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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 환경분야 대상 수상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0월 14일 열린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에서 환경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e대한경제신문사가 주최·후원하는 행사로, 전국 광역·기초지방단체, 도시공사 등 40개 단체 60개팀이 참석해 서류심사와 프리젠테이션 및 심사위원 대면 질의를 거쳐 최종 수상 기관을 결정하는데, 남양주시는 그간 추진한 하수 행정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의 기쁨을 얻게 됐다. 남양주에는 팔당댐 주변 수도권 2,500만 주민이 식수로 사용하는 취수장이 11개가 있고 시는 상수원보호구역,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등 각종 수질 규제를 받고 있으며 17개 하수처리장의 효율적 운영과 약 1,530㎞에 이르는 하수관로 관리 등 시민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되는 하수처리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2022년 1월부터 ▲17개 하수처리장의 유입·유출 ▲1,530㎞의 하수관로에 대한 하수량 ▲180개의 펌프장에 대해 실시간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현재는 가정집에서 발생한 생활하수부터 하수처리장에서 정화된 방류수까지 문제상황 발생 시 즉시 모니터링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하수통합관제센터를 구축됐다. 특히, 남양주시는 환경부에서 중점 추진하는 스마트 하수도를 자체적·선도적으로 개발·도입해 선진적 하수행정을 실현해 환경특별시로서의 입지를 갖추게 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우리가 다음 세대에 물려줄 가장 큰 유산은 무엇보다도 깨끗한 환경이다"며 "앞으로도 환경특별시라는 자부심을 갖고 현재의 성장과 미래의 생존이 공존하는 친환경 도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건축 인허가 시 배수설비 등에 대한 불편을 겪는 건축주·건축사·측량 사무실 등 시민들의 자료 접근성을 크게 개선하고 종이 없는 회의를 실시하는 등 ESG행정도 적극 실천해 행정의 전문성과 신뢰성 향상에도 노력했다. 이에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하수도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달성했다.

2022-12-07 09:27:2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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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관외 택시 불법 영업행위 민·관 합동 단속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분당경찰서, 개인·법인 택시회사와 합동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관외 택시의 불법영업 행위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에는 시 공무원, 경찰, 택시 운전자 등 하루 60명이 참여하고 주·정차 감시용 CCTV 차량 2대가 동원된다. 단속 대상은 성남지역에서 영업하는 관외 택시, 버스정류장 주변의 불법 주·정차 택시이며 서울, 용인 등 관외로 이동하는 승객을 태울 목적으로 성남시내에 장시간 불법 주·정차하는 관외 택시는 집중단속 대상이다. 특히 야간 시간대 승차 거부, 요금 부당 청구도 단속 내용에 포함한다. 시는 유동 인구가 많은 판교역, 정자역, 모란역, 야탑역 등 6곳의 주요 역세권에서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집중적으로 단속을 벌인다. 또한 사업구역이 아닌 성남지역에서 대기 영업행위를 하다 적발되면 해당 시·군·구에 행정처분을 요청해 과징금 40만원을 물도록 했으며 이외에도 ▲버스정류장 질서 문란 행위는 과징금 20만원 ▲승차 거부는 과태료 20만원 ▲요금 부당 청구는 과태료 20만원이 각각 부과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최근 택시 부제(강제 휴무제) 해제로 관내 택시 운수 종사자의 영업권을 침해하는 관외 택시의 불법영업 행위가 늘었다"면서 "이를 근절하기 위해 민관 합동 단속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시는 앞선 10월 1일부터 택시 부제 해제 전인 11월 15일까지 사업구역 외 장소에서 대기 영업하던 관외 택시의 불법행위 133건을 적발했다.

2022-12-07 09:26:3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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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고충민원 해결창구 ‘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오는 12월 14일 가평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지역주민을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고충민원 해결 서비스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행정문화교육,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와 같이 행정 전반적인 분야에 대해 조사관이 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협업기관인 고용노동부,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소비자원,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민금융진흥원, 의약4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노동관계, 지적(地積)분쟁, 소비자피해, 생활법률, 사회복지, 서민금융, 의료분야와 같이 다양한 생활 속 고충을 상담한다. 상담 중 해결이 가능한 고충이나 문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며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한다. 이날 '달리는 국민신문고'에는 가평군민 뿐만 아니라 남양주시·포천시·양평군 주민들도 방문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원활한 상담 진행을 위해 지난 1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주민들로부터 상담 예약 신청을 받았으며 사전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여 지역주민과 행정기관과의 갈등 및 현안에 대해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이 상담장을 방문해 쉽게 해결하지 못한 고충민원을 해소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12-07 09:26:2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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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함께 즐기는 설(雪)렘 가득 울릉도 눈 축제

