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양평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완성

경기도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7일 양평군 보훈회관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등을 위한 대표협의체 심의를 개최했다. 이날 대표협의체에서는 제4기 양평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2년 시행계획 변경(안)과 제5기 양평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안)에 대하여 심의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제5기 양평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완성됐다. 이를 위하여 양평군은 지난 3월 계획수립 TF 발대식을 시작으로 사회보장지표를 분석하고 주민욕구조사와 함께 사회복지 종사자를 중심으로 한 별도의 FGI를 실시했다. 또한 제4기 계획에 대한 평가를 통하여 제5기 계획으로의 지속 여부를 결정하고, 양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수차례 회의 및 워크숍을 통해 세부사업을 개발한 후 공청회 등 주민의견을 수렴하며 계획(안)을 작성하고 이번 심의를 통하여 최종 계획을 확정하는 쉼없는 행보를 지속했다. 제5기 양평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주민의 수요에 대한 맞춤형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주안점으로 ▲사회서비스 ▲교육과 문화 ▲환경 ▲건강 ▲소득과 고용의 기능별 포괄적 사회보장체계 ▲취약한 영역에 대한 종합적인 보장체계를 구축 ▲민·관, 민·민의 협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한 방안 도입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했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행복하고 안전한 양평'이라는 비전으로 수립된 제5기 양평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지역보호 체계 구축 ▲더 많은 군민이 참여하고 누릴 수 있는 교육문화 환경 조성 ▲편의시설 강화를 통한 행복한 마을환경 ▲누구나 누리는 건강증진 체계 구축 ▲양질의 공공형 일자리 제공과 고급 기술력을 갖춘 인력풀 구축 이라는 5대 추진전략에 대하여 32개 세부사업 및 18개 세부 과업으로 구성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주민의 욕구에 실효성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으로 사람이 중심이 되는 행복하고 안전한 양평이 실현될 수 있도록 12만 양평군민과 적극 소통하며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2-09-28 15:56:51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김해문화도시센터, 문화 기획 아이디어 상시 공모

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가 도시문화 프로젝트 '실패해도 괜찮아' 사업과 관련해 문화 기획 아이디어 공모를 28일부터 상시 진행한다. 김해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문화도시 김해'를 주제로 한 문화 기획 아이디어라면 무엇이든 응모할 수 있다. 이번 실패해도 괜찮아 문화 기획 아이디어 공모의 특별한 점은 시민이 신청하고, 시민이 직접 투표해 아이디어를 선정한다는 것이다. '2022 실패해도 괜찮아' 커뮤니티 채널에 아이디어 작성과 투표함만 개설하면 신청이 완료되며, 신청과 동시에 투표가 진행돼 시민들의 자율적이고 주체적인 공모 환경을 조성했다. 아이디어를 신청한 즉시 진행되는 7일간의 투표를 통해 20표 이상을 달성하면 자동으로 프로젝트에 선정되며, 선정된 시민은 11월 20일까지 100만원 규모의 문화 기획 아이디어를 직접 실행에 옮기게 된다. 김해문화도시센터 담당자는 "문화 기획에 대한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했다"며 "처음 도전하는 시민에게도 '실패해도 괜찮아'가 또 다른 도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고문 세부 내용, 지원 절차, 심의 기준 등은 김해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2022-09-28 15:55:3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신저가 랠리 반도체주, 목표가도 곤두박질...내년초에나 기대할까

국내 증시가 급락중인 가운데 올해 개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종목이자 증시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또한 연일 추락하며 신저가를 경신하고 있다. 반도체 업황마저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당분간 반도체주의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주가는 장중 5만2600원까지 떨어지며 6거래일 연속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는 장중 8만500원까지 밀려나며 5거래일 연속 신저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강한 긴축 기조와 달러 강세 지속 등에 연동한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인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7일까지 한 달 동안 9.66%, 13.77% 하락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삼성전자는 연일 약세를 보이며 지난달 하방 지지선이었던 6만원선이 무너지면서 이제 5만원선마저 위태로울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 품목인 메모리와 낸드 반도체 가격은 지속해서 하락하고 있어 추가적인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지난 27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4분기 낸드플래시 가격이 직전 분기 대비 15~20%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전 분기보다 13~18% 가격이 내려간 3분기보다 낙폭이 더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3·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삼성전자의 올 3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77조7000억원으로, 영업이익을 전년동기 대비 27% 감소한 11조5000억원으로 전망했다. 또한 키움증권은 SK하이닉스의 올 3분기 매출을 12조3000억원, 영업이익을 2조6000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각각 11%, 37% 감소할 것으로 추산했다. 키움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도 더 나빠질 것으로 예측했다. 삼성전자는 올 4분기 매출 76조원과 영업이익 8조60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 38%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으며 SK하이닉스는 올 4분기 매출 11조원과 영업이익 4469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각각 10%, 83%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실적 악화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당분간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이자, 증권사들은 일제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증권사들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최저 7만원에서 최고 8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IBK투자증권은 8만8000원에서 7만원으로, DB금융투자는 8만7000원에서 8만3000원으로 내렸다.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도 최저 11만원에서 최고 13만원으로 나타났다. 유진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13만원에서 11만원으로, DB금융투자는 15만원에서 1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어규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IT세트 판매 부진과 그에 따른 세트 업체들의 재고 축소 노력으로 3분기 이후 메모리 가격 급락이 가시권에 진입했다"며 "이에 3분기를 기점으로 당분간 삼성전자의 실적 하락은 불가피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반면에 지금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저점을 찾을 기회라는 분석도 나왔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 연말·연초에는 메모리 공급 업체들의 자본적 지출감소(CapEx cut)와 가동률 조정이 본격화될 가능성도 높다"며 "이는 삼성전자 주가의 반등 트리거(방아쇠) 포인트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에 대해 "중국 스마트폰 고객사들은 2023년 춘절 전에 재고 축적이 재개될 것으로 보이며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CSP)들의 사파이어 래피즈(인텔 서버용 CPU)의 출시가 모멘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결론적으로 내년 1분기부터 주가 반등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9-28 15:47:40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그룹, 내외부 악재로 부담 증가…현대제철·기아 노조 리스크

