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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지역경제활성화·복지 향상 목표로 조직개편 추진

진도군이 인구, 안전, 농수산, 복지, 환경 분야 등의 조직을 강화하는 행정기구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 조직 개편안은 민선8기 김희수 진도군수의 공약사항과 실천과 함께 ▲지역소멸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군민 복지향상 등 '군민이 주인! 살기좋은 진도' 군정 목표를 위해 추진한다. 부서 통폐합 등으로 기존에 2국 18과 2직속기관 3사업소를 2실 16과 2직속기관 3사업소로 개편할 예정이다. 홍보와 소통 강화를 위해 기획예산과를 기획홍보실로, 지역소멸 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구 관련 업무를 인구정책실로 기능을 강화한다. 안전생활지원과에 중대재해팀을 신설하고 교통업무를 이관하는 등 군민의 안전을 총괄할 계획이다. 특히 농업 조직 확대·강화와 농업 업무의 유기적 연계를 위해 농업 지원 관련 업무를 농업지원과, 농촌활력과, 연구개발과로 개편해 농업기술센터로 통합한다. 어민들의 주요 소득자원인 김, 톳, 전복, 꽃게 등의 체계적인 육성 지원을 위해 수산지원과에 전략품종육성팀도 신설했다. 농수특산물의 새로운 판로 개척과 함께 영세 농어업인들의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농수산유통사업단을 신설했다. 또 증가하는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인, 여성, 아동, 청소년 업무를 관장하는 가족행복과를 신설, 군민 복지 향상에 주력한다. 환경산림분야는 환경업무와 상하수도업무를 통합해 환경수질과로, 산림업무는 산림치유팀을 신설해 산림휴양과로 개편하는 등 환경과 산림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진도군 행정과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들의 복지향상을 목표로 창군 이래 처음으로 민·관 합동 조직 진단반을 구성한 후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조직 개편안을 마련했다"며 "군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위민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시켜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은 조직 개편안 입법예고와 군민 의견 수렴, 진도군의회 의결 등을 거쳐 올해 연말에 대규모 조직 개편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2-11-11 09:16:4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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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하반기 제안 46건 제안심사위원회에 상정

해남군이 지난 9일 하반기 제안심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하반기 제안접수는 총427건으로 기획, 예산, 관광, 복지 등 10개 분야 팀장이 공모제안을 제외한 251건을 재검토했다. 채택제안 38건, 불채택제안 213건으로 불채택제안 중 8건을 포함한 46건을 제안심사위원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제안심사위원회는 11월 23일 개최 예정이며, 46건의 하반기제안 중 우수제안 및 시상등급을 결정하게 된다. 제안심사실무위원회에서는 불채택제안이라도 면밀한 재검토를 통해 군정에 반영할수 있는 내용을 추가 발굴해 제안제도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해남군은 제안제도 활성화를 위해 국민신문고를 통한 공모제안은 물론 국민생각함 운영, 1직원 1제안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1직원 1제안은 하반기에 166건이 접수되고, 해남 임시미술관 명칭공모,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지역사회 문제해결 아이디어 공모 등 업무와 연관된 특정 주제에 대한 공모제안은 180건이 접수되어 활발한 공무원 제안이 이뤄지고 있다. 한편, 해남군은 2019년부터 3년 연속 전라남도 제안제도 활성화 평가'최우수'에 선정되는 등 제안제도 활성화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군 관계자는"군민들의 제안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를 통해 군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군정에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11-11 09:16:3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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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의 힘찬 기운이 가득”해남 겨울부추 수확 시작

