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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11월 한 달간 '쇼핑 더 머니' 이벤트등 진행

구매고객 11명 추첨 총 1100만원 증정등 홈앤쇼핑이 연중 최대 쇼핑 성수기인 11월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1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11월 한 달간 구매 고객 가운데 11명을 추첨해 현금 총 1100만원을 증정하는 '쇼핑 더 머니'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월에 홈앤쇼핑에서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본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1일부터 15일까지 '세일 페스타' 기간 매일 오전 10시에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하는 '쿠폰 페스타' 행사도 연다. 1탄은 이달 7일까지 3000원 할인쿠폰 매일 3000장, 2탄은 15일까지 10% 할인쿠폰 매일 2000장을 각각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인당 하루 1회 내려받을 수 있으며 판매가 3만원 이상 모든 상품에 적용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발급 당일 자정까지이다. 홈앤쇼핑 웰컴 고객 대상으로 '최대 4만원 웰컴 혜택' 이벤트를 11월에도 진행한다. 이는 홈앤쇼핑 멤버십인 &클럽 웰컴 등급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로 TV상품 1만원 할인쿠폰 2장 및 텐텐 플래그 상품 5000원 할인쿠폰 2장을 웰컴 등급 고객 선착순 1만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쿠폰을 사용한 고객은 쿠폰 사용 주문건 10% (최대 1만원)의 재구매 적립금까지 받을 수 있다. 재구매 적립금은 12월12일에 일괄 지급할 예정이며 올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연중 최대 쇼핑 성수기인 11월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홈앤쇼핑을 통해 보다 다양하고 합리적인 쇼핑 문화를 체험하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01 08:45: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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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11월 한 달간 '킹사이즈 프로모션' 펼쳐

구매고객에 50만원 상당 호텔 베딩 세트 증정 에이스침대가 11월 한달 간 킹사이즈 이상 매트리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킹사이즈 프로모션'을 펼친다. 1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이달 30일까지 전국 에이스침대 매장(아울렛 매장 제외)에서 프레임과 함께 로얄 에이스(ROYAL ACE), 하이브리드 테크(HYBRID TECH) VII·레드(RED), 에이스 벨라-Ⅲ(ACE BELLA-Ⅲ) 킹사이즈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50만원 상당의 호텔 베딩 세트를 증정한다. 에이스침대의 프리미엄 매트리스 '로얄 에이스'와 '하이브리드 테크' 라인에는 에이스침대만의 독보적인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을 적용했다.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은 한 개의 스프링이 연결형과 독립형의 장점을 모두 제공해 누웠을 때 인체 곡선과 체중 분포에 따라 위에서 한번 맞춰주고 밑에서도 한번 단단하게 받쳐준다. 전 세계 15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한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을 탑재해 일반 매트리스와는 차원이 다른 편안함으로 좋은 잠을 선사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최근 넉넉한 대형 사이즈의 침대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이 점차 많아지고 있어 11월 킹사이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에이스침대가 제공하는 독보적인 침대 기술력과 좋은 잠의 가치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11-01 08:33: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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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GS네트웍스와 재기 소상공인 물류분야 취업 지원

이달 15일까지 교육생 50명 모집…만 69세 이하 대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GS네트웍스와 재기 소상공인 물류분야 취업을 돕는다. 소진공은 GS네트웍스와 이달 15일까지 '2022년 물류분야 재기 소상공인 취업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GS네트웍스 소상공인 취업특화교육'은 물류분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폐업(예정) 소상공인의 취업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만 69세 이하 폐업(예정)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로 총 50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생에게는 소형지게차(3톤미만)교육과 물류 이론교육을 3일간 16시간 내외로 지원하며 수료생을 대상으로 25만원의 교육수당도 지급한다. 또한 우수 교육생 대상으로 별도의 GS네트웍스 무기계약직 채용전형을 진행한다. 전국 물류센터 가운데 교육생이 희망하는 지역 물류센터로 취업을 연계해 거주지 이전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다. 취업 후 30일 이상 근속하고 기존 사업장을 모두 정리해 폐업한 경우 전직장려수당도 최대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물류분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재기 소상공인이 기술교육을 통해 취업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기 소상공인들의 취업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11-01 08:25: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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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다중이용시설용 '중대형 청정환기시스템' 출시

