폭력에 대해서는 38%가 '피해자에게도 책임이 있다', 30%가 '폭력적인 행동에 대해 넘어갈 수 있는 문제'라고 답하였으며 특히 폭력적인 상대방과의 관계를 끝내는 것에 대해 50%가 '개인 스스로 해결할 문제'라고 답하였다. 여성폭력 피해가 발생할 경우 가장 필요한 도움으로는 가해자로부터의 보호, 수사 법률지원, 심리정서적지원, 주거 지원 순으로 나타났으며 여성폭력 예방·방지를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으로는 가해자에 대한 처벌 강화, 폭력 신고·대응 체계 강화, 폭력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 순으로 나타났다. 인식조사 결과는 여성폭력 방지 및 인식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손영순 소장)는 "여성폭력의 80%가 배우자, 연인과 같이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고 개인의 사소하고 사적인 부분으로 취급하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로 개인 스스로가 상황에서 벗어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여성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여 여성폭력 근절과 안전한 거제시를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12-12 14:47:05 이도식 기자
[기자수첩] 부동산 경착륙과 규제 완화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심화되고 있다. 계속된 금리 인상과 거래절벽 현상으로 집값 하락폭은 점점 커지고 있다. 매수심리가 극도로 위축되면서 아파트 매매량은 줄어 들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0월 주택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 전국주택거래량은 3만2173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57.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수도권의 주택거래량은 총 1만2102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62.6% 감소했고, 서울 지역은 58.2% 급감했다.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전국 누적 거래량은 44만9967건으로, 지난해 89만4238건보다 49.7% 줄었다. 수도권은 1년 전보다 누적 거래량이 58.5% 감소했고, 지방은 41.5% 줄었다.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동향'을 보면 지난 5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59% 하락했다. 하락폭은 전주(-0.56%)보다 0.03%포인트 확대됐다. 지난 5월 9일 하락(-0.01%) 한 뒤 31주째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절벽 현상으로 전세시장도 얼어 붙고 있다. 집값 하락이 이어지면서 전세가격이 집값과 비슷하거나 넘어서는 '깡통 전세', '역전세' 등이 심화되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지난 2019년 3월 이후 3년 8개월 만에 60선으로 떨어졌다. 연 2~3%대였던 전세자금대출금리가 연 7%까지 치솟으면서 이자 부담이 커진 세입자는 물론 집주인까지 월세를 더 선호하면서 올해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 비중이 처음으로 평균 40%를 돌파했다. 부동산 시장의 경착륙을 막기 위한 정부의 거래 시장 정상화 의지는 상당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규제 지역 해제와 대출 규제 완화,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정상화 등의 완화적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얼어 붙은 매수 심리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주택산업연구원은 고금리와 집값 하락,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중단으로 인해 내년 상반기 중 건설업체 부도가 급증하고, 하반기부터 제2금융권 부실로 전이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정부가 부동산 시장 경착륙을 막기 위해 전보다 더 과감한 규제 완화에 나서야 하는 이유다. 최근 분양가상한제, 초과이익환수제와 함께 재건축 3대 규제로 불린 재건축 안전진단을 완화한 것 처럼 허들로 작동하고 있는 규제를 걷어내 부동산시장 연착륙을 유도해야 할 시점이다.

2022-12-12 14:47:01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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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민관합동점검

울산시 울주군이 울주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오는 16일까지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민관합동점검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시민의식 고양 및 관리 실태 점검을 위해 추진됐다. 행정기관과 공동주택, 주요 신고 다발지역을 대상으로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내 불법주차(비장애인 차량, 표지 미부착 차량, 보행장애인 미탑승 차량) ▲주차방해(주차구역 내 물건적치, 주차면 가로막는 이중주차) ▲표지 부당 사용(위변조, 양도, 대여 등)을 중점 점검한다. 군은 점검 기간 단속된 차량의 위법 여부를 확인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위반사항 적발 시 불법주차 10만원, 주차방해 50만원, 표지 부당사용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위반에 대한 경각심과 인식 제고를 위해 주차 이용 안내, 신문고 앱 안내 등 계도 및 홍보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시설"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인식을 증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이번 합동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올해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위반사항 총 1100여건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2022-12-12 14:46: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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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위기 가정 2185가구 발굴·지원…‘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마당’ 개최

오는 12월 15일 성남시청 1층 온누리에서 '2022년 성남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보장 한마당' 행사 열린다. 성남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신상진, 민간위원장 이정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9개월간 가정방문을 통해 위기에 처한 이웃을 발굴(2185가구, 4623명)하고 지원하는 등 925명의 협의체 위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다시 사람으로 희망을 잇다'를 주제로 협의체 성과 보고와 유공자 29명과 단체 10개 팀 표창, 우수사례 발표, 아카펠라 공연 등이 진행된다. 성남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41조를 근거로 2016년 2월에 발족한 사회안전망 인적 네트워크로 관계 공무원과 복지관 직원, 통장, 종교인, 의료인, 교사, 경찰관, 건강음료 배달원 등이 시·구·동 단위로 활동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하는 행사"라면서 "생생한 현장 정보를 공유해 보다 나은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위기가구에는 세탁·반찬·안부 확인 서비스, 민간의 후원금 연계 등 1억5000만 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졌다.

