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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ㆍ넵튠ㆍ컬러버스, 메타버스 사업 협력 업무 협약

카카오게임즈, 넵튠, 컬러버스 3사가 메타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게임즈는 오픈형 3D 메타버스 플랫폼 '컬러버스'를 활용해 메타버스 공간으로 구현할 게임 및 캐릭터 등의 IP(지식재산권 Intellectual Property) 확보를 담당하게 된다. ㈜컬러버스는 확보된 IP를 활용한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과 서버스 운영 및 유지 보수 등을 맡고, 넵튠은 메타버스 서비스 공동 기획 및 제작 기술 지원, 사업 및 영업 지원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오픈형 3D 메타버스 플랫폼 '컬러버스' 내에 특정 게임의 월드가 구현되면, 해당 게임의 홈페이지나 SNS 채널과 같은 모바일 및 웹 환경에서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바로 컬러버스 내 게임 월드로 접속이 가능하게 된다. 또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활용해 아바타를 제작하거나 게임과 관련된 이벤트 개최, 동영상 공개 등도 손쉽게 기획하고 진행할 수 있다. 구현된 다수의 게임 월드는 컬러버스 방문자들이 즐길 수 있는 또다른 컨텐츠가 됨과 동시에 해당 게임 서비스 업체에게는 새로운 브랜딩 채널로 작동한다. 게임이라는 관심사로 모인 사용자들 간 커뮤니티 또한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있다. 컬러버스를 통해 게임 IP 각각의 아이덴티티(Identity)에 맞는 메타버스 공간을 구현하고, 사용자들에게 게임과의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선사할 수 있다. 오픈형 3D 메타버스 플랫폼 '컬러버스'는 내년 1분기 내에 CBT(closed Beta Test), 내년 3분기 내 OBT(Open Beta Test)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2022-09-22 11:53:0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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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尹 굴욕 외교' 野 지적에…"선 넘은 국익 저해 행위"

여당인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더불어민주당 공세에 맞섰다. 민주당이 '성과 없는 굴욕 외교'라며 강도 높게 비판하자 국민의힘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윤 대통령은 유엔(UN) 연설에서 세계 시민이나 국가가 자유를 위협받을 때 국제 사회와 연대해 지켜야 할 것이라고 했으며, 국제 연대를 통한 자유 수호 의지를 천명했다"고 평가했다. 윤 대통령이 첫 UN 연설에서 북한에 대한 언급이 없었던 데 대한 민주당 측 비판에 대해서도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비핵화 문제에 대해 윤 대통령은) 국제규범 체계에 입각한 연대를 해법으로 제시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윤 대통령의 메시지는) 자유 진영의 연대를 통해 북핵 문제 해결하겠다는 분명한 의지 보여준 것"이라며 "북한 눈치만 살펴서는 북핵 위협으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이 유엔 총회 계기에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와 약식 회담을 한 데 대해서도 정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후 한일 관계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21세기 한일 파트너십 선언 수준으로 조속히 복귀하고 싶다는 윤 대통령 의지를 (국민의힘은) 이어가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며 "양국 간 휘발성 큰 쟁점 현안도 남아있지만, 이견과 갈등은 잠시 내려놓고 공동의 이익을 먼저 추구하는 부동존이의 자세를 가져야한다"고 말했다. 성일종 정책위의장도 민주당의 윤 대통령을 겨냥한 비판에 "넘어선 안 될 선을 넘으며 국가원수를 공격하고 있다"고 맞섰다.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 당시 조문 과정에서 발생한 논란을 비판한 데 대한 지적이다. 특히 성 정책위의장은 "문재인 전 대통령은 중국 방문 때 혼밥(혼자 식사)하고 언론인이 공안에 두드려 맞았던 일이 진정한 외교참사였음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드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영국에 간 목적은 조문"이라며 "상대국에서 아무런 문제 제기를 하지 않는데 야당이 생트집 잡는 것은 지극히 국익을 저해하는 행위"라고 꼬집었다.

