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저축은행 금리 호황기?…부실 예고하는 '노란불'

최근 일부 저축은행들이 6개월짜리 단기 예금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1년물 정기예금 금리 경쟁이 6개월짜리 단기 예금으로 옮겨간 탓이다. 아울러 부동산 시장이 얼어 붙으면서 저축은행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우려도 확산하고 있다. 31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정기예금(6개월)의 평균 금리는 3.82%를 기록했다. 9월 말을 시작으로 한 달 새 무려 1.47%포인트(p) 상승한 모습이다. 같은 기간 2년물 정기예금의 경우 1.22%p 상승했고, 3년물은 1.09%p 올랐다.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한 1년물 정기예금(1.54%p)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다. 부동산 PF에 돈줄이 막히자 자금을 조달하려는 행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동시에 부동산 PF 부실이 '제2의 저축은행 사태'를 불러일으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6개월짜리 예금 상품 등 단기로 자금을 수신하는 경우 저축은행이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한다. 1년물 예금의 금리를 인상해도 자금 확보가 어려운 상황인 것이다. 올해 상반기 기준 상위 5곳 저축은행(OK·SBI·한국투자·웰컴·페퍼저축은행)의 부동산 PF 대출 금액은 2조804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6.6% 상승했다. 아울러 일부 저축은행은 부동산 PF 부실 우려로 관련 대출에 손을 떼며 난색을 보이고 있다. 한 저축은행 업계 관계자는 "아파트가 미분양 되는 등 부동산 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무리하게 대출을 진행하는 경우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미상환이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 PF 부실과 함께 저축은행의 1년물 예금 경쟁이 과열되자 6개월짜리 단기 예금으로 여파가 옮겨간 것 또한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 6개월짜리 단기 예금은 저축은행 입장에서 자금 운용이 어렵다. 예·적금을 통해 자금의 대부분을 수신하는 저축은행의 특성상 단기로 조달할수록 유동성이 떨어져 대출 등 사업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것. 특히 중·저신용자를 중심으로 대출 사업을 펼치는 저축은행의 특성상 상환 리스크도 존재해 단기 자금 조달은 운영에 어려움을 가중한다. 소비자들의 입맛이 바뀌는 것 또한 문제로 떠오른다. 통상 예금의 경우 상대적으로 오랜 기간 자금을 묶어 놓을수록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자금이 묶이지만 높은 금리를 제공 받아 목돈을 만들 수 있으며 저축은행 입장에서는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1년물 예금의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2~3년물 예·적금의 매력이 떨어지고 있다. 특히 예금의 경우 적금에 비해 자금에 대한 구속력도 떨어진다. 실제로 이날 저축은행중앙회에 공시된 정기예금 중 6개월짜리 예금이 1년물 예금과 같거나 더 높은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상위 10개 중 7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 저축은행 실무자는 "당장 상위 저축은행은 큰 문제가 드러나지 않겠지만 지방이나 소규모 저축은행은 부실 위험이 커지거나 경쟁에서 뒤처질 우려가 있다"며 "6~12개월짜리 단기 예금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소비자들은 2~3년물 예금에 대한 관심도는 떨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0-31 14:38:37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도심 내 군 공항 문제 해결을 위한 도민 공론장 첫 개최