울릉군은 '가족·연인과 함께 즐기는 설(雪)렘 가득 울릉도 눈 체험'이라는 주제로 울릉도 눈 축제를 내년 2월 3일부터 6일까지(4일간) 울릉도 나리분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눈 축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눈이 많이 내리는 울릉도에서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겨울대표 축제로 승화시키는 전초 단계로, 겨울철 여행 매니아들의 겨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내 각급 기관단체, 나리마을 주민들이 함께 축제를 만들어가는 형식의 행사로 진행할 계획이다. 행사내용으로는 나리분지 특설무대에서 열리게 될 개막식·축하공연과 눈썰매, 눈박 터뜨리기 대회 및 울릉도 전통 겨울 눈 놀이로 알려진 대나무 스키, 설피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며, 특히 야영장주변에서 개최 예정인 관광객 및 관내 각급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눈 조각 경연대회, 해설사와 함께하는 신령수 눈길 트래킹, 크로스 컨트리 스키, 우산고로쇠 시음회 등의 행사가 포함됐다. 더불어 행사기간 동안 나리분지 식당에서는 관광객들을 위한 영업을 개시하며, 관내 기관 및 단체와 나리마을 주민들은 행사장 주변에서 울릉도 토속 주전부리 부스를 운영해 관광객들의 추위를 달래고, 옛 주민들의 간식거리를 선보여 관광객들이 맛 볼 수 있는 기회도 가지게 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안정된 해상교통 운행으로 겨울관광이 가능해진 지금 이 시점, 작지만 알찬 행사들을 준비하여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울릉의 겨울을 알리고 설국인 울릉도의 볼거리와 눈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눈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며 "이번 2023년 울릉도 눈 축제 행사를 경험 삼아 향후 우리나라 겨울 대표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에 노력과 철저한 준비를 통해 사계절 관광이 가능해진 울릉도가 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2-12-07 09:26:1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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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국회자살예방포럼’ 자살예방 최우수 지자체 선정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지난 5일 국회자살예방포럼 주관 자살예방 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살예방대상은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한 단체 등에 수여하는 상으로 국회의원 연구모임인 국회자살예방포럼이 주최하고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주관한다. 군은 지난해 전체 15위였으나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자살률·조직·예산·사업 등을 종합 평가해 군은 총점 79.2점(만점 100점)을 받아 1위로 선정됐다. 직전 3년 대비 자살률이 11.57% 감소해 자살률 점수에서 만점(20점)을 받았으며 자살예방 조례를 두고 있고 생명존중 자살예방 민관협의체를 운영하며 지자체 장이 협의체장을 겸임하는 등의 노력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간 가평군정신건강복지(자살예방)센터에서는 생명존중 문화조성 및 자살예방을 위하여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생애주기별 생명존중교육과 생명지킴이 양성,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생명사랑마을 운영, 자살도구차단을 위한 번개탄 판매행태 개선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통계청에서 발표한 '지난해 사망원인 통계' 자료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당 자살사망률이 지난 2020년 25.9명에서 지난해 19.4명으로 직전년도 대비 6.5명 감소했다. 박정연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 여려 요인으로 정신건강의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특히 자살사망자가 증가하고 있어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7 09:26:0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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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UN 지정 '세계자원봉사자의 날(12.5)'을 기념해 6일 '안녕한 안산, 우리 모두 올래(來)'라는 주제로 1천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제24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안산문화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올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안산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코로나19 방역 ▲수해복구 등 재난재해 예방 ▲환경개선 운동 ▲생생이동밥차 ▲밑반찬·김장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이웃을 도왔다. 이날 기념행사는 올 한 해 동안 자원봉사 활동을 담은 영상과 우수자원봉사자에 대한 표창, VIP자원봉사증 수여, 우수자원봉사자 인증패 등도 수여했다. 홍희성 (사)안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원봉사는 참여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 사회 발전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나눔과 헌신에 앞장서 주신 자원봉사센터 관계자와 23만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가주시길 당부 드리며, 시에서도 자원봉사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7 09:25:5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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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LH서울지역본부와 치매 친화환경조성 업무협약

구리시(백경현 시장)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전국 최초로 LH 서울지역본부와 치매인식 개선 및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선(先) 정책, 후(後)행정 치매 친화환경조성 관련 치매파트너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백경현 구리시장, 조인수 LH 본부장과 관련 기관 담당자가 참석해 고령인구 증가로 질병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치매 친화 환경조성 사업이 업무 협력을 통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업무 협약은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 및 안전망 구축을 위한 치매안심마을 조성 ▲치매극복 행사 및 캠페인 동참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치매 파트너 양성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 협력 ▲지역자원 발굴 및 정보 공유 등으로 LH 서울지역본부와 협업을 통해 치매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조인수 LH 서울지역본부장은 "고령층과 취약계층이 주 거주하는 임대아파트 조성 시 구리시와 선제적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 업무 협약을 통해 초고령 치매 사회에 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구리시와 함께 치매사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치매안심마을 조성이 신속하게 추진되어 치매 인식개선과 사회 안전망 구축, 더 나아가 치매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이 경감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협약에 적극 협력한 LH 서울지역본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시민들에게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2-07 09:25:4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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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동글형 셋톱박스 '크롬캐스트 위드 구글TV' 국내 독점 출시

