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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현대카드·삼성카드

롯데카드가 가을을 맞이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 여행과 의류, 가전 구매에 집중한 혜택 선봬 롯데카드는 10월을 맞아 여행, 가전, 의류 등 업종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항공권을 결제한 고객에게는 인터파크 투어에서 최대 13%를 할인한다. 이어 하나투어에서는 최대 10%를, 웹투어와 투어비스에서 최대 15%를 즉시 할인 제공한다. 같은 기간 국내 숙박 상품 결제 시 최대 5만원까지 8% 할인 쿠폰을 지원한다. 호텔스닷컴 제휴 채널에서는 해외 숙박 상품 결제 시 10%를 즉시 할인해준다. 노트북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최대 40% 즉시 할인해주는 기획전도 진행한다. 마켓컬리에서는 대형, 생활, 주방가전 5000원 이상 결제 시 최대 20% 할인해주며 LG전자 공식몰에서는 최대 50만원까지 혜택을 적용한다. 의류 구매 시에는 LF몰에서 최대 2만 5000원, AK몰 모바일앱에서는 최대 3만원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쾌청해진 날씨와 실외 마스크 의무 해제, 일본 무비자 입국 허용 등으로 최근 여행 수요가 폭증한 것을 반영해 항공권, 렌터카, 숙박 등 여행 혜택을 특히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롯데카드 디지로카앱과 홈페이지, 다양한 가맹점에서 롯데카드 혜택을 확인하시면 더 계획적이고 실속 있는 여행을 준비할 수 있을 것"고 말했다. 현대카드 소비자와 함께 가을을 맞이한다. ◆ 여행, 보험, 공과금 할인 혜택 담았다. 현대카드는 가을을 맞아 10월 한 달간 여행, 생활요금, 간편결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및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더현대트래블 홈페이지 신규 가입 후 M 계열 카드 인증 시 선착순 1만5000명을 대상으로 1000M포인트를 적립한다. 추첨을 통해 유럽 왕복 비즈니스 항공권을 비롯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어 더현대트래블에서 M 계열 카드로 국내외 항공권을 결제하면 일 최대 10만원까지 청구할인을 진행한다. 웹사이트 신규 가입자에게는 주유권을 제공한다. AXA손해보험 다이렉트, 현대해상 다이렉트, 캐롯 퍼마일 자동차보험, DB손해보험 다이렉트, KB손해보험 다이렉트에서 자동차보험 신규 가입 및 30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3만원 주유권을, 삼성화재 다이렉트에서 자동차보험 신규 가입 및 30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2만원 주유권을 증정한다. 도시가스, 전기, 통신 등 생활 요금 항목에서는 정기 결제 신청 시 항목별 5000원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 1년간 현대카드로 정기 결제 이력이 없는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현대카드의 10월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가 법인카드 관리에 편의성을 더했다. ◆ '비즈플레이'와 손잡고 신제품 개발 삼성카드는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업체인 비즈플레이와 협업을 통해 법인카드 모바일 경비 처리시스템 '삼성카드 비즈플레이'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법인카드 사용자, 경비처리 관리자, 경영진의 경비 처리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해주는 모바일 서비스다. 삼성카드 법인카드 이용 고객이라면 전용 앱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앱에서는 카드 사용내역, 월 사용금액, 잔여한도 등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또한, 종이 영수증을 모을 필요 없이 앱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영수증을 통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CEO 등 경영진은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40여 종으로 제공되는 경비지출 보고서를 받아볼 수 있다. 부서별, 사용자별, 용도별로 회사 전반의 경비지출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 법인카드 고객의 편의성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삼성카드 비즈플레이'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법인카드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0-13 10:22:3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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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한화손보·농협생명·신한금융플러스

