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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연세대,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소재 개발 '맞손'

LG화학이 연세대와 손잡고 배터리 소재 기술을 개발하고 공동 인재 육성에도 나선다. LG화학은 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연세대와 '전지 소재 산학협력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유지영 LG화학 최고기술책임자(CTO·부사장), 명재민 연세대 공과대학장, 이상영 화공생명공학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화학과 연세대는 전지 소재 산학협력센터를 설립해 차세대 기술의 선제적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연구 분야는 ▲장수명 실리콘계 음극재 ▲고안정성 황화물계 전해질 ▲친환경 전극용 바인더 등 차세대 배터리에 활용될 기술이다. 두 기관은 앞으로 연구 과제를 추가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LG화학과 연세대는 산학협력센터에서 인력 파견·산학 장학생 제도도 운영, 배터리 소재 분야 인재도 육성한다. 연구과제에 참여하는 연세대 연구원이 LG화학의 연구시설을 활용해 실험을 진행하거나, LG화학 연구원이 연세대에서 함께 연구를 진행하는 방식 등이다. LG화학은 연구에 참여한 우수 인재들이 LG화학에 입사 지원을 할 경우 채용 우대 혜택을 줄 방침이다. 명재민 학장은 "이번 협약식은 글로벌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는 이차전지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그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차세대 전지 소재의 위상을 고려할 때 매우 뜻깊은 협력"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LG화학의 전지 소재 기술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지영 CTO는 "전지 소재 연구의 선두주자인 연세대와의 협력으로 차세대 원천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미래 기술 개발을 위해 연구 지원 및 인재 양성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08 00:01:3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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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석 에어부산 대표, 자사주 1만주 매입… "책임경영 의지 피력"

에어부산 안병석 대표가 자사 주식 1만 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의 에어부산 공시에 따르면 안병석 대표는 지난 5일 보통주 1만 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번 자사 주식 매입은 최근 일본 무비자 입국 허용 등 여행 관련 호재가 나오고 있음에도 주가 하락세가 이어지자 대표로서 사재를 털어 책임 경영의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안 대표의 이번 자사 주식 매입은 실적 반등에 대한 자신감과 기업가치 및 주가 상승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임직원 모두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코로나19 감소세와 각 국의 입국 규제 해제 및 완화에 힘입어 경영 정상화에 매진하고 있다. 오는 11일 일본 무비자 입국 허용 시점에 맞춰 일본 노선을 대거 증편할 계획이며, 연말에는 운항을 중단했던 부산-나리타, 삿포로 노선 등도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다. 에어부산은 코로나 전 일본 노선 이용객 비중이 전체 국제선 중 40%를 차지하며 일본 노선에 강세를 보여 왔다는 점에서 향후 뚜렷한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2022-10-07 23:58:0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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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3분기 영업익 5219억원...역대 최대 매출 속 흑자전환 성공

출범 후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 원재료-판가 연동, 전기차 판매 호조, 달러 강세 효과 LG에너지솔루션이 출범 후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7일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3분기에 매출 7조6482억원, 영업이익 5219억원의 잠정 실적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조6482억원으로 89.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50.8%, 영업이익은 166.8% 증가했다. 영업이익의 경우에도 라이선스 대가 합의금 및 충당금 등 일회성 요인이 반영된 지난해 2분기(영업이익 7243억원)를 제외하면 역대 최대 기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3분기 3728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이는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LG에너지솔루션이 납품한 전기차 배터리를 리콜하기로 결정하면서 LG에너지솔루션이 분담한 리콜 비용이 실적에 반영됐기 때문이다. 영업이익 역시 SK이노베이션과 벌인 배터리 영업 비밀 침해 소송의 합의금이 반영된 지난해 2분기 7243억원을 제외하면 역대 최고다. 배터리업계에서는 이 같은 호실적 요인으로 원재료 판가 연동 효과와 주요 고객사들의 전기차 판매 호조로 인한 생산 및 판매 증가를 들었다. 여기에 환율 상승 효과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2분기 실적 발표 당시에도 "7월부터는 대부분의 고객사에서 원가와 연동된 판가가 적용돼 전체 수익성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요 메탈에 대해 연동 작업을 진행해왔고, 대부분의 고객들과 연동작업을 마무리했으며 본격적인 효과는 3분기부터 발휘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포드 머스탱 마하E 전기차 판매 호조와 폭스바겐 ID시리즈의 전기차 생산 확대 등에 따른 파우치형 배터리 출하량 확대도 또 다른 호실적 요인으로 알려졌다. 또한 테슬라 전기차 생산량 확대에 따른 원통형 배터리 출하량도 확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LG에너지솔루션의 사업 특성상 달러 강세 기조가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이 된 것으로 업계는 분석했다.

