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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미국 풀러턴市와 우호교류 의향서 체결

성남시와 미국 풀러턴 시가 ▲경제 ▲문화 ▲교육 등 다방면의 교류 협력을 위한 우호교류 의향서를 28일 체결했다.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과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은 양 도시 간 우호교류 의향서에 서명하고 상호 방문을 위한 교류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 내용은 양 도시 간 호혜적 상호관계에 기초해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광범위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함을 주요 골자로 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풀러턴 최초의 한인 시장인 프레드 정 시장님을 만나 반갑다"며 "내년 초 성남에 소재한 기업들과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다. 이때 풀러턴 시를 방문해 만남을 이어갔으면 한다. 양 도시의 상호 발전을 위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자"고 말했다. 이에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은 "풀러턴 시는 친환경 스마트 기술, 선진의료시스템과 함께 특히 우수한 공립학교들이 소재하는 등 교육 분야에 특화된 도시로서 앞으로 성남시와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며 "내년 방문을 고대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미국 풀러턴 시 대표단의 이번 성남 방문은 풀러턴 시의 적극적인 교류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양 도시는 앞으로 공동 관심사에 관한 이슈와 문제에 대한 소통과 협력 채널을 개설하고, 상호 발전에 입각한 경제성장과 인적 교류를 포함한 협업 사업을 촉진하는 교류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2022-09-29 13:48:5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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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경기도의원, "경기남부권 760만 도민 위해 국제공항 필요"

황대호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1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본회에서 '경기남부 국제신공항 신설 필요성'을 주장했다. 경기남부국제신공항은 김동연 지사가 도지사 출마 당시 주요 공약이었으며, 당선 후 공론화 의제 1호로 선정됐다. 이날 황대호 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김동연 지사의 경기남부국제신공항 추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이끌어냈다. 황 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왕복 2시 30분, 안성은 4시간 10분 이상 소요 된다"면서 "경기남부권 760만 명의 도민들의 교통복지를 위해 국제공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의 경우 2025년, 2030년에 포화상태에 이르게 된다"라며, "런던과 오사카의 경우 인구가 275만 명 정도지만 공항이 3개"라고 했다. 이에 김동연 지사는 "반도체 클러스터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 등 산업적인 측면에서도 국제공항 신설이 필요하다"고 전하며, "경기남부권 국제공항 신설은 지사 출마 공약"이라며 국제공항 신설에 대한 의지를 재차 내비쳤다. 황 의원은 "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은 국토부와 국방부가 협의를 마치고 실시계획 반영을 추진 중이다"면서 "경기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2022-09-29 13:48: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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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성 앞, 전통놀이 현대화 체험 프로그램 진행

(사)대한방과후협회 전북지부(대표 김부선)는 고창군민과 고창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창읍성 앞 잔디관장에서 전통놀이 현대화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전통놀이 현대화 체험프로그램은 지역 고유의 전통놀이에 현대적 재미를 가미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보급하여 지역의 문화자산의 대중화를 꾀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일환으로 실시됐다. 최근 웹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에미상 수상으로 전통놀이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고 있는 가운데, (사)대한방과후협회 전북지부는 특히 고창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모양성을 주제로 한 '모양성 답성놀이'와 '모양성 성곽 쌓기'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고창읍성의 아름다움을 즐기고자 고창을 방문한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이 앞다투어 체험을 진행하는 가운데, 전통놀이 체험은 어른들에게는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아이들에게는 호기심을 유발해 세대공감의 장으로 작용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을 수 있다는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더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고창읍성의 역사와 전통을 쉽게 체득하게 하며 소중한 문화유산을 이어가는 전통놀이 현대화 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에 힘 쏟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예향의 고장 고창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9 13:48: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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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현 경기도의원, "'지방자치·지방분권’ 위한 제도개선 추진"

정승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구성·운영 조례안'이 28일 의회운영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정승현 의원은 "올해 1월, 지방자치법이 32년만에 전부개정되어 지방의회의 인사권이 독립되었지만, 위상과 역량에 비해 그 권한은 아직 미약한 실정"이라며, "제10대 의회에서 한시적으로 추진되었던 자치분권발전위원회를 제11대 의회에서 새롭게 확대 구성하여 자치분권 관련 제도개선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 건의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 조례안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 및 지방분권 발전과 제도 개선을 선도하기 위한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구성과 그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또한 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자치분권·자치행정·지방재정 분과위원회를 구성하여 세부 사항을 논의하도록 했다. 아울러 자치분권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구성되는 정책자문단을 구성하여 위원회 운영에 내실을 기했다. 정 의원은 "현행 정치자금법 등에서는 지방선거 출마자에 한해 법정한도의 1/2 규모로 후원을 허용하고 있으나, 그 외에는 국회의원을 제외한 정치인의 후원금을 전면 제한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현행 법령상의 한계점을 논의하고, 적극적 개선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9-29 13:47: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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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시민 소통 종합실천계획' 수립