한화손해보험이 간편심사 상품 라인업을 다양화해 가고 있다. ◆한화손보, '무배당355 WELL100 간편건강보험' 출시 한화손보는 최근 세분화되고 있는 유병자보험 시장에서 상품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간편심사보험 신상품 '무배당 355 웰(WELL)100 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간편심사보험이란 일반적인 보험상품 대비 간소화된 병력 질문(알릴사항)을 통해 할증된 보험료로 유병력자도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한화손해보험은 현재 판매 중인 '325, 333, 335 WELL100 간편건강보험'에 이어 '무배당 355 WELL100 간편건강보험'을 출시해 간편심사보험의 상품 라인업을 다양화했다. 이 상품은 3개월 내 입원·수술·추가검사 소견, 5년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5년 내 중대질환 진단·입원·수술 여부만 질문한다. 통원이나 투약으로 건강 관리 중인 초경증 유병자라면 '325, 333, 335 WELL100' 상품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신규 특약으로 보장도 확대했다. 올해 초 손보협회 신상품위원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특정천공진단비 등 3종과 연간 급여부문 의료비총액이 임금근로자 중위소득(현 234만원 적용) 대비 선택 비율(50%,100%,200%,300%) 이상 발생했을 때 보장하는 상해질병치료지원금을 탑재했다. 최신 의료기술인 카티(CAR-T)항암약물허가치료, 심장부정맥고주파·냉각절제술, 관상동맥성형술, 특정유방병변진공흡인절제술, 특정뇌동맥질환혈관색전술에 대한 치료비용도 정액으로 보장한다. ◆NH농협생명-연세의료원, 농촌지역 의료지원 '맞손' NH놓협생명과 연세대학교의료원이 국민보건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NH농협생명은 지난 12일 연세의료원과 농촌지역 의료지원 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NH농협생명은 2023년부터 4년간 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25억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와 윤동섭 연세의료원 의료원장이 참석해 협약식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상호협력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에 양질의 의료혜택을 제공해 국민보건 향상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뜻을 모았다. NH농협생명과 연세의료원은 이번 협약으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전국 농촌지역을 순회하며 1만여 명의 농업인을 위한 진료와 검진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순회진료 전용 버스를 구입하고 심전도, 초음파, 치과진료 등 각종 검사장비 및 약 조제 장비 등을 신규로 구비할 예정이다. 의료진은 ▲심장내과 ▲소화기내과 ▲치과 ▲재활의학과 등 다양한 과의 전문의와 간호사 약20여 명이다. 또한 약사와 물리치료사도 동행하여 즉각적인 처방 및 간단한 치료도 가능하다. 진료 시 중대 질병과 같은 이상이 발견되면, 세브란스병원과 연계해 전문 의료진에 의뢰, 진료 수술을 하는 등 후속 조치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농촌의료지원사업은 농업인과 보험계약자의 건강증진과 사고발생 예방을 위해 복지증진 차원에서 실시하는 NH농협생명만의 특색 있는 봉사활동이다. 대형병원과 연계해 의료시설이 취약한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의료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NH농협생명은 1966년 농협공제 전국 순회 진료로 최초 실시한 이래 2019년까지 농업인을 위한 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2006년부터 2019년까지는 144회 실시해 6만 3천여 명이 진료혜택을 받았다. 2020년 코로나19로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순회 진료 활동을 잠시 중단했으나,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세의료원과 새롭게 전개한다.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국내 최고 의료기관인 연세의료원과 함께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NH농협생명은 농업인의 실익증진과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따뜻한 이웃으로서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플러스, 국제 정보보호인증 'ISO27001' 획득 신한라이프의 자회사 신한금융플러스가 보험대리점(GA) 업계 최초로 국제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27001 인증을 획득했다. 신한금융서비스는 국제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27001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인증식에는 이성원 신한금융플러스 대표와 이소영 DNV 비즈니스 어슈어런스(Business Assurance)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ISO27001은 세계적 정보보호 관리분야 인증기관인 노르웨이 DNV가 주관하며 정보보호 분야에서 권위 있는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이다. 물리적·환경적 보안, 네트워크 보안 등 정보보호 관리 14개 영역, 114개 항목에 대해 얼마나 잘 계획하고 구현하며 점검·개선하는지를 평가하고 인증을 수여한다. 신한금융플러스는 관련 항목에 대해 현황 분석과 취약점 진단을 실시하고, 미흡 사항에 대한 조치를 완료하여 GA업계에서는 처음으로 ISO27001을 획득했다. 신한금융플러스 관계자는 "GA사업의 비즈니스 특성을 고려해 고객에게 최고의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 인증을 지속해서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13 10:21:3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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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 낙탄 검증 김병주, "尹 정부 믿고 국민 편히 잠들 수 없다"

지난 12일 현무-2C의 낙탄 지점을 확인 및 검증하고 온 김병주 국방위 야당 측 간사(더불어민주당)이 13일 "도대체 윤석열 정부를 믿고 국민은 편안히 잠잘 수가 없다"며 사건 축소·은폐 의혹을 제기했다. 김 간사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우리 쪽으로 날아간 미사일 사고(현무-2C)에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쉬쉬하고 대응 사격 때 쏜 미사일은 중간에 추적하지 못해 표적을 맞췄는지 확인도 못하고, 북한 신종 순항 미사일 발사 사실은 김정은의 입을 통해 들어야 한다"며 의혹을 요약했다. 김 간사는 "윤석열 정부는 한미일 군사훈련에 매달리며 국익을 뒤로하고 자존심을 팔고 있다"며 "국방위 소속 (민주당) 위원들과 함께 강릉 낙탄 사고 현장을 방문해서 검증해보니 은폐와 축소 정황을 두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군은 현무-2C의 낙탄이 비행장 내에서 이뤄졌고 골프장에 떨어졌다면서 사고 가능성이 없다고 했다"며 "탄두가 떨어진 지점에서 200~300미터에 막사와 교회가 있었다. 추진체가 떨어진 곳엔 수만 리터가 보관된 대형 유류저장고가 있었다. 다수의 유류 저장 탱크가 있었고 지상에는 (유류) 주입을 위한 파이프가 노출됐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지역에서 화염이 발생했다면, 엄청난 참사가 일어나 장병의 안전을 크게 위협했을 것이다. 30~40미터 떨어진 곳에는 정비대와 정비대 차고가 있었다. 130m에는 병영 막사가 있었다"면서 "사고 당시 많은 병사가 잠 자고 있었다. 해당 비행단에 근무하는 공군 장병들도 천운이었다고 표현했다"고 부연했다. 김 간사는 "군은 낙탄 위치만 설명했고 위험 가능성이 없었다는 듯 사고를 축소하고 은폐하고 있다"며 "현장 방문을 안했으면 감춰졌을 것이다. 현장에 가장 먼저 방문한 것은 국가 안보실 관계자, 합동참모본부의장도 아닌 야당 국방 위원이었다. 국방부 장관만이 민주당이 방문한다니까 사고 발생 일주일 뒤 잠깐 방문했다"며 격분했다. 아울러 "어제 새벽에도 북한은 순항 미사일을 발사했다. 2000여 킬로미터를 날아가서 정확히 표적을 맞췄다고 주장한다. 진화된 순항미사일"이라며 "군은 바로 공지 안했고, 북한 매체를 통해 소식을 접했다. 낙탄 사고 때 발사한 에이태큼스 한 발은 비행도중 신호가 끊겼고 표적에 명중했는지도 확인 못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김 간사는 "엄중한 시기 순항 미사일 발사 사실도 김정은에게 들어야 하는 윤석열 정부에서 국민들이 밤에 다리 뻗고 잘 수 있겠나. 강릉 시민이 걱정하지 않도록 후속 대처가 필요하고 윤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있는 모습과 사과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2022-10-13 10:09:5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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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교육지원청 Wee센터, 학업중단 예방사업 담당자 및 교사 대상 힐링 연수 실시

