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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천문과학관 개기월식 특별 관측회 운영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11월 8일 특별한 천문현상인 '개기월식'을 맞아 고흥우주천문과학관에서 특별 관측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태양과 달 사이에 지구가 위치하면서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가려지는 개기월식은 같은 지역에서 통상 2~3년에 한 번 정도 관측 기회가 생긴다. 거대한 광원인 태양에 의해 마치 여러 개의 조명을 둔 것과 비슷한 효과로 지구의 그림자는 진한 부분과 옅은 부분으로 나눠지는데 옅은 부분으로 달이 들어가는 것을 반영식, 진한 본그림자에 들어가는 것이 부분식과 개기식이라 한다. 반영식 때는 달이 살짝 어두워지는 정도로 명확하게 구분 되지 않기 때문에 천문과학관에서는 부분식과 개기식 과정만 관측을 진행한다. 8일 개기월식은 오후 5시 19분에 보름달이 떠서 저녁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달의 한쪽이 어두워지는 부분식이 시작되며, 저녁 7시 16분에 달 전체가 어두워지는 개기식이 시작되어 밤 8시 40분경에 서서히 달이 밝아지면서 밤 9시 50분 정도에는 다시 달이 밝게 보이게 된다. 천문과학관 관계자는 "당일 야외에서 관측이 진행되므로 옷을 따뜻하게 입어야 하고 날씨가 흐리면 관측이 어려우므로 방문 전 날씨를 꼭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천문과학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관광정책실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2-11-02 15:15: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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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6일 '2022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개최

'2022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2일 개막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농업과 함께하는 힐링 나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20개국 250개사가 참여해 8개 대형전시관에서 첨단농기계, 농기자재, 지역우수 농특산물, 해외 농식품 등을 선보인다. 또한 50개 이상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풍성하고 알찬 행사로 치러질 전망이다.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2011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10회째를 맞이하며 농업의 선진화와 산업화에 크게 기여해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농업인에게 농기계, 농기자재, 스마트농업 등 농업 신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도시민과 어린이들이 농업을 직접 체험하고 농업에 대해 쉽게 알아갈 수 있는 장을 마련하면서 농업인과 도시민 모두에게 큰 호응을 받아왔다. 올해 박람회의 농기자재관에는 중·소형 생활밀착형 농기계, 첨단 농업용 드론과 무인헬기를 전시하고, 녹색식품관에는 경상남도와 진주시,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소속 시군, 경남벤처농업협회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한다. 해외관에 특별히 꾸며진 해외문화 특별전시관에서는 2가지의 특별전시가 펼쳐진다. 하나는 스페인 스페셜 부스로 스페인 문화체험과 전통 음식, 와인 등의 소개와 무료 시음, 지중해 올리브 시식 코너가 있으며, 또 하나는 베트남 부스로서 베트남 최남단 까마우 성의 특산물 전시와 전통복장 체험 코너가 운영된다. 종자생명관에서는 진주시에서 토종농산물 보존을 위해 수집하고 증식한 토종종자 700여 점을 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내 수출 유망업체 50개 사와 베트남 등 18개국 48개사의 해외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도 열려 농산물 시장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산물의 판로개척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람회의 여러 행사 중에서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들의 관심을 끄는 프로그램은 단연 농업체험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우유빙수, 우유 핫케이크 등의 요리교실과 육성우 건초 주기 등 목장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또한 원예작물을 활용한 힐링체험, 통밀을 직접 만지고 느끼는 우리밀 놀이터, 농업에 이용되는 곤충 체험, 거북·뱀·토끼 등 40여 종의 여러 동물을 직접 만져보고 사진 찍을 수 있는 펫 체험 프로그램 등이 있어 어린이집과 학교의 단체 참여 등 큰 호응이 예상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농업인과 도시민 모두 나들이하는 기분으로 박람회장을 방문하여 농업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풍성하고 알찬 박람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2 15:15:0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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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국 경기도의원, '웰니스 산업' 육성방안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한국 의원(국민의힘)이 경기도의회 제365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경기도 웰니스 산업 육성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한국 의원은 "기대수명이 증가하면서 여행을 통해 가치있는 경험을 하고, 자기 계발과 명상치유로 정신적, 사회적 안정과 신체적 건강의 조화를 이루려는 웰니스 관광산업이 코로나 블루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연구원의 2021년 11월 '코로나19 이후 국민여행실태 및 인식조사'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차박이나 자전거 여행, 자연치유와 힐링 여행 등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웰니스 관광이 각광받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 의원은 "경기도에서 진행되어왔던 많은 문화사업과 건강증진 및 관광진흥 사업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지 못한 채 각각 독립된 기존의 목적으로만 진행되어 왔던 것이 사실" 이라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산업적 기반, 관광 자원과 더불어 국가 인구 과반수가 살고있는 휴식 거점이라는 점에서 경기도는 이미 최고의 웰니스 기반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점차 다원화되고 있는 웰니스 산업이 미래산업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며, 웰니스 산업 육성을 통해 도내 관광 생태계 회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기도가 세계적인 웰니스 명소가 되고 대한민국의 웰니스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야한다"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웰니스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먼저 웰니스 산업 정보를 수집 조사하여,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웰니스 산업을 선도할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해야한다" 고 말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2-11-02 15:14:2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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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2022년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4분기 접수

