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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나눔리더를 시작으로 사랑의 온도탑 불을 붙이다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12월 1일 시청 로비에서 '희망2023나눔캠페인' 출범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하였다. 시민 모두가 나눔에 동참하며, 그 나눔의 힘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와 공동체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은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구미"라는 슬로건을 걸고 이달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관내 기관·단체, 기업체 및 시민을 대상으로 모금을 진행한다. 올해의 나눔목표액은 9억7천8백만원으로, 사랑과 나눔의 온도를 나타내는 '사랑의 온도탑'은 나눔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978만원의 성금이 모일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가며 목표액을 달성하면 100도가 된다. 출범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두분이 나눔리더 가입, 아너소사이어티, 기업 등 주요 기부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온도탑 제막과 함께 캠페인 첫 기부금 전달, 사랑의 온도 100도 이상 달성을 위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다.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개인기부자를 뜻하는 나눔리더로 김장호 구미시장과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이 올해 첫 주자 가입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나눔 실천의"첫 기부"로 LG디스플레이에서 성금 3천만원, 효성티앤씨(주)·효성화학(주)에서 성금·품 3천1백만원, SK실트론(주)에서 성금 2천만원, 영남에너지서비스(주)에서 성금 1천3백7십5만원, DGB대구은행에서 성금 2천만원, 농협구미시지부·구미시관내농축협에서 성금 1천5백만원, MG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에서 성금 1천만원, 아너소사이어티 구미10호인 바른유병원 김정진 원장이 성금 1천만원을 기탁하며 전달식을 가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모두 힘든 시기라 모금 운동이 어렵지 않을까 우려되지만, 항상 시민들의 따뜻한 손길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00도를 넘어온 만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따뜻한 마음을 모아 간다면 작년보다 더 뜨거운 사랑의 온도를 달성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에도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온정의 손길을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희망2023나눔캠페인'기간 동안 모인 성금은 지역의 저소득 계층 및 복지시각지대 위기가정 등을 위해 사용되며, 나눔캠페인 기간동안 후원금품 기부를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 기업은 시청 복지정책과(054-480-5122)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여 성금 및 성품 등 기탁에 동참 할 수 있다. 또한 언택트 트렌드를 반영한 구미시청 홈페이지, 버스정보시스템(BIS), 각종 시정홍보자료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한 기부도 가능하다.

2022-12-01 16:37:22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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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비대면 주식 계좌개설 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

키움증권은 비대면 주식 계좌를 처음 개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현금 최대 4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2023년 1월 31일 까지 약 2개월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현금 4만원 드림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최초 비대면 주식 계좌를 개설한 고객 중 국내주식(ETF, ETN 포함)을 1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현금 1만원, 1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추가 3만원을 지급하는 등 최대 4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비대면 계좌개설 이벤트다. 키움증권은 이와 더불어 미국주식을 한 번도 거래하지 않은 고객에게 미국주식 투자 지원금 40달러를 증정하는 '40달러 즉시지급 이벤트', 타사 계좌에서 키움증권 계좌로 주식 입고 시 최대 현금 115만원을 증정하는 '주식옮기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또한 14일부터 대학생 투자자들을 위한 '제 32회 키움증권 대학생 모의투자 대회'가 진행 중이다. 통합 MTS '영웅문S#' 출시를 기념하며 기존 국내주식리그에서 해외주식리그까지 추가하여 참가자의 투자 기회를 늘렸다. 장학금,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등 풍성한 경품과 키움증권 인턴쉽 기회는 물론, 코로나19로 중단하였던 해외탐방 기회까지 제공하는 해당 대회에 겨울 방학을 앞둔 대학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01 16:35:5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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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안전경영대상 명예의 전당 입성

한국동서발전이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제21회 글로벌스탠다드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안전경영대상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고 1일 밝혔다. 글로벌스탠다드 경영대상은 한국경영인증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종합 경영테마 시상제도로, 국제표준이 있는 각 경영테마 영역에서 수행실적이 우수한 기업을 발굴해 시상한다. 동서발전은 '안전(安全)없이 발전(發電)없다'는 슬로건 아래 선제적 안전경영을 통해 기업의 안전수준을 향상시키고 국가의 안정적 전력 공급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지난 2017년부터 5년 연속 안전경영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 올해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됐다. 이는 3대 추진전략인 '안전의식·문화 개선', '안전제도·시스템 개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수립하여 협력기업과 상생하는 현장안전관리를 실천한 공로를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인정받은 결과이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현장근로자 중심의 유해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에 많은 투자를 해왔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01 16:35:4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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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공회 "교보생명 가치평가 관련 징계 적법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가 교보생명 풋옵션 가치를 부풀린 혐의를 받고 있는 회계사에게 '조치없음' 의견서를 낸 것에 대해 "적법한 절차를 거쳤다"며 부실 징계 의혹을 정면 반박했다. 1일 한공회는 "지난 2월10일 교보생명의 고발로 검찰이 안진회계법인 소속 공인회계사 등을 기소한 사건에 대해 1심에서 모두 무죄 판결이 나왔다"며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이례적으로 윤리조사심의위원회(윤조심위)와 윤리위원회(윤리위)에서 각각 수차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조치 없음'으로 종결된 사안"이라고 밝혔다. 현재 해당 사건은 항소심이 진행 중이고, 항소심 판결은 2023년 2월 1일로 예정돼 있다. 한편, 교보생명은 안진회계법인이 교보생명의 재무적투자자(FI) 어피니티컨소시엄과 짜고 풋옵션 가치를 고의로 부풀렸으며, 한공회가 이를 묵인했다고 주장했다. 교보생명은 지난 30일 재판 중인 회계사들에 대해 한공회가 부실한 제재를 진행했다며, 재조사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공회는 "공인회계사 징계는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윤조심위와 윤리위의 심의·의결 등 다중의 법적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며 "윤조심위의 이 사건 조사위원은 교보생명과 안진회계법인 관련자에 대한 자료요구, 질의와 답변요청 등 진위 확인을 위한 조사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교보생명의 진정서, 공소장, 가치평가보고서, 조서, 피조사자들의 문답서 등에 관한 검토 등 주어진 권한범위 내에서 최선의 전문가적 자료 검토와 판단을 했다"며 "부실 징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01 16:35:1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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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4년 연속 글로벌스탠다드 안전경영대상 수상