2022-12-12 14:46:4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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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한파' 제조업 등 취업자 수 증가폭, 9개월째 축소

취업자를 뜻하는 고용보험 가입자 수 증가폭이 9개월째 둔화세를 이어가고 있다. 20대 청년층 취업자 증가세도 석달째 쪼그라들면서 고용시장 한파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2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22년 11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 가입자는 1495만2000명으로 1년 전보다 31만9000명(2.2%) 증가했다.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은 지난 2월 56만5000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9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9월 이후부터는 30만명대 규모로 축소됐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의 증가폭 둔화세가 예사롭지 않은 상황이다. 제조업의 경우 가입자 증가폭은 지난 10월 7만2000명에서 지난 달 6만7000명으로 축소되며 7만명대 아래로 내려갔다. 이밖에 사회복지업(4만5000명)과 숙박음식업(4만3000명), 도소매업(4000명) 등 대부분 업종에서 가입자 증가 폭이 축소됐다. 특히, 코로나19에도 가입자 증가세가 지속됐던 소매업은 -900명으로 지난 달 들어 감소세로 돌아섰다. 연령층으로 보면 대다수 취업준비생인 20대 가입자 증가폭이 3개월째 줄어들며 채용시장 한파를 느끼고 있다. 29세 이하 가입자 수는 지난 9월(-9000명), 10월(-1만7000명)에 이어 11월(-2만9000명)에는 감소폭이 더 커졌다. 반면, 60세 이상(19만4000명), 50대(10만2000명) 등 고령층과 40대(4만명), 30대(1만2000명) 등 대부분 연령대에서는 가입자 수가 늘어났다. 천경기 고용부 미래고용분석과장은 "저출산·고령화 심화로 청년층 인구가 줄어든 영향도 있지만 20대 취업자가 선호하는 도소매, 보건복지, 공공행정 일자리 줄면서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달 구직급여(실업급여) 지급액은 전달보다 254억원 줄어든 7970억원으로 집계됐다. 실업급여 지급액은 6개월째 1조원을 밑돌고 있다.

2022-12-12 14:45:33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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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케이엔정보기술, 업무 협약 및 발전기금 기탁식 개최

창원대학교 미래융합연구소는 미래융합대학 학장실에서 케이엔정보기술과 '재난·안전분야 사회문제 도출 및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식 및 발전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호혜적 협력을 통해 지역의 재난·안전분야 주요 사회문제 해소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마련됐으며,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및 지원, 관련 정보제공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협력키로 확약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재난·안전분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상호 협동연구 ▲시설 및 장비의 상호 이용 협조 ▲관련 분야 정부지원사업 발굴 및 공동대응 등이다. 협약식 후 케이엔정보기술 최용진 대표는 발전기금 1000만 원을 대학에 기탁했으며, 기탁금은 우수한 학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연구 목적으로 쓰일 예정이다. 창원대 미래융합연구소 이기완 소장은 "미래세대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우리 대학의 우수한 교육·연구인프라와 케이엔정보기술이 보유한 첨단 정보기술의 결합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안전분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체계 마련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케이엔정보기술 최용진 대표는 "이번 기탁금이 백년대계를 짊어질 인재 양성을 위한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며 "명문 창원대와 손잡고 재난·안전분야 산·학 협력모델 구축의 모범사례로서 시민이 공감하는 사회문제 발굴과 해결방안의 마련까지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12-12 14:45: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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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 지역 고교생 초청 유망학과 체험 진행

동명대학교가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14일까지 부산지역 14개 고교생 2000여명을 초청해 미래 유망학과 전공을 체험해 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고교-대학 연계 전공체험 프로그램으로, ▲반려동물보건학과의 반려동물 가정 케어 및 마사지 체험 ▲호텔관광학과의 와인 소믈리에 체험 ▲언어치료청각학과의 언어 음성 청력 검사체험 ▲해양모빌리티학과의 태양광자동차 키트 만들기(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활용) 체험 등은 매번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일 체험에 참여한 금성고 A군은 "평소 해양관련 산업에 관심이 있었는데, 구체적 진로트랙과 학과의 학습과정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명대학교의 이 전공체험은 오는 14일 해동고 학생 143명 초청으로 마무리한다. 곽옥금 입학홍보처장은 "동명대는 캠퍼스내 부산울산권 최초 대학동물병원 유치, 전국최초 단과대학 반려동물대학(반려동물보건학과, 애견미용·행동교정학과, 영양식품학과)과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신설 등으로 Well Life와 문화콘텐츠 특성화를 가속화하고 있다"면서 "시대 흐름의 변화에 민감한 고교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이 학과체험을 내년에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동명대학교 입학홍보처에 하면 된다. 전호환 총장은 "4차산업혁명이 불러올 예기치 못한 미래에는 책상머리공부만 한 청년보다 Do-ing인재가 더 인정받을 것"이라며 "무엇이든 실행하며 실현해낸다"는 Do-ing을 취임이후 줄곧 강조하고 있다.

