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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2022 사회적경제와 함께하는 공정무역 포트나잇’ 연다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2022 공정무역 포트나잇(FortNight)' 행사를 오는 30일 시흥시 갯골생태공원 잔디마당에서 개최한다. 공정무역은 공평하고 윤리적인 무역거래를 통해 저개발국가 농민, 노동자, 생산자들이 겪는 빈곤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자와 지속가능한 파트너십을 통해 공정하게 거래하는 것을 말하며 포트나잇은 공정무역의 활성화를 위한 2주간의 집중 홍보 및 캠페인을 의미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정무역도시 재인증 기념식 ▲공정무역 O/X퀴즈 ▲시흥시 로컬 페어트레이드 제품 시음회 ▲사회적경제 기업과 함께하는 나눔장터 등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의 의미를 알리고 제품을 체험하는 30여 개의 다양한 체험부스를 비롯해, 마술공연, 비눗방울쇼 등의 기념공연도 선보인다. 시는 2017년부터 공동체 가치의 실현 및 착한 소비·윤리적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공정무역 기초 교육, 활동가(캠페이너) 양성과정, 공정무역 주간 페스티벌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2019년 공정무역도시로 최초 인증 받은 데 이어, 올해 공정무역도시 재인증을 받았다. 또한, 올해는 공정무역카페 Meet를 포함 공정무역 제품 판매처를 67개소로 확대하고, 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을 통해 30여 명의 활동가를 배출했으며, 관내 8개 학교에 '찾아가는 공정무역 교실 운영' 등 지속적인 공정무역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공정무역의 가치를 알리는 포트나잇 축제는 오는 30일부터 2주간 열리며 공정무역 제품 판매처와 단체에서 티파티를 통한 공정무역 알기, 공정무역카페에서 만드는 공정무역 빼빼로 만들기 체험, 온라인 공정무역 캠페인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지속할 예정이다.

2022-10-26 14:58:1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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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경련 회장단 및 7개국 대사와 '기업가정신센터' 탐방

진주시는 25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임원진과 함께 주한 주요국 대사를 초청하여 한국의 기업가정신이 숨 쉬는 지수 승산마을 탐방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지난 7월 조규일 진주시장과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이 지수면의 발전을 위한 간담회에서 언급한 것으로, 허 회장은 약속대로 주한 주요국 대사들을 인솔해 승산마을을 탐방하고 10월 축제장도 둘러보았다. K-기업가정신센터 및 창업주 생가 등을 돌아보는 승산마을 탐방 일정에는 전경련 허창수 회장과 권태신 부회장, 배상근 전무, 김봉만 국제본부장이 함께했다. 주한 대사로는 카토스 지바오 마타이 시에라리온 대사, 딴신 미얀마 대사, 펭에란 하자 누리야 브루나이 대사, 에카테리니 루파스 그리스 대사, 체자르 마놀레 아르메아누 루마니아 대사, 모하메드 벤사브리 알제리 대사, 페데리코 알베르또 꾸에요 까밀로 도미니카 공화국 대사 등 모두 7개국 대사가 참여하였다. 진주시는 대한민국 대표 창업주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하여 한국경제의 재도약을 도모하고 기업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K-기업가정신센터'를 건립하여 운영 중이며, '기업가정신 국립역사관'을 건립하는 등 지수면을 세계적 기업가정신마을로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승산마을 탐방 후 가진 만찬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은 "천년의 역사가 이루어낸 교육·문화예술의 도시 진주는 많은 글로벌 기업가를 배출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2022년 세계축제도시'로 선정되었다"며 "10월 축제가 한창 열리고 있으니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라며 내년 5월 개최되는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도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주한 주요국 대사에게 승산마을과 진주 10월 축제를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진주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해 나가기를 응원한다"고 화답했다. 초청 귀빈들은 만찬 후 남강 유람선 탑승 등 무르익은 진주 10월 축제를 즐겼다.