경기도가 도심 내 군 공항 문제 해결을 위한 첫 번째 숙의 토론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공론화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10월 29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도민 101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심 내 군 공항 관련 주요 문제점과 이슈'를 주제로 1차 숙의토론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8월 도민 참여형 사회문제 해결 방안인 '공론화 사업' 첫 의제로 '도심 내 군 공항 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선정한 바 있다. 이후 공론화추진단을 중심으로 9월과 10월 제1~2차 전문가 워크숍(공동연수) 등을 추진했다. 이번 1차 숙의토론은 사전 준비작업이 아닌 첫 도민 공론장이다. 도는 숙의토론에 앞서 지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도내 4개 권역(경부권, 동부권, 북부권, 서해안권)에서 성별, 인구분포, 연령 등을 고려해 도민참여단 100여 명을 선발했다. 도민참여단으로 선발된 인원은 1차 숙의토론에 이어 11월 12일 2차 숙의토론에도 참여해 숙의과정을 이어가게 된다. 이날 숙의토론에는 군 공항 관련 갈등 및 공론 전문가로 알려진 전형준 연구위원(한국조지메이슨대 아시아 평화분쟁 연구센터)이 참석해 '도심 내 군 공항 주요쟁점'이란 주제로 군 공항 문제에 대한 공론화 필요성 및 군 공항 문제별 대안에 대한 고려사항 등을 소개했다. 이어 도민참여단, 퍼실리테이터(참여단이 더 적극적으로 토론할 수 있도록 돕는 보조자) 등이 조를 나눠 분임토의를 하고, 결과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토론 내용은 유튜브로 생중계됐으며, 도심 속 군 공항 문제와 관련해 도민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발표자가 실시간으로 답변하기도 했다. 원탁회의를 통해 도민참여단은 도심 내 군 공항 피해 관련 객관적 조사와 재산권·소음 피해에 대한 보상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제 해결을 위해 군 공항 이전 등 관련 계획 및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요 의사 결정 시 도민의 의견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외 군 공항 이전 시 받을 수 있는 혜택에 대한 사전 정보제공, 민간공항과의 통합 유치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국방부 등 해결 주체들의 참여 부족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피력했다. 다음 2차 숙의토론은 11월 12일 '도심 내 군 공항 문제 합리적 해결을 위한 주요 고려사항'이란 주제로 열린다. 1차 숙의토론에서 나온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사항들과 대안 탐색을 위한 기관별 역할 등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2-10-31 14:38:2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2023년도 본예산안 22조 3,345억 원 편성 제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3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이하 예산안)' 22조 3,345억 원을 편성해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22년도 본예산 19조 1,959억 원보다 3조 1,386억 원 증가한 것이다. 도교육청은 민선 5기 임태희 교육감 출범에 따른 '미래 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 추진을 위해 ▲하이테크 기반 학생 맞춤형 학력 향상 교육 ▲자율 기반의 새로운 미래 교육 체제 구축 ▲과밀학급 해소 및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개선 조성 ▲방과후학교, 돌봄, 유아교육 지원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안을 편성했다. 2023년도에는 기초학력 지원센터 운영,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미래 교육,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운영, 디지털 시민교육 운영, 특성화고 계약학과 운영, 교권 보호 지원, 교원 연구년제 운영, 공·사립유치원 방과 후 과정 건강 간식 제공, 아침 책임 돌봄 시범 운영, 카페테리아식 급식, 학교 도서관 공간 재구조화 등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2023년 예산 규모는 총 22조 3,345억 원으로, 세입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18조 195억 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3조 6,278억 원 ▲자체 수입 1,215억 원 ▲기타 5,657억 원이다. 세출예산은 ▲에듀테크를 활용한 학력 향상 2,464억 원 ▲미래 교육 체제 구축 391억 원 ▲교원의 미래 교육 역량 강화 219억 원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61억 원 ▲미래형 교육과정 및 평가체제 구축 2,010억 원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강화 1,169억 원 ▲교권보호 및 구성원의 자율성 보장 1조 4,861억 원 ▲방과후학교, 돌봄, 유아교육 강화 1조 2,625억 원 ▲교육 사각지대 학생 지원 3,565억 원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5조 5,331억 원 ▲미래지향적 교육행정 체계 구축 377억 원 ▲학교 지원 중심 행정 강화 13조 272억 원을 편성했다. 세부적으로 에듀테크를 활용한 학력 향상 사업은 ▲기초학력 책임지도제 운영 1,534억 원 ▲학교정보화 여건개선 사업 691억 원 ▲ICT 활용 교육 239억 원이다. 미래교육 체제 구축 사업은 ▲미래 교육 협력지구 운영 155억 원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교육 등 미래 교육 운영 107억 원 ▲경기 이룸학교 운영 94억 원 ▲경기 이룸대학 운영 26억 원 등이다. 교원의 미래교육 역량강화 사업은 ▲교원 자격연수 110억 원 ▲교원 역량 강화 등 109억 원이다.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사업은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운영 34억 원 ▲디지털 시민교육 운영 27억 원이다. 미래형 교육과정 및 평가체제 구축 사업은 ▲교육과정 운영 및 다양화 532억 원 ▲도서관 운영 및 학교 도서관 지원 304억 원 ▲과학실 구축 및 과학교육 내실화 288억 원 ▲대학수학능력시험 229억 원 ▲예술 활동 지원 153억 원 ▲학력평가 관리 132억 원 등이다.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강화 사업은 ▲특성화고 운영지원 810억 원 ▲특성화고 실습 기자재 확충 186억 원 ▲진로 교육 운영 173억 원이다. 교권 보호 및 구성원의 자율성 보장 사업은 ▲공립 학교운영비 및 사립 운영비 재정결함지원 1조 4,713억 원 ▲학원 및 평생교육 운영지원 119억 원 ▲교권보호 지원 18억 원 등이다. 방과후학교, 돌봄, 유아교육 강화 사업은 ▲누리과정 지원 1조 240억 원 ▲사립유치원 지원 1,281억 원 ▲방과 후 돌봄 운영 867억 원 ▲(가칭)경기도북부유아체험교육원 설립 124억 원 등이다. 교육 사각지대 학생 지원 사업은 ▲교과서 지원 1,834억 원 ▲특수교육 지원 807억 원 ▲교육 급여 및 교육비 지원 686억 원 ▲다문화 및 북한이탈주민 등 자녀교육 지원 121억 원 ▲대안교육 및 교육복지 우선지원 67억 원 등이다.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사업은 ▲교육시설 환경개선기금 전출금 1조 8,600억 원 ▲석면 제거 및 LED조명 설치 등 교육환경(안전)개선 1조 1,119억 원 ▲과대학교 및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교 신?증설 9,475억 원 ▲학교급식 경비 지원 6,519억 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 1,863억 원 ▲학교 급식기구 및 시설 확충 1,668억 원 ▲학교공간 혁신 등 959억 원 등이다. 미래지향적 교육행정 체계 구축 사업은 ▲교원 및 교육전문직 인사 운영 238억 원 ▲경기도교육연구원 운영지원 53억 원 ▲지방공무원 역량강화 38억 원 등이다. 학교지원 중심 행정강화 사업은 ▲교육행정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456억 원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 408억 원 ▲교육정책 홍보 및 기획 106억 원 ▲교직원 인건비 12조 4,326억 원 ▲BTL운영비 3,263억 원 ▲예비비 1,000억 원 등이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이번 본예산안은 자율·균형·미래의 원칙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2023 경기교육 방향과 연계하여 편성했다"며, "경기 미래 교육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학생별 맞춤 교육과 새로운 미래 교육 체제 구축,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교 신·증설 등 공교육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은 오는 11월 1일부터 도의회 본회의에서 심의 예정이다.

