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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정보보호 2종·부패방지경영 국제표준 획득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국제표준 인증 ▲ISO 27001(정보보호 관리 체계) ▲ISO 27017(클라우드 서비스 정보보호 관리체계)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등 총 3건의 인증서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9년 업계 최초로 획득한 정보보호'ISO 27001'인증을 갱신함과 동시에 클라우드 특화 정보보호 인증인 'ISO 27017'을 신규 획득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보안관리체계를 인정 받았다. 특히 'ISO 27017'인증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고객정보 보호 수준을 높인 것으로 최고 권위 정보보호 국제표준인'ISO27001' 'ISO27017'를 모두 획득한 것은 CDMO 업계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일하다. 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체 사업 부문에 대해 부패 방지를 위한 경영시스템인 'ISO 37001'을 획득하며 준법경영 및 부패방지 역량을 증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의약품을 위탁개발생산하는 CDMO 비즈니스의 특성상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하기에 앞서 고객사들로부터 제품과 관련된 모든 정보들을 전달받는다. 이러한 정보들은 제품 개발에 필요한 구체적인 데이터에서부터 대량생산을 위한 기술 등 고객사의 핵심 정보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CDMO기업에게 정보보호 역량과 윤리경영시스템은 필수적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글로벌 ISO 국제표준 3종 동시 획득으로 글로벌 고객사들의 신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기업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고 이해관계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ESG 경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13 15:05: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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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충남대 SW/AI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

경남대학교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ICT사업단은 지난 12일 오후 2시 창조관에서 충남대학교 대전·세종·충남지역혁신플랫폼 SW/AI사업단과 SW/AI 관련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소프트웨어 기술, 딥러닝, 머신러닝 기반 AI기술 개발 ▲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과 생태계 위한 핵심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서비스,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 ▲필요 융합인력 양성 및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 등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에 대한 지역 간의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 이후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및 대전·세종·충남지역혁신플랫폼 관계자들이 모여 지난 1, 2차 년도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오는 3차 년도 사업에 진행될 스마트제조ICT 및 SW/AI 인력양성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대 정민수 스마트제조ICT사업단장은 "오는 3차 년도 사업을 수행하는 단계에서 교육혁신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SW/AI응용분야의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협약을 통해 양 지역의 사업단이 적극 협력을 약속한 만큼 산업계 참여율과 취업률을 확대해 지역혁신이 조기에 달성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남대학교 대전·세종·충남지역혁신플랫폼 SW/AI사업단과 함께 빅데이터공유플랫폼센터 사업 공동 활용 및 NHN Academy 등 연계 프로그램을 구축해 지역 인재 양성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13 15:05: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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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경북 최초 신축 '공공산후조리원 준공식'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10월 13일 김천시장, 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 경상북도 김천의료원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주민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공공산후조리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경상북도 최초로 신축 건립된 김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은 김충섭 시장의 중점 공약 사항으로 지역 내 산후조리원 부재로 출산 후 산후조리를 위해 타 지역을 가야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으로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김천을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김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은 모암사랑5길 11 부지에 총 사업비 75억 원, 연면적 1432.29㎡의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17대를 주차할 수 있는 넉넉한 주차공간과 행정실, 프로그램실, 외부 사색공간이 있으며, 2층에는 12개의 모자동실을 비롯한 영유아실, 사전관찰실, 모유수유실, 황토방, 산모휴게실, 중정 등을 갖추고 있다. 