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KCC, 실내·외 겸용 에나멜 페인트 '로얄에나멜' 출시

건조 빠르고 은폐력 우수…다양한 색상도 구현 KCC가 건축물, 가구 등에 도장할 수 있는 실내·외 겸용 에나멜 페인트 '로얄에나멜'(사진)을 출시했다. 11일 KCC에 따르면 로얄에나멜은 알키드 수지를 주성분으로 한 자연건조형 페인트로, 기존의 에나멜 페인트보다 건조가 빠르고 은폐력이 우수하다. 도장면에 원하는 색상을 구현하기 쉽고 우아한 광택으로 유려한 외관을 연출할 수 있다. 철재 및 목재 마감도료로 설계돼 어린이 놀이터, 상업시설 등 실내외에 적당하다. 기존의 에나멜 페인트는 특유의 독한 냄새로 실내 사용이 어려웠다면 로얄에나멜은 꽃과 과일향을 더해 취기를 개선, 실내 적용이 가능하고 거부감 없이 누구나 쉽게 도장할 수 있다. 또, 외부의 다양한 요인으로부터 철재와 목재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항균(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항바이러스, 곰팡이에 저항성을 갖고 있으며 실내에 적용해도 안전한 제품을 나타내는 환경부의 '실내마크'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가 원하는 컬러와 광택을 조색해 주문도 가능하며 포장형태가 1LT, 3.78LT, 18LT로 구분돼 도장면적에 따라 경제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KCC 관계자는 "'로얄에나멜'은 우수한 작업성과 빠른 건조성으로 현장에서 수요가 많은 제품"이라며 "지금은 반광, 무광 광택까지만 출시했지만 곧 유광 제품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0-11 09:04:3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국인 오늘부터 무비자 일본 관광 시작…항공권 예약 급증

[서울=뉴시스] 지난 2년 7개월여 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한국인의 일본 무비자 관광이 11일부터 허용된다.NHK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2020년 3월 중단했던 한국·미국 등 68개 국가에 대한 비자면제 조치를 재개한다.앞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지난달 미국 뉴욕 유엔총회 참석 계기로 코로나19에 따른 입국 규제를 완화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한국인은 비자가 없이도 관광이나 친족 방문, 단기 상용 등의 목적으로 최대 90일간 일본에 머무를 수 있게 된다.하루 5만명 수준으로 유지해 왔던 입국자 수 상한선이 폐지된다. 패키지가 아닌 개별 자유 여행객의 입국도 허용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전 수준으로 규제가 완화된다. 단, 입국 시에는 코로나19 백신 3차 이상 접종했다는 증명서를 소지해야 한다. 백신 접종 기록이 없을 경우 72시간 내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일본 정부는 엔저 추세 속에서 이뤄진 이번 입국 규제 완화로 외국 여행객이 빠르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엔화 가치가 하락속에서 입국 규제까지 완화되면서 일본 여행 수요는 폭증하고 있다.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항공(JAL)의 11~12월 일본행 국제선 예약은 지난 9월 대비 3배 늘어났다. 티몬에 따르면 9월1일부터 25일까지 일본 주요 도시(오사카·도쿄·후쿠오카·삿포로)의 항공권 데이터를 집계 결과, 지난달 같은 기간(8월1~25일) 대비 항공권 매출이 약 73배 (719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2022-10-11 09:01:12 뉴시스 기자
기사사진
"손목 위 주치의, 손목 위 폭탄될라"…갤워치·애플워치 화상 논란

