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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청라 그룹헤드쿼터, ‘글로벌 디자인 혁신상’

하나금융그룹은 인천 청라에 조성중인 하나드림타운 내 그룹헤드쿼터 디자인으로 세계적 명성의 글로벌 혁신 어워드인 '2022 디자인 혁신상'에서 '워크플레이스 디자인(Workplace Design)'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세계적 권위의 글로벌 건축 디자인상 3관왕 달성에 이어 이번 디자인 혁신상까지 4관왕의 영예를 달성한 것. 청라 그룹헤드쿼터 디자인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알린 쾌거라는 설명이다. 뉴욕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은 ▲기능성 ▲독창성 ▲아름다움 ▲지속가능성 ▲문화적 영향 및 비즈니스 영향에 중점을 두고 세계적으로 저명한 디자이너와 비즈니스 리더들이 심사에 참여했다. 청라 그룹헤드쿼터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 우버 등 글로벌 혁신기업들을 포함한 18개 후보들을 제치고 1위에 선정됐다. 청라 그룹헤드쿼터의 디자인은 지난해 2월 300여개의 경쟁작을 제치고 아시아 최초로 미국의 글로벌 건축설계사 'NBBJ'가 선정하는 '올해의 최우수 프로젝트'상도 수상했다. 이어 12월에는 홍콩에서 열린 'MIPIM Asia Awards 2021'에서 미준공 분야 1위인 'Gold' 수상, 미국 인테리어 디자인(Interior Design) 주관 '베스트 오브 이어 어워즈(Best of Year Awards) 2021' 미준공 비주거부문 1위인 '위너(Winner)'에도 선정되는 등 세계적 권위의 글로벌 건축 디자인 어워드에서 3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이번 디자인 혁신상에서 1위에 선정됨으로써 청라 그룹헤드쿼터 디자인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공인받게 돼 기쁘다"며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의 청라 그룹헤드쿼터는 직원들에게 상상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공간으로 오는 2025년 말 준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0-06 17:02:3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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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고용노동부와 `공정채용` 확산 간담회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고용노동부 장관이 주재하는 '공정채용 확산을 위한 청년·기업 간담회'를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부산 소재 공정채용 우수기업, 청년 구직자 등이 함께 '공정채용'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으며, 주금공은 공정채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구직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HF형 채용모델' 사례를 발표했다. 주금공은 채용과정에서 최종 탈락한 구직자가 취업역량을 점검하고 스스로 미흡한 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강·약점 분석보고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등의 채용 피드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공정채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환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최준우 주금공 사장은 "앞으로도 구직자와 함께하는 다양한 동행 채용프로그램을 개발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라면서 "이번 우수사례 발표가 공공부문의 공정채용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금공은 2017년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한 이후 구직자 중심의 HF형 채용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정·블라인드 채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019년 기획재정부, 2020년 교육부, 2021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면서 공공기관 최초로 3년 연속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0-06 16:58:0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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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수입차 시장, 전월 수준 유지…폭스바겐 ID.4 2주만에 3위로

