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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4, 내달 7일 한국 출시…사전 주문은 이달 30일부터

[서울=뉴시스] 애플의 하반기 신제품 '아이폰14' 시리즈와 '애플워치8' 시리즈 등이 내달 한국에서 공식 출시된다. 무선이어폰 '에어팟 프로2'는 한국 출시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 애플은 오는 10월7일 새로운 아이폰14와 애플워치 라인업을 한국에서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전 주문은 이달 30일부터 애플스토어 앱, 통신사 등을 통해 가능하다. 오는 24일 개점하는 '애플 잠실'을 비롯해 국내 애플스토어에서도 내달 7일부터 아이폰14 시리즈를 직접 체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내달 출시되는 신제품은 4종의 아이폰14 라인업(일반·플러스·프로·프로 맥스)와 애플워치8, 애플워치SE 2세대, 애플워치 울트라 등이다. 함께 공개됐던 에어팟 프로2의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애플은 에어팟 프로2의 출시일만 확정되지 않은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애플의 신제품들은 미국·영국·중국·프랑스 등 30여개 1차 출시국에서 지난 9일(현지시간)부터 사전 주문이 시작됐고, 16일부터는 매장 판매도 시작됐다. 다만 아이폰14 플러스의 경우에는 1차 출시국에서도 10월7일부터 매장 구매가 가능하다. 아이폰14 시리즈의 한국 출시가는 ▲아이폰14 125만원 ▲아이폰14 플러스 135만원 ▲아이폰14 프로 155만원 ▲아이폰14 프로 맥스 175만원부터 시작된다. 가장 비싼 프로 맥스 1TB 모델은 250만원에 달한다. 41㎜와 45㎜ 등 2개 사이즈로 구성되는 애플워치8은 59만9000원부터 출시가가 시작되고, 40㎜와 44㎜ 사이즈의 애플워치SE 2세대의 출시가는 35만9000원부터다. 49㎜ 단일 사이즈인 애플워치 울트라의 출시가는 114만9000원이다.

2022-09-23 09:53:07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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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무섬외나무다리축제’ 3년만에 대면 개최

'시집올 때 가마타고 한 번, 죽어서 상여 타고 한 번 나간다'는 애환이 서린 무섬외나무다리 이야기가 담긴 축제가 다음달 10월 1일부터 2일까지 문수면 무섬마을일원에서 열린다. '과거로 떠나는 시간여행, 시간이 머무르는 무섬마을'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무섬외나무다리축제는 무섬마을 주민의 일생과 전통역사문화를 반영하고, 무섬마을의 고즈넉하고 잔잔한 분위기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대표 프로그램인 무섬외나무다리 퍼포먼스&전통상여행렬 재연행사 후 관광객이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풍물놀이와 박터트리기로 개막식이 진행 될 예정이다. 개막행사 후 외나무다리 백사장과 무섬마을 고택에서 모래속 보물찾기, 무섬마을 감성 피크닉, 버스킹, 지역문화예술인공연,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제공 할 예정이다.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무섬마을만의 자연경관과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무섬마을 감성 피크닉'을 운영한다. 백사장 쉼터를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휴식처를 마련할 계획이다. 무섬마을 힐링村(촌)도 운영한다. 국내 최고의 아름다운 관광지인 무섬마을 내 백사장 등을 활용해 인위적인 포토존 형식에서 벗어난 샌드아트, 천연염색 천으로 무섬마을을 꾸며 축제장을 자연스럽고 활기찬 분위기로 꾸밀 예정이다. 그밖에도 관광객들이 무섬마을 안밖을 자유롭게 탐방할 수 있도록 유도해 ▲무섬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발길때라 스탬프투어' ▲무섬마을 역사를 담은 작가들의 작품과 무섬 옛 사진을 선보이는 '무섬 미술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아름다운 무섬마을을 카메라에 담는 전국단위 사진 콘테스트, 무섬마을 백사장 모래 속 보물찾기 프로그램,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이 음악으로 하나가 될 수 있는 '무섬마을 폴(fall) 인 버스킹' 등 부대행사도 마련해 축제기간 무섬마을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선비정신이 살아있는 영주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인 무섬외나무다리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기회에 고즈넉한 무섬마을의 자연경관 및 전통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무섬마을의 매력과 국가 민속 문화재 무섬마을의 가치가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2-09-23 09:53:0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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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수심리 극도로 위축…서울 집값 매매수급지수 80선 무너졌다

