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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티몬, '요즘로컬' 기획전 개최

창원시는 24일부터 12월 9일까지 이커머스 기업 티몬과 함께 '요즘로컬'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요즘로컬:창원편'은 지난 '창원 한달살이'에 이은 창원시와 티몬의 상생협력 사업의 후속편이다. '지역다움'을 기반으로, 직접 현지에 가지 않아도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전통 깊게 자리잡은 로컬 브랜드 상품을 맛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우선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창원 고유의 이야기가 담긴 지역 특산품을 재미있게 소개하기 위하여 유튜브 영상이 공개된다. 특히 58만여 명의 구독자를 가진 창원 출신 유튜버 '가요이'가 출연해, 25년 역사의 벚꽃갈비, 단감김치 등 7가지 지역 상품을 활용하여 요리 먹방 콘텐츠를 제작했다. 또한 최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우영우 팽나무'를 포함하여 '요즘 창원'의 뜨는 관광 콘텐츠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영상에서 소개된 상품들은 티몬의 '요즘로컬' 기획전을 통하여 최대 50% 추가 할인(최대 1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댓글 이벤트를 통하여 20명을 추첨해 적립금 1만원도 지급한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이번 기획전은 단순한 지역 홍보를 넘어서, 창원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콘텐츠를 이커머스 기업과 협업하여 새롭게 디지털화했다"며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판로 개척을 위하여 앞으로도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2022-10-24 15:34:0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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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협의체 통해 시내버스 조기 정상화 방안 논의

목포시가 각계각층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구성해 시내버스 조기 정상화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지난 18일 새벽 5시부터 시작된 태원여객, 유진운수 노조의 시내파업이 7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박홍률 목포시장은 24일 오전 입장문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매우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박 시장은 "시내버스 2개 노선 비상수송차량 20여대 투입, 택시부제 전면 해제, 공무원 카풀제 등을 시행하고 있으나 시민 여러분의 불편을 해소하기에는 부족다하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면서 "관광 성수기와 수학여행 등으로 버스 임차가 힘든 상황이지만 추가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목포시의회, 학부모 대표, 교육청, 시민단체, 시내버스 노사 관계자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시내버스 조기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최선의 대책을 마련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태원여객·유진운수 회사측은 시내버스의 조속한 운행을 위해 경색된 노사 관계를 푸는 지혜를 발휘해주기 바란다"고 촉구하면서 "시민의 세금으로 마련한 재정지원금에 크게 의존하는 경영은 단절하기 바란다. 회사의 명운을 걸고 자구책을 마련하는 용단이 필요하다. 이것만이 회사, 노동자, 시민 모두의 시내버스가 되는 길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시는 낭만버스 4대를 비상수송차량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2022-10-24 15:33:4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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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천연 미네랄 가득 품은 세발나물 아시나요?”

