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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2022 부산조경정원박람회' 참가

부산도시공사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2 부산조경정원박람회' 행사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박람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사)부산조경협회가 주관하며, 15개의 정원작품과 꽃길, 포토존 등 다양한 전시물을 '전시존'을 통해 선보인다. 또한 정원조경 분야 우수기업들이 조경분야의 새로운 트렌드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관련 상품의 상담과 구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조경 50주년 기념 세미나와 조경학과 졸업작품전, 손바닥 정원 경진대회, 컵정원만들기 등 시민과 조경인이 함께하는 행사들도 진행된다.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무료 차나무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는 'BMC가 만드는 도심 속 녹색 랜드마크'라는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주요 조경사업에 대한 홍보판과 영상물, 포토존을 기획 전시하여 공사 조경사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뿐만 아니라 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공사의 행복주택, 임대주택, 에코델타시티 공공분양주택 등에 대하여 해당 업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진행하는 '맞춤형 BMC주택 상담서비스'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즉석에서 사진을 찍어서 기념품으로 증정하는 포토이벤트, 유아를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바람개비 만들기, 풍선만들기 등의 체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부산의 그린인프라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여 앞으로도 일상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녹색공간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8 15:11:2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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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클레이아크 어린이미술대회 성료

김해문화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이 주최·주관한 제15회 어린이미술대회에서 신어초등학교 6학년 이다영 학생이 대상(김해시장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울산 은월초등학교 5학년 이서린(김해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창원 대방초등학교 2학년 이주후(김해문화재단 대표이사상) 학생이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김해 삼계초등학교 1학년 최유원 외 9명, 장려상은 김해 수남초등학교 1학년 김채린 외 29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수상자 발표는 10월 17일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홈페이지에서 공지·개별 통지하며, 수상자 명단은 공지사항 게시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본선 대회 주제는 '우리동네 자랑거리'로,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지난 8일 당일 현장에서 발표했다. 실기대회가 치러지는 동안에는 참가 어린이들의 스마트폰 사용이 금지되고 부모님 등 동반자가 천막으로 둘러쳐진 대회장 안으로 진입하는 것도 금지됐다. 주로 지역의 대학교수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전문가의 시각으로 학년별 난이도를 참작하여 주제와 어울리는 작품들의 옥석을 가려냈다. 상반기 코로나 여파로 올해는 가을로 연기되어 치러진 어린이미술대회는 내년에는 다시 봄에 개최할 예정이다.

2022-10-18 15:11: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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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낙동강 수계에 총유기탄소 총량관리 도입 추진

환경부는 낙동강 수계에 총유기탄소(TOC) 수질오염총량관리제를 도입하기 위해 낙동강 주요 지류인 금호강 및 남강 유역에 '총유기탄소 총량관리'를 내년 하반기부터 2025년까지 시범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질오염총량관리제란 상수원의 수질을 관리하기 위해 수계구간별로 목표수질을 설정하고 배출할 수 있는 수질오염물질 총량을 할당하여 관리하는 제도다. 금호강 및 남강 유역은 낙동강 하류(물금지역)에 미치는 총유기탄소의 영향이 높아 이곳 일대의 수질을 개선할 경우 낙동강 하류의 수질도 함께 개선된다. 그간 낙동강 수계에는 2004년부터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과 총인(T-P)을 대상으로 수질오염총량관리제가 적용되어 2020년 기준으로 오염물질 배출량*이 2004년에 비해 약 63%가 줄어들었다. 낙동강 하류 지역 상수원인 물금지역의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농도 역시 같은 기간 동안 37%(2.7mg/L → 1.7mg/L)가 줄어들고, 총인 농도는 66%(0.116mg/L → 0.039mg/L)나 감소했다. 그러나 물금지역의 총유기탄소 농도는 2011년 3.7mg/L에서 2020년 4.4mg/L으로 19% 증가하여 총유기탄소에 대한 수질오염총량관리의 요구가 커졌다. 이에 따라 지난해 6월 24일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는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을 의결하면서 금호강 및 남강 유역을 대상으로 총유기탄소 총량제 시범사업을 우선 시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총유기탄소는 물 속의 유기물질 양을 일반적으로 20~40%만 측정할 수 있는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에 비해 90% 이상 측정할 수 있어 하천의 난분해성 유기물질까지 관리할 수 있는 지표로 평가된다. 환경부는 이번 총유기탄소 총량제 시범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총유기탄소 수질 예측을 위한 가상모형(모델링)을 개발하고 오염총량관리 기술지침을 마련했으며 대구, 경북, 경남 등 관련 지자체와 전담반(TF)을 구성하여 세부 시행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아울러 총유기탄소 총량관리 계획을 내년 상반기까지 수립하여 관리목표 수치를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공공 하폐수 처리시설의 방류수 수질강화, 비점오염원 관리대책(가축분뇨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까지는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대형 공공 하폐수 처리시설에 총유기탄소 수질자동측정기기가 부착될 예정이며 이를 활용하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총량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총유기탄소 총량관리 시범 사업을 3년간 시행하고 그 결과를 2026년에 종합 분석하여 낙동강 전수계로 확대할 예정이다. 류연기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이번 총유기탄소 총량관리 시범 사업을 통해 낙동강수계의 난분해성 유기물질 관리를 강화하고 녹조 등 수질문제 해결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0-18 15:11: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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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4회 학원종합문화제 성료