해남군의 대표 특화작목인 겨울부추가 수확을 시작했다. 해남 겨울부추는 북일면을 중심으로 25농가, 23㏊의 면적에서 1,200여톤의 생산되면서 연간 19억여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부추는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천연 자양제이자 항산화 성분이 많아 면역력 강화와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다. 특히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되는 해남 겨울부추는 잎이 넓어 쉽게 물러지지 않는 장점이 있으며, 향기가 좋고 당도가 높아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타지역보다 ㎏당 1,000원 이상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등 소비자 인기도 상종가이다. 올해도 대기업 등 가공업체 3곳과 900톤 납품계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있으며, 납품단가도 매년 꾸준히 오르고 있다. 해남 시설부추는 전남농업기술원 1시군 1특화작목 육성 사업에 선정돼 2018년부터 2020년까지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시설하우스와 공동집하장을 조성하고, 여름철 온도저감 시설을 도입하는 등 연중생산 체계를 구축해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해남 북일면 일대 남부권은 해양성 기후의 온화한 온도조건과 일조량이 풍부한 기상조건을 갖추고 있어 군은 권역별 특화작목 육성 사업을 통해 부추와 무화과 등 경쟁력있는 특화작목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해남군의 시설부추는 풍부한 일조량과 온난한 기후를 받고 자라 품질이 우수하고 맛이 탁월하다"며"해남부추가 지역의 소득 작목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재배 기반 확대와 고품질 생산 기술 보급을 통해 지역 특화 작목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1-11 09:16:2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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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가로등·보안등 설치 활발, 해남이 확 밝아진다

해남군이 군민 안전을 지키고 보행과 통행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가로등과 보안등 설치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군은 민선 8기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밝은 해남을 만든다는 목표 아래, 어두운 취약지역에 보안등 설치를 확대하고 신속한 보수등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해남군 관내에는 가로등과 보안등이 총 1만2,486개소 설치되었으며, 올해도 보안등 160개, 강관주 70개 등 230개소에 대한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12월까지 188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으로 어둠의 사각지대를 연차적으로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신속한 유지관리를 위해 가로수 보수 기동처리반을 운영하고 매달 200여건의 고장신고건에 대해 복구시간을 최대한 단축, 발빠르게 대처해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남읍 해남천 인근의 야간 걷기운동을 하는 군민들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우선 해남천 해리교~유신교까지 약 750m 구간 옹벽을 이용하여 다양한 색깔의 LED조명을 설치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야간 이용 군민들이 더 안전하게 운동, 산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화산 삼마도 내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수력원자력과 밀알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안심가로등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상·중·하마도에 20등의 태양광 LED 가로등을 설치한다. 오르막 지형에 자전거 도로 이용자가 많은 해남 우슬재~옥천 구간도 해남읍 관문으로서 상징성을 감안해 약 2.5km구간에 가로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오는 2027년 완료 목표로 기존의 세라믹등을 LED등으로 전면 교체해 온실가스를 저감하는 등 해남형 ESG 실천에도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군은 내년 주택가의 골목길 등 방범과 야간 통행 편의를 위해 골목길 사각지대, 도로 교차로 진출입로 등 위험기간을 일제 조사하여 가로등을 설치,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해남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가로등과 보안등의 관리시스템 정비를 통해 정확한 이력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관리를 실시하고, 고장신고에 정확하고 신속하게 대처해 민원 만족도를 향상시키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가로등이나 보안등으로 인한 군민안전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불편요소를 찾아 선제 대응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2022-11-11 09:16:0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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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증축' 문체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최종 통과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은 추진 중인 수장고 증축이 지난 11월 8일 문화체육관광부의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꾸준히 증가하는 유물의 수장 공간 부족을 해소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상주박물관은 2007년 개관 이래 특별전 개최, 자체 학술발굴조사 진행, 교육 프로그램 운영, 문화 총서 발간 등 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한 상주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4만 5천여 점이 넘는 유물을 확보하였으며,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에 증가하는 소장 유물을 대비하면서 새로운 문화복합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수장고 증축 사업을 추진하였다. 증축되는 수장고는 부지 2990㎡, 건축 연면적 4860㎡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총사업비 158억 5000만원(국비, 지방비 포함)이 투입된다. 수장고는 수장 및 전시, 보존처리, 체험시설, 아카이브실 등 기존 박물관과 연계하여 다양한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소장 유물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고전적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관, 관리, 보존 처리할 수 있는 보존과학실과 전문인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상주시에서는 지난 3월 타당성 조사용역 실시에 이어, 7월에 설립 타당성 사업을 신청, 3차례에 걸친 심사를 모두 통과한 결과, 그 결실을 맺게 됐다. 상주박물관장은 "타당성 심사 때 제시된 주요 의견을 반영함은 물론,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제반 행정절차를 진행하여, 옛 상주의 역사 문화를 울타리처럼 보존하고 담아 후손에게 대대로 전하기 위한 수장고 증축에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1-11 09:15:4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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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해우재 공중화장실 '아름다운화장실 대상' 은상

