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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전국 장애인 한마음 태권도대회 우승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는 제8회 한라배 전국장애인 한마음 태권도대회 겸 제1회 국제 장애인 태권도 초청대회에서 남해준(3학년), 윤은미(1학년)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고 우승을 차지, 성현준(2학년)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8~20일까지 제주 애월체육관에서 제8회 한라배 전국장애인 한마음 태권도대회 겸 제1회 국제 장애인 태권도 초청대회가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와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한 가운데 개최됐다. 태권도선교학과 학생들이 참가해 겨루기 청각장애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남해준(3학년)이 우승하여 금메달 2개를 거머쥐었고, 청각장애 여자개인전과 단체전에서도 윤은미(1학년)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여 총 금메달 4개를 획득했다. 또 지적 남자 품새 단체전에서 성현준(2학년)이 3위를 획득했다. 이번에는 전국에서 약 400명의 장애인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지난 3년 동안 코로나로 인해 개최되지 못한 대회였던 만큼 의미 있게 경기를 펼치게 되었으며, 겨루기(지체, 청각장애)와 품새(단체전) 그리고 태권도 체조 부문으로 나누어서 경기가 진행됐다. 이정기 학과장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땀 흘리는 장애우들을 보면서 너무 감사하고 열심히 하나님이 주신 꿈과 비전으로 가득한 인생 되기를 원한다"며 학생들을 위해 기도를 요청했다.

2022-11-23 15:14: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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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한국아동권리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 개최

호서대학교 디지털유아교육사업단은 한국아동권리학회, 한국보육진흥원과 공동 주최로 '2022 한국아동권리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를 오는 25일 호서대 천안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미래사회 위기와 아동: AI, ESG, Pandemic 그리고 아동권리'를 주제로 아동권리를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AI, ESG, Pandemic을 주요 아젠다로 하여 국내외 학계 전문가의 발제와 토론 등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돼 오다가 대면 방식으로도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제 오프라인 학술회의장에서는 학계 전문가들 간의 친밀한 교류와 적극적 토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회원들을 위해 ㈜키드키즈 & 월간유아의 기술 후원으로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진행은 다양한 회원들의 참여와 소통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발제는 김재춘 영남대 교육혁신부총장이 '미래사회에서 아동의 행복권과 교육'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고 ▲비키 차리시 유럽위원회 연구교수의 'AI와 사회 로봇공학에서 아동권리' ▲김효진 아동사회연구소장의 '아동권리의 새로운 변화: ESG' ▲조숙인 육아정책연구소 국제교류연구팀 연구위원의 '코로나19 대응 영유아 교육, 보육 정책과 아동권리'등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돼 있다. 학술대회 현장에서는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국아동권리학회장 한유미 호서대 교수는 "아동권리 관점에서 미래사회의 화두인 AI, ESG, Pandemic에 대한 논의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학회는 시대적 요구에 걸맞는 새로운 아동권리 연구 및 실천에 있어 선구적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23 15:14: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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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서울문화예대, '한국어교육자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는 한국어교육학과 및 국제언어교육원 주최·주관으로 '제13회 국내 및 해외 한국어 교육자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16일 개최했다고 22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글날 576돌을 기념해 공모한 수기로 우수한 교육경험 사례를 소개한다. 디지털서울문화예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이종찬 총장, 유준호 부총장, 육효창 국제언어교육원장, 이동복 학생처장, 이원철 이러닝지원처장, 유선호 학생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ZOOM을 통한 양방향 방식으로 열렸다. 디지털서울문화예대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 국립국제교육원, 국립한글박물관, 재외동포재단, 세종학당재단, 종이문화재단,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의 후원으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대한민국, 미국, 캐나다, 독일, 아일랜드, 벨기에, 조지아, 그리스, 프랑스, 아르헨티나, 중국, 몽골,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라오스, 필리핀, 가나, 케냐 등 총 19개국의 한국어교사 작품이 접수됐다. 