2022-10-26 14:57:5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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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2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도시혁신대상’ 수상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국토교통부, 용인시, 문화일보,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가 주최하는 '2022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공모에서 지역특화부문 '도시혁신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도시혁신 산업박람회는 국토교통부 장관, 전국 광역·기초 정부단체장, 지방공사·공단 사장, 도시재생 전문가 및 시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25일부터 28일까지 용인시 종합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시흥시를 비롯해 전국의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약 400개의 부스 설치를 통해 각 단체의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에 시는 ▲'소래산 첫마을, 새로운 100년'을 통해 원도심의 주거환경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소래초 학교복합시설'을 조성해 모두가 행복한 상생 모델의 사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정용복 시흥시 도시주택국장은 "도시혁신대상 수상은 주민 주도의 시흥시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에 박차를 가해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며 시흥시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뤄나가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10-26 14:57:1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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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경기 악화로…3분기 ABS 발행 6% 감소

올해 3분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총액이 전년 동기 대비 6%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ABS는 부동산이나 매출채권, 주택저당채권 등 당장 현금화가 어려운 재산을 기초로 발행하는 증권을 말한다. 기업이나 금융기관 등은 조기에 유동성을 확보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금융감독원이 26일 발표한 2022년 3분기 ABS 등록발행 실적 자료에 따르면 올 3분기 ABS 발행금액은 12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00억원(6.3%) 감소했다. 발행 주체별로 살펴보면, 주택저당증권(MBS) 발행액이 같은 기간 45.9%(3조4000억원) 급감한 4조원으로 집계됐다. 주택저당증권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주택저당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주택거래, 정책모기지론 공급 감소 등으로 올해 상반기 이어 3분기에도 MBS 발행 감소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금융사는 75.5%(2조6000억원) 늘린 6조원 규모 ABS를 발행했다. 이 중 여신전문금융사는 카드채권 등을 기초로 전년보다 2조7000억원(164%) 증가한 4조3000억원 규모 ABS를 발행했다. 금리 상승으로 여전채 발행이 어려워지면서, 신용이 보강된 형태의 ABS 중심의 자금조달 통로 전환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초자산별로는 대출채권 기초 ABS 발행이 2조9000억원(36.4%) 감소한 5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채권 기초 ABS는 2조원(57.8%) 증가한 5조5000억원이 발행됐다. 기업 회사채를 기초로 한 P-CBO는 전년 동기 수준인 1조3000억원 규모가 발행됐다. 특히 부동산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채권을 기초 ABS가 지난해(5000억원)보다 53.9% 감소한 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부동산 경기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분양, 착공 물량 감소로 발행 수요가 적어 전년동기대비 발행 실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부동산 경기 불확실성의 증대로 분양·착공 물량이 감소하자 발행 수요가 줄어들어 발행 실적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0-26 14:56:4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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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소년범죄예방위, 학폭 예방 캠페인 활동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함양지구위원회(이하 청범위)는 25일 오전 안의고등학교 정문에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안의고 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진행한 이날 캠페인 활동에는 진병영 군수, 최재만 거창지청장, 정구상 회장, 최일수 거창지역협의회장, 김상용 안의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청범위 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함께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을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준비한 손거울과 빗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대응방법, 신고요령 등을 알려줬다. 정구상 회장은 "언어폭력, 신체폭력, 온라인을 통한 폭력 등 날로 치밀해 지고 다양화하는 학교폭력은 이제 단순히 학생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 전반으로 그 위험성과 경각심이 인식되고 있다"며 "우리 모두의 문제로 인식하고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진병영 군수는 "미래의 꿈나무이자 우리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어른이 돼 즐겁고 행복했던 학창시절을 회상할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 그리고 사회에서 어른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군과 거창지청도 협력해 학교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만 거창지청장은 "청소년 선도를 위해 항상 노력해주는 청범위 위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거창지청 역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범위에서는 지난 5월 함양고등학교를 비롯한 6개 관내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번 안의고를 시작으로 나머지 관내 중·고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꾸준히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2-10-26 14:56: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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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7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경찰청장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여성안심사업을 통한 안전도시 구현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7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CPTED(환경 설계를 통한 범죄 예방)분야 우수단체로 선정, 경찰청장 표창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청은 지역사회 범죄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공공기관과 사회단체, 기업 등을 대상으로 ▲치안거버넌스 ▲사회적 약자 보호 ▲CPTED 나누어 우수 정책이나 활동 사례를 선발해 포상하고 있으며 올해 용인시를 포함한 29개 기관·단체가 선정됐다. 시는 '용인시 스토킹 예방 지원에 대한 조례'를 제정, 젠더폭력 피해자에게 단기 숙소를 제공하고 문열림 센서 등 안전장치를 지원하는 'WITH YOU 사업'과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등 여성에게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여성안심 민간화장실을 조성하는 한편 용인동·서부경찰서와 협업으로 관내 공중화장실과 고등학교 화장실까지 불법 촬영 점검을 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 점이 우수하게 평가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꾸준히 애써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피해자가 움츠러들지 않고 안전의 주체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안전도시 인프라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2020년에도 제5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경찰청장 표창을 받는 한편 행정안전부의 생활안전정보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도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연속 1등급을 받았다.