현대자동차그룹이 대내외 악재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기아와 현대제철은 임단협 갈등에 따른 노조 리스크로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으며 밖으로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시행에 따른 부담감이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해결할 문제가 산적한 가운데 당장 각 계열사 노조들이 대규모 파업을 예고해 부담은 가중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 노사가 2년마다 신차를 30% 할인해주는 이른바 '평생 사원증' 제도 축소를 두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는 가운데 노조기 특근을 거부 하면서 회사의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번 임단협 타결을 결정짓는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평생 사원증 제도는 25년 이상 근무하고 퇴직한 직원들에게 2년에 한번씩 차값의 30%를 할인해 주는 복지 혜택이다. 그러나 올해 임단협에서 노사가 주기를 2년에서 3년으로 늘리고 평생 할인 대신 75세 까지로 연령을 제한했다. 노사는 이 같은 내용으로 잠정 합의안을 도축했지만 찬반투표에서 노조원 57.6%가 반대해 부결됐다. 결국 임단협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또 기아 노조는 최근 3차 쟁의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특근 거부를 경정하는 등 회사를 향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기아는 반도체 수급난 여파로 인한 누적된 신차 출고대기 해소를 위해 주말 특근 등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상황인데 노조의 특근 거부로 경영에 차질이 빚어지게 됐다. 업계에서는 노사가 서로가 물러서기가 어려운 상황이라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이 자칫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기아 노사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오토랜드 광명 본관에서 12차 임단협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제철은 임금협상을 두고 노사가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결국 노동조합이 게릴라성 파업에 돌입했다. 파업 주요 원인은 임단협 교섭이다. 노조는 노동법으로 보장된 단체교섭권을 행사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사측은 현재 각 공장마다 통상임금 합의에 따라 임금체계가 달라 공동 교섭이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현대제철 노조는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만큼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가 지급한 특별공로금 400만원을 똑같이 지급할 것으로 요구하고 있다. 반면 사측은 지난해 임금협상을 통해 기본급 7만5000원 인상과 성과급(기본급 200%+770만원)까지 지급한 상태에서 추가 격려금 지급은 무리라는 입장이다. 다른 계열사의 특별격려금을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도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주장도 내세운다. 업계에선 노사간 입장이 좁혀지지 않아 파업이 현실화되면서, 생산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대제철 순천 지회를 제외한 노조(당진·인천·포항·당진하이스코 지회)는 지난 24일~25일 주요 공정 라인부터 게릴라성 파업에 돌입했다. 특히 현재 수요가 늘어나는 조선 후판, 특수강 라인에서 파업을 진행하면서 수급난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가장 민감한 부분은 IRA 시행에 따른 글로벌 전기차 시장 판매 위축이다. 현대차그룹의 미국 생산량이 지난달 IRA 시행 이후 20~30%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IRA 시행이 미국 내 전기차 판매 2위를 달리던 현대차그룹의 발목을 잡고 있다. IRA에 따르면 미국에서 보조금을 받으려면 북미에서 전기차를 조립해야 하고, 미국이나 미국과 FTA를 체결한 국가에서 배터리 광물을 조달해야 한다. 배터리 부품도 일정 비율 이상 북미산을 사용해야 한다. 현대차그룹은 현재 미국에서 아이오닉5, 코나EV, 제네시스 GV60, EV6, 니로EV 등 5개 전기차 모델을 국내에서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결국 현대차와 기아는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전기차 판매 보조금으로 4000억원 가량을 지원받았지만 IRA 시행으로 향후 지원받지 못할 상황에 처했다. 이 때문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달 초 미국 출장에 이어 지난 21일 또 다시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이 IRA에 대응하기 위해 총력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노조 파업이라는 부담도 떠안게 됐다"며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사간 협력은 어느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2-09-28 15:43:0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구리시, (사)원진산업재해자협회 이사장 이·취임식 개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사)원진산업재해자협회(이사장 황동환)가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이사장 이·취임식 및 제3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권봉수 시의회의장, 양길승 원진직업병관리재단 이사장, 임상혁 서울녹색병원장, 김미정 원진녹색병원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개회선언 ▲내빈 소개 ▲축사 ▲이임사와 취임사 ▲성원 보고 ▲감사 보고 ▲안건 상정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이임사에서 박민호 이사장은 "이사장에서 물러나더라도 회원들의 입장 대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황동환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박민호 이사장의 업적을 이어받아 협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권익 신장을 위한 제도 개선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백경현 시장은 축사를 통해 "산업화의 초석을 마련하신 여러분들의 헌신과 희생에 걸맞은 현실적 지원이 적극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원진산업재해자협회는 원진레이온에서 근무한 노동자 중 이황화탄소에 노출되어 국가로부터 중독 환자로 판정, 산재 요양 중인 환자들의 관리에 관한 상담과 치료 및 보상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2022-09-28 15:35:11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부산 영도 주민 12명, 영도문화도시센터와 공간 무상 협약

