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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항만통합모바일앱 '올컨e 삼남매' 캐릭터 공개

부산항만공사(BPA)는 터미널 생산성 향상, 배차 효율 증대, 터미널 내 차량 대기시간 감소를 목적으로 구축된 항만통합모바일앱 올컨e의 인지도 제고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올컨e 삼남매' 캐릭터를 11일 공개했다. 올컨e 삼남매는 항만관계자에게 익숙한 컨테이너를 활용하여 제작된 캐릭터로 일반 컨테이너, 냉동 컨테이너, 탱크 컨테이너를 형상화했다. 캐릭터는 향후 올컨e 교육자료 및 홍보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등장해 이용자가 올컨e를 쉽고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다. '올컨e'는 항만물류통합플랫폼(ChainPortal, 이하 체인포털)에서 제공하는 9개 기능 중 항만관계자들의 업무 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항만트럭예약시스템(Vehicle Booking System, VBS) ▲환적운송시스템(Trans-shipment Shuttle System, TSS) ▲통합정보조회서비스(Integrated Information Service, IIS)의 세 가지 기능을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올컨e는 항만물류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해당 앱을 이용함으로써 터미널 생산성 향상, 배차 효율 증대, 터미널 내 차량 대기시간 감소 등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운송기사가 궁금해하는 각종 항만 정보를 모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해 운송기사의 정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컨e'는 안드로이드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부산항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개발된 항만물류통합플랫폼인 올컨e를 많은 기사들이 사용하고, 이를 통해 대기시간 감소 등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10-11 14:14:3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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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위한 준비 박차

전남 완도군은 '고향 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고향사랑 기부금 법)'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및 기부금 모금을 위해 조례 제정, 홍보 등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가 지자체에 기부를 하면, 지자체에서 기부자를 위한 답례품을 구입함으로써 농어가 소득 창출에 보탬이 되고, 기부자는 세액 공제와 답례품을 제공받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 군은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조례 제정에 따른 입법 예고를 완료하고 11월 초에 조례를 공포할 예정이다. 또한 읍면 곳곳에 포스터와 현수막을 게재하고, 리플릿 배부, SNS와 홈페이지, 각종 행사 등을 통해 군민과 출향인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전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군은 앞으로 향우들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기부자에게 제공할 양질의 답례품 발굴 및 기부자에 대한 우대 혜택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문화·보건 등 주민 복리 증진에 사용되어 지역 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면서 "군민과 출향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광역 및 기초지자체에 기부를 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주민등록상 자신의 주소지가 완도이면 군과 전라남도를 제외한 모든 지자체에 기부가 가능하고, 완도군민이 아니면 완도군에 기부가 가능하다. 법인은 기부할 수 없다. 기부 방식은 지정 금융기관을 방문하여 기탁서를 작성하는 대면과 행정안전부에서 개발 중인 종합 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할 수 있다. 기부는 개인별로 연간 500만 원까지 할 수 있고, 기부액의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 원 초과분부터는 16.5%를 공제받을 수 있다. 기부자는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또는 완도사랑상품권으로 선택해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2-10-11 14:14:2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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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한우' 경북 최고 우수성 입증

구미 한우가 경상북도 한우경진대회에서 최초로 3개분야(미경산우, 경산우 3부, 최우수 시군)에서 최우수상을 휩쓸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지난 10월 7일 문경새재에서 개최된 경상북도 한우경진대회 미경산우, 경산우3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최우수 시군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106두(한우품평 73두, 고급육품평 33두)가 출품되어 송아지, 미경산우, 경산우 1부, 경산우 2부, 경산우 3부 등 5개 부문에서 한국종축개량협회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 한우를 선발했다.(최우수, 우수, 장려) 구미시에서는 이번 대회에 구미칠곡축협, 한우협회 대표들과 사전심사, 현장 검증 등을 거쳐 4농가 5두를 선발해 대회에 출품했으며 도개면 동산리 김진 농가가 미경산우, 경산우 3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 농가가 2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대회 사상 최초이며, 구미시 역시 최우수 시군에 선정되어 기쁨을 더하였다. 구미시 축산과장은 "우리시는 경북, 전국 한우경진대회에서 꾸준히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질이 우수한 한우를 체계적으로 개량하고 적극 지원하여 차별화된 우수 한우 생산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0-11 14:14:0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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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경기도의원, "해양쓰레기 문제 근본적 해결 기대"