김해시는 29일 민선 8기 비전인 '꿈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 구현을 목표로 시민과의 소통 실천 방안이 담긴 '시민 소통 종합 실천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 실천계획에 따라 시는 부서별 온·오프라인 소통 창구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민과의 양방향 소통 로드맵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소통행정을 강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시정을 구현해 나간다. 부서별 소통 업무는 14개 부서 25개 시책이 있으며, 기존 시책을 보완한 7개 개선 시책을 보면 ▲시민기자단 활성화를 통한 시정소식지 발행 ▲참신하고 다양한 소재의 SNS 및 유튜브 채널 운영 ▲시정설명회로 소통 강화 ▲시 누리집(홈페이지) 비대면 신청 플랫폼 구축 ▲본인인증을 통한 공공청사 시민공유 활성화 ▲노인복지관 운영시간 확대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이다. 신규 시책으로는 ▲시민중심 온라인 플랫폼 운영 ▲메타버스 아고라 구축 ▲시장 일일 읍면동 현장 민원실 운영 ▲'시장에게 바란다' 게시판 내 반복민원 게시판 별도 운영 ▲지방세 카카오톡 채널 개설 ▲청소행정 카카오톡 채널 개설 등이 있다. 이 중 시민중심 온라인 플랫폼은 누리집 내 분산되어 있는 소통 콘텐츠를 시민이 보다 쉽게 접근해 양방향 소통이 될 수 있도록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으로 운영 예정이다. 온라인 플랫폼 안에는 정책제안, 주민참여예산, 시정알림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해 참여형 양방향 소통행정을 실현한다. 여기에 버추얼 김해 도시 브랜드화를 실현하고 모든 시민이 즐겨 찾는 가상 복합 공유 공간 마련을 위한 '메타버스 아고라 김해'와 연계한 '열린 시민토론 광장'도 순차적으로 진행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시·공간 경계를 넘어서는 온·오프라인 연계 행사 추진이 가능해 원거리 회의 참석자의 시간·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각 부서별로 시민 대상 행사 추진 시 시민과의 대화, 체험과 연계해 확대된 소통행정을 추진하며 소통 시책이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상·하반기 부서별 운영실적을 제출받아 추진실적을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민선 8기 시정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 시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시정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2-09-29 13:47:1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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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나주시, 아동친화도시 정기 간담회 … 아동과 정책 토론

아동친화도시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아동의 참여권 보장을 위한 아동참여단·청소년참여위원회 정기 간담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을 위해 아동의 실제 욕구를 파악하고 정책 제안 등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간담회 자리에는 윤병태 시장, 아동권리 대변인 역할인 옴부즈퍼슨, 아동참여단, 아동·청소년시설 종사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1부는 유엔아동권리협약 및 아동 인권 교육을, 2부는 퍼실리테이터 5명과 정책 제안 및 원탁 토론을 진행했다. 아동참여단은 간담회를 통해 아동의 4대 권리(생존·발달·보호·참여), 아동친화 6대 영역(놀이·여가, 참여·시민권, 안전·보호, 보건·사회서비스, 교육환경, 가정환경) 기반 정책제안서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아동들은 특히 '청소년 100원 버스 운행', '성폭력 예방 대책 강화', '가출 청소년을 위한 쉼터 확보', '관내 종합병원 확보 및 공중화장실 청결 유지', '가족 소통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윤 시장에게 제안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역 아동들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고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정책은 부서 및 각 기관별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자리를 자주 마련해 아동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구현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09-29 13:47: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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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자치경찰위, 10월부터 '반려견 순찰대' 운영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10월 1일 동명대학교 강당에서 '부산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한다.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면서 지역 방범 활동을 펼치는 시민 참여형 치안 정책으로, 남구와 수영구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며, 향후 부산시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발대식에 앞서 남구와 수영구에 거주하는 반려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8월 신청자를 모집하였으며, 9월 17일 선발 심사에서 25팀을 최종 선발했다. 평가 항목은 ▲좁은 통로에서 보호자 옆에 붙어서 따라 걷기 ▲외부 자극에 침착하게 지나가기 ▲다른 개에게 반응하지 않고 차분하게 지나가기 등이었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순찰대는 반려견과 함께 일상적인 산책 활동을 하면서 거주지 곳곳의 위험 요소를 살피고, 위급한 상황이 벌어지면 112에 신고해 즉각적인 대응을 유도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위원회는 시범운영 지역을 관할하는 남부경찰서와 협조하여 필요한 사항을 수시로 교육하고, 순찰 장소와 관련된 범죄 예측 자료를 제공하며, 시범운영 기간 내내 활동 사항을 모니터링하여 순찰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순찰대 활동 중 조치사항이나 건의사항 등을 공유해 지역 치안 정책에 반영하고, 시범사업 종료 후에는 효과 등을 분석해 향후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용환 위원장은 "평소 눈여겨보지 않았던 일상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적시에 발견하고, 자칫 대응이 늦어져 인명구조 등에 있어 이른바 '골든타임'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반려견 순찰대가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시범운영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범죄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민 체감형 치안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9 13:46:0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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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공무원 홍보역량 강화교육· · ·시민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홍보업무 담당자를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시정홍보를 위한 홍보교육을 21일과 28일, 2차례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주에 걸쳐 1, 2차로 나누어 1차 한국일보 사회부 차장인 임명수 기자의 '보도자료 작성 및 언론사 대응 방안', 2차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인 유현재 교수의 '미디어 시대, 최적의 홍보전략'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1차는 지자체가 추진하는 정책을 시민에게 제대로 전달하기 위한 홍보방안 및 보도자료 작성방법, 2차는 온라인 홍보 트렌드 및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효과적인 시정홍보를 주요 내용으로 다뤘으며,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자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뉴미디어 시대에 적합한 온라인 홍보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 해소는 물론, 소통과 공감에 대한 전략적인 홍보 방안을 제시하여, 참석한 많은 직원들로부터 실무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교육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교육이 전 직원의 홍보 역량을 강화하여, 시민과의 교감을 통한 소통으로 시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29 13:45:5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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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지역 아이들 위한 ‘희망의 징검다리 5기’ 발대식 개최