LG유플러스가 동글형 셋톱박스인 '크롬캐스트 위드 구글 티비'를 국내 독점 출시한다. 이 제품을 통해 U+tv 270여개 실시간 채널 및 VOD 제공하며 일반 셋톱 임대료 대비 50% 저렴한 월 22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실시간 방송부터 다양한 OTT까지 모든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크롬캐스트 위드 구글 TV(Chromecast with Google TV)(4K)'를 국내 독점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된 Chromecast with Google TV(크롬캐스트)는 4K 화질을 지원하는 최신 기기로, 한국어를 지원하는 국내 정식 발매 제품이다. 복잡한 배선이 없는 심플한 디자인과 다양한 OTT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는 편의성, 4K Dolby Vision·Atmos 지원 등 기능을 갖췄다. 해외 직구 등을 통해 구매한 크롬캐스트 이용 고객은 단순히 OTT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는 반면, U+크롬캐스트는 IPTV 서비스인 U+tv가 제공하는 270여개의 실시간 채널과 27만편의 VOD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TV 뿐만 아니라 모니터나 빔프로젝트에 크롬캐스트를 연결해 집 안팎 어디서나 콘텐츠를 이용할 수도 있다. LG유플러스는 U+크롬캐스트의 정식 발매에 맞춰 U+tv 시청에 최적화된 전용 리모컨도 내놨다. 실시간 TV 시청에 익숙한 고객을 위해 각종 편의 기능과 숫자키를 탑재한 전용 리모컨은 공식 온라인몰인 U+Shop에서 1만 1000원에 별도 구매해 이용할 수 있다. 가입 및 개통도 편리하다. U+크롬캐스트는 기존 IPTV 셋톱박스와 같이 설치 기사 방문을 통한 개통은 물론, 온라인 신청 후 택배로 기기를 전달받고 TV에 연결하는 등 간편하게 셀프 개통도 가능하다. 기기 이상 및 불량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LG유플러스는 고객센터를 통해 장애에 즉각 대응하고 AS를 제공하는 프로세스도 마련했다. 일반적인 셋톱박스의 월 임대료(UHD4 기준)가 월 4400원이라는 점을 떠올리면 2200원인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셋톱박스를 통해 U+tv를 이용 중인 고객이 추가로 크롬캐스트를 이용하는 경우 이용료를 50% 할인 받을 수 있으며, 1G 인터넷 요금제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 비용 부담 없이 기기를 이용할 수도 있다. LG유플러스 이건영 미디어서비스담당(상무)은 "U+크롬캐스트는 복잡한 배선없이 댁내 인테리어에 심플함을 더할 수 있다는 점과 댁내에서는 IPTV로 댁외에서는 OTT콘텐츠를 시청가능한 편리한 단말이라는 점에서 고객들의 반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국내 독점 출시를 통해 그동안 해외 직구로 불편하게 제품을 이용하던 고객을 비롯해 더 많은 고객들이 크롬캐스트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U+크롬캐스트 출시를 맞아 올 연말까지 공식 홈페이지 내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신청 후 개통하는 고객에게 U+전용 리모컨을 무료로 제공하고, 스타벅스 1만원 상품권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2-12-07 09:05:4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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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6%예금 없다…"3년물 이동이 유리"

시중은행의 예금금리 인상에 제동이 걸리자 저축은행 또한 힘을 빼는 모습이다. 예금금리 인하 기조 확산에 '금리 노마드족'은 하반기 인기몰이를 하던 1년물 예금에서 3년물 정기예금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7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정기예금(1년물)의 평균 금리는 연 5.51%다. 지난 1일 연 5.53%였던 정기예금 금리가 주말을 제외하면 4일만에 0.02%포인트(p) 떨어졌다. 개별 상품의 금리 상단은 연 5.95%다. 연 6% 예금금리는 모습을 감췄다. 금리 노마드족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예금 금리가 더 떨어지기 전에 이른바 '막차'를 타기 위해서다. 예금 금리인하 소식에 3년물과 6개월짜리 단기예금에 수요가 몰릴 전망이다. 예금 금리가 더 떨어지기 전에 뭉칫돈을 맡길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고 있는 것. 통상 정기예금 상품은 금융사별로 매일 수신 금리를 책정한다. 연 6%로 A상품에 가입하면 만기까지 금리 변동이 없다. 금리 인상이 예상될 때 2년~3년물 중·장기 예금으로 뭉칫돈을 넣는 이유다. 매달 금리를 지급받는 단리 방식은 장기 예금 상품에 가입할 때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에 적합하다. 반면 은퇴자, 자산가 등 여윳돈이 있다면 복리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자금을 분할해서 보관할 계획이라면 6개월짜리 단기예금이 적합하다. 3년물 정기예금으로 목돈을 마련하고 6개월짜리 단기 예금으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 한 저축은행 업계 관계자는 "6개월짜리 단기 예금과 3년짜리 중·장기 예금의 연 금리가 비슷한 수준이다. 단기 예금에 소액을 넣고 3년물 예금 상품에 가입해 목돈을 만드는 것이 유리한 상황이다"라고 귀띔했다. 저축은행 예금 금리는 점차 떨어질 전망이다. 한때는 저축은행의 예금 금리가 연 7%까지 치솟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다. 하지만 3분기 수익성이 떨어지면서 금리 인상이 주춤해졌다. 3분기 상위 5곳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페퍼) 중 전년 동기 대비 당기순이익이 증가한 곳이 한 곳도 없다. 순익이 가장 많이 감소한 곳은 페퍼저축은행이다. 3분기 순이익 1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7% 감소했다. 자산규모 1위의 SBI저축은행 또한 순이익이 20% 줄었다. 당기순이익 감소 원인은 이자 부담이 높아진 탓이다. 금융당국의 엄포 또한 영향을 줬다. 대출 금리 인상을 막기 위해 금융 당국이 수신 금리 인상을 자제하라고 요구했기 때문이다. 시중은행은 물론 저축은행 또한 섣불리 수신 금리를 인상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지방과 소형 저축은행 뿐만 아니라 대형 저축은행도 자금 상황이 안좋다"며 "향후 기준금리 인상이 가파르게 진행되지 않는 이상 한동안 예금금리 인상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2-07 08:29:0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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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올해도 희망퇴직 실시..."인력구조 개편"