한국서부발전은 '제21회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안전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2002년부터 매년 개최된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은 한국경영인증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다. 안전경영, 품질경영,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등 9개 테마별로 경영시스템과 수행실적이 탁월한 기업을 발굴해 시상한다. 서부발전은 '함께 하는 안전경영으로 서부발전의 미래를 창출한다'라는 비전 아래 ▲안전 최우선 안전경영체계 구축 ▲작업 현장 위해요소 개선 ▲협력사 안전 지원 강화 ▲안전 문화 확산 등 4대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협력기업과 함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또 협력사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WP-안전등급제'를 도입했다. 협력사의 안전수준에 따른 맞춤형 안전컨설팅과 교육 등을 지원해 현장관리를 강화했다. 이밖에도 현장 중심의 안전작업허가시스템과 모바일을 활용해 위험작업을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 등을 정착시켜 협력사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 힘썼다. 최용범 서부발전 기술안전본부 부사장은 "협력사 근로자들까지 나서서 현장의 위험을 발굴·개선했기 때문에 4년 연속으로 안전경영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중대재해가 없는 현장을 유지하지 위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01 16:35:15 원관희 기자
[기자수첩] 한파의 한 가운데 서 있는 중소형 증권사들

금리인상에 레고랜드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태 이후 자금경색이 겹치면서 중소형 증권사들이 구조 조정을 서두르고 있다. 부동산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PF를 펼쳤던 중소형 증권사들은 자금난 등을 이유로 희망퇴직을 받는 등 수익성없는 사업부를 통폐합하며 인원을 감축하고 있다. 다올투자증권이 먼저 칼을 빼 들었다. 다올투자증권은 지난달 28일까지 신입사원을 제외한 정규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으며, 케이프투자증권은 지난 1일 법인영업부와 리서치사업부를 폐지하기로 했다. 다른 증권사들도 내부적으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부동산 시장이 호황이던 지난해 증권사들은 부동산 PF사업으로 커다란 수익을 손쉽게 올렸다. 올 상반기까지만 해도 증권사들은 직원들의 급여를 올리는 등 샴페인을 터뜨리기에 바빴다. 일부에서는 증권사들이 본연의 사업보다는 무리하게 부동산 PF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았다.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대형사는 2020년 말과 올해 3월 말을 비교했을 때 부동산 PF익스포저(위험노출 투자액)가 1조1000억원 증가했으나, 중소형사는 2조800억원 늘어 부동산PF에 대한 위험 노출이 상대적으로 커졌기 때문이다. 부동산시장이 호황일 때는 이같은 우려의 소리가 터무니없는 이야기로 치부되면서 수면아래로 가라앉았다. 그러나 올들어 미국에서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미 연준이 계속해서 0.75%포인트 금리인상을 연속으로 단행한 데다 호황이었던 부동산마저 침체기로 접어들었다. 이런 상황에서 레고랜드발 부동산 금융 시장의 한파는 결국 중소 증권사의 경영 위기를 초래했다. 정부와 대형증권사들이 자금난을 완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지만 언 발에 오줌 누기로 한번 얼어붙은 시장을 되살리기가 쉽지 않았다. 중소증권사들은 상반기에 펼쳤던 성과급 잔치는 잊고 이제 비용 절감을 통한 경영효율을 내세워 인력 감축에 나서고 있다. 위험을 생각하지 않고 시장 호황에 춤췄던 근시안적인 경영에 대한 책임을 고스란히 직원들에게만 돌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주주나 경영진들이 먼저 솔선수범해서 책임지고 경영난을 돌파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는 지 성찰이 필요한 시점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01 16:34:4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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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안정 속 개편·발탁으로 위기 극복 속도전…소부장 영향력도 확대