해남군 특화작목인 세발나물 수확이 본격 시작됐다. 해남 세발나물은 해남군 문내면 예락마을을 중심으로, 총 18ha 면적에서 연간 1,074톤 가량이 생산되어 연간 약 2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소금기가 남아있는 간척지에서 자생하는 세발나물은 바닷가 주민들만 먹어볼 수 있는 겨울철 별미로 알려져 있었으나 지난 2006년 해남에서 최초로 재배에 성공함으로써 전국적인 수요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해 신선채소를 찾기 힘든 겨울철 영양균형을 맞춰주고, 해변에서 자라기 때문에 칼슘과 칼륨, 천연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식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천연 염분을 함유하고 있어 간을 하지 않고도 생채 샐러드나 살짝 데쳐 나물로 먹을 수 있다. 해남군은 특화작목 육성을 통한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전국 세발나물 중 유일하게 지리적 단체표장을 등록할 정도로 세발나물 브랜드화에 성공했다. 지난해에는 온도저감시설 설치 시범사업을 통해 하우스내 온도를 3~4도 가량 낮추어 재배기간을 6월까지 연장하는 재배작형을 개발하기도 했다. 해남 세발나물은 친환경 무농약으로 재배돼 품질이 고르고 외관이 깨끗하며, 영양과 식감, 저장성이 높아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겨울철 신선채소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세발나물은 코로나 이후 면역력을 키우는 영양성분으로도 주목받고 있다"며"군에서도 세발나물의 품질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현장 기술 연구와 신기술 보급을 통해 해남 세발나물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24 15:33:2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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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4회 출산친화 가족사진 공모전 수상작 선정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가족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저출산 인식 개선과 지역 내 출산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개최한 '제4회 출산친화 가족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해보다 많은 63가정이 응모해 90작품이 접수됐고, 군민의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사진·육아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12작품이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작에는 1·2·3세대의 행복한 동행으로 가족의 단란한 모습을 보여주는 '네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라는 작품이 선정됐고, 휴일을 맞아 소풍을 떠난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담은 '소풍' 등 11점이 우수상(4점)과 장려상(7점)을 받게 된다. 군은 선정된 우수작에 대해서는 11월 초 군청 우주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며, 11월에 개최되는 제48회 고흥군민의 날 행사와 제2회 고흥유자·석류축제 사진전에 우수작을 전시하는 등 가족 사랑과 출산 인식 개선을 위한 인구정책 홍보자료로 의미 있게 활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가족과 만드는 행복한 순간을 담은 사진으로 가족이 주는 기쁨과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 "사진 속 모습처럼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4 15:33: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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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물빛정원 조성사업 추진… 18억원 지원

사천시 곤명면에 물빛정원이 조성된다. 24일 시에 따르면 2023년 낙동강수계관리기금 특별지원 공모사업에 사천시가 제출한 '물빛정원 조성사업'이 최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1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낙동강수계권역 2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효과가 높은 10개 사업에 대해 현장조사 및 심사를 거쳐 총 69억원 규모의 낙동강수계 특별지원공모사업을 선정했다. 기존 자연이용시설인 곤명생태학습체험장을 기반으로 곤명면 신흥리 1002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물빛정원에는 물빛여가공원, 물빛마당, 물빛정원 피크닉 등이 설치된다. 물빛마당(홍보관, 전시실, 특산물 판매장, 태양광발전시설)은 무인역인 완사역을 활용하고, 물빛정원(피크닉장, 음악분수대)은 완사역 주변 녹지와 완사배수지를 이용한다. 물빛여가공원은 풋살장 인근에 설치된다. 특히 완사배수지 입구에는 완사 지역 비닐하우스에서 배출되는 폐양액 등 비점오염원의 효과적인 자연정화를 위한 정화용 수초 재배와 폭기시설을 설치한다. 매년 남강댐의 조류경보 관심단계 발령으로 상수원을 위협하는 녹조현상을 줄이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물빛정원 조성사업은 총 6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번에 확보한 18억원의 사업비를 제외한 나머지 사업비는 2024년과 2025년에 재응모를 통해 추가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물빛정원 조성사업으로 박동식 시장의 공약인 '완사역 역세권 개발(활성화)'의 완성도를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곤명면발전위원회가 제안한 '완사역 활성화 계획'을 바탕으로 주민이 제안하고 직접 참여하게 됨으로써 관광소득 증대 뿐 아니라 농촌 청·장년층 일자리를 창출할 기회로 의미가 크다. 현재 시는 2021년부터 완사천 주변 공모사업을 통해 2021년은 9억원의 사업비로 완사천 주변 데크로드 생태탐방로 1.28㎞를 설치하고, 2022년 13억원의 사업비로 2.18㎞의 친환경 자전거도로를 조성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으로 개발사업에서 소외·낙후된 지역의 숙원사업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24 15:32: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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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거래소에도 EGS경영 실천 바람 분다