엄중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총장상) 1명 등 총 22명의 작품을 최종 선정해 시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김미혜 미국 한울 한글학교 교사는 "한국어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조금씩 남겨 놓았던 기록을 가지고 몇 자 적어 보았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을 줄 몰랐다"며 "한국어 교사로서 더 열심히 학생들을 가르치라고 주신 상으로 알고 더 열심히 한국어를 가르치는 데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준성 디지털서울문화예대 대외협력처장 겸 한국어교육학과 학과장은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의 생생하고 감동적인 교육 사례를 많이 접하게 돼 마음이 벅차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작품을 만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의 수상 작품들은 디지털서울문화예대 한국어교육학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23 15:14: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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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도시관리공단, 제1회 초록별 환경그림 공모전 시상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의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 기장청소년센터와 부산녹색구매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제1회 초록별 환경그림 공모전'의 수상작으로 총 22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제1회 초록별 환경그림 공모전은 기장군 관내에서 자라나는 아동, 청소년들에게 친환경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친환경 생활화에 대한 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10월 24일부터 11월 11일까지 접수한 올해 공모전에는 65명의 참가자가 작품을 응모했으며, 지난 15일 6명의 심사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응모 작품에 대한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22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초등부 ▲최우수 송보민 '환경네컷' ▲우수 송유이 '탄소를 태우자', 김나윤 '하나의 지구' ▲특선 김시현 '일회용컵말고 머그컵 이용', 서예은 '한컵이 지키는 소중한 생명들', 이설 '쉼터를 초록빛으로 만드는 아이들', 중고등부 ▲최우수 김은아 '탄소체스' ▲우수 문유빈 '탄소 배출 이제는 꺼!', 전서경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특선 박사랑 '지구를 아껴주세요', 강민지 '탄소중립, 너도 할 수 있어', 오민성 '울고 있는 지구에서 웃을 수 있는 지구로 만드는 방법'이며, 그 외 10점이 입선했다. 수상작은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 1층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공단 박승하 이사장은 "제1회 초록별 환경 그림 공모전에 출품해준 아동, 청소년들과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학부모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ESG경영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친환경 실천이 지역사회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3 15:14:36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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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선제적 가뭄 대응을 위한 예비비 긴급투입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가을 가뭄 확산 예방과 2023년 영농철 가뭄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한다. 화순군에 따르면, 2022년 화순군 누적 강우량은 741㎜로 평년(1323㎜) 대비 56%로 주의 단계에 해당된다. 기상청의 장기전망(3개월) 강우량 역시 평년보다 같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돼 노지 밭, 천수답, 들녘 말단부 등에 가뭄 피해가 우려된다. 군은 반복되는 봄 가뭄에 대비해 읍·면 수리시설과 양수장비를 수시로 점검하고 부족한 양수장비 확보를 위해 양수기 43대를 추가 구매, 배부했다.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농업용 관정과 양수장 개발, 저수용량 확대를 위한 저수지 준설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다. 이 밖에도 관정, 집수암거 등 기존 농업생산기반시설의 고장 발생 시 주민들의 영농 불편을 최소화를 위한 신속 보수 등 수리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아울러 지속적인 가뭄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현재 화순군은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 대상지를 조사하고 농업용 관정개발 69공에 예비비 17억2500만 원을 긴급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총 242ha의 농경지에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하여 가뭄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업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긴급 예비비 편성으로 영농철 가뭄으로 인한 농민들의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1-23 15:14: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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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CP 금리…채권시장 살얼음판

정부의 채권시장 안정 대책에도 기업어음(CP)과 회사채 금리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한국전력 발행 사채(한전채) 등 공사채와 특수은행채 물량이 여전히 시장의 돈을 빨아들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기업 단기자금 시장의 바로미터인 91일물 CP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0.01%포인트(p) 오른 5.39%로 나타났다.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1월 13일(5.37%)의 기록을 13년 만에 넘어섰다. 회사채와 달리 CP는 수요예측 없이 단기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 최근 은행권의 대출 문턱이 높아지고, 장기 자금 조달을 위한 회사채 발행이 막히면서 CP 수요가 늘어가고 있다. 올해 초 1.55%이던 CP 금리는 기준금리 인상과 함께 서서히 오르기 시작했다. 