2022-09-22 11:47:5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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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홈 이용 고객 편의 향상 위해 'U+스마트홈' 앱 전면 개편

LG유플러스가 스마트홈 서비스 이용 고객의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U+스마트홈' 앱을 26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U+스마트홈 앱은 ▲앱 메인 화면 편집 ▲홈 CCTV 영상 원클릭 시청 ▲IoT 기기 제어 및 메인 화면 전환 속도 향상 ▲시각장애인 음성 안내 ▲기기별 사용가이드 영상 등 기능을 새롭게 갖췄다. 우선 LG유플러스는 고객이 U+스마트홈 앱 메인 화면을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도록 UI/UX를 개편했다. 기존 앱은 홈 IoT 기기 별로 정보를 나열해 보여주는 방식이었지만, 개편된 앱은 기기의 주요 기능을 메인 화면에 원하는 위치와 크기로 편집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맞춤형 앱 구성이 가능해지면서, 고객은 자주 쓰는 기기의 관리를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가령 홈 IoT 무드등을 주로 사용하는 고객이 U+스마트홈 앱 메인 화면에 무드등을 등록하면, 별도 절차 없이 앱 메인 화면에서 무드등의 ON·OFF 뿐만 아니라 조명 밝기 등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하고 조절할 수 있다. U+스마트홈 앱 이용 고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기능인 홈 CCTV 영상도 앱 메인 화면에서 원클릭으로 시청할 수 있다. 기존에는 앱 메인 화면에서 홈CCTV 상세 화면으로 이동한 뒤 실시간 영상을 시청할 수 있었지만, 개편된 앱에서는 메인 화면에 있는 '영상 보기' 버튼을 통해 즉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외부 앱을 이용하면서도 홈CCTV 영상 시청이 가능하도록 개선, 고객은 웹 서핑이나 메시지를 주고받으면서도 끊김없이 영상을 시청할 수도 있다. 전체적인 앱 활용 속도도 빨라졌다. 앱에서 홈 IoT 기기를 원격 제어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개편 전에 비해 약 20% 빨라졌으며, 앱 내 기기 상세화면에서 메인으로 전환하는 속도는 약 60% 향상됐다. LG유플러스는 연내 앱 구동 속도 등 추가적인 속도 개선도 추진할 방침이다. 개편된 U+스마트홈 앱에는 고객이 홈 IoT 기기를 100%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팁'을 안내하는 메뉴도 새롭게 도입됐다. 팁 메뉴에서는 앱이나 기기의 사용 방법을 확인할 수 있고, 간단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스스로 해결 가이드 영상'도 시청할 수 있다. 고객이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정보도 그림이나 영상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또 시각장애인 고객을 위해 앱 화면을 손가락으로 터치하는 등 제스처 만으로 상세 메뉴에 대한 정보가 음성으로 안내되는 '음성 안내 기능'도 도입했다. 이 같은 앱 개편은 실제 U+스마트홈 이용 고객의 앱 사용 패턴을 분석해 이뤄졌다. LG유플러스가 앱 개편을 앞두고 이용자를 대상으로 앱 활용 행태를 조사한 결과, 고객들은 일부 메뉴를 반복적으로 사용하고 메인 화면에 다양한 정보 노출 선호하는 등 특성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고객 특성을 반영한 개편을 통해 U+스마트홈 앱 이용률이 증가하고, 고객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LG유플러스 염상필 홈IoT사업담당은 "고객 조사를 통해 U+스마트홈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앱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체적인 UI와 UX를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이용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스마트홈 앱 서비스를 고객친화적으로 발전시켜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U+스마트함 앱 개편 출시를 기념해 개편된 앱을 새롭게 내려 받은 후 인증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상품권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오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2022-09-22 11:43:3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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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래미안 엘리니티 “교세권, 트리플역세권”