[서울=뉴시스] 부동산 매수심리가 극도로 위축되면서 매매수급지수 80선이 무너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이 세 차례 연속 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을 단행하면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역시 추가 금리인상이 불가피한 만큼 시장 침체는 더 심화될 전망이다. 2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셋째 주(19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79.5로 지난주 80.2보다 0.7포인트 더 떨어졌다. 5월2일부터 20주째 하락세를 보인 것이다. 매매수급지수는 기준선인 100보다 낮을수록 시장에 집을 팔려는 사람이 사려는 사람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준선인 100 밑으로 처음 내려간 것은 지난해 11월15일(99.6)로 이번주까지 33주 연속 수요보다 공급이 많은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권역별로 보면 지난해 2030세대의 '영끌' 행렬이 이어졌던 노원·도봉·강북 등이 포함된 동북권이 73.2로 5개 권역 중 가장 낮았다. 서대문·마포·은평 등 서북권이 74.1, 용산·종로·중구 도심권이 74.7, 강남·서초·송파 동남권이 84.9, 동작·영등포·구로 등 서남권이 85.5의 순서였다. 전국 기준으로는 지난주 86.5에서 95.9로, 수도권은 지난주 83.1에서 82.3로 내려앉았다. 한편 서울 전세수급지수는 85.6에서 84.5로 떨어졌다. 세입자들이 대출이자 부담에 전세보다 보증부월세를 선호하면서 전셋값이 떨어지는 추세다.

2022-09-23 09:52:47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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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고유 민속문화제 '성하·성북 줄다리기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경북 영주시 순흥지역의 고유 민속문화제 '영주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가 9월 25일 10시 선비촌 광장에서 개최된다. 순흥초군청 민속행사는 100여년 전통을 이어온 순흥지역 민속행사로 성하·성북 줄다리기, 흥주농악 시연, 풋구 먹는날 재연, 색소폰공연 등 흥미진진한 볼거리와 함께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 추진위원회(회장 김낙임)주관으로 진행된다. 특히, 성하·성북 줄다리기는 통일신라시대부터 시작돼 순흥지역에만 전해오는 지역 고유의 민속놀이로 300여명의 줄꾼들이 성하와 성북으로 나누어 힘을 겨루면서 마을의 대동단결과 풍년을 기원한다. 이는 순흥초군청 민속축제의 백미로,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매년 정월대보름에 개최하던 초군청 민속문화제는 올해는 9월 25일로 일정을 변경해 더욱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게 했다"며 "현장에 오셔서 지역의 민속행사를 직접 체험하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는 문화재청에서 공모한 2023년 미래무형유산 발굴육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 순흥초군청 관련 자료 기록화 사업추진을 앞두고 있다.

2022-09-23 09:52:0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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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기선 기재차관, 담주 식품업계 만나 "가격 인상 최소화"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이 다음 주 식품업계를 만나 라면, 과자류 등의 가격 인상 자제를 당부할 예정이다. 또, 다음 달초까지 배추 3000t, 무 1200t 등 정부 비축 물량을 최대한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방 차관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차 비상경제차관회의를 열어 "다음 주 대형 식품업체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서 가격 안정을 위한 업계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품업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제 곡물가격 인상으로 밀가루 가격이 올라 이번 달부터 라면, 과자류 등 가공제품 가격 인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방 차관은 "최근 식품업계의 라면·스낵 등 가격 인상에 대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를 중심으로 관련 동향을 점검하고 있다"며 "최근의 곡물가격 안정세 등을 감안해 업계에서도 가격인상 최소화 등 상생의 지혜를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11월 김장철 수요에 대비, 정부는 다음 달 중 김장 채소 수급 안정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방 차관은 "배추·무 등 현재 가격이 높은 일부 품목들은 이달 말부터 준고랭지 물량이 출하되면 점차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가용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먹거리 물가가 조속히 안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3 09:51:3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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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3년 유소년 승마단 창단 추진

