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광주시, 제1기 주민자치회 출범 박차

광주시가 제1기 주민자치회 출범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시는 광주시 주민자치회 출범을 위한 2022년 광주시 자치학교 교육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된 광주시 자치학교는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전환 예정인 남한산성면과 주민자치회 신규 출범을 준비하는 쌍령동 주민을 대상으로 개설, 운영했다. 자치학교는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 및 선정을 앞두고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사전의무교육으로 주민자치 위원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교육 기간 내에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에 남한산성면과 쌍령동 주민은 이번 자치학교를 통해 80여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교육을 수료한 주민을 대상으로 공개 추첨 및 추천방식을 이용해 가칭 남한산성면 및 쌍령동 시범동 주민자치회 준비위에서 최종 위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주민자치회가 성공적으로 출범되면 주민의 권한이 확대되어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광주형 주민자치회 모델을 만들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쌍령동은 주민자치회 신규위원을 모집 공고 중으로 올해 말까지 쌍령동 주민자치회를 출범할 예정이며 남한산성면에서도 이달 중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모집을 준비 중이다.

2022-10-21 13:56:2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

수원특례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찬용)은 제371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21일 2021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의결하고 이틀간의 특위활동을 마무리 했다. 2021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은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통과됐다. 수원시 2021회계연도 결산 규모는 예산현액 3조8천47억원이며, 세입결산액은 전년도보다 1천652억원이 감소한 3조8천891억원, 세출결산액은 2천431억원이 감소한 3조2천956억원이다. 전년도 대비 예산현액은 4.3%, 세입결산액은 4.1%, 세출결산액은 6.9%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예비비는 총 69건, 215억 규모이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및 임시생활치료센터 운영지원, 수원형 긴급 재난지원금 등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일상회복을 위한 경비, 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 화재복구비, 호우 침수 피해 재난지원금 지급 등으로 지출했다. 이찬용 위원장은 "이미 집행된 예산이라도 사업목적과 절차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면밀히 심사했다"며"금번 심사를 통해 지적된 사항이나 문제점에 대해서는 신속히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다음 연도 재정운용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예결특위에서 의결된 승인안은 25일 열리는 제371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2-10-21 13:55:3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축산면 산불 드론으로 숨은 잔불감시로 조기진화

영덕군 축산면 축산리 일대에 지난 10월 20일 오후 3시 38분경 산불이 발생해 2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이번 산불은 일대에서 공사가 진행되던 가운데 그라인더 작업 중 스파크로 인해 발화됐으며, 0.3ha의 면적에 추정액 약 3,442만원의 피해를 발생시켰다. 영덕군과 산림당국은 산불이 발생하자 공무원 130명, 진화대 83명, 소방대 86명, 경찰 5명 등 354명의 인원과 헬기 4대, 산불진화차 13대, 소방차 12대 등의 장비를 즉각 투입해 산불 발생 2시간 30분만인 오후 6시 8분경 조기에 주불을 진화했다. 이어 영덕군은 공무원 44명과 산불진화차 3대, 소방차량 2대, 헬기 2대 등을 동원해 23시 40분경 잔불을 진화했으며, 21일 오전 7시 15시까지 뒷불 감시에 집중해 화재 재발을 방지했다. 이 과정에서 영덕군 홍보소통담당관은 자체 운영하는 산불감시 영상분석조를 투입해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으로 숨어 있는 잔불을 면밀히 조사하고 진화대를 정확한 장소에 투입하는 성과를 올려 화재 조기 진화와 철저한 잔불 및 뒷불 처리에 기여했다. 방도영 홍보소통담당관은 "열악한 산불 현장에서 능수능란하게 드론을 운영하고 화재 상황을 분석할 수 있는 전문 직원이 항시 근무하면서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산불에 언제 어디서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화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2022-10-21 13:54:52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제26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27일 여수에서 개막…역대 최대 규모