2022-10-07 23:54:3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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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SK가스·에어리퀴드코리아, 수소 사업 위해 '롯데SK에너루트' 설립

롯데케미칼과 SK가스, 에어리퀴드코리아는 부생수소 기반 발전 사업과 수송용 수소 사업 등을 위한 합작사 설립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SK에너루트 주식회사'로 명명된 합작사는 지난달 국내외 5개국의 기업결합 승인을 완료하고, 사명과 공동 대표이사를 확정했다. 사명인 '롯데SK에너루트'는 '새로운 미래 에너지 산업의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뿌리 같은 기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대 공동 대표이사에는 롯데케미칼 수소에너지사업부문장 김용학 상무와 SK가스 수소사업담당 심영선 부사장이 선임됐으며 3개사는 초기 사업 운영을 위한 인력 구성에 대해서도 합의를 마쳤다. '롯데SK에너루트'는 첫 사업으로 롯데케미칼 울산공장 내 약 3700평 규모 부지에 약 3000억 원을 투입해 부생수소 연료전지 발전소를 건설, 2025년 상반기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달 연료전지발전사업을 위한 인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 발전소는 연 50만MWh의 전력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되며, 이는 4인 가구 기준 총 12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또한, '롯데SK에너루트'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과 함께 전국 주요 거점에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고, 나아가 청정수소·암모니아에서의 사업 기회도 검토할 계획이다. 롯데케미칼은 원료 공급은 물론 울산공장 내 관련 사업 부지를 제공하며, 그룹 내 계열사를 통한 수소 모빌리티 수요처 확보로 안정적인 사업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SK가스는 울산 내 있는 관계사를 통해 부생수소를 확보해 공급하고, 기존에 보유한 발전 사업 역량과 LPG 충전소 네트워크 및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합작법인의 장기적인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에어리퀴드코리아는 산업용 가스 분야의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수소충전소뿐만 아니라 수소 공급망·유통에 대한 전문지식과 관련 기술을 제공한다.

2022-10-07 23:38:2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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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해 총력 다해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복지 사각지대 3無 해소'라는 목표 아래 3대 전략, 5대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으로 ▲복지 정보에 대한 접근성 문제(無智) ▲이웃에 대한 무관심(無關心) ▲생활을 극복하려는 의지의 부족(無氣力)을 주요 문제로 진단하고, 이러한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5대 추진 과제를 설정·추진해 오고 있다. 먼저, 도움이 필요해도 정보가 없어 복지 사각지대로 내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복지 소통 채널을 확대했다. 시는 본인 또는 이웃이 어려움에 처한 경우 실시간으로 제보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카카오채널) 가입자 수를 기존 531명에서 951명으로 확대해 양방향 소통 체계를 강화했으며, 앞으로 참여 시민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갑작스러운 급여 중지 및 신청 탈락 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되는 저소득층과 기존 복지 제도를 이용하지 못해 극단적인 상황에 처할 수 있는 가구를 위해 남양주형 긴급복지 제도를 신설한다. 이는 오는 11월부터 추진할 방침이며 남양주시복지재단과 함께 기본계획을 수립해 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과 민간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된 복지 사각지대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생활 업종 종사자, 읍·면·동 협의체 위원 등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기존 603명에서 1,314명으로 118% 확대하는 등 시민의 인적 안전망을 강화했으며 '취약계층 일촌 맺기 사업' 등을 통해 집중 관리 대상 380세대를 발굴하고 보호 체계를 구축했다. 이외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가까운 복지시설에서 각종 복지 급여를 신청할 수 있는 '우리 동네 복지센터'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민·관 기관에서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통 매뉴얼을 수립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재웅 복지국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우리 시 특성에 맞는 다각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촘촘한 통합적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며 "복지 사각지대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피고 찾아 줘야 해결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내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관심을 갖고 살펴봐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2-10-07 17:14:4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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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문화예술회관, 3대가 웃고 우는 연극‘염쟁이 유씨’ 무료 공연