통영시학원연합회는 공교육과 상호보완적인 건전한 사교육문화 조성과 함께 학원 수강생들의 재능 발굴 및 올바른 학원문화 정착을 위한 제4회 통영시 학원종합문화제를 지난 15일 통영교육지원청 일원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개회식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300여 명이 넘는 학원생, 학부모, 학원 관계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LB치어리딩학원, 제이킹덤 댄스학원생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통영시 조현준 부시장, 배윤주 시의원, 학원총연합회 조문실 경남지회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여 축하를 전했다. 또 통영교육지원청 주차마당에 나만의 작품 만들기,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칼림바 체험, 소방안전교육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설치·운영하였고, 상시로 프리마켓(마켓 더 숲), 보물찾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행사의 색깔을 더했다. 통영교육지원청 맞은편 죽림어린이공원 및 죽림4공원에서는 미술분과 주도로 제2회 학원종합문화제 미술대회가 열렸으며, 대회 시상식은 10월 29일 통영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조현준 통영시 부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제를 준비한 학원연합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4회째를 맞이한 학원종합문화제가 앞으로도 지역 교육문화발전과 함께 학원 선생님,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 사랑받는 행복 문화제, 즐거운 축제의 한마당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 학원연합회는 학원인들의 권익 향상 뿐 아니라, 교육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스터디'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내 청소년 교육기회 확대에도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어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2022-10-18 15:10: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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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비, '라비오사' 공식활동 마무리… 종료에도 음방 강제 소환

그룹 트라이비(TRI.BE)가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가운데 다시 한번 방송 무대를 꾸민다.트라이비는 오늘(18)일 오후 방송되는 SBS M, SBS FiL '더쇼'에 출연해 신곡 'In The Air (777)' 무대를 꾸민다.지난 8월 세 번째 싱글 'LEVIOSA'로 컴백한 트라이비는 타이틀곡 'KISS'에 이어 후속곡 'In The Air (777)'까지 공식 활동을 최근에 성료했다. 그동안 트라이비는 각종 무대를 종횡무진했다. 유니크한 콘셉트와 빈틈없는 칼군무와 완벽한 시너지는 여러 무대에서 '퍼포먼스 맛집'이라는 흥행까지 낳았다.트라이비의 무대 영상들도 좋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다양한 호평과 함께 남다른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한 KBO 리그와 K리그 등 각종 스포츠의 응원곡과 선수 등장송으로도 큰 사랑을 받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행보로 2주 만에 음악방송에 재출연을 확정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트라이비는 지난 16일 개최된 '2022 아시아 모델 어워즈 (2022 Asia Model Awards)'에서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하면서 '글로벌 루키'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그녀들은 이번 SBS M, SBS FiL '더쇼'에 출연하며,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2-10-18 15:10:3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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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원 4곳, 공동창업경진대회 개최