울릉교육지원청(교육장 남군현) 울릉 Wee센터는 지난 10월 12일 학업중단 예방 사업 담당자 및 관내 교사를 대상으로 소규모 힐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업무에 대한 어려움과 피로로 지친 교사들의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관내 교사들에게 학업중단숙려제(New-Start 프로그램)를 홍보하고,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더 새롭고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연수 1부에서는 New-Start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학업중단 예방 사업의 현황과 업무적 어려움을 파악하였으며, 2부에서는 교사 힐링 프로그램으로 LED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여 교사들에게 힐링 시간을 선물하였다. 더불어 올해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New-Start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Wee센터 또한 학교와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을 교사들에게 약속했다. 남군현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지친 심신을 힐링하며 즐겁고 편안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그리고 지금처럼 우호적 상호 협력을 통해 학업중단숙려제(New-Start 프로그램)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10-13 10:07:0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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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3년도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지난 10월 11일부터 3일간 시청 소회의실에서 강영석 상주시장 주재로 2023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분야별 신규·핵심사업 101건, 주요사업 233건 등 340건의 주요사업에 대해 35개 부서에서 중흥하는 미래상주 건설을 위한 추진방향과 실행계획 등을 논의했다. 내년도는 민선 8기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시 조직개편과 함께 정부와 상급기관의 정책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미래지향적이고 거시적인 안목에서 시정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사업으로는, 메타버스 서비스 구축, 문화예술회관ㆍ시립(만화)도서관 건립, 통합보훈회관 건립, 제2 파크골프장 조성 등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편의시설 건립을 통해 보다 나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한복진흥원을 거점으로 한 세계모자축제 개최를 통해 K-컬쳐의 근간인 한복문화의 진흥과 모자를 활용한 차별화 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홍보를 도모하고, 병풍산ㆍ오봉산고분군 정비, 상주읍성 북문 복원사업 등을 통해 상주역사 재조명으로 지역 정체성 회복과 전통문화도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사업 발굴과 홍보로 애향심 제고와 지역 발전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 청년드림하우스 조성, 청년창업농 경영실습 임대농장 설치, 청년보육 에듀센터 건립, 임대형 스마트팜 2단지 조성 등 지방소멸에 대응한 청년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미래농업을 선도할 스마트팜과 연계한 창농지원으로 스마트농업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경기침체와 위드 코로나시대를 대비해 지역 경제 회복과 지방 소멸에 대응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는 한편, 부서 간 협업과 공유로 시너지 효과를 통해 상주 발전 원동력이 될 수 있는 한해가 되도록 전부서가 노력해 주길 바라며, 특히 시의회와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작아도 강한, 중흥하는 미래상주를 위해 힘껏 전진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2022-10-13 09:59:0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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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해외 매출 비중 90%...누적 매출 무려 '3조' 달성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가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해외 성과 지표들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13일 공개했다. '서머너즈 워'는 지난 2014년 4월 국내 출시에 이어 6월에 글로벌 유저들을 대상으로 해외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머너즈 워'의 누적 해외 매출액은 전체의 약 90% 달한다. 전 세계에서 단일 IP로 앞서 성과를 거두는 건 이례적이라는 평이다. 특히 단일 국가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고른 인기를 끌고 있어 업계이목을 끌고 있다. 해외 권역별 매출 비중을 보면 '아메리카' 지역에서 약 32%, '유럽' 약 21% 비중으로 두 개의 지역에서만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기록했다. 다양한 몬스터의 수집과 조합이 플레이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서머너즈 워'에서 서비스 이후 현재까지 소환된 몬스터 수는 약 676억 건으로 분석됐다. 인포그래픽에서는 소환된 전체 몬스터 수가 전 세계 인구 수의 약 8배, 전 세계 강아지 수의 약 75배, 고양이 수의 약 112배라고 표기됐다. . 해외 서버별로 비중을 보면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약 254억 건으로 가장 많은 몬스터가 소환됐으며, 북미가 약 222억 건, 유럽에서는 약 150억 건을 기록했다. 이어 '서머너즈 워'의 누적 해외 매출은 약 2조 7150억 원으로 집계됐다. 컴투스는 앞으로 '서머너즈 워'에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을 지속하며 이 같은 해외 성과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22-10-13 09:56:5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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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금리 인상 따른 기업·가계 부실화 및 도산 없도록 관리할 것"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금리 인상에 따라 주택담보부 채무자라든지, 기업의 재무적 고통이 늘었다"며 "기업이나 가계가 부실화되거나 도산하는 일이 없도록 정부가 적절한 신용정책을 잘 만들어 관리할 것"이라고 했다. 한국은행이 지난 12일 두 번째 빅스텝(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을 단행하면서, 기준금리가 10년 만에 연 3%로 오르자 윤 대통령이 정부 차원의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힌 셈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잇따른 금리 인상에 따라 우리 기준 금리도 상향 조정됐다. 많은 국민이나 기업인들이 금융시장 변동성과 실물경제 불확실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올해 들어 다섯 차례 연속(4·5·7·8·10월) 금리 인상을 단행하면서 경기 침체 가능성과 가계 대출 부담도 가중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서도 윤 대통령은 "위기는 과장돼도 안 되고, 방치돼서도 안 된다. 알맞은 파악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정부가 실물경제를 탄탄하게 관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가 보유한 외환을 불필요한 곳에 나가지 않도록, 잘 관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물경제 점검을 직접 주재하고 자주할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국민들이 위기라고 하는 분위기에 너무 위축되지 말고, 필요한 소비 행위, 기업 투자 행위도 위축되지 않고 정상적으로 하는 게 중요하다"는 메시지도 냈다. 한편 윤 대통령은 미국과 실질적인 핵 공유 방안, 한국 내 전술핵 재배치 등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 "안보 상황에 대해서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확인하거나 명시적으로 답변하는 것은 어렵다"면서도 "지금 국내와 미국 조야에서 확장 억제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어서 경청하고 있다. 다양한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보고 있다"고 했다. 미국 전술핵을 국내에 재배치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을 두고도 윤 대통령은 "어제(12일)인가 그저께(11일) 말씀드렸다. 그것을 갖고 보면 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틀 전 출근길 문답에서 "대통령으로서 이렇다 저렇다 공개적으로 입장 표명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고 우리나라와 미국 조야의 여러 의견을 잘 경청하고 따져보고 있다"고 말했다.

