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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우리카드·KB국민카드·NH농협카드

우리카드가 한국 노동공제회의 감사패를 받았다. ◆ ESG경영 실천 인정 받아 우리카드는 비정형 노동자 권리 신장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노동공제회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26일 여의도 한국노총회관에서 진행했다. 노동자 권리 신장을 위해 노력한 기업과 단체가 공로패와 감사패를 받았다. 행사에는 김동만 공제회 이사장,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강신표 한국노총 수석부위원장, 박홍배 금융노조 위원장 등 경제사회노동위원회와 정부관계자 및 국회의원 다수가 참석했다. 우리카드는 플랫폼 노동자 권익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지난달 한국노동공제회에 발전 기금을 기부했다. 올해 6월에는 온라인쇼핑, 편의점 등 일상 선호 업종 캐시백 혜택을 탑재한 제휴 카드 '플랫폼공제회 우리체크'를 출시해 노동자를 위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플랫폼 노동자를 위한 지원활동으로 감사패까지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노동자 권리를 신장시키고 모두가 건강한 노동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1년간 진행한 문화사업이 마침표를 찍었다. ◆ 제8회 봄 프로젝트 성료 KB국민카드는 '제8회 봄(Seeing&Spring) 프로젝트'가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 23인의 미술전시회를 끝으로 지난 1년여의 사업을 종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시회의 명칭인 '봄 프로젝트'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가능성을 보고, 예술가로서 성장하길 바라는 희망을 담아 2014년부터 후원하고 있는 발달장애 청소년 미술교육 지원 사업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그린 그림 중 주요 작품 30여점을 선보였다. 이번 후원 대상은 아동·청소년 전문 복지기관인 밀알복지재단과 관련 기관의 협조를 통해 지원 신청 및 심사, 공모전 등을 거쳐 선발했다. 전시회를 개최하기까지 ▲회화 ▲디자인 ▲조소 ▲일러스트레이션 등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미술에 재능 있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이어가도록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1사1촌 자매결연에 나섰다. ◆ 자매결연 현판식…일손 지원 약속 NH농협카드는 경기도 광주시 서하리마을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미경 NH농협카드 부사장과 이서용 영농회장, 문태철 초월농협 조합장, 김정환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장 등이 참석해 자매결연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가졌다. 이후 카드마케팅부 임직원들과 함께 주변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농자재 지원품을 전달하는 등 일손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농가 상황과 기업과 농촌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소통했다. 최 부사장은 "서하리 마을과의 협약을 계기로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상호 발전하는 관계를 유지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10-30 10:39:0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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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제주지역 상생 위해 중소기업 대상 교육 프로그램 진행

광동제약은 제주테크노파크와 함께 제주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상생을 위한 '기능성 음료 제품 개발 및 우수기업 벤치마킹' 교육을 서울 구로동 소재 R&DI 연구소에서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 유통을 계기로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특히 제주지역 경제 발전과 기업지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은 매년 교육 참석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다채롭게 구성, 제주지역 기업 대표 및 실무자 등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건강기능식품 및 음료 신제품 기획·개발'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 원료 개발 전략과 사례 ▲한약재 원료 표준화 ▲차별화된 마케팅 컨셉 만들기 ▲스페셜 커피 트렌드 ▲광동제약 식품공장 견학 등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강사진은 광동제약 팀장을 비롯해 풍부한 현업 경력을 보유한 분야별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3년 만에 실시하는 대면교육인 만큼 교육생의 만족도가 높았던 강연 위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제주지역 기업 관계자가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30 10:19:3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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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통화비서 애플리케이션,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수상...국내외 디자인어워드 '3관왕'