수입자동차 시장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9월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가 2만3928대였다고 6일 밝혔다. 전달(2만3850대)보다 소폭 늘어난 것. 전년(2만406대)보다는 17.3%나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누적 등록 대수는 20만210대로 전년 동기(21만4668대)보다 6.7% 적은 수준으로 격차를 줄였다. 이번달에도 브랜드별로 BMW가 최대였다. 7405대, 메르세데스-벤츠는 5481대에 머물렀다. 아우디가 1812대, 폭스바겐이 1470대 등으로 뒤를 이었다. 베스트셀링카도 BMW 520이 차지했다.926대, 벤츠 E250이 867대로 여전히 높은 판매량을 이어갔다. 특히 지난달 출시된 폭스바겐 ID.4가 667대 판매로 3위를 차지했다. 15일 출시된지 2주만의 성과, 전기차 중에서도 압도적인 1위였다. 폭스바겐이 올해 중으로 판매할 물량을 3000대 규모 확보한 만큼, 앞으로도 이같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을 전망이다. 그 밖에도 전기차 판매량은 4024대에 달했다. 전체 시장 점유율이 16.8%, 전년(1.6%)보다 10배나 늘어난 수치다. 누적으로도 1만3768대로 전년(3874대)보다 2.5배 성장했다. 배기량별로는 고성능 모델이 대부분인 4000cc 이상을 제외하고는 모두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달에만 2000~3000cc 급이 전년 대비 31.4% 성장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임한규 부회장은 "9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전반적으로 반도체공급난에 따른 물량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월과 비슷한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06 16:46: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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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통해 강력범 실시간 검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시가 운영하는 '스마트시티 통합센터'의 방범용 CCTV가 지난 9월 24일 성폭행 강력범을 현장 검거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이 됐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사건 발생 당시 스마트시티 통합센터에서 근무하던 관제 요원이 관내 공원에서 한 남성이 다른 여성을 강제로 제압하며 성폭행을 시도하는 것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구대에 신고함에 따라 경찰관이 즉시 현장 출동해 피해자를 구호하고 피의자를 검거할 수 있었다. 이에 지난 5일 해당 관제 요원은 스마트시티 통합센터를 직접 방문한 경기북부경찰청 이문수청장에게 성폭행범 검거에 공로를 인정 받아 표창과 격려금을 받았다. 이용복 행정기획실장은 "꼼꼼한 관제를 통해 피해자를 보호하고 성폭행범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준 관제요원에게 감사드린다"라며"앞으로도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한 안전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스마트시티 통합센터는 2019년부터 9,790건의 영상자료를 경찰에 제공해 1,879건의 사건·사고를 해결한 바 있으며, 특히 올해는 방범용 CCTV 모니터링을 통해 ▲미아 발생 상황 대응 ▲음주운전 의심 사건 신고 ▲각종 절도 사건 신고 등 실시간으로 일어나는 사건을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2-10-06 16:41:3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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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이산화탄소 대륙붕 주입방식 특허 취득

한국석유공사는 육상에서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액화한 후 해상 주입시설 및 해저 제어시설을 통해 국내 대륙붕 해저에 주입하는 CCS 기술방식을 개발해 특허청에서 정식 특허로 인정받았다. 공사는 미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이산화탄소 저감기술 개발과 관련, 2021년부터 국내 해양 저장전(貯藏田) 활용을 위한 해양 이동식 이산화탄소 주입 시스템 구상 및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 작업을 진행해 왔다. 공사는 올 7월 기존 특허와의 기술적 차별성 및 경제적 우위성에 대한 인정을 받았으며, 이후 절차를 거쳐 특허청에서 최종 등록승인을 취득했다고 전했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해저 지층에 이산화탄소를 주입하는 선박 및 시설의 구성과 운용에 관한 것으로, 우리나라 주변 해저에 존재하는 다수의 중소규모 해양 저류층 또는 염대수층을 상업적 경제성을 갖는 이산화탄소 저장전으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사항으로 알려졌다. '이동식 해양 이산화탄소 저장시스템'으로 명명된 이번 특허의 운용개념을 살펴보면 먼저 발전소 등에서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액화 수송선을 통해 해저 저장전 수면에 있는 이산화탄소 주입선박의 탱크로 이송한 후, 주입선박에서 가압펌프를 사용해 액화 이산화탄소를 해당 저장전 표면에 설치된 해저 제어설비를 통해 최종적으로 저장전 안으로 안전하게 주입하는 방식이다. 공사는 폭풍 등 해상 기상요인 에따른 설비탈선 등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저장선박의 동적 위치유지 시스템(DPS) 및 해저 주입시설의 계류시스템을 정밀하게 운용할 예정이며,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이산화탄소 누출상황에 대비해 무인잠수정(ROV, Remotely Operated Vehicle)을 가동해 모든 작업 과정을 영상으로 지속 감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특허를 받은 공사의 이산화탄소 해저 저장전 주입방식은 사용장비 및 시설의 설치·철거가 쉽고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고정식 이산화탄소 주입방식 대비 경제성을 크게 높인 혁신적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방식을 유지할 경우, 주입완료 후 플랫폼 및 해저배관을 매번 설치하고 철거해야 하는데 이에 따르는 경제적 비용과 시간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기 때문이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특히 중소규모 저장전이 산발적으로 다수 존재하는 우리나라 해양지형의 특성을 고려할 때 특히 여러 곳의 저장전을 순차적으로 개발하는 경우에 기존 방식 대비 경제적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석유공사는 앞으로 다각적 이산화탄소 저감사업 수행을 위해 유망한 국내 이산화탄소 저장전의 발굴 및 대기 중 이산화탄소 직접 포집기술 연구 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미래 신성장사업으로 주목받는 CCUS 사업수행에 필요한 내실 있는 기술역량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전략이다. 