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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익숙한 것을 낯설게 바라보기 外

◆익숙한 것을 낯설게 바라보기 지그문트 바우만·페터 하프너 지음/김상준 옮김/마르코폴로 책은 스위스의 저널리스트인 페터 하프너가 2016년 지그문트 바우만과 함께 지내면서 그의 내면에서 출렁이는 인식의 파도를 세밀하게 그려낸 대담집이다. 두 사람은 사랑과 젠더, 유대교와 양면성, 권력과 정체성, 종교와 근본주의에 대한 생각을 나눈다. 바우만은 '인생에서 가장 고민했던 것이 무엇이냐'는 하프너의 질문에 "말이 어떻게 행동이 되는가"라고 대답한다.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통해 현실과 이상 사이의 작은 틈새를 낮게 비행했던 바우만은 인생에 중요한 것이 있다는 걸 아는 기쁨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를 우리에게 일깨운다. 184쪽. 2만5000원. ◆정신분석의 새로운 길 카렌 호나이 지음/서상복 옮김/연암서가 신프로이트학파의 거장인 저자 카렌 호나이는 프로이트의 음경 선망 개념과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특정 문화에 근거한 특수한 편견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프로이트의 본능 이론을 거부하고 인간관계와 문화 환경에 근거한 정신분석 이론을 정립했다. 책에 따르면, 프로이트 정신분석학의 바탕에 놓인 본능적 충동과 초자아에 대한 두려움은 모두 신경증 경향이다. 저자는 유년기의 불리한 환경과 인간관계의 장애에서 생긴 근본 불안 때문에 신경증이 발병한다고 이야기한다. 책은 "정신분석의 목표는 신경증 환자의 불안을 덜어줌으로써 심리 문제와 내면 갈등을 스스로 해결할 힘을 주는 것이다"며 "환자가 자발성을 회복하고 가치의 척도를 찾게 돕는 것, 요컨대 스스로 살아갈 용기를 환자에게 주는 게 정신분석 치료의 목표"라고 말한다. 348쪽. 1만8000원. ◆나를 살리는 감사의 기적, 감사행성 실천노트 이진희 지음/생각수레 책은 행복을 찾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헤매는 이들에게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우울했던 지난날을 직접 써 보면 그 상처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불행하고 침울하고 삶이 문제로 가득한 시기가 감사의 기적을 맛볼 수 있는 적기라고 책은 말한다. 감사 안에는 사랑, 행복, 성장, 치유, 기쁨, 평안, 건강, 풍요가 있다. 저자는 "행복은 내 안에 있으며, 내가 찾을 수 있는 나만의 무기"라며 "멀리 있다고 생각한 순간, 행복은 내게서 달아나 버린다"고 이야기한다. 224쪽. 1만5000원.

2022-10-20 15:00:2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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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 보험개발원장 "디지털 전환 생존전략 필요"

강호 보험개발원장이 "한층 치열한 경쟁 구도에 노출된 보험산업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한 생존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원장은 20일 '복합위기에 직면한 보험산업 대응방안'이란 주제로 열린 '2022 KIDI 보험미래포럼'에서 이 같이 말했다. 강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보험산업은 저출산·고령화, 저성장, 모럴해저드(도덕적 해이) 심화 등 고질적 문제에 더해 신(新)제도 도입, 비금융권의 금융업 진출, 비대면 문화 확산과 보험 수요 다변화 등 생존을 위협할 만한 급변하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건강관리 및 노후소득 대비에 있어 보험산업의 역할을 확대함으로써 사회안전망으로서의 보험의 기능을 강화하고 노후 리스크를 대비한 잠재된 수요를 끌어 올려 보험산업의 수익 기반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첫 주제 발표를 맡은 김해식 보험연구원 실장은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복합위기를 실물경제와 금융시장 차원에서 살펴보고 위기 완화를 위한 보험산업의 역할을 설명했다. 양경희 보험개발원 팀장은 보험산업이 현대사회의 다양한 리스크를 보장하기 위해선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데이터 활용 능력이 핵심적 역할을 담당할 것임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백지은 스위스리 부장은 진정한 의미의 '디지털 전환'을 정의했다. 그러면서 스위스리를 포함한 최근 보험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 현황 및 사례를 공유했다. 주제 발표 후 패널토론 시간에는 감독당국, 학계, 보험업계 등의 전문가들이 복합위기 속 보험산업의 대응 방안을 위한 다양한 추가 의견을 제시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10-20 15:00:1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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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울산CLX에 ‘지능형 로봇’ 도입해 ‘사각지대’ 안전까지 지킨다