영도 주민 12명이 영도에서 활동하려는 젊은 문화인들을 위해 자신이 가진 공간을 내놨다. 공공이 소유한 공간이나 빈집들이 아니다. 자신이 직접 운영하거나, 최근까지도 살뜰히 관리해온 그야말로 노른자 공간들이다. 영도문화도시센터는 지난 27일 공간을 기부한 주민들과 '영도 연결공간 협약식'을 개최했다. 영도구 동삼동에 78평 주택을 무상 임대한 부창성 씨는 "내가 가지고 있던 공간에서 영도를 아끼는 문화기획자와 예술가들이 활동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뿌듯하다"고 말했고, 자신이 운영하는 공간을 무상 대관으로 기부한 김정미씨는 "앞으로도 영도에 젊은 문화인이 많이 오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사람들 대다수는 그동안 문화기획자 학교, 정원탐사대 등을 통해 문화도시 사업에 익숙하게 참여해온 주민들이다. 이 공간은 앞으로 1년간 무상 장기 임대 또는 대관하여 영도에서 일하고 싶은 젊은 문화기획자들이 매칭된다. 일부 공간에는 다른 지역에서 영도로 정주하려는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베이스캠프로도 활용된다. 공간에 매칭 되는 문화 기획자들을 대상으로는 지역 주민 문화예술교육 및 영도 기반 콘텐츠 제작을 수행할 실험비를 지급하며, 영도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문화사업에 기획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윤정 영도문화도시센터장은 "젊은 문화인들이 정주하기 위해서는 공간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모든 공간을 공공에서 해결할 수 없다. 또 이들을 맞이해줄 공간 운영자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뜻을 함께하는 공간 운영자와 함께 젊은 문화도시 영도를 만들어가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2022-09-28 15:34:5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합천군 "부울경 행정통합 제안, 적극적으로 지지"

합천군은 28일 합천군청 3층 브리핑룸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의 행정통합 제안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입장문을 통해 "부울경 특별연합은 공간적 범위의 한계가 있고 균형발전보다는 특정 지역으로 사업이 편중될 소지가 있어 서부경남은 더 낙후될 수 있으며, 경남의 균형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며 "결국 행정력과 예산의 낭비만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 합천군도 서부경남 농촌도시로, 그간 낙후된 교통시설과 인프라로 매년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박완수 도지사께서 부·울·경 특별연합을 철회하고, 부·울·경 행정통합을 제안하신 것은 매우 현명한 판단이라 생각한다. 경남 시군이 함께 균형 잡힌 발전을 이뤄낼 수 있고, 그 효과는 부·울·경을 넘어 전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군수는 "우리 경남도민 모두가 함께 손잡고 동행하여 경남 전체가 미래의 희망이 되고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부·울·경 메가시티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우리 합천군민은 희망찬 미래 건설을 위한 박완수 도지사의 부·울·경 행정통합 제안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낸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2-09-28 15:34:2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메타버스 플랫폼 게임아이디어 리그전’ 개최

성남시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2022 메타버스(확장 가상세계) 플랫폼 게임아이디어 리그전'을 개최한다. '메타버스에서 만나는 일상, 플레이를 통해 세상을 바꾸자'를 주제로 하는 이번 리그전은 학생과 청년들에게 게임 제작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성남시와 게임문화재단(성남게임힐링센터)이 공동 주최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리그전 참여 대상은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초·중·고등·대학생 또는 만 34세 이하 청년 등 100명이다. 리그전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시험적으로 제품화한 자신의 게임아이디어를 상호 평가하고, 전문가 평가를 통해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세부 일정은 ▲10월 29~30일=메타버스 플랫폼 전문가의 게임 제작과 사용법 온라인 교육 ▲10월 31일~11월 4일=개별 게임아이디어 구현과 제작 멘토링 ▲11월 2일=게임 아이디어 기획안 제출 ▲11월 5일=시험 제작품 제출과 상호평가 ▲11월 6일=전문가 평가와 시상 순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리그전은 전문지식이 없어도 아이디어를 제안해 게임을 만들어 볼 수 있고, 이를 통해 게임 실무와 환경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다"면서 "학생과 청년들의 게임 분야 진로 방향 확장에 많은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그전은 서울 서초구 양재aT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총 10명의 게임아이디어를 선정하여 상장과 각 50만원씩, 총 500만원의 상금을 제공한다.