울진군(군수 손병복)은'2022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중'염쟁이 유씨'연극을 오는 10월 20일 울진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무료로 개최한다. 공연기간 18년, 전국 69만 관객이 함께한 대한민국 대표 모노드라마'염쟁이 유씨'는 한 명의 배우가 15인의 역을 맡아 15개의 다양한 인생들을 보여주며 그 속에 담긴 삶의 지혜와 그 모습에서 인생을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연극이다. 이번 연극의 주인공인 유씨는 조상 대대로 염을 업으로 살아온 집안에서 태어난 염쟁이로 우리나라 전통 장례문화 염의 절차와 의미 등 전 과정을 보여주며 그 과정에서 자신이 겪어왔던 사연들을 이야기 해준다. 또한, 죽음을 통해 삶을 바라보고자 한'염쟁이 유씨'는 유쾌하면서도 가슴을 울리는 감동을 90분간 선사한다. 김광욱 문화관광과장은 "3대가 함께 보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들이 세대 간의 문화적 소통과 공감대 형성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연 안내는 울진군청 및 울진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고 관람권 사전 예약은 선착순으로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울진문화예술회관으로 직접방문 또는 전화(☎054-789-5453~5)로 신청하면 된다.

2022-10-07 17:14:2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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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생활과학고, '가사계열 특성화고 실기경진대회' 상 휩쓸어

경북생활과학고등학교(교장 심영란)는 숙련기술인 양성을 목적으로 2022년 9월 22일(목)에 개최된 '제53회 가사계열 특성화고 실기경진대회'에서 8개 종목에 참가하여 금상 6개, 은상 7개, 동상 4개를 수상하여 명실상부 경북 최고의 가사계열 고등학교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주최하며 올해로 53회를 맞이한 '가사계열 특성화고 실기경진대회'는 조리와 미용을 전공하고 있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경상북도 내 최대 규모의 대회이다. 특히 경북생활과학고는 참가한 8개 종목 중 6개 종목에서 금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조리 종목 강봉수(조리과 3학년), 서양조리 종목 신연지(조리과 3학년), 피부미용 종목 윤서현(피부미용과 3학년), 네일미용 종목 윤수지(피부미용과 2학년), 메이크업 종목 이효림(피부미용과 3학년), 창업아이템 종목 곽여주, 최유진(피부미용과 3학년) 학생이 금상을 수상하며 경북생활과학고가 가사계열 특성화고 중 단연 최고의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이어 한국조리 종목에 오현근(조리과 3학년) 학생이 은상, 서양조리 종목에서 김준혁(조리과 3학년) 학생이 은상을 받았다. 제과제빵 종목에서 백승욱(조리과 3학년) 학생이 동상, 헤어미용 종목에 임류경(피부미용과 1학년), 박현지(피부미용과 3학년) 학생이 은상, 유정현(피부미용과 1학년) 외 2명이 동상을 받았다. 또한 피부미용 종목에서 이채은(피부미용과 3학년) 학생이 은상을 받았고, 메이크업 종목에서 김수지(피부미용과 2학년) 학생이 은상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네일미용 종목에서는 정지영(피부미용과 3학년) 학생이 은상을 받았으며, 이하은(피부미용과 3학년) 학생이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경북생활과학고는 조리 및 미용 기능 훈련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도교사들의 노력에 학교장 이하 모든 선생님들의 격려와 도움이 더해지면서 해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심영란 교장은 "앞으로도 경북생활과학고등학교는 꿈과 열정이 넘치며 재능있는 학생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여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2-10-07 17:13:1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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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두리발 차량 도입 품평회 개최