최근 찾아간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래미안 엘리니티'. 지난달 입주를 시작했다. 지하철 1호선 신설동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10분 거리다. 도심 재개발의 일환으로 공급된 단지를 향해 가는 동안 주변에는 대광초·중·고, 용두초 등이 위치해 있어 흔히 말하는 '교세권(교육과 역세권을 합친 말)'이었다. 동대문구 용두 6구역(용두동 753-9 일대) 재개발로 들어선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16개동, 총 1048가구 규모의 대단지였다. 전용면적은 ▲51㎡ ▲74㎡ ▲84㎡ ▲89㎡ ▲101㎡ ▲109㎡ ▲121㎡ 등 다양한 타입으로 공급됐다. 아파트 정문에는 래미안 로고를 부각시켜 고품격 분위기를 연출했다. 단지는 신축에 걸맞게 깔끔하고 멋스러운 외관을 자랑했다. 입주민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됐다. 단지의 중심축을 따라 다양한 테마 조경이 설치돼 있어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받았다. 시공사인 삼성물산은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갖고 거주할 수 있는 아파트를 조성하기 위해 단지에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홈 상품 등 최첨단 시스템을 적용했다. 홈패드를 통한 거실 조명 원격제어와 세대 간 화상 통화, 엘리베이터 호출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했다. 펜트하우스와 지하 PIT층을 활용한 1층 특화평면 등 다양한 특화 평면을 도입해 단지 고급화에 힘썼다. 전 세대에 LED 조명을 적용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현관 공기 청정 시스템,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해 입주민의 건강도 배려했다. 단지 곳곳에는 래미안 엘리니티만의 조경과 수경 시설이 눈에 띄었다. 단지 중앙에 설치된 '상징목'은 약 200년 된 팽나무로 웅장한 느낌을 연출하고 있었다. 이국적이고 고급 리조트의 풍경을 구현한 아티스틱 밸리는 한 폭의 예술작품 같았다. 실제 계곡을 연상하는 곡선형의 수공간은 여유로운 일상을 선사하고 있었다. 단지 내에는 정원도 조성돼 있었다. 정원 주변에는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 있어 입주민에게 휴게공간까지 제공하고 있다. 분수도 설치돼 시원하고 깨끗한 느낌을 받았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탁구장, 사우나, 어린이 도서관, 스터디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돼 있었다. 단지는 아이를 키우는 신혼부부에게 좋은 여건을 제공해 주고 있다. '음악이 피어나는 연못', '생명이 피어나는 대나무 숲', '모험이 피어나는 맑은 하늘' 등 다양한 테마의 놀이터가 구성돼 있었고, 국공립 어린이집이 위치했다. 단지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단지에서 도보로 이용 가능한 신설동역은 1호선과 2호선, 우이신설선 등이 지나는 트리플 역세권"이라며 "청량리와 용두동, 신설동 개발 호재가 예상돼 미래 가치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2-09-22 11:35:5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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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애' 먹은 항암 환자, 단백질 섭취율 20% 증가

농촌진흥청은 22일 강남세브란스병원(박준성 교수 연구팀)과 함께 식용곤충 '고소애(갈색거저리 애벌레)'를 8주간 섭취한 췌담도암/간암 항암치료 중인 환자의 단백질 섭취율이 20% 증가하는 등 영양지표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항암제는 암세포뿐만 아니라 건강한 세포에도 손상을 줘 충분한 영양을 섭취해 세포 재생을 도와야 한다. 또한 항암 치료 시 식용 부진, 오심, 구토 등 부작용으로 영양 불량이 발생할 수 있어 이를 최소화하고 항암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필요한 열량과 단백질을 충분히 공급할 필요가 있다. 고소애는 갈색거저리 애벌레를 일컫는 애칭으로 2016년 식품 원료로 등록돼 다양한 식품에 이용되는 식용곤충이다. 영양성분은 단백질 51%, 지방 30%, 탄수화물 14%로 단백질 합량이 높고,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의 비중 또한 75% 이상으로 높아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으로써 대체 식량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임상 연구는 항암 치료를 받는 췌담도암/간암 환자 44명을 대상으로 항암 치료 순응도와 영양지표 개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항암 치료가 시작되는 날부터 8주간 진행됐다. 고소애는 환자들의 섭취 순응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제품의 제형과 맛 등을 개선해 셰이크 형태로 개발했으며, 셰이크를 하루 1포(30g) 섭취하면 단백질 약 13g을 보충할 수 있게 설계했다. 고소애 셰이크 섭취군 20명과 곡물 셰이크를 섭취한 대조군 24명을 대상으로 영양소 섭취량 조사, 체성분(위상각, 제지방량, 근육량, 골격근량 등)을 측정한 결과, 고소애 셰이크 섭취군은 대조군보다 평균 열량 섭취율과 단백질 섭취율이 증가했는데 특히 평균 단백질 섭취율은 대조군보다 20% 높았다. 