'제26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된다.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 구축 및 활용'이라는 주제로 전라남도와 여수시, 세계한인무역협회와 연합뉴스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여수시(시장 정기명)에 따르면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여수에서 열리는 것은 2014년(제19차)에 이어 이번이 2번째이다. 4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27일 투자환경 설명회 개회식 전남도지사와 여수시장 공동주최 만찬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 주요 행사로는 통상위원회 회의 수출상담회 Trade show 미국.베트남 해외시장 진출 설명회 차세대 글로벌 네트워크 포럼 여수국가산업단지 투어 등이 있다. 아울러 대회 기간 여수세계박람회장 디지털갤러리에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관, 지역특산품 전시관 등도 운영돼 경제인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장광일 여수시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제26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전 세계 한인경제인과 국내 기업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동반성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우리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이 각 국의 한인 경제인에게 널리 알려져 국내 투자로 연계될 수 있도록 행사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21 13:54:29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손태승 라임펀드 징계 결론 못내··· 3연임 가시밭길 예고

금융위원회가 환매가 중단된 라임펀드 사태와 관련해 우리은행의 제재안을 논의했으나 끝내 결론을 내지 못했다. 징계안 확정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2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위는 전날 오후 안건소위원회를 열고 손 회장의 라임펀드 제재안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안건소위는 제재 대상자와 금융감독원 검사국의 진술을 대심제 형식으로 듣는 자리다. 지난해 4월 금감원은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라임펀드 불완전판매를 이유로 우리은행에 대한 업무 일부정지 3개월과 과태료를 부과하는 조치안을 의결해 금융위에 넘겼다. 손 회장은 당시 중징계인 문책경고를 받았다. 금융사 임직원에 대한 제재 수위는 ▲주의 ▲주의적 경고 ▲문책 경고 ▲직무 정지 ▲해임 권고 등 5단계로 나뉜다. 문책경고부터 직무정지, 해임권고는 중징계에 해당한다. 중징계를 받은 CEO는 현직 임기까지는 마칠 수 있지만 임기 종료 후 3~5년간은 금융권 재취업이 금지된다. 안건소위에서는 우리은행이 자본시장법을 위반했다는 금감원에 대한 주장에 대해 공방이 이어졌다. 자본시장법에 따르면 금융투자업자는 일반 투자자를 상대로 투자권유를 할 경우 상품 내용과 투자 위험성 등을 설명했음을 서명이나 기명날인으로 확인해야 한다. 금감원은 우리은행이 라임펀드를 판매하면서 투자자에게 설명서를 교부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다만 자본시장법 위반이 최고경영자(CEO)의 징계로 이어져야 하는지는 문제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 2020년 1월 DLF사태와 관련한 책임을 물어 문책경고를 내린바 있다. 그러나 법원은 현행법상 내부통제기준 등 지배구조법 위반으로 금융회사 CEO를 제재할 법적 근거가 없다며 징계 취소 판결을 내렸다. 손 회장의 임기는 내년 3월이다. CEO 징계와 관련된 만큼 안건소위에서 결론이 쉽게 나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안건소위에서 결론이 나면 정례회의를 통해 확정된다.