이용료는 일반실 경우 2주에 168만원으로 타 시군 이용료 일반실 2주 기준 180만원~190만원보다 저렴하고, 김천시민과 수급자, 국가유공자, 다문화, 장애인, 셋째아 이상 출산 산모 등의 경우에는 이용료가 감면되어 출산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김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오는 10월 31일부터 개원하고, 이용 예약은 11월과 12월 출산예정자에 한하여 10월 17일부터 김천시공공산후조리원에서 전화예약(☎420-7611, 7612)을 실시하고, 내년부터는 인터넷 예약제로 실시되며 현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최고의 산후조리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경상북도 김천의료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양질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원 준비를 철저히 하여 시민들이 이용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0-13 15:05:26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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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 이용료 유료화 문제 놓고 통신 3사-글로벌 공룡 기업 '전면전'

넷플릭스·구글 유튜브 등 글로벌 공룡 기업들의 망 이용료 유료화를 놓고, 통신사들과 글로벌 ICT 기업들이 전면전에 나서고 있다. 통신 3사는 12일 오후 전경련 회관에서 개최된 '망 무임승차하는 글로벌 빅테크, 이대로 괜찮은가?' 기자간담회에서 구글의 유튜브가 내야 할 망 이용대가가 전 세계에서 영상으로 벌이들이는 광고수익의 0.17~0.25%에 불과하다는 주장을 제기하면서 구글의 입장에 반대되는 주장을 펼쳤다. 이에 반해 구글 유튜브는 국내 유튜버 등을 상대로 '망 무임승차 방지법'에 반대하는 여론전에 대대적으로 나서고 있고, 현재 24만명 이상이 입법 반대 운동에 서명한 상황이다. ◆구글 유튜브 내야 할 망 이용대가, 광고 수익의 0.17~0.25% 불과 12일 오후 진행된 간담회에서 신민수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는 "망 이용대가는 CP가 콘텐츠 유통이라는 본연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부담해야 하는 영업비용"이라며 "망 이용료가 구글의 영업이익을 크게 떨어뜨리거나 유튜버들에게 그 부담을 전가할 정도의 액수인지 의문"이라는 주장을 제기했다. 신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45억 조회수를 올린 4분 13초 분량의 한 인기 유튜브 동영상의 사례를 예로 들며 "이 영상이 1080p의 해상도를 가진 풀 HD로 시청됐다고 가정했을 때 10년 간 전체 트래픽 규모는 재생 시간과 초당 발생 트래픽을 곱해 49만9449TB로 추산할 수 있다"며 "구글이 망 사용료로 국내 통신사업자(ISP)에 해당 영상 전송을 위해 지불할 금액 1846만원"이라고 지적했다. KTOA와 이동통신사들은 "구글과 넷플릭스는 국내 통신사로부터 유상의 역무를 제공받고 있는데, 한국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 해저케이블이나 캐시서버를 활용해 콘텐츠를 국내까지 가져왔다고 하더라도 국내 ISP의 통신망을 활용한다면 망 이용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구글은 더 이상 거짓정보를 유포하거나 유튜버를 볼모로 예론을 왜곡해서는 안 된다"며 "EU(유럽연합)도 구글의 무임승차를 막기 위한 법안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또 김성진 SKB 실장은 법안 통과 시 유튜버 등 크리에이터에게 피해가 전가된다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 팩트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그는 "구글의 시가총액은 1조 2800억 달러(1856조원)로 한국 GDP인 2057조원에 맞먹는 수준"이라며 "구글의 성장에 기여한 크리에이터에게 비용을 전가할 정도로 망 이용대가에 대한 부담이 큰 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또 네이버·카카오 등 국내 CP들이 인터넷 요금을 올릴 수 있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트래픽이 증가하면 요금은 당연히 떨어지고, 통신사들은 CP들이 이용자들에게 콘텐츠를 전달하도록 서비스하고 있으며 대가도 이미 받고 있다"며 "추가 요금을 받을 근거는 없다"고 반박했다. 박철호 KT 상무는 "디즈니플러스, 애플TV플러스, 페이스북은 한국에서 망 이용대가를 지불하고 있는데 트래픽을 많이 유발하는 구글과 넷플릭스는 망 이용료를 내지 않고 있다"며 "통신 사업자들의 바람은 정상적인 거래관계의 복원"이라고 지적했다. 윤상필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실장도 "구글은 법안에 대해 의견이 있으면 유튜버 뒤에 숨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사실에 기초한 주장을 직접 해달라"고 발언했다. ◆망 이용료 입법 반대 운동 참여 24만명...트위치에도 '동정론' 국내에서는 지난달 30일 비용이 부담된다고 밝히며 최대 해상도를 1080p에서 720p로 한단계 낮춘 인기 사이트 트위치에 대해 동전론까지 일고 있는 상황이다. 