수원시 '해우재 공중화장실'이 행정안전부·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공동 주최하는 '제24회 아름다운화장실 대상' 공모에서 은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일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해우재 문화센터 1층에 있는 해우재 공중화장실은 변기 모양으로 만든, 곡선형 건축물이다. 창문과 천창을 설치해 화장실 내부에 햇살이 들어온다. 화장실 입구에 점자 안내판을 설치해 시각장애인들이 화장실 내부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고, 장애인화장실에는 장애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동물내림 장치·변기 등받이·안전 손잡이·비상벨·감지식 센서 수전(水栓) 등을 설치했다. 수원시는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에서 27차례 수상하며 '명품 화장실 도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제1회 공모전(1999년)에서 '광교산 반딧불이 화장실'이 대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광교중앙공원 화장실'(2015년), '미술관 옆 화장실'(2020년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팔달산 기슭 전망 좋은 화장실, 송죽동 만석공원 화장실, 광교신도시 혜령공원 화장실, 광교 어반레비 화장실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해우재 공중화장실은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이라며 "공중화장실을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11-11 09:14:2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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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역량강화 온라인 교육

경기도가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외국인환자 유치 담당 공무원과 유치기관, 유치업자 등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역량강화 교육'을 온라인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 참가자 50명은 16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으로 교육 참여를 원하면 각 시·군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관련 부서 및 전자우편으로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교육은 ▲경기도 이송미 주무관의 경기도 국제의료 사업의 성과와 전망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 이유영 팀장의 경기도 외국인환자 우수 유치사례 소개 ▲정현석 변호사의 외국인환자 유치 관련 법률 ▲에이치앤컨설팅 조현준 상무의 포스트 코로나 글로벌 의료관광 변화 예상 ▲유메디 전소영 팀장의 외국인환자 유치시장의 전망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김나자 교수의 의료커뮤니케이션의 이해 ▲메디라운드 신영종 대표의 외국인환자 유치 마케팅 실무 등으로 구성됐다.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도내 외국인환자 유치 담당공무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일정을 소화한 참가자에게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수료증을 수여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난달 2회에 걸쳐 실시한 경기도 의료코디네이터 교육에 이어 경기도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담당공무원 및 유치기관 담당자 실무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에는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315곳이 활동 중이다. 이들 기관은 2020년 1만 7천800여 명, 2021년 2만 5천100여 명의 외국인 환자를 유치했다.