부산시설공단은 6일 오후 2시 노포화물차공영주차장에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두리발 차량 추가 도입을 위한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날 품평회는 두리발 차량 특장 장치의 편의성 여부 확인을 위한 특장 차량 개조업체들의 차량 설명과 교통약자 두리발 승·하차 시연, 시의원들의 교통약자에 대한 이동 불편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25대 중 카니발 20대, 스타리아 5대가 선정되었으며, 선호업체 순위별로 배분율(50:30:20)에 따라 납품업체별 납품대수를 확정했다. 이날 평가 현장에는 부산시의회 최영진 행정문화위원장과 정채숙 시의원을 비롯해 실제 차량을 이용하는 부산장애인총연합회 전현숙 사무처장, 부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김복명 회장, 부산척수장애인협회 최필순 회장, 사하두바퀴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정수철 소장, 부산시 택시행정팀 김수안 팀장, 두리발 회원 이용자 2명 등 총 16명이 차량 평가에 참여했다. 공단 이해성 이사장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를 지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두리발 차량 증차를 위해 지난 9월 부산시 추경예산으로 총 25대에 해당하는 예산을 확보했었다.

2022-10-07 17:12:5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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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니어클럽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상’ 수상

경산시니어클럽(관장 정진석)는 지난 10월 7일 보건복지부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실시한 '2021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사회서비스형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산시니어클럽은 개관한 지 20주년을 맞이하는 노인일자리지원기관으로 투명한 관리운영과 우수한 성과로 노인복지증진에 이바지한 공로가 높게 평가되어 최우수상 수상 및 5백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과 사회활동 참여를 유도하여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으로 경산시에서는 올해 1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25개 사업, 275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의 상황에서 공공시설안전지킴이, 시니어토지보상단 등 신규 일자리를 발굴하여 150여 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지원하는 등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한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되었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021년 노인일자리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경산시는 노인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일자리 제공을 통해 행복감과 자존감을 높여 노년 생활을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0-07 17:12:4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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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군민참여단 워크숍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0월 7일 보건소에서 제8기 영양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군민참여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지역보건법」제7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보건의료 수요 및 공급, 자원조달, 서비스 전달체계를 제시하는 영양군의 향후 4년간(2023~2026)의 중장기 보건의료계획이다. 영양군은 지역주민의 건강수준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이 생각하는 건강문제와 관심정도 및 이에 따른 보건수요 정책에 대해 정확한 파악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여 취약계층의 삶과 건강에 대해 깊이 알거나 경험이 많은 단체, 군민들의 보건관련 필요(needs)와 현장의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실무진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로 이루어진 군민참여단 20명을 구성하여 워크숍을 개최했다. 군민참여단은 이날 자신이 생각하는 영양군 보건의료 문제점을 발견하고 공유하며 그 해결방안에 대해 함께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지역사회의 감염병에 대한 관리체계 및 보건의료 인프라 격차 해소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보건소장(장여진)은"군민참여단 워크숍, 군민 설문조사 등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의 지역주민의 의견수렴을 통해 주민이 필요하고 관심 있는 지역사회 현황문제를 파악하여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07 17:12:2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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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듣는다 우체통’ 시민 목소리에 답하다