[서울=뉴시스] '손목 위 주치의'를 표방하는 스마트워치의 안전 문제가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11일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외에서 애플워치와 갤럭시워치에서 발화, 화상 문제를 경험했다는 주장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다. IT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최근 한 애플워치7 사용자가 자신의 워치가 과열로 인해 폭발하기 직전의 모습처럼 불이 붙고 연기가 났다고 주장했다. 해당 사용자는 애플워치7을 착용하고 있다가 기기가 비정상적으로 뜨거워짐을 느껴 기기 상태를 확인했는데, 워치에 금이 가있는 것을 확인했다. 급격한 온도 상승으로 인해 워치OS가 기기를 종료해야 한다는 경고 알림을 보냈다고 한다. 심지어 애플워치가 사용자의 소파를 그을리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문제가 발생한 애플워치7 기기를 회수해 문제 원인 등을 점검하고 있는데, 해당 사용자에게 이같은 과열 문제를 공개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애플의 요청에도 문제의 워치 사용자는 유튜브에 자신의 워치에서 발생한 현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애플워치에서는 마치 폭발하기 직전인 것마냥 계속해서 연기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이같은 애플워치의 발열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애플 이용자들의 커뮤니티 등에 애플워치3, 4, 6, SE 등을 착용했다가 발진·화상 등 피부질환을 겪었다는 주장이 나왔고, 올해 초에도 애플워치7 이용자들도 유사한 문제를 제기했다. 애플의 문제뿐만이 아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워치 또한 착용 후 화상을 입었다는 주장이 국내외에서 나오고 있다. 또다른 IT전문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최근 영미권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의 한 사용자는 최근 갤럭시워치 액티브2를 착용한 채 잠을 자다가 손목에 화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해당 사용자는 자신의 손목 상처를 레딧에 게시했는데, 피부가 붉게 변색되고 물집 등이 잡혀있었다. 이 사용자는 갤릭시워치의 수면 상태 분석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 워치를 착용하고 잠에 들었는데, 수면제를 복용하고 깊이 잠들어 화상을 입었음에도 통증을 느끼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소비자 집단소송을 지원하는 미국의 전문가 그룹 '클래스액션'은 지난 8월까지 갤럭시워치 착용 이후 발진·염증·화상 등 피부 질환과 관련한 제보를 받기도 했다. 애플과 마찬가지로 삼성전자 또한 갤럭시워치를 착용했다가 손목에 화상 등을 입었다는 주장이 국내에서 꾸준히 나오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워치4의 경우에도 자고 있을 때나, 날이 더울 때 착용했다가 저온화상·습진 등으로 의심되는 상처를 입었다는 주장이 수차례 제기됐다. 이처럼 '손목 위 주치의'가 되려 상처를 입히는 일들이 반복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명확한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다. 삼성전자와 애플 모두 해당 문제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기기 자체의 심각한 결함이 있을 가능성은 크지 않고, 배터리·헬스케어를 위한 센서의 과열 등이 주 원인일 것으로 보고 있다. 개인별 피부 민감도 및 밴드의 과도한 조임 등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스마트워치의 과열 문제가 이어지자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은 앞서 지난 2020년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소집해 애플워치SE 등을 대상으로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조사 결과 국표원은 부품 불량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한 것은 맞지만 배터리에 문제가 있거나 이용자에게 위해를 일으킬만한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문제가 초기 출고 제품에서만 나타났다는 점도 참작됐다. 다만 일각에서는 과거 갤럭시노트7과 같은 스마트폰의 폭발 사례를 고려하면 스마트워치의 과열 문제를 단순한 배터리·센서 등의 문제로 치부해서는 안된다는 우려도 있다.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다니는 스마트폰과 달리 항상 손목에 차고 다니는 스마트워치가 폭발할 경우 더 크게 위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2022-10-11 09:00:48 뉴시스 기자
기사사진
CJ올리브네트웍스, AI 기술로 인공지능 배우 구현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차인혁)가 이경옥 무용단의 무용극 '밤의 여왕' 제작에 버추얼 휴먼(Virtual Human) 생성 기술인 AI 보이스 클로닝(Voice Cloning)과 립 제너레이션(Lip Generation) 기술을 제공했다. 오는 13일까지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열리는 '밤의 여왕'은 오페라 '마술피리'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현대미술가 마리킴의 미디어아트와 결합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밤의 여왕'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미디어아트 캐릭터에 AI 보이스 클로닝 기술과 립 제너레이션 기술을 적용해 연기하는 AI 배우를 구현했다. AI 보이스 클로닝 기술은 AI 알고리즘으로 개인의 음성을 분석해 당사자가 직접 발화한듯 자연스러운 목소리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음성합성 기술이다. 개인의 음성을 학습시킨 뒤 발화를 원하는 텍스트를 입력하면 원하는 목소리로 텍스트를 읽어주는 음성을 만들 수 있다. 립 제너레이션 기술은 오디오와 영상 속 인물의 입술 발화를 맞추는 AI 기반의 립싱크 기술이다. 인물의 영상 또는 이미지와 오디오를 입력하면 오디오 싱크에 맞춰 말하는 듯한 입술의 영상을 생성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번 공연의 AI의 목소리 학습을 위해 배우 손숙과 함께 작업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 Virtual Human Lab 관계자는 "그간 연구·개발해 온 AI기술을 드라마·예능 등 방송 콘텐츠를 넘어 예술 무대에 적용해 현장의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다는 점이 의미가 있다"며 "계속해서 다양한 예술 분야와 협업하여 기존 예술 무대를 더욱 풍성하고 다채롭게 만들어줄 수 있는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11 09:00:33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소진공, 소상공인 O2O 플랫폼 진출 지원한다