서정규 글로벌 기술센터장은 "공사는 이번 특허권 취득을 발판 삼아 앞으로 이동식 이산화탄소저장전 시스템의 실증성을 구현하는데 진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상업성있는 해양 저장전 전환 기술개발을 촉진하는 동시에 조선 및 주입설비의 설계·제작 등 국가 연관산업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석유공사는 현재 국내외 석유개발 업무와 관련한 특허권을 포함, 총 14건의 기술 및 방식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2022-10-06 16:41: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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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제철 부생가스, 저탄소 플라스틱 원료로 활용한다

포스코가 CCU(Carbon Capture & Utilization) 기술을 기반으로 제철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BFG, Blast Furnace Gas)를 플라스틱 원료로 활용하는 기술개발에 공동 참여한다. 포스코 및 한국화학연구원,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 산학연은 6일 대전 한국화학연구원에서 포스코 정석모 산업가스사업추진반장, 김복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이미혜 한국화학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탄소화학공정 융합연구단' 현판식을 가졌다. 본 연구단은 포스코를 비롯해 LG화학, 롯데케미칼 등 국내기업과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RIST 등의 연구원 및 포스텍, 충남대 등 대학교까지 총 10개 산학연이 공동으로 설립했으며, 이들은 향후 연구에 총 252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현판식에 참석한 포스코 정석모 산업가스사업추진반장은 "현재 포스코는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를 제철공정과 발전소의 열원으로 사용하고 있고, 일부는 수소생산에 활용하는 등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길을 모색하고 있다"라면서 "이번 연구를 통해 철강의 자원으로 석유화학산업의 탄소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라고 말했다. 이미혜 한국화학연구원장 또한 "본 사업은 국내 연구원들의 혁신 원천기술을 모아 기업과 함께 실증을 통해 상용화로 연계하는 협력 모델이다"라면서 "사업을 성공시켜 한국형 독자기술을 통해 세계 석유화학산업과 철강산업의 탄소중립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융합연구단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연구는 기존 기술 대비 C02 배출을 약 15% 저감하는 플라스틱 원료 '저탄소 올레핀' 제조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포스코 고로에서 발생되는 부생가스로부터 추출한 일산화탄소를 활용해 메탄올을 합성하고, 이를 나프타와 동시 분해하여 플라스틱의 기초 원료가 되는 올레핀을 제조하는 통합공정 개발을 2025년까지 3년간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포스코와 RIST는 제철소 고로 부생가스에서 선택적으로 일산화탄소를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하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LNG를 압축한 CNG(Compressed Natural Gas)의 개질을 통해 수소가 풍부한 합성가스를 제조할 예정이다. 한국화학연구원에서는 일산화탄소와 합성가스를 이용해 메탄올을 생산하고 이를 나프타와 동시에 분해하여 올레핀을 제조, 최종적으로 플라스틱의 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조통합공정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100% 나프타로 올레핀을 제조하는 기존 기술 대비 나프타의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 나프타 생산공정 중의 이산화탄소 배출은 물론, 포스코 부생가스에 포함된 탄소를 포집·활용함으로써 제철소에서의 이산화탄소 배출 역시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증연구는 2023년부터 포스코 광양제철소 내에서 진행되며, 광양-여수 산업단지 내 수요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화를 전제로 한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이를 국내 CCU(Carbon Capture & Utilization) 사업의 성공모델로 정착시킨다는 목표다. 