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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P, KT&G 앞 주주제안 관련 국내외 주주 온라인 설명회 개최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FCP·Flashlight Capital Partners)가 오는 8~9일 KT&G에게 발송한 5대 주주제안을 주제로 국내외 주요주주 대상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5일 FCP는 국내, 아시아, 미주의 KT&G 주주를 대상으로 3차례에 걸쳐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웨비나(Webinar)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KT&G 3분기 실적에 대한 의견 ▲주주제안 세부 내용 설명 ▲향후 계획 및 예상되는 회사의 대응방안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FCP는 주요 주주를 대상으로 초대장을 발송했다. FCP는 지난 10월 KT&G 김명철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8인 이사회에 서한을 발송하고 5대 주주제안 내용을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서한에는 ▲궐련형 전자담배 (HNB, Heat Not Burn) '릴' 글로벌 전략수립 요청 ▲한국인삼공사 인적분할 ▲비핵심사업 정리 ▲잉여현금 주주 환원 ▲사외이사 선임 등 내용이 담겼다. 이와 함께 해당 제안에 대해 KT&G 이사회에 직접 설명할 수 있도록 대면 미팅을 요청하기도 했다. KT&G 경영진은 "관련 내용에 대해 충실히 검토할 것", "주주들과 충분히 소통하겠다"고 서면 입장을 FCP에 전달했다. 이어 3분기 실적 컨퍼런스에서는 "다양한 주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 "주주제안에 대해 이사회에 보고했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이상현 FCP 대표는 "정작 서한 수신자인 김명철 이사회 의장 및 이사회로부터는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했다"며 "주주제안 검토 과정에서 마치 이사회가 실종된 듯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독립적으로 판단하여 소액주주와 투자자를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현 이사회에 기대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2022-12-05 11:25:5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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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추갑철 교수, 경남산림환경대상 교육 부문 대상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산림과학부 추갑철 교수가 지난 1일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회 경남산림환경대상'에서 교육부문 대상을 받았다. 경남산림환경대상은 산림의 환경기능을 향상하는 데 힘쓴 공로자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 산림환경포럼이 주최하고 산림청, 한국임우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산림환경포럼 등이 후원하는 산림 분야 최고의 상이다. 첫 회에서 대상을 받은 추갑철 교수는 경상국립대 초대 평생교육원장으로 재임하며 환경 관련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산림환경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산림생태 관련 논문을 100편 이상 발표하여 학문발전에 기여했다. 또 경상남도 문화재위원, 법무부 교화위원, MBC경남 시청자위원 등의 사회봉사를 통해 산림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추갑철 교수는 2011년 제10차 UN 사막화 방지협약 당사국 총회 자문위원으로 황사 발원지(몽골, 중국 내몽고)를 현지 답사하여 사막화 방지를 위한 나무 심기에 참여했다. 조림기술에 대한 자문과 기술지도를 해왔고, 국제심포지엄에서 사막화 방지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하여 산림환경의 중요성을 역설하기도 했다. 환경생태학회의 전신인 응용생태연구회의 창립자로서 우리나라 국립공원의 산림생태에 관해 많은 연구를 수행, 관련 논문 100여 편을 학회에 발표하여 환경생태학회 학술상을 받았다. 최근에는 남부 해안 도서 및 특정 도서의 식물상과 식생구조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며 관련 논문 20여 편을 발표해 이 분야의 학문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장관 표창과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환경산림과학부 추갑철 교수는 "숲과 사람의 간극을 좁히는 교육과 연구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며 "특히 미래세대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숙한 산림환경문화를 조성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2-12-05 11:25: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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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동화발레 ‘호두까기 인형’ 공연