광양제철소가 지난 28일 광양 육아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특수장애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희망의 징검다리'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이철호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서영배 광양시의장, 강용재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상임이사 및 직원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약 8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은 포스코 임직원들의 급여 1%로 조성된 '포스코 1%나눔재단', 포스코가 국내 최초로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인 '포스코 휴먼스'와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재정 지원으로 운영되며, 올해로 5기를 맞이했다. 해당 사업은 아이들의 신체적 발달을 돕기 위한 재활 프로그램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숲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약 145명의 특수장애 아동들에게 제공된다. 재활 프로그램은 전문 상담사의 주관 아래 음악치료, 미술치료, 기구를 활용한 감각기능 향상 활동, 맞춤형 특수운동치료를 제공하고 아이들의 육체적 건강을 지원한다. 특히, 정서적 지원을 위한 숲 체험 프로그램은 광양제철소 임직원들로 구성된 '희망의 징검다리 봉사단'이 참여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발대식에 참여한 정인화 광양시장은 "광양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인 아이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더욱 밝게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다"며, "이런 뜻 깊은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지역 아동들을 위해 맞춤형 가구를 손수 제작해 기부하고, 지역 아동센터에 이동용 차량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공존하기 위해 기업과 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Community with POSCO(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회사)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22-09-29 13:45:3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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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2 고양특례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이달까지 14개동 우선 방문…올해 안으로 관내 모든 동 방문 - 시민과 만드는 민선8기…주민 건의사항 시정에 적극 반영 의지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주민의견 최우선으로 두고 해결책 마련할 것"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44개동을 대상으로 '동(洞) 주민과의 소통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삼송1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삼송2동, 탄현1·2동, 주엽1·2동 등을 방문 했으며, 이달까지 14개 동을 우선 방문하고 올해 안으로 관내 44개동 동(洞)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소통간담회는 주민의 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하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의 의지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행정의 최일선으로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공간인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민선8기 시정 정책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소통간담회에서는 주민들의 실생활 속 불편이 반영된 다양한 의견이 건의됐다. 탄현1동, 주엽1동 등 다수의 동에서 안전한 보행자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이 제시됐다.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곳에는 바닥신호등을 설치하고, 파손된 볼라드, 보도블록을 보수하는 등 보도개선에 대한 건의사항이 많았다. 시는 해당 구역의 현장을 점검, 빠른 시일 내에 개선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는 폭우로 인한 침수피해가 많았던 만큼 예방대책 마련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시는 탄현2지구 상가 일대와 공릉천 등 침수 대비책 마련이 필요한 곳을 대상으로 환경정비와 함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양 경제자유구역, 1기 신도시 재정비 등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시개발사업의 실행계획에 대한 관심도도 높았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주민들과 함께 해당 사업에 대한 진행상황과 앞으로의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과 직접 뵙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생겨 기쁘고, 건의해 주시는 의견 하나하나 소중히 새겨듣고 있다"며, "고양특례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소리 내주신 만큼 경중을 따지지 않고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9 13:45:0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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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센터,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동남권 상생협력 발전을 위해 울산ㆍ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하여 '2022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하였다. 본 경진대회는 2020년을 시작으로 경남, 부산을 거쳐 올해는 울산에서 3번째로 개최되었다. 2020년 총 218개팀(16:1), 2021년에는 총 229개팀(17:1)이 참여하는 등 지역의 유망하고 우수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장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총 271팀이 지원해 19: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지난 27~28일 예선 발표심사를 통해 통합 본선 진출 최종 30팀(예비/초기창업기업 15팀, 창업 도약기업 15팀)을 선정하였고, 예선 통과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10일부터 28일까지 약 3주간 집중교육 및 개별 맞춤형 멘토링을 실시한다. 11월 경에는 본선 진출 팀을 대상으로 통합 본선을 실시하며 Track1(예비/초기창업기업) 7개 팀, Track 2(창업 도약기업)7개팀 등 부문별 총14팀을 최종 선발한다. 또 각 부문별(Track1, Track2)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3팀(총6팀)은 경진대회 마지막 행사인 '로드쇼'에서 최종 발표를 진행하게 되며, 통합 본선 점수와 청중평가단의 점수를 합산하여 대상 수상자를 가리게 된다. 시상금은 ▲대상 1000만원(2팀)▲우수상 700만원(6팀) ▲장려상 400만원(6팀) ▲특별상 200만원(4팀)으로 총 1억원의 상금과 함께 다양한 후속 지원들의 혜택을 받게된다. 2022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우수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마지막 순서인 로드쇼는 12월 2일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이하 USF2022)에서 개최되며 개막식, 최종발표(6개팀), 로켓피칭(▲특별상), 스타트업 특강, 기업전시(최종선발 14팀)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하여 동남권 창업자들이 상생하고 협업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2-09-29 13:43: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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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시립박물관 9월 29일 재개관