심지어는 커뮤니티에서는 '트위치가 망 이용료로 국내 통신사에 500억원을 지불해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라 언급되는 상황이다. 대신증권의 아프리카tv 관련 보고서에서 트위치가 연 500억 수준의 망 이용료를 납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언급되면서 네티즌들은 이를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트위치는 비용 상승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네티즌들은 망 이용료 때문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유튜브는 인터넷 수호 캠페인과 망 중립성 보호라는 구호를 내세우며 오픈넷에서 진행하는 망 이용료 입법 반대 운동에 참여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유튜브는 망 사용료 관련 법안이 통과될 경우, 유튜브가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를 줄일 것이며 유튜브 창작자인 유튜버들의 활동에도 지장을 받을 것이며, 국내 동영상 공유 생태계가 붕괴할 것이라는 논리로 반대 서명 운동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중소 CP 사업자들까지 가세하면서 반대 여론이 점점 우세해지고 있다. 한 중소 CP 관계자는 "글로벌 CP들에 대응한다는 취지로 입법을 추진하고 있지만 중소 CP들이 해외에 진출시 역차별을 받을 수 있다"며 "중소 CP에 대한 부담 가중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굳이 입법을 추진할 만큼 시급한 문제인 지 의문"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022-10-13 15:05:1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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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파주시 평화도시조성위원회 출범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파주시 평화도시조성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제6기 평화도시조성위원회는 농업·기업·산림 등 분야별 대표와 남북관계 전문가 등 14명으로, 임기 2년 동안 파주시 남북교류협력기금의 관리 및 운용에 관한 사항, 평화도시의 조성 및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사항, 평화·통일 교육 활성화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평화도시조성위원회 위원 14명이 참석해 ▲2022년도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2023년도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계획(안)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2023년 남북교류협력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이날 심의한 계획(안)에 따르면, 시는 2023년 중점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 ▲시민참여형 남북교류협력 공모사업 ▲남북 농업협력·문화교류 학술포럼 ▲남북평화 기원 기획전시 ▲인도적 지원사업 등 4개 분야를 추진하기로 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최근 경색된 남북관계 속에서도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남북교류협력을 추진하고, 내년도 파주시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철저하게 준비해 파주시가 평화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3 15:04: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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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이주여성가족복지단, 살기 좋은 밀양 탐방 성료

밀양이주여성가족복지단은 '밀양에서 살자' 제1차 살기 좋은 밀양 탐방 2박 3일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 국내에 거주하는 이주여성 15가정이 초청되어 밀양의 다양한 자연·인문 환경과 정주여건을 소개받고 탐방했다. 이번 행사에 밀양 이주를 권장하는 일정으로는 ▲자녀 학교 둘러보기 ▲내가 살 집 둘러보기 ▲공장견학 ▲밀양 시티투어 ▲밀양이 궁금해요(밀양소개) 등이 있고, ▲작은 음악회 ▲레크레이션(불꽃놀이) 등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밀양에 대한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했다. 코로나19 검사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추진한 이번 행사는 자녀 학교 둘러보기 일정은 밀양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밀주초, 밀양중, 밀양고를 탐방했고, 내가 살 집 둘러보기는 춘복타워맨션과 한마음 아파트를 둘러봤다. 공장견학은 밀양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홍보관에서 밀양시 공보전산담당관 이영삼 계장의 설명으로 나노산단 일대와 삼양식품 밀양공장 등을 소개·안내했다. 밀양 시티투어는 밀양 유명 관광지 8곳을 탐방하며 인생샷 명소로 손색이 없는 영남 알프스 밀양의 매력을 어필하며 기억에 남는 시간을 선사했다. 밀양이 궁금해요(밀양소개)는 밀양시에서 제공한 자료로 행복도시 밀양의 인구, 면적, 학교 수, 사업체 수, 밀양의 역사와 상징 등 밀양을 좀 더 깊이 있게 알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행사 참가자들을 환영하는 작은음악회에서는 앗싸 장구 최석재 음악실, 밀양아리나 색소폰 앙상블, 경남가수협회 밀양·창녕지회의 후원으로 흥겨운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졌다. 