SK이노베이션이 핵심 사업장 SK 울산콤플렉스(CLX)에 첨단 로봇들을 도입한다. SK이노베이션은 첨단 로봇 도입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여건 마련하고 안정적으로 설비 운영을 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하는 모습이다. SK 울산CLX가 이번에 도입한 로봇은 모두 2종이다. '로봇개' 별칭을 갖고 4족보행 로봇 '스폿(SPOT)', 뱀이 기어가는 듯한 모습의 '가디언S'다. 두 로봇은 826만㎡(약 250만평) 넓이의 SK 울산CLX에서 시설 안전을 점검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서울 여의도의 약 3배에 달하는 면적의 안전을 챙기기 위해 근로자 교육, 상시점검, CCTV 설치 등으로 공정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하지만 전체 60만km에 달하는 파이프라인이 사람의 혈관처럼 복잡하게 얽혀 있는 공정 구조상 사람이 직접 보기 힘든 사각지대 또한 존재하고 있다. 두 로봇은 다양한 기능의 기기, 센서와 결합해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들을 갖출 수 있다. '스폿'은 시·청각, 인지능력은 물론 물건을 잡거나 옮기는 등의 물리적 임무도 가능하다. 1회 충전으로 90분 가량 구동할 수 있으며, 배터리 잔량을 스스로 인지해 자동 충전함으로써 지속 운용할 수 있다. '가디언S'는 직선은 물론 S자 형태로 기어 다닐 수 있고, 자성을 갖고 있어 금속 벽과 계단을 쉽게 오르내리는 것도 가능하다. 두 로봇 모두 카메라를 장착해 배관, 설비 사이 틈처럼 사람이 들어가기 어려운 부분을 확인하는데 편리하게 쓸 수 있다. SK 울산CLX는 최근 공정별 학습에 투입한 스폿, 연내 도입할 가디언S를 기능 안정화 작업 후 실제 업무에 투입할 예정이다. 두 로봇은 앞으로 SK 울산CLX의 공정들을 순회하며 온도, 가스 누출여부 등 시설의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사람의 오감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소음 및 진동측정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능을 고도화해 향후에는 화재 초기진압, 시설물의 3차원(3D) 스캐닝과 같은 특수 분야에도 활용이 기대된다. 여기에 이번 두 로봇 도입처럼 상시적인 디지털 안전관리 체계를 갖춤으로써 사고예방 및 피해 최소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도 예상된다. 서관희 SK에너지 혁신기술실장은 "두 지능형 로봇투입을 계기로 SK 울산CLX는 더욱 첨단화된 안전한 사업장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SK이노베이션의 디지털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T)에 발맞춰 앞으로도 SK 울산CLX에서의 다양한 DT 기회를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20 14:59:1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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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거점도시 만들겠다"