사천문화재단은 오는 8일 저녁 7시 30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동화발레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동화발레 호두까기 인형은 독일 작가 E.T.A 호프만의 동화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왕'을 바탕으로 제작한 발레 작품이다. 차이코프스키의 환상적인 음악과 화려한 춤이 어우러진 크리스마스 대표 발레공연으로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함께 고전 발레 3대 걸작으로 손꼽힌다. 동화발레 호두까기 인형은 1, 2막으로 나눠 차이코프스키가 작곡한 아름다운 선율 위에 클라라와 호두까기 왕자의 환상적인 모험과 마법 같은 사랑 이야기가 그려진다. 1막은 클라라의 꿈속에서 눈 내리는 어느 겨울밤, 어린 클라라 아버지께 받은 호두까기 인형을 가지고 놀다 그만 망가뜨리고 만다. 울며 잠이 든 클라라의 꿈속에서 다양한 동물들과 호두까기 인형이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여는데, 사악한 쥐 왕이 나타나고 파티장은 금세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하지만, 동물들이 힘을 합쳐 쥐 왕을 물리치고 다 함께 환상의 나라로 여행을 떠난다. 2막 환상의 나라는 개성 넘치는 인형들의 춤에 이어 클라라와 호두까기 왕자의 환상적인 춤의 향연이 펼쳐지면서 여행은 끝난다. 꿈에서 깬 클라라는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게 된다. 사천문화재단 기획공연 호두까기 인형은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공연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사천문화재단 공연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2-05 11:25: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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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고교학점제 단위학교 역량강화 지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023년 고교학점제 부분 도입에 대비해 단위학교의 운영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2월 1일(목) ~ 2일(금) 1박 2일 간 여수디오션리조트에서 일반계고 교감 55명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대비 단위학교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 및 전문성 함양을 위한 연수를 운영했다. 연수는 기본-심화 과정으로 나눠 이뤄졌으며, 기본 과정은 사전 원격연수로 심화과정은 집합연수로 진행됐다. 이번에 실시된 연수는 심화과정으로 연수대상자를 20명씩 3개 분반으로 나눠 실습형으로 운영됐다. 연수 내용은 고교학점제와 고등학교 교육과정, 고교학점제와 대입전형,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편성·운영, 학업 설계와 과목 선택 실습 등으로 편성했다. 정선영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서는 학교관리자가 학교 교육과정 리더 및 지원자의 역할해야 한다."며, "학생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관리자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학부모·교원 대상 설명회, 연수 등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기반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2-12-05 11:25: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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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크린텍, 편의성 높인 정수필터 시스템 '아쿠온' 출시

카본블록 필터 제조 전문기업 한독크린텍이 새로운 정수필터 시스템 '아쿠온(AQUON)'을 개발해 판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한독크린텍은 내년 1분기 내 준공을 목표로 연면적 약 3300㎡(1000평) 규모의 공장 증설도 단행한다. 아쿠온은 국제 수질공인기관인 미국국립위생협회(NSF)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고품질 카본블록 소재에 원터치 체결방식의 필터 기술을 더해 제품 편의성을 높였다. 정수필터 및 정수기 시장공략을 위한 제조 경쟁력을 갖춰 향후 신규 고객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독크린텍은 아쿠온을 커피 등 식음료 산업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국내 상업용 필터 시장에도 선보였다. 상업용 필터는 대용량의 처리능력이 요구될 뿐만 아니라, 커피나 음료의 맛에 영향을 줘 그동안 해외 유명기업들이 시장을 지배했다. 이에 따라 한독크린텍은 아쿠온을 통해 국내 고객 수요를 충족하고, 나아가 제품을 해외 식음료 관련 상업용 필터 시장에도 출시해 정수필터 분야의 글로벌 판매망을 갖출 계획이다. 한독크린텍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개발을 통해 수처리 핵심 소재부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핵심역량을 보유하게 됐다"며 "관련 생산설비 투자와 해외시장 개척으로 미래 성장동력의 기반도 마련해둬 향후 장기적인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05 11:25:2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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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특화먹거리 연구개발 메뉴 현장 판매