총 6500곳 대상 업체당 30만원 상당 비용 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소진공은 '2022년 소상공인 O2O 플랫폼 진출 지원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지난 7일부터 모집하기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O2O(Online to Offline)'는 실제 매장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자와 소비자를 온라인에서 연결시켜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소진공은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우아한형제들(배달의 민족), SK플래닛(OK캐쉬백·시럽월렛), 당근마켓(당근마켓), KT 등 O2O 플랫폼 활용 비용(업체당 3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은 사업 신청 시 우아한형제들, SK플래닛, 당근마켓, KT 4곳 중 1곳을 선택해 플랫폼사의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지원 규모는 총 6500개사다. 플랫폼별로는 우아한형제들에선 배달의 민족 울트라콜이나 배민상회에서 사용 가능한 비즈포인트 30만 포인트 등을 제공하고, SK플래닛은 OK캐쉬백 및 시럽 월렛의 모바일 홍보 푸쉬(Push) 3000건·모바일 홍보 배너 3개월 등을 지원한다. 당근마켓은 판매 수수료 면제 및 소비자용 할인 쿠폰 등을 지원하고, KT(k-deal)는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타깃 홍보 서비스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소진공 누리집 공지사항이나 소상공인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유통 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디지털과 온라인 역량이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좌우한다"며 "많은 소상공인이 이번 사업에 참여해 e-커머스 소상공인으로 새롭게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1 08:55:3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전남 음식 세계화 가능성 확인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17만여 명의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모으면서 9일 폐막, 케이(K)푸드의 원류 전남 음식의 세계화 가능성 확인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3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남도의 맛,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 제28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서 전남의 으뜸가는 음식과 전통문화가 펼쳐졌다. 코로나19로 지친 관람객에게 힐링축제이자 전남 음식 세계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축제장 곳곳에 외국인이 눈에 띄었고, 국제행사 도약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남도 전통주와 지역 특화빵, 세계 주요 국가 대표음식 시식 등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리스, 루마니아 등 4개국 주한대사 초청, 180명의 외국인 문화체험단 방문, 남도음식 세계화 국제학술대회, 세계음식 및 수출상품을 선보인 국제관이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여기에 요리연구가 이혜정의 힐링 토크 콘서트, 가수 김연자, 노브레인 등 유명가수 낭만콘서트, 전남도립국악단의 국악공연, 전남 사투리 경연대회, 추억의 사진전, 해상 불꽃쇼 등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물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많은 관광객을 불러모았다. 남도음식명인과 시군 대표음식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전시관, 명인과 함께하는 요리교실, 바비큐 체험, 새끼꼬기 등 전통문화체험, 증강현실 사진관, 관람객 현장 퀴즈쇼'황금숟가락을 잡아라'프로그램은 관람객에게 큰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했다. 김병성 전남도 식품의약과장은"관람객에게 남도의 맛과 멋, 힐링을 선물하고자 노력했다"며 "올해 축제 성과를 토대로 남도음식의 세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1 08:52:4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강기정 시장 “무등산 정상 상시 개방한다”

무등산 정상이 가을철 탐방객들을 맞았다. 무등산 정상개방은 2011년 첫 개방 이후 이번이 25번째로, 코로나19로 3년 만에 재개됐다. 정상개방 구간은 1961년 군부대 주둔을 위한 공사 시작부터 1966년 방공포대 주둔으로 출입이 통제된 서석대에서 부대 후문을 통과해 지왕봉, 인왕봉을 관람하고 부대정문으로 나오는 0.9㎞다. 강기정 광주시장도 시민들과 함께 원효사부터 무등산 정상까지 함께 올랐다. 이날 강 시장은 시민들에게 전하는 '무등산 편지'를 통해 '무등산 정상 상시개방' 관련 깜짝 소식을 전했다. 그는 "취임 이후 공군본부에 무등산 정상 상시개방을 요구해왔다"며 "7일 공군본부에서 철책 외곽 펜스를 안쪽으로 옮기고 전망대 위치를 변경해 상시 통행로를 확보하고 무등산 정상 상시개방에 동의한다는 의사를 공문으로 보내왔다"고 말했다. 이어 "서석대까지 오르던 시민들은 우리가 서 있는 바로 이곳(정상)까지 상시 오를 수 있게 될 것이다"며 "이 장엄한 가을 무등산 앞에서 내년 1월1일 새해 일출은 무등산 정상에서 맞이하자고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강 시장은 "무등산을 오를 때면 '그대가 앉으면 만산이 따라 앉고, 그대가 일어서면 만파가 일어선다'는 김남주 시인의 시 구절이 떠오른다"며 "시인의 시처럼 들뜬 마음을 다독여주고 가라앉은 마음은 일으켜주는 산, 형언할 수 없는 깊은 교감으로 내 삶과 이어져 있는 산, 우리는 산에 안기는 것만으로도 회복되기 때문에 매주 무등산에 오른다"며 무등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 시장은 "우리를 회복시켜준 무등산을 복원해 군부대 공사 시작 61년, 방공포대 주둔 56년간 무거운 짐을 지고 서 있는, 그래서 시민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무등산 정상을 시민들 품으로 돌려드리겠다"며 "열여덟 국립공원 가운데 정상에 군 시설을 이고 있는 곳은 무등산이 유일하고 내년 말 무등산 정상 점유약정이 만료되면 재연장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 시장은 "시대가 변한 만큼 우리 군의 안보 시스템도 첨단화, 다각화돼 산 정상에 군 시설이 있을 이유가 사라졌다"며 "국방부는 방공포대 이전 협약을 위한 예산 편성과 실무절차를 조속히 진행하고 이에 광주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강 시장은 "빠른 시간 내에 무등산 천왕봉은 옛 모습으로 복원해 시민들께 돌려드리겠다"며 "무등산뿐만 아니라 광주의 모든 것들이 제자리, 제 모습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등산 정상개방은 2011년 5월 처음으로 시행한 이후 45만 여명이 넘는 탐방객이 무등산 정상을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중증장애인 및 보호자 3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으며 동·북부경찰서와 북부모범운전자연합은 교통대책을,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광주산악연맹과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취약지역 질서유지로 시민 편의를 도왔다. 소방안전본부과 산악구조대는 119구급차량 및 소방헬기 출동 대기 등을 통해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했다.