시스템 하나로 넓은 공간 공기질 최적 상태 관리 경동나비엔이 상업용 시설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중대형 청정환기시스템(사진)을 선보였다. 1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새롭게 출시한 중대형 청정환기시스템은 기존에 가정용으로 출시해 실내공기질 관리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청정환기시스템'처럼 하나의 시스템으로 대형 상업시설 등 넓은 공간의 공기질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할 수 있다. 나비엔 중대형 청정환기시스템은 에어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기질을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적의 모드로 작동한다. 특히 청정 필터시스템을 통해 외부의 공기는 깨끗이 걸러서 실내로 유입하고 실내의 오염된 공기는 밖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0.3㎛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99.98% 이상 제거할 수 있고 이산화탄소, 휘발성 유기화합물, 폼알데하이드, 라돈 등 가스형 유해물질까지 관리할 수 있다. 여기에 전열교환기를 적용, 밖으로 버려지는 에너지를 다시 한 번 활용해 동절기엔 난방 에너지를 최대 66.8%, 하절기에는 냉방 에너지를 최대 24.2% 절감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미세먼지 측정 성능 1등급 인증을 받은 에어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기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것도 나비엔 중대형 청정환기시스템이 가진 장점이다. 또한 에어 룸콘트롤러를 통해 간편한 조작만으로도 손쉽게 공기질을 관리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사용 가능한 나비엔 에어원 앱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공기질 상태를 확인하고 청정환기시스템을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다.

2022-11-01 08:17: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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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아편

최근 남자 유명인이 상습적 마약복용으로 구속되었다. 걱정스럽게도 이름도 잘 모르겠는 마약류가 공공연히 유통되고 가정주부들에게까지도 만연하고 있다는 뉴스였다. 근대화의 초기에 청나라가 열강의 손에 망한 주된 이유 중의 하나가 아편전쟁이었다. 관료들의 부패와 현실의 고단함을 회피하기 위해 또는 감각적 쾌락을 위해 슬슬 아편에 빠져든 청나라 백성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아편의 밀수입량 역시 폭증했다. 아편의 폐해에 놀라 아편 수입의 금지와 밀수출하는 영국 상인들의 아편을 몰수하여 태우는 등의 강경정책을 썼다. 이에 영국은 자국 상인들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아편전쟁을 일으켰다. 전쟁에서 패한 대가로 청나라는 엄청난 금액의 배상금은 물론 남중국해의 관문인 홍콩을 영국에게 할양하게 된 것이다. 제국주의 열강에게 허망하게 당하게 된 배경에 아편이라는 중독성 강한 향정신성 마약 탓이었다. 기록을 보니 청나라의 황금기였던 옹정제 초기인 1729년에 이미 첫 번째 아편 금지령이 내려졌다. 그러나 제1차 아편전쟁이 일어난 1840년쯤에 이르면 고위관료와 지주 군인 등 지위가 높은 사람들에서부터 일반 농경민이나 떠도는 유민 층에 이르기까지 아편을 피워 나라꼴이 말이 아니었다. 당연히 아편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한 번 발을 들여 놓으면 죽어도 끊기 힘들다는 것이 술이나 마약 같은 향정신성 약물들이다. 향정신성 약물이나 술에 경도되는 감각적 쾌락을 즐기고 깊이 빠지는 것도 팔자에서 읽을 수 있다. 배우자를 고를 때 참고할 만하다. 정관과 정인이 있는 관인상생(官印相生)의 소유자는 바른 생활 모범생 성향이다. 이런 사람들은 옆에 마약 아니라 뭐가 있어도 탈 날 일을 하지 않는다는 성향 우세인 들이다.