올해도 은행권의 희망퇴직 바람이 예상된다.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비대면 업무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특히 시중은행 뿐만 아니라 지방은행도 희망퇴직을 받을 계획이다. 퇴직급여 등 보상조건에 따라 지난해보다 확대될 전망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의 희망퇴직은 이달 중순부터 내년 1월에 이뤄질 예정이다. KB국민·우리은행은 지난해 12월에, 신한·하나은행은 올 1월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지방은행 중에는 BNK부산은행이 희망퇴직을 실시할 계획이다. 보상 규모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다. 1967년생은 월평균 임금 32개월치를 지급하고 1968년생과 1975년~1982년생은 40개월치, 1969년~1974년생은 42개월치, 1983년 이후 출생자는 38개월치를 각각 지급한다. 부산은행의 희망퇴직은 매년 진행돼 왔으며 현재는 접수를 마감한 상태다. BNK부산은행 관계자는 "특별 퇴직금 규모는 최대 42개월치 급여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어서 희망퇴직자 규모는 예년보다 줄었다"고 말했다. 주요 시중은행들은 보상규모를 확대해 이달과 다음달 희망퇴직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 퇴직 보상규모를 대폭 확대해 지난해보다 11개월치 평균임금을 더 지급한다. 평균 임금의 최소 20개월, 최대 29개월치를 지급하는 조건이다. 대상자는 전 직급 10년 이상 근무자이자 만 40세부터 만 56세까지의 직원들이 포함됐다. NH농협은행은 지난달 22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현재 접수된 희망퇴직 건은 심사 중이며, 심사가 완료되는 대로 최종 인원수가 결정된다. 은행권이 희망퇴직 규모를 늘리는 배경은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인력구조를 개편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최근 은행권의 비대면 업무가 늘어나고, 영업점이 축소되고 있지만 올 신규채용 규모는 2배 이상 늘어나면서 확대된 인건비를 줄여야 하는 상황이다. 실제 은행권의 영업 점포수는 가파르게 줄어 들고 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이후 올 8월까지 최근 5년간 국내은행 점포 1000곳 이상이 문을 닫았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은행권이 실적호조를 바탕으로 희망퇴직을 통해 인력구조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며 "은행의 실적이 호조를 보인 만큼 퇴직금에 따라 희망퇴직을 고려하는 직원들도 있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2-07 08:19:3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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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7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7일 수요일 [쥐띠] 36년 제2의 인생을 열려면 어려워도 꾸준히 노력. 48년 자녀에게 하는 칭찬은 보약이다. 60년 신용이 우선 중요하다. 72년 상대의 작은 실수를 덮어주면 우연히 보답을 받는다. 84년 파란색과 숫자 13이 행운을 준다. [소띠] 37년 갈팡질팡 중심 잡기가 힘들다. 49년 불만은 가족에게도 나타내지 마라. 61년 계속될 삶이니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실행. 73년 노력을 안 하니 부러워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85년 마음으로 웃으면 복이 온다는데. [호랑이띠] 38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 50년 놓친 고기가 크게 보이는 법이다. 62년 이직은 후회를 낳게 되니 숨 고르기로. 74년 불평보다는 실력을 쌓도록 하라. 86년 늦지 않았으며 실패는 성공을 위한 좋은 밑거름이 된다. [토끼띠] 39년 물 흐르는 대로 가는 것이 순리이다. 51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분. 63년 부인눈치 보지 말고 뜻대로 결정. 75년 희망을 버리면 모두 잃게 된다. 87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휴식으로 재충전하자. [용띠] 40년 꼬임이 많으니 자기 주관을 뚜렷하게. 52년 일하기 싫으면 변명만 보인다. 64년 지나간 일에 연연해서 하지 마라. 76년 부부간에도 배려와 존중이 필요. 88년 동업분배에 머뭇거리지 말고 확실한 의사 표현을 해라. [뱀띠] 41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게 생각하라. 53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으로. 65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상쾌한 하루. 77년 송사에 엮이기 쉬우니 말조심. 89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말띠] 42년 불경스러운 말은 듣지도 말고 행동. 54년 행복이 멀리 있지 않으니 주변에 있다. 66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주의. 78년 가정의 화목이 최고의 행복이다. 90년 오늘의 초대는 어쩌다 되는 유혹이니 조심하는 것이. [양띠] 43년 남의 단점만 보려하면 원망을 듣는다. 55년 영원한 적은 존재하지 않는다. 67년 다다익선이니 모을 수 있을 때 모아라. 79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 91년 투자에서 감정절제를 잘해야 일을 마무리 할 수 있다. [원숭이띠] 44년 언제나 기본 성실함은 솔선수범이다. 56년 돼지띠와의 만남으로 걱정거리가 해소. 68년 과거의 인연이 찾아와 속을 썩인다. 80년 삶은 계속되고 실행할 시간은 많다. 92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언행을 조심하라. [닭띠] 45년 이만하면 건강하게 좋은 인생이다. 57년 병문안 갈 일이 있다. 69년 말보다 나누는 행동으로 보여줘라. 81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행복한 하루. 93년 형제와 재산 나누는데 정확한 의사 표현이 중요하니 머뭇거리지 마라. [개띠] 46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58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70년 없어도 웃어야 하는 현실이 울적하지만 내 탓. 82년 일취월장할 기회이다. 94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문제가 해결된다. [돼지띠] 47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59년 가지 못 한길에 미련이 남는다. 71년 변화무쌍한 날이니 운전에 주의. 83년 무더위가 갔다고 그늘에 덕을 잊으면 안 된다. 95년 경치는 좋으나 인색했던 나에게 인심이 박하다.