'2022 과학기술원 공동창업경진대회'가 오는 27, 28일 울산 라한호텔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고, 4대 과학기술원(UNIST, KAIST, DGIST, GIST)이 공동 주최한다. 이번 공동창업경진대회는 4대 과학기술원 소속의 학생 창업기업을 격려하고, 다양한 혁신 주체와 협력을 도모하는 등 실험실 기반의 창업 문화 활성화를 위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 날인 27일에는 학생 창업기업들을 위한 '1;1 투자 네트워킹 데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에 참가 신청한 창업기업들과 국내 주요 투자사 간에 IR 발표 및 투자 미팅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국내 내로라하는 창업투자회사인 카카오벤처스, 블루포인트파트너스, 패스트벤처스, 아이피에스벤처스 등이 참여한다. 28일에는 창업경진대회 본선이 진행된다. 대학별 창업기업 2팀이 선발돼 총 8팀이 본선에서 경쟁을 벌인다. 각 팀별 발표와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우수한 성적을 낸 팀에 시상과 부상 제공된다. 대상의 경우 과학기술부 장관상과, 부상 500만원이 수여된다. 또 대상을 포함한 상위 두 팀은 미래과학기술지주에서 1억원 규모의 SAFE 투자 우선권 및 TIPS 프로그램 추천 기회가 주어진다. 권순용 UNIST 산학협력단장은 "각 과기원들의 대표로 참여하는 창업기업인 만큼 우수한 창업 역량을 뽐내길 바란다"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서로 격려하고 발전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UNI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동남권실험실창업혁신단, 이노폴리스캠퍼스, 창업선도대학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지역뿐 아니라 부·울·경 지역 대학과 연구소의 혁신 기술이 단순 기술개발에 그치지 않고, 학생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힘을 쏟고 있다.

2022-10-18 15:10: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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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제15회 대학패션페스티벌 개최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5회 대학패션페스티벌'이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부산패션비즈센터 6층에서 개최된다. 각 대학마다 개최되는 대학졸업작품 패션쇼를 2008년부터 부산시에서 통합하여 부산지역의 대표 문화축제로 개최함으로써 대학 간 정보교류 및 유망 신진디자이너 발굴을 통한 경쟁력 제고와 전공학생들의 선의경쟁을 통한 시너지 효과창출 및 경제적 부담 경감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올해로 15회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9개 대학 패션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참여하며, 10월 22일 9개 대학 연합패션쇼를 시작으로 부경대·동명대·동서대·부산대, 23일에는 동아대·동의대·영산대·경성대·신라대 순으로 총10회의 패션쇼가 진행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난 2년간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던 대학패션페스티벌은 올해 3월에 개관하여 부산패션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부산패션비즈센터 6층 패션컨벤션홀에서 단독 행사로 개최된다. 또 부대행사로 10월 14~30일까지 9개 대학 학생들의 작품 스케치와 구상아이디어를 확인 할 수 있는 '디지털 스타일화 전시'와 실물 의상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스타일 팝업전시'가 부산패션비즈센터 1층 로비 및 전시관에서 진행된다.

2022-10-18 15:09: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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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큐알티 "글로벌 반도체 개발칩 신뢰성 분석 선도 기업으로 도약"

"큐알티는 우수 연구개발 인력, 첨단 장비 확보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늘려 글로벌 1위 분석 기업으로 도약하겠다" 김영부 큐알티 대표이사는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상장 이후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신뢰성 시험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반도체 산업 밸류체인 내 많은 기업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2014년 설립된 큐알티는 반도체 신뢰성 시험과 분석을 수행하고 있는 반도체 종합 분석 전문기업이다. 큐알티는 전신인 현대전자(현 SK하이닉스) 시절부터 현재까지 약 39년간 쌓아온 신뢰성 평가 기술력을 통해 반도체 단품부터 모듈, 완성품까지 전주기에 대한 기술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큐알티의 대표 제품은 반도체 신뢰성 시험과 종합 분석 등을 아우르는 '기술평가 서비스'이다. 종합 반도체 기업(IDM)을 비롯한 팹리스(Fabless), 파운드리(Foundry) 등 반도체 기업들은 제품 신뢰성에 대한 공신력 확보를 위해 큐알티와 같은 제3기관에 분석을 의뢰한다. 반도체 기술이 최신화됨에 따라 신뢰성 평가에도 고난도의 기술이 요구되며, 이에 큐알티는 자체 개발한 '소프트 에러(Soft Error) ' 검출 장비 등을 활용한 신뢰성 시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큐알티가 제공하는 신뢰성 시험 서비스는 반도체 개발과 제조과정에서 품질을 결정하는 필수적인 시험이다. 고온다습한 조건이나 과전압 발생 상황, 제품 낙하로 인한 충격 등 극한 환경에서의 제품 신뢰성을 검증한다. 또한 종합분석은 다양한 적용 분야에서 발생하는 불량 원인을 밝히고 개선 방안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외관검사, 비파괴·반파괴·파괴 분석, 재료 분석 등을 통해 고장 원인을 분석하고 제품 취약 부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큐알티는 주요 제품인 신뢰성 시험 및 종합분석 서비스 수요 확대로 꾸준한 실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약 705억원, 영업이익은 약 186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반기 매출액은 약 304억 원, 영업이익은 약 82억원을 기록했다. 큐알티는 공모를 통해 마련되는 자금으로 연구개발 인력을 증원하고, 기술평가부문 장비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연구개발 인력을 충원하고 인프라를 확장해 시장지배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큐알티의 총 공모주식수는 99만500주로 전량 신주 발행이다. 공모 희망가 범위는 5만1400원∼6만2900원이다.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24일과 25일 공모 청약을 받는다. 다음 달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이며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2022-10-18 15:04:0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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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청년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개최