2022-10-26 14:56:2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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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낙동강수계 특별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진주시가 '2023년 낙동강수계 특별주민지원사업' 공모에서 '진양호 폐양액 및 수생태 관리개선사업'이 최종 선정돼 지난해보다 약 6억 원이 증액된 기금 13억 5900만 원을 확보했다. 낙동강수계 특별주민지원사업은 경남, 경북 등 낙동강수계의 2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여 상수원 및 댐 주변지역 수질개선 및 주변 지역주민 복지증진과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사업을 지자체 공모로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69억 원이 투입된다. 진주시는 진양호 폐양액 및 수생태 관리개선사업으로 공모에 참가해 주민들의 소득증대와 진양호의 수질개선 측면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으면서 공모에 선정됐다. 진양호 폐양액 및 수생태 관리개선사업은 2가지 사업으로 구성됐다. 수생태 관리개선사업은 기금 7억 6000만 원과 시비 11억 4000만 원을 포함한 총 19억 원의 예산으로 1차년도 사업이 진행된다. 2024년까지 생태관리센터, 생태체험공간, 토산품 전시 및 판매관을 조성할 예정이다. 진주에서 처음으로 진양호 생태에 대한 연구 및 체험시설이 지어질 뿐만 아니라 수계주민들에게 소득증대의 공간이 된다. 또한 폐양액 등 수질개선사업은 첫해 기금 6억 원의 예산으로 1차년도 사업이 진행되며, 2024년 말까지 사업이 시행된다.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주변 하천 정비 및 연꽃밭 조성과 더불어 수로관 및 폐양액 보관시설 등의 설치를 통해 진양호의 수질개선 및 대평면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게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상수원 보호를 위해 여러 가지 제약을 받고 있는 상수원 주변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및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다양하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6 14:55:5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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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추운 10월' 한겨울 아우터 인기에 매출 쑥

지난해와 달리 10월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여성복 매출이 크게 올랐다. 간절기 상품보다 객단가가 높은 한겨울용 아우터 상품 판매량이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설명된다. 26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주요 여성복 브랜드 매출이 지난해 보다 크게 신장했다고 밝혔다. 여성복 보브(VOV)는 10월 1일부터 현재까지 월 누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신장했다. 지난해 10월 전국 평균 기온은 15.1℃로 평년(13.9~14.7℃)보다 높았고, 전국 모든 지역이 평년보다 따뜻했다. 이 탓에 지난해 10월은 트렌치코트, 경량 패딩 등이 인기를 끌었다. 반면 올해 10월은 지난해 보다 상대적으로 일교차 높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 탓에 한겨울 헤비 아우터로 불리는 구스다운 재킷, 무스탕 등 상품이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니트 슬리브 구스다운 퀼팅 재킷'은 출시 한 달여 만에 1차 리오더에 들어갔다. 해당 상품은 짧은 기장의 다운 패딩으로 겨울 상품이다. 여성복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도 동기간 매출이 24% 증가했다. 경량다운코트, 재킷, 무스탕 등이 고르게 인기를 끌었다. 니트웨어를 주력으로 선보이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복 일라일(ILAIL)은 10월 한달 누계 매출이 전년비 103.8% 급증했다. 특히 캐시미어 핸드메이드 코트와 니트 코트, 울 가디건, 울 재킷 겨울철 대표 소재인 캐시미어와 울 등을 활용한 아우터가 잘 팔렸다. 이 외에도 10월 1~23일 동안 여성복 델라라나(DELLA LANA)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8.7%, 지컷은 18.2% 증가하는 등 여성복 브랜드 모두가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0-26 14:55:1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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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 석성산의 봉수[烽燧) 유적…국가사적 지정 유력