한편 포스코는 이번 기술개발을 토대로 2050 탄소중립 달성과 ESG경영에 걸맞은 친환경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부생가스를 활용한 기초소재 시장을 공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2-10-06 16:36:26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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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취임 100일 맞아 언론 브리핑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6일, 양평군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전진선 양평군수의 취임 100일을 맞이해 언론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제9대 양평군수로 당선된 전신선 양평군수의 취임 이후 군정 활동과 민선 8기 양평이 나아갈 방향을 군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브리핑은 전진선 양평군수의 취임 후 ▲군수로서의 100일 간의 행보 ▲ 민선8기의 군정비전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과 다섯 가지 군정방향 ▲구석구석 미치는 생활행정 ▲돌봄과 배려의 보건복지 ▲활기찬 일자리와 관광 ▲돌봄과 배려의 보건복지 ▲소통하는 민원플랫폼 등을 설명하며, 29개의 공약과 117개의 세부 사업의 프레젠이션을 소개했다. 그간 전 군수는 취임 당일부터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900여명 양평군 공직자와의 소통 데이트를 진행하며 군수를 소개하고 직원들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양평읍을 시작으로 12개 읍·면을 방문하여 지역의 현황을 파악하고 기관단체를 찾아 양평군수로서 주민들과 공식적인 만남을 시작했고, 더불어 양평군의회와의 정기적인 소통간담회를 추진해 군과 군의회와의 소통창구를 만들어 양평군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등의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민선 8기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바쁘신 와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많은 언론인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에 말씀을 전한다"며 "민선8기의 군정비전처럼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고 행복이 가득한 양평을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군과 군민을 이어주는 든든한 가교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0-06 16:36:1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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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김해국제음악제, ‘스펙트럼’ 등 2개 공연 개최

'제15회 김해국제음악제'의 대미를 장식할 2개 공연이 잇따라 열린다. 오는 12일 오후 7시30분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제버린 폰 에카르트슈타인 피아노 독주회 '스펙트럼'에 이어 15일 오후 5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드뷔시, 스크리아빈, 프랑크와 함께하는 '빛의 향연'으로 올 2월부터 시작한 김해국제음악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스펙트럼은 퀸엘리자베스 콩쿠르의 그랑프리(2003, 1위) 수상 및 부조니(1998), 리즈(2000) 등의 유명 콩쿠르에서 입상한 제버린 폰 에카르트 슈타인의 피아노 독주회다. 바로크부터 21세기 음악까지 모든 시대를 아우르는 연주자로 현재 베를린, 뮌헨, 마드리드, 모스크바, 런던, 파리, 뉴욕, 암스테르담, 부다페스트, 홍콩, 도쿄 등 전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드뷔시: 영상', '쇼팽: 녹턴, 환상곡', '자렝브스키: 대 폴로네이즈', '메트너: 8개의 분위기 그림, 명상'과 '스크리아빈: 4개의 모음곡, 24개의 전주곡, 피아노 소나타'가 연주된다. 빛의 향연은 김해국제음악제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피아니스트 제버린 폰 에카르트슈타인, 김해시립합창단, 베이스 박상진이 선사하는 드뷔시와 프랑크, 스크리아빈 음악의 향연이다. '드뷔시: 작은 모음곡', '스크리아빈: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프랑크: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교향적 변주곡, 생명의 양식, 팔복 중 행복한 사람들, 시편 150편'을 선보인다.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귀한 음악을 이번 공연에서 만날 수 있으며 드뷔시와 프랑크, 스크리아빈 음악의 정수와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김해국제음악제는 인제대학교·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국제음악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해마다 기념 주기를 맞이한 작곡가를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시민을 위한 예술 공연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국내 최초 피아노 국제음악제다. 올해는 프랑크 탄생 200주년, 드뷔시 탄생 160주년, 스크리아빈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빛깔의 영감(靈感)'이라는 주제로 개최되고 있다.

2022-10-06 16:35: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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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신규 자원순환 종합타운’ 이름을 지어주세요!