부산대학교가 친환경·탄소중립 및 수소경제 달성을 위한 창업 아이디어를 창출해 신규 사업모델로 제안하는 '청년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경진대회를 처음 개최한다. 이를 위해 전국 대학(원)생 및 예비창업자(팀)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4일까지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부산대가 한국남부발전·현대중공업과 함께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대학과 공기업·대기업의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공창업 동력을 마련하려는 목적으로 추진한다. 서류 심사와 오리엔테이션, 멘토링 지원, 예선 심사(아이디어 피칭) 등을 거쳐 최종 본선 진출 6명(팀)은 11월 23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 창업 엑스포 FLY Early Stage Awards' 무대에서 최종 발표를 통해 순위를 가릴 예정이다. 본선 진출팀에게는 각각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상패와 상금 수여, 후속 지원을 통한 사업화 연계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 분야는 ▲Track 1 - 한국남부발전 '친환경,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에너지 창업' ▲Track 2 - 현대중공업 '수소밸류체인: 수전해/연료전지 등 적용 아이디어'로 11월 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대회 세부 내용은 부산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안내돼 있다. 최경민 부산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경진대회에 부산대의 창업중심대학 협업기관인 한국남부발전과 현대중공업이 함께 참여해 시장 중심의 경쟁력 있는 예비창업자를 발굴·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됐다"면서 "부산대는 앞으로도 이 같은 청년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개최 등 동남권 창업중심대학으로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함으로써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18 15:03: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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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특별전 개최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은 '歡待(환대)-부산과 맺은 인연' 특별전을 오는 25일부터 12월 2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대학박물관협회 주관 '2022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특별전에선 동아대 석당박물관이 2016년부터 지역단체 및 주민으로부터 기증받은 5000여 점의 회화, 민속, 공예품 중에서 부산의 예술과 생활, 역사를 주제로 한 100여 점이 공개된다. 전시는 부산에서 제작됐거나 부산에 남겨진 유물 등 모두 '부산'과 직간접적으로 연을 맺은 유물을 대상으로 제1부 '예술을 만나다'와 제2부 '삶, 역사를 되짚다'로 구성된다. 제1부에서는 부산의 예술을 재조명한다. 국가무형문화재 동래야류 예능보유자 양세주와 이수자 이석금이 제작한 탈과 부산지역작가 백성도와 고일웅, 천봉근의 회화작품, 부산 무용가 황무봉 아카이브 자료 등을 전시한다. 제2부에서는 민속유물과 역사기록물을 소개한다. 우리 선조들의 고유한 생활상이 담긴 생활용품과 일생의례에 사용된 삼가홀기, 관복, 혼서 등 전통문화를 엿볼 수 있다. 또 일제강점기 부산항이 개항되고 용두산일대 전관거류지가 생겨나면서 설치됐던 각국조계석과 부산항 축항 계획이 기록된 조선토목사업지, 한국전쟁당시 신분증으로 사용했던 전시학생증 등을 전시한다. 더불어 歡待(환대)-부산과 맺은 인연의 전시연계 토크콘서트 '역사가 신화가 되다 - 황무봉 선생의 춤길따라'가 오는 28일(금) 오후 3시 석당박물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선 歡待(환대)-부산과 맺은 인연 제1부 예술을 만나다에서 전시되는 무용가 황무봉 아카이브 자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무용가 황무봉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김기수 석당박물관장은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소중한 자료들을 기꺼이 기증해주신 기증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일 유물들이 부산지역 문화예술사의 주요한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아대 석당박물관은 지역과 함께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대학박물관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특별전 관람 입장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며, 일요일·공휴일·개교기념일(11월 1일)은 휴관이다. 한편 석당박물관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신규 지정(등록)된 문화재와 보존처리 완료 소장품을 주제로 한 기획전 '명작의 비밀'을 11월 8일부터 12월 24일까지 2층 서화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아대 석당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학예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2-10-18 15:03: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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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뮤지션 네트워킹 파티' 개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21일 오후 4시 KT&G상상마당부산에서 '뮤지션 네트워킹 파티 with 부산음악창작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KT&G상상마당부산과 연계하여 'Festival ㅅ 2022 ; 소리의 파도'의 시작을 알리는 전야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뮤지션들의 소통과 지역 창작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지역 뮤지션들을 위해 부산음악창작소와 KT&G상상마당부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전문가에게 듣는 '음악 저작권 클래스', 참여자가 즉석 공연을 선보이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오픈마이크',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레크리에이션'과 '루프탑버스킹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뮤지션 네트워킹 파티는 1곡 이상의 자작곡을 보유하고 있거나 1회 이상의 공연 경험이 있는 뮤지션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19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음악창작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정문섭 원장은 "뮤지션 네트워킹 파티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부산 음악씬에 생기를 불어넣고, 지역 음악 창작자들이 보다 활기찬 교류를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음악창작소는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광역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2015년 개소한 이래, 매년 부산 뮤지션을 대상으로 음반제작·홍보·기획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대중음악 활성화 및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2-10-18 15:03: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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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AI 활용한 주식포트폴리오 '주식굴링' 출시