'용인 석성산 봉수 유적'이 국가 사적(史蹟) 지정을 앞두고 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 석성산 봉수 유적이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의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지정 예비 심의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용인 석성산 봉수 유적은 1423년(세종 5년) 설치된 5개의 봉수 노선 중 부산 다대포에서 지금의 남산인 한양 목면산까지 연결되는 제2로 직봉(直烽) 노선 중 42번째 내지봉수다. 석성산 봉수는 건지산 봉수의 신호를 받아 성남 천림산 봉수로 연결하는 주요 봉수로에 위치해 역사적, 지정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20년 경기도 기념물 제227호로 지정받았다. 특히 석성산 봉수 유적에서는 시가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실시한 발굴조사에서 조선시대 봉수의 운영과 관리 체계, 봉수군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시설들이 확인됐으며, 18세기 축조된 수원 화성의 봉돈(烽墩)과도 연결돼 있어 수원 화성 축성 이후의 봉수 체계 연구에도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석성산 봉수 유적은 30일 간의 예고 기간을 거친 후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의 확정 심의를 통과하면 국가 사적으로 지정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석성산 봉수 유적의 국가 사적 지정이 확정되면 용인시는 서리고려백자요지, 보정동 고분군, 심곡서원까지 총 4건의 국가 사적을 보유하게 된다"며 "건지산 봉수도 추가로 지정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지정 예비 심의는 지난 12일 열렸으며, 석성산 봉수 유적을 포함해 총 16개의 제2로 직봉 봉수 유적이 예비 심의를 통과했다. 한편, 봉수는 연기와 불로 변방의 급한 소식을 한양에 알리는 군사·통신 시설이다.

2022-10-26 14:54:2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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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28기 청소년문화순례대행진 성료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주최하고 (사)한국BBS경기도지부이천시지회가 주관한 제28기 이천시청소년문화순례대행진이 이천시 관내 중학교 청소년 100여명의 참여 속에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서희테마파크에 집결한 청소년들은 뜨거운 열정으로 이번 행진에 참여하려는 의지를 다졌다. 행진 첫날 출정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하여 김하식 이천시의회 의장, 박해광 (사)한국BBS경기도지부 회장 및 읍면동 분회장 등이 참석해 2년간 전염병 확산 사태로 인하여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던 청소년들의 문화순례대행진이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축하와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출정식을 마친 청소년들은 서희역사관에서 이천의 위인 장위공 서희선생의 기지와 애국심을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으며 이후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미리내 청소년수련원으로 이동하여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담력 훈련 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있는 청소년 여러분께 항상 감사함을 느낀다"며 "우리 고장의 자랑이자 내일인 청소년을 위한 이천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2-10-26 14:54: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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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김해상공회의소, '기업 규제혁신 협약' 체결