공공승마장을 운영하며 학생 승마체험을 지원하는 등 승마 인구 저변 확대에 노력을 기울여온 남해군이 '유소년 승마단' 창단에 나선다. 남해군은 전문적인 승마교육을 받고 싶은 초·중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고 승마산업 저변확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유소년 승마단 창단 지원사업' 공모 에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남해군은 승마단 창단에 필요한 마필·마장구·승마용품 등 구입과 교육 훈련비, 대회참가비 등 승마단 창단에 필요한 비용 8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현재 남해군에는 기량 있는 유소년 20명으로 구성된 예비 유소년 승마단이 구성되어 있어 이번 유소년 승마단 창단을 계기로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승마 인재가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대만 농축산과장은 "유소년 승마단 창단을 시작으로 우리지역의 승마인재들이 더욱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학생들이 승마를 통한 정서함양과 체력증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승마장의 활성화를 위해 초보자 기초프로그램 개발과 운영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해군 승마장은 2019년에 개장됐으며, 현재 말 15필을 활용해 연간 200여명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승마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2022-09-23 09:51: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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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센터, '프라이빗 밋업' 참가 스타트업 모집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CJ프레시웨이와 함께하는 B.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2, '프라이빗 밋업'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9월 21일부터 2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CJ프레시웨이와 협업 가능한 기술 및 서비스를 보유한 전국 소재 7년 미만 스타트업으로, 행사는 오는 10월 13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푸드테크(외식 산업 선진화 위한 식품/기술 솔루션 발굴 등) ▲외식사업 솔루션(외식/배달 사업자 점포 운영지원 서비스 등) ▲라스트마일(MFC 사업 협력 B/M 발굴) ▲기타 IT/Data 기술 기반 협업 등을 연계 할 사업모델을 주제로 CJ프레시웨이와 함께 개방형 혁신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협업 모델을 구축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CJ프레시웨이 현업부서 담당자와의 1:1 미팅을 통해 직접적으로 사업/서비스를 제안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부산센터는 올해 롯데월드, 롯데슈퍼와 함께 'B.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2'의 신호탄을 쏘았다. 이를 통해 대기업은 필요한 기술력 및 서비스를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였고, 스타트업은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하여 실제 현업에서 수요로 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등 현재까지도 시장 검증을 계속해서 진행 중이다. 선정된 기업은 총 6개사다. 부산센터 이유미 PM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기업 현업부서와의 만남이 어려운 스타트업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스타트업과 함께 개방형 혁신을 위한 상생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센터는 올해 CJ프레시웨이와의 '프라이빗 밋업데이'를 시작으로 LG전자, 롯데건설, SK C&C와의 협업도 앞두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9-23 09:50: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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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수출 UAE 원전 3호기 가동 시작… 내년 상반기 상업 운전

한국전력이 수출한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3호기가 가동을 시작했다. 한국전력은 22일(현지시간) UAE 바라카 원전 3호기가 최초 임계에 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임계란 원자로 내에서 핵분열 반응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상태로, 최초로 원자로의 안정적인 가동이 시작되는데 것을 의미한다. 한전과 UAE원자력공사(ENEC)의 합작투자로 설립한 UAE원전 운영사(Nawah Energy)는 앞서 지난 6월 3호기 운영허가 취득 및 연료장전을 완료했다. 이후 원자로 가동을 위한 시운전 시험을 마쳤고, 이번에 최초임계에 도달했다. 향후 3호기는 UAE 전력망 연결 및 단계적인 출력상승시험, 성능보증시험 등 남은 공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 상업운전에 착수할 예정이다. 3호기가 상업운전에 돌입하게 되면 UAE 전력망에 1400MW의 청정전력을 추가로 공급할 것으로 전망된다. UAE 원전 1호기는 지난해 4월, 2호기는 올해 3월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한전은 "이번 3호기 최초임계 도달과 본격 가동으로 UAE는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 가장 성공적인 신규원전 도입 사례로 그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한전과 ENEC은 향후 4호기 운영까지 성공적인 프로젝트 마무리를 위해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23 09:36: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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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에 주한 가봉대사 방문…교류협력 논의