포항시는 2034년 조성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인 '신규 자원순환 종합타운'의 시민 공감대 형성과 폐기물처리시설 인식 개선을 위해 10월 7일부터 21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명칭 공모에 나선다. 명칭 공모는 포항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방법은 포항시 홈페이지 일반공고 게시판에 있는 공모신청서를 작성해 전자메일 또는 팩스로 포항시 자원순환과에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명칭은 ▲친환경, 주민친화, 에너지생산, 재활용, 수익 창출 등 자원순환 종합타운의 특성과 비전을 나타내는 '상징성' ▲타 시군 폐기물 처리시설 명칭과 차별화된 '독창성'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기 쉬운 '전달성'을 기준으로 심사할 방침이다. 10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당선작 1명과 입상작 3명을 발표할 예정이며, 당선작은 50만 원, 입상작은 각 10만 원의 부상이 제공된다. 박상근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 종합타운은 최신 설비와 친환경 처리공법을 적용해 환경피해를 최소화함은 물론, 입지 주변 주민들의 수익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주민친화적인 시설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명칭 공모가 처리시설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신규 자원순환 종합타운은 약 60만㎡의 입지 내에 소각장, 매립장 등의 생활폐기물 처리시설과 스마트온실, 태양광발전, 체육시설 등의 주민편익시설을 동일 집적화한 시설로서 2025년까지 최종 입지를 선정하고, 2034년까지 조성을 완료해 2035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2022-10-06 16:35:4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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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 구봉산 명소화 위한 체험형 조형물 건립 추진

포스코(부회장 김학동)가 6일 광양 구봉산에서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조형물을 건립해 구봉산을 명소화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광양시와의 상생협력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양원준 경영지원본부장, 이진수 광양제철소장, 서영배 광양시의회 의장 등 포스코 및 광양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포스코가 광양시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선포 후 공공문화예술 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포항 환호공원에 스페이스 워크를 건립한데 이어 광양에서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업부지로 예정된 광양 구봉산 정상의 전망대 일대는 과거 봉화대가 있었던 역사적인 장소로써 광양제철소와 이순신대교를 품은 광양만의 멋진 파노라마 전경과 푸른 숲으로 이어진 광양·여수·순천 등 인근지역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포스코는 광양시와의 상생협력을 상징하는 빛이 언제나 흐르고 있다는 의미에서 컨셉을 '빛의 물결'로 잠정 결정하고, 연내 세계적인 거장을 선정해 광양의 강렬한 햇빛과 은은한 조명이 함께 어우러지는 작품을 이곳에 설치할 계획이다. 이날 김학동 부회장은 "언제나 변함없이 포스코에 보내주시는 광양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빛의 도시 광양을 상징하고 회사와 광양시가 영원히 함께함을 기념할 수 있는 멋진 조형물이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식은 10월 7일 제28회 광양시민의 날에 앞서 이루어져 의미를 더했다. 업무협약식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하는 포스코의 의지와 사랑을 시민들과 공감하는 계기가 된 것은 물론 포스코, 광양시와 함께 광양시의회도 참여해 광양 구봉산 명소화 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성공의 의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포스코와 함께 협력하여 만드는 세계 최고 작가의 작품이 완성되면, 광양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사업과 시너지효과는 물론 광양을 넘어 대한민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포스코는 본 사업을 위해 지난 9월 광양시와 함께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본격 추진해오고 있으며, '24년 4월 1일 준공까지 광양시와는 물론 시민들과 함께 구봉산 명소화를 위한 붐업을 위해 다양한 사전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2022-10-06 16:35:2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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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몽골 사막 ‘인천 희망의 숲’조성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시와 인천 희망의 숲 시민협의회가 주최하고 인천산림조합이 주관하는 2022년 몽골 '인천 희망의 숲' 식목행사가 몽골 울란바토르시 성긴하이르한구 지역에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개최됐다. 몽골 '인천 희망의 숲 '조성사업은 사막화와 황사 등 기후변화로 인한 국제적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08년 시민 주도로 몽골에서 나무심기를 시작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는 민·관 협력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바양노르솜과 다신칠링솜, 성긴하이르한 지역에 축구장 약 174개 크기인 124ha에 19만 7천여 주의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했다. 올해는 몽골 울란바토르시 성긴하이르한구 지역에 초등4학년 학생부터 일반인으로 구성된 인천시 자원봉사활동단 32명을 비롯, 현지의 몽골 자연환경청장, 74개 학교 학생, 21개 동 주민 등 울란바토르시 주민 120여명 등 약 152명이 참석했으며, 식목행사에 사용된 비술나무 600주는 사업장에서 자체 양묘한 묘목으로 더 의미를 가졌다. 인천시는 '인천 희망의 숲' 조성 2단계 사업으로 2018년부터 2027년까지 울란바토르의 축구장 약 140여개 크기인 100ha에 14만 4천주 식재를 목표로 생활력이 강한 비술나무와 소나무 등을 식재할 예정으로 이번에 식재한 600주를 포함해 총 1만 8천여 주를 심었다. 