수원시가 11월 30일 오후 6시까지 '2022년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4분기 지급 신청을 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최대 100만 원(최대 4분기)을 지역화폐인 '수원페이'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97년 10월 2일부터 1998년 10월 1일 사이에 출생한 만 24세 청년(연령 기준일: 2022년 10월 1일) 중 신청일 기준으로 경기도에서 최근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청년이 지원받을 수 있다. 2019년 1분기부터 2021년 3분기 미신청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청년(당시 만 24세 청년이면서 기초생활수급자, 1994년 1월 2일~1997년 7월 1일생)은 예외적으로 분기별 지급이 아닌 일시금(최대 100만 원)을 소급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 일자리 지원 사업 통합접수시스템에서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배너를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기존 수령자 중 '자동 신청'에 동의한 청년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군복무 등 부득이한 사유로 본인 신청이 어려운 청년은 부모·형제자매 등이 위임장, 가족관계증명서(또는 주민등록등본)를 첨부해 대리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년기본소득이 만 24세 청년들의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기본소득 자격 요건 심사 후 4분기 대상자를 선정하고, 12월 20일부터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11-02 15:14:0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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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꼬리에 꼬리는 무는 궁금한 유치원 이야기' 동영상 배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놀이중심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학부모 이해를 돕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한 유치원 이야기' 동영상을 지난 달 말 유튜브 채널 '경기도교육청TV'를 통해 배포했다.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유아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이 중요하다. 이에 도교육청은 유아의 바른 인성과 미래역량을 기르는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한 유치원 이야기' 동영상은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 해결을 돕는 내용을 담았다. 실제 유치원 학부모들이 알고 싶어하는 ▲놀이를 통한 유치원의 배움 과정, ▲친구와의 긍정적 사회관계 형성 지원, ▲유치원 기본생활습관 지도, ▲즐겁고 건강한 급식시간, ▲유치원 원격수업 등 총 아홉 가지 이야기를 유아들의 하루 일과 속 놀이와 활동 과정을 통해 볼 수 있다. 도교육청 김정희 유아교육과장은 "유치원에 자녀를 보내는 학부모님들이 평소 가졌던 궁금증에 대한 영상이니 많은 학부모님들이 봐주시기 바란다"라며 "이 영상이 놀이를 통한 유치원 교육과정을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은 "유치원에서 기본·기초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유아 시기부터의 바른 인성을 기르고, 미래 사회에 대비한 역량을 기를 수 있어야 할 것"이라며 "경기교육은 가정과 연계하여 유아 인성교육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11-02 15:13:4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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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반도체 등 통합캐릭터 명칭 '반디' 최종 선정