글로벌 반도체 위기 속, SK하이닉스는 인사 폭을 최소화하며 안정을 꾀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소부장 계열사들도 그룹내에서 힘을 키우며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을 전망이다. 경영진은 올해 체제를 그대로 유지한다. 박정호 부회장과 곽노정 사장, 노종원 사장 등 3인 체제. 기존 경영진에 책임을 맡겨 위기를 안정적으로 극복할 묘안을 마련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그러면서도 주요 조직을 대거 개편하며 안주하지는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했다. 글로벌 위기가 심화하는 가운데 의사 결정 속도를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는 포부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최근 반도체 산업의 다운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속도와 유연성, 그리고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이는 쪽으로 조직을 정비하고, 나아가 더 큰 미래 성장을 도모하여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간다는 방향성에 맞췄다"고 설명했다. 우선 미래전략 산하에 글로벌전략 조직을 새로 신설하며 글로벌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미중무역분쟁을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이슈가 앞으로도 장기화될 전망, 정세를 분석하고 불안정성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CEO 산하에는 글로벌 오퍼레이션 TF를 구성하고 글로벌 생산시설과 지역별 이슈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D램 개발을 주도해온 미래기술연구원 차선용 담당에 TF장 겸직을 맡겼다. 최근 D램 생산량에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 공장에 장비를 반입하지 못하는 등 이슈가 이어졌던 만큼, 기술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빠른 시장 변화에 대응해 판매 조직도 더 세분화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도록 했다. 글로벌 세일즈&마케팅(GSM) 조직을 '글로벌 세일즈'와 '마케팅/상품기획'으로 쪼개 각자 전문성을 높이고 세밀한 업무로 글로벌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도록 한 것. GSM 담당에는 현대전자에서부터 근무하며 SK하이닉스 국내외 조직을 두루 경험한 미주법인장 김주선 담당을 새로 선임하고 노하우를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SK하이닉스는 사내 의사 결정 체계도 축소했다. 지난해 새로 신설했던 안전개발제조담당과 사업담당 조직을 다시 폐지하고 CEO와 주요 조직 경영진간 거리를 다시 좁혔다. 이를 통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중장기적으로도 더 빠른 위기 대응을 가능케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면서도 '안전'을 기업이 추구해야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는 방침은 이어갔다. 가장 많은 현장 조직 구성원을 담당하는 김영식 제조/기술담당을 새로 CSO에 임명하며 더 많은 구성원에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도록 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젊고 유능한 기술 인재를 대상으로 한 과감한 발탁 승진 조치는 이어갔다. 지난해 신규 임원 승진 규모가 29명, 올해에도 신규 임원 20명에 연구위원 5명까지 승진 조치하며 인사 규모를 최소화하면서도 조직의 다양성과 역동성을 높이는 데에는 아낌없는 결정을 내렸다. 여성임원으로는 고은정 담당이, 올해 최연소 임원으로는 1980년생 박명재 담당이 새로운 임원이 발탁됐다. 각각 측정과 설계 부문에서 높은 기술 역량을 인정받으며 SK하이닉스 미래를 이끌 인재로 지목됐다. SK하이닉스 박정호 부회장은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통해 회사는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는 변화에 도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위기 앞에 강한 DNA를 일깨우면서 명실상부 글로벌 일류 기술기업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루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소부장 관련 계열사인 SK머티리얼즈 역시 자회사인 스페셜티와 함께 주요 경영진을 유임하면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둔 7명 신규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배터리와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사업 경쟁력을 높일 7명을 새로 발탁했다. SK실트론은 경영진 유임 뿐 아니라 장용호 사장이 수펙스추구협의회 환경사업위원회 위원장까지 맡게 되며 그룹내 영향력을 크게 강화하는데 성공했다. SK실트론은 국내 유일한 웨이퍼 제조사로, 최근 미국 공장에 바이든 대통령이 방문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01 16:33: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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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2023년도 양평군정 청사진 밝혀

전진선 양평군수가 12월 1일 양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2023년 계묘년(癸卯年) 예산안과 예산편성 방향 등 양평군정의 청사진을 밝혔다. 2023년도 본예산 총액은 8,823억 원으로 지난해 8,948억 원 대비 1.4%가 감소된 규모다. 일반회계는 7,082억 원으로 전년 7,419억 원 대비 4.53%가 감소됐으며 이는 정부와 경기도의 의존재원이 감소된 영향으로 8년 만에 감소된 수치다. 군은 2023년 중점 군정운영 '생활행정의 실천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양평'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예산을 편성했으며 양평군수는 취임 초부터 행정편의주의에서 벗어나 복지와 생활 현장의 불편 해소를 우선시하는 행정을 강조했다. 전진선 군수는 "지난 기간동안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 드린다"라며, "저 군수 전진선은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고 우리 공직자들과 함께 불철주야 전진하도록 하겠으니 변함없는 협조와 관심바란다"라고 말했다. ▶ 양평군 예산편성 방향과 주요사업 첫째, 구석구석 군민이 만족하는 생활행정에 역점을 두고 일상생활의 작은 불편까지도 신속하게 해소하는 생활불편해소사업 추진,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청소과 신설하고 시가지 가로청소반 운영, 7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음식물쓰레기 종량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각종 사회적, 자연적 재난에 선재적으로 대응하고, 생활 속 문화예술체육을 지속 지원한다. 둘째, 돌봄과 배려의 보건복지를 위해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화장장려금 지급 등 복지향상을 위해 힘쓰고, 분만가능한 산부인과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급실의료 서비스 개선과 평생교육사업을 지속하고 지역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셋째, 활기찬 일자리와 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개발을 위해 관광과를 신설, 양평의 자연, 문화 예술자원을 조합하고 군 전역에 '양평군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양평만의 특색있는 문화관광형 시장을 만들고 전통시장의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과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과 다양한 산림복지서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넷째, 균형과 채움의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교통, 상하수도, 도시가스 인프라를 확대해 군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과 여주-양평 37번 국도 확장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선출직들과 함께 계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다. 다섯째, 공간정보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소통하는 민원플랫폼 구축으로 군민들에게 신속하고 쌍방향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군민과의 정기적인 소통 기회를 늘려나가게 된다. 또한, 영상 미디어 매체를 활용해 군정 및 관광 홍보를 실시하고, 양평살기 정기 설명회를 통해 양평에 사는 사람에게 생활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2-12-01 16:24:4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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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복지재단,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열어