2022-10-31 14:37:4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동아대 LINC 3.0사업단, 부산권 산학연 지역혁신 포럼 개최

동아대학교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 사업단(LINC 3.0)은 '제3차 부산권 산학연 지역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동아대를 비롯해 부산권 8개 대학(동아대, 경남정보대, 동서대, 동의대, 동주대, 부산과기대, 신라대, 한국해양대)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LINC 3.0 시작을 계기로 부산권 산학연 지역혁신 포럼 확장 계기를 마련하고, 대학 발전과 지역 기업 활성화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됐다. 기존엔 서부산권 지역대학 공동 주관의 '서부산권 지역 혁신 포럼'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동아대 강대성 부총장과 박준홍 LINC 3.0 사업단장, 박대현 한국연구재단 학술진흥본부장을 비롯해 8개 대학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부산권 산학연협력 확산을 위한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은 김봉문 한국연구재단 산학협력실장의 기조강연에 이어 이윤재 부산광역시 청년산학국장의 '부산광역시 인재육성 정책 발표' 등 '인재양성'과 '산학연 공유협업' 두 세션으로 나눠 주제 발표와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종합 토론에선 발제자들이 깊이 있는 토론을 펼쳤다. 이 밖에 부대 행사로 '8개 대학의 부산권 산학연협력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및 협력사업 소개 전시회'도 진행됐다.