2022-10-21 13:51:19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尹 "警, 법질서 바로 세울 때 국민이 온전한 자유 누려"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경찰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곳곳의 법질서를 바로 세울 때 비로소 국민들께서 온전한 자유를 누릴 수 있다"며 아동·스토킹·마약·사기 범죄 근절에 비상한 각오로 임할 것을 주문했다. 윤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여사는 이날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77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국민의 안전은 우리 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자유'의 기본 바탕이라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자랑스러운 경찰관 여러분의 활약으로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5대 강력범죄 검거율이 이제 95%에 육박하고 있다"며 "순찰 업무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접목함으로써 국가의 치안 체계가 고도화되고 경찰의 문제 해결 역량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개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지키기 위한 법질서는 우리 사회 지속가능성의 토대가 된다"며 "법이 지켜질 것이라는 믿음 없이는 평화로운 일상도, 눈부신 번영도 이루기 어렵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범죄와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안전 사각지대'가 있다"며 "특히, 사회적 약자를 겨냥한 범죄는 공동체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아동 및 스토킹 범죄에 대해서 국가가 더 신속하게 나서고, 사기·마약 범죄에 대해 비상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하며 "관계기관과 힘을 합쳐 피해자 보호와 재범 방지에 이르기까지 빈틈없는 범정부적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보이스피싱, 전세 사기, 사이버 사기 등 7대 악성 사기를 뿌리 뽑기 위한 노력이 짧은 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서민을 눈물짓게 하는 사기 범죄는 끝까지 추적한다는 비상한 각오로 임해달라"며 "우리 주변으로 깊이 침투하고 있는 마약 범죄 역시 마약 사범이 연소화되고, 초범 비율이 증가하는 상황인 만큼 유관기관은 물론이거니와 국제사회와 적극 협력해서 기민하게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우리 미래 세대를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마약과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해달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경찰의 사명은 변함이 없지만, 경찰의 역량은 끊임없이 혁신해 나가야 한다"며 "변화된 환경에서 새로운 범죄 현상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범죄 예방, 진압, 수사에 이르는 경찰 업무의 전 영역에서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과학기술 중심의 새로운 치안 패러다임을 위해 정부는 범죄피해자 위치추적 기술의 고도화, 디지털 성범죄 위장 수사 지원, 무인 순찰 로봇 개발 등 치안 R&D 분야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여러분의 역할과 사명에 걸맞게 제대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무엇보다 여러분의 근무 여건과 처우 개선에 힘쓰겠다는 그 약속을 지키겠다"며 "경찰관 여러분께서도 오직 국민만 바라보는 '국민의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그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의 경찰'로서의 사명을 잊지 않고 국민의 안전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2-10-21 13:35:46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고양어린이박물관, 환경보호 체험전시 ‘EV6와 함께하는 그린랜드’ 개막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산하 고양어린이박물관(관장 조현영)은 기아(주)와 손을 잡고 오는 10월 22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환경 체험 전시 를 처음 선보인다.와> 는 자연 환경 보호를 주제로 ▲EV6 공작소 ▲고릴라 아지트 ▲바다상어 놀이터 ▲숲 속 우리집 ▲펭귄마을 친구들 등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됐다.와> 'EV6 공작소'는 나만의 EV(전기자동차)를 만들어 디지털 지도로 전시 공간을 탐험하는 공간이다. '고릴라 아지트'에서는 멸종 위기 동물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바다상어 놀이터'는 바다쓰레기를 수거해 바다 환경을 지키고 '숲 속 우리집'과 '펭귄마을 친구들'은 오염된 자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친환경 대체 에너지를 활용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볼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전시는 지난 9월 22일 고양특례시와 기아(주) 간의 '도시·기업 브랜드 강화 및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결실이다. 고양어린이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자연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지만, 자연을 지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기업의 우수 상생 모델이 되어 어린이·가족 관람객을 위한 차별화된 체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는 전통 자동차 제조회사를 넘어 클린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미래 세대를 위해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재미와 의미를 담아 조성한 'EV6와 함께하는 그린랜드'를 발판삼아 앞으로도 다각도의 사회공헌 사업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양어린이박물관 전시실 2층에 마련된 이번 전시의 개막식은 21일(금)에 진행될 예정이며, 22일(토)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2022-10-21 13:34:4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한국저작권위원회, 진주남강유등축제 사진저작물 334건 공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진주시, 진주문화예술재단과 협력해 수집한 진주남강유등축제 사진저작물 334건을 공유마당을 통해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문체부와 위원회는 대한민국의 지역 특색이 반영된 공유저작물을 제공하기 위해 진주시 및 진주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유등축제 관련 사진 334건을 수집했다. 해당 사진은 저작권정보 표시, 비영리 조건(CC BY_NC)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제페토(메타버스) '보물찾기(유등축제편)'은 이번에 공개되는 유등축제 사진을 활용하여 촉석루, 소망등 터널, 유등 등을 실제 유등축제 현장처럼 개선했고, 진주시 마스코트인 하모를 활용하여 숨은 보물찾기 게임을 할 수 있게 했다. 더불어 공유마당을 통해 우리나라 축제를 주제로 하는 '저작물 공유하기' 이벤트도 10월 21일부터 11월 11일까지 개최한다. 참여 방법은 공유마당 내 '저작물 공유 프로젝트' 메뉴를 통해 '우리나라 축제' 주제에 맞는 저작물과 관련 정보를 등록한 후 이벤트 폼에 등록내역(캡처 화면)을 올리면 된다. 문체부와 위원회는 저작권 나눔과 공유저작물 인식 확산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21 13:16:42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부산 기장군, 22~23일 '정관 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 개최