2022-09-28 15:34:07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이재명 연설에, 與 "기본이 없다" VS 野 "기본사회 대전환"

국민의힘이 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혹평을 내린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국민들의 기본적 삶이 보장되는 기본사회로의 대전환을 선언했다"며 높게 평가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오늘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기본사회'를 외쳤지만, 국민을 설득하려는 정치의 '기본'인 협치도 없었다"고 폄하했다. 박 대변인은 "이재명식 포퓰리즘 '기본소득'이 대선, 지선을 돌고 돌아 또다시 등장했다. 기본소득은 거대 야당이 말만 외친다고 실현되지 않는다"면서 "문재인 정권의 실패한 정부주도 성장으로 지금 나라 곳간은 비어있고, 막대한 국가부채는 우리 경제의 시한폭탄과 같은 위험"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의 말처럼 대전환을 고민해야 할 때라면 '사회적 합의'가 전제되어야 하고, 현실적인 재원 대책이 마련되어있어야만 한다. 그렇지만 이 대표는 사회적 합의에는 관심이 없고, 국민 갈등만 조장하고 있다"며 "민간 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을 '초부자 감세'로 호도하며 국민 갈라치기를 하고 있으며, 있지도 않은 '민영화 괴담'은 때마다 언급하며 사회적 불안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외교와 평화가 경제라는 구호도 진심인지 의심스럽다. 이번 대통령 순방에서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국가대표인 대통령에 대해 있지도 않은 사실을 왜곡해서 정치 공세로 일관했고, 그 결과 한미동맹 등 외교의 근간이 흔들리고 국익은 훼손됐다"며 "이렇게 민주당은 정쟁에 날을 세는데, 민생의 블랙홀이 될 이재명식 개헌에 대해 어떤 국민들도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야는 개헌을 논하기 전 노동·연금·교육 개혁이라는 직면한 과제부터 머리를 맞대야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이 개혁에 정치권이 협치로 답을 내놓아야, 비로소 국민들은 정치에 신뢰를 보낼 것"이라며 "오늘 국민께서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은 협치로써 경제 살리기에 나서겠다는 야당 대표의 말이 아니었겠는가. 민주당과 이 대표는 지금이라도 기본이 없는 '정치 구호'가 아니라, 정치의 기본인 '민생 살리기'에 먼저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반면 김의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대표는 오늘 국회 교섭단체 연설을 통해, 국민들의 기본적 삶이 보장되는 기본사회로의 대전환을 선언했다"며 "이는 기후 위기와 인구감소, 글로벌 경제위기, 4차 산업혁명 등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국가의 생존전략을 총망라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대변인은 "오늘 이재명 대표가 지적한 민생경제, 기후, 인구, 평화의 위기는 더불어민주당뿐만 아니라 윤석열정부와 국민의힘의 변화도 동반되어야 해결할 수 있는 국가적 과제"라며 "이 위기 속에서 국민의 기본적인 삶의 보장을 위해, 그리고 민생을 위해 윤석열 정부와 여당이 함께 머리를 맞댈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이어 "우리 국민이 겪는 민생의 어려움은 남 탓으로 결코 헤쳐나갈 수 없다"면서 "지금은 권력기관을 앞세운 야당 탄압이 아닌 미래지향적이고 건설적인 대화에 힘을 써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2022-09-28 15:34:05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부산항만공사(BPA), 부산항 북항 컨테이너부두 신규 운영사 모집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북항 신감만부두 및 감만부두(1번 선석)를 운영할 신규 운영사를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선정하기 위해 28일부터 11월 16일까지 50일간 공고를 진행한다. 신규 운영사 선정 대상 시설은 신감만부두(5만t급 2개 선석, 5천t급 1개 선석)와 감만부두 1번 선석(5만t급 1개 선석) 등 총 4개 선석으로, 신감만부두는 현 운영사인 DPCT(동원부산컨테이너터미널)가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로 선정돼 부두를 반납하고 내년에 신항으로 이전할 예정이며, 감만부두 1번 선석은 북항 운영사 통합 과정에서 반납돼 공용부두 등으로 임시 사용 상태에 있다. 부산항 북항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항만으로, 컨테이너터미널은 1978년 운영을 개시한 자성대부두를 시작으로 감만부두, 신감만부두 등이 잇따라 건설돼 2006년 신항 개장 전까지 대한민국 항만물류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왔으며, 연간 약 700만 TEU 물량을 처리하는 항만이다. 신항 개장 이래 글로벌 선사들의 신항 집중에도 불구하고, 북항은 IA(인트라아시아) 선사들의 거점항으로 특화 발전해왔으며, 특히, KSP 선사의 북항 내 물량 처리 의존도는 71% 이상으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북항은 부산항대교 내측의 북항재개발 2단계 개발 추진, 2030 세계박람회 개최 구역 포함, 자성대부두 운영 종료(2023.12.31) 등에 따른 하역능력 감소 및 항만근로자 일자리 문제 등에 직면해 있다. BPA는 이러한 북항의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 일정 기간 북항의 컨테이너 물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신규 운영사를 선정하기로 결정했다. 국내외 관심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6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11월 16일 오후 2시까지 참여 신청서를 접수한 뒤 외부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11월 17일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해운항만물류, 회계 분야 전문가들로 이뤄진 심사위원회는 입찰 참여업체의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화물창출능력 △부두운영·관리역량 △업체신뢰도(재무상태) △참여·운영형태 등을 종합평가해 70점 이상 득점 업체 중 최고 점수를 받은 1개 업체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다. BPA는 평가항목 가운데 북항의 인트라아시아 선사들의 거점 기능 유지를 위해 화물 유치계획에 가장 많은 배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또, 북항 내 항만 근로자 일자리 안정화를 위해 인력채용 · 배치계획에 대한 배점을 확대하고, 정부 및 BPA의 항만 운영정책 이행계획에 대한 가점 5점을 추가로 부여하기로 했다. 운영사 선정 일정과 참여 신청방법은 BPA 홈페이지 '입찰정보'란의 공고 및 온비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BPA는 북항의 경쟁력 유지를 위해 투명한 절차에 따라 공정한 방법으로 새 운영사를 선정하고, 신규 운영사의 터미널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시설 개선 등 개장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2-09-28 15:33:51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문화재단, 국제문화 전략적 교류 체계 구축