KT가 소프트웨어의 UX/UI 혁신을 인정받아 국내외 디자인어워드 '3관왕'이 됐다. KT는 국내외 역대 수상 중 UX/UI 분야에서 최초의 수상 사례로 KT 디자인 및 SW개발역량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KT는 AI(인공지능) 통화비서 애플리케이션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인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Brands & Communication)' 부문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IDEA'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 매년 디자인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제품, 콘셉트 총 3가지 부문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는 전 세계 50여 개 국가에서 3200여 개 제품이 출품됐으며, 혁신성, 심미성, 실현 가능성, 유용성, 감성 등을 심사해 지난 28일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또 KT AI 통화비서 앱은 '2022년 대한민국 우수디자인(GD) 상품 선정'에서 시각·정보 디자인 분야와 서비스·경험 디자인 분야 2개 부문에서도 수상했다. 우수디자인(GD) 상품 선정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인증 제도다. 사용자에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하는 우수한 디자인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에 수상한 KT AI통화비서 앱은 UX/UI를 전면 개편한 2.0 버전이다. 올해 1월부터 KT IT부문 SW개발본부의 'Agile 프론티어 전문팀'이 전담해 내재화 개발 및 개선을 맡아 왔으며 지난 6월에 2.0 버전을 배포했다. KT의 'Agile 프론티어 전문팀'은 사내 SW 개발 전문가로 구성된 TF로 전략 사업을 기획부터 상용화까지 전담해 개발하고, 수시 배포하면서 신속하게 사업에 대응하는 조직이다. 'UX캠프' 운영을 통해 KT 전사 서비스를 대상으로 UX/UI를 컨설팅하고, AI 통화비서 앱, 메타라운지 등 KT의 DIGICO 핵심사업을 개발 및 고도화하고 있다. AI 통화비서 앱 2.0 버전은 직접 사용하는 소상공인 관점에서 새롭게 디자인하는 것을 목표로 사용자에게 KT의 앱이 아닌 각 매장의 앱으로 느껴지도록 UX/UI를 전면 교체했다. KT는 지난 2021년 통신기업(Telco)에서 디지털 플랫폼 기업(DIGICO)로 변화를 선언한 이래 SW개발과 UX/UI 분야에도 아낌없이 투자했으며 그 결과 DIGICO 선언 1년만에 SW 디자인 분야에서 성과를 낸 것이다. KT SW개발본부장 조성은 상무는 "국내 최고 권위의 우수디자인(GD) 선정에 이어 세계 최고 권위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까지 수상하면서 KT의 UX/UI 디자인 실력과 SW개발 역량을 동시에 인정 받아 기쁘다"면서 "이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DIGICO KT를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30 10:18:5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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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국민담화 "오늘부터 국가애도기간…사고수습 국정 최우선 과제로"

윤석열 대통령은 이태원 할로윈 압사 참사와 관련해 30일부터 국가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 국정 최우선 순위를 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 등 후속 조치에 두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대국민담화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 마음이 무겁고, 슬픔을 가누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정말 참담하다. 어젯밤 할로윈을 맞은 서울 한복에서는 일어나서는 안 될 비극과 참사가 발생했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부상 입은 분들이 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한다"며 "소중한 생명을 잃고 비통해할 유가족에게도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오늘부터 사고 수습이 일단락될 때까지 국가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 국정의 최우선 순위를 본건 사고의 수습과 후속 조치에 두겠다"며 "먼저 장례 지원과 가용 응급의료체계를 총가동해서 부상자에 대한 신속한 의료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계 공무원을 1대1로 매칭시켜서 필요한 조치와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무엇보다 사고 원인의 파악과 유사 사고 예방이 중요하다"며 "본건 사고의 원인을 철저하게 조사해서 향후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로 하여금 할로윈 행사뿐만 아니라 지역 축제까지 긴급 점검 실시를 지시하고 "질서 있고 안전하게 (축제가) 진행되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10-30 10:18:2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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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2년 전 발행 3천억 규모 EB 대부분 조기 상환...정부도 '선보상 후조치' 나서