2022-12-07 06: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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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악으로 갚지 마라

존재로서의 삶은 위험에 던져진 것과 다름없다. 삶의 여정은 원하든 원하지 않던 불편한 인연을 만들게 되고 철천지원수 인연이 생기게도 된다. 불가에서 말하는 기본적 본질적 고(苦)인 생로병사에 더하여 원증회고(怨憎會苦)도 있는데 원한을 진 사람과 만나고 싶지 않아도 만나야 하는 것을 이른다. 석가모니는 원수를 원수로 갚으려 하지 말라고, 이는 죽는다고 끝이 아닌 끊임없는 악연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티베트불교의 유명한 수행승이자 성자 반열에 오른 밀라레빠 역시 집안과 원수가 되어 버린 큰 숙부와 그 가족들에게 흑마술을 배워 원한을 갚았으나 후련할 줄 알았던 가슴이 오히려 치유될 수 없는 괴로운 고통으로 다가왔다. 결국은 구도의 길에 올랐고 고행과 인욕의 시간을 거쳐 대보살 성인의 길에 들어섰다. 필자는 밀라레빠 일대기를 읽으며 눈물을 닦아냈다. 원한이 생겼다 한들 복수가 답이 아니란 교훈이다. 원수를 원수로 갚는다는 것은 기독교에서도 성경 중 데살로니카 5장15절에서는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너희 자신들과 모든 사람들에게 선한 것을 항상 따르라."라고 언급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세속 인간의 기준으로는 억울한 일을 당하여 그냥 참고 넘어가는 것은 힘들다.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인가 드라마나 영화에서의 권선징악은 가슴을 후련하게 하고 통쾌하기도 하다. 원만한 인생여정을 위해서는 누군가와 척지을 일을 만들지 않음이 우선이다. 그러나 중생사라는 것이 탐진치 삼독으로 돌아가는 세상이니 시기나 질투 분노나 증오의 마음에서 자유롭기가 쉽지 않다. 관세음보살보문품에 나오는 한 구절 '소욕해신자 환착어본인'(所欲害身者 還着於本人)즉 남을 해하려는 자, 본인이 받게 된다는 뜻이다.