또한 환자 영양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 중 세포의 건강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위상각 변화량에서 고소애 셰이크 섭취군이 대조군보다 약 10% 증가했다. 제지방량(체지방량을 제외한 근육 등 비중을 나타내는 지표), 근육량, 골격근량 변화도 대조군보다 약 2% 증가했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암 환자에서 위상각은 질환의 심각성, 영양 불량 정도 간의 강한 연관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양질의 단백질 섭취는 세포막 손상을 줄여 위상각 증가뿐만 아니라, 근육 기능 향상, 영양 불량 개선 등에 효과적이다. 특히 고소애 셰이크 섭취군은 항암 치료 기간에 절대 호중구 수(Absolute neutrophil count, ANC)의 변화량이 거의 없는 반면, 곡물 셰이크 섭취 군은 절대 호중구 수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절대 호중구 수는 백혈구의 한 종류로, 체내 방어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항암제와 같은 암 치료로 감소하며 절대 호중구 수가 낮으면 감염 위험성이 높아진다. 농촌진흥청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앞선 연구를 통해 영양소가 풍부한 고소애로 52종의 환자식 메뉴를 개발한 바 있으며, 고소애를 한식, 양식, 간식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고소애의 효능을 연구해 항치매, 항염증, 모발 성장 촉진, 항비만, 항당뇨 등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으며, 2019년에는 강남세브란스병원 박준성 교수 연구팀과 함께 췌담도/간 질환 수술 후 환자에게 2개월간 고소애 분말을 섭취한 결과, 고소애가 면역력 개선에 효과적임을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 다른 질병에도 고소애를 적용해 식용곤충 섭취의 유효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나갈 계획이다. 또 환자가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의 제형과 맛, 복용 방법 등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박준성 교수는 "항암 치료 중인 환자들이 고소애를 섭취함으로써 영양지표가 개선되고 항암제 부작용인 백혈구 저하가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며 "고소애 섭취에 따른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아 항임이 중단된 예는 없었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농업생물부 이승돈 부장은 "다양한 환자식, 건강기능식품 등에 식용곤충을 활용해 곤충 농가 소득 증대와 관련 산업 확대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22-09-22 11:34: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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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대원방송과 AI 리마스터링 시장 개척 맞손

SK텔레콤이 AI(인공지능) 리마스터링 시장 개척에 대원방송과 손을 잡는다. SKT는 '슈퍼노바'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및 일본 애니메이션 콘텐츠 리마스터링 시장 개척에 협업할 계획이다. 우선 애니메이션의 왕국인 일본 시장부터 공략할 계획인데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유니미니펫'으로 처음 일본 시장에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한 콘텐츠들을 더 좋은 품질로 서비스하고 A. tv를 통해 고객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이 대원방송과 '슈퍼노바'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및 일본 애니메이션 콘텐츠 AI 리마스터링 시장 개척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SKT의 슈퍼노바는 SKT 5대 사업 중 하나인 미디어 사업군을 이끄는 핵심 기술로 AI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으로 영상, 이미지 혹은 음원과 같은 미디어 콘텐츠의 품질을 직접 개선하는 솔루션이다. 슈퍼노바는 이미 MBC와 SK 브로드밴드 IPTV 서비스인 B tv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세계 최대 콘텐츠 및 어플리케이션 보안 솔루션 업체 중 하나인 베리매트릭스와 협약을 맺고 글로벌 방송 시장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 AI 리마스터링은 슈퍼노바와 같은 AI 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수작업으로는 많은 시간과 공수가 드는 미디어 콘텐츠 복원 작업을 단시간에 끝마칠 수 있는 일련의 작업을 일컫는다. 예를 들어, 제작한지 오래된 구작들의 경우에는 SD급 해상도를 AI 리마스터링을거쳐 FHD 해상도로 변환하게 되며, 비교적 최근에 제작된 신작들의 경우 FHD 해상도를 4K 수준으로 변환하면서도 영상의 디테일은 더욱 향상시키게 된다. 