고성군이 올해 특화먹거리 공동연구개발 사업으로 개발한 메뉴 3종(야채한우불고기전골, 해물떡볶이, 자란만해물찜)의 현장 판매를 시작한다. 야채한우불고기전골과 해물떡볶이는 12월 5일부터, 자란만해물찜(미국 남부식)은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이번 메뉴 3종은 올해 5월부터 관내 음식점과 군의 공동개발로 착수됐으며, 요리전문가의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표준조리법을 정립하고 소비자 평가와 현장 강습 컨설팅으로 매장 판매에 최적화시켜 상품화한 것이다. 야채한우불고기전골은 가야한우마을(고성읍)과 공동 개발했으며, 직접 우려낸 진한 육수에 육질 좋은 한우와 신선한 채소, 버섯을 듬뿍 넣어 재료 고유의 맛과 감칠맛이 살아 있다. 해물떡볶이는 남셰프(고성읍)와 공동개발한 메뉴로, 고성 특산물인 가리비와 통오징어, 새우 등 각종 해물과 직접 만든 수제 고추기름을 넣어 만든 중화풍의 떡볶이다. 현장 판매뿐만 아니라 밀키트로도 판매된다. 자란만해물찜은 남파랑가(하이면)와 공동개발했으며 가리비, 새우를 비롯한 각종 해물에 케이준시즈닝과 올드베이시즈닝을 넣어 우리 입맛에 맞게 만든 미국 남부식 해물찜으로, 기존 판매하고 있는 해물탕과 연계해 공룡박물관과 상족암을 찾는 관광객들을 겨냥한 메뉴이다. 한편 특화먹거리 공동연구개발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축·수산물을 활용해 지역 특성을 살리면서도 대중적인 음식 메뉴를 상품화하는 사업이다. 2019년부터 시작해 가리비정식(본토대가), 산낙지가리비해물전골, 산낙지가리비철판볶음(불난낙지), 한우야채불고기(고성한우명가, 가야한우마을), 전복해물뚝배기(신학식당), 치즈돈까스(공룡시장휴게소) 등이 판매되고 있다. 서종립 농식품유통과장은 "먹거리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개발된 메뉴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맛있기로 이름나길 바란다"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맛있는 음식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2-05 11:25: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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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축산농가 경영 안정 위한 재해보험 지원

창녕군은 겨울철 축산농가의 가축피해 발생 예방 및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가축재해보험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올해 초 사업비 4억 5400만 원(국비 2억 2700만 원, 도비 2300만 원, 군비 9100만 원, 자부담 1억 1300만 원)을 확보해 축산농가를 지원했다.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 중순 예산이 소진돼 2차 추경에 2억 원(국비 1억 원, 도비 1000만 원, 군비 4000만 원, 자부담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가입 대상은 소, 돼지, 말, 가금류 8종(닭·오리·꿩·메추리·칠면조·거위·타조·관상조)과 기타 가축 5종(사슴·양·벌·토끼·오소리)이며, 가축을 사육하고 있는 축사 시설물도 가입이 가능하다. 소는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손해액의 60~80%, 말 80~95%, 사슴·양 60~95%, 돼지 80~95%, 가금류 60~95%, 꿀벌·토끼·오소리 95%, 축사화재는 90~100%를 보장한다. 가축재해 보험료 가입비는 국비 50%, 지방비 25%를 지원하므로 농가는 보험료의 25%만 납부하면 된다. 단, 지방비는 예산범위에서 농가당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축산업 허가증(등록증) 사본을 지참해 가까운 지역축협·농협·KB손해보험·한화손해보험·동부화재·현대해상보험 등에 방문하면 된다. 보험 가입은 연중 가능하며 가입일로부터 1년간 보장된다. 보험료는 자부담분만 납부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한파로 전기 사용량이 늘어 축사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각종 재해에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산농가들은 보험에 가입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12월 1일 기준 창녕군에서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한 농가는 115농가로, 지난해보다 21농가가 더 가입했다. 이들 가축농가에서 사육하는 216만 3689마리가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12-05 11:25: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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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2023년 상반기 수시대관 신청 접수

창원문화재단이 문화예술 진흥과 예술 활동 공간 제공을 통한 수준 높은 공연·전시 유치를 위해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내년 상반기 문화예술시설 수시대관 신청을 받는다. 창원문화재단 문화예술시설 대관은 성산아트홀, 3·15아트센터, 진해문화센터(구민회관, 진해야외공연장) 3곳으로 대관 가능 기간은 2023년 1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정기대관 이후 유휴 일정에 한하여 접수 가능하다. 세부 대관 가능일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관 대상은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공연·전시 ▲공공질서 유지 및 미풍양속을 저해하지 않는 공연·전시 ▲시민 정서함양과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위한 공연·전시다. 접수 방법은 기간 내 온라인 대관 시스템 또는 전자 우편, fax 등으로 가능하며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 대관공고에서 신청서 등 필요 서류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유의할 점은 해당 공연·전시 진행계획서 및 필수 제출서류(공연이행계약서 등) 미비 시 접수가 불가하며, 대관허가 후 취소할 경우 위반한 날을 기준 당해 연도와 다음해 대관 사용이 불가하다. 선정은 대관규정 절차에 따라 대관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예술가의 역량과 작품성에 대한 심의과정을 거쳐 결정되며, 결과는 12월 말 중 개별 통보된다. 창원문화재단 측은 "지역 내 유수 예술단체 및 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며 "정치, 노동, 종교성, 수익성 사업이 포함된 행사와 학원이나 초·중·고등학교의 발표회를 위한 대관은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재단의 방침"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대관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2022-12-05 11:25: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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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서 두 자릿수 논문 발표