양경모 인천시 생활환경과장은 "초등학생부터 일반시민까지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활동단이 한마음으로 지구 살리기에 동참함은 물론, 몽골 학생들과의 문화교류 활동도 병행해 한·몽 국제교류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10-06 16:35:0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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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2022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포항시는 10월 6일 이강덕 포항시장이 '2022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자치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10월 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됐지만, 이 시장은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 관계로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다. 사단법인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은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정책과 자치분권의 모범이 되는 정책 등을 펼쳐온 지방자치단체와 단체장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 시장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첨단기술 기반 R&D 적극투자 ▲전략산업 특구 지정으로 제도적 지원 기반 마련 ▲미래차 핵심부품, 이차전지 산업생태계 조성 ▲이차전지 기업 투자유치 및 본격 공장 가동 ▲바이오헬스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인재 양성과 인프라 조성 ▲친환경 수소도시로 전환을 위한 연료전지 클러스터 조성 등 지역 인재와 인프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4차 산업혁명 대전환을 준비했다. 아울러, ▲휴식과 힐링의 그린웨이 확대 ▲도심의 물길을 여는 생태하천 복원 등 회색빛 철강도시에서 친환경 생태도시로 탈바꿈하는 데 기여해 지방자치 발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들과 2,000여 포항시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큰 포항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2-10-06 16:34:0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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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뜨거운 온정의 손길' 이어져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의 피해 복구와 일상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각계각층에서 성금과 물품 기탁 등 뜨거운 온정의 손길이 끊이질 않고 이어지며 함께 사는 공동체를 위한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있다. ㈜아키션(대표 강대경)에서는 6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태풍 피해복구를 위해 5000만 원 상당의 벽지·장판을 기탁했다. 강대경 ㈜아키션 대표는 "포항지역 이재민 분들이 하루 빨리 태풍의 아픔을 이겨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같은 날 한전MCS(주)포항·울릉지점(지점장 문인락)에서도 500만 원 상당의 벽지·장판을 기탁했으며, 포항시새마을교통봉사대(대장 박원규)에서 성금 56만 원, 재경포항향우회(회장 김일권)에서 성금 1,000만 원, 포철공고 총동창회(회장 김정곤)에서 500만 원 상당의 벽지·장판을 기탁했다. 또한, 샌디에이고 한인회(회장 백황기)에서 성금 700만 원, 동명기술공단(회장 신재호)에서 2,000만 원 상당의 벽지·장판, 대구염색관리공단(이사장 김이진)에서 성금 1000만 원, 재대구포항향우회(회장 박영준)에 1100만 원 상당의 벽지·장판, 재구미포항향우회(회장 원종욱)에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문인락 한전MCS(주)포항·울릉지점장은 "포항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태풍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재민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지난 4일에는 ㈜동일기술공사(대표이사 이상학)에서 포항지역 태풍피해 복구를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벽지·장판을 기탁하기도 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태풍 피해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포항을 돕기 위해 두 팔 걷고 나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며, "태풍피해를 이겨내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0-06 16:32:4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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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 민선 8기 출범 100일,‘더 큰 파주’토대 마련

김경일 파주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6일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오후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 시장은 취임 후 100일 간의 소회와 성과를 소개하고 향후 임기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 등 주요 시정계획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먼저 취임 100일에 대한 소회로 "민선 8기 시장으로서 생각하는 가장 큰 과제는 분절된 파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교육과 문화가 있는 자족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도시계획을 정비하고 동서축과 경의선축, 남북축을 이어 파주 어디에 살든 높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취임 후 주요 성과로 이동시장실 운영 등 시민들과의 소통확대, 행정안전부 '특수상황 지역개발 공모' 등 9개 공모에서 국도비 310억 원 확보, 파주메디컬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중앙토지수용위 심의 통과 및 미국 마이애미 의과대학과의 업무협약 