2022-10-11 08:52:2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변화와 기회' 민선 8기 도정 슬로건 공개

경기도가 민선 8기 도정슬로건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 가치를 담은 도정 브랜드를 개발했다. 도는 지난 6월 27일 민선 8기 경기도지사 인수위원회에서 발표한 기본형 시그니처(상징물)를 보완하고, 이를 기준으로 ▲응용형 시그니처 ▲도정슬로건 캐릭터 ▲서식·총무류 등 가이드라인을 담은 총 40종의 매뉴얼을 개발·제작했다. 도는 이번 개발과정에서 경기도 홍보기획관 소속 주무관들이 초기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시그니처 디자인, 캐릭터를 비롯한 매뉴얼까지 개발하는 등 '행정 혁신'의 모범 사례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시그니처 디자인은 민선 8기 핵심 가치인 변화·기회·혁신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유기적인 형태를 겹치면서 유연하고 합리적인 자세로 소통하는 경기도를 나타내고, 비대칭적으로 교차하는 모습을 통해 변화와 기회를 계속 완성해 나가는 경기도를 담았다. 부드러운 외곽 형태와 대비되는 강한 느낌의 로고 타입은 대한민국의 중심이자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변화의 중심으로서 책임 있는 경기도의 자세를 나타낸다. 사용된 색상은 청록색, 파란색, 연두색 등 총 3가지다. 각각 '균형과 조화', '안정과 희망', '행복과 평화'라는 경기도의 비전을 상징한다. 특히 도는 캐릭터 '봉공이'도 함께 개발했다. 도는 기존 지자체의 딱딱한 슬로건 형식에서 탈피해 더 친근하고 유연한 이미지로 도민들과 소통하겠다는 민선 8기 경기도정만의 '유쾌한 반란'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봉공이는 민선 8기 핵심 가치인 '변화'와 '기회'의 자음인 '비읍(ㅂ)+히읗(ㅎ)'과 '기역(ㄱ)+히읗(ㅎ)'을 세로로 배열해 이름을 지었으며, 공직에 종사하며 나라와 사회를 위해 힘써 일한다는 봉공(奉公)의 사전적 뜻도 담고 있다. 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용의 목민심서(牧民心書) 제3편의 주제(봉공 6조)이기도 하다. 도는 도민 대상 브랜드 활용 공모전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통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도민 접점에 활용하는 등 민선 8기 도정 가치가 도민들의 일상 곳곳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민 중심 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도정슬로건을 활용할 방침이다. 이종돈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도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적극 행정과 혁신의 사례를 경기도 안에서 많이 만들어가겠다"며 "도민들이 도정슬로건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캐릭터는 도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경기도청 누리집 내 도정슬로건 게시판을 통해 자유롭게 만날 수 있다.