남양주시복지재단은 1일 연말연시 집중 모금 활동을 펼치기 위해 남양주시청 앞 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은 후원금 15억 원 달성을 목표로 오는 2023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나눔을 통한 상상 더 이상의 행복을 실현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이상기 남양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후원자, 지역 사회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행사 당일에만 3억 원이 모금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뜻깊은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이번 사랑의 온도탑과 같은 나눔 활동으로 모인 시민들의 소중한 마음을 어려운 분들과 나눠 상상 더 이상의 희망, 상상 더 이상의 행복이 지역 사회 곳곳에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후원, 기부 등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이종림 이사장은 "남양주시에 사랑의 온도탑을 세우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작은 기부가 큰 바람이 돼 시민 한 분 한 분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남양주 시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2-12-01 16:24:2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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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서부청소년문화의집·통합복지관·풀씨꽃피우기지역아동센터’ 준공식·개관식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지난 11월 30일 서부권역 복지서비스 제공 및 청소년들의 문화공간인 서부청소년문화의집·통합복지관·풀씨꽃피우기지역아동센터의 새로운 앞날을 기원하기 위한 준공식 및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도의원, 건립추진위원 및 기관단체장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청소년팀의 댄스공연, 시니어팀의 장구공연과 전진선 양평군수의 기념사,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의 축사, 박명숙 도의원의 축사, 테이프커팅, 기념식수 등으로 기념식이 진행됐다. 해당 건물은 연면적 1,187.64㎡,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기존 노후된 양서면 주민자치센터 건물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양평 서부지역의 부족한 문화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공사가 추진됐다. 서부청소년문화의집은 서부권 내 청소년을 위한 전용공간으로, 통합복지관은 노인·종합사회·장애인복지관의 통합 운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결을 위한 복지시설로 이용된다. 또한 풀씨꽃피우기지역아동센터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서부권 지역의 아동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건전한 쉼터 공간이 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서부청소년문화의집·통합복지관·풀씨꽃피우기지역아동센터가 준공되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사업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공간이 마련돼 기쁘고, 앞으로 서부권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2-12-01 16:24:0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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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유분야 '업무개시명령' 만지작…2일부터 철도, 6일 전국 총파업

정부가 시멘트 분야에 이어 정유 분야도 '업무개시명령' 발동을 검토하자 노동계는 전국 동시다발 총파업을 예고했다. 당장 2일부터는 철도노조 파업이 이어질 전망이어서 노정 관계는 극으로 치닫고 있다. 1일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정유 분야에도 업무개시명령을 내리는 방안을 검토하며 법적 요건이나 절차를 엄격하게 들여다보고 있다.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로 시멘트에 이어 유류제품 수송도 지연되고 있어서다. 전국에 유류가 품절된 주유소도 20곳 넘게 늘어나고 있다. 정부는 현재 주유소 재고, 대체 수송 여부를 파악해 대응 중이다. 산업부는 이날부터 전국 주유소에 군용 탱크로리와 수협 보유 탱크로리 18대를 긴급 투여하기로 했다. 하지만, 유류 품절 사태가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정부는 정유 업종 분야에도 업무개시명령 발동을 검토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수출입 컨테이너화물의 원활한 운송을 지원하기 위해 1일부터 외국적 선박의 국내 연안 운송을 일시 허용하기로 했다. 지난 30일 정부와 화물연대 간 2차 협상도 결렬되면서 집단 운송거부 사태가 장기화 될 것으로 보고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자국의 연안해운산업 보호 등을 위해 외국적 선박이 자국 항만 간 화물을 운송하지 못하도록 금지한다. 우리나라도 부산항~광양항과 인천항~광양항 구간을 제외하고 외국적 선박의 연안 운송을 금지하고 있다. 더불어, 정부는 화물연대가 계속해서 현장 복귀를 거부할 경우 최저임금 성격의 '안전운임제'의 완전 폐지도 검토할 수 있다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화물연대는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이 "노동자에 대한 계엄령이자 위헌"이라고 반발하며 더 강력한 총파업으로 맞서겠다고 밝혔다. 철도노조는 당장 2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 시멘트 수급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철도노조 파업으로 운반이 막힐 경우 공장 가동에 차질이 불가피해 질 전망이다. 이어 민주노총은 오는 3일 서울과 부산에서 대규모 집회를 연다. 6일에는 전체 조합원이 참여해 전국 동시다발로 총파업 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민주노총은 화물연대에 대한 정부의 업무개시명령과 탄압을 노동자 전체에 대한 공격으로 규정한다"며 "총파업 대오를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전체 조합원이 나설 것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2022-12-01 16:23:09 원승일 기자
[인사] 서부발전 인사