부산문화재단은 9월 20~23일 유럽의 대표 문화 관련 기관들과 업무협의를 통해 부산문화재단 국제문화 교류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한 전략적 교류체계를 구축했다. 재단은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5주년 조선통신사 세계로 사업의 하나로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문화외교 사절단인 신(新) 조선통신사의 임무를 띄고 '파리 유네스코 본부', 'EU 교육문화총국(DG EAC)' 등 세계적인 문화 관련 기관들과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UNESCO와 업무협의는 지난 22일 오후 1시 30분 유네스코 문화부문 수장인 에르네스토 오토네 라미레즈(Ernesto Ottone Ramirez) 사무총장보(ADG, Assistant Director-General for Culture), 파올라 레온치니 바르톨리(Paola Leoncini Bartoli) 문화정책개발 국장, 이미연 대표이사, 조정윤 정책연구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재단은 UN의 SDGs 실천을 위한 재단 비전 2030, 한일 공동등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조선통신사 및 향후 계획을 소개하였는데 오토네 사무총장보는 재단의 문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의 실천적 노력, 특히 문화를 통한 이웃 나라 간 평화 구축을 실천하는 조선통신사 사업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지지를 보냈다. 이미연 대표이사는 업무협의 메인 의제인 2023 조선통신사 부산축제 기간 유네스코 사무총장의 부산 방문 여부를 타진하였으며 '문화를 통한 평화 구축' 부산 선언(UNESCO Busan Declaration)을 위한 국제 포럼 개최 협력과 사무총장보(ADG)의 기조연설을 의뢰하였다. 유네스코는 재단의 조선통신사 축제와 2023년 국제 포럼 계획을 높이 평가하며 적극적인 공동 협력 의지를 피력했으며, 앞으로 구체적인 실무 협의를 재단 정책연구센터와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또 재단은 유네스코의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정책 사업의 참여와 협력을 제안받기도 하였다. 한편 재단은 EU의 교육·문화 사무를 총괄하는 교육문화총국(DG EAC)의 문화정책 과장인 캐서린 마그농(Catherine Magnant), 모니카 유리안(Monica Urian) 국제문화교류 담당이 참석한 업무협의를 통해 2030 부산 엑스포 개최를 위한 국제문화 교류 확대의 필요성을 설명하였다. 또 정부 간 교류에서 도시 문화외교를 위한 EU 차원의 협력과 부산문화재단-EU 문화예술기관 네트워크 구축 지원을 논의하였으며, 특히 재단이 계획하고 있는 국제 포럼 "Busan-EU Connection Forum"의 EU 교육문화총국의 참여를 공식적으로 요청하였다. 캐서린 마그농 과장은 '국가'가 아닌 '개별 도시'인 부산의 문화재단과 EU 차원의 처음 있는 업무협의에 상당한 관심을 표하며,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하였다. 포럼 참여를 포함한 EU의 지원을 받는 유럽의 다양한 주요 문화예술기관의 정보 공유, 재단과 이들의 네트워크 지원을 EU 교육문화총국 차원에서 협조하기로 했다. 끝으로 파리시청(Ville de Paris), 파리 지역 연구원(L'INSTITUT PARIS REGION)에서는 재단이 계획하고 있는 'Busan-Paris Connection Forum'에 파리시와 파리 지역 연구원이 '도시 발전을 이끄는 문화'라는 주제로 공식적 참여를 제안, 부산-파리 두 도시 간 '15분 도시정책과 문화를 통한 도시 발전'이라는 공통주제에 대한 상호 역량강화(capacity building)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 밖에도 벨기에 한국문화원과는 2023년 한-EU 수교 60주년 기념행사에 관한 사업 구상을 의견 교환했으며, 앞으로 재단과 문화원은 구체적인 사항을 상호 협의하기로 했다. 이미연 대표이사는 "UNESCO, EU 교육문화총국 등과 합의된 사항의 실행을 위해 재단의 신속한 전사적 대응체계를 구축,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국제문화 교류 및 홍보의 초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8 15:32:4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용인시 ‘고기교 주변 교통개선’ 협약