삼성증권은 디지털 고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주식 포트폴리오 서비스 '주식굴링'을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4월 론칭한 삼성증권 '굴링'은 '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활용해 개인별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다. 약 6개월만에 국내주식 개별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주식굴링'으로 확장했다. 이번 주식굴링은 유망 테마를 선택해 해당 테마와 관련된 종목을 한꺼번에 투자할 수 있어, 저가 매수 기회를 엿보는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투자대안이 될 전망이다. 주식굴링에서 기본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테마는 다양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분석에 더해 향후 성장률 등을 종합 분석해 제공하는 인기테마 23가지가 있다. 각 테마 내에 편입되는 종목들은 국내 코스피/코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2531개 종목 중 재무제표와 같은 정형 데이터와 공시, IR, 뉴스, 특허 등 비정형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엄선된 10개의 종목으로 구성된다. 테마 내 종목별 비중은 투자자가 설정한 투자금액 수준에서 기본적으로 동일한 수량으로 분산된다. 비중을 다르게 하고 싶다면 각 종목별 변동성 등을 고려한 주식굴링의 추천 비중을 확인하고 투자할 수 있고, 보다 세부적으로는 투자자가 직접 종목 비중을 조정하거나, 투자를 원하지 않는 종목은 삭제해 투자자 맞춤형으로 구성할 수도 있다. 김상훈 삼성증권 디지털마케팅담당 상무는 "금융환경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는 시기에 개별종목이나 상품보다 포트폴리오 투자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투자자들 개개인의 투자성향, 목표 등을 반영해 초개인화된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되는 굴링을 주식으로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0-18 15:03:2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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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부산국제신발전시회 개최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 부산국제신발전시회'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부산국제신발전시회는 패션복합 전문전시회인 2022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패패부산)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국내 유일의 신발 전시회다. 이번 행사는 2030 부산월드엑스포와 연계해 '글로벌 신발 패션 브랜드 창출'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내걸고 고부가가치 브랜드 중심의 콘텐츠를 갖춘 132개사가 참여해 260개의 부스 에서 최신 신발제품과 신기술 등을 전시한다. 전시장은 총 6개의 테마관으로 조성이 되며 ▲브랜드사 대형부스가 위치하는 '빅브랜드관' ▲대중성 높은 '스니커즈 패션 브랜드관' ▲기능성이 돋보이는 '메디(Medi)·스포(Spo) 브랜드관' ▲제조·소재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 소싱관' ▲2030 청년들이 연출하는 '브랜드 컬쳐·디자인관' ▲대시민 코로나 극복 응원 메시지를 담은 '브랜드 팝업스토어관' 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K-슈브랜드 스타트업 챌린지, 글로벌 신발 바이어 수출대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박람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네이버 웹툰에 연재중인 '디나운스'와 협업으로 기획한 'K-슈브랜드 스타트업 챌린지'는 신발 브랜드 창업 활성화와 참신한 브랜딩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창업경진대회로, 웹툰 콘셉트의 이색적인 공간에서 발표회와 시상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광역시 신발산업 홍보대사에 방송인 '이상민' 씨가 위촉됨에 따라 오는 21일 행사장을 방문해 전시회 홍보를 위해 지원사격에 나선다. 또 신발 유튜버 '와디'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슈즈전'과 Mnet '쇼미더머니' 출신의 힙합 레이블 '레이백앤칠'의 랩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 안광우 소장은 "최근 신발산업은 제조중심의 산업에서 융복합형 소비재 산업으로 변화를 겪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고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신발산업 지원사업을 강화해 지역 신발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0-18 15:03: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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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외래교수 '푸른버들예약원', 교방별곡 공연