안양시가 안양의 한계를 지우고 동반성장과 지역균형 발전을 이루는 미래 거점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금까지의 안양을 뛰어넘는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이 필요한 시기"라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거점도시, 교통과 문화를 아우르는 안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출장 중 방문한 실리콘밸리 등 미국 서부 3개 선진 도시들의 공통점으로 4차 산업혁명 중심도시라는 점을 꼽으며 4차 산업이 일자리와 인구 증가를 불러오고 이는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20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선진 지역모델을 찾기 위한 7박 9일 미국 출장을 마치고 미래 거점도시, K37+벨트 안양을 제시했다. K37+벨트는 안양시를 중심으로 수도권 남부권 도시들과 4차 산업혁명 기업들을 연계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선도산업·문화산업의 핵심 거점을 확보하겠다는 담대한 계획이다. 'K'는 안양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도시를, '37'은 미국 실리콘밸리와 같은 위도에 있는 안양의 위도로 동쪽으로는 IT 기업 중심지인 성남 판교, 서쪽으로는 바이오산업의 도시 송도를 연결하는 첨단기업의 '미래선도산업 벨트' 구축을 의미한다. '+'에는 안양시를 중심으로 동서축뿐 아니라 남북으로 서울대~안양시청~안양교도소~모락산을 잇는 '문화·연구개발(R&D) 벨트'를 구축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최 시장은 지난 14일 실·국·과장이 모두 참석하는 간부회의를 열고 "선도 산업 기업을 기반으로 고용이 창출되고 이어 인구가 증가하며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도시 시스템과 'K37+벨트 안양'의 구체적인 계획과 정책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안양시는 미래 거점도시 구축과 더불어 균형발전과 동반성장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4차 산업·문화 복합단지의 박달스마트시티 조성과 박달동 및 안양·호계동 공업지역을 정비해 원도심의 성장 동력을 찾아간다. 또 안양시청 부지에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고 인덕원 스마트타운을 조성하는 등 신성장산업 육성도 이어간다. 최 시장은 "이번 미국 출장을 통해 사람의 삶뿐 아니라 도시에도 흥망성쇠가 있다는 걸 깨달았다"며 "지금이 안양시의 위기이자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한다. 'K37+벨트 안양'을 시민과 함께 꼭 완성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2-10-20 14:56: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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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민선8기 청년세대를 잡아라”청년정책 강화

해남군이 민선8기 인구정책의 핵심과제를'청년'에 두고, 청년이 살기좋은 해남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민선8기 조직개편을 통해 청년팀을 신설하고, 주거와 일자리, 문화에 이르는 각종 청년 정책들을 총괄 추진해 청년세대의 정책 체감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청년팀에서는 청년정책 발굴을 비롯해 청년 일자리와 취창업 지원, 청년자립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 청년문화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해남군은 청년 주거지원 정책으로 해남형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청년 임대주택(빈집) 수리비 지원사업,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여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특히 전남도내에서 최초로 청년공공임대주택 사업을 건립한다. 청년공공임대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등이 입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으로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으로 9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더불어 기존 일자리창출팀의 청년 일자리 업무를 청년팀으로 집중화시켜 더욱 공격적인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청년 일 경험드림(공공근로)과 땅끝 해바라기 청년창업 지원 사업, 해남형 청년창업 지원 사업, 언택트시대 웹셀러 청년창업 지원 사업, 사회적경제기업 청년매니저 사업 등 청년의 취·창업과 관련된 수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폭넓게 추진해 나간다. 특히 농어촌 지역 청년층이 가장 필요로 하는 문화·복지 지원사업도 적극적으로 늘려나가기로 했다. 해남군은 지난해 해남청년두드림센터를 개관한 가운데 취창업 상담 및 지원, 각종 취미·여가 강좌 운영, 청년들의 교류와 소통을 위한 공간 대관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연 20만원의 여가 비용을 지원하는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사업을 시작하여 2,000명이 넘는 청년들이 혜택을 받고 있으며, 청년 단체별 과업수행비 500만원을 지원하는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15일에는 해남군민광장에서 청년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역 청년들이 주도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청년축제에는 700여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먹거리· 체험 프리마켓, 청년 버스킹 및 공연 등을 펼치며 군민 광장이 활기로 가득찼다. 명현관 군수는"민선8기 인구정책의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청년팀을 신설하게 됐다"며"청년들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청년이 돌아오는 해남, 청년이 살기좋은 해남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0-20 14:53:0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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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20~22일 제8대 의회 첫 의원연찬회 개최