성남시와 용인시 두 도시 경계에 있는 고기교 일대 차량 정체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다리 확장 공사가 추진된다. 성남시는 9월 지난 26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신상진 성남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기교 주변 교통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협약식'을 했다. 이번 협약으로 성남시와 용인시는 사업비 4억원을 반씩 분담해 접경지역 교통 영향 분석 용역을 시행하며 폭 8m, 왕복 2차로의 길이 25m 고기교는 폭 20m, 왕복 4차로 확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에 고기교 확장 때 성남시 대장동과 서판교 쪽으로 증가가 예상되는 교통량 분산 대책을 선행하고, 주변 교통 영향을 고려한 사업 시행을 위해 용인시는 고기리 유원지~동천동 간 도로 조기 건설, 고기동 지역 난개발 방지를 약속했다. 또한 성남시와 용인시는 ▲주변 도로망 구축 ▲추가 민자고속도로 건설 ▲경기도 관리 지방하천인 동막천 정비에 협력하기로 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발휘해 고기교 주변 지역의 교통개선에 협력할 것"이라면서 "교통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두 도시 상호 발전 방안을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확장 추진하는 고기교는 용인 수지구 고기동과 성남 분당구 대장동을 잇는 다리로 관리청인 용인시가 2003년 건설했지만 고기교 북단 3분의 2가량은 성남시 담당이다.

2022-09-28 15:32:28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도로공사 부경본부, 화물차 후미 추돌사고 예방 캠페인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잠깨우는 왕눈이의 진화형인 '움직이는 왕눈이'를 개발하여 양산 내 대규모 복합 물류센터에서 대형사고 발생위험이 높은 화물차 후미 추돌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잠깨우는 왕눈이'는 2019년 한국도로공사가 개발한 눈모양의 반사지로서 차량후미에 부착하여 후방차량 운전자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함으로써 졸음에 따른 후미 추돌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였다. 올해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기존 단색의 왕눈이에 특수소재를 활용하여 색깔을 입히고 입체감을 부여, 운전자 위치에 따라 색상과 크기가 변하도록 하는 움직이는 왕눈이를 개발하였다. 움직이는 왕눈이는 후미 차량의 근접 또는 차선 변경 시 눈동자가 커지고 빨간 색으로 변화함으로써 뒤따르는 운전자에게 더 큰 경각심을 줘 졸음예방에 좀 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5년간(2017~2021년) 고속도로 교통사고 및 사망자 통계를 보면 약 6.5건의 추돌사고 발생 시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높은 사망위험이 있는 추돌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한국복합물류 양산터미널 입점업체 화물차를 대상으로 움직이는 왕눈이 보급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에서 장거리 운행을 하는 화물차 기사들에게 졸음운전 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후미 추돌사고 예방 캠페인을 앞으로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9-28 15:32:1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 영화의전당, '마을영화만들기프로젝트' 상영회 개최

영화의전당-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은 '마을영화만들기프로젝트'를 통해 마을 주민이 직접 만든 작품들을 제5회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 기간 선보인다. 마을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촬영하는 등 영화 제작의 모든 과정을 경험해보는 '마을영화만들기프로젝트'는 지역 주민들에게 영화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영화를 통한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되었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2개월 간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화감독 8인(김민근, 김수정, 김재식, 김진태, 박수민, 오세연, 오인천, 정지혜)이 멘토로 참여하고 8개 커뮤니티 마을 주민이 멘티로 만나 완성한 영화 8편이 제5회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 운영기간에 상영된다. 결혼을 앞둔 한 여성이 체격으로 고민에 빠지는 '진순이 시집간다네', 공연을 앞두고 발레단 내에 발생한 사건을 유쾌하게 그린 '백세발레단', 엄마의 장례식 이후 고향을 방문한 딸이 공동체 활동을 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이송도블루스' 등 8편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부산의 다큐멘터리 감독 2인(김정근, 문창현)이 마을영화만들기프로젝트의 제작 과정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4편까지 총 12편을 만나볼 수 있다. 상영회는 10월 10일 오전 11시부터 롯데시네마 대영 2관에서 시작되며 상영 종료 후 감독과의 대화도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의전당과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담당한 작품은 오전 11시, 커뮤니티비프가 담당한 작품은 오후 3시에 각각 만나볼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10월 6일부터 13일까지 BNK아트시네마 2층에서는 사진전시회도 함께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영도 깡깡이마을 일원(영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사업지)을 대상지로 12분 가량의 단편영화 '명자할매'를 완성하여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 비프기간에 상영 및 전시했으며,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위크 기간에도 상영하여 마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부산국제영화제와 협업하여 진행한 마을영화만들기프로젝트는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에서 추진하고 있는 #추억소환 디지털변환프로젝트, 우리동네시네마 등과 함께 부산 시민의 영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영화를 통한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향하는 지역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마을공동체의 이야기를 담는 영화를 주도적으로 제작하는 데 의미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는 문학·음악·공예·디자인·음식·영화·미디어아트 7개 분야에서 창의성을 동력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향하는 도시의 네트워크로 현재 93개국 295개 도시가 가입되어 있다. 부산은 2014년 아시아 최초로 영화 창의도시로 지정되었으며, 2022년 현재 18개국 21개 도시가 부산과 함께 영화 창의도시로 활동하고 있다. 또 부산은 2021년 3월부터 UCCN 영화분야 부의장도시로 활동하고 있다.