2022-11-11 09:14: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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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시의회 김현채 의원, 행정감사에서 국공립어린이집 관리부실 지적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은 11월4일 열린 제318회 제1차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간위탁으로 운영되고 있는 국공립 어린이집 관리 소홀에 대한 책임 행정을 요구하며, TF 구성으로 어린이집 전수 조사를 하겠다는 집행부의 떠넘기기식 행정을 질타하고 집행부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겠다고 했다. 김 의원은 "저출산 시대, 여성의 사회활동이 절실한 시대에 영유아에 대한 사회적 돌봄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어린이집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관리하는 것은 국가와 지자체의 기본적인 역할"이라며 지자체의 관리감독을 언급했다. 시는 어린이집 지도점검 및 교육, 부모 모니터링단 운영 및 관리, 공익신고자 포상, 어린이집 통학 차량관리, 어린이집 아동학대 및 이용 불편 신고, 현장점검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로 구성된 지방임기제 공무원을 시간선택제로 채용해 어린이집의 관리 감독을 하고 있다며 영유아보육법 제49조의2 제1항에서는 어린이집 주요 정보를 항목별 매년, 매월, 수시로 정보공개시스템에 공시할 것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어린이집 지도점검 리스트 14항에서는 이를 확인 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금번 행감에 국공립 어린이집의 정보공시 확인 결과, 마땅히 공시되어야 할 필수 정보가 제대로 관리되고 있지 않았다며 지적하고 심지어 매년 실시해야 하는 안전 검사가 2015년 8월 31일로 최종 공시된 곳이 있다"며 "이는 정보공시에 대한 지도점검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반증이고 지도점검에 대한 담당부서의 관리감독이 얼마나 허술했는지를 보여주는 반증"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행감 시작 전 "문제점을 파악하여 담당부서에 알려주었으나 그 내용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고, 2015년은 너무 오래된 것이라며, 감사 대상에서 벗어난다는 답변으로 저를 놀라게 했다"면서 "정보공시 화면을 눈으로 직접 보면서도 지도점검의 소홀함을 인정하기보다 4월에서 6월까지 2개월 간에 걸친 감사를 살펴보고 정보공시에 대한 지적 사례 여부를 서면으로 답변하겠다는 어이없는 대답을 했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이를 다시 추궁하는 본 의원과 무책임한 답변으로 일관하는 담당부서의 태도로 엉뚱한 방향으로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되면서 감사가 중지됐고 TF팀 구성에 이르렀다"며 "TF팀 활동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면 의회 차원의 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집행부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 의원은 "행정감사를 위해 민간위탁으로 운영되고 있는 국공립어린이집 지도점검 관련 해 여성보육과에 운영일지 및 급식비 관련 일체, 특성화 경비(필요경비) 관련 서류 일체 및 교직원 근무현황, 위수탁 계약서를 요구했지만, 서류 제출이 늦어지면서 정보공시를 확인하게 되었다."며, "전문성을 갖춘 어린이집 지도 점검을 위해 채용된 직원들이지만 임기제 직원들만 현장지도를 나가면서, 관리 부실과 민원이 야기되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 여성보육과 담당 직원과 2인 1조로 지도 점검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23년의 어린이집 현장경력이 있는 김의원은 "현장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지만 봐주기식 보다는 출산을 장려하고 공보육의 공공성과 투명성 확보와 더불어 보육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행보를 밝혔다.

2022-11-11 09:14: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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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11월 11일 한줄 뉴스