울산시의회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강릉에서 시의원, 사무처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의회 첫 의원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는 연이은 산불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의 지역 경제를 돕고, 8대 의회 출범 후 첫 행정사무감사와 당초예산 심의를 앞두고 의원들의 전문성 확보와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은 기노진 지방의회연구소장의 '행정사무감사 조사기법'이란 주제로 행정사무감사의 이론적 배경과 행정감사 준비요령, 자료요구 방법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에 이어, 행정사무감사 시 주요 지적사례에 대한 다양한 질의와 답변을 통해 올바른 정책 대안방향 제시와 감사준비 요령 등에 대한 토론도 이어진다. 이어 김대현 국회의정연수원 겸임교수의 '청렴부패방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강의를 통해 공직윤리의식을 강화하고, 부패를 사전에 예방·차단하는 투명한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특히, 의원들은 △ 법과 원칙 준수 △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 직위를 이용한 금품·향응 수수 금지 △ 공직 수행으로 얻은 지식과 경험의 사적 이익 이용 금지 등 4가지 실천을 담은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는 등 청렴문화 확산과 부정부패가 없는 청렴한 의회를 만드는데 솔선수범 할 것을 다짐한다. 둘째 날은 지역특성화사업 성공사례로 꼽히는 '나릿골 감성마을'을 찾아 60~70년대 어촌 마을 특유의 주거 환경과 자연경관의 보존·정비를 통해 주민생활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관광객 유치와 인구유입으로 마을 소멸위기를 극복한 현장을 직접 둘러볼 예정이다. 연찬회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정례회 대비 효율적인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의 자리를 가진 후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기환 의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여 8대 의회의 첫 행정사무감사를 내실있게 준비하도록 하겠다"며,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의정활동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0-20 14:52:5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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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창녕군은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정방향 및 주요업무 계획 수립을 위해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변화와 혁신, 군민이 주인되는 창녕 ▲군민의 삶이 편안한 창녕 ▲사람과 자연, 상생 미래도시 창녕 ▲강한 농업, 치유산업도시 창녕을 위한 민선 8기 군정목표 달성과 대도약을 위해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김부영 군수는 이날 보고회에서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을 통해 '창녕을 새롭게 군민을 신나게!'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단단히 다지고, 역점시책 및 현안 사업 조기 해결과 군정혁신으로 군민 체감도를 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분야별 주요내용은 ▲1조 원 예산규모의 창녕 재정시대 달성을 위한 국·도비 확보 기획추진단 운영 ▲창녕경찰서 이전 신축부지 조성사업 ▲장애인복지 클러스터 조성사업 ▲낙동강변 탐방로 조성사업 ▲대합IC 설치 및 지방도 1022호 확포장 등 교통망 구축 ▲영남일반사업단지 조성사업 정상화 ▲축산분뇨 자원화 사업 강화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치유농업 확산 기반구축 등 411개 사업이다. 군은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주요 사업과 시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2023년도 본예산에 반영해 내년도 군정을 알차게 꾸려나갈 계획이다.

2022-10-20 14:52: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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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제8회 국제 학생창업 컨퍼런스 개최

동명대학교는 한국, 대만,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케냐, 태국, 튀니지, 필리핀 등 9개국의 학생 교수 등 150여명이 참여하는 제8회 국제 학생창업 컨퍼런스를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대학본부경영관, 동명관 등지에서 개최한다. 이번 8회는 특히 학생트랙 외에 교수트랙도 추가되어, 참가교수들이 창업우수사례 등을 나눈다. 교수트랙은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 대학 대학본부·경영관 107호에서 ▲중부권 창업교육거점대학 국내 창업교육/생태계 사례 발표 ▲한국공학대학교 고혁진 교수 '디지털 전환 시대의 대학 창업교육 방향성'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윤석 본부장 '증거기반 기업가정신 교육' ▲국내외 대학 참여 콜로키움(대학별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펼친다. 이번 국제 학생창업 컨퍼런스는 매년 각국의 대표로 선발된 참가자들이 혼합 팀을 이뤄 특정 주제에 대하여 창업, 문제해결, 발명 등의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글로벌 창업축제다. 국내·외 창업교육 현황 및 이슈 공유, 글로벌 팀별 캡스톤디자인-리빙랩 연계 창업아이템 발표 등을 갖는다. 기업가정신 함양 및 국내·외 창업생태계 주요 이슈 공유, 글로벌 창업역량 및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글로벌 창업 정보교류를 위한 화합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컨퍼런스는 ▲10월 30일 참가자 웰컴파티 오후 2~5시 ▲31일 본 행사 오전 9시~오후 6시 ▲11월 1일 부산명소, 창업기관 투어 등으로 이어진다.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동명대학교 LINC3.0사업단, 동신대학교 LINC3.0사업단, 전북대학교 LINC3.0사업단, 중부권 창업교육거점대학 등이 주관한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등이 후원한다.