가상자산거래소에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공을 들이고 있다. 취약계층 지원부터 숲 가꾸기 활동 등 다양한 ESG 경영에 나서는 상황이다. 24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최근 취약계층 청년들의 금융자립을 위해 조성한 희망기금 '두나무 넥스트 스테퍼즈' 모집했다. 지난해 고객예치금 이자수익인 58억원을 투입해 금융지원에서 소외된 청년들을 돕고자 조성된 희망기금이다. 학자금 및 다중부채 상환을 위해 최대 500만원까지 무상지원하며, 사회연대은행과 개발한 금융교육 혜택을 제공하는 등의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올 연말부터는 월별 저축미션을 완료하면, 동일 금액을 두나무가 매칭해 두 배의 자산을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두나무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해 지난 5일 사회연대은행, 브라더스키퍼, 아름다운재단 등과 공동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각 기관들의 전문성을 활용해 자립준비청년 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일자리 체험형 인턴십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나무는 지난 4월 송치형 회장을 포함해 주요임원들이 참여한 ESG경영위원회를 출범한 뒤로, 꾸준히 ESG 경영 활동 확대에 나서고 있다. 또 다른 거래소인 코빗은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와 NFT(대체불가능토큰)를 활용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향후 아동권리 증진 및 보장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의 활동에 NFT를 활용한 기부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코빗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기부금을 1억원 이상씩 전달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오랜 기간 아동 보호에 힘써 온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와 함께 NFT사업을 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아이디어를 실행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업계의 ESG 경영 강화에 대해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지난달 열린 UDC2022 기자간담회를 통해 "회사가 급격히 성장하면 응당히 사회적 책임을 요구받는다"며 "주주 이익을 환원할뿐 아니라 사회 구성원으로써 할 수 있는 걸 해야겠다는 걸 깨달았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빗썸의 경우 임직원들과 환경정화 봉사활동 '플로깅'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하반기 들어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쌀 전달, 헌혈증 전달 등을 진행하면서 활동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코인원 역시 지난 7월 열린 팀K리그와 토트넘 경기에 앞서 발달장애인 축구 선수 클리닉을 진행하는 등 CSR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0-24 15:27:3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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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미국행' 정의선 회장, 조지아 전기차 공장 착공식 참석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개월 만에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오후 김포국제공항에서 전용기를 타고 미국으로 떠났다. 정 회장의 미국 출장은 올해 들어 여섯 번째다. 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에서 열리는 현대차그룹 전기차공장 착공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조지아주 사바나 인근에 연산 30만대 규모로 전기차 전용공장을 짓기로 지난 5월 결정한 바 있다. 투자 규모는 55억 달러(약 7조 8000억원)에 달한다. 실제 공사에 들어가는 시기는 내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으며 2025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당초 현대차그룹은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25년 가동할 예정이었지만 지난 8월 미국에서 통과된 IRA 영향으로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이 이번 방문 기간 IRA와 관련된 대응책을 내놓을지도 관심이 모인다. 현대차·기아는 테슬라에 이어 현지 전기차 판매량 기준 두번째로 많은 브랜드다. 하지만 이번 IRA에 따라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현지서 생산하는 전기차에 비해 가격 경쟁력도 큰 폭으로 밀려난 상태다. 현지 매체에서는 현지 지방정부 차원에서 추가로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현대차그룹에서는 최신 제품과 기술 등을 선보이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2022-10-24 15:26: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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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26일 '시민 의회교실' 개최