행사에 참가한 모두에게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던 레크레이션(불꽃놀이)에서는 밀양의 맑은 밤공기와 함께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가는 소중한 추억이 시간이 되었다. 행사에 참가한 몽골 국적의 이주여성은 "서울은 삭막하고 혼자서 아이와 함께 살기가 너무 쓸쓸한데 밀양이주여성가족복지단에서 이렇게 환영해 주시고, 마침 밀양에 몽골 고향 친구도 살고 있어서 밀양으로 이사 오고 싶다"며 밀양으로 이주 의사를 밝혔다. 밀양이주여성가족복지단 관계자는 "처음 개최되는 밀양에서 살자 행사지만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초청받은 이주여성 가족들이 밀양에 대해 친근함을 가지고 돌아간 것 같다"며 "앞으로 밀양에서 살자 행사를 매년 개최해서 밀양의 매력과 인심을 선물하고 밀양으로의 이사를 적극 추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이주여성가족복지단에서는 본 행사 참여자 중 밀양으로 이주할 시, 전세주택 2년 무상 거주 · 맞춤형 일자리 제공 등의 혜택을 제안하며 밀양으로의 이주를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2022-10-13 15:04: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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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연구 활동 시작

다양한 정책개발 및 의원입법의 활성화를 위한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인천시의회(의장 허식)는 내년에 활동할 총 17개 의원연구단체에 대한 등록을 최근 승인·통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방의회 의원연구단체들에게는 시의회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연구단체를 구성하고, 관심 있는 분야의 연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연구단체는 소속 정당 및 상임위원회와 상관없이 연구과제에 관심이 있는 3명 이상의 의원으로 구성되며, 의원별 총 3개 단체까지 가입해 활동할 수 있다. 이번에 등록·승인된 의원연구단체는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등록·신청서를 제출했고, 이달 4일 개최된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사위원회'에서 연구단체 활동계획서 및 의견진술 등의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내년 1년간 활동할 의원연구단체에 참여하는 시의원은 총 34명으로 전체 시의원(40명)의 85%를 차지하는 등 정책역량 개발을 위한 연구 및 참여 의지가 적극적이다. 특히 연구과제는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연구과제가 등록돼 시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정책들이 연구·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의회 상임위원회 소관별로 살펴보면, 행정안전위원회 3건, 문화복지위원회 5건, 산업경제위원회 4건, 건설교통위원회 4건, 교육위원회 1건 등이다. 앞으로 각 연구단체는 세미나, 공청회, 토론회, 간담회, 현지 조사 및 자료수집, 전문 분야 등에 대한 연구용역 발주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 내년 11월까지 연구 결과를 종합해 '정책연구보고서'를 작성·제출하며, 이 연구 결과는 의원입법 등 의정활동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허식 의장은 "제9대 의회가 300만 시민과 지역사회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다양한 정책들이 뒷받침돼야 하며, 의원연구단체는 그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의원연구단체의 왕성한 연구 활동을 통해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전국 최고 수준의 정책들이 개발·시행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13 15:04: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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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SK케이칼, 중소 규모 SME 친환경 플라스틱 도입 지원...ESG 역량 강화 돕는다

네이버와 SK케미칼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등 중소 규모 SME들의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도입을 지원, 파트너들의 ESG 역량 강화를 돕는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를 위해 13일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네이버 1784에서 김현석 SK케미칼 GC 사업본부장과 임동아 네이버 대외/ESG 정책 책임리더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력에 따라, 네이버와 SK케미칼은 SK케미칼의 '지속가능 패키징 솔루션(Sustainable Packaging Solution, SPS)'을 활용해 제품이나 용기를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고자 하는 SME 사업자를 함께 발굴하고, 선정된 파트너를 대상으로 금형 제작 및 네이버쇼핑을 통한 프로모션 등을 지원한다. 