2022-09-28 15:32:0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韓 자동차업계 5년간 95조+α 투자… 민·관 "자동차산업 글로벌 3강 간다"

정부와 국내 자동차업계가 향후 5년간 95조원 이상을 전기차 등 미래 자동차산업에 쏟아붓기로 했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전기차 시장점유율 12%를 달성, 자동차산업 글로벌 3강 진입을 목표로 제시했다. 국산 전기차에 대한 세액공제 차별을 예고한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향후 행보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창양 산업부 장관 주재로 '자동차 산업전략 원탁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동차 산업 글로벌 3강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미래차로의 신속하고도 유연한 전환과 자동차 산업 경계를 모빌리티 신산업으로 확장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정부와 업계는 자동차 산업 글로벌 3강 달성을 위해 2030년 글로벌 전기차 330만대 생산과 세계 시장 점유율 12%, 향후 5년(2022~2026년) 자동차 업계 투자 95조원 + α, 2030년까지 미래차 전문인력 3만명 양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2021년 기준 국가별 자동차 생산 순위에서 한국은 중국, 미국, 일본, 인도에 이어 세계 5위, 기업별 판매 비중을 보면 토요타(12.0%), 폭스바겐(10.4%)에 이어 현대·기아(8.2%)가 3위다. 전기차는 점유율 5.1%로 세계 6위다. ◆ '소프트웨어 중심 차'로 전환 가속화 정부와 업계는 우선 전동화 경쟁력의 핵심 요소인 소프트웨어·반도체 분야 역량을 강화해 '소프트웨어가 중심인 차'(SDV, Software Defined Vehicle)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SDV란 차량의 주요 기능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구동되는 자동차를 말하며, 자동차의 가치와 핵심 경쟁력이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에 의해 결정된다. 이를 위해 먼저 2026년까지 운영체제(OS), 무선업데이트(OTA) 등 차량용 핵심 소프트웨어를 국산화한다. 또 미래차 인력양성사업(2022년 224억원)을 확대 개편해 2030년까지 기업 수요 중심의 소프트웨어 융합인력 1만명을 양성한다. 아울러, 완성차사, 개발자, 정부 간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을 추진하고, 차량용 소프트웨어 인증 지원센터를 구축해 '2030년까지 차량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300개를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차량용 반도체는 핵심기술 선점, 공급망 내재화, 생태계 조성, 기업지원 등 4대 추진전략을 통해 16대 핵심 품목을 집중 개발해 점유율을 2021년 3.3%에서 2030년 6.6%로 2배 확대키로 했다. 주행거리·전비·가격·디자인 등에서 각각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전기·수소차 개발을 추진한다. 전기차의 경우 전기·전자 통합 제어 시스템 등 개발을 통해 초급속 80% 충전 기준 현재 18분인 충전속도를 2030년 5분까지 단축하고, 현재 500km 수준인 1회 충전 주행거리를 2025년까지 600km까지 늘린다. 수소차는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상용차 기준 현재 30만km 수준인 내구성을 2030년 80만km까지 확대하고, 연비도 현재 13km/kg 수준에서 2030년까지 17km/kg까지 대폭 개선한다. 정부는 업계가 향후 미래차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전기차 전용공장 신증설이나 클러스터 조성시 국유지 이용 개발과 건축 허가 등 신속 인허가를 지원하는 등 규제 걸림돌을 해소하고 세제 지원에 나선다. ◆ 내연기관 미래차 전환 비용 최소화… 유연한 전환 지원 정부는 기존 내연기관차 중심의 생태계가 미래차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전환 비용을 최소화하고, 내연기관의 캐시카우(Cash-cow) 역할도 함께 고려될 수 있도록 생태계 전반의 유연한 전환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내연기관차 부품기업의 사업전략 수립부터 기술개발, 생산, 사업화 등 전주기 지원이 가능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단을 확충한다. 이를 위해 산업부와 중기부 등 관계부처와 지역별·기능별 지원 기관을 망라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미래차 전환에도 불구하고 2030년 기준 여전히 신차 판매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내연기관차의 고도화도 병행한다. 이를 위해 내연기관차의 친환경화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미래차 전환 과정에서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차의 성능 고도화도 추진한다. 특히 공급망 위기 등 돌발 상황에 대비, 탄소중립 연료를 활용한 내연기관차 개발도 준비한다. 이와 관련 정부는 2023sus e-fuel 엔진·차량 실증을 하고, 올해부터 2025년까지 수소엔진 원천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정부의 이같은 목표는 국산차에 세액공제 차별을 예고한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등 보호무역주의와 자국중심주의 확산 기조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정부는 이에 IRA에 민·관 합동으로 총력 대응해 우리 자동차 산업 피해 최소화에 나서기로 했다. 북미 최종 조립과 배터리 요건이 우리 기업에 최대한 유리하게 마련되도록 대미 협상을 지속하는 한편, 미국 현지 차 생산을 앞당기고 IRA 법안 요건에 맞는 배터리를 조기 확보하는 등 업계 차원의 대책도 지속 강구하기로 했다. 시장별 특성을 고려한 시장 대응형 차량 출시 등에도 나선다. 예를 들어, 미국의 경우 IRA 현안 해결에 집중하고, 유럽의 경우 환경규제 추세에 대응해 전기차 시장을 집중 공략하는 한편, 독일·네덜란드 등 충전소 구축지역 중심 수소상용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창양 장관은 "미국 IRA 법안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현재 자동차산업에 닥쳐온 파고를 넘어 우리 자동차 산업이 한 단계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민·관이 머리를 맞대야할 시점"이라며 "오늘 발표한 전략은 민·관이 나아가야할 자동차 산업 전략에 대한 큰 방향성을 제시한 것이며, 앞으로도 업계와 지속 소통하며 세부 분야별 정책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향후 '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지원 전략', '전기차 보조금 개편 방안(환경부)', '차량용 반도체 생태계 활성화 전략', '자동차 소프트웨어 강화 전략', '친환경 모빌리티 규제혁신 로드맵 2.0' 등 세부 분야별 정책을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28 15:31:3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Sh수협은행, 모바일 운전면허증 활용 비대면 인증