2022-10-20 14:52: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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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학생 창업유망팀 300’ 선정팀에 장관 인증서 수여

창원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2022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 성장트랙 부문에 최종 선정된 학생팀에 대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했다.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는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뛰어난 기업가정신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팀 발굴·육성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며,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최대 규모의 학생 창업경진대회다. 2022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 선정된 창원대 학생팀 AV(Anti-viral) film은 '미세구조 표면을 이용한 감염성 질병 확산 방지 필름'이라는 아이템으로 참가했으며, 인증서와 함께 향후 전문가 멘토링 및 온라인 육성과정을 통해 유망 학생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창원대 LINC 3.0 사업단 윤현규 단장은 "모든 팀원들에게 큰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의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면서 "창원대 LINC 3.0 사업단은 학생들의 창업 마인드 함양과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지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10-20 14:51: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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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자동차 고비용 수리 관행 바꾼다

금융감독원이 자동차가 긁히거나 찍히는 경미한 손상은 부품수리 대신 품질인증부품으로 교환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금융감독원은 품질인증부품 활성화를 위해 자동차보험 수리기준을 개선한다고 20일 밝혔다. 자동차 제작사가 만든 부품 위주의 고비용 수리 관행을 해소하기 위해 품질인증부품 사용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품질인증부품이란 자동차제작사에서 출고된 자동차의 부품과 성능·품질은 같거나 비슷하고 가격은 저렴한 것으로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인증기관에서 심사해 인증한 부품을 뜻한다. 개정안은 내년 1월1일부터 책임 개시일이 시작되는 자동차보험 계약에 대해 전면 적용한다. 그동안 국내 자동차 수리부품 시장은 외국과 달리 품질인증부품이 활성화되지 않아 OEM 부품 위주의 고비용 수리관행이 고착화했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경미손상 차량 수리시 품질인증부품 활용 ▲품질인증부품 정보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 제고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금감원의 이번 개선 조치에 따라 자동차보험에서 차량에 긁히고 찍힌 경미한 손상이 발생한 경우 파손된 부품을 수리하는 대신 새 품질인증부품으로 교환이 가능해진다. 또 차량 수리 시 소비자에게 품질인증부품 교환 수리 대상인지 여부와 가격 정보 등을 즉시 안내하도록 할 예정이다. 경미손상 1·2 유형은 기존 복원수리를 유지하며, 품질인증부품이 없는 경우에는 기존대로 복원수리가 가능하다. 아울러 단독 및 일방과실사고의 자기차량손해에만 적용 가능했던 '품질인증부품 환급 특약'은 대물배상 및 모든 자기차량손해 처리에 적용 가능해진다. 경미손상 수리 대상인 외장부품(8종)은 대부분 품질인증부품으로 생산되고 있어 즉시 적용 가능하다. 품질인증부품 정보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도 제고된다. 정비업체는 소비자에게 부품이 적시에 공급되는 OEM부품 사용을 주로 권유하고, 소비자는 품질인증부품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 정비업체의 권유대로 OEM부품을 주로 사용하게 되는 실정을 타개하기 위해서다. 금감원 관계자는 "품질인증부품 활성화를 위해 기존의 특약상품 가입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현행 자동차보험 수리기준 아래에서 대물사고 등에서도 품질인증부품이 폭넓게 사용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0-20 14:50:4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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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외국계 생보사 부지급률…라이나·AIA생명 '희비'