2022-11-01 06:00: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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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01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1일 화요일 [쥐띠] 36년 비가 많이 내리니 경제적 여건이 호전. 48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 60년 물은 담는 그릇에 따라 다른 모양이니 그만큼 환경이 중요. 72년 넓게 보면 여유가 생기고 방법도 생김. 84년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소띠] 37년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아 무리는 힘들다. 49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 61년 감정절제를 잘해야 일이 성사. 73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85년 먹을 때만 움직이지 말고 머리를 쓰자. [호랑이띠] 38년 직원을 뽑을 때 인성을 우선시해보자. 50년 바쁘게 길을 떠나야 하는데 신발 끈이 풀려 지체된다. 62년 유혹이 많으니 마음을 굳건히. 74년 지혜는 샘솟지 않아도 근면함을. 86년 무리한 방법의 재투자는 재난초래. [토끼띠] 39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을 얻어먹는다. 51년 집들이하는 날. 63년 준비 없는 동분서주는 이익이 없다. 75년 내가 좋다고 남들도 좋은 것은 아니다. 87년 내 코가 석 자인데 남의 사정 돌아볼 여지가 없다. [용띠] 40년 돈이 밝은 곳에 있으면 지출만 커진다. 52년 생산성을 이끌어 이득 발생. 64년 향상심이 없이 보내는 날은 의미가 없다. 76년 새는 날아가면서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88년 까마귀 날자 배 떨어져도 원망하지 마라. [뱀띠] 41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강가서 분풀이. 53년 소통의 방법을 알면 날개를 다는 형국. 65년 주변을 탓하지 말고 다시 도전하자. 77년 일할 터전이 있어 의욕 넘침. 89년 좋지 못한 사람과도 어쩔 수 없이 협력해야. [말띠] 42년 내가 가진 특기로 우월성은 자제해야. 54년 주식 투자는 친구 말보다 전문가와 상의를 해서. 66년 신용을 지키는 것은 사회생활에서의 기본이다. 78년 추진력이 좋은 장점. 90년 뒤덮인 안개처럼 앞을 못 보겠다. [양띠] 43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낭비. 55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67년 부모에게 효도하라. 79년 대장목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자기 주변부터 살펴라. 91년 오십 보나 백 보나 도망친 것은 마찬가지. [원숭이띠] 44년 마음이 편해야 몸도 편하다. 56년 밤이 지났으니 곧 밝은 새벽이 온다. 68년 무리수를 두는 투자는 후회를 낳는다. 80년 가까운 곳으로 여행하여 재충전하는 것도. 92년 학문의 발전은 없었으나 기술은 최고였다. [닭띠] 45년 기도를 올려보면 힘겨움도 줄어들고 닥쳐올 어려움도 덜게 된다. 57년 돌다리도 두드리듯이. 69년 재물이 융통되어 급한 불은 끄게 된다. 81년 목소리를 낮추라. 93년 지붕 위에 지붕을 세우는 것처럼 부질없다. [개띠] 46년 개개인 복덕의 차이와 운명이 펼쳐지는 발현의 강도가 어제오늘 다르다. 58년 밤이 낮처럼 밝아 잠 못 이룬다. 70년 까마귀는 자라면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준다. 82년 지혜가 밝아진다. 94년 일찍 귀가하도록. [돼지띠] 47년 운세가 흔들리니 재투자는 신중하게. 59년 실패한 거사는 돌아보지 마라. 71년 구름만 끼고 비는 오지 않지만, 힘을 내야. 83년 사촌이 땅을 사니 갑자가 배가 아프다. 95년 여러 가지로 좋은 일이 한꺼번에 온다.

2022-11-01 06: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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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에 與野 운영위 국감 순연