양사는 이를 통해 상품의 유통 및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하고, 나아가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가 생산부터 재활용 단계까지 선순환 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양사는 SME 대상의 ESG 교육 프로그램 등에도 협력할 방침이다. SK케미칼의 SPS는 플라스틱 순환 생태계를 잇는 핵심소재로 재생원료를 사용한 소재와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협력은 SK케미칼의 플라스틱 순환생태계 플랫폼 '이음(EUUM)'의 서비스를 통해 추진됐고 SPS 활용 제품 제안, 디자인 협업 서비스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김현석 SK케미칼 그린케미칼 GC사업본부장은 "지구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온실가스 저감, 순환생태계 구축은 소재기업부터 최종 소비자까지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플랫폼 기업 네이버와 이커머스 파트너들과 함께 리사이클 소재 사용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임동아 네이버 대외/ESG 정책 책임리더는 "이번 SK케미칼과의 협력은 네이버의 핵심 파트너들인 SME들의 ESG/친환경 역량을 강화하고, 네이버쇼핑을 통해 친환경 플라스틱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향후 네이버와 접점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ESG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13 15:03: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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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 '2022 한림유니버스 메타버스 페스티벌'..2600명 참여

한림대학교의료원이 의료계 최대 규모로 진행한 '2022 한림유니버스 메타버스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유티플러스 인터랙티브 메타버스 플랫폼 디토랜드에 '한림유니버스' 메타버스를 구축하고, 9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10일간 교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축제를 열었다. 행사에는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5개 병원, 한림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신림종합사회복지관 등 학교법인일송학원 산하 기관 전 교직원과 가족 등 1700명이 참석했다. 10일간 메타버스에 방문한 누적 인원은 5900여 명이다. 한림유니버스는 교직원이 메타버스 내에서 자유롭게 소통하며 단합하고 화합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 메타버스에는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5개 병원(한림대학교성심병원 등), 한림대학교 일송기념도서관, 대운동장 등이 구축됐다. 유니버스에서는 윤대원 학교법인일송학원 이사장, 윤희성 학교법인일송학원 상임이사, 한림대학교 총장 및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병원장 아바타가 입장한 교직원을 맞이해 친근감을 더했다. 또 준공 예정인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관 내부를 구현해 기대감을 키웠다. 참가자는 각자 개성에 맞춰 의사복, 간호사복, 평상복 등을 고르고 아바타를 꾸민 뒤 한림유니버스 메타버스에 입장했다. 이후 일송역사관에서 100주년 특별 영상과 의료원 50년 역사를, 에코한림 갤러리에서 메타버스 어린이그림대회 수상작과 2021년 '에코한림 감탄캠페인' 참여영상을 관람할 수 있었다. 가상공간 내에서 메타버스 관련 영상을 보며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도 하고 나눔마켓 부스에서 바자회에 참여하기도 했다. 바자회 수익금은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저소득층 환자에 기부될 예정이다. 9월 30일 축제 종료날에는 '피날레 행사'가 있었다.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병원과 대학, 복지관 등이 각 팀을 이뤄 단체게임을 진행하고, 교직원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이를 관전하며 소속 병원을 응원했다. 생중계 행사 시청자는 2600명에 달했다. 윤희성 학교법인일송학원 상임이사는 "법인 산하 의료·교육·복지기관이 메타버스에 모여 팀빌딩을 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추후 증강현실(AR) 등의 기술을 합쳐 더 발전된 메타버스를 체험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13 15:00:3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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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맡길까?...치솟는 저축은행 예금금리

주요 저축은행이 예금금리 인상 경쟁에 나선 가운데 연 5%를 넘어선 예금 상품까지 나왔다. 기준금리 3% 시대에 들어서면서 저축은행의 예금금리 인상은 가팔라질 전망이다. 13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업계 평균 예금금리(12개월)는 연 4.26%다. 지난 9일 연 4% 진입 이후 4일 만에 0.26%포인트(p) 상승했다. 이 같은 상승 속도는 한국은행의 금리인상 기조를 감안해도 가파른 모양새다. 지난 6월 평균 예금금리가 연 3%로 들어선 뒤 연 3.27%까지 상승하기까지 30일이 걸렸다. 저축은행의 예금금리 인상에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예금의 경우 적금 처럼 자금을 묶어놓을 필요 없이 유동적으로 운용할 수 있어 예금주 입장에서도 부담이 적다. 또한 비대면 문화 확산에 스마트폰만으로 통장 개설이 가능해진 만큼 예금금리가 높은 저축은행을 선택해 자금을 움직이는 것 또한 안전한 투자방식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파킹통장 유목민'이란 단어까지 등장했다. 파킹통장 유목민은 고금리 상품을 찾아 예금 통장을 옮기는 체리피커를 뜻하는 신조어다. 저축은행에는 연 5%를 넘어서는 예금 상품까지 등장했다. 이날 기준 예가람저축은행의 'e-정기예금(12개월)'은 연 5.15%의 금리를 제공한다.