메트로신문 - 11월 11일 한줄 뉴스 <정책·사회> ▲다른 지주회사 지배를 받는 중간지주회사는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을 소유할 수 없다. 총수 일가의 사익편취를 막기 위한 CVC의 행위제한 규정은 '자연인' 총수가 있는 기업집단에만 적용된다.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는 정부가 핀란드와 스웨덴 등 선도국들과의 기술협력 논의에 나선다. ▲정부가 음료 첨가물에서부터 반도체 세정용 특수가스 등 산업 전반에 폭넓게 활용되는 탄산(CO₂) 수요가 증가하자 공급망 안정화에 나선다. ▲국책연구기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내년 우리나라 경제가 2%대 성장을 마감하고, 1.8%로 주저앉을 것으로 전망했다. 소비, 투자 등 내수 부진과 함께 수출 증가세 둔화로 한국 경제가 급격한 하강 국면을 맞아 1%대 저성장 시대로 접어들 것이란 관측이다. 에너지·곡물 등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내년 소비자물가는 2.2%에서 3.2%로 오를 전망이다. ▲정부가 서울과 과천, 성남(분당·수정), 하남, 광명 등 경기도 4개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의 부동산 규제를 해제한다.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이 전문위원 14명 전원에게 계약 종료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야당 측은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사노위가 노사정 사회적 대화를 사실상 포기한 것이라고 질타했다. ▲기획재정부가 카이스트 등 4대 과학기술원의 예산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교육부로 이관하는 방안을 추진해 과학계가 반발하고 있다. 과기원들이 교육부 산하 대학으로 일반 대학들과 같은 통제를 받을 경우 하향 평준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교육부의 개정교육과정 행정예고안이 발표되자 개발 연구진들이 일방적 수정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교육계에서도 '보수화 교과서'라는 거센 비판이 나온다. <자본시장> ▲기준금리인상, 레고랜드발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사태, 흥국생명 외화 신종자본증권(영구채) 콜옵션(중도상환) 미행사 등으로 인해 회사채 시장이 경색되면서 기업들이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가 여러 안정화 대책을 내놓고 있으나 여전히 고강도 긴축기조에 글로벌 경기 침체까지 겹쳐 단기적으로 기업들의 자금 경색이 풀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당장 리파이낸싱(자금 상환을 위한 자금 조달) 기간이 돌아오는 게 아닌데 금리가 올라갔다고 해서 이렇게 주가가 곤두박질쳐 억울한 면이 없지 않다." 10일 한국리츠협회는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2022년 하반기 상장리츠 투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리츠시장 관련 제언과 상장 리츠사들의 IR(투자설명회) 브리핑이 이어졌다. ▲금융투자협회 등 출자기관 34사가 10일 대체거래소(ATS·Alternative trading system) 업무를 영위하기 위한 준비법인 넥스트레이드를 설립하는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산업> ▲'글로벌 혁신의 주역 K-반도체, 초격차를 넘어 상생의 생태계로'라는 주제로 열린 '2022 메트로 반도체 포럼'이 9일 서울 여의도 KRX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포럼은 국내 반도체 산업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자동차기업의 미래 격전지인 자율주행차 시장 선점을 위해 속도를 높인다. 중국과 미국 등 선진국들은 완성차 업체 뿐 아니라 반도체, 소프트웨어 기업까지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동차 기업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각종 논란 의혹에 휩싸인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전면 쇄신에 나선다.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10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수도권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4개 분야, 13개 세부실천과제를 담은 '게임이용자 소통강화 방안' 내용을 발표했다. 이는 게임물 등급분류 시스템과 전문성 논란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금융> ▲원·달러 환율이 지난 9월 22일(1393.6)이후 6주만에 1300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1444원까지 올랐던 것과 비교하면 15일 만에 5% 하락했다. ▲다음 달부터 투기·투기과열지구에 있는 시가 15억원이 넘는 고가 아파트 구입시 주택담보대출 이용이 가능해진다. <유통> ▲쿠팡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3분기 실적보고서를 제출하고 올 3분기 영업이익 1037억원(7742만 달러)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우유 전체 제품 평균은 6%, 대표 제품인 흰 우유 1000㎖의 제품 가격은 6.6% 인상했다.대형마트 기준 2710원이었던 1000㎖ 우유 가격은 2800원 후반대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SK바이오팜은 지난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888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71% 증가한 규모다. 주요 제품의 미국 내 지속적인 성장과 라틴아메리카, 유럽 등 신규 시장 진출 및 확대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2022-11-11 07:30:1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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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11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11일 금요일 [쥐띠] 36년 가까운 사람과 금전거래 하느니 그냥 주어라. 48년 이성간 조건 없는 사귐이 진정한 교제는 절대 아니다. 60년 결정이 늦어져 일이 미뤄진다. 72년 마가 끼니 초조하지 않도록. 84년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는데. [소띠] 37년 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 담지 못하니 문서 잘 살펴라. 49년 작은 일에 집착하다 보면 눈앞의 이익도 놓친다. 61년 상사의 험담을 논하지 마라. 73년 늘 준비하자. 85년 자식이 인연이 되니 재물 이상으로 값지다. [호랑이띠] 38년 날이 밝아 오니 고민이 사라진다. 50년 마음은 바쁘지만 따라가지 못해 답답. 62년 송사에 걸릴라 다툼에 참견마다. 74년 같은 토끼띠와 일하다 중도 포기된다. 86년 이상과 현실에서 고민이 생기는 하루이니 명상을. [토끼띠] 39년 나이들어 뒤늦게 경쟁자가 생기니 양보하자. 51년 이성 간에 생각이 다르니 다툼으로 번지지 않도록. 63년 사고의 후유증이 되살아나서 심신이 괴롭다. 75년 아침부터 바빠진다. 87년 지나친 간섭은 의심 병으로 보일 수. [용띠] 40년 참석해야 할 경조사를 잘 챙겨라. 52년 작은 이익이 생겨서 활기차다. 64년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해가 된다는데. 76년 계획이 생기니 의욕도 충천. 88년 부부간에 지켜야 할 일이 깨어져 너무 큰 상처를 받는다. [뱀띠] 41년 동업자와 문제가 있으나 서로 양보하게 된다. 53년 음의 기운이 강하니 새 이성에 눈을 뜬다. 65년 수입과 지출을 적어보라. 77년 분노 조절 상대를 직장에서 찾지 말도록. 89년 직장에 불평보다는 애사심을 가져보라. [말띠] 42년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말라 내일이 있다. 54년 작은 이익 때문에 친구와 분쟁이 생기니 신중히 생각하라. 66년 온종일 하루가 조용하다. 78년 컨디션 조절이 필요. 90년 계약 문제는 오후에 물꼬가 트임. [양띠] 43년 비 온 뒤에 다시 땅이 굳어지는 것과 같다. 55년 진행하는 일에 결과가 따른다. 67년 영업에서 큰 이익이 기다리고 있다. 79년 명성을 얻게 되어 행운이다. 91년 누굴 탓하기보다는 사회성이 약한 자신을 돌아보도록. [원숭이띠] 44년 용띠와의 거래가 순조로우니 경사롭다. 56년 요행을 바라거나 일을 미루면 손재. 68년 활력이 이니 조직에도 이득이 생김. 80년 지속해서 나가는 자세로 영업에 몰두하자. 92년 말안장에 타는 승진기쁨이 오후에 있다. [닭띠] 45년 저녁에 일찍 귀가하여 지출을 줄이자. 57년 노력하여 일이 풀리니 근심이 사라진다. 69년 혼자만의 명상을 해보라. 81년 남의 눈치보다는 노력하여 능력을 발휘하자. 93년 복권에 당첨되려면 일단 복권을 사야 순서. [개띠] 46년 공짜 좋아하다 망신 수가 발생. 58년 가는 정이 있으면 오는 정도 있으니 먼저 베풀어라. 70년 분수를 알면 행운이 찾아온다. 82년 내 할 일을 남에게 미루지 마라. 94년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했으니 협조 정신을 발휘. [돼지띠] 47년 회사 내부의 낭비 요소를 찾아 밑 빠진 독을 막도록. 59년 가정사 선택의 갈림길에서 갈등이다. 71년 부부간에 모처럼 외식으로 즐겁다. 83년 시간약속을 잘 지켜라. 95년 언덕이 있으면 평지도 내리막길도 있는 것이 인생.