2022-10-31 14:37:2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산청군, ‘2022 작은영화관 기획전’ 운영

산청군은 '2022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제이티미디어(JT), 한국작은영화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기획전은 오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신안면에 있는 산청군 작은영화관에서 열린다. 기획전은 6개 부문 14편의 영화가 29회 상영되며, 영화와 연계된 2회의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먼저 '가족이라는 세상'부문에서는 아네트 베닝 주연의 '우리가 사랑이라고 믿는 것', 며느리들의 통쾌한 반란 '큰엄마의 미친봉고' 등을 통해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 또 '영화관의 초대'에서는 '어 굿 맨', '오마주' 등 화제작이 관객을 찾고, 성장하는 주인공을 통해 도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도전하는 청춘'에서는 무쇠팔 최동원을 기억하는 '1984 최동원'과 '불도저에 탄 소녀' 등이 상영된다. 아울러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 특별전'에서는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코다', 동심의 세계로 여행하는 '영화랑 놀자'에서는 '로보카폴리와 함께 배우는 소방안전 이야기', 열정 가득한 덕후들을 통해 즐거움의 의미를 찾는 '파란만장 덕후생활'에서는 최민식 주연의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가 관객들과 만난다. 이와 함께 작은영화관 기획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2일 오후 2시 상영되는 '로보카폴리와 함께 배우는 소방안전 이야기' 관람 후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생활 안전 교육 '로보카폴리 안전 놀이터', 4일 오후 1시 30분 '말임씨를 부탁해' 상영 후에는 최승호 감독과 함께하는 '시네마토크'가 진행된다. 이번 기획전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상영작 관람과 교육 프로그램은 전화 문의를 통해 사전 신청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산청군작은영화관으로 하면 된다.

2022-10-31 14:36:5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 '반려동물 문화교실 세미나' 성황리 개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29일 하남시 대강당에서 열린'반려동물 문화교실 세미나-개와 함께 사는 그들의 토크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려는 민선 8기 시정 방침에 따라 진행된 세미나로, 시는 반려동물 교육 전문업체인 '유기견 없는 도시'와 함께 행사를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반려동물을 키우거나 키우고 싶은 하남시민 100여명이 참석해 ▲펫티켓 OX 퀴즈 ▲반려동물 에티켓 소개 ▲반려동물 문제행동 교정 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영화 <곡성> <터널> <밀정> <독전> 등 많은 영화견들을 훈련해 맹활약한 '영화견의 대부'로 불리는 인기 교육강사인 강성호 소장은 이날 반려견 문제행동 대처 방법, 반려인이 알아야 할 기초를 설명하고, 반려견 보호자 에티켓 교육을 실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세미나에 참가한 한 참석자는 "평소 반려견 행동에 궁금했는데 이유과 대처방법 등을 알 수 있어 좋았고, 펫티켓 교육으로 이웃간의 갈등을 줄일 수 있을 것 같다"며 "오늘 이렇게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해 준 하남시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현재 시장은 "반려동물 문제행동으로 생기는 이웃 간 갈등을 줄이기 위해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며 "하남시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하남시민과 반려견 모두가 행복한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10-31 14:36:2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중소기업등 위한 '사회적 가치 측정 서비스' 내놔