네이버가 세계 최고 권위의 AI 학회 'NeurIPS 2022'(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에서 두 자릿수 논문을 발표했다. NeurIPS는 세계 최대 기계학습(머신러닝) 학회로, 논문 채택률이 약 25%에 불과할만큼 경쟁률이 높다. 올해로 36회차를 맞은 NeurIPS는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현지시간 11월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오프라인 개최되며, 이후 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NeurIPS에서 네이버는 총 11편의 논문(네이버 클로바 8편, 네이버랩스유럽 3편)을 발표하며, 글로벌 수준의 AI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네이버는 올해 NeurIPS 외에도 ICLR, CVPR, ECCV 등 머신러닝 및 컴퓨터비전 분야의 최고 권위 학회에서 두 자릿수 정규 논문을 발표하며 아시아 최고 수준의 AI 기술력을 증명한 바 있다 . 특히, 최근 텍스트를 이미지로 변환하는 '멀티모달' 생성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생성된 이미지가 입력된 텍스트의 내용과 얼마나 일치하는지 품질을 효과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일반화된 지표를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해당 기술은 주어진 이미지를 텍스트로 설명하거나, 텍스트를 기반으로 명령을 수행하는 로봇 모션 등을 평가할 때도 활용성이 높은 기술이다. 또한, 이미지 인식 모델의 성능 향상을 위해 널리 사용되는 데이터 증강기법들의 원리를 분석하고, 보다 효과적인 증강 기법인 'Hmix'와 'Gmix'를 제안하는 연구도 발표됐다. 서울대 및 카이스트 AI 연구센터를 통한 공동 연구 성과도 두드러졌다. AI 모델의 편향성 완화를 위한 데이터 증강기법 연구(서울대), 학습 데이터 압축을 통한 데이터 생성기법에 대한 연구(카이스트)가 각각 소개됐으며, 고려대와의 협업을 통한 음성합성 분야의 연구도 발표됐다. 네이버는 2021년 5월 서울대, 카이스트와 각각 연구센터 설립을 발표하고, 초대규모 및 초창의적 AI 분야에서 긴밀한 연구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또한 네이버는 이번 학회의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하며, 학회 기간 동안 통합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기술 브랜딩 및 AI 인재 교류에도 적극 나섰다. 1만 명이 넘는 전세계 AI 연구자들이 현장에 참석한 가운데, 수많은 연구자 및 AI 기업 관계자들이 네이버 부스를 방문해 관심을 보였다. 네이버는 컨퍼런스 기간 중 네이버의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AI 연구자들과 교류하는 'NAVER Night' 행사를 마련했으며, K-Pop에 관심있는 참가자들이 모여 서로 네트워킹하는 'K-pop in NeurIPS' 행사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번 NeurIPS 조직위원회의 소셜 위원장으로도 활동한 네이버 클로바 하정우 AI Lab 소장은 "AI 분야의 선행 연구에 대한 지속적 투자와 국내외 우수한 연구 기관들과의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네이버의 AI 연구개발 역량이 글로벌에서도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면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사용자들에게 더욱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미래기술 연구개발을 통해 네이버 서비스와 비즈니스에 핵심적인 AI 역량 확보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5 11:24:5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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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리서치센터, "내년도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반등할 것"

내년 상반기에는 금리인상 중단, 물가 안정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개선돼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코빗 리서치센터가 2023년 가상자산 시장을 전망하는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코빗 리서치센터 출범 1년을 맞아 정석문 리서치센터장과 세 명의 연구원이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자신이 생각하는 내년 가상자산 시장 전망을 담았다. 코빗 리서치센터는 내년도 가상자산 시장 트렌드를 ▲가상자산 시가총액 반등(정석문 센터장) ▲가상자산 제도권 편입 확대(최윤영 연구원) ▲신뢰도 제고 및 가치 창출(정준영 연구원) ▲스테이블코인·디파이·전통 금융기관의 시너지 발휘(김민승 연구원)의 4가지 측면으로 예상했다. 우선 정석문 리서치센터장은 내년도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반등할 것으로 기대했다. 