이천시(시장 김경희) 반도체 등 통합캐릭터 명칭이 '반디(BANDI)'로 최종 결정됐다. 시는 3일 반도체도시로서 이천시를 상징하는 캐릭터 명칭을 공모하여 최근 온라인선호도조사를 거쳐 '반디'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전통 특산물 캐릭터인 아리(쌀), 도기(도자기), 온이(온천), 홍이(복숭아) 외에 반도체/미래첨단도시/온라인소통 통합캐릭터로서 명칭공모를 통해 '반디'를 선정하고 대외 홍보 등 다양하게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반도체를 필두로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기반을 조성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미래 도시로 나아가는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반도체/미래첨단도시/온라인소통 통합캐릭터를 새롭게 디자인 했다. 또한, 10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이천시 반도체/미래첨단도시/온라인소통 통합캐릭터의 명칭을 공모하고 총 1,426건의 응모를 접수했으며, 지난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시민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총 1,177명이 선호도조사 투표에 참여하였으며 1위'반디'(54.0%), 2위 '하이반디'(27.6%), 3위 '반이'(18.0%), 4위 '세미'(15.8%) 순으로 응답되었고, 시는 선호도조사 결과와 의미의 적정성, 쉽고 친근한 이름을 고려하여 '반디(BANDI)'를 최종 선정했다. '반디(BANDI)'는 '로봇', '반도체' 등 미래 첨단이미지를 친근감 있게 형상화하였으며, 이름은 반도체의 '반', 디지털의 '디'에서 착안하여 반도체와 디지털로 앞서가는 첨단미래도시 이천시, 그리고 반딧불과 같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천시를 상징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통해 캐릭터와 가장 부합하는 명칭이 결정되었다."며 "캐릭터를 잘 활용하여 미래를 향해 도전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입상한 명칭에 대하여 최우수 1명 30만원, 우수 1명 20만원, 장려 2명 각 1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2-11-02 15:13:1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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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나눔문화 확산 유공자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

광주시는 지난 1일 시청에서 나눔문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자 표창장 및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수상자는 총 7명으로 경기도지사 표창장 1명 ㈜넥스틴 박태훈 대표, 광주시장 감사패 6명 으뜸철강㈜ 황상돈 대표, 럭키산업㈜ 송묘주 대표, 세진산업개발㈜ 최문석 대표, 이박소아청소년과의원 최주헌 원장, ㈜티프리 채호경 대표, 광주본플란트치과의원 김경욱 원장이 선정됐다. ㈜넥스틴은 2020년부터 성금을 꾸준히 기탁해 광주시 복지사업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으뜸철강㈜는 광주시로 본사를 이전 후 꾸준히 성금을 전달했다. 럭키산업㈜는 위기가정을 위한 성금 기탁을 진행했으며 세진산업개발㈜는 꾸준한 성금 기탁과 수해 피해복구 의연금을 기탁해 선정됐다. 또한, 이박소아청소년과의원은 2019년부터 정기적으로 성금을 기탁했으며 ㈜티프리는 2018년부터 설·추석 명절에 선물 세트를, 광주본플란트치과의원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성금을 기탁해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나눔 문화확산에 헌신하고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들이 모아준 소중한 성금으로 맞춤형 복지사업을 계획해 소외계층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2 15:12:5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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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양읍 “가을 愛 생필품 꾸러미” 전달