김해시와 김해상공회의소가 26일 김해시장실에서 기업규제 발굴과 지원을 위한 규제혁신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규제에 가로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발굴과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대정부 공동건의, 기업규제 컨설팅 등에 힘을 모으기 위한 것이다. 시와 상의는 여러 법령에 걸쳐있는 덩어리 규제를 집중 발굴하고, 특히 이해관계가 첨예하고 사회적 공감대가 필요한 규제의 경우에는 중장기 검토과제로 선정,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하는 등 적극 대응키로 했다. 또 시는 빠른 시일 내 실무협의를 열어 기업 합동 방문 세부 일정, 합동 회의 개최, 구체적 홍보 방법 논의 등 후속 조치에 나서 현실성 있는 규제 개선에 나선다. 홍태용 시장은 "오늘 김해상공회의소와 규제혁신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용두사미로 끝나지 않도록 상호 협력 속에 체계적이고 입체적인 규제 해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명진 상의회장은 "기업인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도록 기업 현장 규제 해소에 시장님의 지속적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아울러 시는 내년부터 본격 운영되는 '민관 규제 합동 발굴추진단' 활동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민관 규제 합동 발굴추진단은 전방위적인 기업 규제사항을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지난 12일 시와 상의를 주축으로 구성됐다. 기존 행정 조직으로 이뤄진 대책반과는 달리 ▲총괄지원 ▲경제·산업 ▲신기술·신산업 ▲일자리·창업 ▲소상공인 ▲농산업 등 6개 분야에 소관부서장과 경제단체, 기업지원기관, 유관기관 등의 실무담당자를 배치해 산업 전반 기업부담과 진입 장벽을 초래하는 규제를 다룬다. 규제로 인해 신기술·신제품을 개발하고도 상용하지 못하거나 불필요한 복잡한 절차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기업인)은 시 누리집 게시판 또는 시 법무담당관 규제개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0-26 14:53:5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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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시민 마음잡고 프로젝트' 내달까지 연장 운영

서울시는 '서울시민 마음잡고 프로젝트'를 11월까지 연장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민 마음잡고 프로젝트'는 직장인을 위한 마음 회복 참여 프로그램, 직장 내 관계 불안·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직무성장 및 직무불안 해소 프로그램, 일대일 심리 상담, 힐링 콘서트, 국제포럼,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시에 따르면, 올 6월부터 시작된 서울시민 마음잡고 프로젝트의 참가자수는 1만9000여명에 이른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벌인 결과 참여 만족도가 91.6점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당초 10월까지 마음잡고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프로그램 운영 기간을 11월까지로 한 달 연장하기로 했다. '서울시민 마음잡고 프로젝트 힐링캠프'는 동작구 대방동에 자리한 성평등 도서관 '여기'와 여성 스타트업 지원 공간 '스페이스 살림' 일대에서 진행된다. 책을 읽으며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갖도록 '쉬엄쉬엄 북 캠핑장'을 운영하고, '향기 테라피', '힐링 명상',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준비 중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서울시민 마음잡고 프로젝트'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0-26 14:52:3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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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금융지주 카드사 실적…'반전 없는 성적표'

은행계 카드사들이 3분기 성적표를 공개했다. 신한카드와 우리카드는 웃고, 국민카드와 하나카드는 침통한 모습이다. 상반기 흐름을 그대로 이어간 반전 없는 성적표가 나왔다. 2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3분기 신한카드와 우리카드의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민카드와 하나카드는 전년 동기 대비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 신한카드는 3분기 1066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올 누적 순이익은 58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한 수준이다. 이대로라면 신한카드는 올해 성장세를 유지한 상태로 한 해를 마칠 가능성이 높다. 3분기에 신한카드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섰다. 할부금융,리스,장기렌탈, 신금융상품 확대 등 비카드부문 영업수익을 높였다. 특히 디지털 부문을 강화해 수익을 꾀했다. 신한카드의 독자적 플랫폼인 신한플레이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지난 동기 590만명에서 올해 756만명까지 늘어났다. 우리카드 또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449억원으로 올 누적 순이익은 1792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2.63% 상승했다. 특히 금리인상기와 겹쳐 조달 비용이 상승했으나 신판 매출 증대와 금융자산 확대가 효자 역할을 했다. 상반기에 이어 수익 감소가 이어진 곳도 있다. 국민카드와 하나카드다. 국민카드는 3분기 106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누적순익 3523억원으로 현재까지 업계 2위다. 3분기 순익은 전년 동기 대비 5.8% 떨어졌다. 상반기 국민카드의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했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조달 여건 악화와 함께 마케팅 강화에 따른 비용 지출이 원인으로 작용했다. 하나카드 또한 어려운 상황이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313억원으로 나타났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 떨어졌다. 하나카드 또한 상반기 순이익 11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5% 감소했다. 두 카드사 모두 반등을 꾀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 카드업계에는 호재와 악재가 동시에 찾아왔다. 우선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집합 제한, 영업시간 단축 등이 사라졌다. 보복소비와 회식, 그리고 하늘길 열리는 등 3년 만에 카드수수료와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것. 반면 기준금리 상승과 채권시장 불안정은 악재로 다가온다. 조달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이달 여전채 금리는 6%선을 돌파하는 등 연초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조달 비용 상승은 카드사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만큼 수익 창구 다변화를 구상해 신 판로를 여는 것이 중요한 부분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2-10-26 14:52:3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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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울산 강남초에 4.8㎾급 태양광 쉼터 설치