◆한국서부발전 ◇보직이동 △감사실 감사전략부장 오승환 △감사실 청렴감찰부장 최병규 △해외신사업처 풍력사업부장 이윤 △해외신사업처 태양광사업부장 김형덕 △조달협력처 동반상생실 사회공헌담당 이양희 △기획처 재무예산실 출자통제담당 장현민 △기획처 전력거래부장 구남희 △관리처 경영지원부장 김동현 △관리처 인재경영부장 소삼영 △관리처 윤리준법부장 이운재 △발전처 복합운영부장 권창원 △발전처 품질경영부장 류헌종 △건설처 기계부장 김영묵 △건설처 부장 조국형 △수소환경처 연구개발부장 가흥문 △태안발전본부 부장 박상민, 황계한, 박주일, 이인용, 조한권, 이경수, 신상철, 김우영, 오택수, 신두영, 윤영일, 박공맹, 김병현, 이용남 △평택발전본부 부장 유인승, 이창호, 손병창, 김광수, 김선각, 장길자, 조문상 △서인천발전본부 부장 김기수, 조기호, 조규철, 나한진 △군산발전본부 부장 유연호 △김포건설본부 부장 안우순, 박효정, 김재성 △구미건설본부 부장 최은진, 최준호, 이한중 △여수건설본부 부장 전순철, 강지헌, 정상우 △발전공기업협력본부 부장 차준엽 △교육요원 송인성, 주영준, 김영수, 이윤원 △경영정책추진위원 김해춘, 신명철, 박세홍, 민동준, 이재민, 신윤호, 권오정, 윤한우, 배관식

2022-12-01 16:15:4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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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거부 7일간 1.6조원 출하 차질 추정 … "무협 등 손배소송 대행 검토"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일주일 간 주요 업종에서 1조6000억원 규모의 출하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무역협회 등은 피해를 입은 중소 화주를 대신해 손해배상소송 대행을 검토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장영진 1차관이 화물연대 운송거부 8일차에 접어들면서 산업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으로 본격 확대될 것이 우려됨에 따라 시멘트 등 주요 업종에 대한 긴급 수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화물연대 운송거부 7일간(2022년 11월 24일 ~ 11월 30일) 시멘트와 철강, 자동차, 정유 등 분야에서 출하 차질 규모가 총 1.6조원(잠정)으로 파악됐다. 운송거부가 보다 장기화될 경우 출하차질이 생산차질로 연결돼 피해 규모는 막대한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우려된다. 업종별로 시멘트의 경우 업무개시명령 이후 운송 복귀 차주가 늘어나면서 출하량이 증가하고 있어 당초 우려됐던 생산중단 가능성은 축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대신 정유 업계의 경우는 대체 탱크로리 확보 등 출하량 확대를 적극 추진 중에 있으나, 품절 주유소가 수도권에서 충청, 강원 등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어 국민적 피해 최소화를 위해 업무개시명령 발동 등 모든 수단을 검토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화학 업계는 업체별 최소규모 출하(평시 대비 10~30% 수준)가 지속되고 있으며, 출하가 전면 중단된 대산, 울산 석유화학단지 내 일부업체의 경우 이번주부터 생산량 감산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철강은 운송거부 이전 대규모 선출하 등으로 선제적인 대비를 적극 시행했으나, 현재와 같은 평시 50% 수준의 출하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생산량 조절 필요성도 조만간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산업부는 한국무역협회, 한국석유화학협회 등 주요 경제단체, 업종별 협단체에서 화물연대 운송거부로 피해를 입은 중소 화주의 손해배상소송을 대행하는 등의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영진 1차관은 "화물연대 운송거부 사태 장기화로 인해 피해가 산업전반과 더불어 국민생활로 본격 확산될 수 있는 엄중함 상황"이라며 "막대한 피해가 현실화되지 않도록 업무개시명령 등의 조치를 강구하고 산업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애로사항 등에 대해서도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12-01 16:15:05 한용수 기자
인사 - 12월 1일