대규모 인명피해를 낸 이태원 참사에 다음달 3일에 예정돼있었던 국회 운영위원회(운영위) 대통령 비서실에 대한 국정감사를 순연해 다음달 8일에 실시하기로 31일 합의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와 진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전화 협의에서 이같이 뜻을 모았다. 운영위 예산심사도 다음날인 9일 오전 국회 사무처와 국가인권위원회, 오후 대통령 비서실 순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진 원내수석을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정말 뜻밖의 참사를 당해 국민 모두가 이를 슬퍼하고 애도하고 있다"며 "사고를 수습하는데 모두가 총력을 다해야 하는 상황인데, 전체적으로 지휘해야 할 대통령실이 국감을 앞두고 있어서 이것을 연기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당 안에 모아졌고 그에 따라 오늘 오전에 제가 송 원내수석에게 전화를 드려서 민주당은 재난 수습 컨트롤 타워인 대통령실에 대한 국정감사를 연기하는 것이 좋겠다는 뜻을 갖고 있다고 말씀드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에 대해서 송 원내수석도 '좋은 생각이다. 원내대표와 상의해서 이후에 구체적 연기 일정을 정하자고 답을 주셨다"고 덧붙였다. 진 원내수석은 "오늘 오후 5시 30분에 (송 원내수석을) 뵙고 구체적으로 다음 일정 등을 협의하려고 했는데, 오늘 때마침 정보위 국감이 진행되고 있어서 늦어지고 있다는 연락이 왔다"며 "그래서 전화로 협의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향후 운영위 국감 때 여야가 정쟁을 벌이는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엔 "국감이 정쟁이라고 보지 않는다. 국감은 당연히 정부의 법 집행 실태를 점검하는 것인 만큼 정쟁이 아니다"라며 "당연히 해야 될 일인데, 정쟁 차원에서 국감을 연기하자는 것이 아니고 재난 수습 컨트롤 타워가 대통령실이라 재난 수습에 전념하라는 뜻에서 국감을 연기한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31 23:25:1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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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이태원 참사 피해 유가족에 금융지원 추진

금융당국이 금융권과 함께 이태원 참사 피해자의 유가족 등에 대한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3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은행은 이태원 사고 피해자 유가족의 대출에 대해서는 만기연장 및 원리금상환유예를 실시한다. 저축은행과 여신전문금융사는 사고 피해자 유가족이 긴급 대출을 신청할 경우 심사 등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저축은행중앙회와 여신금융협회에 유가족 대상 전담상담 창구를 설치하고, 유가족의 요청이 있는 경우에는 대출(저축은행) 및 카드대금(카드사)에 대한 만기연장 및 원리금상환유예를 추진할 예정이다. 보험사는 사고 피해자 유가족, 부상자 등에 대해 신속한 보험금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급보상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생명·손해보험협회에 신속보상센터를 마련하고, 피해자의 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해 신속히 보험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종합금융지원센터를 통해 이번 이태원 사고의 유가족 및 부상자들에 대한 금융애로 상담과 금융권의 지원내용 안내를 지속하겠다"며 "금융권과 함께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유가족 및 부상자들이 금융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31 19:40:0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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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폴란드 민간 원전 2~4기 건설 LOI 체결 … "사실상 원전 수주"