2022-12-07 06: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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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자 메트로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정부가 우주 항공·방산 시대 필수 소재로 꼽히는 탄소복합재를 제2의 철강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업과 머리를 맞댄다. 고성능 탄소복합재 기술 자립화를 달성하고 2030년 100조원 규모 시장 공략에 도전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 등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직 개편을 추진한다. ▲동물 학대나 유기 등을 방지하던 수준에 머물던 정부의 동물 보호 정책이 동물 복지 개념으로 전환된다. 동물 관련 신규 사업자는 내년부터 정부 허가를 받아야 영업이 가능해지고, 반려동물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지원도 강화된다. ▲지난해 출생아는 평균 83.6세까지 살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기대수명이 전년보다 0.1년 늘었는데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기대수명 증가 폭은 역대 두 번째로 작아졌다. 지난해 40세 남녀는 각각 40년 이상, 60세 남녀는 각각 20년 이상 더 살 것으로 예상됐다. ▲서울시는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기관 '청년취업 사관학교' 5번째 캠퍼스가 강서구(SBA 국제유통센터 1층)에 문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자유민주주의', '성(性)소수자' 용어 삭제 등으로 논란을 겪고 있는 새 교육과정이 연내 확정·고시를 앞두고 있어 졸속 처리 우려가 나온다. 야당과 교육계는 해당 내용이 포함된 새 교육과정 행정예고안의 철회를 촉구하는 등 반발이 거센 상황이지만 교육 당국과의 조정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교육부가 10년 만에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대학과 초·중등학교 등 '기관' 중심의 조직 구성에서 '기능'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인재양성, 국가교육책임, 디지털교육 전환, 대학 규제 완화 기능이 강화된다. <금융부> ▲ 금융감독원의 애플페이 약관 심사가 모두 끝났다. 국내 아이폰 사용자들의 숙원인 애플페이 간편결제가 곧 시작될 전망이다. ▲ 금융당국이 사모펀드 방식으로 은행채 발행을 한시적으로 허용할 방침이다. 일각에선 은행 간 돌려막기를 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은행채 발행을 재개할 경우 회사채 시장이 다시 경색될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 중소기업에 이어 대기업까지 대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상승에 따라 이자 비용이 증가하고, 수출 부진 등으로 채무상환 능력이 악화되고 있어 건전성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 내년 중국 경제의 향방을 결정할 중앙경제공작회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새 지도부가 출범한 후 처음 열리는 주요 회의인 데다 '제로 코로나' 방역 정책에서 한 발 물러선 만큼 리오프닝(경제 활동 재개) 논의가 본격화될 것이란 기대감이다. <유통&라이프부> ▲월드컵에 출전한 대표팀의 경기에 함께 한 '붉은 악마'들로 편의점도 불야성을 이뤘다. 대표팀이 16강전에 출전하면서 치른 네 번의 경기마다 편의점에서는 그날의 경기를 짐작케 하는 물품들이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편의점 업계는 경기 다음날이면 2~3주 전 해당 요일 매출과 비교한 결과를 발표했다. ▲유통업계의 올해 정기 임원인사가 막바지를 향하는 가운데, 여성 임원들의 선전이 눈에 띈다. 그동안 유통업계는 음식료품, 식자재, 패션, 뷰티 등 여성 고객이 대부분을 차지 하는 소비재를 취급하는 데도 여성 CEO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아 '유리천장'이란 지적받았다. 그러나 올해엔 80년대 후반 입사한 후 성과를 낸 주요 여성들이 대거 대표로 내정되면서 유리천장의 균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지인을 위한 선물로, 또는 홈파티에 마실 용도로 와인을 구입하는 등 연말은 와인 수요가 급증하는 성수기다. 최근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와인 ·위스키 구매가 늘면서 주류업계를 비롯한 유통가의 고가 주류 판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홈쇼핑이 5일부터 9일까지 도서 기부와 문화행사를 접목한 '컬처 데이&나눔' 사내 행사를 진행한다. ▲CJ제일제당이 미국 바이오텍 에미온과 손잡고 뉴트리션(영양)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팀이 대기 중에 떠다니는 작은 입자 '미세먼지'가 임신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초미세먼지(PM2.5)에 고농도로 노출된 333명 단태아 임신부에서 임신 3분기 혈압 상승, 중성지방 증가, 그리고 혈중 혈당의 증가를 확인했다. ▲유한양행의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인 렉라자®정이 기존 약 대비 무진행 생존기간을 2배 이상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한양행은 지난 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 아시아 총회(ESMO Asia)에서 이 같은 임상 3상 결과를 공개했다. <산업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업계 최고 실력자들이 힘을 합친다. 삼성전자와 네이버가 AI 반도체 솔루션을 함께 만들기로 했다. 삼성전자와 네이버는 6일 이같은 내용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실무 테스크 포스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오랜만에 베트남 응우옌 쑤억 푹 국가 주석을 만나 투자 확대를 약속했다. 조 회장은 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방한 중인 푹 국가주석을 접견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약속하는 등 사업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롯데케미칼과 에어리퀴드코리아는 6일 국내 모빌리티 수소 공급망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제휴의 일환으로 합작사의 설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자본시장부> ▲올 들어 공모주 한파가 이어지면서 기업공개(IPO)를 철회한 기업이 속출하는 가운데 최근 상장한 기업들의 주가가 공모가를 밑도는 상황도 이어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의 공모 시장 부진으로 공모가 밴드가 낮아진 상황이 투자자들에게는 오히려 매력적으로 다가와 내년부터는 투자자들이 유입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숨고르기에 들어간 장세에서 최근 중국의 방역 정책 변화 조짐으로 산타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다음주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가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당분간은 상단이 제한된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 증시 하락장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를 대거 사들였다. 이어 장기 국채 ETF를 매수하는 등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 정점을 전망했다.

2022-12-07 06:00:1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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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 1월31일까지 '연말 끝장 할인 기획전'

국내외 인기 여행 상품 할인, 여행이지 포인트 지급 등 교원투어의 여행전문 브랜드 '여행이지'는 겨울 성수기를 맞아 내달 31일까지 '연말 끝장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7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연말연시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 ▲국내외 인기 여행 상품 할인 ▲여행이지 포인트 지급 ▲랜덤박스 럭키드로우 ▲한정판 굿즈 ▲제휴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친다. 먼저, 올 한해 동안 여행객들에게 사랑받았던 55여종의 해외여행 상품을 선별해 최대 20만원까지 할인한다. 일본, 태국을 비롯해 베트남, 괌, 터키, 유럽, 미국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해외 패키지 외 동남아 골프 여행 및 국내 여행 상품도 최대 5만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여행이지 신규 회원의 경우 즉시 사용 가능한 포인트 1만점을 제공한다. 2023 대입 수험생은 최대 3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토스 간편결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결제금액의 7%가 즉시 할인 적용하며 토스페이 첫 결제 시 5000원 할인쿠폰이 추가로 지급한다. 상품할인에 추가 혜택을 모두 더하면 최대 38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푸짐한 경품을 전하는 랜덤박스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달 31일까지 해외 패키지 여행을 확정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리모아 오리지널 캐빈, 티파니 목걸이, 뱅앤올룹슨 무선 이어폰, 크리드 향수 등 면세점 베스트셀러 상품을 증정한다. 이밖에 해외 패키지 이용 고객 전원에게는 최대 20% 할인 혜택이 담긴 국내 3대 면세점(신세계, 신라, 롯데) 할인쿠폰북도 제공한다.