외국계 생명보험사 가운데 보험금 부지급률이 가장 낮은 곳은 라이나생명으로 나타났다. 반면 보험금 부지급률이 가장 높은 곳은 AIA생명으로 희비가 엇갈렸다. 보험금 부지급률이란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한 건 가운데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은 비율이다. 이 비율이 높다면 다른 보험사에 비해 보험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로 해석 가능하다. 이에 따라 금융감독원에서는 보험 가입 시 체크해 보면 유리한 5가지 지표로 ▲보험가격지수 ▲불완전판매비율 ▲보험금 부지급률 ▲소송공시 ▲지급여력(RBC)비율 등을 꼽고 있다. 20일 생보협회에 따르면 외국계 생보사의 변액보험을 제외한 보험금 부지급률은 올 상반기 1.46%로 전년 동기 1.63%보다 소폭 개선된 모습이다. AIA생명의 상반기 보험금 부지급률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오른 1.36%로 가장 높았다. 이는 청구건수 37건 중 부지급 2건에 불과해 의미 있는 수치로 보기 어려운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을 제외한 순위다. 이어 동양생명과 메트라이프생명이 각각 1.17%, 1.16%로 집계됐다. 가장 낮은 보험금 부지급률을 기록한 건 라이나생명이다. 라이나생명은 올 상반기 기준 0.38%를 기록하며 ▲2020년 말 0.52% ▲2021년 말 0.47% ▲2022년 상반기 0.38%로 계속해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 밖에도 ▲ABL생명 0.65% ▲푸본현대생명 0.71% ▲처브라이프생명 0.85% 등이 외국계 생보사 중 보험금 부지급률이 1%를 밑도는 수준으로 집계됐다. 외국계 생보사들이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사유로는 국내 생보사를 포함한 전체 생보사와 마찬가지로 약관상면·부책이 평균 93.6%로 가장 높았다. 약관상 면·부책 위반은 총 보험금 부지급건수 1486건 중 749건을 차지했다. 고지의무위반 610건, 계약상 무효는 104건을 기록했다. 보험금을 지급하는 데까지 걸리는 기간은 외국계 생보사 평균 2.61일로 전체 보험사 평균 2.07일보다 소폭 길었다. ▲처브라이프생명 1.2일 ▲메트라이프생명 1.25일 ▲푸본현대생명 1.49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데 하루를 넘기지 않았다. 반면 AIA생명의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데까지 걸린 기간은 4.33일로 가장 늦은 것으로 집계됐다. 생보업계 관계자는 "보험사 간 보험금 지급에 대한 격차가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각 보험사의 내부 정책에 따라 소비자 보호 수준도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2-10-20 14:47:4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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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온도 초과' 속눈썹 열 성형기 등 57개 제품 리콜

제품에 표시된 최고온도를 초과해 화상 위험이 있는 속눈썹 열 성형기 등 57개 제품이 적발돼 리콜명령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소비자 안전을 해칠 우려가 높아 중점관리품목으로 관리중인 직류전원장치, 휴대용 사다리 등 47개 품목, 732개 제품에 대해 7~10월간 안전성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유해 화학물질, 제품 내구성 등 안전기준을 위반한 57개 제품을 적발했으며 해당 사업자에 대해 제품 수거등의 명령(리콜명령)을 내렸다. 적발 제품 중에는 겨고 문구를 누락하거나 운동에너지 기준치를 초과한 발사체 완구, 납이나 가소제 기준치를 초과한 어린이용 가죽 제품과 공기 구멍이 기준에 맞지 않은 유아용 노리개 젖꼭지 걸이도 있었다. 탄속 제한 장치가 분리되거나 탄환의 운동에너지가 기준치를 초과한 성인용 비비탄, 제품에 표시된 최고온도를 초과한 속눈썹 열 성형기 등이 적발돼 유통이 차단됐다. 국표원은 리콜명령을 내린 57개 제품 정보를 제품안전정보센터와 소비자24에 공개하고, 전국 22만여개 유통매장과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된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에 등록해 시중 유통을 차단했다. 국표원은 현재 가을철 수요가 높은 여행·나들이·야외활동 제품 등을 중심으로 안전성 조사를 진행 중이며, 해당 조사 결과는 11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0-20 14:47: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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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특정인 견제 위한 룰 변경은 당당하지 못하다"