올해 미국 연준의 통화 긴축 정책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 현상에 테라·루나 사태를 비롯해 셀시우스, 3AC, FTX와 같은 시파이(CeFi, Centralized Finance) 기업들이 몰락하며 한때 3조 달러에 육박하던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현재 8000억 달러 수준으로 줄었다. 그러나 가상자산 업계의 투자, 연구 개발, 채용 등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는 2021년 강세장에서 가상자산의 가치를 이해한 계층이 늘어나면서 업계의 펀더멘털이 개선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정 센터장은 그간 지속됐던 미 연준의 긴축 정책으로 인해 내년 상반기 중에는 인플레이션 수치가 안정을 찾음으로써 위험자산 전반에 대한 수요 회복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런 상황이라면 2023년은 2019년과 유사한 양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도 덧붙였다. 대중들은 2018년 가상자산 폭락으로 인해 2019년에도 그 영향이 이어졌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나 사실 2019년 한 해의 비트코인 수익률은 92%에 달했다. 2019년 초 미 연준은 그 이전까지 여러 차례 단행한 금리 인상을 동결했고 그 해 9월에는 보유 채권 축소를 중단하는 등 정책 방향을 선회했다. 이런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정 센터장은 내년도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현재 8000억 달러 대비 1조에서 최대 1조5000억 달러까지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윤영 연구원은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 확대에 주목했다. 특히 기관들이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이더리움에도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봤다. 올해 하반기 피델리티는 이더리움 인덱스 펀드를 출시했고 JP모건은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활용한 첫 디파이 거래에 성공했다. 특히 JP모건의 디파이 거래 성공은 그간 가스비 문제로 시장에 진입하지 못했던 기관들의 우려를 해소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최 연구원은 디파이에 관심을 보여왔던 뉴욕멜론은행(BNY Mellon),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ING와 같은 3개 사가 내년에 디파이 거래에 나설 수도 있다고 밝혔다. 정준영 연구원은 올해 벌어졌던 가상자산 관련 기업들의 각종 내부 통제 실패 이슈로 인해 내년에는 가상자산 관련 규제들이 구체화하면서 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우선 증권성 판단 여부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Ripple) 간의 소송 결과와 함께 지난 6월 루미스와 질리브랜드 상원의원이 발의한 책임 있는 금융혁신 법안(RFIA: Responsible Financial Innovation Act)의 통과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증권법 적용 여부와는 별개로 각종 법안에서 투자자 보호 측면이 더욱 강조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으로 김민승 연구원은 스테이블코인·디파이·전통 금융기관의 시너지가 발휘될 가능성을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우선 법정화폐 대비 가격 등락이 심한 가상자산은 일반 상거래나 소액 결제용으로 쓰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은 국가나 대형 기관이 발행한 스테이블코인 형태로 대중 속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정석문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올해 가상자산 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많은 투자자들이 코빗 리서치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했다"며 "코빗 리서치센터는 앞으로도 꾸준히 가상자산 관련 양질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투자자들의 정보 비대칭성 해소 및 건전한 가상자산 투자 문화 조성을 통해 거래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05 11:24:5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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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SRT 어워드 대상’ 2년 연속 선정

울산시 울주군이 올해 최고 여행지를 뽑는 'SRT 어워드 대상'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울주군은 5일 이순걸 울주군수와 행정문화국장, 총무과장 등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 SRT 어워드 대상 전달식을 가졌다. SRT 차내지 'SRT 매거진'이 선정해 발표하는 SRT 어워드는 국내 최고의 여행지를 뽑아 국내 여행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올해 SRT 어워드는 지난 9월 한 달 동안 1만93명의 독자 설문을 반영해 1차 심사를 거쳤으며, 여행 작가와 여행전문기자 등이 평가한 2차 심사를 통해 울주군을 비롯한 총 10개의 관광지를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 울주는 가지산과 신불산, 간월산, 영축산 등 9개 봉우리의 수려한 산세로 웅장한 자태를 뽐내는 영남알프스와 더불어 대한민국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간절곶의 아름다운 해안까지 산과 바다의 매력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호평을 받았다.