광주광역시는 민선 8기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6월 광주시인수위원회가 운영했던 '듣는다 우체통'에 접수된 시민 제안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밝혔다. '듣는다 우체통'은 강기정 시장이 당선인 시절 인수위원회에서 시민들의 시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광주 발전을 위한 정책을 함께 만들기 위해 개설한 '온라인 시민제안' 창구다. 6월10부터 30일까지 20일 동안 총 175건의 시민 제안을 접수 받았으며 접수된 제안에 대해서는 100일 안에 답하겠다고 약속했다. '듣는다 우체통'을 통해 접수된 시민제안은 분야별로 ▲도시·안전·교통89건 ▲돌봄·교육·건강24건 ▲산업·창업·경제20건 ▲관광·문화·체육16건 ▲공공혁신·ESG13건 복합민원(총괄)13건이다. 시민제안 중 가장 많은 의견으로는 최근 지역 주요 이슈로 떠오른 복합쇼핑몰 유치(12건)와 조정대상지역 해제 건의(11건)였다. 이 밖에도 도시철도2호선 추진, 군공항 이전, 광주천 개발, 자전거도로 활성화, 시내버스 노선개편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도시·안전·교통 분야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광주시는 이중 70%인 121건의 시민 제안에 대해 수용가능하다고 판단했으며, 법령 개정이나 많은 예산이 수반돼 당장 추진은 어렵지만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제안이 39건, 법령상 저촉 등의 이유로 수용이 어려운 제안이 15건이었다. 검토결과 수용된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복합쇼핑몰을 포함한 복합리조트 단지 제안 ▲조정대상지역 해제 ▲에너지밸리 정주요건 개선 ▲올바른 광주의료원 설립 ▲발달장애인 가족 자살 예방 ▲청년일자리 사업 ▲민간공원 특례사업 적극 추진 등이다. 특히 시민들의 정책제안이 가장 많았던 복합쇼핑몰 유치와 관련해서는 복합쇼핑몰 유치 추진방향을 발표(22.9.7)했고 신활력행정협의체를 통해 사업계획 접수 등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는 내용으로 답변을 게시할 예정이다. 조정대상지역 해제 건은 그 동안 우리시와 지역 국회의원 협력, 5개 자치구와 공동대응으로 국토교통부에 해제요청을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지난 9.21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 결과 우리시 5개구 전면해제 결정되어 자동 완료된 건으로 처리됐다. 군 공항이전과 관련해서도 현 정부 지역공약 및 정책과제로 채택되었고 민선 8기 중점 현안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으로는 ▲평동준공업지역 도시재개발 재추진 ▲유학생 장학금지원 ▲호남권 국회도서관 유치 ▲양동복개상가 철거 및 광주천 복원 등이다. 중장기 검토 과제는 시민들의 소중한 제안들이 사장되지 않도록 민선8기 새롭게 구성된 시민권익위원회 분과위원회에 논의 안건으로 상정하여 처리할 계획이다. ▲경기도 광주시 명칭 변경 ▲공무직 채용시험 불합격자 구제 등 제안은 법령상 저촉되거나 절차상 오류 등의 이유로 수용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으며 시민제안의 직접적인 수용은 어려울지라도 별도로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시민들과 약속한대로 취임 100일을 맞아 쌍방향 시민소통 플랫폼인 '시민광장 광주 온(on)-듣는다 우체통'에 답변내용을 게시한다. 강 시장은 "소통은 듣고 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공감을 시작으로 예산이 수반된 정책으로 구체화활 때 완성된다"며 "정책에 민심의 옷을 입히고, 직접 소통 시스템을 안착시켜 시민들과 함께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10-07 17:11: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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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취임 100일'“새로운 변화 위한 도약 준비'