이후 레고랜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사태에 따른 자금경색이 심화되면서 이달 들어 5%대를 넘어섰다. 국고채 금리가 내리는데도 회사채 금리가 끊임없이 오르는 등 신용스프레드도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모습이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과 신용등급 AA- 회사채 3년물 간의 신용스프레드는 169.1bp(1bp=0.01%p)로 집계됐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이다. 신용스프레드가 커질수록 시장이 회사채 투자 위험을 높게 본다는 걸 의미한다. 시장에서는 한전채 등 공사채와 산은채 등 특수은행채가 고금리와 높은 신용등급으로 여전히 시중자금을 빨아들이는 '자금 블랙홀'로 지목한다. 대규모 적자를 낸 한전은 이달에 3조600억원 규모의 채권을 발행했다. 지난달(2조1400억원)과 비교했을 때 오히려 늘었다. 한전채는 'AAA 등급'의 우량 공사채로 적자에 현금이 모자라자 고금리 회사채를 대거 발행한 것이다. 단, 5.99%대까지 올랐던 3년 만기 한전채의 금리는 5.618%로 소폭 하락했다. 이어 채권 발행 대신 은행권 대출을 통해 2조원가량의 자금 조달에 나선다. 한전은 최근 5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받고, 2차 대출을 위한 제안요청서를 각 은행에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이 최근 채권시장 자금 경색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기관에 회사채 발행 자제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또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의 특수은행채 발행 규모 역시 크게 줄지 않았다. 이달 들어 특수은행채는 총 11조2200억원 어치 발행됐다. 국책은행의 경우 IBK기업은행을 제외하고는 수신 기능이 약해 채권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김준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단기자금시장을 중심으로 경계심리가 높아진 탓에 CP 금리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지금의 신용 시장 상황은 '안정을 되찾았다'라기 보다는 '아직 불안하지만 최악은 넘겼다'라고 보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며 "이미 신용 위험에 대한 우려가 확산된 현재 훼손된 투자심리는 단기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 최소한 내년초 시장 내 자금 유입이 이뤄지기 전까지 이 위기 국면을 넘기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23 15:14:1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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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제조·연구 경쟁력 우수, 노동·환경 분야 개선해야"

우리나라가 제조와 연구개발, 혁신 분야에선 세계 최상위의 경쟁력을 갖는 반면, 해외고급인력 유인지수나 기업가정신 등 노동분야 경쟁력은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발간한 '세계속의 대한민국(2022)'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명목 국내총생산(GDP)은 2019년 12위에서 2021년 10위로 상승했고, 1인당 GDP는 30위에서 29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본의 1인당 GDP는 25위에서 27위로 하락하면서, 한-일 격차가 축소됐다. 지난해 기준 한국의 1인당 GDP는 3만5004달러로 일본(3만9301달러)보다 약 4300달러 낮은 수준이다. 제조업 지표를 보면, 반도체 매출과 휴대폰 출하량 부문에서 한국이 세계 1위에 올랐고, 기타 품목에서도 대체로 5위 이내 순위를 유지했다. 선박 수주는 2위, 에틸렌과 합성수지 생산은 각각 4위, 선철과 자동차 생산은 각 5위다. 연구·혁신 부문에서는 양호한 성과를 보였으나 고급인력 유치와 기업가정신은 약화됐다. 연구개발투자(5위), GDP 대비 연구개발투자 비중(2위) 등이 높은 순위를 유지한 가운데, 외국인직접투자(FDI)도 2019년 대비 6계단 상승한 24위다. 혁신 부문에선 세계혁신지수가 10위에서 5위로, 블룸버그 혁신지수는 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반면, '해외고급인력 유인지수'는 43위에서 49위로 내려앉았고, '기업가정신'도 5계단 하락한 50위에 그쳤다. 국가경쟁력 부문에서는 국가이미지는 개선되는 반면, 경제주체인 기업과 정부의 운영 효율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이미지는 2020년 13위에서 2022년 5위로 껑충 뛰어올랐고, 경제자유도도 25위에서 19위로 상승하는 등 대외 이미지가 전반적으로 향상됐다. 반면, 정부·기업의 운영 효율과 경제성과를 종합한 IMD 국제경쟁력 지표는 23위에서 27위로 하락하고, 투명성 지수도 32위에서 38위로 떨어졌다. 환경 분야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그린 전환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간(2012년~2021년) 기후재난건수는 15건으로 이전 10년(2002년~2011년)의 13건보다 늘어나 16위를 기록했고, 환경오염 영향도 역시 2020년 22위에서 2022년 5위로 급상승하며 환경오염의 부정적 영향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환경오염 대응 지표인 환경정책 엄격도는 2018년 12위에서 2020년 16위로 하락했고, 신재생에너지 생산 증가에도 불구하고 탄소감축은 더뎌 타국 대비 기후위기 대응이 다소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 부문에서는 노동시간과 청년 실업률 등 양적 지표는 개선된 반면, 인건비나 노동생산성 등 질적 지표는 하락했다. 저출산·고령화로 인구증가율(184위)과 출산율(248위) 순위가 하락한 가운데, 노동시간 감소와 청년실업률 하락 등 양적 노동지표는 개선됐다. 인건비 증가속도를 나타내는 '단위노동비용 증가율'이 12계단 상승(10위)하고, 노동생산성은 1계단 하락(30위)해 질적(생산성·비용) 지표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협회 장상식 동향분석실장은 "코로나19 이후 한국은 우수한 제조 경쟁력을 바탕으로 연구개발·혁신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나, 인구·노동 구조 및 기후위기 대응이 미흡하고 국가경쟁력과 기업가정신이 약화되고 있어 경제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서는 그린 전환 가속화에 동참하는 한편, 노동생산성과 정부·기업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통해 국제경쟁력과 기업가정신을 향상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1-23 15:13: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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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영주차타워 준공으로도심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경주시는 11월 23일 오전 중심상가 주차타워 준공식을 개최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기존 중심상가 공영주차장 부지에 들어선 중심상가 주차타워는 2층 3단 형식에 전체면적 3515㎡ 규모로 주차공간이 기존 90여 면에서 209면으로 크게 늘었다. 