아울러 SRT 매거진 12월호에서는 ▲언양알프스시장 ▲언양향교 ▲문수산 문수사 ▲제1호 민간정원 온실리움 ▲온양읍 소골못과 큰골못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언양·봉계 한우불고기특구 ▲간절곶 ▲울산수목원 ▲명선도와 간절곶을 잇는 대바위공원 등 엄선된 울주관광지 10곳을 소개한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우리 울주군은 산악과 해양 관광이 모두 가능한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진 아름다운 도시"라며 "올해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된 울주에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그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05 11:24: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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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미래사회를 주도할 인성역량을 갖춘 따뜻한 인재 육성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2월 2일 2023년 경상북도교육청 인성교육 시행계획 심의를 위한 인성교육진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간의 원격수업으로 심리·정서 및 사회성 결손 회복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성교육 확산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미래사회를 주도할 인성역량을 갖춘 따뜻한 인재 육성을 위해 학교-가정-사회가 모두 따뜻한 마음(溫)으로 연결되어(ON) 함께 나아가는 온마음(溫-ON) 인성교육을 펼치고자 한다. 이날 협의회는 2023 인성교육 시행 계획 수립을 위해 ▲교육과정 기반 인성교육 ▲인성 친화적 학교 환경 조성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인성교육 3개 중점과제와 11개 실천과제 및 28개의 세부 추진 내용에 대해 심의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올해 인성교육 정책 성과 및 영향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지난달 학생, 학부모, 교원 총 1만 4787명을 대상으로'2022년 인성교육 만족도 조사'를 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경북교육청이 중점적으로 실시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인'바른 말 고운 말 쓰기'와'아낌없이 칭찬하기', 동아리 활동, 독서활동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학생 및 학부모는 학교폭력예방교육, 예절 및 체육교육, 인문소양교육은 내년에도 지속 추진을 희망했고, 특히 교원은 교육과정 기반 인성교육의 효과가 높고 특색사업으로 운영 중인 놀이 활용 인성교육과 도전! 꿈 성취 인증제의 계속 추진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지난 11월 24일 인성교육 전문가, 학부모, 교육전문직원, 교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인성교육 공청회'를 개최해 올해 인성교육 추진 내용을 보고하고, 2023년 인성교육 추진 방향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김희수 유초등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학교 교육활동 전반을 통해 인성교육이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실현하는 인성교육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2-05 11:23:5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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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CES2023에 새로운 PBV 공개…양산 가능한 신기술 총출동

현대모비스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가 업그레이드된다. 현대모비스는 내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23에 새로운 PBV 융합 신기술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CES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과 커뮤니케이션할 기회로 보고 역대 가장 넒은 면적인 780㎡에 전시 공간을 조성했다. 주제는 'Hi! For Better Tomorrow!'(우리가 가는 길에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있기에)로, 양산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현장 미디어 발표회를 통해 미래 사업 방향과 탄소 중립 전략 등을 강조할 계획이다. 우선 현대모비스는 차량 기둥(필라)에 첨단 시스템을 입혔다. 자율주행 센서와 독립 구동 및 조향이 가능한 e-코너 모듈, MR 디스플레이 등으로, 더욱 사용자 요구를 충족한 PBV를 만들 수 있을 전망이다. 이를 적용한 모델이 새로운 PBV인 엠비전 TO와 HI다. 현대모비스 미래 모빌리티를 상징하는 브랜드 엠비전에, TO는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는(Toward) 의미를, HI는 사용자 중심의 경험(Humanity)을 강조한다는 의미로 명명됐다. 엠비전 TO는 전동화 시스템 기반 자율주행 차량이다. 차량의 전, 후측면에 위치하는 4개의 기둥에 카메라, 레이더, 라이더 등 센서와 e-코너 모듈, MR(혼합현실) 디스플레이 등 신기술을 융합했다. 엠비전 TO 내부에는 PBV에 걸맞게 접거나 회전이 가능한 좌석이 탑재된다. 엠비전 HI는 레저와 휴식, 아웃도어 목적에 맞게 개발된 PBV이다. 차량 유리를 대형 디스플레이로 활용해 영화 감상이나 인터넷 쇼핑 등을 할 수 있다. 