삼육대학교의 김일목 총장은 22일 교내에서 카를로스 빅토르 분구(Carlos Victor Boungou) 주한 가봉대사와 환담 및 만찬을 갖고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환담에는 카를로스 분구 대사를 비롯해, 김일목 삼육대 총장, 김현희 부총장, 양재욱 총장특보, 제해종 교목처장, 신지연 대외협력처장, 김종춘 삼육보건대 산학협력단장 등이 배석했다. 김 총장과 분구 대사는 최근 국제 정세와 교육·연구기관의 역할 등 공통의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기초과학 연구, 인재양성, 교수 및 학생 교환 등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 총장은 "삼육대는 전 세계 46개국 124개 자매대학과의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를 양성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삼육대와 가봉이 서로의 강점 분야에서 협력하여 시너지를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분구 대사는 교육 국제화를 위해 삼육대의 우수한 교육과정과 경험을 아프리카에 공유해줄 것을 요청하며 "특별히 삼육대가 강점이 있는 의약학 등 보건의료 분야에서 더 큰 교류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환담 후 분구 대사는 삼육대 전공실습실과 첨단강의실, 스튜디오 등 주요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23 08:11:5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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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식품 기술창업을 위한 실무 부트캠프 개최

호서대학교는 식품공학과 청년창업사업단 주최로 식품 기술창업을 꿈꾸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부트캠프를 개최해 마케팅 실무 교육과 창업동아리 학생들에 대한 1:1 조별 멘토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품공학과 재학생 100여 명과 소속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벤처대학원 허철무 교수의 '식품마케팅 3W전략'을 시작으로 전문 강사를 초청해 'SNS마케팅 비법'과 '식품MD직업세계'를 주제로 이공계 학생에게는 생소한 마케팅 분야에 대한 소개와 특강을 22일 아산캠퍼스에서 진행했다. 특강 후에는 학과 내 5개 창업동아리 팀에 대한 1:1 멘토링이 이어졌고, 창업 아이템 발굴과 마케팅 기법 적용에 대한 전문가 진단이 이뤄졌다. 창업동아리 대표인 이혁재 학생은 "이번 학기에는 일단 학교 지원으로 창업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개발 중인 전통주 시제품을 외부 공모전에 출품까지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며 "맞춤형 멘토링에서 나온 지적사항을 조금만 보완하면 창업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영진 청년창업사업단장 교수는 "식품공학과는 대학에서 지원하고 있는 벤처와 학생창업을 위하여 교내 CH+특성화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재학생들의 진로를 넓혀줄 기회로 생각하고, 청년 창업의 꿈이 실현되는 식품창업사관학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23 08:11:2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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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10월 한 달간 '루미나 해피 할로윈' 축제 진행