2022-10-13 09:51:5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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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메이트, 한국보건의료정보원 클라우드 구축... 첫 공공분야 사례

클라우드메이트(대표 윤주현)가 한국보건의료정보원 보건의료정보표준관리시스템 공공 클라우드 임차 사업 수행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클라우드메이트가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의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등록 이후 공공기관 대상으로 진행하는 공공 부분 첫번째 클라우드 관리(MSP) 사례이자,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NCP) 사례로 한국보건의료정보원 보건의료표준관리시스템의 시스템 안정화 및 운영지원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사업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료정보관련 정책개발을 지원하고 보건의료정보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료의 질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보건의료정보표준의 보급?활용을 위하여 보건의료정보표준시스템(HINS)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클라우드메이트는 장시간 서비스 중인 시스템 자원의 최적화와 보안정책 보완을 통해 자원 활용 효율성 향상과 함께 차별화된 전략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서버 운영에 자사의 노하우를 적극 공유할 계획이다. 윤주현 클라우드메이트 대표는 "한국보건의료정보원 클라우드 구축 수행사 선정을 시작으로 클라우드메이트가 본격적으로 공공분야 클라우드 사업에 첫 발을 내딛게 됐다."면서 "첫 사례를 시작으로 공공 부문 비중을 확대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클라우드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기반으로 공공기관 시스템 자원을 최적화해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2-10-13 09:49: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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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축 아파트 우수 시공·감리 업체 10곳 선정

경기도가 신축 아파트단지 시공 품질을 평가해 우미건설㈜와 ㈜케이디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등 10개 업체를 입주민 만족도와 편의성을 향상한 '우수 시공·감리업체'로 선정했다. 도는 지난해 공동주택 품질점검을 받고 사용검사가 완료된 경기도내 98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지난 7월 중순부터 9월 말까지 시공 품질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는 건축, 조경, 전기, 기계, 소방 등 분야별 시공 품질 평가와 함께 품질점검 후속 조치, 입주자 생활편의 증진 등 품질향상 노력도를 기준으로 경기도 평가, 시·군 평가, 민간전문가 현장실사 등 3단계로 진행했다. 그 결과 우수 시공업체에는 ▲우미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두산건설㈜ ▲㈜금성백조주택 ▲중흥건설㈜ ▲현대건설㈜ 등 7곳이, 우수 감리업체에는 ▲㈜케이디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대흥종합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유탑엔지니어링 등 3곳이 각각 선정됐다. 이들 우수 시공·감리 업체가 시공·감리한 우수 단지 7곳은 ▲하남 위례숲 우미린 ▲광주 더샵 오포 센트럴포레 ▲과천 푸르지오 어울림 라비엔오 ▲안양 두산위브 더아티움 ▲화성 동탄역 예미지 시그너스 ▲양주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 ▲용인 힐스테이트 광교산 등이다. 하남 위례숲 우미린(875세대)은 시공사 및 감리자 간 원활한 실무협의와 자체 품질개선을 통해 분야별 시공 품질이 우수하고, 중앙광장에 경관숲, 생태연못 및 잔디광장 등을 조성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광주 더샵 오포 센트럴포레(1천396세대)는 착공 초기부터 입주예정자와 시공사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건물 내·외부 마감 고급화, 세대 내부 절전형 콘센트 추가 적용, 전기차 충전시설 다수 설치, 미세먼지 제거 등을 위한 공동 현관 에어샤워기 설치, 엘리베이터홀 안심모니터 설치 등 다양한 입주민 편의성 제공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다년간 축적된 품질점검 방법을 기반으로 주택 품질향상을 견인해 왔다"며 "앞으로도 매년 우수한 건설관계자를 선정해 건설기술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민이 만족하는 살기 좋고 쾌적한 주거 공간 조성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3 09:49: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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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 최대 15억' 새출발기금…사회안전망 역할 가능할까?