부산 기장군이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정관읍 좌광천 일원에서 '제8회 정관 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지역의 랜드마크인 좌광천의 가치를 알리고 행복도시를 구현하고자 마련된 이번 축제는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길놀이 퍼레이드 △기장 가족 걷기대회 △꽃축제 △플리마켓 등 친환경 체험행사를 비롯해 △사생대회 △백일장 △영어 스피치 대회 등 미래 꿈나무들의 숨겨둔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의 장도 마련돼 있다. 축제 첫날인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는 청소년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1318 할로할로 청소년 어울마당'이 '청소년이 주인공인 세상, 할로할로 왕국'이란 콘셉트로 진행된다. 할로할로 청소년어울마당 추진위원회는 지난 7월부터 축제를 기획·운영할 청소년과 운영진을 모집했으며, 700여 명으로 구성된 운영진이 행사를 총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할로윈을 주제로 랜드마크 포토존, 길거리 버스킹, 진로·진학 체험, 공연 페스티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으며 래퍼 래원의 축하공연도 오후 8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다. 둘째 날인 23일에는 지역 동아리의 다양한 프린지 공연과 오후 6시 30분부터 초대가수 이승환, 김태연 등이 출연하는 '정관 파워콘서트'가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축제 양일간 정관어린이도서관 앞 광장(윗골공원)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창의과학체험학습과 기장가족영어체험학습이 개최된다. 미래를 여는 STEAM 체험존, 행복을 품은 과학교실, 미래과학 체험존으로 구성된 과학체험학습은 'UV 슬라임', '아슬아슬 윈드카' 등 15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영어체험학습은 고조선에서부터 AI시대까지 '과거부터 미래의 공간을 여행하는 시간 여행자'라는 주제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12개의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한편, 행사장 한 편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 행사도 운영된다. 엑스포 마스코트 '부기'와 함께하는 포토존, 룰렛 이벤트와 함께 주민 참여 퀴즈 이벤트, 서명운동 등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친환경 축제로 거듭나고자 축제기간 동안 발생하는 재활용품과 일반 쓰레기의 상시 분리수거를 위해 중앙공원, 윗골공원 등 4개소에 쓰레기 정거장을 운영한다. '줍다'와 '조깅'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줍깅 캠페인'을 실시하며 쓰레기 없는 축제를 만드는 데 새마을기장군지회가 앞장선다. 기장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환경축제로의 첫걸음을 내딛는데 의미가 크다"면서, "환경 캠페인의 작은 날갯짓이 다른 축제에도 선한 영향력을 미치길 기대한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축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인재양성과 교육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0-21 12:51:43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 ‘담양LP음악충전소’ 문 열어

담양군(군수 이병노)과 광주MBC(사장 김낙곤)가 공동으로 추진한 담양LP음악충전소가 20일 문을 열었다. 담양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옛 담양청소년문화센터 자리에 지난해 10월 착공한 담양LP음악충전소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83㎡ 규모로 문을 열게 됐다. 특히 담양LP음악충전소는 광주MBC가 소장한 오리지널LP 등 2만3천여 장과 CD 5천장 등이 전시된다. 여기에는 70∼80년대를 풍미했던 비틀즈 등의 오리지널 앨범 등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1층 담빛홀에는 담양의 문화관광을 홍보하는 마케팅홀과 대형 LED화면이 들어서며 2층에는 다양한 음악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과 직접 LP 플레이어를 이용할 수 있는 체험공간이 마련됐다. 3층에는 디지털 방송장비를 갖추고 LP와 디지털시스템을 이용하여 DJ가 직접 관람객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들려주며 공연 이벤트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개관을 기념한 특별전도 마련된다. 지금은 사라진 '월간팝송', '핫뮤직' 등 음악전문 잡지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를 비롯해 담양은 물론 광주ㆍ전남 출신 가수들의 음반 전시와 한국 대중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음악인을 시대별로 볼 수 있는 전시도 준비 중이다. 앞으로 담양군과 광주MBC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 등을 통해 담양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은 물론 관광활성화,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필요한 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담양의 죽제품, 농산물 등을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전, 신청자가 직접 DJ가 되어 진행하는 "담빛DJ데이", 개인 소장자의 LP를 선보이는 "담빛 내마음의 LP데이" 등 상시 이벤트를 열어갈 예정이다. 또한 아마추어 DJ 콘테스트, 김정호 노래 따라하기, 추억의 7080 가수를 초대하는 음악축제 등 특별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열어갈 예정이다. 이병노 군수는 "많은 분들이 문화활동을 하러 멀리 가시지 말고 담양 LP음악충전소를 방문하셔서 옛 추억을 보고, 듣고, 즐기며 다양한 문화활동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1 12:51:3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순천시, 인공지능(AI) 방역로봇 도입...내년에는 정원박람회장까지 확대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인공지능(AI)과 최신 방역기술을 결합한 'AI 방역 로봇'을 보건소와 도서관(연향, 그림책)에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 상황에 효과적인 방역조치로 보건소와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과 공무원의 건강을 위해 AI 방역 로봇을 도입했다. AI 방역 로봇은 자율주행하면서 공기뿐만 아니라 바닥까지 살균하는 더블 살균이 가능하고 기존 분무 방식이 아닌 인체에 무해한 플라즈마 방식으로 공기 중 세균과 바이러스를 99% 이상 살균하며 공기 청정 필터로 미세먼지와 유해가스를 제거한다. 또한 저속 이동 중 장애물 회피와 인체 감지로 뛰어난 안전성을 갖췄다. 시는 보건소와 도서관 구석구석을 주행하면서 바닥 살균까지 하는 AI 방역 로봇이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외부 출입이 많은 환경에 바이러스 제거와 공기 청정까지 가능해 시민들과 공무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순천시 정보통신과 관계자는 "방문하는 시민들이 로봇에 거부감 없이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모습을 보며 공공기관에서도 시민들을 위한 로봇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하는 시기가 온 거 같다. 특히 그림책도서관의 경우 어린이들의 관심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내년에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도서관, 보건지소 등 시민의 이용이 많은 실내 장소를 선정해 방역 로봇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2-10-21 12:50:5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부산도시공사, 금사 행복주택 42세대 입주자 모집