카카오가 2020년 10월 발행한 3000억원 규모의 외화 해외교환사채(EB) 대부분을 조기 상환했다. 카카오는 EB 조기 상환에다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먹통 사태로 대규모 피해 보상까지 앞두고 있어 현금 유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카카오 서비스 먹통 사태로 피해를 본 무료 서비스 이용자에 대해 신속 보상케 하는 가이드라인 검토에 착수한 가운데, KT의 2018년 대규모 통신 장애 당시 일괄보상 사례 대로 처리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나섰다. ◆카카오, EB 2억 6830만 달러 조기 상환 카카오는 28일 2년 이전에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한 3억 달러(당시 2296억원, 현재 4276억 5000만원) 규모의 EB 중 2억 6830만 달러(현재 3824억 6165만원)를 조기 상환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사채권자들은 이날 조기상환 청구권(풋옵션)을 행사했으며, 카카오는 이 금액을 일시 상환한 것이다. 카카오가 발행한 교환사채 만기일은 2023년 4월 28일이지만 이에 앞서 조기상환 청구권을 행사한 것이다. EB 교환가액은 47만 7225만원으로 사채발행일 이후 현금배당, 주식분할의 진행해 따라 교환가격이 조정됐다. 액면분할 후 환산한 교환가액은 9만5359원이며, 조기 상환되지 않은 EB 중 900만 달러에 대해서는 카카오가 보유하던 자사주로 교환됐다. 잔여 EB는 2280만 달러(323억원) 규모다. 교환사채의 일부 조기상환으로 2020년 최초 공시한 자기주식 처분결정공시의 처분 대상 주식수는 27만 6219주로 변경됐다. 카카오는 당시 3억 달러 규모의 교환 사채를 발행하며 플랫폼 및 콘텐츠 강화를 위한 M&A(인수합병) 재원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EB는 발행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 유가증권과 교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사채를 말한다. 투자자는 발행사의 주식의 주가가 상승할 경우에는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으며 발행회사는 낮은 이율로 자금조달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발행사의 주가가 부진하면 교환 권리를 포기하고 채권 원리금을 회수하면 된다. 카카오는 2020년 10월22일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에서 3억달러 규모의 EB를 만기 2023년 4월 28일까지로 발행했다. 통상 투자자가 EB 보유기간 받는 이자수익을 규정하는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0%로, 투자자들이 카카오의 주가상승 가능성에 기대 투자한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그러나 이날 종가 기준 카카오 주식은 4만 8750원 정도로 EB 발행당시 전환가액의 절반 수준에 머물러, 주식 교환 시 주당 4만원 이상 손해를 보게 된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이날부터 조기상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자 카카오 주가가 전환가액 이상으로 오르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원금을 회수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하지만 카카오는 상반기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 2조 2799억원을 보유해 채무를 상환하더라도 현금 흐름에는 부정적인 영향은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 무료 서비스 보상안, KT 방식 따라가나 정부는 먹통 사태를 일으킨 카카오에 대해 무료 서비스 이용자에 대해서도 보상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카카오에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과기정통부는 이미 지난 15일 카카오의 서비스 장애로 큰 피해를 본 무료 이용자에 대해 신속 보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가이드라인 마련에 나섰다. 과기정통부는 2018년 서울 및 경기에서 발행했던 KT의 대규모 통신 장애 당시의 일괄 보상 사례를 발펴보고 있는데, KT는 정확한 피해액 산정이 어려운 이들에게 장애복구 기간에 따라 최대 120만원까지 일괄 보상한 바 있다. 과기정통부의 설명에 따르면 "이는 회사 차원의 결단에 따른 것"으로 이는 전기통신사업법 규정을 넘어서 약관에도 아예 없는 내용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카카오는 전 세계적으로 선례가 없는 무료 서비스에 대한 보상안을 마련하는 데 큰 진통을 겪고 있다. 지난 24일 개최된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국감에서도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비스센터장에게 보상 규모를 묻는 질문에 "간접피해가 많아 피해 규모를 산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변했다. 카카오는 방송통신위원회 등과 협의를 거쳐 '선 보상 후 조치' 등 신속 보장을 주요 기조로 보상범위 등을 규정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있다. 현재 플랫폼업체가 제공하는 부가통신서비스 장애에 대한 피해 보상에 대해서는 현행 법령에 관련 규정이 없기 때문에, 과기정통부는 이번 카카오가 장애에 사용한 보상 기준을 향후 발생하는 플랫폼 서비스 장애 보상 기준으로까지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보상액 규모도 KT 화재 때 350억원의 보상급이 지급됐는데 카카오는 이용자수가 더 많아 보상규모 자체도 커질 수 있다. 하지만 보상안 마련이 늦어짐에 따라 이용자 불만도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2-10-30 10:18:2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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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유독' 참여업체들과 공동 기부 캠페인 전개