이은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은 해양쓰레기 인식개선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금까지 경기청정호 운영·바다환경지킴이 등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만 추진하면서 해안가 환경정비는 양호하지만, 해양환경 인식개선 사업은 진행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상임위 회의뿐만 아니라 별도의 간담회를 통해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인식개선 사업 진행으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할 때라고 지속적으로 주장한바 있다. 이에 경기도 해양수산과는 2023년부터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비치코밍 사업뿐만 아니라 반려 해변 사업 등 약 1억원의 예산을 통해 인식개선 사업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치코밍은 해변(beach)과 빗질(combing)의 합성어로 해변을 거닐며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최근 플로깅(조깅하면스 쓰레기를 줍는 활동)과 함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의원은 "집행부에서 제가 주장한 해양쓰레기 인식개선 사업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발 빠르게 움직여줘 매우 바람직하게 생각한다"며 "내년 사업 시행에 만전을 기해주시고, 해양쓰레기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0-11 14:13: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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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수산물 해외진출 미국 수출상담회 열어

해남군은 지난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미국 수출을 희망하는 관내 11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CCONMA(꽃마) PLUS 초청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 9월 명현관 군수의 미국 방문시 꽃마USA와 해남농수산물의 수출확대 협의 결과에 따라 마련된 자리로, 미국 수출을 위한 상품 발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상담회에는 미국에서 농식품 쇼핑몰과 오픈매장을 운영하는 꽃마 PLUS의 저스틴 정 대표와 전주현 한국지사장이 참석해 업체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상담업체 중 더라이스 등 3개 업체는 미국 수출을 진행하기로 협의했고, 1개소는 상품을 보완하여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되는 등 4개 업체 제품이 수출 협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또한, 해남군은 해남 농특산물의 미국 수출을 위해 꽃마 PLUS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신선 농산물의 수출 및 내년도 LA한인축제시 공동으로 해남농특산물을 홍보하기로 협의했다. 군 관계자는 "미국 방문시 협의했던 사항을 실제 수출로 연결시키기 위해 이번 상담회를 갖게 됐다"며"수출에 더욱 관심을 갖고 해외 시장 판로 개척 및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꽃마 PLUS에서는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의 유기농가바쌀 등 3개 업체 물품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2022-10-11 14:13:2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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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통합 운영 시스템’ 구축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0월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통합 운영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는 매년 20대 이상 신규 설치돼 지난 2017년 91대에서 현재 131대가 늘어난 222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에 비례해 유지 용역 비용도 매년 늘어나고 있다. 또한,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 운영 프로그램이 CCTV 설치 회사별로 상이해 판독을 위해서는 각 회사별 서버에 접속해 회사별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남양주시 주차관리과는 앞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올해 5월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통합 운영 시스템' 구축을 준비해 왔으며, 지난 5일 통합 운영 시스템을 활용한 주정차 단속 업무를 개시하게 됐다. 특히, 이번 통합 운영 시스템 구축은 판독 오류로 인한 민원 소지를 최소화하고 하나의 소프트웨어로 모든 단속용 CCTV를 판독해 업무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 주차관리과 최지원 주무관은 "올해 5월부터 심혈을 기울여 추진한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통합 운영 시스템'이 기존 계획보다 3개월 앞서 조기에 운영돼 기쁘다"라며 "이번 통합 운영 시스템 구축으로 오는 2023년에 새로 설치되는 CCTV를 포함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2-10-11 14:13:1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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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2년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오는 12월 30일까지 '2022년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법에 의거 매년 실시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을 일치시켜 주민등록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조사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상자가 주소지에서 정부24를 통해 조사 시스템에 접속 후 사실조사 사항을 응답하는 비대면-디지털 조사 방식이 새롭게 도입되지만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사실 확인 등을 위한 유선 조사는 보조적으로 진행된다. 이어 ▲복지 취약계층(보건복지부의 중앙 복지 위기가구 발굴대상자 중 고위험군) 포함 세대 ▲사망의심자 포함 세대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 등을 중점 조사 대상 세대로 선정해 해당 세대에 대해서는 방문 조사 계획이다. 조사는 담당 공무원과 각 리장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이 거주지를 방문하거나, 조사 대상자에게 전화를 거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민등록사항 불일치하면 최고·공고 등을 거쳐 주민등록 정정, 말소 또는 거주불명등록 등의 조치를 하게 된다. 그동안 주민등록 변경 신고 등을 하지 못한 세대의 경우 조사 기간 내 자진 신고할 경우 경제적 사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해 준다. 군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의 밑바탕이 되는 주민등록 통계를 정확하게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항이다"라며, "정확한 주민등록 통계 유지를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10-11 14:13:0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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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2년 영산서원 향사 봉행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영산서원 영산계(회장 : 조길)의 주관으로 11일 오전 10시 영산서원에서 지역유림, 기관단체장, 주민 등 7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사를 봉행했다. 이날 영산서원 향사 봉행은 초헌관에 오도창 영양군수, 아헌관은 오창준씨, 종헌관은 이재훈씨, 대축은 권동준씨, 집례는 정동진씨가 맡았다. 영산서당은 청계 김진선생이 향내 인사들과 더불어 주창하고 발기하여 1578년에 건립이 되었고 1655년 당장이던 석계 이시명 선생이 선현배향과 문풍진작을 위하여「영산서원」으로 개칭하면서 퇴계선생과 학봉선생을 배향하게 되었다. 그 후, 1694년까지 관내 유일의 사액서원으로 남아있다가 고종8년(1871년)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으며, 2016년부터 3년간 복원사업을 시작하여 2018년 사당, 강당, 전사청 등 10동의 전통양식 건물로 지금의 서원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조선 유학의 큰 줄기를 이루신 퇴계 이황선생과학문의 적통을 이어 받은 학봉 김성일 선생의 뜻을 기리는 영산서원 향사봉행을 통하여 잊혀져가고 선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영양군은 석계 이시명, 갈암 이현일, 옥천 조덕린과 같은 퇴계학풍의 적통을 이어받은 유학자를 배출한 예절의 고장으로서 유교문화 보존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2-10-11 14:12:2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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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진흥공사, 국내 해운선사 CEO 대상 간담회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공사)는 국내 해운선사 CEO를 대상으로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IMO 환경규제 및 해운시장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였다고 11일 밝혔다. 공사는 해운선사가 당면한 개별 상황에 따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자 중소선사 CEO를 대상으로 지난 9월 28일과 10월 6일에 이어 7일 세 번째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공사는 올해 출범 5년 차를 맞이하여 '세계를 선도하는 해양금융 리더'를 새로운 비전으로 삼아 중장기 실행과제들을 충실히 이행해나갈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국내 해운선사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최근 해운 시황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특수한 상황이 점차 해소되면서 올해 상반기에 정점을 기록한 이후 하향 조정단계로 접어들고 있으며 선박에 대한 국제환경규제 강화, 인플레이션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우려, 고금리, 고유가 등 해운산업 경영환경 전반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은 "선박에 대해 강화되는 IMO 환경규제와 해운산업의 불확실한 대외환경에 대하여 미리 준비하고, 이에 따른 대응방안을 선사와 함께 논의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국내 해운선사 CEO 및 관계자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소통함으로써, 본 간담회가 우리 해운선사의 시장현안 이해 및 대응방안 수립 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1 14:12: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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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2022 창원조각비엔날레 개최