2022-10-11 08:52:0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유정복 시장, 시민과 함께 APEC 정상회의 인천유치 염원

유정복 인천시장이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해 본격 시민홍보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고 ㈜위라이드가 주최하는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기원 이벤트 「친환경 자전거 축제 2022 송도 슬로우롤」이 지난 8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500여명의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기원 이벤트의 일환으로 인천 시민이 직접 참여해 즐기는 비경쟁 무탄소 단체 야간 자전거 대행진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달빛축제공원에서 출발해 국제업무지구, 아트센터 인천, 트라이보올, 센트럴 파크 등을 지나 다시 달빛축제공원으로 돌아오는 코스(15km)를 질주하며 송도의 아름다운 일몰과 야경을 만끽했다. 자전거 무료 정비, 전기 자전거 체험, APEC 포토존 등 운영과 '베스트 코스튬을 찾아라', 'APEC 유치기원 메시지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마련돼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행사로 치러졌다. 특히, 지난달 유정복 시장의 취임 이후 첫 해외출장에서 싱가포르의 APEC 사무국을 방문해 레베카 파티마 스타 마리아(Datuk Dr Rebecca Fatima Sta Maria) 사무총장을 만나 2025 APEC 정상회의의 인천유치의사를 밝힌데 이어, 이번에는 시민들과 함께 유치 염원을 나눈 첫 행사라는데 의미가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 시민과 함께 아름다운 일몰과 야경을 가진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에서 단체 자전거 야간 라이딩 행사를 개최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2025년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마이스 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11 08:51:5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일본 우호도시 오이타현 우사시 대표단 경주 찾아

경주시는 일본 오이타현 우사시 '고레나가 슈지' 시장을 단장으로 한 우호대표단 일행이 지난 10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 간의 일정으로 경주를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일본 오이타현 우사시 우호대표단 방문은 경주시와의 우호도시 체결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주시는 지난 10월 7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경주-우사 우호결연 30주년 기념 환영리셉션'을 개최하고 두 도시 간 상호 우호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그간 두 도시 간 민간 교류를 추진해 온 남경주로타리클럽, 경주시여성협의회, 국제친선교류협의회, 정구협회, 미술협회, 행정동우회 등 교류단체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일본 오이타현 우사시는 고대 신라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은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인들에게 온천으로 유명한 벳푸시와 인접하고 있는 도시로 신라문화의 흔적이 가장 짙게 남아있는 곳이다. 우사신궁(宇佐神宮)이 숭배하는 하치만신(八幡神)은 한반도에서 건너왔다는 설이 유력하기 때문인데, 경주 남산에서 볼 수 있는 석불이 우사시에서 발견됐으며, 경주 외동읍 입실리에서 출토된 동탁과 같은 모양의 유물이 출토되기도 했다. 그간 두 도시는 중학생교류와 축제상호파견, 벚꽃마라톤대회 참가, 미술협회, 정구협회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내실있고 활발한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 문화도시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난장! 동아시아를 즐겨라!' 기간 중 우사시는 지난 10월 8일 봉황대 특설무대에서 특별공연을 선보이며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두 도시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다음달 일본 오이타현 동아시아문화도시 폐막식에 맞춰 우사시에서도 기념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라며, "한·중·일 문화 축제의 장에 두 도시 간 우호결연 30주년을 기념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각종 행사가 함께 개최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2022-10-11 08:51:43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염종현 경기도의장, 경기지구청년회의소 '제53차 경기지구회원대회' 참석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이 9일 오산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한국청년회의소(Junior Chamber, JC) 경기지구 '제53차 경기지구회원대회'에 참석했다. 염 의장은 이날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앞장 선 우수 회원들을 선정해 표창장을 시상하고 축사를 통해 청년 지도자들의 왕성한 활동을 독려했다. 염 의장은 "건강한 활력과 열정으로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주인공 '경기지구청년회의소' 제53차 지구회원대회를 뜻깊게 여긴다"라며 "책임과 사명감 아래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발전의 중심 역할을 해 온 이대일 회장 이하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청년 리더, JC라는 이름은 언제나 모두에게 큰 힘이 된다"라면서 "경기도의회는 변화와 창조의 정신을 간직한 청년들처럼, 자치분권2.0 시대를 맞아 진정한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이은주(국민의힘, 구리2)·오창준(국민의힘, 광주3)·김재훈(국민의힘, 안양4)·김상곤(국민의힘, 평택1)·정하용(국민의힘, 용인5) 의원을 비롯해 이권재 오산시장, JC 이대일 경기지구회장, 신명식 중앙시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2022-10-11 08:51:2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자전거를 타고 '천년고도'를 달린다