영양읍행정복지센터는 11월 2일(수) 계속되는 물가상승과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통합사례관리대상 가구에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했다. 이번 생필품 꾸러미는 영양읍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의 다양한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합사례관리대상으로 선정되어 보호 중인 27가구에 전달했다. 꾸러미는 쌀, 라면, 참치 등 7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영양읍 맞춤형복지팀에서 각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생필품 꾸러미를 받으신 박모 어르신(여, 86세)은"몸이 불편하여 집안에서만 거의 지내고 있고 외출하기가 두려웠는데 이렇게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셔서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최근 물가상승과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힘든 시기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었으면 한다."말했으며,"꾸준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집중 사례관리 등의 선제적 조치를 하여 수원 세모녀 사건과 같은 안타까운 일이 우리 지역 내에서는 발생하지 않도록 위기가구에 대한 관심과 돌봄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11-02 15:12:4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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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채용 매칭을 위한 구직자 취업 프로그램 박차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하반기 고양시민의 일자리 지원을 위해 다양한 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11~12월에 집중 추진한다. 요즘 구직자들은 악화되는 경제환경 속에 변화하는 노동시장에도 적응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고양시는 시민의 취업을 돕기 위해 올해 말까지 총 43개의 장·단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직무 중심 채용에 대비한 현직자 멘토링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 시는 직종에 대한 직무이해 및 직무역량 함양을 위한 「직무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직종은 ▲세무회계 ▲경비직 ▲간호조무사 등으로, 직무별 맞춤 실무교육 후 일자리와 연계한다. 또한 중장년층의 관심 직업에 대해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의사 결정을 돕기 위해「일자리 테마특강」도 운영한다. ▲도시농업 관리사 ▲사회복지사 등의 현직자를 초대하여 생생한 직업탐색 시간을 가진다. 더불어 일자리의 디지털 가속화에 따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튜브 콘텐츠 영상편집 전문가 과정이 「미래일자리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대부분의 과정은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되며 교육 수료후 개별상담을 통해 일자리 알선을 받을 수 있다. ◆ 청년층을 위한 취업·진로지원 패키지 '청년일생학교' 시는 청년일생학교를 통해 청년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진로 지원 패키지를 제공한다. 우선 「직무부트캠프」가 반도체, 마케팅, 회계, 공공행정 등 4개 직무군 현직자 멘토와 현업 과제를 수행하는 프로젝트 수행형 직무 교육으로 5주간 운영되고 있다. 뇌인지 기반 진로 설계, 진로고민 캠퍼스 활동으로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고 글쓰기 테라피 등을 통해 긍정 마인드셋을 강화하는 현재 「나 알기 학교」는 4기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한편 5주간의 맞춤형 취업지원 패키지 「청년캣취업 사관학교」는 올해 마지막 기수인 5기가 시작되며, 작년 참여자 중 70% 이상이 수료 후 약 2주 이내에 취업 성공에 이르렀다. 고양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구인 수요와 구직자 수요의 불균형이 큰 요즘 같은 채용 환경에서는 시장 현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일자리 특성과 직무 이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며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2-11-02 15:12: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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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11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배세동 선생’ 선정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11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여수 남면 태생 '배세동 선생'을 선정하고 홍보에 나섰다. '배세동 선생'은 1919년 김제 장터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인물이다. 그 해 3월 13일 전주읍시장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에 참가한 뒤 김제에서 만세 운동을 일으킬 것을 동지들과 결의하고, 3월 20일 김제군 수류면 원평리 장날 거사를 벌였다. 거사 당일 독립선언문과 태극기를 나눠주고 장대에 큰 태극기를 달아 독립만세를 고창하자 군중 수백 명이 호응하며 만세 시위에 참여했다. 이후 일경과 헌병에 의해 시위가 해산되고 주동자로 체포되어 그 해 4월 28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배세동 선생은 석방 후에도 일경의 감시에 쫓겨 유랑생활을 거듭하다, 1942년 여수에서 일경에 재 검속돼 심한 고문의 후유증으로 사망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시 관계자는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독립운동가들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 지금의 여수가 있다"며 "우리 지역 독립운동가와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영예로운 삶을 보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적 발굴과 예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8월부터 독립운동가유족회와 공동으로 지역출신 독립운동가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꾸준히 지역 독립운동가 발굴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77명을 추서했다.

2022-11-02 15:12:0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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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쌍봉동, ‘찾아가는 동네한바퀴’ 자원재활용 앞장

여수시 쌍봉동(동장 김용우) 직원과 사회단체 회원들이 자원재활용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현금으로 전환 가능한 환경포인트로 바꿔주는 여수 '나눔 행복' 자원순환 가게 활성화를 위해 통장단과 주민자치회가 발 벗고 나섰다. 이들은 페트병, 아이스팩 등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 인공지능 캔/페트병 자동수거기(수퍼빈) 이용 등 생활 속 환경보호를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동 직원들과 함께 전통마을, 상가, 원룸촌 등을 돌며 총 33회에 걸쳐 '찾아가는 동네한바퀴' 자원순환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쌍봉동에 따르면 캠페인 결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져 현재까지 투명페트병 8000개, 서적 1400kg, 유색페트병 90kg 등 총 1700kg 이상의 재활용품을 자원순환 가게에 전달했다. 김용우 쌍봉동장은 "여수를 대표하는 우리 쌍봉동이 민관협력을 통해 자원재활용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2050탄소중립 여수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2-11-02 15:11:4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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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투자유치 유공 '대통령상' 수상