2022-12-12 14:45: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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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22 경남 장년층 축구대회 성료

산청군은 지난 11일 생초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22 경남 장년층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이번 축구대회에는 영·호남 교류전이 마련돼 동서가 화합하는 자리가 됐다. 산청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산청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50대와 60대 클럽팀 등 모두 10개 팀이 참여해 풀리그 승점제로 진행됐다. 이날 이승화 산청군수는 축구대회가 열리는 생초체육공원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을 당부했다. 참가한 선수들은 장년의 나이에도 청년 못지않게 뛰고 달리는 등 활기찬 경기력을 선보이며 선의 경쟁을 펼쳤다. 또 평소 운동으로 교류하고 있는 호남지역의 클럽팀(여천시, 남원시)도 참가해 영·호남이 체육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50대 우승은 함양군, 60대 우승은 고성군이 차지해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60대 우승팀 고성군 관계자는 "아직도 마음은 20대 청년과 다름없다"며 "20대의 젊은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는데 좋은 성과도 거두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60대까지 건강하게 축구를 할 수 있는 이유는 젊었을 때부터 축구를 사랑하며 그라운드에서 땀 흘려온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건강을 위해 축구와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산청군은 이번 축구 대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장년층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체육활동으로 군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12 14:45: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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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양컨트리클럽, 올해도 고양시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에 위치한 서울컨트리클럽(이사장 조갑주)과 한양컨트리클럽(대표이사 박용식)에서는 지난 11월 20일(일) "제28회 이웃돕기 자선골프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으며,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셰계적 경기침체 등의 여파속에서도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돕고자 하는 회원들로 구성된 단체와 많은 개인 회원들이 참여하여 당일 입장료 전액과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담아 모금된 성금 1억원을 12월12일 고양시청 2층 열린 회의실에서 고양시 복지나눔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이동환 고양시장에게 전달했으며, 이 사랑의 성금은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하여 고양시 관내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한양컨트리클럽에서는 1995년부터 매년 11월 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하여 정성어린 성금을 1995년부터 2021년까지 총 27회에 걸쳐 19억4천여만원을 고양시에 전달하여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돕는데 동참하고 있다. 서울·한양컨트리클럽은 1964년 개장 이래 현재까지 고양시 토착 기업으로 해마다 50억원에 이르는 지방세를 납부하여 시 재정 자립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매년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고, 해마다 인근 지역주민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후원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10개 해외 골프장과 자매결연을 통해 해외 골퍼들을 유치함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를 하고 있는 골프장이다. 서울, 한양컨트리클럽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으로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는 고양시의 대표적 기업이다.

2022-12-12 14:45: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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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일학습병행 첨단산업 아카데미 운영기관 선정

동서대학교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일학습병행 첨단산업 아카데미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되어 2023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사업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일학습병행 첨단산업 아카데미 사업은 국기직종으로 지정된 정보통신 기술, 반도체 분야 등 38개 NCS 기반 레벨 5 훈련과정을 기존 일학습병행 사업을 운영중인 대학 중 우수 운영기관을 선정하여 향후 3년간 최대 21억을 지원한다. 이에 동서대는 기존 일학습병행 운영 성과와 첨단산업 분야 고숙련 인재 양성을 위한 운영계획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국 12개 내외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1차년도 SW개발을 기반으로 점차 정보통신분야 및 바이오분야 등으로 훈련과정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단순 취업이 아닌 취업-대학원을 접목한 마이스터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동서대는 기업-학생-대학의 협력적 생태계 구축을 통한 청년취업 프로세스 확립이라는 목표 아래 IPP형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가 핵심적인 역할을 하여 지역내 우수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다. 또 기업 수요 맞춤형 핀셋형 솔루션 및 선도적 기업 맞춤 컨설팅 등 다양한 형태의 산학협력을 이루고 있으며, 첨단산업 아카데미를 통하여 지역내 첨단산업 고급인력 공급의 첨병 역할을 할 예정이다. 송강영(동서대)일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단장은 "기존 일학습병행 사업과 첨단산업 아카데미 사업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교내 구성원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향후 5년간은 일학습병행 질적 향상과 산학협력 우수모델 정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12-12 14:44:5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