2022-11-11 06: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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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아날로그 감성

카페에 커피를 마시러 가거나 패스트푸드 점에 햄버거를 먹으러 가면 먼저 만나게 되는 게 키오스크이다. 키오스크는 스마트폰처럼 스크린을 터치해서 음식을 주문하는 무인 단말기를 말한다. 사람 대신 기계가 주문을 받는다. 디지털 기기는 사용하기 편리하고 일을 빠르게 처리하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때로는 이런 디지털 기기 때문에 고충을 겪는 사람들도 있다. 디지털 기기를 다루는 데 서툰 중년층 이상은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주문을 못 하는 일이 많다고 한다. 디지털 기술이 발달해야 하는 건 물론인데 누군가에게는 아날로그 방식이 더 익숙하고 친숙하게 느껴질 수 있다. 또한 아날로그 방식이 디지털보다 더 많은 장점이 있기도 하다. 예를 들어 책 같은 경우가 그렇다. 전자책과 종이책으로 공부하는 실험을 해보니 종이책을 볼 때 독해력이 더 뛰어났고 답을 틀리는 비율이 훨씬 낮았다고 한다. 전자기기가 뇌를 긴장시키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역할도 아날로그 감성이 더 낫다고 한다. 아날로그 감성은 느리면서 친근함을 선사한다. 자연스럽게 마음이 푸근해지도록 만들어 준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심정적으로는 아날로그에 더 끌린다고 한다. 필자가 보기에 아날로그의 대표적 사례는 명리학으로 디지털보다는 아날로그에 더 가깝다. 사람은 마주 앉아 이야기하며 교감을 나누는 게 중요하다. 이런 아날로그적 정서 때문일까. 디지털 시대임에도 상담을 청하는 사람은 꾸준하다. 상담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답답한 기운이 가시고 지혜를 얻는다는 말을 듣는다. 물질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길을 찾을 수 있게 만든다고. 서로의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기술 최첨단의 시대를 이끌어 가는 두 개의 기둥이라고 본다.