Sh수협은행은 디지털 신분증인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활용한 비대면 실명인증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안전운전통합민원 홈페이지나 운전면허시험장, 경찰서에서 발급 신청이 가능하며, IC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후 '모바일 신분증' 애플리케이션에서 본인인증(IC태그)을 받으면 개인 휴대폰에 저장할 수 있다. 이러한 디지털 신분증은 블록체인 기반 기술을 활용, 위변조가 불가능하고 보안성이 높아 비대면 거래시 타인 명의도용 방지 등 금융사기 범죄예방효과가 있다. 이번 비대면 서비스 확대에 따라, 수협은행 파트너뱅크 이용 고객들은 기존 플라스틱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촬영하지 않아도 ▲계좌(통장) 개설 ▲전자금융 가입 ▲디지털 일회용비밀번호생성기(OTP) 발급 등의 비대면 실명확인 업무를 볼 수 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운전면허증 비대면 실명인증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금융사고 예방 등 비대면 거래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수협은행은 앞으로도 고객중심 서비스를 확대해 더욱 신뢰받는 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9-28 15:30:01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우리금융, 국가 숲길 사업 '동서트레일' 조성 참여

우리금융그룹과 우리금융미래재단은 경상북도 울진군 망양정에서 한반도의 동쪽과 서쪽을 연결하는 국가 숲길 사업인 '동서트레일' 착수 행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동서트레일'은 한반도의 동쪽 끝 '울진금강소나무숲'에서 시작해 속리산둘레길과 내포문화숲길 등을 거쳐 서쪽 끝 태안의 '안면소나무숲'까지 연결하는 총 길이 849㎞의 대규모 국가 숲길 조성사업이다. 오는 2026년 완공되면 방문객들은 숲길을 걸으며 지역의 고유한 역사·문화도 체험할 수 있다. 방문객 증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동서트레일의 시작점인 '울진군 하원리~망양정 구간'(15.7㎞) 조성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향후 종착점인 안면도 구간 조성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동서트레일 시작점인 울진군 구간은 지난 3월 울진·삼척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지만, 민관이 힘을 합쳐 핵심 산림자원인 금강소나무숲을 지켜낸 지역이다. 손태승 회장은 "동서트레일 첫 구간 사업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삶의 터전인 숲을 되돌려 주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생태·역사·문화·관광적 가치가 있는 동서트레일 숲길이 우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고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우리 길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9-28 15:29:59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주거래은행 업무 협약

우리은행은 근로복지공단과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주거래은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는 상시 근로자 30인 이하인 중소기업 사용자와 근로자가 납입한 부담금으로 공동의 기금을 조성·운영해 근로자가 퇴직 시 적립된 퇴직급여를 안정적으로 지급하는 제도이다.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는 2026년까지 54만 사업장, 약 11조원 규모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원덕 우리은행장은 물론 고용노동부 이정식 장관과 근로복지공단 강순희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담운용기관인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회장, 삼성자산운용 서봉균 대표이사가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은 2010년 12월부터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DC제도의 자산관리기관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주거래은행으로 추가로 선정돼 2022년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사용자와 근로자의 퇴직연금기금 부담금 입금 및 지급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은 근로복지공단의 산재보험급여 지급 업무, 퇴직연금 자산관리기관으로서의 풍부한 업무 경험이 있다"며 "앞으로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의 주거래은행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제도가 조기 정착되도록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9-28 15:28:57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소상공인 만기연장·상환유예 연착륙 지원"

금융감독원은 '종합지원단'을 설치해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 조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금감원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해 내달부터 최대 3년간 만기를 연장해주고 최대 1년간 상환을 유예하는 정책 발표와 관련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주 및 금융사 영업점 직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애로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종합지원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종합지원단은 수석부원장을 단장으로 총괄반·금융회사 소통반·채무자소통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된다. 금융회사 소통반은 은행, 상호금융, 저축은행, 여신전문업자, 보험 등의 업권에 걸쳐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또 코로나19 피해 만기연장·상환유예 건에 대한 금융사 면책 조치 적용도 유지한다. 고의·중과실이 없는 한 금융사 임직원에 대해 제재하지 않고, 만기연장·상환유예 대출에 대한 기존 자산건전성 분류기준 유지 관련 법령 해석도 그대로 적용된다. 대출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를 연장해 이용하고자 하는 차주는 먼저 현재 거래하시는 금융회사와 상담을 진행한 후 문의·애로사항이 발생할 경우 금융감독원 중소기업 금융애로 상담센터 내 전담창구와 개별 금융회사 및 금융업권 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9월부터 12월까지를 집중 상담기간으로 운영해 만기연장·상환유예 연착륙 과정에서 우려되는 혼란을 최소화하고 지원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9-28 15:27:25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