경기도가 지난 1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2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투자유치 유공 자치단체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13년에 이어 9년 만에 다시 얻은 값진 성과로 도는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복귀기업 유치 지원실적, 투자유치 활동 실적, 외투기업 애로 해결 등에서 우수한 평가 결과를 받았다. 도는 2019년 6월부터 올 5월까지 3년간 36개사 총 8조 9천억 원 규모의 외투기업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이로 인한 고용 창출도 2만 6천여 명에 이른다. 도는 미래기술 분야의 전진기지로 발돋움하기 위한 미래차(콘티넨탈)·수소(린데)·바이오(제넨 바이오) 등의 글로벌 선도(앵커)기업을 유치해 미래신성장 동력 산업에도 집중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쳤다. 첨단산업 소재부품의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국내 부품 공급망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한 기간산업 투자유치에도 힘써 머크(디스플레이), 네오배터리머터리얼즈(이차전지), 써브(항공기부품) 등의 유치도 이뤄냈다. 이민우 도 투자진흥과장은 "앞으로 새롭게 추진하는 민선 8기 투자유치 플러스 전략을 통해 양적 투자유치 성장을 뛰어넘어 질적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향으로 전환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해외기업 유치·정착, 국내 진출 외투기업과 도내 혁신 중소기업의 상생협력, 시·군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11-02 15:11: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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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노후주택 '집수리사업' 추진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노후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비용을 낮추기 위한 집수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명시는 노후주택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해 총 공사비 3,000만 원 한도에서 50%인 1,5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그린집수리 사업과 도시재생 지역 내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총 공사비 1,000만 원 한도에서 90%인 900만 원까지 지원하는 도시재생 집수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10월 20일 제4차 집수리추진단 심의를 통해 26호의 집수리사업 대상을 추가 선정하며, 올해 총 108호의 지원사업 대상을 확정했다. 그린집수리는 관내 준공된 지 15년 넘은 단독, 다가구, 다세대주택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도시재생 집수리는 광명3동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내 준공된 지 20년이 지난 주택이 지원 대상이다. 광명시는 외부 경관에 한정된 도시재생 집수리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주택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지원하는 그린(Green)집수리 사업을 함께 시행하며 광명형 집수리사업으로 특화시켜 작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노후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우리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집수리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집수리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도시재생과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2-11-02 15:11: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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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신고 녹취록 공개에, 여야 애도 넘어 진상조사 강조

이태원 참사 발생 4시간 전부터 시민들이 경찰에 인원 통제를 요청하며 신고를 한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애도와 수습에 집중하던 정치권도 진상 조사와 책임자 처벌 쪽으로 흐름이 바뀌고 있다. 경찰청은 지난 1일, 사고 당일(10월 29일) 저녁 6시 34분 최초 신고부터 저녁 10시 11분 신고까지 총 11건의 이태원 참사 관련 신고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을 보면 최초 신고부터 '압사'란 단어가 언급되는 등 시민들은 사고 4시간 전부터 목숨이 위태로운 위기 상황임을 직감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전날(1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윤희근 경찰청장이 연쇄적으로 사과를 표명한 것도 녹취록 공개에 따른 파장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정치권도 철저한 진상 규명을 통해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하겠다고 입장을 내고 있다. 국민의힘은 경찰의 미흡한 대응에 초점을 맞춰서 원인 규명과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몹시 당혹스럽고 유감스럽다. 국민 여러분께 너무도 죄송한 마음이다. 4번이나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의 현장 판단이 왜 잘못되었는지, 기동대 병력 충원 등 충분한 현장 조치가 왜 취해지지 않았는지, 그 원인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 그리고 온당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민의힘은 인파가 모일 수 있는 행사에서 지자체장이 경찰, 소방과 협력해 안전 관리에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재난 및 안전 관리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정우택 의원안)과 인구 밀집 데이터를 활용해 특정 지역 내에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하는 있도록 하는 동법 개정안(전봉민 의원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이태원 참사의 책임이 경찰뿐만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 관련 주무부처장, 기초단체장에 있다며 법적, 행정적,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민주당도 전날(1일) 정책의원총회를 거치고 대응 방향을 선회해 진상 조사와 책임자 처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민주당은 이상민 장관은 파면해야 한다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요구한 상태다. 또한 ▲경찰에 최초 신고 후 경찰 대응 미흡 ▲경찰청 시민단체, 언론 동향 보고 대외비 문건 작성 ▲이상민 장관, 박희영 구청장 책임회피성 발언 ▲정부의 글씨 없는 검은 리본 착용 지시 ▲사고와 사망자로 표현한 참사 분향소 명칭 등을 문제 삼으며 윤석열 정부에 책임을 지우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는 권한의 크기만큼 책임을 지는 것이다. 희생자들과 부상자들, 그 가족들, 또 이것을 지켜보는 우리 국민들께 진상을 분명히 알려드리는 것. 그리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생겨나지 않게 하는 것. 그리고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 제대로 책임지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국가의 존재 이유"라고 설명했다. 전날(1일) 관계 부처의 현안 보고만 있었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달리 애도 기간이 끝나는 다음주부턴 사고 진상 규명,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두고 여야 의원들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2022-11-02 15:11:1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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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유잡스 '청년 성공적 취업' 지원