경주엑스포대공원은 10월 한 달간 루미나 해피 할로윈 파티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내달 1일 개막하는 루미나 해피 할로윈 파티에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할로윈 분장 의상 체험' ▲DJ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EDM 파티존' ▲어디를 찍어도 인생 샷이 나오는 '다양한 포토존' ▲배우가 직접 캐릭터를 연기하는 '할로윈 친구들' 등의 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다. 2km 구간의 루미나이트 코스(야간 산책길)에서는 '어서 와요 할로윈 숲'을 시작으로 '싱글벙글 해골신사', '보글보글 마녀의 솥', '꼬마호박 유령들', '흡혈백작의 성' 등 12개의 테마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루미나 해피 할로윈 행사장 입구 앞 광장에는 분장·의상 체험부스와 할로윈 EDM 파티존, 루미나 해피 할로윈 타이틀 포토존을 설치해 입장 대기자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배려했다고 경주엑스포 측은 설명했다. 행사 기간 온라인 '포토 콘테스트' 이벤트도 운영된다. 이벤트 홍보 배너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루미나 해피 할로윈 축제에서 찍은 사진을 응모하면 커피 쿠폰 등의 선물을 제공한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루미나 해피 할로윈 축제는 지난해 8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은 대표적인 시즌 프로그램"이라며 "올해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만큼 많은 관람객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23 07:12:1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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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9월 23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 측에 자국산 전기차 세액공제 제도(인플레이션감축법, IRA)에 대해 우려를 전달하고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농촌진흥청은 22일 강남세브란스병원(박준성 교수 연구팀)과 함께 식용곤충 '고소애(갈색거저리 애벌레)'를 8주간 섭취한 췌담도암/간암 항암치료 중인 환자의 단백질 섭취율이 20% 증가하는 등 영양지표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삼성전자가 참여하는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Verizon)의 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에 12억달러(약 1조7000억원)의 금융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국내 투사재 시장에서 가격과 거래상대방 등을 담합한 3개 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3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국세청이 재산을 타인 명의로 숨기면서 세금을 내지 않은 악의적 체납자 527명을 집중 추적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2일 1982∼2012년생인 MZ세대 직장인들을 만나 경직된 임금체계와 근로시간 제도 관련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반면, 노동계는 고용부가 임금·근로시간 제도 개선에 명분을 쌓기 위해 "MZ노조를 들러리 세웠다"고 비판했다. ▲미국이 또다시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올린 뒤 국제 금융·외환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자 정부는 "필요시 시장안정조치를 적기에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학업 부적응 등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들이 급증하고 있지만 교육 당국의 지원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실을 벗어나는 교육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걸맞는 교육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신청자가 몰리는 학교 밖 청소년 학업지원금의 재정 지원이 삭감되는 등 학업 지원은 축소됐다.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학업 지원이 강화돼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금융부> ▲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3번 연속 '자이언트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을 밟으면서 우리나라도 '빅스텝(0.5%p 인상)'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한·미 간 금리격차가 벌어졌기 때문이다. 현재 기준금리 2.50%인 우리나라는 오는 10월14일과 11월24일 두 번의 금리결정을 남겨 두고 있다. 미국이 기준금리를 크게 올리면서 원화값은 급락했다. 13년 6개월 만에 1400원선 마저 뚫렸다. ▲ 저신용자와 서민가계대출 확대를 위해 저축은행의 판로 확장과 규제완화 등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0.75%포인트(P) 금리인상을 단행하면서 대출 소비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과의 금리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국은행도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생활비에 짓눌려 신용대출, 마이너스 통장을 이용하는 저소득층의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윤창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22일 "우리 금융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시장의 요구와 변화를 보다 능동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규제 패러다임으로 전환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자본시장부> ▲세계 주요국의 고강도 통화 긴축에 따라 인플레이션 현상이 고착화된 가운데 'R(Recession·경기침체)의 공포'가 깊어지고 있다. 인플레이션 상황속에서경기침체가 겹쳐지는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에 본격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을 단행함에 따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은행·보험주가 다시 방어주로 주목받고 있다. 주가 부진에도 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의 실적이 사상 최고를 기록함으로써 배당 매력도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크립토 윈터가 지나면 SNS, 메신저보다 월렛이 더 익숙하고 토큰을 통해 본인의 정체성을 관리하는 것이 일상인 '블록체인 세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2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진행된 UDC 2022에서 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산업부> ▲삼성전자 핵심 미래먹거리인 네트워크 사업이 다시 큰 성과를 거뒀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출장 직후 이뤄낸 성과, 성장 기대감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한국에서 네 번째 애플스토어를 공개한 애플의 중심에는 '고객 체험'과 '편리성 강화'가 자리잡고 있었다. 애플은 22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위치한 '애플 잠실'을 미디어에 사전 공개했다. ▲현대글로비스가 인천국제공항 제2공항물류단지에 첨단시설을 갖춘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글로벌 항공물류 시장 공략에 나선다. ▲대한민국 중소·벤처·여성기업들이 미국 뉴욕에서 'K-기업'을 알리기위해 나섰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김분희 한국여성벤처협회장이 뉴욕에서 다양한 행사를 열면서다. ▲국내 스타트업계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현상심화로 경영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유통&라이프부> ▲롯데가 20일부터 21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뉴욕에서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LOTTE-KOREA BRAND EXPO)'를 진행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티몬은 야외 마스크 의무화가 일부 해제되기 시작한 올해 5월부터 지난 20일까지의 공연·전시·체험 등 티켓 매출을 조사한 결과, 코로나 발생 이전인 2019년 동기간 대비 25배 상승했다고 밝혔다. ▲침체됐던 바이오 기업공개(IPO) 시장에 다시 활기가 돌고 있다. 알피바이오가 바이오주 가운데선 올해 첫 공모 흥행을 기록했고, 유망 기업들도 줄줄이 상장을 대기 중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바이오 시장이 되살아날 것을 기대하긴 이르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아모레퍼시픽의 오산 뷰티파크가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폐기물 매립 제로 국제 검증을 획득했다. 전체 발생 폐기물량 4292톤 중 4043톤을 순환자원화하여 94%의 재활용 전환율로 '실버 등급'을 받았다.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지난 21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제10회 성천상 시상식을 열고, 최영아 서울시립서북병원 진료협력센터장에게 상금 1억원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최영아 센터장은 '의사는 병이 가장 많은 곳에 가야 한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2001년 내과 전문의 자격 취득 후 대학병원 교수직 제의를 사양하고 노숙인 무료 진료에 매진했다. ▲외식브랜드가 다양한 테마를 적용한 신메뉴를 쏟아내고 있다. 음식에 테마를 입혀 스토리텔링을 하면 효과적으로 고객에 상품을 각인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브랜드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도 시너지를 낼 수 있다. ▲고물가 사태에 역시즌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역시즌 상품은 시즌 상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계절이 달라 프로모션 비용이 거의 포함되지 않기도 하지만, 시즌이 지난 상품인 만큼 재고처리를 위해 높은 할인율을 적용 하기 때문이다. 패션 관련 기업들은 한낮 기온이 30도 중반을 웃돌던 8월 말부터 아우터 매출이 크게 올랐다고 입을 모은다.