이번 사업 협력을 통해 대원방송은 일본의 CP(콘텐츠 제공업체)들에게 슈퍼노바를 활용한 AI 리마스터링을 적극 마케팅해 우수한 콘텐츠들을 확보할 예정이며, SKT는 슈퍼노바를 활용한 AI 리마스터링 작업을 수행하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 사업협력의 첫번째 사례로 '유니미니펫'을 시작으로 다양한 애니메이션 콘텐츠들을 AI 리마스터링해 SKT의 'A. tv'를 통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임정연 SKT A.(에이닷) 미디어 담당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슈퍼노바가 일본 애니메이션 AI 리마스터링 시장을 개척하는데 앞장서길 기대한다"며 "우수한 콘텐츠들을 발굴하고 더 좋은 품질로 다듬어 A. tv를 통해 고객들에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2 11:33:1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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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M-able에 '해외주식 주문화면' 추가

KB증권이 대표 MTS인 'M-able(마블)'에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사용성과 편의성을 강조한 해외주식 주문화면을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M-able' 내 '해외주식일반주문 Beta' 메뉴에서 이용 가능하며, 기존 주문화면이 익숙한 고객은 '해외주식일반주문'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해외주식일반주문 Beta'는 주문화면에서 현재가 등 정보가 표시된 상단영역을 내리면 종목차트를 포함한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현재가 알림 설정, 메모, 관심종목 설정 등을 바로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주문내역과 잔고를 조회할 때 카드형 UI를 추가하여 기본적으로 필요한 내용만 확인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고객의 주문 실수 방지를 위해 매매 시 단가와 수량을 입력하면 매매 버튼 왼쪽에 주문금액이 표시되도록 하여 고객이 주문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다. 이홍구 KB증권 WM영업총괄본부장은 "해외주식 고객이 많이 이용하는 플랫폼인 MTS 'M-able'의 사용성과 편의성 증대를 최우선으로 하여 이번에 해외주식 주문화면을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플랫폼 특성에 부합하면서도 고객 친화성을 높이는 서비스 개선을 통해 해외주식 거래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외주식투자는 투자 결과 및 환율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KB증권 MTS 'M-able' 앱은 애플 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설치 가능하다.

2022-09-22 11:26:2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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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SKT 2.0' 시대 이끌 인재 채용...00 규모 5개 직군서 선발

SK텔레콤이 SKT 2.0 시대를 이끌 인재 채용에 나선다. 오는 30일까지 신입 인재를 모집하고 총 00명 규모로 5개 직군에서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신입 인재 채용은 도전 정신, 열정 등 성장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평가하고 1박 2일 합숙 면접을 재개하고, 입사 후 교육과정도 대폭 강화해 회사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육성할 예정이다. SKT는 하반기 신입 인재 채용을 시작하며 22일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지원이 가능하다고 22일 밝혔다. SKT는 SKT 2.0 시대에 적합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기존 채용 전형을 새롭게 개편한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지원자들의 직무 경력과 경험보다는 도전 정신, 끈기, 열정과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원기준과 방식, 평가 방식과 면접 전형, 입사 후 교육 과정 등 채용 과정 전반에 변화를 줬다. SKT는 기존 직무별 채용을 ▲서비스 ▲개발 ▲고객 ▲인프라 ▲스텝 등 5개 직군으로 통합해 선발한다. 지원 자격도 기존 보유 경력 3년 미만에서 경력 1년 미만으로 제한한다. 이는 신입 사원을 채용하는 전형 취지에 맞춰 직무 경험을 쌓기 어려운 취준생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발전 가능성에 주목하기 위해서다. 또한 기존 서류 -필기-면접의 채용 순서의 틀을 탈피하고 필기 전형을 우선 시행한다. 필기 전형 지원을 위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필요가 없으며, 필기 전형에 합격 후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된다. 