체결, 난개발 방지 및 농지성토 규제 강화, 파주쌀 소비 촉진 등을 소개한 김 시장은 "지난 100일 동안 고민하여 준비한 행정 시스템을 기반으로 '시민 중심 더 큰 파주'를 향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어 교통, 평화, 경제, 문화, 관광, 복지, 청년, 교육, 농촌, 행정 등 10대 분야에 대한 시정방향과 주요사업을 제시했다. ▲GTX-A 노선 등 광역교통의 차질 없는 추진과 대중교통 혁신 등 교통 인프라 확충 ▲'평화경제특구법' 제정 노력과 DMZ 생태관광벨트 조성 등 남북교류 및 한반도 신경제중심 도약 ▲'2040 파주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통한 100만 도시 기틀 마련, 파주메디컬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민생경제 발전 ▲파주문화재단 설립, DMZ 기억의 전당, 문화예술 공연장,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분관 건립 등 문화기반 확충 ▲'감악산 국립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등 체류형 관광 발전을 통한 관광산업 발전 ▲어르신, 장애인, 여성, 아동을 위한 복지안전망 구축 ▲청년위원회 및 정책협의 강화, 청년 맞춤형 정책 및 취창업 지원 등 청년 지원 ▲학생자치 지원,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조성 및 교통소외 지역 통학버스 운영 등 미래인재 양성 ▲농업예산 및 전문인력 육성기금 확대, 친환경·로컬푸드 공공조달체계 구축 등 농촌 활력 증대 ▲신청사 건립, 행정구역 개편 및 시정연구원 설립 등 행정혁신 등 향후 4년 간 추진될 각 분야 별 주요사업이 망라됐다. 김 시장은 기자회견문 발표에 이어 도시, 철도, 대중교통 분야에 대해 직접 정책 브리핑을 진행했다. 김 시장은 "민선 8기는 100만 파주로 나아가기 위한 장기적 발전 전략을 구상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파주시 전반에 걸쳐 새로운 성장동력은 물론 상생발전을 기반으로 하는 도시 발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정책 브리핑에서 먼저 경의중앙선 축의 금촌-월롱-파주-문산-운천-임진강역 주변 등 원도심에 대한 개발구상과 금촌-교하-운정 등 각 생활권 연결을 통한 도시 기능 확장, 친수공간 거점 조성 등을 제시했다. 이어 GTX-A 개통, 가칭 GTX-A 운정역 환승센터, 지하철 3호선 연장, 서해선(대곡소사) 연장 등 사업과 함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대비한 고속철도 연결 등 철도망 확충과 함께 GTX 개통에 따른 시내버스·마을버스 공공성 강화, GTX 접근성 향상을 위한 노선 개편, DRT‧천원택시 확대 등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준비를 통한 스마트 교통도시로의 발전 등 대중교통 혁신방안도 설명했다. 김 시장은 "오늘 말씀드린 주요 정책과 15개 분야 144개 공약은 반드시 실천해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간다면 새로운 파주, 기회와 대도약의 전기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06 16:32: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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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민선8기 출범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

이민근 안산시장은 민선8기 출범 100일을 맞아 6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위대한 시민과 함께한 103건의 공약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취임 100일을 맞이하는 지금, 위대한 시민들의 지혜와 공동체의 힘으로 위기를 희망으로 바꾸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민선8기 안산시는 이번에 확정한 공약 103건을 통해 초지역세권, 89블록 등 대규모 개발사업 방향을 조속히 결정짓고, 장상·신길2, 안산·군포·의왕 공공주택지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시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사업을 추진, 도시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면서 "윤석열 정부가 화두로 제시하고 있는 신도시 재정비에 맞춰 도시재생 뉴딜과 혁신지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원도심 노후주택 지원에 역점을 두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일원을 대한민국 혁신성장을 이끄는 클러스터로 조성해 안산을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시장은 "윤석열 정부 공약인 산업 밸류체인 디지털전환 지원 사업 등 미래산업을 육성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한양대 혁신파크, 로봇산업 육성, 의료 인프라 확충 등 산·학·연 정책 협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 같은 계획을 통해 서해안 경제벨트의 거점도시로 발돋움하는 한편, 국가산단 유휴부지·시화호 간석지 등에 첨단 R&D 산업단지를 새롭게 확충해가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이 시장은 민선8기 안산시의 핵심 키워드인 '청년'과 '경제'를 강조했다. 이 시장은 "5천억 원 규모의 청년벤처기금을 임기 내 조성해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복합청년지원센터 건립, 창업자금 지원 등을 통해 청년의 꿈을 지원해 나가겠다"며 "청년정책관을 시장 직속으로 편제하고 소상공인 전담부서를 신설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시는 산적한 미래현안에 대한 청사진도 공약에 담아냈다. 이 시장은 "미래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기 위해 미래연구원을 설립해 지속발전 가능한 토대를 마련하는 등 시민과의 정책 소통을 확대하고, 도시를 보다 체계적으로 경영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복지정책과 관련해서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추진, 복지수요를 합리적으로 검토해 지원이 더 필요한 곳에 집중투자 하겠다는 방안도 밝혔다. 특히 취임 직후 지난달 말까지 실시한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제시된 건의사항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내년도 예산안에 우선 반영하겠다며 시정구호인 '시민과 함께'를 행동으로 입증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끝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정당, 지역, 이념을 넘어 오직 시민을 최우선으로 시정을 펼치겠다"며 "시민 여러분만 보고 담대한 발걸음을 내딛겠다"고 말했다.