경상국립대학교 민속무용학과 남선희 외래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는 푸른버들예악원이 오는 23일 오후 5시 진주 현장아트홀에서 44주년 정기무대 '교방별곡(敎坊別曲)'을 개최한다. 푸른버들예악원은 송화영 선생이 1978년 창단하여 2006년부터 현재까지 남선희 대표가 이끌고 있다. 진주지역 춤을 중심으로 한 영남춤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꾸준한 학문적 연구와 실험적인 창작 작업을 하고 있는 춤 전문 예술단체다. 남선희 대표는 경남무형문화재 제21호 진주교방굿거리춤 이수자로 춘당 김수악 선생의 춤 세계의 올바른 전승에 힘쓰고 있으며, 경상국립대 민속무용학과 외래교수로 재직 중이다. 푸른버들예악원의 44주년 정기무대인 교방별곡(敎坊別曲)은 진주목사였던 정현석이 1865년 당시 진주교방에서 연행되던 것들을 엮어 기록한 '교방가요'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교방가요에 나오는 검무, 처용무, 판소리 등의 작품과 궁중무용인 춘앵전, 민속무용인 진주교방굿거리춤, 화초별감입춤 등 다양한 작품들을 통하여 교방가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특별출연으로 국립부산국악원의 신명관 정단원이 처용무를, 국악자매 앙상블 소공(김민지, 김주영)이 판소리와 가야금병창을 함께하여 더욱 다채로운 행사가 기대된다. 남선희 대표는 "진주에서 교방은 민속예술에 가장 직접적이고 지대한 영향을 끼친 문화"라며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젊은 예인들이 힘을 모아 우리 민속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이바지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 공연은 진주시, 진주문화관광재단의 후원으로 전석 무료공연으로 이루어진다.

2022-10-18 15:03: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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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춘천-속초 고속화철도 착공식 참석…"진정한 지방시대 열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한반도 동서를 연결하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착공 기념식에 참석해 사회간접자본(SOC) 및 인프라 확충 등을 약속하며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인 지역균형발전을 통한 지방자치시대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속초 엑스포 잔디광장에서 열린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착공 기념사를 통해 "중앙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고, 도민과 함께 진정한 지방시대, 강원의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화천, 양구, 인제, 속초에는 처음으로 철길이 열리고 철도역이 들어서게 되고 이를 통해 강원 북부 지역은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된다"며 "동서 고속화 철도를 적기에, 안전하게 개통함으로써 도민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강원도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진 지역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품고 있지만 교통 인프라가 부족하고 접경지역의 제약으로 지역 발전에 어려움이 매우 컸다"며 "이제 강원도도 기지개를 활짝 켜고 친환경 산업 지역으로 획기적인 도약을 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런 의미에서 최근 강원특별자치도법이 통과된 것은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 된 규제를 완화하고, 지역 스스로 발전 전략을 세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동서고속화철도를 비롯해서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교통망이 촘촘하게 연결된다면 강원지역은 관광과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공사 관계자들을 향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에 주춧돌을 놓는다는 사명감으로 모든 공정에 땀과 열정을 쏟아주시길 당부드린다"며 "특히 완공하는 그날까지 사고 없이 안전하게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정부도 성공적인 준공과 개통을 위해 끝까지 세심하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대선 선거운동 기간 강원지역에 3차례 방문했던 윤 대통령은 강원의 획기적인 도약과 발전을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강원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 중 하나로 꼽히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는 수도권과 강원권을 연계해 고속철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6년간 총사업비 2조4000억원이 투입된다. 2027년 말 이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에서 춘천까지였던 철길이 속초까지 연결됨에 따라 서울 용산에서 속초까지 1시간 39분 만에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게 된다.