부산시의회는 26일 시의회 대회의실과 본회의장에서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개원 100일 기념 '시민 의회교실'을 개최한다. '시민 의회교실'은 시민에게 다소 멀게 느껴지는 지방의회에 대한 관심과 인식 고취를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시민 의회교실 행사는 △의정 홍보 동영상 상영, △시설 견학, △의정 활동체험,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민 의회교실은 제9대 부산시의회 개원 100일을 기념하여 기존의 회의 방청과 특강 중심에서 시민 참가자들이 본회의장 발언대에 직접 나와 평소 관심 분야에 관하여 발언과 질의를 해보는 의정 체험 활동 중심으로 개편한 점이 특색이다. 부산시의회 안성민 의장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지방의회의 역할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해보는 시민 의회교실이 되길 기대하며, 시민이 바라는 부산의 모습을 실현하기 위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의정활동의 끈을 놓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지난 8월 9~10일 이틀간 열린 초등학교 의회교실은 76명이 참여하여 2분자유발언, 본회의장 체험, 깜짝퀴즈 등 의회 현장체험학습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19~21일 3일간 열린 청소년의회교실은 중학생 91명, 고등학생 25명이 참여하여 모의의회, 홍보관·본회의장 견학 등 체험학습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2022-10-24 15:16:0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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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창원조각비엔날레, 시민체험프로그램 진행

창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2창원조각비엔날레가 시민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생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시민체험프로그램은 창원에서 활동하는 지역작가들을 중심으로 마련한 특별전1 '오픈스튜디오'와 컬래버하여 기획되었다. 4명의 창원 지역 작가가 홈페이지 사전 신청을 통하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만들기 수업을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프로그램은 ▲동물 모양 그릇을 빚는 강나현 작가의 '오물조물 동물 빚어내기' ▲나만의 머그잔을 만드는 송광옥 작가의 '머그잔에 그림 그리기' ▲천연 염색으로 손수건을 만드는 김정희 작가의 '자연의 색을 만나다' ▲병 모양의 조명을 제작하는 안옥희 작가의 '빛의 세상 만들기'로 총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시민체험프로그램 관계자는 "이번 시민체험프로그램으로 창원지역작가들과 시민들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국내 유일 조각 특화 비엔날레인 창원조각비엔날레에 대한 관심 또한 더 높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창원조각비엔날레 시민체험프로그램의 강좌별 잔여석은 아래 번호로 문의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2022창원조각비엔날레 '채널: 입자가 파동이 되는 순간 Channel:Wave-Particle Duality'는 10월 7일부터 11월 20일까지 휴관일 없이 개최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2022-10-24 15:15: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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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함양군은 24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진병영 군수를 비롯하여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 임원, 읍면 노인회장 및 각 마을 경로당 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노인들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함양군이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 1부 기념식에서는 대한노인회 안의실버 색소폰 동아리 봉사단에서 색소폰연주, 대한노인회 체조팀(다볕Silver)의 건강체조 공연을 했다. 2부에서는 함양제일고등학교 학생들의 경로헌장 낭독, 노인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로 모범노인 군수 및 함양군의회의장 표창, 감사패, 장수부부 기념패, 우수 경로당과 노인복지증진 기여자에 대한 중앙회장 및 지회장 표창 수여를 하고 진병영 함양군수의 기념사, 박용운 함양군의회의장 및 김재웅 경상남도의원의 축사, 여규상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장의 인사말씀이 이어졌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해 주셔서 오늘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 및 경로효친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의 날 행사는 경로효친 의식을 높이고 노인문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일깨우는 것과 함께 국가 대책 마련을 촉진할 목적으로 매년 10월 2일을 노인의 날로 제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2022-10-24 15:15: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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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IFBB 월드컵 세계대회 '제패'