인사 - 12월 1일 ◆수협중앙회 ◇부장급 전보 △이사회사무국장 박웅 △홍보실장 유정호 ◇팀장급 전보 △바다환경보전팀장 김인교 ◆건설산업연구원 ◇인사·보직 △기획·경영본부장 최석인 △미래산업정책연구실장 전영준 △기술기술·관리연구실장 최수영 △경제금융·도시연구실장 김정주 △행정·연구지원센터장 이종한 ◆GC(녹십자홀딩스) 계열사 정기 임원 인사 ◇GC녹십자 <승진> △이우진 Global사업본부장 △허기호 MSAT 본부장 <신규 선임> △박형준 음성공장장 △이인규 화순공장장 (겸) GC인백팜 대표이사 △이정우 CHC본부장 ◇GC Cell <신규 선임> △민보경 세포치료연구소장 ◇GC녹십자EM <승진> △박충권 대표이사 △김관호 경영관리본부장 (겸) FM사업본부장 <신규 선임> △유종현 영업본부장 ◇GC지놈 <승진> △조은해 유전체연구소장 (겸) 유전체의학본부장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임명 △부원장 윤시우 ◆ABA금융서비스 ◇ 총괄본부장 위임 △총괄본부장 박진오 △총괄본부장 김영미 ◇본부장 위임 △여의도 본부장 유경희 ◇사업단장 위임 △신화사업단장 최대림 ◆SGC그룹 ◇SGC에너지 승진 △부사장 표영희 △상무 황재연 △상무보 박홍철 ◇SGC이테크건설 승진 △전무 이희송 △전무 박종호 △전무 하진우 △상무 유태호 △상무 이장욱 △상무보 김풍남 △상무보 모은호 △상무보 조영서 ◆SK수펙스추구협의회 ◇위원장 보임 변경 △환경사업위원회 위원장 장용호(SK실트론 사장) △ICT위원회 위원장 유영상(SK텔레콤 사장) △인재육성위원회 위원장 박상규(SK엔무브 사장) △Communication위원회 위원장 이형희 사장 △SV위원회 위원장 조경목(SK에너지 사장) ◇신규 선임 △김은정 △김현대 △오동렬 △이근구 △송수연 ◆SK에코플랜트 ◇신규 임원 선임 △Eco Space사업관리담당 김경수 △SCM담당 김진환 △CR담당 박상진 △국내사업관리담당 박선기 △미래전략담당 배상빈 △Waste담당 송효준 △Global법무담당 신재동 △Global환경전략담당 신학진 △Eco Solution사업관리담당 윤광수 △CMO담당 이세호 △PM담당 이주한 △Net-Zero컴플렉스담당 최항석 △미주사업담당(Betek법인장 겸임) 마이클 태(Michael Tae) ◆SK ◇사장 승진 △이성형 CFO ◇신규 선임 △이시욱 Bio 투자센터 임원 △조아련 Bio 투자센터 임원 △조원상 Green 투자센터 임원 △최동희 Digital 투자센터 임원 △권병돈 재무부문 임원 △박재범 IR담당 임원 △김형준 Brand 담당 임원 △이혜정 업무지원실 임원 △유재욱 베트남C/O (Country Office) 임원 △김동현 SK USA 임원 ◆노루페인트 ◇부사장 승진 △노루홀딩스 한원석 △노루오토코팅 김종우 △노루알엔씨 최명희 ◇상무 승진 △노루페인트 김성수 △노루오토코팅 김영욱 ◇상무보 승진 △노루홀딩스 한경원 △노루알엔씨 이재홍 △노루페인트 정훈·곽상훈·반영훈 ◆ALB생명 ◇부서장 전보 △감사부장 김성준 ◇부서장 승진 △특별계정운용부장 남삼희 △영업교육부장 강수호 △남부GA사업단장 이영락 ◆대구테크노파크 ◇1급 승진 △감사실 전광학 △글로벌정책지원본부 김정탁 △ICT산업본부 오세일, 이재훈 ◇2급 승진 △글로벌정책지원본부 임재현 △혁신산업본부 안재진 △ICT산업본부 조광현 △경영기획실 김현태 ◇3급 승진 △글로벌정책지원본부 배진수 △혁신산업본부 방선애, 정창욱 △ICT산업본부 최현석 △경영기획실 조은주, 이화영 ◆SK가스 ◇신규선임 △영업담당 김규한 △KET사업담당 길호문 △Zero Carbon사업담당 심영선 ◆ SK텔레콤 ◇A.(에이닷)추진단 미래기획팀 보임 △유영상 SK텔레콤 - SK브로드밴드 CEO △김지현 A.추진단 미래기획팀 담당 겸 PMO 담당 △김지훈 A.추진단 미래기획팀 담당 △김영준 A.추진단 미래기획팀 담당 겸 대화 담당 △이준형 A.추진단 미래기획팀 담당 겸 개발 담당 △손인혁 A.추진단 미래기획팀 담당 겸 PMO 담당 ◇C-레벨 임원 보임 변경 △임봉호 커스토머 CIC 담당 겸 모바일 CO 담당△ 김성수 SK텔레콤 - SK브로드밴드 커스토머 CIC 담당 겸 미디어/콘텐츠 CO 담당 △장현기 SK텔레콤 - SK브로드밴드 디지털혁신CT 담당(CDTO) △이현아 Comm서비스 담당(CPO) △김경덕 SK텔레콤 - SK브로드밴드 엔터프라이즈 CIC 담당 △양승현 AIX 담당(CTO) △한명진 Corporate 전략 담당(CSO) 겸 Next서비스 담당 △조영록 CR 담당(CCRO) ◇신규 임원 선임 △손인혁 A.추진단, PMO 담당 겸 미래기획팀 담당 △이준형 A.추진단, 개발 담당 겸 미래기획팀 담당 △이정룡 A.추진단, 데이터 담당 △김상범 커스토머 CIC, 모바일 CO 유통 담당 △권해성 커스토머 CIC, 디지털혁신CT AI/DT 담당 △최재원 커스토머 CIC, 지역CP 서부 담당 △복재원 ICT 인프라, 인프라 레드 담당 △이종훈 ICT 인프라, 인프라전략기술CT 인프라 Eng 담당 △석지환 클라우드 테크놀로지, 클라우드 데이터 담당 겸 A.추진단, 데이터 인프라 담당 △김동현 Corporate전략, 브랜드 전략Brand Comm 담당 △조상혁 Corporate Development, 전략제휴 담당 △엄종환 ESG, ESG추진 ESG 얼라이언스 담당 △이영탁 CR, CR지원 담당 △한상동 CR, 성장지원 담당 △민부식 기업문화, ER 담당 △홍승진 SK브로드밴드 커스토머 CIC, 유선사업CO 마케팅전략 담당 △이창훈 SK브로드밴드 커스토머 CIC, 미디어CO 콘텐츠 담당 △최성균 SK브로드밴드 엔터프라이즈 CIC, DC CO 담당 △정대인 GDG 담당 △노재상 말레이시아 컨트리 오피스 담당 ◆SK매직 ◇신규 임원 승진 △렌탈사업부장 정찬익 ◇신규 직책 선임 △상품개발실장 김준석 △품질경영실장 이민훈 △제품개발실장 윤창선 ◇임원 부서 이동 △BPR TF장 정우선 △마케팅전략실장 장상욱 △유통사업부장 최재철 △생산실장 권정열 ◆SK이노베이션 <사장 선임> ◇SK엔무브 △박상규 ◇SK아이이테크놀로지 △김철중 <사장 승진> ◇SK온 △최영찬 경영지원총괄 <임원 신규 선임> ◇SK이노베이션 △함형택 친환경솔루션센터장 △이성협 분석솔루션센터장 △김윤제 사업개발담당 △김성환 HR전략담당 △고흥태 정보보호담당 △조현일 Comm.기획담당 ◇mySUNI △허재훈 mySUNI 이천포럼담당 겸)BM College담당 △최근섭 mySUNI Biz Insight담당 겸)Green College담당 ◇SK에너지 △정동윤 석유1공장장 △손동하 CLX문화혁신실장 △주영규 Biz.환경실장 △윤구영 S&P추진단 임원 △김덕현 S&P추진단 임원 △조성민 산업에너지혁신사업부장 ◇SK지오센트릭 △권상민 경량화Solution사업부장 △강성찬 Basic Material사업부장 △김우성 중국마케팅실장 ◇SK온 △김세진 △모종규 △한상규 △이승노 △임동훈 △김상진 △김영기 △정민철 △진선미 ◇SK엔무브 △서상혁 e-Fluids마케팅실장 △홍대의 기유경쟁력강화실장 △김미경 기유최적화실장 △안장원 엔무브울산공장장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배정권 Distillates사업부장 ◇SK아이이테크놀로지 △조자룡 신규고객개발담당 ◇SK인천석유화학 △반한승 Green Innovation추진실장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01 16:12:3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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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 여객 수요 폭증에도 "아직 멀었다. 중국만 열리면 되는데..."