밀양시 교동에 위치한 밀양시립박물관이 새로운 단장을 마치고 29일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성규 밀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유물 기증자 등 내빈 150여 명이 참석해 재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재개관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시립박물관 운영 경과보고, 인사말씀 및 축사,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개관식에서 소중한 유물을 흔쾌히 기증한 기증자들을 초대해 감사패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밀양시립박물관은 2008년 현재 위치한 교동에 신축 이전한 이래 다양한 전시 및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의 문화향유 증진에 이바지해 왔다. 그리고 박물관이 요즘 트렌드에 맞는 역동적인 콘텐츠로 변화해야 할 시기를 맞이해 기존의 정적인 공간을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활력이 넘치고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게 됐다. 밀양시립박물관 리모델링 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립박물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 사업'과 '스마트 공립박물관 구축 지원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2층 화석박물관은 어린이와 가족단위 관람객의 수요에 맞춘 어린이 박물관으로 새롭게 오픈하고 관람객의 쾌적한 관람을 위해 전시실 환경을 개선했다. 또 체험형 실감콘텐츠와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인공지능(AI) 정보전달체계를 활용한 스마트박물관을 구축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날 개관식에서 김성규 부시장은 "시립박물관 리모델링과 어린이박물관 건립을 완료해 명실상부한 경남지역 거점 공립박물관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밀양을 찾는 많은 분들께서 밀양의 역사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개관 소감을 밝혔다. 밀양시립박물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2022-09-29 13:42: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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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 고리2기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추가 공람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10월 중 고리2호기 계속운전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의 추가 주민공람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지난 7월 8일부터 9월 5일까지(60일간)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의 공람을 시행했고, 이 과정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반영·보완한 내용에 대해 추가적으로 공람을 진행하는 것이다. 한수원은 지난 공람 과정에서 나온 주민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국민의 공감대가 형성된 계속운전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이번 추가 공람을 결정했다.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는 고리2호기의 계속운전이 환경에 미치는 방사선 영향을 담고 있으며, 계속운전을 위해서는 이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해 승인을 받아야 하는 문서다. 초안 공람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최종 평가서에 반영하게 된다. 주민공람은 원자력안전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부산시(기장군, 해운대구, 금정구, 동래구, 연제구, 수영구, 남구, 북구, 동구, 부산진구), 울산시(울주군, 중구, 남구, 북구, 동구), 양산시 등 주민 의견수렴 대상 지역 내 1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향후 한수원은 공청회를 개최해 추가적인 의견을 수렴한 후 관련 내용을 반영한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이번 추가 주민공람을 통해 계속운전에 대한 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충분한 사회적 수용성을 확보해 고리2호기 계속운전을 추진하겠다"며 "지역민의 소중한 의견을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에 충실히 반영해 고리2호기 계속운전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추가공람 기간은 관련 지자체와 협의하여 결정할 예정이며, 공람을 원하는 주민은 추가 공람 기간 중 지자체에서 지정한 공람 장소 방문 및 고리원자력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보완된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공람할 수 있다.

2022-09-29 13:42:0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