정부가 폴란드 민간 원전사업 추진을 위해 양국 발전사간 원전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 폴란드 퐁트누프 화력발전소 부지 등에 우리 기술의 APR1400원전 2~4기 수출이 골자로, 최종 계약 체결시 윤석열 정부의 첫 원자로 수출 성과가 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폴란드 민간 원전 개발과 관련한 양국 민간 발전사간 협력의향서(LOI: Letter of Intent)와 이를 지원하는 정부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과 폴란드 민간발전사 제팍(ZE PAK), 폴란드 국영 전력공사(PGE) 등 양국 3개 기업 CEO가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협력의향서는 3개사가 폴란드 퐁트누프 지역에 APR1400 기술을 기반으로 원전 개발 계획 수립을 추지난다는 내용이 골자다. 정부간 MOU는 이창양 산업부 장관과 폴란드 국유재산부 장관이 체결했고, 기업들이 추진하는 퐁트누프 프로젝트 원전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주기적으로 정보를 공유하며 협력을 확대한다는 내용이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3사간 원전 협력은 '폴란드 에너지정책 2040(PEP 2040)'에 포함된 기존 폴란드 정부주도의 원전계획을 보완하기 위해 신규로 추진되는 것이다. 앞서 폴란드의 첫 원자력발전소 건설 1단계 사업자에 미국 업체인 웨스팅하우스가 선정된 바 있다. 우리측 한국수력원자력은 사업 수주에 나섰으나 실패했다. 박일준 산업부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지난 8월 이집트 원전의 경우 한국형 원전 수출이 아니고 원자로 이외 발전설비에 참여하는 것인데, 이번에는 한국형 원자로 수출"이라며 "2009년도 UAE 원전 수출에 이어 13년 만에 두번째 한국형 원전 수출 성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 차관은 폴란드의 추가적인 민간 원전 추진과 관련해 "최근 러시아사태발 에너지 안보에 대해 전세계 관심이 커졌고, 특히 유럽 국가들의 경우 러시아 가스 의존하던 상황에서 에너지 안보에 각별하게 했다"며 "경제성이나 안정성에 대해 인정받았다고 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특히 국내 원전 생태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 차관에 따르면 이번 원전 추진은 원전 수출 뿐 아니라 기존 방산 협력은 물론 다양한 산업분야 협력 여지가 더 마련됐다고 보고 있다. 박 차관은 이와 관련 "윤석열 대통령께서 획기적인 협력"이라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박 차관은 앞선 정부 추진 원전과 이번 추진하는 민간 원전은 별개 사업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일부 언론에서 웨스팅하우스 수주 원전이 1차, 이번 민간 원전이 2차라고 하는데 적절하지 않은 표현"이라며 "아예 다른 원전사업"이라고 말했다. 산업부는 연말까지 원전 수출과 관련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기본계약을 체결하고, 부지와 예산, 추가 일정 등을 협의해 최종 계약서를 체결할 계획이다. 원전 규모는 현재로선 2기~4기 규모다. 박 차관은 "부지는 화력발전소 있던 땅과 인근 부지이며 지역주민 수용성이 상대적으로 좋고, 저수지가 있어서 관련 용수측면에서도 유리하다"면서 "기존 화력발전소에서 쓰던 송전망도 구축돼 있어, 여건 면에서 폴란드 정부사업이 추진되는 코펠리노 지역보다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와 관련 야체크 사신(Jacek Sasin) 폴란드 부총리 겸 국유재산부 장관은 "ZE PAK과 PGE가 한국수력원자력과 협상을 시작했고 폴란드와 한국의 관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는 소식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확실히 양국 간의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고, 폴란드가 한국의 지식과 경험을 전수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동 프로젝트는 한국 윤석열 정부의 강력한 원전수출 의지와 정책이 뒷받침된 성과로 평가된다"며 "최종 계약이 성사될 경우, 일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원전 업계에 일감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원전 생태계를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31 18:00: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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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 핼러윈 참사 후속 조치 총력...피해 규모 파악 힘 모아