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상한 금액인 5000만원을 예금하면 연 257만원을 이자로 붙여준다. 매달 21만원을 이자로 지급받는 셈이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예금 상품을 연 5% 선으로 일괄 인상했다. '비대면 정기예금', '비대면 회전 정기예금', '인터넷정기예금' 등 5개 상품의 예금금리는 5.10%로 인상했으며 '정기예금'의 경우 연 5%를 지급한다. 이외에도 JT친애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과 영진저축은행의 'e-정기예금', 'm-정기예금' 등은 연 5%의 예금금리를 준다. 1년 만기의 단기 예금금리가 인기를 끌고 있다. 2~3년 정기예금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이른바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 금융 업계는 금리 역전 현상이 벌어지는 이유로 만기가 짧은 상품에 예금자의 수요가 몰리는 것으로 해석한다. 다만 금융회사가 자금을 단기로 조달할 경우 유동성 하락을 불러온다. 유동성이 떨어지면 저신용 차주의 대출을 줄이는 등 대출 절벽이 가속할 우려가 있다. 일부에선 불만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불과 한 두 달 전 가입한 상품의 예금금리가 업계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축은행 입장에선 건전성 유지를 위해 무작정 예금 금리 인상을 단행하기도 어렵다. 아울러 소비자 입장에서도 예금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만큼 섣불리 자금을 이동하는 것은 부담으로 다가온다. 한 저축은행 업계 관계자는 "업계가 이렇게 예금금리를 올리는 것은 이례적인 상황이지만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놓고 보면 한동안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금리인상에 따른 주식시장 불황 시기에는 예금을 통해 안전하게 자산을 보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2022-10-13 14:59:5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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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유럽서 '펙수클루' 위염 적응증 임상 3상 결과 발표

대웅제약이 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의 위염 적응증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대웅제약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2022년 유럽소화기학회(UEGW 2022)'에서 11일(현지시간) 급성 혹은 만성 위염 환자 대상으로 펙수클루의 효능 및 안전성을 입증한 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펙수클루의 위염 적응증 관련 유효성과 안정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3상 시험 결과에 대한 분석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펙수클루는 유효성 평가 지표인 '상부위장관 내시경 검사상 위점막 미란의 유효율'에서 20㎎정 1일 1회 용법(59/102명, 57.8%)과 10㎎정 1일 2회 용법(67/102명, 65.7%) 모두 위약(39/96명, 40.6%) 대비 우월함을 입증했다. 약물이상반응 등 안전성 평가 결과도 위약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특히 중대한 약물이상반응 역시 발생하지 않아 안전한 약물로 확인됐다. 해당 연구 발표의 제 1저자인 김광하 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한국에서 개발된 펙수클루는 발매 초기부터 역류성 식도염뿐만 아니라 한국 진료 환경에 맞춰 한국인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위염에 대해 우선 적응증을 받음으로써 실제 약제를 처방하는 임상의뿐만 아니라 환자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의 펙수클루는 위염 임상 3상 성공을 통해 P-CAB제제 중 국내 유일하게 위염 적응증을 추가하게 됐다. 위염은 경증 미란의 경우 자연 치유율이 높고, 중증 미란의 경우 치료약을 투여해도 치유 불가능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위약군 대비 시험약의 우월성을 확보가 어려워 난이도가 높은 임상이다. 이런 이유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위염 치료제 중 임상 3상에서 위약군 대비 우월성을 확보한 사례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웅제약은 국내서 품목 허가를 받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급성위염 및 만성위염 위점막 병변 개선 외에도 펙수클루의 적응증 확대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NSAIDs) 유발 위십이지장궤양 예방요법에 대한 임상 3상시험 및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이 완치된 환자에서 유지요법에 대한 임상 3상시험을 진행 중에 있으며,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 임상도 준비 중에 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은 펙수클루의 후속 적응증 추가를 위해 국내외 다양한 임상시험을 계획하고 있을 뿐 아니라 복용 편의성을 위한 라인업 확대를 통해 제품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13 14:57:0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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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마통 8% 시대...내 이자는 얼마?