전형 순서를 바꾼 이유는 지원자들의 자기소개서 작성 부담을 줄이고 필기 전형 참가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필기 전형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개발 직군은 코딩 테스트와 SKCT(SK종합역량검사) 심층 역량 검사를, 비개발 직군은 SKCT 인지, 심층 역량 검사를 응시하게 된다. 서류 전형 후 진행되는 면접 전형의 가장 큰 특징은 1박2일에 걸친 합숙 면접이다. 정형화된 면담 방식의 면접에서 벗어나 1박2일 동안 다양한 형태의 면접을 통해 직무 역량, 지식과 함께 도전, 협업, 창의, 열정 등을 고려한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진다. SKT는 코로나 방역 지침에 따라 철저하게 방역 수칙을 준수해 1박2일 면접을 시행할 계획이다. 1차 합숙형 면접을 통과한 지원자는 2차 최종 면접을 거쳐 입사가 결정된다. 이와 함께 SKT는 입사한 신입사원이 합격한 직군 내에서 원하는 직무와 조직을 탐색하고 장기적 관점에서의 성장을 돕기 위해 교육 과정도 강화했다. 기존에는 약 3주 동안 기본 교육을 이수후 현업에 배치됐다. 하지만 이번에 입사하는 신입사원은 최대 20주에 걸쳐 회사에 대한 교육과 함께 합격 직군 내에서 어떤 직무의 업무를 수행하고 싶은지, 어떤 커리어로 성장하고 싶은지 탐색해 볼 수 있다. 허준 SKT Talent 담당은 "도전을 즐기고 열정이 넘치는 우수한 젊은 인재들이 AI 회사로 혁신하는 SK텔레콤에 지원해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 갈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9-22 11:24:0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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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尹 외교 참사 논란 공세 수위 높여 "귀를 의심"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 참사 논란에 대해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뉴욕을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 정식 회담이 아닌 30분간 약식 회담을 했고, '글로벌 펀드 제7차 재정공약 회의'에 참석해 48초간 짧은 만남을 가진 것을 두고 정치권에선 논란이 뜨거웠다.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박홍근 원내대표, 김성환 정책위의장, 전용기 의원이 이를 지적한 데 이어 오영환 민주당 원내대변인도 기자들을 만나 "바이든 대통령 주최 회의에 윤 대통령이 참석해 48초간 짧은 만남을 가진 뒤 박진 외교부 장관과 대화하는 모습이 현지 영상에 담겨 많은 논란이 되고 있다. 저도 이 영상을 확인하면서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세한 대화 내용을 제 입으로 옮기진 않겠지만 윤 대통령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서도 비속어로 지칭했다던 소문이 있었다"며 "그 어느 때보다도 국익을 위해 조심스럽게 행동해야 하는 외교 자리에서 미국 의회를 향해 욕설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대통령의 타국 의회를 향한 욕설 입버릇이 영상에 담기며 정상외교 자리에서 국익과 국격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고 평했다. 오 대변인은 "무엇보다 더 큰 걱정은 막말 외교 사고의 큰 후폭풍"이라며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과 관련, 국내 전기차 산업 보호를 위해 최대한의 성과를 기대했던 국민에게 윤 대통령이 남긴 것은 욕설 사고 핵폭탄밖에 없지 않나. 참담하다. 윤 대통령과 대통령실 관계자는 어떤 맥락에서 이런 말이 오갔는지 정중한 해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당에서 어떤 조치를 할 계획이냐는 질문엔 "우선 모든 외교의 시간이 끝난 뒤에 정부 측의 설명이 있을 텐데, 그 부분에 대한 명확한 분석을 통해 냉정한 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겉으로 드러난 것만으로 국익이나 성과가 없는 굴욕적인 모습이다. 참담한 순간이 눈으로 확인됐기 때문에 실질적인 성과에 대해 명확히 분석, 평가해서 국민에게 소상히 알려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에 출연해 약식으로 치러진 한일정상회담을 두고 "급박하게 결과를 내기 위해서 무리하다 보니 서로 일정과 장소도 안 맞고 준비도 안 되는 부분"이라면서 "일본은 과거사 문제를 비롯해 미래지향적인 부분에 있어서 새로운 관계를 열어가는 것이 꼭 필요하긴 한데, 이렇게 준비되지 않고 허둥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외교적으로 큰 결례"라고 지적했다. 박주민 의원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 대통령과 박 장관이 글로벌펀드 재정공약회의 회의장을 나서면서 한 말을 두고 "윤 대통령 때문에 부끄러운 대한민국 국민은 어떡하는가"라고 비판했다. 한편, 대통령실은 지난 21일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계기로 바이든 대통령을 세 차례 만나 ▲미 인플레감축법(IRA) ▲금융 안정화 협력 ▲확장억제 등에 협의했다고 밝혔다.