LG유플러스는 자사의 구독 플랫폼 '유독'의 참여업체들과 함께 공동 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착한 구독' 이미지를 확산해 나간다는 취지다. 공동 기부 캠페인의 첫 시작으로, LG유플러스는 오디오북 서비스 '윌라'와 윌라 오디오북이 탑재된 태블릿PC 100대를 마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 기부키로 했다.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서 진행된 기부전달식은 박형일 LG유플러스 CRO(부사장)와 백영덕 윌라 CMO(상무), 남민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장, 최운정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은 국내 유일의 장애 어린이 재활 전문 공공병원으로, 발달장애 환아들을 위한 전문 센터와 치료 체계를 갖추고 있다.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은 이번 기부물품을 재활치료 보조도구로 활용해 ▲외부와의 소통이 제한된 입원 환아에게는 오디오북 청취를 통한 감각자극 및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고 ▲외래 환아에게는 U+아이들나라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상호반응 및 시·지각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30분 이상 소요되는 치료 시간 동안 보호자 및 환자가 태블릿PC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여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박형일 LG유플러스 CRO(부사장)은 "이번 기부는 사업 제휴로 맺어진 인연이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파트너십으로 발전된 사례라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유독 플랫폼에 참여하는 업체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만큼, 공동 기부 캠페인 규모 역시 점점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영덕 윌라 CMO(상무)는 "오디오북을 통해 어린이들의 재활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오디오북을 더 많이 제공하여 어린이들의 독서습관 함양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민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장은 "우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발달장애 환아와 나눔의 손길을 함께 해주어서 감사하다"며 "어린이병원은 앞으로도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기업·단체와 적극 협력하여 발달장애 아동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30 10:16:5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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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건강기능식품 융합데이터', 홍삼 대형마트 매출 1위, 온라인 1위는 비타민

47개 건강기능식품 중 홍삼이 압도적인 비중으로 대형마트 매출 1위를 차지한 반면, 온라인 판매량 1위는 비타민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다양한 산업분야의 데이터를 결합한 '2022 건강기능식품 융합데이터'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 융합데이터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서울·경기·인천 지역에 대한 통신·택배·쇼핑 데이터 등을 표본으로 한다. '2022 건강기능식품 융합데이터'에 따르면, 오프라인 마트·슈퍼마켓에서 판매된 건강기능식품 중 홍삼·인삼의 비중이 68%를 기록한 것과 달리, 온라인 물동량에서는 비타민(20%), 유산균(20%), 홍삼·인삼(17%)이 고른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형마트·슈퍼마켓이 홍삼·인삼의 주 고객군인 4050세대를 타깃으로 선물세트 판매에 집중한 반면, 비대면 쇼핑에 익숙한 2030 세대는 온라인을 통해 자신의 영양제 또는 가벼운 선물을 구매한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행정동 기준 지역별 온라인 택배 물동량을 비교해본 결과, 건강기능식품을 가장 많이 찾는 행정동 단위 지역은 인천 서구 신현원창동, 경기 화성시 향남읍, 화성시 동탄7동 순이었다. 또 월별 매출의 경우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마트·슈퍼마켓 모두 연초 및 설 명절의 영향으로 1월 매출액이 가장 높았으며, 건강기능식품 전문매장에서는 가정의달 직전인 4월 매출이 가장 높은 특성을 보였다. '2022 건강기능식품 융합데이터'는 LG유플러스가 자사의 통신데이터를 비롯, 롯데멤버스·나이스지니데이터 등 5개사가 제공한 원천 데이터를 활용해 생산했으며,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관인 제로투원파트너스가 데이터 융합 컨설팅을 수행했다. 이 융합데이터는 지역·시기·유통채널·소비자 특성 등에 따른 건강기능식품의 소비행태를 분석, 시장을 다차원으로 살펴볼 수 있게 한다. 이번에 생산된 융합데이터는 '라이프로그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유통된다. LG유플러스의 이번 건강기능식품 융합데이터는 이종업종간 데이터 결합으로 생산한 첫 사례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고조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지불 의향은 현재까지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시장 상황을 고려해 자사가 보유한 생활패턴·활동반경·주요 관심사 등에 대한 통신데이터와 건강관리 영역에서의 소비데이터를 융합, 건강기능식품이나 개인운동 서비스 시장 종사자들이 소비자의 니즈를 분석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데이터상품을 생산하게 됐다. 향후에도 LG유플러스는 시장을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 결합데이터 상품을 지속 생산해 나갈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내달 POI(Point of Interest, 관심지점)에 따른 방문인구 관련 데이터상품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이상헌 EV/헬스케어담당(상무)은 "건강기능식품 융합데이터는 각기 다른 분야의 5개사가 합심한 만큼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시한다"면서 "앞으로도 건강 관련 분야 종사자들이 시장을 이해할 수 있는 데이터를 지속 생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0-30 10:16:2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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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콘퍼런스 'CPhI 2022' 참가