시범운영 기간인 오는 11월 30일까지 무료로 개방한 뒤 다음달 1일부터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다. 요금은 최초 10분 미만 무료, 30분(최초 10분 포함) 500원, 이후 10분당 200원이다. 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 박승직 경북도의원, 정용하 경주시상인연합회 회장 및 중심상가 상인, 황오·중부동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중심상가 주차타워 건립사업은 주변 상가는 물론 황오동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비 30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74억 3000만원이 투입됐다. 기존 중심상가 공영주차장은 노외주차장으로 운영됐던 탓에 공간이 협소해 만성적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었다. 실제로 이 일대는 패션 상가들이 밀집해 있는데다, 상권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불금예찬 야시장이 큰 인기를 끌면서, 추가 주차공간 확보가 절실한 상황에서 중심상가 주차타워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만큼, 도심상가의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경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 주차타워는 공영주차장인 만큼, 경차 50% 할인은 물론 전기차 충전소, 여성전용주차장, 장애인 및 노약자 전용 엘리베이터, 공중화장실 등이 설치됐다. 정용하 경주시상인연합회 회장은 "이번 주차타워 건립으로 주변 주차난 해소와 중심상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심상가가 활력을 되찾아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상인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은 "중심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주차 공간 확보가 필수인 만큼 중심상가 주차타워 준공으로 이 일대 주차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공사 기간 소음과 통행불편에도 묵묵히 오랜 시간을 인내해 주신 중심상가 상인들과 인근 주민 여러분께 각별히 감사드린다"며 "오늘 준공한 중심상가 주차타워가 시가지 주차난 해소라는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고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2-11-23 15:13:3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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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손동숙, 이해림 의원 (사)경기언론인협회 의정대상 수상

고양시의회 손동숙 의원, 이해림 의원이 11월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4회 (사)경기언론인협회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언론인협회 의정 대상은 탁월한 의정 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뛰어난 기여를 한 의원 중 공정한 심사와 평가를 통해 선정하게 된다.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손동숙 의원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행동으로 옮기는 실행력 있는 의정활동을 전개하여 지역의 환경·경제 분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제안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으며, 이해림 의원은 행주동 소로 개통, 행신동 권율대로 소음저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주민의 애로사항과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노력하였을 뿐 아니라 지역주민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 되찾기에 공헌하여 수상하게 되었다. 손동숙 의원은 "시민의 봉사자로서 현안의 결과물을 보여드릴 수 있는 의정활동에 대한 열의에 더 큰불을 붙이는 계기가 됐으며,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느껴왔는데 귀한 상을 받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해림 의원은 "초심을 잊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정활동을 펼쳐 더욱 많은 시민의 경제·사회적 부담이 완화된, 살기 좋은 고양시로 나아가는 데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2-11-23 15:13: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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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전문직 대상 ‘지능형 교육정보통계시스템’ 교육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소속 교직원들의 교육정보통계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에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1월 22일(화) ~ 23일(수) 이틀 동안 청사 내 정보마루에서 교육전문직(장학사)을 대상으로'지능형 교육정보통계시스템(EDS) 사용자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정보통계시스템(EDS)은 각종 정보시스템(나이스, 에듀파인, 교육통계, 정보공시, 업무관리)에 축적된 통계 데이터를 업무담당자들이 즉각적으로 추출·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도교육청은 매년 통계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했으나, 올해부터는 교육전문직(장학사)을 교육 대상에 포함해 데이터 분석내용을 정책에 적용하고 연구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통계 조회 및 보고서 생성 등 예제 중심의 실습을 진행해 교육 만족도를 높였다. 