10월 8일, 취임 100일을 맞은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에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가져올 민선 8기 군정 운영의 밑그림을 완성했다. 지난 4년 간의 군정 운영 철학과 능력을 인정받아 다시 한 번 군민의 선택을 받은 윤경희 군수는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이라는 새로운 비전으로 민선 8기를 열었다. 윤경희 청송군수에게 지난 100일은 민선 8기 군정 목표인 '새롭게 피어나는 미래농촌, 발맞춰 함께하는 나눔복지, 문화로 미소 짓는 상생경제'를 이루기 위한 75개의 공약 사항의 실천 방법을 찾는 시간이었다. 또한 사업추진의 올바른 방향 설정을 위한 군민과의 소통의 시간이기도 했다. 우선 취임 후 각 부서에 공약사업의 세밀한 검토를 요청하였고 업무보고를 통해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설정하였다. 군민배심원단 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는 민선 8기 윤경희 군수의 공약은 '농업 시스템 혁신', '일자리를 창출하는 관광 기반 구축', '청정 도시 환경 조성', '하나되는 보편적 복지 실현', '소통과 협치의 공감 행정'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새롭게 피어날 미래 농촌을 위한 농업 시스템 혁신은 '농작물 재해보험 제도 개선', '농축산물 가격안정 기금 운용', '청송사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축과원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기후변화로 더 강한 태풍이 더 자주 청송군에 피해를 줄 전망이지만 농작물 재해보험 요율이 높아 농가와 군 재정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청송군에서는 농업재해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논리를 개발하여 보험료 지역할증을 폐지하고 현재 50%인 국비 부담률을 70%로 상향하는 방안이 중앙정부에서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여러모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농산물 가격이 하락할 때 도매시장 가격과 생산비의 차액 일부를 지원하기 위해 현재 50억인 가격안정 기금을 100억 이상 조성하는 목표도 세웠다. 농촌일손 부족과 청송사과 품질 향상을 위해 다축과원 조성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그리고 청송군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관광산업 기반 구축으로 지역 상권을 살리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한다. 인구 감소는 전 국가적인 현상으로 감소 흐름을 단기간에 바꿀 수는 없지만, 지역 자원을 활용해 관광, 체험 등 관계 인구를 늘려 청송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 올 '그 이상의 도약'을 이루고자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 '산림 청년사관학교 신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 '산림 청년사관학교 신설'사업은 소비력 있는 관광객을 지역으로 끌어들이는 관광기반 조성 사업으로 청송형일자리 창출과 미소 짓는 상생경제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개장 이후 꾸준히 관광객의 발길이 늘어나고 있는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웨딩 랜드마크로 조성하여 차별화된 관광지로 개발할 계획도 마쳤다. 주거 환경은 그곳에 사는 주민의 생각과 문화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청송군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고 있지만, 지역 주민이 거주하는 공간 환경은 낙후되어 불편한 것이 사실이었다. 이에 청정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청송읍과 진보면의 전선지중화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현서, 안덕, 현동, 부남 소재지의 전선지중화 사업도 본격으로 시작해 도시환경을 새롭게 바꿀 계획이다. 또한, 액화석유가스 공급시설을 확대하고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산 및 충전 인프라 구축, 산남지역 파크 골프장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주민들이 쾌적한 도시 환경 속에서 여가 활동을 즐기게 하겠다는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적극 준비 중이다. 하나 되는 청송은 복지에서 완성된다. 이를 위해 청송군은 골고루 꼭 맞는 보편적 복지 실현으로 청송군 주민의 삶을 변화시킬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여 활력 넘치는 생활과 경제적 여유가 있는 노후를 보장하고자 행복일자리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문화, 교양, 취미활동 공간이 될 거점 경로당 운영으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웃사촌 복지센터 운영 지원으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여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에 주민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여기에 더해 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보편적 복지를 완성하고자 군민 누구나 청송 버스를 무료로 이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긴밀하게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을 변화시킬 공약 사업을 일방적으로 추진하지는 않겠다."며, "윤곽이 드러난 공약사업은 군민배심원단을 구성하여 실현 가능성과 미비점을 보완하는 과정을 거쳐 확정하고, 추진 과정에서도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여 민선8기 임기 내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이루어 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2-10-07 17:11:3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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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시민과 함께하는 공유경제' 캠페인 펼쳐