교육계가 이태원 압사 참사로 희생된 학생·교원 파악 등 후속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청 등은 물론이고 대학가와 교육단체 등도 한마음으로 애도를 표했다. 31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특별시교육청은 30일 서울교육청내에 '긴급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해 이후 감당해야 될 부분에 대해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사고수습본부 차원에서는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사망자가 발생한 학교에 대한 애도 심리정서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이날 오후 3시께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은 종로구 소재 서울시교육청 정문 주차장 내 설치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국화를 헌화하고 명복을 빌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학생과 교사들이 희생된 데 형언할 수 없는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심폐소생술 같은 안전 교육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까지 이번 기회에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도 이날 오후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일선 학교와 지원청 등을 총동원해 실종자 명단 파악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파악한 명단은 경찰과 공유해 정확한 사상 규모 파악과 실종자 신원 확인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현재 이태원 압사 참사로 인해 숨진 학생 사망자는 고등학생 5명, 중학생 1명으로 알려졌다. 교육부가 이태원 참사 관련 초·중·고교생 피해 현황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학생 사망자는 서울 소재 학교를 다니고 있는 고등학생 5명, 중학생 1명으로 총 6명이다. 교사 사망자는 서울, 경기, 울산 소재 학교 근무자로 총 3명이다. 또한 이태원 압사 참사로 숨진 미국인들은 스무살 동갑내기로 한국에 유학 온 한양대 교환학생으로 알려졌다. 미국 국무부는 30일(현지시각) 이태원 압사 참사로 인해 미국인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대학가도 피해자 파악에 힘을 모으고 있다. 서울대, 동국대, 중앙대 등 대학교 총학생회는 SNS를 통해 교내 구성원 피해상황 집계를 위한 피해 신고 접수를 안내했다. 각 총학들은 이태원 압사 참사로 인한 교내 구성원 피해 상황을 파악해 학교와 후속 조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겠다는 입장과 더불어 이번 참사에 조의를 표했다. 교육부는 서울시교육청과 심리상담 전담팀을 구성해 이번 사고로 재학생이 숨진 학교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학생 희생자를 위해서도 사상자와 유가족에 보건복지부 공무원을 일대일로 연결해 지원하고, 해당 대학들과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국가 애도기간인 오는 5일까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각급 학교는 조기·리본 등을 통해 애도에 동참한다. 해당 기간에는 진행될 행사들은 적절성을 판단해 축소하거나 취소한다. 대부분의 대학들도 축제나 핼러윈 행사를 취소하는 등 국가애도 기간에 동참했다. 교원단체 등 교육 단체에도 애도의 물결이 이어졌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애도문을 통해 "결코 있어서는 안 될 한순간의 사고로 소중한 이를 허무히 보냈다니 애끊는 심정에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며 "다시 한번 비극적 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된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빈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31 17:30:0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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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지역 농산물 캐나다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1일 시장접견실에서 유천호 강화군수, 캐나다 밴쿠버 유통물류 업체인 KFT 민병훈 대표와 '인천지역 농산물 캐나다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용철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과 강화지역 농협조합장을 비롯해 농업인단체장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인천 강화쌀의 캐나다 수출길이 열리게 된 기쁜 날이라고 힘을 모아 축하했다. 처음 추진되는 수출사업인 만큼, 협약 실행을 위해 인천시와 강화군은 대 캐나다 인천지역 농산물 수출을 위한 해외수출 실무협의(T/F)를 구성해 수출업무 전반에 대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협약식 체결에 앞서 "캐나다 벤쿠버의 20만 교민의 먹거리를 위해 유통시스템을 갖추고 한국산 우수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는 KFT 민병훈 대표와 수년전부터 지속적으로 인천지역 우수농산물 공급에 관한 협의를 해 왔고 오늘 드디어 캐나다에 강화쌀을 수출할 수 있는 물꼬를 트게 돼 몹시 뿌듯하다"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인천시는 앞으로 강화 쌀 뿐만 아니라 인천지역에서 생산된 수출농산물의 품목을 다양화하여 해외 판로개척에 앞장서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2-10-31 17:13:1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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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10위권밖으로 밀린 네카오…주가 전망도 암울

이달 들어 주가 급락으로 시가총액 10위권 밖으로 밀려나기도 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네이버와 카카오는 실적이 뒤따라 주지 않을 것으로 보여 향후 주가 반등 또한 쉽지 않을 전망이다. 3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크게 하락한 네이버와 카카오의 주가는 이달에도 약세를 이어갔다. 특히 네이버는 이달 초 북미 최대 C2C(개인 간 거래) 플랫폼인 포시마크를 인수한다는 소식이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으며 카카오는 지난 15일 발생한 데이터센터 화재가 악재로 작용했다. 네이버는 지난 13일 장중 한때 15만5000원으로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카카오는 지난 17일 장중 한때 4만65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크게 하락한 주가 수준이 밸류에이션(가치평가) 최하단이기 때문에 접근할 수는 있겠지만, 일부 반등했을 때 비중을 유지할만한 이유가 부족하다"며 "네이버와 카카오의 이슈였던 포시마크 인수, 카카오톡 중단 등으로 인해 실적 전망치의 추가적인 하향 가능성도 남아있어, 타 업종 대비 상대적 매력도는 떨어진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네이버 주가는 전일 대비 5.94% 상승한 16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카카오는 전일 대비 4% 오른 5만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는 상승세를 보였으나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어 추가적인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네이버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3% 증가한 2조782억원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6% 감소한 3269억원으로 전망됐다. 카카오의 3분기 매출은 1조9029억원, 영업이익은 17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3%, 6.7%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김소혜 연구원은 "네이버와 카카오 모두 매출 전망치는 기존 예상과 유사한데,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광고와 커머스 사업은 롱테일 기반으로 견조한 상황을 유지한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다만 네이버는 마케팅비 효율화에도 불구하고 인건비와 파트너비의 증가 부담이 커졌고, 카카오는 모빌리티 매출 증가와 상각자산 대상 증가로 인해 외주·인프라비와 상각비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경기침체에 따른 광고 수요 둔화, 인건비 및 마케팅 비용 증가, 금리인상 지속 등 대내외적인 요인들로 인해 네이버와 카카오의 4분기 실적 전망 또한 밝지 않다. 앞서 증권사들도 네이버와 카카오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는 등 주가 전망을 낮췄다. 현대차증권은 네이버의 목표주가를 기존 40만원에서 29만원으로 KB증권은 기존 35만원에서 2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7.5% 하향 조정한다"며 "주요 전방산업 성장률 둔화 및 포시마크 실적 반영에 따른 2023년 이익 전망치 하향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카카오의 경우에도 대신증권은 기존 11만원에서 9만원으로, KB증권은 기존 11만원에서 6만5000원으로 낮췄다. 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피해 및 향후 비용 증가를 반영했으며 기준금리 상승에 따라 할인율을 상향 조정한 것이 목표주가 변경의 주된 원인"이라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0-31 17:03:3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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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학, 수익 재산 증가에도 법정부담금 절반도 안 내