2022-10-06 16:31:1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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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동남권 기술창업기업 교육 활성화 MOU

창원대학교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은 홍보·마케팅 분야 동남권 기술창업기업과 홍보·마케팅 글로벌 기술창업 교육 및 취창업교육 활성화, 지역인재 양성 등을 위한 상호교류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창원대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창원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박상희 부단장 ▲고미랑 정상호 대표 ▲케이씨윈스 윤기찬 대표 ▲사바이사바이 서은서 대표 ▲리플러츠 이현의 대표 ▲링크 이혜영 대표를 비롯한 산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학과 기업은 ▲스마트제조 홍보·마케팅 분야 동남권 대학생 스마트제조 역량 강화 및 산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취창업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스마트제조 홍보·마케팅 분야 동남권 지역 내 대학-산업체를 포함하는 지·산·학·관 연계 취창업 생태계 조성 및 산학협력 파트너십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창원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박상희 부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제조 홍보·마케팅 분야 동남권 대학생 취창업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고, 동남권 산업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06 16:23: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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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 세미나 개최

부산영상위원회가 '2022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sian Contents & Film Market, 이하 ACFM)'에서 국내외 영화·영상 콘텐츠 산업 최신 이슈와 기술을 살펴보고, 지향점을 논의하는'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XR테크랩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 이번 세미나는 오는 10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이벤트룸 A에서 열리며 부산국제영화제 배지(마켓, 페스티벌, 시네필, 프레스 등 )를 소지한 관련 분야 산업계, 학계, 기관, 셀러 및 바이어 등에게 공개된다. 세미나 주제는 '버추얼 프로덕션-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물다'로 전 세계 미디어 산업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LED Wall, 리얼타임 엔진 기반의 XR기술, 메타스테이지 등 최첨단 기술이 융합된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의 현재를 살펴보고 국내 콘텐츠 제작환경의 지향점에 대해 짚어본다. 이번 세미나에는 ▲세계적인 게임개발사이자 언리얼 엔진 개발사 에픽게임즈의 신광섭 본부장 ▲AI 기반 메타버스 콘텐츠 아트테크 기업 비브스튜디오스 박태춘 CCO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 '스위트홈' 등을 작업한 시각효과(VFX) 전문 스튜디오 웨스트월드 손승현 대표 ▲Volumetric Studio 및 XR 스테이지 구축운영 전문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이진서 수석이 패널로 참석하고, 한국영상대학교 구재모 교수가 모더레이터를 맡는다. 부산영상위 김인수 운영위원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ACFM 콘퍼런스인 만큼 새로운 제작 솔루션으로 자리 잡은 버추얼프로덕션 기술과 제작환경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모색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부산영상위가 진행하는 이번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XR테크랩 기술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산시가 지원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XR테크랩 구축 및 운영'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한편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는 오는 8일부터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XR테크랩' 부스를 나흘간 운영해 XR테크랩이 보유한 인프라를 소개한다. 대표 장비로 영화 '헤어질 결심'(2022), '공조2: 인터내셔날'(2022) 에 활용된 바 있는 광대역3D스캐너를 국내·외 영화, 영상, 엔터테인먼트 등 관련 업계 관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

2022-10-06 16:23:0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