화폐단위로 측정하는 '사회적 가치 자가측정 서비스' 11월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가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화폐단위로 측정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자가측정 서비스'를 11월1일부터 운영한다. 31일 중기부에 따르면 사회적 가치는 경제, 사회, 문화, 환경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에 연 사회적 가치 자가측정 서비스는 IMP(Impact Management Project) 방법론을 적용했다. 7개 중점사회영역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측정할 수 있다. IMP 방법론은 세계적으로 사회성과 측정과 관련해 가장 주목받는 임팩트 측정관리 프레임워크다. 7개 중점사회영역은 ▲취약계층 소득증대 ▲자원선순환을 통한 폐기물 배출 감소 ▲교육·훈련 접근성 개선 ▲건강증진 접근성 개선 ▲장애인 보조 제품·서비스접근성 개선 ▲대기·수질오염 저감 ▲재생에너지 확산을 통한 탄소중립 기여다. 서비스의 주요 기능은 자동 측정, 보고서 생성, 공시, 검증이 있다. 보고서 생성 기능으로 만들어지는 사회적 가치 측정 결과인 임팩트 보고서는 기본정보, 사회적 성과, 사회적 성과 측정 지표, 리스크와 추가정보 등의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최종적으로 화폐단위로 환산된 사회적 가치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폐기물을 재활용해 제품을 제작하는 기업은 '자원선순환을 통한 폐기물 감소'라는 사회적 성과를 창출하게 된다. 사회적 가치 측정을 원하는 기업은 누구나 무료로 자가 측정이 가능하다. 기업에서 자가 측정한 보고서에 대한 검증을 원하면 기술보증기금을 통해 무료 검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소셜벤처기업 종합지원 포털 사이트인 소셜벤처스퀘어 누리집에 구축돼 있다. 기술보증기금에서 운영·관리한다. 서비스 이용에 관한 문의사항은 기술보증기금 소셜벤처가치평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사회적 가치 측정서비스를 통해 생성되는 임팩트 보고서가 정부 지원정책과 민간영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길 바란다"며 "이번에 제공하는 7개 중점사회영역 이외에 추가로 돌봄 서비스 접근성 개선, 적정 주거 접근성 개선, 기타 환경기술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등 3개 영역에 대해서도 시스템에 적용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0-31 14:36:0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창원대학교 창업동아리, 행안부 프로그램 인기상 수상

창원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2 지역문제발굴단 로컬히어로즈 성과공유회'에서 국립창원대발굴단팀(팀장 김현우 등 5명)이 인기상을 받았고 31일 밝혔다. 지역문제발굴단 로컬히어로즈는 행정안전부의 '2022년 실패박람회' 가운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교육부와 연계해 기획한 자율 프로그램이다. 전국 20여개 대학 150여명의 학생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들은 지난 7월 발대식 이후 3개월간 ▲지역 문제 발굴 ▲문제 해결 방안 제시 ▲발굴 과정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총 3개 미션을 수행했다. 이어 지난 7일 미션 수행 결과를 바탕으로 한 기획서 및 영상 콘텐츠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입상팀이 선정됐다. 인기상을 받은 국립창원대발굴단팀 팀장 김현우(신소재공학부 1학년) 학생은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특례시의 국제자매도시를 위한 관광 프로그램'이라는 아이디어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현우 학생은 "전폭적 응원과 지원을 보내준 창원대 LINC 3.0 사업단뿐만 아니라 창원대 모든 분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며 "국립창원대발굴단팀 팀원 모두가 더 성장해 희망하는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대학과 지역 사회, 국가 발전에 기여해 나가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창원대 LINC 3.0 사업단 윤현규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문제 해결을 통한 재학생들의 기업가 정신 함양 및 학생 창업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31 14:36:0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마사회 창원지사, 세계적 경주마 '닉스고' 사진전 개최

한국마사회 창원지사는 한국마사회가 소유한 세계적 경주마 '닉스고(Knicks-Go)'의 사진전을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일주일간 창원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연다고 밝혔다.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하지만, 닉스고는 미국 경마계에서 가장 유명한 2021년 세계 랭킹 1위 경주마다. 미국에서 총 24회 출전해 1등 10회, 2등 4회, 3등 1회를 차지했으며 2021년에는 '경마월드컵'에 해당하는 사우디컵에 출전해 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닉스고는 2021년에는 '세계 경주마상(World Best Racehorse)'과 미국 올해의 경주마상(American Horse of The Year)을 받았다. 닉스고가 2022년 2월 은퇴 전까지 벌어들인 총수입은 925만 8135달러로, 132억원이 넘는다. 닉스고 사진전은 올해 국회 등에서도 열린 바 있으며 지방에서는 처음이다. 한국마사회 김원영 창원지사장은 "세계적 명마의 반열에 오른 닉스고의 역동적인 사진들을 지역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싶었다"며 "경마의 본질은 베팅이 아닌 말 산업에 있다는 점을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닉스고는 현재 미국에서 '씨수말'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경마는 혈통이 가장 중요하고 인공수정을 못하도록 국제적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닉스고의 1회 교배료는 미국 경마 시장에서 최상위권인 3만 달러(약 4300만원)에 달한다. 1년에 100회 정도 교배할 경우 연간 교배료 수입만 3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2022-10-31 14:35:4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 앞두고 준비 '착착'