최대 15억원 한도로 90%까지 원금 감면을 지원하는 '새출발기금'이 지난 4일 출범했다. 안심전환대출과는 다르게 초반부터 호응을 얻고 있지만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여전히 제기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코로나 대출' 5차 만기연장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면서 향후 부실차주들의 건전한 사회 안착이 가능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대 90% 원금 감면…실효성 목소리↑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타격을 입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30조원 규모의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이 시행됐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따르면 지난 6일까지 채무조정 신청 차주는 지난달 27~30일 이뤄진 사전신청건을 포함해 누적 6360명, 채무액은 1조184억원으로 집계됐다. 온라인 플랫폼 방문자는 35만5620명, 콜센터를 통한 상담은 4만1733건이 이뤄졌다. 새출발기금은 연체 90일 이상 부실차주의 원금 최대 80%(취약계층은 최대 90%)를 감면해주고, 부실우려 차주 대상으로는 금리 감면과 장기·분할상환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조정 한도는 담보 10억원, 무담보 5억원으로 총 15억원이다. 새출발기금은 부실차주와 부실우려 차주로 기준을 나누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부실차주는 채무를 3개월 이상 연체한 차주를, 부실우려 차주는 채무를 3개월 미만 연체한 차주이지만 빠른 시일 내에 장기 연체 위험도가 높은 차주를 뜻한다. 부실차주로 분류된다면 보유한 재산을 넘는 부채 금액에 대해 원금의 60~80%에 해당하는 금액과 이자, 연체 이자를 전액 감면받을 수 있다. 부실우려 차주의 경우에는 원금 조정은 불가하나 연체 기간에 따라 금리를 차등화해 조정하는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부실차주로 분류되어 원금 감면 혜택을 받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것은 아니다. 부실차주는 부실우려차주와는 다르게 채무 종류와 관계없이 신용 공공정보가 등록된다. 부실차주로 분류돼 새출발기금을 신청하게 되면 향후 신용상의 불이익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금융위원회는 신용상의 불이익이 없도록 하겠다고 해명했지만 채무조정을 신청한 차주들은 단기연체 등으로 신용도가 하락한 상태다, 이에 일각에서는 새출발기금을 이용하면 신용 페널티가 부여되는 만큼 당장 채무 조정을 받기보다는 만기 연장이 끝날 때까지 버티는 차주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대출만기 연장과 이자상환 유예 같은 코로나 금융지원책이 지난달 말 종료될 것을 염두하고 새출발기금을 설계했는데 이자상환 유예 등 지원책이 또 다시 연장됐기 때문에 고민하는 차주들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석철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는 "새출발기금 신청 자격이 되는지 불이익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며 "한 달 정도는 지켜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데 정책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상담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5차 만기연장과 새출발기금 시너지 효과는? 정부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상환 부담 등을 덜어주기 위해 새출발기금과 함께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등을 5차 재연장 했다. 만기연장은 추가 3년 동안, 상환유예는 1년간 더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소상공인이 상환유예 등을 통해 상환 능력을 회복할 시간을 충분히 부여하면서 동시에 새출발기금 등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통해 부채 상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투트랙' 운영하는 방안이다.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를 최대 3년 연장 방안을 제시한 이유는 부실 차주의 채무조정이 가능한 새출발기금 운영기간을 2025년까지로 설정했기 때문이다. 소상공인 부실 채권을 처리할 수 있는 새출발기금이 운영되는 동안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를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부실을 바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즉, 새출발기금이 없으면 부담이 더 높아진다는 말이다. 일각에서는 새출발기금의 실효성이 떨어질 것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새출발기금의 취지가 코로나19 금융 지원 종료에 따른 잠재 부실 해소란 점에서 5차 재연장으로 그 동력이 상당 부분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우려다. 이에 금융위는 만기연장·상환유예 대상이라고 하더라도 상환능력이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약화된 경우 새출발기금 지원을 받게 되기 때문에 이번 5차 연장 방안과 새출발기금은 상호보완적 프로그램이라는 입장이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경제·금융여건 악화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취약계층이 어려움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금융부문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진한 부분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향후 제도적으로 보완할 필요성이 있으면 보완하고 건전성 감독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10-13 09:47:5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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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 '3高 악재'에 ‘코로나 대출’ 부실뇌관 우려