2022-11-11 06: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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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광동제약, 피트니스 음료 '온더핏' 外

◆광동제약, 피트니스 음료 '온더핏' 광동제약은 액티비티(Activity)음료 브랜드 '온더(ON THE)'의 세 번째 라인업 '온더핏(ON THE FIT)'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홈트레이닝 등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온더'는 건강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일상 속 다양한 액티비티에 적합한 음료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획된 브랜드다. 실외와 실내 스포츠를 비롯해 e스포츠, 피트니스 등 액티비티의 장르에 따라 온더그린(GREEN)·온더게임(GAME)·온더핏(FITNESS)·온더코트(COURT)의 4개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온더 시리즈의 세 번째 라인업 '온더핏'은 실내 피트니스를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한 음료베이스(분말스틱)다. 피트니스의 장르와 활동량에 따라 3종으로 나뉘며, 운동 중 생수 등에 타서 간편하게 음용하면 된다. '온더핏 루틴'은 이온을 함유해 신속한 수분공급을 돕는다. 천연 유래 카페인(80mg)과 비타민C(500mg)로 활력을 돋우며, 포도당·탄수화물로 체력을 보충한다. 레몬의 풍미로 상쾌한 리프레시가 가능하다. 비교적 가벼운 운동과 일상영역에서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온더핏 밸런스'는 필라테스·요가 등을 즐기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다. 저분자 콜라겐펩타이드(1000mg)과 함께 아연(3mg/1포), L아르기닌을 함유했다. 역시 수분흡수를 도울 수 있는 이온을 배합했다. '온더핏 부스트'는 크로스핏 등 근력운동을 비롯한 비교적 격렬한 체력단련 시 음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필수 아미노산(BCAA로 2000mg)을 함유했으며, 트로피컬향의 오렌지 풍미로 칼로리(40Kcal/1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온더핏' 3종은 광동제약이 지난 7월 제16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지슬라이드 패키지'를 적용했다. 소매점의 진열대와 사용자의 책상·식탁 등 일상공간에 제품상자를 두고 낱개 포장된 제품을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체력증진, 근육단련, 신체밸런스 교정 등 세분화된 피트니스의 장르에 맞춘 신개념 제품을 선보인다"며 "최근 '헬시 플레져' 흐름에 따라 각종 운동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파티온 '더마 모이스처 립밤' 동아제약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이 '더마 모이스처 립밤' 2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여러 번 덧바르기 부담 없는 무색의 '퓨어'와 맑은 로즈 빛으로 자연스러운 생기 연출이 가능한 '로지' 2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파티온의 더마 모이스처 립밤은 보습 특허 성분인 아쿠아 세라마이드(입술 피부 장벽 케어)와 보습 특성을 가진 식물성 오일 3종 피마자씨 오일(보습력 유지), 스위트아몬드오일(피부 유연 및 보습 효과), 해바라기씨 오일(건조함 방지) 의 4중 보습 작용으로 쉽게 건조해지고 푸석한 입술을 관리해 준다. 또 식물 유래 성분이 90% 함유되어 피부에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10 17:47:5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