수원시가 7일 오전 시청 별관 로비에서 '함께해요 공유수원! 시민과 함께하는 공유경제 캠페인'을 펼쳤다. 수원시 지역경제과가 주관한 이날 캠페인은 출근하는 직원들과 종합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들에게 수원시 공유경제 서비스를 안내하는 홍보물과 '공유수원이' 스티커(1인 2매)·KF94 마스크(1인 1매)를 나눠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홍보물에는 수원시에서 운영되는 각종 공유경제 서비스 정보들을 수록했다. 홍보물 뒷면에는 온라인 공유경제 플랫폼인 '공유수원'에 접속할 수 있는 QR코드가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 배부한 공유수원이 스티커 2종을 포함해 추후 공개할 4종 스티커까지 총 6장을 모두 모아 홍보물에 붙인 후 인증한 시민 중 5명을 추첨해 특별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티커와 함께 배부한 KF94 마스크는 '함께해요. 공유수원' 슬로건과 귀여운 수원이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했다. '공유경제'는 제품을 여럿이 공유해 쓰는 협력 소비를 기본으로 하는 경제활동이다. 물품·생산설비·서비스 등을 필요한 만큼 빌려 쓰고,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는 공유 소비를 말한다. 수원시는 물건·공간·교통·지식 및 재능 공유 등 4개 분야에 걸쳐 다양한 공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가 운영하는 온라인 공유경제 플랫폼인 공유 수원 홈페이지에서 공유서비스를 볼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가 앞장서 공유경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겠다"며 "'소유'에서 '공유'로 나아가는 착한소비가 널리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7 17:11: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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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지원청, 경북 북부권역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순호)은 10월 6일에 안동영명학교 강당 및 학교기업'담다'에서 경북 북부권역 특수교육대상학생 배치 유·초·중·고 교(원)장 150여명을 대상으로『2022학년도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경북 북부권역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2022학년도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경북 북부권역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는 유·초·중·고등학교 관리자의 장애학생 인권보호 의식 함양, 특수교육 지원 강화를 통한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연수는 장애학생 인권 친화적 분위기 조성 및 장애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공연 및 강의로 구성되었으며, 장애인 멤버로 구성된 맑은소리 하모니카 앙상블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시청각장애 첼리스트 박관찬씨의 강의 중간에 학창시절 실제 은사님과의 만남이 이루어지기도 하였다. 올해 개관한 안동영명학교 학교기업 '담다'를 둘러보며 장애학생들의 진로 및 미래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었다. 연수에 참여한 교장은"박관찬씨와 맑은소리 하모니카 앙상블의 연주를 들으며 장애에 대해 여러 가지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안동교육지원청 김유희 교육지원과장은"연수를 통해 행복 특수교육을 실현하며 장애학생 인권 인식이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학교 교육을 위해 다양한 연수 및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0-07 17:10:5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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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장성 황룡강은… 가을꽃 설렘주의보

8일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열리는 황룡강에 수십억 송이 계절꽃이 피어나 꽃물결을 이루고 있다. 장성군은 올해 축제를 위해 제2황룡교부터 황미르랜드까지 이어지는 강가에 가을꽃을 풍성하게 심었다. 코스모스, 황화코스모스, 백일홍, 천일홍, 핑크뮬리, 팜파스, 메밀꽃 등 각양각색의 화려한 꽃들이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제2황룡교와 문화대교 사이에는 코스모스가 장관이다. 특히 바람에 나부끼는 황화코스모스는 금빛 파도가 일렁이는 듯하다. 햐얀색, 노란색, 주황색, 붉은색, 분홍색 꽃으로 구성된 오색정원도 매력적이다. 문화대교 방면 강 건너편에는 핑크뮬리와 팜파스가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붉은 빛깔의 천일홍도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뽐낸다. 곳곳마다 조성된 정원도 감상 포인트다. 서삼교, 장성대교, 힐링교 인근에는 각각 꽃향기정원, 장성가을꽃정원, 이야기정원이 꾸며졌다. 힐링허브정원에서는 메밀꽃이 색다른 감동을 전한다. 황룡강 상류에 있는 은행나무 수국정원과 연꽃정원도 꼭 둘러봐야 할 코스다. 가족들과 함께 황룡강을 찾은 김모 씨(광주 서구)는 "꽃을 보며 환하게 웃는 아이 모습에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가을꽃축제 기간 내내 틈날 때마다 찾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개최되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는 아름다운 꽃강을 거닐며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장성의 대표 축제다. 장성군은 축제 첫날 저녁 6시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개막공연 '남도 명인·명창 국악의 향연'에 앞서 간소한 개막식을 갖는다.