오산시 유잡스 운암점에서 관내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청년열린학교 '내일은 나도 직장인'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유잡스와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관내 청년들의 구직 활동 계기와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한 가운데 5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했다.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특강기간 동안 ▲취업 성공! 희망 기업 직무분석 프로젝트 ▲근로기준법에 대한 근로자의 권리 ▲올인원 사진관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올인원 사진관'의 경우 30여 명의 청년들이 몰렸는데 헤어·메이크업 연출과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까지 무료로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인원 사진관에 참여한 한 청년은 "헤어·메이크업·사진 촬영까지 비용이 많이 드는데, 전부 무료라는 말에 신청했다"며 "현장에서 퍼스널 컬러를 진단하고 스타일링을 받았는데, 마음에 쏙 드는 사진을 받게 되어 기분이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취준생 10명 중 8명이 취업 준비로 경제적 부담이 있는데 오산 청년 일자리카페 유잡스에서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2022-11-02 15:11: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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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최근수 교수, 탄소 결함이 만드는 촉매 반응 원리 규명

탄소 기반 촉매는 지난 수년간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비싼 귀금속 촉매를 대체할 물질로 주목받았다. 최근 그간 밝혀지지 않았던 촉매 반응의 기작을 설명하는 연구가 나와 주목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물리학과 최근수 교수가 탄소 기반 촉매가 전기화학 반응을 촉진하는 이론적 원리를 밝혀 '에이씨에스 나노(ACS Nano)'에 보고했다고 2일 밝혔다. 탄소의 결함과 구조적 유연성 그리고 화학 반응이 맞물리면서 백금 같은 귀금속 없이도 촉매 활성이 가능해진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최근수 교수는 "귀금속이 포함되지 않은 탄소 기반 촉매의 효율성과 내구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탄소 기반 촉매에 결함을 도입하는 지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수전해 수소 생산이나 금속-공기 이차전지, 수소 연료전지 등에는 '산소 환원 반응'이 필요하다. 이 반응은 산소와 수소 그리고 전자가 만나서 물이 되는 과정인데, 촉매 없이는 반응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촉매 성능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귀금속인 백금(Pt)이 꼭 필요했다. 하지만 백금은 비싸고 내구성도 떨어져 대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탄소 기반 촉매는 유력한 대체 물질로써 활발히 연구되고 있으며, 촉매의 효율성과 내구성도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하지만 탄소 기반 촉매가 전기화학 반응을 촉진하는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탄소 기반 촉매의 발전을 더디게 하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탄소의 독특한 구조적 특성에 주목해 탄소 기반 촉매가 반응을 활성화하는 원리를 규명했다. 대표적인 탄소의 구조는 크게 두 종류다. 그래핀이나 흑연처럼 3개의 결합을 가진 '2차원 평면 구조'와 다이아몬드처럼 4개의 결합을 가지는 '사면체 구조'다. 2차원 구조의 탄소가 새로운 결합을 형성할 때는 3차원 사면체 구조로 변형되는데, 이때 높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이런 높은 에너지는 탄소가 새로운 결합을 못 하게 막는 장벽이 되며, 탄소 물질의 낮은 반응성으로 이어진다. 최 교수는 양자 역학 기반의 계산을 수행해 결함이 탄소의 구조적 유연성을 높이는 덕분에 탄소의 구조 변형에 필요한 에너지 장벽을 낮추고, 촉매 반응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을 보였다. 또 탄소 물질에 도핑된 질소는 안정된 구조를 형성해 합성 측면에서 탄소 공백보다 유리하다는 것을 분자 동역학 계산 결과로 보여줬다. 양자 역학 기반으로 계산한 결과, 결함이 탄소의 구조적 유연성을 높인 덕분에 탄소의 구조 변형에 필요한 에너지 장벽을 낮추고, 촉매 반응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 파악됐다. 또 분자 동역학 계산 결과는 탄소 물질에 도핑된 질소는 안정된 구조를 형성해 합성 측면에서 탄소 공백보다 유리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최 교수는 "기존 연구에서 주로 다루었던 '국지적이고 정적인' 전자구조 특성뿐만 아니라, '비국지적이고 동적인' 구조 특성도 흡착 반응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찾아냈다"며 "이 결과는 전기화학 촉매 반응에 국한하지 않고 탄소 물질에서의 일반적인 화학 반응에도 적용할 수 있으며, 흡착 반응을 이해하기 위한 확장된 기틀을 제공한다"고 연구 의의를 밝혔다.

2022-11-02 15:10:5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