경주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한 '제26회 범시민 자전거 타기대회' 가 지난 10월 9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수칙 준수를 바탕으로 올바른 자전거타기 문화의 정착과 자전거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의 체력증진은 물론 친환경을 위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절약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와 대회 참가 시민, 어린이 등 20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벨리댄스,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자전거 퍼레이드 순으로 진행 했으며, 이후에는 시민들을 위한 경품추첨, 태권도 및 지역가수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자전거타기 퍼레이드 코스로는 타임캡슐공원에서 출발해 예술의 전당을 거쳐 계림고등학교, 신라중학교를 지나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다. 한편 경주시는 보문 둘레길을 비롯해 시가지와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자전거도로가 개설되어 있으며, 공유자전거 '타실라'를 도입하는 등 자전거타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행사가 자전거 생활 문화의 정착으로 이어져 시민의 건강과 에너지 절약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무엇보다 온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즐거운 축제로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10-11 08:51:12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제9회 장애인 어울림 체육대회 성료

스포츠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제9회 경주시 장애인 어울림 체육대회'가 지난 10월 8일 장애인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 소외된 계층이 아닌 체육인으로서의 사회참여를 확산시키고 삶의 의욕고취와 체력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450여명의 선수·임원 및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7개 종목(탁구, 배드민턴, 당구, 파크골프, 볼링, 한궁, 슐런)에서 열정 넘치는 승부가 펼쳐졌다. 당일 대회에는 주낙영 시장, 이철우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체육회관계자를 비롯한 많은 임원들이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하나 되는 데 동참했다. 주낙영 시장은 "스포츠를 통해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선수들의 강한 의지와 희망찬 모습에서 밝고 건강한 경주의 미래를 보았다"며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선 스포츠를 통한 아름다운 동행이 이뤄지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07년 장애인체육관을 건립하고 2014년 장애인체육회를 설립해 다양한 장애인 체육대회의 개최와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 등을 통해 장애인들의 스포츠 복지를 지원하고 있다.

2022-10-11 08:50:53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페스티벌 광명' 성공리 개최

광명시(시장 박승원)의 문화백신 기획축제 '페스티벌 광명'이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철산역 앞 8차선 도로에서 4만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페스티벌 광명'은 광명시 주최로 광명문화재단의 '코로나19 해방축제', 광명문화원의 '제30회 오리문화제', (사)한국예총광명지회의 '제31회 구름산예술제'와 함께했다. 8일 인기 노래를 함께 부르는 공공노래방을 시작으로 거리로 나온 시민들을 환영하는 '환영회'와 줄타기, 스탠드업 코미디, 드로잉 서커스 등 '광대전'을 비롯해 거리예술단체의 다양한 공연과 아트마켓, 전시 및 시민동아리들의 음악 공연 등에 3만 5천여 명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축제가 시작됐다. 이날 저녁 8시 개막식에서는 박승원 광명시장의 개막선언에 이어 시민들로 구성된 커뮤니티 댄스 '광명하는 춤', 시립예술단과 민간 예술단체가 함께하는 '광명시 합창단 연합공연', 창작중심 단디의 공중 퍼포먼스 '길'과 록 밴드 노브레인의 공연이 관객들의 성원 속에 진행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개막 축사에서 "서로를 배려하면서 힘든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거리로 나온 시민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직접 참여하고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맘껏 즐기시고 충전하여 활기찬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9일에는 비가 오는 가운데에서도 국악, 음악, 무용이 함께하는 콜라보 공연 '만남과 '우리 하나 되어', '광대전' 등 거리예술 공연과 음악공연에 1만여 명이 참여하며 축제가 이어졌다. 이날 레이지본의 음악공연을 끝으로 다양한 예술작품을 매개로 코로나에서 해방된 시민을 환대하는 문화백신 기획축제 '페스티벌 광명'을 성황리에 마쳤다.

2022-10-11 08:49:1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하은호 군포시장, '경제횔력 도시' 등 5대 시정목표 발표

하은호 군포시장은 민선 8기 시정목표와 3개 핵심가치, 5대 시정목표를 표명한데 이어 민선 8기 시정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47개 공약을 확정했다. 하 시장은 취임 100일에 즈음하여 '오랫동안 정체되어 있는 군포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러 일으켜야 한다는 주문을 많이 들었다'고 밝히고 '환경을 바꿔야 의식이 바뀐다는 생각으로 제시할 비전을 다듬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민선 8기 시정비전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는 도시의 외형적 성장뿐 아니라 혁신과 변화의 내적가치를 추구하여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이 안전하고 품격있는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일상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확정된 5대 시정목표별 공약을 보면 ▲풍요롭고 행복한 고품격 미래도시(1기 신도시 재건축·리모델링 활성화·기존도시 재개발 사업 추진·군포역세권 개발을 통한 주거·산업이 어우러진 복합단지 조성·국도47호선 확장 및 지하차도 건설 등 10개 공약),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경제활력 도시(2030군포공업지역기본계획수립·신산업 기업 유치 공간조성 추진 등 6개 공약), ▲꿈을 키우고 실현하는 교육문화 도시(군포형 미래교육환경 조성 지원·가슴설레는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급·유아돌봄센터 확대지원 등 14개 공약), ▲쾌적하고 안심을 더하는 푸른행복 도시(중앙공원 평지 공원화 및 지하주차장 조성·어르신 교통비 지원 등 13개 공약), ▲변화를 이끌어 가는 혁신선도 도시(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는 소통채널 운영·AI 도시 통합관제센터 설치 운영 등 4개 공약)이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가 명품도시가 되도록 변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약은 군포시장직 인수위원회 의견수렴과 사업부서의 1, 2차에 걸친 검토 및 9월 22일~26일 개최된 공약(안) 보고회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시는 확정된 공약에 대한 사업별 실천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며 공약사업 이행실적 점검을 통해 체계적으로 공약사업을 관리할 계획이다.