2022-09-23 06:00:3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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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한가위만 같기를

명절 때만 되면 연휴기간 중에 가정폭력 신고가 증가한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명절 기간 동안 평균 4000건 이상의 가정폭력 신고가 접수 됐다니 소소한 싸움까지 더한다면 그 불화 건수는 몇 천 또는 몇 만 건을 능가할 수도 있다. 어디 그뿐인가. 며칠 전 보도된 것처럼 추석을 앞두고 차례 상 준비문제로 다툼을 벌이던 부인이 남편을 주방용 흉기로 상하게 한 것과 같은 심각한 불화는 물론 명절 이혼으로 이어지는 부정적 뉴스가 신문 지면을 채우는 단골 소재가 된다. 명절증후군이 많은 가정에서 분란이 되던 차에 상차림에 반가운 소식이 나왔다. 유교 전통문화의 대표적 상징인 성균관에서 간소한 차례 상에 대한 표준안을 발표한 것이다. 기실 명절증후군의 문제가 반드시 상차림의 수고에서만 오는 것은 아닐 것이다. 시대가 달라진 것을 반영한 성균관의 발표로 인해 살짝 마음이 가벼워지는 것만은 사실이다. 차례 상을 차리지 않는 집들이 적지 않으며 명절 연휴 때 해외여행을 간다거나 또는 바깥에서 외식을 하는 집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확실히 풍속의 유행을 제도가 확인하는 것으로 문화는 정착된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그러나 한편 한 시절이 가고 다른 시대가 온다는 상실감(?)도 살짝 스쳐 지나가는 것도 어쩔 수가 없다. 이제는 명절은 그저 향수로 느끼고 말아야 하는가 보다 하는 아쉬움과 함께 그래도 명절은 작은 설렘이다. 특히 추석명절이 더 그러하다. 말 그대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 라는 감흥은 어느 해 추석이라도 달라지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 날씨도 청명하여 하늘은 높고 달은 둥그러니 넉넉하기가 이를 데 없다. 살아가는 동안 마음의 여유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둥글기를 기원 드린다.