국민의힘 차기 당권 주자인 안철수 의원이 20일 "특정인을 견제하기 위해 룰을 바꾸는 것은 당당하지 못하다. 현재 룰대로 해도 민심과 당심을 거스르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유승민 전 의원이 차기 당권 관련 여론조사상 우위에 있는 것과 관련, 견제 차원에서 '당원 100% 경선룰 변경' 주장을 하는 데 대한 지적이다. 이와 관련 안 의원은 "유불리를 계산하지 말고 국민과 당원 앞에 당당한 경선을 치러야 한다. 그것이 국민의힘이 이기는 길"이라고도 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번 전당대회는 단순히 당 대표를 선출하는 것으로 끝나는 선거가 아니다. 총선 승리를 위해 전국민의 관심을 모을 수 있어야 한다"며 "중도층의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하면 실패한 전당대회일 수밖에 없다"고 했다. 역선택 방지조항 도입을 두고 안 의원은 "당 대표 선거이기 때문에 충분히 고려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미 직전 당 대표 선거에서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으로 한정해 여론조사를 했으니 이번에도 그대로 하면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현행 '당원투표 70%, 일반 여론조사 30%' 비율 변경은 우려했다. 안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얻은 1639만4815표(48.56%)는 국민의힘 당원과 비당원 우호층(중도층)이 연합해서 만든 결과"라며 "비당원 우호층의 참여를 더 줄이거나 아예 막아버리고 총선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것은 이율배반"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개혁은 더 많은 지지자를 참여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라며 "민심 반영 비율을 낮추는 것은 중도층과 멀어지는 자충수"라고 꼬집었다. 한편 안 의원은 "총선 승리를 위해 외연 확장하려면 민심 비율을 더 늘리는 것이 합리적이지만 이견이 첨예하게 부딪히는 상황을 고려한다면 현행 유지가 최선"이라는 주장도 했다. 이어 "100% 당원 투표 주장도 있는데, 그런 논리라면 대의원만 투표해도 되고 더 줄인다면 국회의원들만 투표해도 된다"며 "옛날에는 대통령이 당 대표를 임명했다. 대표 선출에 참여 범위를 확대해 온 것이 개혁 방향이며, 과거로 회귀할 수는 없다"라고 했다.

2022-10-20 14:47:0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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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아이테크 "글로벌 전자재료 소재 전문 기업으로 성장할 것"

"제이아이테크는 생산시설 확장을 통해 다양한 포트폴리오의 강점을 살려 글로벌 전자재료 소재 전문 기업이 되겠다" 함석헌 제이아이테크 대표이사는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제이아이테크는 지금까지도 주력 제품인 프리커서와 포토마스크케이스를 기반으로 계속해서 매출 성장을 이뤄 온 회사"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제이아이테크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등 전자재료 소재 전문기업이다. 제이아이테크의 사업 영역은 크게 ▲반도체용 프리커서 부문 ▲포토마스크케이스 부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유기재료 부문 등으로 나뉜다. 프리커서는 반도체 8대 공정 중 증착 공정에 사용되는 재료다. 원하는 물질의 박막을 웨이퍼에 증착시킬 수 있도록 한다. 일부 실리콘 프리커서 (Si-프리커서) 제품은 제이아이테크가 국내 최대 양산 캐파를 보유하며 회사의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포토마스크란 유리기판 위에 미세회로를 새겨 넣은 부품이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정에 필수적인 제품인데, 매우 정밀한 제품인 만큼 고가의 포토마스크케이스(PMC)를 필요로 한다. 이송 과정에서 물리적인 충격과 정전기 등으로부터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제이아이테크는 대전(정전기) 방지 포토마스크 케이스 소재를 신규 개발하여 양산을 시작하는 단계이다. 이를 통해 내년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마지막으로 OLED 패널은 유기재료를 승화 정제해 고순도로 만들어 사용하여 제작한다. 제이아이테크는 이 과정을 위한 승화 정제 장치를 도입해 가동 중이다. OLED 사업부에 대한 생산시설 확대가 예정돼 있다. 제이아이테크는 최근 3년간 약 10%의 연평균 성장률과 2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205억원을, 영업이익은 56억원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에는 매출 315억원, 영업이익 68억원으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넘어섰다. 올해부터는 특수가스 매출 증대를 본격화하면서 2024년에는 OLED 유기재료 매출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반도체·특수가스·OLED유기재료 그리고 PMC 부문까지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나가고자 한다. 또한 상장 후에는 수요를 더욱 안정적으로 따라가기 위해 시설 확장에 아낌없이 투자해 캐파(Capacity)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제이아이테크의 총 공모 주식은 172만8870주다. 공모 희망가 범위는 1만3000원~1만6000원이다.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후 26-27일 일반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달 4일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이며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0-20 14:44:04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