지난달 종료예정이었던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 만기연장 조치를 또 다시 연장했다.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 악재'로 인한 조치지만 잠재 부실 리스크가 높아지고 있어 은행권의 시름이 깊어졌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9월말 예정이었던 '코로나 대출' 상환이 미뤄졌다. 금융권의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를 이용하고 있는 차주에게 최대 3년간의 만기연장, 최대 1년간의 상환유예를 추가로 지원키로 했다. 이번 연장이 벌써 다섯번째다. 금융당국 및 전 금융권은 2020년 4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 유동성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해 '대출 만기연장 및 원금·이자에 재한 상환유예 제도'를 시행해 왔다. 올해 6월 말 기준 대출금은 141조원, 57만명의 차주가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를 이용 중이다. 이 가운데 만기연장이 124조7000억원, 원금유예가 12조1000억원, 이자유예가 4조6000억원이다. 금융위원회는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를 지난달 종료할 예정이었다. 지난 7월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제2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만기연장과 상환유예를 벌써 4차례나 연장한 상황에서 또 연장을 하게 되면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금융지원 조치 중단을 시사했다. 하지만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악재로 경제·금융여건이 악화되면서 결국 재연장으로 돌아섰다. 이를 두고 은행권 일각에서는 잠재 부실이 더 커질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은행권에서는 이자조차 내지 못하는 한계치에 다가온 기업들은 걸러내야 되기 때문에 이자상환 유예만이라도 종료해줄 것을 그동안 요청한 바 있다. 부실기업들을 걸러내지 않을 경우 향후 부실 리스크가 더욱 커질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또한 저금리에서 고금리로 급작스럽게 넘어간 상태이기 때문에 부실 차주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은행권 관계자는 "계속되는 재연장 조치로 부실 리스크는 아직 수면위로 떠오르지는 않은 상태다"며 "지난 7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22%로 역대 최저 수준이지만 이는 그간의 연장 조치로 인한 눈속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복현 금융감원장은 "금융권의 추가 부실 우려에 대한 걱정을 알고 있다"며 "건전성 이슈를 상당히 세밀하고 구체적으로 점검한 바 있고 만기연장·상환유예와 관련한 건전성 이슈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고 감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2-10-13 09:47:4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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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에이닷 A.tv 통해 프로농구 및 프로야구 생중계 나서

SK텔레콤이 AI(인공지능) 서비스 A.(에이닷)의 A. tv를 통해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전경기와 2022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 전경기를 생중계한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생중계 경기 시청을 놓친 고객들을 위해 경기 종료 직후에 모든 경기에 대해 하이라이트 및 숏폼 콘텐츠를 편성, 제공한다. 향후에는 시청자가 응원하는 경기와 좋아하는 선수들을 중심으로 AI가 자동 편성하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유료 멤버십으로 제공되는 타 온라인 중계와 달리 A. tv에서 제공되는 프로농구/프로야구 생중계는 모두 무료이며, SKT 고객의 경우 데이터 통화료 또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지난 7월, SKT는 A. 업데이트를 통해 시청 이력과 선호도 기반으로 추천 채널을 구성, 광고 없이 무료로 콘텐츠를 제공하는 영상서비스 A. tv를 선보였다. 현재는 영화, 드라마, 스포츠, 뉴스 등 24개에 이르는 채널을 제공하고 있으며, '마이 채널' 기능을 통해 개인별 추천 콘텐츠를 바로 보여주고, 이후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정교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영상 큐레이션 서비스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스포츠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13일부터 시작되는 2022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의 경우 생방송 1개 채널과 하이라이트 1개 채널을 운영, 전경기를 생중계한다. 시청을 원할 경우, A.에서 "TV 보여줘" 라고 말하고, A. tv에 들어가서 상하 스크롤링을 통해 손쉽게 채널을 찾아볼 수 있다. 15일 개막하는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역시 생방송 2개 채널과 하이라이트 1개 채널을 운영, TV 스포츠채널이 중계하지 못하는 경기를 포함한 전 경기를 생중계하며, 프로야구와 마찬가지로 A. tv에서 상하 스크롤링을 통해 채널을 이용하면 된다. SKT 김혁 미디어지원담당은 "프로야구 팬들 뿐만 아니라 프로농구 팬들에게도 리그 전 경기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는 점에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골프, 축구 등으로 A.tv에서 제공하는 스포츠 콘텐츠의 폭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라고 밝혔다.

2022-10-13 09:47:1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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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만 입력하면 AI가 광고 카피 써줘'...카카오브레인,AI 언어 모델 'KoGPT' 공개

이제 AI로 광고 카피를 자동으로 만들고 이용자 후기까지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브레인(대표 김일두)은 13일 '카카오디벨로퍼스'에 자체 개발한 한국어 특화 초거대 AI 언어 모델 'KoGPT'를 오픈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디벨로퍼스'는 웹 서비스, 모바일 앱, 기타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플랫폼 및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는 부가 기능을 제공하는 개발자 전용 웹사이트다. 카카오의 AI 기술, 카카오톡 접점이 필요한 파트너나 개인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카카오 기술 혹은 무료 제공하는 오픈 API를 활용해 AI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 현재 소셜통합, 비즈니스,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API를 제공 중이며 다양한 산업의 기업/단체/개인이 활용 중이다. 'KoGPT API'는 이용자가 입력한 한국어를 사전적, 문맥적으로 이해한 후 이용자 의도에 적합한 문장을 생성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툴이다. 맥락과 의도에 따라 문장을 생성해 상품 소개글 작성, 감정 분석, 기계 독해, 기계 번역 등 높은 수준의 언어 과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개발자는 모바일/웹 상품 광고나 쇼핑몰, 배달앱 등 다양한 서비스 개발 시 'KoGPT API'를 적용해 광고 카피를 쉽게 만드는 등 마케팅, 커머스, 자영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카카오브레인은 향후 다양한 상품 후기를 보유한 서비스 플랫폼사나 광고회사 등을 대상으로 파트너십 체결을 하고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텍스트 기반의 이미지 생성·변환·인페인팅(원본 그림이나 영상에 있는 특정 사람·사물·사건을 지운 뒤 배경을 채워 자연스럽게 복원) 기술을 API 형태로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김일두 카카오브레인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KoGPT의 다양한 기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카카오브레인은 자체 개발한 혁신적 AI 기술의 API 공개를 지속하는 동시에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적극 모색하고 AI 기술 상용화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10-13 09:45: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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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관...‘AI SEOUL 2022’ 다음달 3일 aT서 개최