제일약품이 오는 11월1~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컨퍼런스 'CPhI Worldwide 2022'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의약품 전시회인 'CPhI'는 2019년 기준 전세계 170여개국에서 2500개 이상의 기업들과 4만8000명 이상의 의약품 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컨퍼런스다. 이번 전시회에서 제일약품은 원료의약품, 완제의약품, 파스제품 및 화장품 등의 4가지 주요 품목 라인을 선정해 참가할 예정이다. 제일약품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철저한 GMP관리하에 품질 경쟁력을 갖춘 제품들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잠재적 고객사들에게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자체 개발 복합제 개량신약을 비롯해 현재 임상 3상 진행 중인 역류성식도염 치료제를 포함한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글로벌 제약사와의 사업협력 논의도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 참가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일정이 지연됐던 글로벌 사업에 대해 속도를 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기술이전 및 도입, 완제품 현지 생산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위한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링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30 10:15: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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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체코 이어 슬로바키아 방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체코에 이어 슬로바키아에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펼쳤다. 3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이 28일(현지시간) 에두아르드 헤게르 슬로바키아 총리를 만나 세계박람회 부산 개최 지지를 요청하고, 친환경 모빌리티 확대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슬로바키아는 비셰그라드 그룹(슬로바키아, 체코, 폴란드, 헝가리 4개국간의 지역협력기구)의 의장국을 맡고 있으며, 기아는 슬로바키아에서 유럽 생산거점인 '기아 오토랜드 슬로바키아'를 가동하고 있다.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의 총리실에서 이뤄진 이날 면담에는 에두아르드 헤게르 슬로바키아 총리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피터 슈베츠 경제부 차관, 안드레이 스탄치크 외무부 차관, 엘레나 코후티코바 총리실 자문위원회 위원장 등 슬로바키아 정부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2006년 12월 가동을 시작한 이후 지난해 누적 생산 400만대를 달성하며 유럽 시장 공략의 전초기지로 성장한 기아 오토랜드 슬로바키아에 대한 슬로바키아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슬로바키아 질리나 지역에 위치한 기아 오토랜드 슬로바키아는 약 192만㎡(58만평) 규모에 연간 33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췄으며, 현지 맞춤형 전략 차종인 씨드와 엑씨드(씨드 기반의 CUV 모델), 스포티지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어 정 회장은 부산세계박람회의 미래비전 및 한국과 부산의 역동성과 미래지향성을 설명하며 부산세계박람회 개최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정 회장은 "한국은 스마트 혁신 강국으로서 기후변화 등 인류가 직면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기술 리더십과 역량을 보유했다"며 "부산세계박람회는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주제로 자연친화적인 삶과 기술혁신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국제사회 협력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특히 "부산은 한국에서 가장 큰 항구도시이자 유라시아와 태평양을 잇는 물류 허브이며, 세계적 수준의 관광 인프라와 문화 콘텐츠, 다수의 대규모 국제 행사 개최 경험을 보유해 세계박람회를 위한 최적의 도시"라며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역량과 의지를 강조했다. 에두아르드 헤게르 슬로바키아 총리와 정의선 회장은 자동차 생산이 전체 산업 생산의 50%를 차지할 만큼 국가 경제의 핵심 부문을 담당하는 슬로바키아 자동차산업과 기아 오토랜드 슬로바키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정 회장은 슬로바키아 정부가 추진중인 친환경차 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해 전기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구축 등에 글로벌 리더십을 보유한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경쟁력을 설명했다. 아울러 정 회장은 전동화 체제로의 단계적 재편을 추진하고 있는 기아 오토랜드 슬로바키아가 유럽에서 기아의 주요 전기차 생산기지로 성공할 수 있도록 슬로바키아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기아는 지난해 유럽시장에서 11만 6278대의 전동화 모델을 판매하며 처음으로 유럽시장 전체 판매에서 전동화 모델 비중이 20%를 돌파하는 등 전동화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 9월까지 유럽시장 전동화 모델 판매도 EV6 및 스포티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등의 호조를 기반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10만 3,718대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2035년 이후에는 유럽에서 100% 전동화 모델만 판매할 방침이다.