2022-10-18 15:02:5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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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유니크한 스몰브랜드 오프라인 진출 적극 지원 나서

AK플라자는 AK&홍대에 스몰 브랜드를 위한 팝업스토어 공간 'A.K.A [ ]'(아카블랭크)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팝업스토어 공간 아카블랭크는 스몰 브랜드의 오프라인 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됐다. AK플라자는 아카블랭크를 통해 스몰브랜드를 릴레이로 고객에 선보일 예정이다. 아카블랭크에서 아카(A.K.A)는 '~로도 알려진(Also Known As)'의 줄임말로, 성장하는 브랜드를 알린다는 의미를 담았다. [...]로 쓴 블랭크는 다양한 브랜드를 연속적으로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카블랭크는 '보편적 유행이 아닌, 뾰족한 공감의 콘텐츠'라는 모토 아래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보다는 세부시장을 리드하거나 이제 막 시작하는 브랜드를 알리는 것에 집중할 예정이다. AK&홍대 아카블랭크의 첫 주자는 2021년 세계가 주목해야 할 디자이너 100인에도 선정된 공간 디자이너 양태오의 프레그런스 브랜드 '시낭(詩囊)'이다. 시낭 팝업스토어는 10월 20일까지 AK&홍대 1층 아카블랭크에서 진행된다. 아카블랭크에서 선보일 두 번째 컨텐츠는 글로벌 성인용품 브랜드인 텐가(TENGA)다. 텐가는 다가오는 10월 28일에 오픈하여 약 2달 간 팝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0-18 15:02:5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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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검사기관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 MOU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와 '검사기관 간 협업 네트워크(이하 네트워크)'를 구축을 위해 지난 14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 부산 암모니아 누출사고, 울산 황산 누출사고 등 화학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화학·안전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은 화학·안전을 생각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국민 안전을 실현하기 위해 협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번에 출범한 네트워크는 기관 간 형성된 강력한 ESG 경영실천 의지와 공감대에서 비롯되었으며,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국민 안전과 ESG 실현 등 지역 사회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네트워크는 이번 협약서 내용에 따라 ▲2022년 11~12월 화학·안전관리 분야 상호 기술 교류, ▲2023년 2~3월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합동 기술 지원, ▲2023년 4~5월 화학물질관리법 및 검사 기준에 대한 정보 교류를 하고 협력할 예정이다. 김동운 본부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화학안전사회 구축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선진국으로 발돋움하고,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수준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2-10-18 15:02: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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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수소활용 온실가스 감축기술 선보여

한국서부발전은 수소를 활용한 다양한 탄소중립 사업을 선보였다. 서부발전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 비즈니스 위크 2022' 박람회에서 육불화황 가스 무해화 기술과 수전해설비 등을 소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은 '그린비즈니스 위크'는 그린볼루션(GreenVolution) 엑스포와 그린전환 잡 콘서트, 탄소중립 녹색성장 콘퍼런스 등으로 구성됐다. 서부발전은 수소, 태양광, 풍력 재생에너지와 저탄소 친환경 소재부품, 순환경제에 이르기까지 그린에너지 전환과 관련된 '그린볼루션' 분야에 참가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 서부발전은 추진 중인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선보였다. 첫 번째는 대표적인 지구온난화 물질인 육불화황 가스를 분해하는 기술이다. 이산화탄소(CO2)의 2만3900배에 달하는 육불화황 가스는 차단기 등 전력기자재의 절연가스로 사용되고 있다. 서부발전은 한전과 공동으로 수소를 연료로 고효율의 육불화황 분해·무해화 설비를 구축하고, 실증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5년부터 설비운영을 통해 탄소배출권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서부발전은 경제적인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차세대 수전해 설비도 선보였다. 재생에너지의 변동성과 간헐성을 극복한 수전해 설비는 태안화력발전의 120kW 태양광을 이용해 50kW 수전해 실증을 추진 중이다. 실증 후에는 대용량 사업화도 추진 할 계획이다. 문제중 서부발전 환경기술처장은 "우리는 수소시대에 발맞춰 수소 생산과 활용 측면에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 발전분야 신기술에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투자를 통해 수소경제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0-18 15:02:24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