서울시가 주최하고 'AI 양재 허브'가 주관하는 'AI SEOUL 2022'가 내달 3일과 4일 양일간 aT센터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5번째를 맞는 이번 'AI SEOUL 2022'는 'AI로 그려보는 서울의 미래(Drawing the future with AI)'를 주제로 열린다. 업계 오피니언 리더들과 AI 산업의 다양한 측면을 살펴보는 콘퍼런스와 여러 프로그램들을 구성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AI 기술을 공유하고, 온·오프라인 공동 진행으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한다. 우선, 3일에는 '글로벌 AI 콘퍼런스'와 'AI 인재 채용 박람회'가 진행된다. 글로벌 AI 콘퍼런스는 개회식 및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미래 AI 기술 트렌드에 대해 살펴보고, '일상을 바꾸는 AI(AI with Mobility)', 'AI 트랜스포메이션과 스타트업(AI for Everyone)'을 주제에 대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세션이 마련된다. 특히 AI 트랜스포메이션의 경우, 서울과 주한 퀘벡 정부 대표부가 함께해 캐나다의 AI 트랜스포메이션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도 공유한다. AI 인재 채용 박람회에는 유망 기술을 보유한 국내 AI 스타트업 30여 개의 기업과 AI 스타트업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원)생 및 취업준비생이 참여 가능하며 채용특강, 채용설명회, 현장 면접, 컨설팅 및 인생네컷 등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4일에는 AI 스타트업 종사자와 AI 관련 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AI 워크숍', 인공지능의 새로운 가치에 대해 의견을 나눠보는 'AI+X포럼' 등이 마련돼 있다. 이와 함께 행사 양일간 3층 세계로 룸에서는 참관객이 직접 기업별 AI 기술을 경험해볼 수 있는 AI 기업 홍보 부스 20여 개도 운영한다. 윤종영 AI 양재 허브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AI 산업육성의 의지를 표명하고, AI로 변화할 도시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동시에 최신 기술 획득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채용 및 네트워킹, 투자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2-10-13 09:44:4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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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웹3 지갑’ 구축위해 ‘웹3어스’와 파트너십 체결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가상자산 인프라 솔루션 기업 '웹3어스(Web3Auth)'와 '웹3 지갑(Web3, 디지털 자산 지갑)'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네오위즈와 손잡은 '웹3어스'는 시드 문구(seed phrase: 암호화폐 지갑을 열기 위해 입력해야 하는 여러 단어로 구성된 암호)를 제거해 블록체인 인증을 탈중앙화하고 많은 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암호화폐에서 비밀번호 역할을 하는 '프라이빗키(private key: 개인 키)'를 개인 소셜 계정과 기기를 활용해 직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웹3어스의 솔루션을 활용하는 웹3 지갑은 네오위즈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인텔라 X(Intella X)'를 기반으로 하는 '인텔라 X 월렛(Intella X Wallet)'에 탑재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웹3 지갑을 통해 다양한 유형의 코인을 저장하고 전송 및 수신할 수 있으며, 기존 SNS 계정으로 인텔라 X 월렛에 로그인하는 등 빠르고 간편한 접속이 가능하다. 더 나아가 블록체인을 포함한 모든 웹, 모바일에서 접근 가능한 지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네오위즈는 현재 개발 중인 인텔라 X에 대한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를 중심으로 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적극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배태근 네오위즈 대표는 "이번 웹3어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유저 친화적인 인텔라 X와 인텔라 X 월렛을 개발하는데 집중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네오위즈가 웹3 시장에 대응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13 09:44:4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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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웹툰서비스 시작...크로스오버 플랫폼으로 도약

왓챠가 '왓챠웹툰' 서비스를 시작했다. 왓챠는 왓챠웹툰을 13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왓챠 이용자라면 누구나 왓챠 서비스 내에서 별도의 추가 결제 없이 제공되는 모든 웹툰을 영상과 함께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날 공개된 왓챠웹툰 오리지널은 8편으로, 앞으로 매주 신규 에피소드가 추가된다. 왓챠웹툰 오리지널은 일상툰 등 최근에 보기 어려웠던 다양한 주제와 독특한 설정으로 이용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왓챠는 이날 공개하는 8편 외에도 더 다양한 오리지널 웹툰 작품들을 추가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 외에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인기 웹툰들이 전편 공개되어 웹툰 정주행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왓챠는 이번 왓챠웹툰을 통해 영상과 더불어 웹툰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넘어 종합 콘텐츠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시작했다. 그동안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며 많은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왓챠는 영상과 웹툰을 넘나드는 콘텐츠 크로스오버 플랫폼으로 한 번 더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2011년 영화 콘텐츠 평가 및 추천서비스 '왓챠피디아'로 시작했던 왓챠는 2016년 구독형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를 출시해 고품질의 추천 및 큐레이션 서비스와 왓챠만의 색깔을 담은 개성 있는 작품들을 통해 탄탄한 이용자층을 확보했다. 2020년에는 일본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며 국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최초로 해외 진출에 성공하였고, 일본 내 시장조사기관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OTT 만족도 조사에서 전체 2위를 기록하며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2022-10-13 09:44:4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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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LG생활건강, NFT 커뮤니티 활성화 나선다