안동시체육회 보디빌딩 팀이 2022 IFBB 세계피트니스 선수권 및 남자 월드컵에 출전해 체급 금메달과 더불어 그랑프리에 선정되며 세계정상급 기량을 뽐냈다. 2022 IFBB 세계피트니스 선수권 및 남자 월드컵은 세계 30여개 국가에서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0월19일부터 22일까지 영주국민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 안동시체육회 소속 이상헌, 박규수, 손영민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돼 출전했다. 먼저 클래식 피지크 -180cm 체급에 출전한 박규수 선수는 뛰어난 근질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총 5체급에서 1위를 차지한 선수들과의 경합이 벌어졌고, 치열한 접전 끝에 그랑프리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클래식 보디빌딩 종목에도 도전한 박규수 선수는 –180cm 체급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보디빌딩 -75kg 체급에 출전한 이상헌 선수도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금메달과 함께 그랑프리도 거머쥐었다. 손영민 선수도 보디빌딩 -65kg 체급에 출전해 섬세한 근질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클래식 보디빌딩 종목에도 출전한 손영민 선수는 은메달도 함께 획득했다. 이날 안동시체육회 안윤효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도 대회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윤석규 안동시보디빌딩협회 회장은 "국내대회에 이어 세계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른 우리 선수들의 국위선양을 전세계 국가가 지켜봤다"며 "이제는 보디빌딩 불모지가 아닌, 보디빌딩 강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저변확대와 선수발굴에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회장은 또 "30여년의 보디빌딩 역사에 중소도시 소속 선수들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모두가 금메달을 수상한 것은 이례적이며, 한 번도 없었던 안동 보디빌딩 역사에 남을 일"이라고 덧붙였다.

2022-10-24 15:15:2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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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기획에 네이밍까지… 장성 청소년들 똑부러지네”

장성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만드는 축제인 '청소년 문화 한마당' 행사가 토요일인 22일 장성군청소년수련관 앞마당에서 열렸다. '청소년 함께 해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200여 명의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했다. 김한종 장성군수와 전남도·장성군의회 의원, 기관장, 사회단체장 등이 행사장을 찾아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1부에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하는 '체험해바', 각종 미션을 수행하는 '놀이해바', 떡볶이와 어묵을 요리해 먹는 '요리해바' 코너가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댄스, 장구, 악기연주 등을 선보이는 '공연해바' 순서가 펼쳐졌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제 청소년들은 미래의 주역을 넘어 시대 변화를 이끌어가는 중심 세대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잠재된 무한한 가능성을 한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장성군은 민선8기 교육분야 공약인 초·중·고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과 청소년 수당 도입을 준비 중이다. 대학생 지원은 실행을 앞두고 있다. 부모가 3년 이상 장성에 거주한 가정의 자녀 대학생에게 학자금 실부담액과 주거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수요 분석을 위한 전수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청소년 문화 한마당은 장성군청소년수련관 개관 6주년과 함께 청소년 자유공간 '아띠' 개소를 기념하는 의미도 지녔다. 수련관 건물 2층에 자리한 아띠는 요리제빵실, 파티룸, 멀티룸, 북카페 등이 갖춰진 청소년 복합공간이다. 광주·전남권 중에선 장성군에 최초로 조성됐다. '아띠'는 '친한 친구'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장성 청소년들이 네이밍(이름 짓기) 투표를 통해 직접 정한 이름이다.

2022-10-24 15:14: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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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진흥공사, 해운선사 ESG 실무 공동교육

한국해양진흥공사는 한국해운협회·한국선급과 공동으로 해운선사 대상 ESG 실무교육을 지난 20, 21일 이틀간 진행하였다. 교육 1일차에는 '해운선사 ESG 경영전략'을 주제로 해운선사의 ESG경영 추진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내용들을 단계별로 다루었다. 특히 글로벌 대형선사 사례를 통해 해운업계 특성에 맞춘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타 산업군의 실제 사례들도 폭넓게 활용하여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2일차 '기후변화와 지속가능경영' 과정에서는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협의체제(TCFD) 프레임 등 ESG 분야의 주요 글로벌 기준을 소개하였고, ESG경영 리스크관리 전략을 지표별 실제 공시 사례와 함께 다루었다. 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을 위한 실무 방법론을 공유하고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각 해운사 ESG경영체계 도입과정에서 실무직급의 고민 해소를 돕고자 하였다. 한국해양진흥공사 정영두 ESG경영실장은 "이번 교육과정 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등 ESG경영에 대한 우리나라 해운선사들의 많은 관심을 느꼈고 이에 대한 더 많은 지원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ESG 실무교육 정례화 등 국내 해운산업의 ESG경영 강화를 다방면에서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4 15:14:4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