팬데믹 방역 완화와 무비자 관광 수요 증가로 겨울 관광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국내 항공사들의 여객 실적 회복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여객 회복세에도 코로나19 이전만큼의 수요에는 턱없이 미치지 못해 국내 항공사들의 근심이 깊다. '중국 노선 활성화' 없이는 '항공 정상화'를 이룰 수 없다는 게 항공업계의 중론이다. 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일본 여객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와 동남아 여행 선호 분위기로 4분기 여객 수요가 코로나19 확산 이후 가장 활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 포털시스템 실시간통계에 의하면 11월 국제선 항공 여객 수는 308만1338명으로 집계됐다. 10월 252만2903명보다 22.13% 늘어난 수준이다. 지난달 중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을 이용한 여객이 10만1404명으로 잠정 집계되면서 기존 예측보다 빠르게 일일 여객 10만명을 달성한 데 이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11월 여객수(696만4045명)의 약 45%에 이른다. 특히 일본 정부가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이후 인천공항을 이용해 일본으로 출국한 여객 수는 무비자 입국 전과 비교해 4배 가까이 증가해 겨울 일본 여행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일본의 무비자 여행 허용으로 252만여명이 지난 10월에 일본을 찾았고, 11월에도 300만명이 일본을 방문했다. '겨울 일본 여행 성수기' 바람을 타기위해 국내 항공사들의 증편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다만, 일본의 현지 인력 부족이 증편 제한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한 저가항공사 관계자는 "일본 수요가 더 있을 걸로 보여 증편을 알아보고 있지만 현지 상황 때문에 인기 도시 위주로 무작정 늘릴 수도 없는 상황"이라며 "주요 도시는 물론 소도시 쪽으로도 증편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에어부산은 지난 30일 오전 부산에서 삿포로로 운항하는 BX182편 운항을 시작으로 부산~삿포로 노선 운항 재개에 나섰다. 이 날 운항편의 탑승객은 162명으로 83%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장기간 운항이 중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탑승률을 기록한 것은 본격적인 일본 여행 재개와 삿포로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부산~후쿠오카 노선은 매일 3회 운항하고, 8일부터는 매일 왕복 4회로 운항 횟수를 늘린다. 또한 9일부터 부산~나리타 노선은 매일 왕복 1회로 재운항에 나설 예정이다. 제주항공은 인천~오키나와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코로나19로 2020년 3월 운항을 중단한지 2년 9개월여만이다. 대형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도 일본 노선 증편으로 탑승률이 높아졌다. 아시아나항공의 인천~나리타 노선 탑승률은 지난 9월 58%였는데, 11월에는 85%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의 일본 노선 주간 운항률은 37.1%(2019년 11월 28일~12월 4일 기준)에 이른다. 아시아나항공은 "2019년 당시 143편이 운항됐다면, 지금은 53편이 운항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일본 여객 수요 회복은 이어질 것 같다"며 "다만, 중국이 입출국 방역을 완화하지 않는 이상 코로나19 이전의 국제선 노선 회복을 기대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2022-12-01 16:08:3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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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호주 총리와 친환경 미래사업 논의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를 만나 친환경 미래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일(현지 시간) 호주 캔버라 국회의사당에서 이뤄진 이번 만남은 최 회장이 앨버니지 총리에게 포스코그룹의 호주 사업현황과 향후 투자계획을 직접 설명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최 회장은 지난달 30일 시드니에서 개최된 제43차 한국-호주 경제협력위원회에 한국 측 위원장으로 참석하기도 했다. 최 회장은 이날 면담에서 "포스코그룹은 철강 생산시 이산화탄소 대신 물을 배출하는 수소환원제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수소환원제철에 필수적인 수소를 확보하기 위해 호주를 가장 중요한 투자대상 국가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기존 철강 원료뿐 아니라 재생에너지, 수소, 그린스틸에 이르기까지 호주에서의 투자 분야와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 포스코그룹은 태양광, 풍력 등 경쟁력 있는 대규모 재생에너지를 바탕으로 한 그린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기반으로 철광석을 가공한 원료인 HBI(Hot Briquetted Iron)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포스코 고유의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HyREX를 적용하여 철강 반제품인 슬라브(Slab) 생산까지 확대하고, 호주에서 생산한 그린수소는 암모니아로 제조하여 전세계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포스코그룹은 현지 파트너사들과 함께 재생에너지, 수전해 등 수소생산 분야에 280억 달러, 그린스틸 분야에 120억 달러 등 총 400억 달러(약 52조 원)을 2040년까지 투자할 계획이다. 앨버니지 총리는 "포스코그룹의 사업과 투자계획은 호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 방향과 일치한다. 포스코그룹의 호주 친환경 미래소재 사업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내년 계획 중인 방한 때 포스코도 방문하겠다. 호주 기업과 포스코홀딩스가 합작한 리튬생산공장인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도 꼭 가보고 싶다"고 화답했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지금까지 철광석, 리튬, 니켈 등 자원개발을 위해 호주에 4조원 이상을 투자해왔으며, 호주가 넓은 부지와 풍부한 태양광, 풍력 자원과 함께 선진적인 법규와 제도 등 우수한 사업환경을 갖추고 있어 해외 청정수소 개발에 최적화된 국가라고 평가하고 있다.