사천시가 2023년 1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조례 제정, 답례품 선정 등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자신의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 및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기부자는 연간 500만원 한도에서 기부할 수 있는데 10만원 이하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 시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 기부금액의 30% 안에서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납부된 기부금은 고향사랑 기금으로 조성돼 사회취약계층 보호,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복리 증진사업의 재원으로 사용하게 된다. 시는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제를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제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월 고향사랑 기부제 관련 조례를 입법 예고했으며, 오는 12월 시의회 정례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오는 11월에는 답례품 선정 절차에 돌입한다.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답례품 선정,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향사랑 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시 홈페이지, 유튜브,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출향 인사를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고향사랑 기부제는 열악한 우리 시의 재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향사랑 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2-10-31 14:35:3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경제진흥원, 반려동물 수제간식 소상공인 지원 박차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7월 '2022년 유망업종'으로 선정된 '반려동물 수제간식' 업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동·특화 마케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등으로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늘고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반려동물의 먹거리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주식인 사료 대신 신선한 재료로 건강하고 안전하게 만든 수제간식의 인기가 높다. 이에 부산경제진흥원은 반려동물 수제간식을 올해 유망업종으로 선정하고, 해당 업종의 소상공인 16개사를 선별해 전문가 컨설팅을 비롯해 전시·박람회 참가 비용, 상세 페이지 제작, 소셜 미디어 마케팅, 플리마켓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에 이르기까지 지역 업체 홍보를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서고 있다. 현재 참여 중인 업체는 ▲엔젤인펫츠 ▲반자주 ▲달의 하루 ▲몽베베까까 등 총 16개사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9월 23일부터 25일 자갈치 물양장에서 개최된 '부산수제맥주마스터챌린지' 행사에 반려동물 수제간식 플리마켓존을 마련해 행사 주간 몰린 인파를 대상으로 부산 반려동물 수제간식 소상공인들의 홍보와 판매를 도와 참가한 소상공인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또 10월 21일부터 23일 벡스코에서 열린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 '부산펫쇼' 에도 ▲펫브로 ▲두몽언니 ▲두리마켓 ▲고메네수제간식 등 총 4개 업체가 참가해 개최 기간 약 1500만원의 매출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이들 업체는 11월 18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펫페어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이와 같은 짧은 기간 개최되는 행사에 더해 오는 12월 말까지 매주 주말 진행되는 서면 동천은행나무길 플리마켓에도 업체들을 참여시켜 장기간 제품을 홍보·판매할 기회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부산경제진흥원 오지환 산업육성지원단장은 "반려인구 급증에 따른 사회적 문화와 산업에 대한 수요 변화가 소상공인들에게 또 다른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런 기회가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특화 브랜드 육성을 위해 2017년 수제맥주 업종을 시작으로 2018년 SUP(패들보드), 2019년 곰장어, 2020년 스페셜티 카페, 2021년 카페 등을 유망업종으로 선정해 왔다.

2022-10-31 14:35:2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가축전염병 차단 특별방역대책기간 운영

하동군은 구제역(FMD)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을 위해 2023년 2월까지 동절기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특별방역대책기간 기존에 운영하던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실을 확대 운영하면서 24시간 긴급대응체계에 돌입하고, 과거 방역취약요인을 검토해 차단방역 대책을 수립하는 등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먼저 고병원성 AI 차단방역을 위해 ▲축산차량 가금농장(시설) 방문 전 소독 ▲가금농장 특정 축산차량 출입 금지 ▲시·도 간 가금류 분뇨차량 이동제한 ▲전통시장 산가금 유통 금지 ▲철새도래지 출입금지 등의 조치를 행정명령으로 의무화한다. 또 농장 간 짬짜미를 통한 AI 전파차단을 위해 산란계·종계의 노계 판매 및 이동을 금지하고, AI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자 가축 사육제한을 진행한다. 구제역은 발생 차단을 위한 백신 항체 형성률이 중요하다. 이에 군은 ▲10월 우제류 일제 접종 지원 및 매달 수시 접종 ▲항체양성률 모니터링 검사로 기준치 미만 농가 집중 관리 등을 추진하고, 우제류 분뇨의 권역 외 이동 금지를 행정명령으로 의무화한다. 이어 군민 일상에서 방역추진 협조를 위해 현수막 설치, SMS 발송 등을 통해 꾸준히 홍보를 진행한다. 김용규 농축산과장은 "축산농가의 자율방역 의식 확립과 행정에 대한 긍정적 협조가 농가를 가축전염병에서 지킬 수 있는 발판이 된다"며 "꾸준한 농장 소독, 생석회 살포, 행정명령 이행 등 방역 수칙 이행에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31 14:35:15 이도식 기자
고양시정연구원, 창릉 신도시 맞춤형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 마련