2022-12-07 04:47: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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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내년 인테리어 트렌드 '하이 터치' 제시

인테리어 트렌드 세미나 '인트렌드(Intrend) 2023·2024' 개최 현대L&C가 2023년 인테리어 핵심 트렌드로 '하이 터치 (High Touch)', 즉 '기술로 연결하고 감성으로 보살피는 삶'을 제시했다. 7일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에 따르면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 세미나 '인트렌드(Intrend) 2023·2024'을 개최했다. 인트렌드는 현대L&C가 다음해 유행이 예상되는 인테리어 트렌드를 소개하는 세미나로 최신 라이프 스타일과 디자인 트렌드 정보를 건축 및 인테리어 관련 업계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는 온라인 플랫폼 '이벤터스'(Event-us)에서 진행했다. 현대L&C가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한 2023년 인테리어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는 '하이 터치'로 고도의 기술과 인간적 감성을 연결한다는 것을 뜻한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의 엔데믹 전환을 앞둔 상황에서 서로 얼굴을 마주하는 대면 소통 방식을 되살리고, 기술의 진보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삶의 공간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현대L&C는 코로나19 엔데믹 시대에 맞춘 공간에 대해 ▲모두에게 이로운 지상 낙원, '바이오 에덴'(Bio Eden) ▲삶을 치유하는 대화의 샘, '호스팅 오아시스'(Hosting Oasis) ▲감정을 보듬는 디지털 노스탤지어, '뉴-토피아'(New-topia) 등 총 세 가지 테마의 인테리어 트렌드를 소개했다. 현대L&C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내년에도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인테리어 제품들을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과 트렌드를 분석해 고객과 소통해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07 04:47: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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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업계 최초로 '5억불 수출의 탑' 수상

2020년 '3억불 수출의 탑' 수상 이후 2년만의 쾌거 올해 3분기까지 8236억 매출 중 70% 해외서 거둬 영국서 콘덴싱보일러…캐나다, 우즈벡등 법인 설립 경동나비엔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7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무역의 날 행사에서 업계 최초로 '5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지난 2020년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이후 2년만의 쾌거다. 지난해 1조1029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업계 최초로 1조원 매출을 돌파한 경동나비엔은 국내외 보일러·온수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국내 가스보일러와 온수기 수출의 88%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독보적인 수출 성과를 기록하며 내수 제품으로 여겨졌던 보일러의 수출 산업화를 이끌고 있다. 또한 2017년 이후 5년간 해외 매출 비중이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으며 지난해에는 매출액의 64.14%를 해외에서 거둘 정도로 글로벌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경동나비엔의 이같은 성과는 다양한 분석을 통해 고객의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현지화를 진행한 결과다. 실제로 경동나비엔은 2000년대 중반 주력 시장인 북미에 진출하기 위해 회사의 핵심 기술인 콘덴싱을 기반으로 소비자와의 연결 고리 역할을 담당하는 설비업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의 에너지 사용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을 구현하며 자체 브랜드로 시장에 안착했다. 이후 경동나비엔은 북미 온수기 시장의 트렌드를 '콘덴싱'으로 변화시키며 콘덴싱온수기와 보일러 시장에서 모두 정상에 올라섰다. 올해도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3·4분기까지 823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글로벌 시장에서만 577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6% 늘어난 수치다. 해외 매출 비중 역시 전체에서 70%까지 늘었다. 올해는 국내에서 새롭게 출시한 온수가전과 같은 콘셉트로 영국에서도 현지 고객의 온수 니즈에 대응하기 위한 콘덴싱보일러를 출시하며 시장 공략을 가속화는 한편 캐나다, 멕시코, 우즈베키스탄 법인을 새로 설립하고 각 시장별 맞춤 전략을 통해 더욱 다양한 국가에서 고객과 함께 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진행하고 있다. 경동나비엔 김용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우리 생활에 필수적인 생활가전인 보일러와 온수기를 시작으로 경동나비엔은 글로벌 고객에게 쾌적함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제품을 완벽한 품질로 고객에게 제공하며 생활환경가전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7 04:47: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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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설립 20년 맞아 '가치혁신' 주역 선포