대학 부지 공시 가격이 상승하면서 사립대학들의 수익용 기본 재산이 지난해보다 증가했지만 교직원의 사학연금 납입액 등 법정 부담금은 절반 가량 안 낸 것으로 드러났다. 31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이 공개한 2022년 10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국 4년제 사립대학 155개교를 운영 중인 학교법인들이 지난해 법정 부담금은 3202억원으로 법정 기준액 대비 49.7% 수준이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65개교)는 지난해 55.2%에서 56.9%로 상승, 비수도권은 42.4%에서 49.7%로 상승했다. 법정 부담금이란 교직원이 사학연금(퇴직수당 포함), 건강보험, 산재·고용보험 등에 가입 시 법인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을 의미한다. 하지만 수익용 기본 재산은 11조1000억원에 달하면서 지난해 대비 8000억원 가량 늘었다. 부동산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대학 부지들의 공시 가격이 올라가 수익용 기본 재산이 증가한 것이다. 대학 설립·운영 규정에 따른 기준액 대비 확보율도 지난해 81.8%에서 87.1%로 올랐다. 다만 권역별로는 수도권 대학의 확보율은 93.0%로 전년(90.1%)보다 2.9%p 증가했고, 비수도권 대학은 109.6%로 전년(112.2%)보다 2.6%p 감소했다. 이번 공시는 교육관련기관의 정보공개 관련 특례법에 따라 일반대와 교육대 194개교 등의 학생, 교원, 재정과 같은 14개 분야 65개 항목에 대해 분석한 결과다. 4년제 대학들의 전임교원 강의 담당 비율도 3년째 하락해 주목된다. 2022년 2학기 전임교원 강의 담당 비율은 65.9%로 2021년 2학기(66.3%)보다 0.4%p 감소했다. 강사의 강의 담당 비율도 20.7%로 2021년 2학기(21.4%) 보다 0.7%p 감소했다. 국공립대학은 63.0%로 지난해(63.1%)보다 0.1%p, 사립대학은 66.8%로 지난해(67.4%)보다 0.6%p 감소하는 차이를 보였다. 권역별로는 수도권대학은 61.4%로 전년(61.3%)보다 0.1%p 증가했고, 비수도권대학은 68.9%로 전년(69.7%)보다 0.8%p 감소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31 17:03: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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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인천 사회적 경제 기획전' 개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0월 28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 3주간 네이버 온라인 기부포털 해피빈 공감가게를 통해 '인천 사회적 경제 활성화 공동기금(I-SEIF)과 함께하는 인천 사회적 경제 기획전'을 열어 사회적 경제기업의 제품 판매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인천 사회적 경제 활성화 공동기금(I-SEIF)은 인천지역 사회적 경제 기업 지원과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해 인천 소재 4개 공공기관 ▲인천국제공항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이 공동으로 조성한 기금으로, 이번 기획전은 올해 초 선정된 I-SEIF 5기 펠로우 기업의 온라인 판로 지원 및 소득 창출을 위해 준비되었다. 이번 기획전에는 (유)강화명과, ㈜더카페쿠키, ㈜레이디하우스, ㈜매일생선, ㈜아빠맘스킨, ㈜에코어스, 인천로컬푸드생산자협동조합, (주)학교네 등 총 8개의 기업이 참가하여 ▲친환경 ▲인천 지역 특산물 ▲아동·청소년을 주제로 다양한 상품을 판매 할 예정이며,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고객들은 공감가게 기획전 이벤트를 통해 해당 제품을 1개 이상 구매할 경우 네이버페이 포인트 2,000원을 적립할 수 있고, 상품평 작성 시 추가 포인트를 적립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온라인 기획전이 사회적 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사는 사회적 경제기업 및 제품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2022년도를 인천공항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공항운영 정상화, 공항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 미래성장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한 10대 중점추진과제를 지난 1월 공표하였으며, 그 일환으로 사회 책임경영 강화를 통한 일자리 보호를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지난 2월에는 인천공항 사회적 기업 전용 온라인 쇼핑몰인 '활주로 상점'을 오픈하여 공사의 판로지원을 통해 우수하게 성장한 55개의 사회적기업의 제품 판매를 지원하고 있다.