고양시정연구원(원장 정원호)은 미래형 탄소중립 신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고양창릉 3기 신도시 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창릉 신도시 자전거 이용환경 개념 구상 및 조성방안과 창릉 신도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 등을 담은 '창릉 신도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 연구' 보고서를 31일 발표했다. 보고서는 현장 중심의 연구 수행을 위해 창릉 신도시 예정지인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와 기존 2기 신도시를 대상으로 직접 자전거를 타고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국내외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창릉 신도시에 적용할 수 있는 설계 및 정책 제도를 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창릉 신도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을 크게 자전거 이용환경(시설 측면)과 이용 활성화(정책 측면) 2가지로 나누어 제시했다. 먼저, 자전거 이용환경 측면 중 '생활형 자전거도로'는 자전거 전용도로를 지향하고, 신도시 계획 시 '안전속도 5030'과 같은 국가안전정책을 반영한 도로 제한속도와 도로 폭원에 따른 가로공간으로 구상됐다. '레저형 자전거도로'는 창릉 신도시 내 랜드마크가 될 창릉천을 활용하여 자전거 전용도로를 기본으로, 자전거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창릉천 연결다리를 설치하는 방안으로 구상됐다. 이밖에도 창릉 신도시를 중심으로 자전거도로를 활용한 내·외부 연계방안, GTX-A와 고양~은평선 등 간선 대중교통과의 연계를 위한 자전거 환승주차장, 자전거 이용자들의 휴식공간 조성 계획 등이 제시됐다. 더불어 창릉 신도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와 대중교통 환승 인센티브제도 도입, 자전거 우선교차로 시범구역 운영, 창릉천 자전거공원 조성, '주말 차 없는 거리'를 포함하는 정기적인 자전거 행사 개최 등의 방안이 제시됐다. 고양시정연구원 도시정책연구실 백주현 연구위원은 "기후위기 시대를 맞이해 탄소중립 신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창릉 신도시를 위한 최적의 선택은 자전거를 포함한 녹색교통의 이용 활성화이며, 고양시 교통정책 역시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으로의 획기적 전환이 절실하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미래형 신도시인 창릉 신도시가 자전거 친화 신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기존의 틀을 벗어난 정책 실행과 자전거 이용시설 구축을 위한 과감한 도전이 필요하다"라고 역설했다. 더불어 "자전거 이용시설 구축을 위해 도시의 재구조화가 필요한 기존 도시와 달리 창릉 신도시의 경우 그림에 비유하면 스케치 단계에 있는 신도시인 만큼, 정책결정자인 고양시의 의지와 택지개발사업자인 LH의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발상의 전환, 기후위기 시대 고양시민의 정책 인식 변화만 이뤄진다면, 얼마든지 자전거 친화형 신도시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보고서에서는 기존 차로 폭을 줄이고 자전거 전용도로 위주의 차로 배분과 설계가 필요하며, 2030년 이후의 미래도시 변화상, 다양한 저속 이동수단을 고려한 자전거 이용시설과 관련한 폭넓은 고민이 필요하며, 이에 따른 해결책은 지금부터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2022-10-31 14:35:0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플라이강원, 日 도쿄 나리타 노선 첫 취항…"강원~일본 직항길 열려"