LG유플러스와 LG생활건강, NFT(대체불가토큰)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양사는 홀더 소장가치 높이기 위한 차별화된 NFT 혜택을 제공하고, 발행 로드맵도 공유할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신규 NFT 공동 발행 등 새로운 유스 케이스(Use Case) 발굴도 추진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와 LG생활건강은 NFT(Non-Fungible Token)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NFT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LG그룹 계열사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웹3.0(Web 3.0) 시대를 준비하는 양사가 새로운 마케팅 접근법을 찾기 위해 맺은 파트너십이다. 양사는 NFT의 소장가치를 높이기 위해 차별화된 NFT 혜택을 제공하고, 향후 에어드랍(무상지급) 수량 및 화이트리스트(우선 구매 권리) 혜택을 각사가 발행한 NFT 홀더(소유자)에 우선 제공해 커뮤니티를 전폭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 자사 대표 캐릭터인 '무너(MOONO)'를 활용한 NFT를 발행하며 캐릭터 NFT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1차-2차 발행에서 조기 완판됐으며 NFT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활발한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3월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로 뷰티 업계 최초 NFT를 출시했으며, 한국 최초로 제너레이티브 NFT를 발행한 도지사운드클럽과의 협업을 통해 지난 7월 프리미엄 탈모증상케어 닥터그루트 NFT 2000개를 완판시키며 NFT 프로젝트를 탄탄히 확장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로 어떤 일에도 무너지지 않고 갓생과 기부왕을 꿈꾸는 엘리트 신입 '무너' 사원과 허브로 세상을 구할 수 있다고 믿는 빌리프 허브숍 신입 점원 '빌리'의 새로운 협업 활동들이 전개될 예정이다. 양사는 또 기술 협력을 통해 사용자 친화적인 NFT 프로젝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를 기념해 이날부터 양사는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에어드랍, 굿즈 제공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수헌 LG유플러스 Consumer부문장(부사장)은 "LG계열사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차별적인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신뢰성 있는 NFT로써 가치를 높여 지속적으로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13 09:43:0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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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개발자들을 위한 'KT AI 데브 콘퍼런스 2022' 개최

KT가 13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KT AI 데브 콘퍼런스 2022'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KT AI 데브 콘퍼런스 2022'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분야 개발자가 모여 관련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행사다. KT는 이번 행사에서 개발자와 스타트업 등이 활발히 교류하는 장을 만들고, 연구개발(R&D) 분야 채용과 연계해 역량 있는 개발자도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AI on Cloud ▲AI Eco Expansion ▲AI with Life-changing Experience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각 세션에서는 KT를 비롯해 AMD,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테크 기업과 국내 AI 스타트업 및 KAIST의 AI 전문가들이 각 주제에 대한 발표와 강연을 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클라우드 기반 초거대 AI 학습을 주제로 AMD와 엔비디아의 AI 기술 소개와 KT의 초거대 AI 기술 및 활용 사례, 도메인별 최적화 환경 제공, 클라우드 학습 기술에 관한 발표가 진행된다. KT와 AI 반도체 분야에서 협력 중인 리벨리온과 모레 등 스타트업의 하이퍼스케일 AI에 대한 강연도 이어진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AI 개발자와 관련 기업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개방형 AI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사례 발표와 KT의 AI 연구개발 포털 '지니랩스', 국내 스타트업이 직접 개발한 AI 기술 설명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AI 기술 발전이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서비스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전망하는 AI 및 메타버스 산업 비전과 KT의 로보틱스 개발 가이드, 메타버스 플랫폼 '지니버스', AI 기반 통신 관제 시스템 'Dr. Microwave' 등이 발표된다. 또 지난 9월 진행된 AI 공모전 'KT AI 데브 챌린지'의 시상식도 열린다. KT는 3개 분야의 AI 과제를 공모해 최종 선발한 'KU-NLP팀', 'J'S팀', '유럽팀' 등 총 9개 팀에 상장과상금을 수여한다. KT 융합기술원장 김이한 전무는 "'KT AI 데브 콘퍼런스 2022'가 AI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개발자 콘퍼런스로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개방형 R&D'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3 09:37:0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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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거버넌스센터, 2022년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오픈

삼일회계법인이 삼일PwC거버넌스센터의 2022년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13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삼일PwC 거버넌스센터는 삼일회계법인이 종전에 운영하던 감사위원회센터를 확대 개편하여 올해 7월에 설립됐으며, 감사위원회를 비롯한 기업 거버넌스 전반과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삼일PwC거버넌스센터의 교육프로그램은 감사 및 감사위원을 위한 프로그램인 '감사위원회 스쿨(Audit Committee School)'의 입문과정과 보수과정, 그리고 이사회 구성원을 위한 위한 '기업 이사 스쿨(Corporate Director School)'과 함께 회계, 재무, ESG 등의 토픽별 강의로 구성돼 있다. 한국ESG기준원(구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지배구조 및 감사위원회 모범규준에 따르면 회사는 감사, 감사위원 및 사외이사의 효율적인 직무 수행을 위해 충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또 상장기업은 사업보고서에 개별 감사위원, 사외이사에게 제공한 교육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재해야 하며, 자산총액 1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기업이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하는 기업지배구조 보고서에도 교육 내역이 포함된다. 삼일PwC 거버넌스센터 관계자는 "ESG 시대의 도래로 거버넌스의 중요성이 더욱 주목받으면서 거버넌스 관련 정보 및 콘텐츠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시장 동향과 현안을 기민하게 파악하고, 전문적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은 감사, 감사위원 및 사외이사뿐만 아니라 기업의 거버넌스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 방법 및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삼일PwC 거버넌스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13 09:36:34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