엠비전 HI에는 시선을 컴퓨터 마우스처럼 활용하는 원거리 조작 기술이 적용돼 별다른 조작 없이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스위블 디스플레이와 신개념 후륜 서스펜션은 양산 가능한 신기술로, CES2023 혁신상을 받기도 했다. 그밖에도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미래 콕핏 통합솔루션(MVICS 4.0)과 LED 그릴 라이팅, 홀로그램 AR-HUD 등 신기술 19종도 함께 소개하고 신규 수주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현대모비스는 미디어 발표회를 통해 미래 사업과 기술 개발 방향,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등을 소개하기로 했다. 별로 'HR존'을 운영하며 글로벌 우수 인재도 찾아나서기로 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3분기까지 글로벌 수주 33억달러(한화 약 4조원)를 달성하며 연간 수주 목표 90%를 이미 달성한 상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05 11:23: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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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년농부, 대한민국 대표과일“大賞”수상

영암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청춘아람 농장 김영재(26세) 대표가 출품한 단감(부유)이 "대상(大賞,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과수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과종별 신청(178점)을 받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하며, 올해는 2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에서 분야별 시상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大賞)을 수상한 김영재 농가는 2018년 한국농수산대학을 졸업 후 영암군에 정착한 청년농업인으로, 전남농업기술원과 영암군농업기술센터의 현장기관실습을 거쳐 농업에 뛰어든 후'청춘아람'이라는 자체브랜드를 만들고 GAP 인증을 받는 등 기본에 충실한 농사를 짓고 있는 지역사회 유망 농업인이다. 김대표는 "도시에서만 생활하다 졸업 후 농업을 시작하여 농사경력은 짧지만 나무 한 그루마다 정성을 다해 살펴보며 소비자들이 다시 찾는 과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농업에 꿈을 담고 열정을 투자하는 청년 농업인으로서 대단히 영광스러운 큰상을 받게 되었다. 앞으로 농업에 더 큰 꿈을 갖고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년 전부터 영암군이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배, 단감 등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왔고, 금년에는 최고상인 대상까지 수상했다"며, "영암군의 기후조건과 농업인들의 재배기술이 최고 과일 생산에 특화된 지역이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 자평하며, 앞으로도 농업인에 대한 각종 지원과 역량 강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5 11:22:2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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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신청 접수· · · 1개 단체당 최대 2천만원

경기도가 12월 22일부터 1월 13일까지 '2023년도 경기도 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지원 분야는 '자유 공모'와 '지정 공모'로 구분된다. 자유 공모는 '성평등한 경기도'를 위한 사업을 단체가 자유롭게 구성하고, 지정 공모는 ▲다양한 가족 유형 지원 ▲함께 돌보는 문화 조성 ▲여성의 인권 보호 및 자립 강화 등 3개 분야다. 신청 자격은 성평등 촉진 등 지원 분야의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경기도 내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다. 1개 단체에서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의 규모?성격?내용에 따라 1개 사업당 2천만 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최소 지원금액은 전년보다 200만 원 증가된 1천만 원이다. 다만 2개 이상 단체가 컨소시엄을 통해 사업을 신청하는 경우 최대 3천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도는 오는 22일 오후 2시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강당(수원시 팔달구 효원로308번길 34)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에 관심 있는 단체 관계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소셜방송 라이브(LIVE) 경기'를 통해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사업지침은 당일 현장에서 배부된다. 신청은 경기도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경기도 여성정책과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 전자우편은 1월 13일 오후 6시까지, 우편은 1월 13일자 우체국 소인분까지 인정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3일 경기도청 누리집에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공고내용을 확인하거나 경기도청 여성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2-05 11:22:0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