2022-10-11 08:48:4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포항제철소, 순회 진료부터 심리 상담으로 '피해복구 직원 건강' 챙긴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이백희)가 냉천 범람 피해 복구 직원들을 위한 의료 지원을 개시했다. 초유의 비상 사태 속 연일 복구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직원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조치한 것이다. 포항제철소는 태풍 '힌남노' 이후 사내 의료 기관 운영 시간을 평일에서 주말 · 공휴일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의료 기관을 방문할 여력이 없는 직원들을 위해 지난달 9월 20일부터는 현장 순회 진료도 시작했다. 사외 진료가 어려운 추석 연휴 기간동안에는 진료와 더불어 비상 약품 등을 공장마다 비치하며 꼼꼼히 직원들의 건강을 챙겼다. 의료 지원은 포스코 직원 뿐만 아니라 제철소 내에 근무하는 협력사 등 관계사 직원 또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직접 순회 진료를 이용한 2열연공장 이현철 파트장은 "직원들이 계속되는 복구작업에 자칫 피로해질 수 있어 건강상태를 수시로 체크하고 있다"며 "휴일 및 순회 진료 덕분에 외부 진료가 어려운 때에도 적절한 조치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고, 오히려 복구 업무에 집중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냉천 범람 및 태풍 피해로 인한 심리적 충격을 받거나 복구 활동 장기화로 스트레스를 받는 직원들이 빠르게 일상생활에 복귀 할 수 있도록 재난 특별 심리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재난 상황에서 직원들이 입은 직 · 간접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꾸렸다. 긴급 상담 프로그램은 사내 심리상담실인 마음챙김센터休의 전문 심리상담사가 제공하는 맞춤형 심리 상담,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예방 교육 등을 골자로하고 있다. 심리 상담은 포스코 및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필요 시 사외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와도 연계하고 있다. 포항제철소 건강증진센터 탁일기 센터장은 "포항제철소 복구가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많은 직원들이 커다란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어 무리해서 작업하는 일이 없도록 직원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며 "또한 예기치 못하게 찾아온 큰 수해로 많은 직원들이 크나큰 충격을 받은 만큼 심리 지원 또한 집중해 실시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피해 복구가 장기화되고 있는 공장에 간식 차량을 순회 운영해 직원들에게 음료와 간단한 간식을 제공했다. 이백희 포항제철소장은 "조기 정상화를 위해 힘쓰는 직원들의 정성에 감사하면서도, 몸과 마음이 지치지는 않을까 우려스럽다"며 "직원들이 안전과 건강을 늘 최우선에 두고 근무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자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2022-10-11 08:48:32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양평군 용문천년시장, ‘2022년 제8회 경기도 우수시장박람회’ 성료

양평군 용문천년시장에서 개최된 경기도 전통시장 축제 '2022년 제8회 경기도우수시장박람회'가 지난 9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폐막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박명숙 도의원, 이혜원 도의원, 이병길 도의원,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 회장, 유철목 양평군상인연합회 회장,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전통시장 상인, 지역주민 등이 함께 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는 경기도 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해, 전통시장 특산품 판매자와 수공예품 작가 등이 참여, 각 전통시장의 차별점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서민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의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 장소 용문역전 삼거리 구간에는 구역별 전통시장 특산품 홍보/판매관과 체험홍보관, 기타 전시관, 먹거리부스 등을 배치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먹거리가 마련됐다. 이어 박람회 홍보부스에서 시장으로 이어지는 골목에는 지역셀러 중심의 경기공유마켓이 배치돼 지역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또한, 용문역과 등용문광장(용문천년시장)에 설치된 무대에서는 3일간 문화공연 행사와 어린이뮤지컬, 상인노래자랑, 시장별 특화상품 경연대회 등이 펼쳐지며 축제의 흥을 돋우었다. 전진선 군수는 "경기도와 양평군이 협업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통시장의 브랜드 가치가 한 단계 더 상승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양평군 전통시장 및 주요상권 활성화와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0-11 08:48:16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윤태길 경기도의원, '학교운영위원회 효율적 운영과 제도개선' 토론회 개최