2022-10-07 17:10: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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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어장 재생사업 공모, 보성군 여자만 해역 선정

보성군은 7일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청정어장 재생사업'에 보성군 여자만 해역이 선정되어 2023년부터 500ha 규모로 어장 재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정어장 재생사업'은 과밀 노후화된 어장을 청정한 어장으로 개선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어업생산의 기반을 마련하고 안전한 수산물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한국판 뉴딜사업의 일환이며, 개소 당 50억 원(국비 25, 군비 25)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보성군 여자만 해역'은 참꼬막, 새꼬막, 맛조개, 바지락 등 보성군 주요 패류 생산지며, 수산물 지리적표시 제1호인 '벌교꼬막'의 주산지다. 보성군은 2021년부터 득량만 해역 청정어장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 신규 사업으로 여자만 해역에 대한 사업비를 추가 확보했다. 보성군은 고수온 등 해양환경 변화로 참꼬막, 새꼬막의 여름철 대량 폐사가 빈번해짐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18년부터 어장 재생사업을 계획하고 해양수산부에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청정어장 재생사업의 주요 내용은 사업대상지 상세 조사 및 실시설계, 오염퇴적물 및 폐기물 처리, 황토 살포 및 바닥고르기 등 환경 개선, 정화 완료 어장 대상 종자 입식 시 종자 구입비 지원, 해양환경 점검 시스템 구축 등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득량만 해역에 이어 여자만 해역 재생 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청정하고 깨끗한 어장환경 조성으로 어장 생산성을 높여 어업인의 소득 증진과 국민의 안심 먹거리 제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0-07 17:09: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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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파격적 인센티브 결정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능력은 펼치고, 성과는 보상 받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9월 29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 5명을 최종 선정하고 파격적인 인사상 인센티브를 결정했다. 「원-스탑 투자유치서비스 지원으로 SK실트론 대규모 투자유치 성공」으로 우수공무원에 선정된 류필기 계장에게는 특별승급이, 나머지 직원들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이 부여되었다. 이번 인센티브 결정은 성과에 대한 파격적인 보상으로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의 새로운 문화로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평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맡은 업무에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한 소중한 사례들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특히, 올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은 제출사례 및 심사과정을 공개하여 직원들의 관심과 인센티브에 대한 기대가 높은 가운데 진행되었다. 지난 7월부터 부서장·본인·타직원 추천 및 적극적인 홍보로 총 35건을 추천 받아 ▲ 예비심사(서면심사 60%, 온라인 투표 40%, 15건 선정), ▲ 사전검토(제외대상 확인 및 기 적극행정 수상사례 여부 등) ▲ 적극행정 실무위원회 1차 심사(사례별 담당자 발표 및 질의응답, 5건 선정)를 거친 후 ▲ 인사위원회에서 심사평가표에 따른 엄격하고 공정한 심의를 통해 최종 우수공무원 및 인센티브가 결정되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많은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공무원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적극행정이 필요하다"며"앞으로는 기존의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인 업무와 관행들은 과감히 개선하여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성과에 대한 정당한 보상 부여로 직원들에게는 일하기 좋은 환경을, 시민들은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목표로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적극행정은 행정환경의 급변으로 공직자의 적극적 문제해결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2019년 8월「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을 제정하여 추진하고 있다.

2022-10-07 17:09:07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