도교육청은 향후 지속적인 수요자 맞춤형 교육정보통계 활용 교육을 실시해 시스템 사용자 만족도 제고와 행정업무 경감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장학사는 "EDS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필요한 교육 데이터의 실습 교육을 함께 받으니,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앞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노권열 총무과장은 "이번 교육정보통계시스템 교육이 데이터 활용률을 높여 시스템 행정으로 나아가는 첫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도도 교육정보통계시스템이 데이터 분석 활용 허브로서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3 15:13: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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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등 9개 공공기관, 크라우드펀딩으로 기업 성장 지원

부산항만공사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부산경제활성화 지원 기금(BEF)'을 활용해 부산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크라우드펀딩 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크라우드펀딩 사업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소셜벤처 등 소상공인의 사업 판로 개척과 매출 확대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는 BEF 대표 사업이다. 올해 크라우드펀딩은 11월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약 1개월 간 진행된다. 총 14개의 기업이 참여했으며, 판매 목표금액과 참여 목표인원을 달성 시 BEF에서 총 4000만원 규모의 매칭투자 자금을 기업에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엄마의마음'의 간편 김장 기트, '어나더데이'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아로마 물감, '레벤그리다'의 어르신을 위한 회상동화, '스테이션케이'의 청년·소상공인을 위한 공유오피스 등 특색 있는 아이템과 서비스들이 다수 선보일 예정이다. 크라우드펀딩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펀딩 플랫폼 접속 후 검색창에 'BEF'를 검색하거나, '사회적기업연구원' 배너를 클릭해 참여할 수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들이 협력해 다양한 방법으로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크라우드펀딩 사업을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소셜벤처 등 소상공인분들이 다시 힘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BPA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지난 5년간 51억 7000만원의 BEF 기금 조성을 통해 부산지역 소셜벤처 등을 대상으로 금융지원, 경영컨설팅, 인재육성, 판로개척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2-11-23 15:12:5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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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인권영향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부산환경공단이 인권영향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인권영향평가는 기관의 경영활동으로 인해 인권에 미칠 수 있는 실재적·잠재적 인권침해요소를 파악하고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이번 평가에는 부산인권상담센터, 한국소비자연맹, 부산YWCA, 노무사 등 외부평가단이 참여해 평가의 신뢰성을 높였다. 공단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권장하는 인권영향평가 체크리스트(10개분야 148개 지표)보다 광범위하고 촘촘한 체크리스트(20개분야 310개 지표)를 자체 개발해 내실있는 평가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에는 이해관계자 평가를 신설, 외주업체 등에 대한 인권 설문조사와 인권실천 서약 등을 실시해 인권 취약분야를 해소했다. 그 결과 공단은 주요 지표에서 고득점을 받아 인권경영 적극실천 기관으로서 인정을 받았다. 공단은 그간 인권경영 실현을 목표로 전담조직 설치, 인권경영 지침 공포, 인권상담실 및 인권도우미 운영, 인권소통함, 직원 인권교육 등 체계 구축과 제도 마련에 힘써왔다. 안종일 이사장은 "인권의 가치를 바탕으로 인권경영 실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며 "부산환경공단은 앞으로도 인권존중 일터 조성과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2-11-23 15:12:2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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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점검

부산교통공사가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 시민들의 안전한 도시철도 이용을 위해 32개 위험개소에 대한 대규모 안전점검에 나섰다. 공사는 동파나 결빙 등 한파에 따른 도시철도 시설물 장애를 예방하고자 지난 10월부터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 22일 분야별 점검을 시행했다. 점검 대상은 ▲교량 구조물 등 토목 분야 ▲분기기, 출고선 등 궤도 분야 ▲셔터, 배수로 등 건축 분야 등 12개 분야 32개소다. 점검은 시민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업무 특성에 따라 주·야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외부전문가도 초빙되었다. 한문희 사장도 안전점검을 직접 지휘했다. 2호선 호포역~증산역 하천 횡단구간 교량 구조물 점검현장을 방문, 인력이 접근하기 힘든 교량 하부와 운행선 주변을 드론을 통해 꼼꼼히 살폈다. 구조물 변형이나 가연성 폐기물 적치 여부 및 운행선 주변 수목 관리 상태도 면밀히 살펴 겨울철 강풍, 화재 등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지시했다. 