한국동서발전이 울산시 남구 강남초등학교에 'EWP에너지1004'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9번째 태양광 발전설비를 만들었다고 26일 밝혔다. 'EWP에너지1004'는 생활 속 행동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전달하는 동서발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동서발전의 임직원과 시민은 모바일 기부플랫폼(포아브)을 통해 목표걸음인 1.2억 걸음을 달성해 강남초에 4.8㎾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했다. 19회째를 맞은 이번 프로젝트는 차광효과가 우수한 파고라 형태의 태양광을 설치해 실용성을 높이고, 강남초의 교육비전인 '꿈과 끼를 꽃피우는 자신만만 행복'을 새겨 의미있는 어린이 쉼터가 되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태양광 쉼터가 학생들의 휴식공간이자 신재생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는 배움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복지 실현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2019년부터 EWP에너지1004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까지 울산양육원, 동해시 해오름 지역아동센터 등 전국 19곳에 4억4000만원 상당의 태양광 설비(누적용량 91.7㎾)를 지원하는 등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26 14:50:3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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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8개 유통 계열사, '롯키데이' 맞아 할인 혜택 쏟아낸다

롯데 유통군은 2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2주간 롯데 유통군 8개 계열사가 모여 쇼핑축제 '롯키데이'를 연다. 계열사마다 각기 다른 혜택과 대표 할인 상품을 구성했다. 1주차 행사(27일~11월2일)에서 롯데마트는 한우데이(11월1일)를 맞아 2일까지 1등급 한우 전품목을 50% 할인 판매한다. 최고 등급 마블나인 한우 전품목도 최대 50% 할인을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900마리분, 180톤 가량을 준비했다. 롯데슈퍼는 신선식품 최대 50% 할인을 진행하며 롯데카드로 결제시 한우 불고기 상품 등을 50% 할인 판매한다. 엘포인트(L.POINT) 회원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는 TV, 세탁기, 에어컨 등 인기 대형가전 할인 행사를 진행해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이달 28일부터 31일까지 1차,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2차로 나눠 7개 행사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하이마트몰에서는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7개 상품 원데이 특가 행사인 '롯키세븐', 가전·가구 인기 브랜드 기획전 등을 진행한다. 또한 신규·휴면 회원 대상 적립금 증정, 경품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진행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디 에센스 오브 아우터' 행사를 진행해 주요 브랜드 구매고객에게 10%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롯데백화점 앱 이용 고객 대상으로 패션 상품군 10% 금액 할인과 함께 롯데모바일상품권으로 증정한다. 세븐일레븐은 1일부터 10일까지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행사상품 엘페이(L.pay) 1만원 이상 결제시 20% 할인 및 추가 적립을 제공한다. 롯데온과 롯데홈쇼핑 또한 '롯데온세상 롯키데이', '쇼핑지원금 170억' 행사들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우경 롯데 유통군 마케팅혁신본부장은 "롯데 유통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준비한 대규모 온오프라인 통합 행사이기 때문에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고물가 시대에 장바구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쇼핑 기회로 활용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0-26 14:50:32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