2022-10-31 17:03:0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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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베트남 빈롱성 및 메콩대학교 대표단 의회 방문

베트남 빈롱성 및 메콩대학교 대표단이 인천광역시의회(의장 허식)를 찾아 상호 간의 우호를 다졌다. 인천시의회에는 31일 응우웬 반 탄(메콩대 이사 겸 감사원장) 단장을 비롯해 호티투 항 빈롱성 의료보건국 부국장, 레똥 덕 화 메콩대 이사장, 르엉 민 꺼 메콩대 총장 등 베트남 빈롱성 및 메콩대학교 대표단 15명이 인천시의회를 방문했다 밝혔다. 이날 허식 의장을 비롯해 이봉락 제1부의장, 한민수 의회 운영위원장, 신동섭 행정안전위원장 등이 베트남 방문단을 맞이했다. 이번 대표단 방한은 빈롱성과 인천시의회와의 협력사업 발굴 및 우호 교류를 위한 목적과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송곡대와 빈롱시 메콩대 간의 학생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위해 추진됐다. 응우웬 반 탄 단장은 "인천시의 경제자유구역과 같은 경제개발을 위한 도시계획과 지리적으로 반복되는 메콩강 주변 홍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재정책 개발에 관심이 높다"며 "베트남 남부는 아직도 열악하며, 인천의 발전상을 모델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허식 의장은 "최근 세계적인 한류의 영향으로 메콩대에 한국어학과 신설과 함께 제1외국어로 선정으로 됐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메콩대 학생들이 한국과 베트남 간, 인천시와 빈롱성 간 교류 확대를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계획 및 재난관리 시스템 기술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베트남 남부 메콩강 삼각주에 위치한 빈롱성은 인구 약 102만3천 여명의 농업이 발달한 지역이다.

2022-10-31 17:00:4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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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노천 불법소각 위반행위 집중 단속

과천시는 가을,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영농부산물 노천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불법소각 행위의 지도 단속 대상은 텃밭이나 추수 후 논밭에서 이뤄지는 영농폐비닐, 생활쓰레기 등의 소각행위로 미세먼지 발생량 감축을 위해 추진되며, 위반행위 적발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폐기물관리 법령에 따르면 허가받지 않은 시설에서의 노천 소각은 불법이며, 특히 야간 불법소각은 산불로 번질 위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대기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영농부산물 및 생활 쓰레기 등은 분리배출하고, 분리 배출 대상이 아닌 부산물 등은 반드시 종량제 봉투나 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하여 처리해야 하나 인적이 드문 곳이나 야간에 불법소각이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이 같은 노천 불법소각 행위를 예방하고 영농 주민편의를 위해 영농폐비닐, 비료포대, 폐농약병 등을 무상으로 수거하여 처리 해오고 있다. 이상욱 환경위생과장은 "영농부산물, 영농폐비닐 등 불법소각 행위는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서라도 근절되어야 한다"며 "영농부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수거에 주민들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10-31 17:00:3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