2022-10-30 10:11: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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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은은하고 차분한 침실 연출 'BMA-1167' 출시

원목의 자연스러운 감성, 간결한 디자인 적용 에이스침대가 은은하고 차분한 침실 분위기를 연출하는 'BMA-1167'(사진)을 새로 출시했다. 신제품 BMA-1167은 자연스러운 원목 무늬결을 살린 헤드보드에 섬세한 세로 라인을 적용해 세련된 입체감을 더했다. 원목의 자연스러운 감성과 헤드보드의 간결한 디자인으로 어떠한 침실 분위기와도 어울린다. BMA-1167은 인테리어와 실용성을 모두 원하는 소비자를 고려해 수납공간도 갖췄다. 두께감 있는 헤드보드 상단 덕에 액자, 안경, 리모컨 등 간단한 소품을 두기 편리하고, USB 포트가 설치돼 있어 침대에서도 편리하게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 헤드보드 상단엔 은은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터치형 LED 조명을 배치했다. 밝기 조절 기능이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밝기로 세밀한 조정이 가능하다. BMA-1167은 차분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로 연출 가능한 '버지니아 월넛', 밝고 화사한 느낌의 '화이트 오크' 2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또 프레임 내부는 에이스침대만의 '투 매트리스(Two Mattress)'로 설계했다. 투 매트리스는 매트리스 전용 스프링과 파운데이션 전용 스프링이 이중으로 받쳐주는 스프링 기술로 매트리스에 가해지는 압력을 20% 분산시켜 수명을 1.5배 높여준다. 일반 매트리스와는 차원이 다른 견고함과 편안함으로 '좋은 잠'을 경험할 수 있다.