창원문화재단이 지난 7일 '2022창원조각비엔날레'의 문을 열었다. '2010문신국제조각심포지엄'에서 출발해 올해 6회째를 맞는 2022창원조각비엔날레는 전시 개막을 알리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지난 7일 오후 1시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개막식을 진행했다.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의 개막선언과 창원특례시장의 환영사로 시작한 이번 개막식에는 2022창원조각비엔날레 추진위원회와 참여작가들을 비롯해 여러 미술 관계자들, 창원특례시의회 관계자들이 전시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전시와 작가 소개, 축하 퍼포먼스 등 약 1시간의 개막식 진행 후에는 조관용 총감독이 참석 내빈들과 함께 성산아트홀 내 전시를 관람하며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한편 조관용 총감독과 큐레이터가 진행한 프레스 투어도 지난 6일 진행됐다. 성산아트홀, 진해 흑백다방, 중원로터리, 3.15해양누리공원과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순서로 이동하며 2022창원조각비엔날레를 총체적으로 살펴본 이번 프레스 투어에서는 전시에 대한 자유로운 질문과 총감독의 답변이 오갔다. 창원조각비엔날레는 국내 유일의 '조각' 특화 비엔날레로, 2012년부터 격년마다 개최되며 창원 지역의 예술과 문화생활의 장을 마련하는 주역이 되어왔다. 특히 올해 전시에서는 26개국의 90명(팀)의 작가를 초대하고 성산아트홀, 3.15해양누리공원, 진해 흑백다방과 중원로터리에도 140여점의 작품을 설치하는 등 전시 규모를 확대하였다. 2022창원조각비엔날레 '채널: 입자가 파동이 되는 순간 "Channel:Wave-Particle Duality"'는 10월 7일부터 11월 20일까지 개최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2-10-11 14:12: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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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지방을 살리는‘고향사랑기부제’알리기 박차