부산도시공사는 금사 행복주택 42세대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청약신청은 오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할 수 있다. 고령자 등 전자우편 접수가 어려운 신청자는 필요서류를 지참하여 신청기간 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공사로 방문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행복주택은 청년층 등의 주거비 경감을 위해 시세에 비해 저렴한 조건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금사 행복주택은 정부지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금사도시재생어울림센터 내 위치한다. 금사도시재생어울림센터에는 행복주택뿐 아니라 공공업무시설 및 공영주차장 등이 조성되어 도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생활만족도를 제고할 예정이다. 금사 행복주택은 전체 2개동 7층 규모로 공급하며, 주택유형은 주거전용면적 기준으로 36A형(15세대), 36B형(17세대), 59형(10세대)이다. 입주대상은 무주택자 또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청년, 사회초년생, 신혼부부(예비포함), 한부모가족,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이다. 거주기간은 청년(사회초년생 포함) 6년, 신혼부부는 자녀가 없는 경우 6년, 자녀가 1명 이상인 경우 10년이며, 한부모가족의 경우 10년, 고령자 및 주거급여수급자는 20년이다. 월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기본보증금 3천만 ~ 6천500만 원, 기본임대료 12만 ~ 26만 원이다. 신청자격, 청약절차 및 모집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도시공사 홈페이지의 입주자모집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부산도시공사 행복주택 공급접수처에 문의하면 된다.

2022-10-21 12:50:19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 “현대백화점 온라인몰에서 고창 농산물 만나보세요”

전북 고창군이 현대백화점과 협업해 '고창 농특산품 판매행사'를 진행한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온라인 식품 쇼핑몰인 '현대식품관 투홈'에서 오는 11월3일까지 고창 농특산품 판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멜론을 비롯해 지주식김, 친환경쌀, 땅콩, 배, 고구마, 고춧가루 등 고창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품 22종이 10% 할인 판매된다.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친환경 쌀(5㎏)을 선착순 증정하는 등 고창 농산물 알리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현대식품관 투홈은 프리미엄 온라인 식품 쇼핑몰로, 올해만 벌써 2차례 고창군과 협업을 통해 온라인 판매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최근 몇 년간 온라인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국내 온라인 쇼핑몰 농축수산물 거래액이 2022년 8월말 기준 5조원에 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고창군은 온라인 시장 판로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최근 온라인 쇼핑 이용이 크게 늘어나면서, 농식품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소비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쇼핑몰과 협업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마케팅으로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10-21 12:50:0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