2022-10-30 10:01: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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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중견기업인의 날' 맞아 응원 캠페인 시작

이호준 상근부회장 첫 테이프…장영진 산자부 1차관, 권종호 중견기업학회장 지목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11월 셋째 주 '중견기업 주간'을 앞두고 제8회 중견기업인의 날을 기념해 응원 캠페인을 시작했다. 30일 중견련에 따르면 올해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이 열리는 오는 11월 7일까지 '민간 주도 성장, 중견기업이 앞장섭니다!' 응원 캠페인을 온라인으로 펼친다. 캠페인은 '제8회 중견기업인의 날' 응원 피켓을 활용한 인증 사진과 중견기업 응원 문구를 SNS에 올리고 두 명의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중견련 이호준 상근부회장이 캠페인의 문을 처음 연 가운데 후속 주자로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권종호 한국중견기업학회장을 지목했다. 이호준 상근부회장은 "전통 제조업은 물론 ICT, 제약, 바이오, 식품, 패션 등 모든 산업의 주역인 중견기업의 성과와 가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면서 "위기 극복과 경제 재도약의 견인차로서 중견기업인의 긍지와 사기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많은 국민이 따스한 응원으로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응원 피켓은 중견련 웹사이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앞서 산자부는 중견기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중견기업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2019년에 11월 셋째 주를 법정 중견기업 기념 주간으로 지정한 바 있다. 중견련은 올해 중견기업 주간엔 기념식과 함께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점프 업(Jump Up)'을 주관한다.

2022-10-30 10:01: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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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인천글로벌물류센터 열고 항만물류 경쟁력 높여

인천신항 배후단지에 연면적 2만6563㎡ 규모 IGDC 개장 고객사 대상 수출입 컨테이너 보관…HJIT 연계 서비스도 ㈜한진이 항만물류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나섰다. 30일 한진에 따르면 지난 27일 인천시 연수구 인천신항에 위치한 인천글로벌물류센터(IGDC)를 개장했다. IGDC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인천신항 컨테이너 물동량 수요를 확대하고, 인천신항 내 하역·운송·보관을 연계한 글로벌 물류 서비스 기반을 구축하기위해 지난 2020년 9월 인천항만공사가 주관한 인천신항 배후단지 1-1단계 입주기업 입찰에 한진이 동영해운과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사업자로 선정된 후 추진해온 프로젝트다. 한진은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엔 동영해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IGDC 자금조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번에 개장한 IGDC는 7만5100㎡부지에 연면적 2만6563㎡, 각 지상 3층, 지상 2층의 창고동 2개동 규모로 인천신항 배후단지에 입주한 기업 가운데 가장 큰 거점 글로벌물류센터이다. IGDC는 앞으로 인천신항을 이용하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보관 뿐만 아니라 HJIT(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과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진 관계자는 "IGDC 개장으로 항만물류 경쟁력을 높여 국내 기업에게 안정적인 항만물류 서비스를 제공해 수출입 물류 지원에 앞장서는 물류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아울러 HJIT 등 회사가 보유한 물류 인프라와 연계한 글로벌 물류 사업의 핵심 역량을 강화해 수출입 물류 시장을 추가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한진은 2020년 인천항 최초로 단일 컨테이너터미널 연간 기준 100만TEU를 돌파한 인천신항 HJIT를 비롯해 부산신항 HJNC, 평택항 PCTC를 운영하는 국내 최대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로 자리잡고 있다.

2022-10-30 10:00: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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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부품 온라인몰' 무료 배송 이벤트 펼쳐