2022-09-23 06: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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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9월 23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9월 23일 금요일 [쥐띠] 36년 배우자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48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 날. 60년 마음이 우울해도 웃어야 한다. 72년 윗사람의 충고는 수용하는 것이 신상에 이롭다. 84년 작은 성과는 있으나 만족하지 못한다. [소띠] 37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있겠다. 49년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를 얻는다. 61년 좋은 일을 자랑 마라. 73년 흰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몸에 지녀보자, 85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나서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소화가 안 된다면 건강검진을 받아 보라. 50년 숨어 있는 낭비를 줄이고 긴축재정. 62년 자존심만 내세우면 적이 많이 생긴다. 74년 지나온 세월이 허망하기만 하다. 86년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각오로 임하라. [토끼띠] 39년 하늘은 맑고 공기도 좋으니 마음이 편안. 51년 찬란한 태양이 나를 위해 비춘다. 63년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 75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겠다. 87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으로 한 단계 상승. [용띠] 40년 고생한 만큼 성과가 좋고 원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52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 64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만 줄 뿐. 76년 가정의 화목을 우선시하라. 88년 성공은 노력의 시간이 더 있어야 한다. [뱀띠] 41년 진실한 사랑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53년 약간의 먹구름은 무시해도 좋다. 65년 아무리 천재라도 노력은 필요. 77년 남의 의견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가져라. 89년 노력의 뒤에는 위대한 결실이 기다리고 있다. [말띠] 42년 밖은 전쟁터이니 투자는 신중하게. 54년 그물에 갇힌 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66년 기다리던 문서를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78년 눈 건강이 염려되니 안과를 방문. 90년 진한 사랑의 속삭임에 의심을 해보는 것도. [양띠] 43년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면 세상이 아름답다. 55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 67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 본다. 79년 자신을 격려하라. 91년 거짓말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인데. [원숭이띠] 44년 진실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니 포용이 필요. 56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이 따르는 하루. 68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중히 여겨라. 80년 오늘의 불운을 어제의 교만이다. 92년 남의 흉보는 것은 누워서 침 뱉기가 된다. [닭띠] 45년 집을 신축하기보다는 리모델링를 생각해보는 것이. 57년 손톱 밑에 가시가 박히니 신경 쓰인다. 69년 주변의 무관심으로 오히려 마음 편하다. 81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제일이다. 93년 분실 수가 있으니 소지품주의. [개띠] 46년 문서 운이 있으니 거래가 순조롭다. 58년 자신의 특기를 큰 자랑으로 여기지만 별거 아니다. 70년 유혹이 많으니 절제를. 82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94년 시시비비를 가리다 내 실수도 더 튀어나온다. [돼지띠] 47년 새로운 일에 도전. 59년 추분이니 조상님께 감사기도를. 71년 오후 교통안전에 유의. 83년 식은 죽 먹기도 쉽지만 않다. 95년 진달래와 철쭉은 비슷하게 생겼지만 산철쭉에는 독성이 있는데 사람관계도 이와 같은 이치.

2022-09-23 06:00: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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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최적 수면 환경 제공 '온수매트' 신제품 출시

0.5도 단위로 온도 설정…'빠른난방'등 기능도 갖춰 경동나비엔이 나에게 딱 맞는 수면 온도로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온수매트(사진)를 새로 출시했다. 23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신제품 온수매트 EQM591는 고객들이 서로 다른 체질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에 1도 단위로 조절이 가능했던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0.5도 단위로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향상했다. 독자적 제어 기술인 '듀얼온도센싱'을 통해 보일러에서 나가는 물의 온도뿐 아니라 매트를 돌고 보일러로 돌아오는 물의 온도까지 센싱해 설정 온도를 구현했기 때문이다. 기존 제품에서 호평을 받았던 다양한 기능들도 고스란히 담았다. '빠른난방' 기능으로 미리 데워 놓을 필요 없이 바로 포근한 온도를 느낄 수 있으며, 1mm의 초슬림 매트는 온수의 따뜻함을 몸에 그대로 전달하는 동시에 매트리스 느낌까지 그대로 살려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기분해 살균수가 매트 내부에 흐르는 물을 주기적으로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셀프이온케어' 기능도 탑재됐다. 꿀잠을 돕는 슬립케어시스템도 경동나비엔 온수매트의 장점이다. 수면 중 체온변화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최적의 온도 변화를 구현하는 수면모드와 미리 지정 해놓은 요일과 시간에 따라 온수매트가 반복적으로 작동하는 '주간예약', 30분 단위로 시간별 온도를 설정해 각 개인만의 수면 패턴을 만들 수 있는 '맞춤예약'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개인별로 최적화된 수면 온도 제어가 가능하다.

2022-09-23 04:41:2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