플라이강원이 일본 도쿄 나리타 공항에 신규 취항했다. 플라이강원은 지난 30일 오전 11시 25분을 시작으로 나리타 노선 운항을 알렸다. 취항편엔 186석의 B737-800 항공기에 160여명의 승객이 탑승했으며 일본노선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취항식은 양양국제공항 2층 대합실에서 플라이강원 임직원, 운항승무원과 객실승무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간소하게 진행됐다. 한시적으로 중단했던 일본 무사증(비자) 입국 재개에 따라 플라이강원은 양양-도쿄 나리타 노선을 월,수,금,일 주 4회 정기 운항한다. 월,수,일요일에는 오전 11시 25분 양양을 출발해 나리타 국제공항에 오후 1시 25분에 도착하고 한시간 후인 오후 2시 25분에 나리타를 출발해 오후 4시 55분에 양양에 돌아오는 일정으로 운항한다. 특별히 금요일에는 연차를 사용해 여행하는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 7시 55분에 양양을 출발해 나리타 국제공항에 오전 9시 55분에 도착하는 항공편을 운항한다고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전했다.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철도를 이용하면 1시간 이내에 도쿄 도심에 도착한다. 일본으로의 첫 취항을 기념하기 위해 플라이강원 홈페이지에서 '10Plus'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예약번호상 12월 10일까지 탑승건에 한해 모든 예약고객에게 위탁수하물 기본 15kg무료 제공하고 이에 10kg을 추가로 드리는 이벤트로 총 25kg의 무료 수하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통 큰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12월7일로 예정되어 있는 대만 타이페이 복항을 기념하기 위한 'WELCOME BACK TAIWAN' 행사도 진행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내달 11월7일에 플라이강원은 첫 광동체 중대형 항공기 'Airbus 330-200' 1호기의 양양공항 도착에 맞춰 도입식을 가질 예정이다.

2022-10-31 14:35:0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삼성바이오로직스, CPHI 참가..글로벌 CDMO 수주 공략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컨퍼런스인 'CPHI Worldwide 2022'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CPHI는 매년 유럽의 주요 국가에서 돌아가며 개최하는 글로벌 바이오제약 업계 최대 행사로 올해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현지시간 11월 1~3일 총 3일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 세계 170개국에서 총 2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4만여명 이상이 전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년 행사를 제외하고 2018년부터 매년 단독 부스를 마련해 참석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시장 메인 위치에 대규모 부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컨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새로운 슬로건 '액셀러레이팅 엑설런스'을 공개하며 글로벌 고객 수주에 적극 나선다. '액셀러레이팅 엑설런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압도적 속도와 품질경쟁력을 표현한 것으로 사업진출 10년만에 달성한 생산능력 1위 기업을 넘어 글로벌 바이오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부스 내 벽면에는 회사의 혁신과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형 패널을 설치하고 다양한 영상 컨텐츠를 제공해 CDMO 사업에 대한 경쟁력을 부각했다. 착공 후 23개월 만에 가동에 돌입하며 건설기간을 혁신적으로 단축한 4공장과 신규 이중항체플랫폼 'S-DUAL(에스-듀얼)TM'및 신약후보발굴플랫폼 'DEVELOPICKTM(디벨로픽)'은 월 그래픽을 통해 자세하게 설명됐다. 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방문자를 대상으로 브로셔와 영상이 담긴 테블릿을 제공해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디지털 설문조사를 진행해 업계 수요와 트렌드 조사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부스 한 켠에는 미팅 키오스크를 마련, 파트너십 논의를 위해 부스를 찾는 방문자에게 VIP 고객 전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전시장 곳곳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배너를 설치해 글로벌 바이오 제약 업계 및 유럽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집중했으며, 행사 첫날인 1일에는 익스클루시브 네트워킹 세션'을 단독 주최하고 잠재 고객사와 심도 있는 네트워킹을 진행해 영업 성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올해 CPHI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전시장 내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호스트가 직접 선정한 인원을 대상으로 오찬을 제공하고 긴밀한 네트워킹을 하는 이벤트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곳에서 4공장 경쟁력을 홍보하고 글로벌 고객 수주를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같은 날 케빈 샤프 글로벌영업센터 팀장은 스피킹 세션을 통해 CDMO 기업 선정에 중요한 점들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경쟁력에 대해 발표하고 행사 둘째 날에는 제임스 최 글로벌정보마케팅센터장이 지속가능기업 도약을 위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ESG 경영 전략과 기후변화 대응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31 14:35:02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