오픈 1주년 기념…12월31일까지 모든 품목 대상 대동이 부품 공식 온라인몰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올해 12월 31일까지 전 품목 무료 배송 이벤트를 진행한다. 30일 대동에 따르면 '서비스 컴퍼니'를 지향하며 다양한 서비스 정책을 도입해 서비스의 선제성, 신속성, 정확성, 편의성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업계 최초로 지난해 1월에 트랙터 엔진 및 미션 10년 무상보증 서비스를 내놓은데 이어 10월에는 고객의 자가 점검과 정비 활성화를 위해 부품 공식 온라인몰 '대동 스토어'를 본격 운영하기 시작했다. 현재 스토어에선 대동이 생산·판매하고 있는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 완성형 농기계의 부품류를 비롯해 트랙터 미니어처 및 장난감까지 약 100여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인 12월31일까지 구입 금액, 구입 횟수 등에 상관 없이 단 1개 제품을 구매해도 배송비가 무료다. 대동은 스토어 활성화를 위해 내년 초까지 트랙터 전문 부품 50여가지와 다양한 브랜드 굿즈를 추가할 계획이다. 또 농기계 원격관제 및 정비점검을 제공하는 '대동 커넥트(Connect)' 서비스 앱에 부품 스토어 연동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이 본인의 농기계를 모바일로 점검하고 정비가 필요한 부품을 바로 서비스 앱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정비점검 편의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2022-10-30 10:00: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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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이태원 참사 수습·사상자 대책 마련에 최선 다할 것"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에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많은 분께 싶은 애도와 위로의 말을 드린다"며 "정부·여당은 사고 수습과 사상자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국민께서 위난을 극복하는 데 함께 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이태원 사고 관련' 긴급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이태원 참사 소식에 국민 모두가 충격을 받았다. 국민 생명과 안전을 책임 진 정부·여당의 한 책임자로서 뭐라고 드릴 말이 없고, 참으로 비통함을 금할 길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사고로 30일 오전 6시 기준 총 사상자가 227명(사망 149명, 부상 76명)으로 파악된 가운데 정 위원장은 정부에 "현장 수습과 사상자 치료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더 살릴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불요불급한 행정 보고, 불필요한 현장 방문이 구호 활동과 사고 수습에 지장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경찰은 사망자 지문 확보 등으로 신원 파악을 우선적으로 해서, 애태우고 있을 가족에게 알려 드려야 한다. 사고 원인에 대한 정밀한 분석도 뒤따라야 한다"고 전했다. 정 위원장은 "사상자 중에 핼러윈 축제를 즐기러 온 꽃다운 (나이의) 젊은이가 많았다. 참 가슴이 메어진다"는 말과 함께 "이번 참사로 목숨을 잃고 다친 분들의 가족에게 위로와 애도를 전한다"고 했다. 이 밖에 긴급 비대위에 참석한 주호영 원내대표는 "무어라고 할 말을 찾지 못하겠다. 비통하고, 부끄럽고 죄송하다"며 "사고 수습과 사상자 대책에 집중하고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짧게 말을 전했다. 한편 소방 당국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해밀톤호텔 인근 골목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사고 관련 신고는 전날(29일) 오후 10시 15분께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파가 골목 일대에 몰린 가운데 다수가 넘어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다.

2022-10-30 09:51:3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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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롯데건설과 시니어 고객 종합자산관리

하나은행은 지난 28일 오후 롯데건설 본사에서 롯데건설과 시니어 손님 대상으로 최적의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은행과 롯데건설이 다가오는 초고령사회 변화에 맞춰 시니어타운과 입주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롯데건설이 서울 마곡구에 공급 예정인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VL 르웨스트'의 입주자들에게 생애 플랜과 자산 보유 형태에 맞는 자산관리 프로그램을 설계해줄 예정이다.또 입주자들의 입소부터 자산관리, 증여·상속에 이르기까지 시니어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전문적인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하나은행 신탁사업본부 내 자산관리 및 상속 설계 특화 부서인 '리빙트러스트센터' 소속 세무·법률·부동산 전문가와 전문 금융 컨설턴트들이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1대 1 맞춤형 토털 케어 솔루션인 '더 퍼스트(The First) 서비스'를 통해 보증금 및 관리비 납부를 위한 신탁 상품과 유언대용신탁 등의 맟춤형 상품을 설계하고 이를 손님 니즈에 맞게 추천할 예정이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과 롯데건설이 초고령사회에서 시니어 손님들에게 꼭 필요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한 파트너로 만나 발휘하게 될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최적의 맞춤형 금융 솔루션 제공을 통해 차별화된 시니어 산업의 금융 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2010년 4월 금융권 최초 유언대용신탁인 '하나 리빙 트러스트(Living Trust)' 출시를 비롯해 ▲치매안심신탁 ▲장애인신탁 ▲후견신탁 ▲봉안신탁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신탁 상품과 자산관리 플랜을 통해 상속·증여, 후견지원 등 상황에 맞춘 생활지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10-30 09:25:33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