윤태길 경기도의원(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은 '학교운영위원회의 효율적 운영과 제도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6일 하남시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방안을 중심으로 교육공동체들의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김영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입법전문위원은 주제발표를 통해 학교운영위원회 제도의 도입 배경과 의미를 진단하였으며, 학교운영위원회의 운영에 관한 현행 경기도 조례의 최근 7차례에 걸친 개정사항을 설명하면서 바람직한 학교운영위원회의 위상 정립을 위해 도의회가 그동안 진행해왔던 관심과 노력을 설명했다. 조선영 하남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 회장은 학교운영위원회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면서 "3년전 운영위원장의 임기가 단임으로 개정되었는데 당시 개정이유에서 운영위원장이 마치 학교를 둘러싸고 유착 및 비리를 저지라는 사람처럼 묘사되어 불편했다"며, "대다수의 운영위원장은 봉사직으로 학교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분들인데 이런 접근은 아닌 것 같다. 임기 부분에 대한 조례 개정을 요청하는 것은 아니지만 학교의 현실을 감안한 조례 개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엄승배 미사초등학교 교장은 학교 현장에서 직접 학교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하는 학교의 입장을 설명했다. 실제 학교에서는 매년 학기초에 학교운영위원회를 구성할 때마다 지원자가 없어 위원회를 구성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데 이런 여건에서 위원의 임기를 가지고 논쟁을 하는 것은 학교 현실과 동떨어진 느낌이며, 학교가 편의적으로 운영위원회 회의를 평일 낮 시간에 하는게 아니라 운영위원들의 요구가 많았기 때문에 회의시간을 잡게 되는 것이라는 입장도 밝혔다. 최대인 하남시학부모연합회 회장은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간 의견이 서로 다를 때가 있고, 이 경우 학부모회의 뜻이 학교운영위원회의 결정과 배치될 때가 있어 협력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종영 하남중학교 운영위원장은 어떤 조직이든 직위에 임기를 두는 이유는 안정적 운영을 위함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미 학교운영위원의 자격제한은 법률에 명시되어 있는데도 학교운영위원에게 이해관계 및 유착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전제하여 임기를 제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제언했다. 윤성희 경기도교육청 학부모시민협력과장은 지금까지 위원장 임기와 관련해서 공식적인 민원 제기는 없었고, 단순한 운영상의 문의만 있었다고 밝히고, 도교육청에서는 현행 조례에 의해 각급 학교의 학교운영위원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조례 개정의 필요성을 갖고 있지는 않다며 앞으로 오늘과 같은 토론회에서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태길 도의원은 "학교운영위원회와 관련된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히고, "토론회에서 개진된 의견들은 집행부와 함께 면밀히 검토하여 학교운영위원회가 더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책 마련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2-10-11 08:48:0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시, ‘제17회 광릉숲축제’ 성황리 마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진접읍 광릉숲 일원에서 열린 '제17회 광릉숲축제'가 약 3만여 명의 시민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코로나19로 인해 약 4년 만에 개최됐으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자연 환경적 가치가 매우 높은 광릉숲의 비공개 숲길이 축제 기간에만 개방돼 방문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8일 열린 개막식에는 남양주시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을 비롯해 봉선사 주지 초격스님과 수많은 시민이 함께 자리해 축제 개최를 축하했으며, 개막 퍼포먼스와 가수 나태주, K-POP 태권도 시범단 케이타이거즈 등의 축하 공연으로 방문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또한 다양한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플리 마켓 '광릉숲오일장'과 광릉숲 안팎에서 펼쳐지는 소규모 버스킹 공연 '광릉숲테이지'를 즐기며 청명한 가을 날씨를 만끽하고, 축제의 중심이 되는 숲길 걷기 행사를 통해 숲길을 테마로 한 다양한 포토존과 쉼터 등을 체험했다. 남양주시 김길원 문화교육국장은 "4년 만에 열린 이번 축제에서 무르익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깊이 느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라며 "1년에 딱 한 번 열리는 광릉숲을 시민 여러분들께 보다 의미 있게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광릉숲은 우리나라에서 단위 면적당 가장 많은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는 생물 다양성의 보고(寶庫)로, 지난 2010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며 세계적으로도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다.

2022-10-11 08:47:16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