10년만에 기준금리 3%시대가 열리면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분할상환식)의 변동금리와 마이너스통장 금리가 연내 8%대에 진입할 전망이다. 특히 신용대출의 경우 5%대 상품이 조만간 시장에서 사라질 전망이어서 서민들의 이자 부담이 커졌다. 지난 12일 한국은행이 사상 두 번째 '빅스텝'(기준금리를 한 번에 0.5%포인트 인상)을 단행하면서 지난해 8월 초 0.5%였던 기준금리는 3%로 뛰어올랐다. 대출금리 산정의 지표가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역시 현재 2.96%에서 오는 17일 공시에서는 3%를 웃돌 전망이다. 특히 변동금리로 주택을 매수한 영끌족은 거듭되는 금리인상으로 이자상환 부담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 예를 들어 지난 2020년 변동금리 4.5%를 적용받아 주담대(4억6000만원)로 집을 매수한 경우 월 상환액이 224만원에서 304만원으로 40% 가까이 늘어난다. 13일 기준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고정형(혼합형·5년 고정금리 후 변동금리 적용) 주담대 금리는 연 4.89~7.082%로 상단이 7%대를 넘어선 상태다. 주담대 변동금리도 4.40~6.848%를 기록하며 7%를 넘나들고 있다. 개인의 마이너스대출(신용한도대출) 금리도 평균 7%를 넘어섰다. 이날 기준금리 인상이 코픽스 등에 반영되면 이달 말까지 평균 8%대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연내 주담대 금리는 8%, 마이너스통장 금리 상단은 평균 10%를 넘어설 것이란 점이다. 오는 11월 예정된 금통위에서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유력하기 때문이다. 만약 A씨가 지난해 2.5% 금리에 3억6000만원의 주택담보대출(10년 분할)을 받았다면, 8%대 금리를 적용하면 월 원리금(원금+이자) 상환액은 140만원대에서 250만원대로 뛰게 된다. 120만원 넘게 부채를 더 감당해야 하는 것이다. 또 마이너스대출을 3.6% 금리로 1억원을 받은 차주라면, 월 부담 이자액은 약 24만원에서 83만원대로 59만원이나 더 부담해야 한다. 전세대출과 신용대출을 받은 사람들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5억원의 전세집을 구한 경우 2년 만에 월 이자 상환액이 132만원에서 259만원으로 2배나 증가하게 된다. 은행 관계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지금보다 기준금리를 1.5%p 올릴 가능성이 있어 주담대 상단은 8%를 넘을 것"이라며 "금리 상승 영향은 시차를 고려할 때 올 하반기부터 가시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지난해 8월 사상 최저 수준(0.50%)에서 이날까지 총 2.50%p 인상한 만큼 약 1년 2개월간 늘어난 이자는 33조원으로 추산된다. 가계대출자 1인당 연간 이자 부담은 기준금리가 0.25%p 오를 때마다 평균 약 16만4000원 증가한다. 작년 8월 이후 대출자 1인당 연 이자rk 164만원씩 불어난 셈이다.

2022-10-13 14:51:3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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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우리 가족 미소지음 자조 모임 실시

곡성군(군수 이상철)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12일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정신건강 자조 모임 '우리 가족 미소지음'을 진행했다. 우리 가족 미소지음은 정신장애인의 가족들이 정신장애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모임에는 센터 등록회원과 가족들 22명이 참석했다. 이번 자조 모임은 강의 형태로 진행됐다.'긍정의 의사소통과 위기 대처 방법'이라는 주제로 2차시의 강의가 이어졌다. 첫째 시간에는 가족 구성원들 간의 관계, 재발 방지를 위한 계획, 위기 상황 대처 방법 및 지침 등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이었다. 두 번째 시간에는 정신 장애 가족으로서 평소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의응답하고, 상황별 가족 대처 방안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참여한 가족들끼리 각자의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서로 공감과 심리적 안정감을 나누기도 했다. 모임에 참석한 A씨는 "나만 힘든 줄 알았는데 여러 가족과 대화하면서 다른 사람들도 이 힘듦을 이겨내고 있는 것에 많은 위로를 받았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 자조 모임에도 계속 참여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조 모임을 통해 모든 가족이 위기 상황에 잘 대처하고 서로 긍정적으로 소통하는 건강한 가족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의"라고 전했다.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신건강 관련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10-13 14:51:1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