이어서 한 사장은 현재 변전설비 교체공사가 진행 중인 호포 변전소를 방문하여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 및 작업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부산교통공사 한문희 사장은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 위협요소를 사전에 발굴 및 개선하고자 한다"며 "언제나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철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3 15:12:11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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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종이컵 등 1회용품 사용 제한 품목 확대...1년간 참여형 계도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24일부터 식당, 카페 등에서 1회용품 사용 제한 품목이 확대되고 업종별 준수사항이 강화됨에 따라 변경된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1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젓는 막대, 우산 비닐 등의 1회용품 사용 제한 품목이 확대되는 식당, 카페, 수퍼마켓 등을 직접 방문해 시행 내용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집단급식소, 식품접객업소는 24일부터 1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젓는 막대의 사용이 금지된다. 제과점 및 편의점 등 종합소매업소에서는 1회용 비닐봉투가 대규모 점포에서는 1회용 우산 비닐 사용이 금지된다. 시는 환경부 지침에 따라 1회용품 사용규제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시민의식 개선을 위해 1년간 참여형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계도기간 중에는 소비자 요구, 사업장 상황 등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매장은 금지사항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순천시 청소자원과 관계자는 "1년간 시행될 참여형 계도기간에는 사업자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때 안정적으로 제도 정착될 수 있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회용품 사용을 줄여 자원을 절약하고 쓰레기가 원천 감량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11-23 15:12: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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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지방상수도 현대화 및 공급확대 ‘탄력'

청송군(군수 윤경희)의 수도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수도공급사업의 일환인 「청송상수도 시설확장공사(총사업비 391억원)」의 금년 연말 지방상수도 공급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안덕(현서)·부남상수도 시설확장공사(총사업비 253억원)」 착공과 수도시설 안정화 사업인 「청송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총사업비 280억원) 준공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2023년에는 또 다른 수도시설 안정화 사업인 「청송군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총사업비 143억원)」에 대한 예산이 확보되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로써 2022~2025년까지 상수도분야에 1067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민선8기 군수 공약인 "청송군 지방상수도 현대화 및 공급지역 확대"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청송군의 지방상수도 공급시설(도수관로 등)의 경우 대부분 30년 이상 경과된 노후 단일관로로 비상상황(관로파손 등)이 발생하면 제한급수의 위험이 매우 큰 상황이었지만 「청송군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 추진으로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해당사업은 비상공급망 역할 뿐 아니라, 향후 청송정원, 주왕산국립공원 등으로 인한 관광객 증가 등으로 늘어날 상수도 수요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급수구역 간 상호 비상공급망 구축으로 물 부족 사례가 많이 줄어 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1-23 15:11:3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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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 ‘한눈에’

장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으로 추진 중인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물을 공개한다. 군은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장성군청 1층 로비에서 사업 참여 주민조직체가 제작한 특산품과 생활용품 등을 전시한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특화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장성군은 지난 2019년 축령산을 활용한 '편백숲 어울림 치유여행 프로젝트'를 제안해 선정됐다. 국비 포함 7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군은 그간 청년과 주민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진행했다. 관광 콘텐츠 확장 지원, 관광 아이템 발굴 등 주민조직체의 자립적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간 사업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상품들이 전시되어 관심을 모은다. 탄소중립을 체험하는 '숲치유 꾸러미', 축령산 스토리텔링으로 만든 건강빵 '축령산소빵', 친환경 편백필라멘트를 활용한 3D(디)펜, 축령산 편백나무로 제작한 앵무새 장난감, 장성 먹거리로 요리한 연잎밥, 천연염색 소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장성군 관계자는 "제철 식재료로 만든 도시락 시식행사와 1박2일 관광 프로그램 '축령산 힐링 자락 스테이'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특색있고 완성도 높은 관광상품 개발로 '1000만 장성 관광시대'를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11-23 15:11:1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