2022-12-01 16:08: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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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업계, 지역사회공헌 상생협력 프로젝트 중장기 전략 논의

중앙기금관리위원회 주최로 '시멘트산업 지역사회공헌 상생협력 우수사례 세미나' 열어 국내 시멘트업계가 1년여 동안 자발적으로 꾸준히 추진해 온 지역사회공헌 상생협력 프로젝트를 되돌아보고 향후 성공적인 사업의 확대 수행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일 한국시멘트협회에 따르면 시멘트업계가 자발적으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을 총괄하는 중앙기금관리위원회 주최로 지난 11월 30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시멘트산업 지역사회공헌 상생협력 우수사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충북 제천·단양) 및 시멘트업계 대표 등 중앙기금관리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지역별 기금관리위원장, 산업통상자원부, 해당 지자체 관계자, 시멘트업체 임직원 등 모두 10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 말부터 추진한 자발적 상생협력 사업의 출범 첫해를 평가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돌아 보는 자리를 가졌다. 세미나에선 지난해 말부터 지역별로 구성돼 활발히 활동해 온 시멘트공장 주변 지역기금관리위원회 중 동해기금관리위원회의 우수사례 설명을 비롯해 제천시의 이색적인 폐자원 순환 시책을 공유하는 등 지역사회공헌 우수사례 4건을 발표했다. 또한 현대제철의 ESG전략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 사례 발표를 통해 타산업의 지역사회공헌활동을 벤치마킹하는 시간도 가지는 등 향후 기금관리위원회의 지역사회공헌활동 우수 프로그램 구축에 필요한 브레인스토밍도 가졌다. 이현준 시멘트협회장은 기념사에서 "지역사회 및 주민들이 지원을 원하는 곳에 필요한 수준의 지원을 확대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드리기위해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함께 연간 약 250억원 규모의 자발적 기금조성 협약을 체결한 이후 기금관리위원회 출범·운영해 투명하고 공정한 기금운영을 위해 상호존중하며 활발한 소통과 협력에 힘쓴 결과 대내외적인 정당성을 조기에 확보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얻었다"며 "시멘트산업이 반세기 넘게 추진해 온 사회공헌사업과 향후 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추진해 나갈 신규 사회공헌사업들이 조화롭게 운영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지역주민 삶의 증진과 지역사회발전에 더 많이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12-01 16:06: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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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주유소 33개소로 확대 … '정유 업무개시명령 실무 준비회의' 긴급 소집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이후 품절 주유소가 증가하면서 정유업계 업무개시명령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박일준 제2차관이 1일 오후 대한석유협회에서 '정유업계 업무개시명령 실무 준비 회의'를 긴급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회의에는 정유 4사를 비롯해 대한석유협회, 주유소협회, 석유유통협회 등 업계와 석유공사, 농협, 송유관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업무개시명령 발동에 필요한 법적 요건 등을 사전 검토하고, 필요시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또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장기화로 인한 업계 피해 현황을 확인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8일차인 1일 8시를 기준으로 전국 품절 주유소는 서울 15개소를 비롯해 전국 33개소로 확인됐다. 이는 전날 8시 기준 23개소에서 10개소 증가한 것이다. 특히, 수도권 외에도 충남 4개소, 강원 1개소, 전북 1개소에서 품절 현상이 발생하는 등 업계 피해가 전국으로 확대되는 모양새다. 산업부는 '정유업계 비상상황반'을 지속 운영하면서 정유공장과 저유소 등 주요 거점별 입·출하 현황과 품절주유소 현황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군용 탱크로리 5대와 농·수협 탱크로리 29대 등 대체 운송수단을 긴급 확보했고, 추가 대체 운송수단 확보를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박일준 차관은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로 인해 일부 주유소에서 품절현상이 발생하는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화물연대의 조속한 업무 복귀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집단 운송거부로 인한 국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유분야 업무개시명령 발동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강구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2-01 16:02:5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