해남군이 내년'고향사랑 기부제'시행을 앞두고,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관련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남군은'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안' 입법예고를 마친 상태로, 이달 중 조례가 공포되면 답례품 선정, 기금 설치 등의 절차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인식 확산을 위한 읍면 순회 주민 설명회 개최 등 출향 향우 등이 해남에 기부를 독려하기 위한 사전 홍보도 적극 실시하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달 29일 서울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센터에서 열린'2022년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고향사랑 박람회'에 이어 30일부터 3일간 '2022 명량대첩축제'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을 설치하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현재 주소지 외 출신지(고향) 또는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세제혜택과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지자체는 모금된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에 활용하게 된다. 기부액은 1인당 연간 500만원 한도로 10만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지자체만의 매력적인 답례품이 제공된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지방 인구감소 대응 및 지역 현안 재원확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1석 3조의 고향사랑기부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지역을 살리는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1 14:11:0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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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원로·은퇴목사 부부 초청 오찬 개최

고신대학교가 후원사역네트워크 후원으로 지난 7일 고신대학교 영빈관에서 원로(은퇴)목사 부부 초청 오찬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목회의 여정과 삶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고신대의 미래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데 마음을 모은 시간이 됐다. 송영목 고신대 교목실장 사회로 시작한 1부 예배는 윤희구 전임총회장의 개회기도로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찬양 후, 윤현주 전국원로목사회 회장이 이사야 46장 3~4절의 본문으로 '노년에 이르기까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정수생 전국원로목사회 전임회장의 축도와 이병수 총장의 환영사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윤현주 목사는 설교를 통해 "평생을 안보하며 지켜 보호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우리의 남은 때를 하나님 나라 빛으로 기도하며 찬양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수 총장은 "먼저 후원사역네트워크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하나님의 사역의 열매, 결실을 맺는 초석의 모임이 되길 바란다"며 "윤현주 목사님이 말한 것처럼 야곱이 노년에 바로를 축복했던 것 같이 원로 목사님들이 우리 고신대를 위해서 기도하실 때에 고신대학교의 천군만마가 될 줄 믿는다"고 말했다. 또 "원로, 은퇴 목사님과 사모님들이 계셨기 때문에 우리가 위대한 유산을 보유할 수 있었고, 그 위대한 유산으로 우리의 앞날에 위대한 미래가 있는 줄 안다"며 환영사를 전했다. 후원사역네트워크 회장을 맡고 있는 조흥수 장로는 "성령으로 인도해 원로·은퇴 목사님과 사모님을 모시고, 고신대와 교직원이 함께 작은 정성으로 섬겼다"며 "섬김에 감사드리며 이 시간을 통해 위로와 기도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배 후에는 이정기 대외협력처장의 사회로 동래제일교회 원로목사·고신총회 전임 총회장인 윤현주 원로목사(동래제일교회)가 발전기금 500만 원, 김영동 원로목사(동항교회)가 발전기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김성재 기획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음악회는 ▲권준 교수(고신대학교 음악과)의 'F.Schubert-Der Lindenbaum(보리수)', 'Stephen Adams-The Holy City(거룩한성)' 피아노 연주 ▲정은미 교수(고신대학교 음악과) '주의 은혜라', '축복하노라' 소프라노 독창 ▲손동현(고신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의 'You raise me up', '지금 이 순간' 독창으로 아름다운 무대가 이어졌으며, 음악회 후 옥수석 전임이사장 기도로 3부 오찬을 열고, 교제를 나눴다. 후원사역네트워크는 2022년 후원 사역을 시작으로 장로, 집사로 구성된 개방형 후원사역 단체로 이번 행사를 위해 조흥수 장로, 박승호 장로, 신주복 장로, 박호준 장로, 김영복 장로, 변진현 장로가 참석했다.

2022-10-11 14:09: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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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민관 협력 통한 다회용컵 사용 운동 전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올해 관내 장애인단체·장애인복지관 등의 민간 기관과 함께 일회용컵을 모두 없애고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운동을 전개하며 자원 절약 및 환경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다회용컵 사용 운동은 시가 주도하고 장애인단체, 장애인복지관 등 민간기관의 참여로 시작됐으며, 민간기관의 자부담 노력과 시의 지원을 통해 다회용컵 살균 소독기, 환수대를 구비할 수 있었다. 그간 여러 차례 회의와 간담회를 통해 다회용컵 사용을 추진해왔으며, 현재 5개 민간기관(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 ㈔한국농아인협회 남양주시지부, 금곡동 주민자치센터 내 체육시설)이 동참해 월평균 약 6,400개, 연간 약 76,800개의 일회용컵 사용 절감 효과를 확인했다. 이는 1년에 소나무 약 300그루를 살리고 약0.8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효과다. 또한, 시는 장애인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다회용컵 세척 및 관리'라는 신규 직무를 올해 최초로 도입했으며, 장애인 참여자 8명이 해당 직무에 근무 중으로 내년에는 ㈔경기도시각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도 참여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이문정 장애인복지과장은 "일회용품을 없애고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것은 환경을 생각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면서도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해 장애인복지에도 기여한다"라며 "더 많은 기관들이 동참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2022-10-11 14:09:41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