회원사 검색 플랫폼 '아이단비' 오픈 등 차별화된 서비스 임병훈 회장 "끊임없이 도전하는 가치혁신 주역 적극 앞장" 설립 20년을 맞이한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가 '가치혁신'을 위한 주역으로 거듭난다. 회원사 검색 플랫폼 '아이단비'를 새롭게 선보이고 상생협업 컨설팅그룹인 '함성지원단'을 구축하는 등 서비스 혁신에도 나선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6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이노비즈기업 및 정부·유관기관 초청인사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이노비즈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노비즈데이'는 이노비즈기업인들의 혁신 의지를 결집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연말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이노비즈 20년, 혁신이 미래다'라는 슬로건으로 설립 20주년을 맞이한 협회의 지난 과거를 돌아보고 가치혁신 주역으로 거듭날 새로운 20년을 맞이하는 선포의 장을 마련했다. 1~3부로 나눠진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 기후위기, 내 삶, 내 사람의 위기'를 주제로 방송인 타일러 러쉬의 특별강연, 20주년을 축하하는 네트워킹 리셉션, '이노비즈협회 미래 20년 비전(함성클러스터) 발표' 등이 진행됐다.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은 함성클러스터 발표에서 '앞으로의 20년, 가치혁신 주역으로 거듭날 협회'를 주제로 제조업에서 제조서비스업이라는'업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20년을 준비해 나갈 협회의 모습을 직접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협회는 이를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회원사 검색 플랫폼 '아이단비'를 비롯해 상생협업 컨설팅그룹 '함성지원단'을 구축하고, 회원사와 더불어 사용자 중심 가치사슬 클러스터, 동일업종 간 제조플랫폼으로 구성된 함께 성장하는 '1000개 함성클러스터'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 임병훈 회장은 "사용자 맞춤 생산시스템은 더 이상 제조업이 아니라 서비스업이며 고객을 위한 최적화만 있을 뿐 완성의 개념이 없다"면서 "앞으로도 협회 회원사가 끊임없이 도전하는 가치혁신 주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진행한 유공자 포상에선 '기술혁신' 분야에서 네오피에스 안복희 대표, 지니테크 배민성 대표 등 32명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금성풍력 정형권 대표, 디엔비 정효경 대표 등 10명이 특허청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2022-12-07 04:46: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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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초고화질 블랙박스 '아이나비 VX1000' 출시

QHD-FHD 2채널…야간에도 선명한 녹화 지원 팅크웨어가 커넥티드 서비스 기능이 탑재된 QHD-FHD 2채널 초고화질 블랙박스인 '아이나비 VX1000'(사진)을 출시했다. 7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아이나비 VX1000'은 2560-1440 QHD 고화질로 전방 영상 뿐만 아니라 후방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도 FHD 급으로 선명하게 담아낸다. 또한 시큐리티 LED를 적용해 고객들은 동작 유무에 대해 쉽게 확인할 수 있고, 후방 HDR 및 나이트 비전(Night Vision) 야간 화질 보정 기능을 통해 터널, 주차장 진출입 등 다양한 변화에서도 선명한 녹화를 지원한다. '아이나비 VX1000'은 가장 빠르고 안정적으로 녹화 영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별도의 복잡한 프로그램 없이 USB C to C 케이블이 연동돼 안정적이고 직관적으로 영상 확인 및 내려받기가 가능하다. 녹화 영상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는 '3.5인치IPS 패널'도 탑재해 고객들은 QHD로 촬영한 영상을 어느 위치에서든 사실적이고 선명한 색감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저전력 기술을 통해 최대 129시간 동안 안전하게 녹화하며 메모리 세이빙 기능이 있어 2배 이상 녹화 시간이 늘어났다. 아울러 실시간 통신 서비스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스탠다드 플러스(Connected Standard Plus)'서비스도 지원한다. 가격은 32GB가 26만9000원, 64GB가 29만9000원이다.

2022-12-07 04:46: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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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인들, '위기극복 해결사' 자처…기업가정신 문화 확산도

벤처기업협회, '2022년 벤처기업인의 밤'…벤처상 시상도 강삼권 회장 "글로벌 영토 확장, 지역 벤처 성장 지원등 최선" 벤처기업인들이 글로벌 경제위축으로 인한 위기를 '위기극복 해결사'로 힘을 합쳐 극복하자는 의미로 기업가정신 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 벤처기업협회는 지난 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2년 벤처기업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벤처기업인의 밤 행사는 벤처업계의 발전·육성에 기여한 벤처기업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에게 '올해의 벤처상'을 시상하고, 새해를 준비하며 벤처기업의 희망찬 도약과 화합을 결의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는 '글로벌 경제위기, 이번에도 기업가정신으로 극복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벤처기업인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선언문 가벽에 명함을 붙임으로써 캠페인 동참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올해의 벤처상'시상식에선 ▲'기업인'에 럭스로보 이대환 대표 ▲'학습하는 벤처인'에 서울리프 류종혁 대표, 선양푸드 이종천 대표, 지미션 한준섭 대표 ▲'근로자'에는 연산메탈 이상호 연구소장, 닷 최고운하늘한아름 팀장, 에스엠케이 조성구 기술이사 등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강삼권 벤처협회장은 "글로벌 경기침체라는 어려운 여건과 환경 속에서도 국내 벤처생태계는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으며 벤처기업인 모두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협회는 벤처기업의 글로벌 영토 확장 및 혁신이 충만한 기업가정신 확산, 경쟁력을 갖춘 지역 벤처기업의 성장과 활성화, 벤처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07 04:46:2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