2022-09-22 11:22:2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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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SSG랜더스-치매환자 가족과 함께 치매극복 의지 다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21일 제15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SSG랜더스와 함께 인천SSG 랜더스필드를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했다. 경기시작에 앞서 인천 치매가족 연합 자조모임 '물망초'회원들은 하모니카로 애국가를 연주했고, 초로기 치매환자와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각각 시구와 시타에 참여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활기찬 사회활동 참여를 응원했다. 환자와 가족·종사자들은 함께 경기를 응원하며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군·구 치매안심센터는 야구장 곳곳에서 국가치매관리서비스를 홍보했으며,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은 치매극복 캐릭터'단비'를 선수복에 부착하고 단비 홈런인형을 선물하며 치매극복의 날을 알려 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치매와 더불어 사는 사회 조성을 위해서는 시민 모두가 치매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과 함께한 이번 치매극복의 날 행사가 같이 함께 행복한 치매친화도시 인천에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의 2022년 '치매극복의 날' 유공자 표창식에서 인천시는 정부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로 평가받아 기관표창을 받았다. 치매극복의 날은 매년 9월 21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치매인식개선, 예방 및 조기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1995년)한 날이다.

2022-09-22 11:18: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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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황유빈 문화관광해설사...문경새재와 길’주제로 '대상' 수상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회는 지난 9월 19일 ~ 20일, 1박 2일간 경북 울진 덕구온천에서 경북 23개 시군 230여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참가한 경북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황유빈 문화관광해설사는 경북 스토리텔링 경진대회에서 조선시대 명신인 최명길과 인재발굴의 길이 문경새재 명승길을 통해 나왔다는 내용의 해설로 아름다운 문경새재를 알려 경북 12개의 시군 참가자들 중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황유빈 해설사는 오는 11월 7일 ~ 8일 1박 2일간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 개최될 2022년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대회'에 경북 대표로 참가한다. 최진영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회 회장은 "이번 수상으로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분들의 역량을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 문경을 해설함에 있어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김동현 관광진흥과장은 "경북 스토리텔링 경진대회 대상 수상을 축하드리고 문경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 발휘가 문경 관광의 활성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문경시만의 아름다운 해설 스토리텔링을 구축해 문경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22 11:17:3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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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영양군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양군협의회(회장 금재연)는 지난 21일 입암면 서석지에서 자문위원 등 23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한 담대한 구상'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한반도 평화의 중요성'과'국제사회의 반응과 한반도 위기관리의 중요성' 등 국제 정세 및 북한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정부의 대북정책 방향에 공감하면서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한 자문위원의 역할과 실천 과제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정기회의에서 영양군협의회 자문위원들은 미중, 미러 관계 악화로 유엔의 추가 대북제재가 어려운 현실 속에서, 북한이 스스로 설정한 모라토리엄을 철회하고 ICBM 시험발사를 재개하며 한반도 핵무기 선제 사용을 위협하는 등 북한의 군사적 도발에 대응해 한반도 위기관리와 중장기 전략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북한의 위협에 대한 억제력을 높이고 국제사회와 공조해 북한의 비핵화를 견인하는 '담대한 계획'에 따라 통일정책 비전과 3대 원칙, 5대 핵심과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3분기 통일의견 수렴에 앞서'2022년 2분기 의견 수렴 결과 보고'가 진행되었다. 2분기 의견 수렴 주제는'남북관계 정상화와 평화의 한반도 건설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안'이었으며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한 우선 추진과제 ▲통일준비를 위한 중점 추진과제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정부에 바라는 점 등의 내용이 수렴됐다. 이 가운데'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해서는 남북대화, 남북관계 정상화, 북한 비핵화, 국제사회 공조 강화, 대북제재 유지·강화, 북핵미사일 대응 강화 등의 의견이 상위 과제로 도출됐으며, '통일준비'를 위해서는 통일관련 법제 구축, 통일담론 확산, 영유아·청년·청소년 통일교육 강화, 국제사회 통일기반 조성, 디지털 통일교육 역량 강화 등이 주요 과제로 꼽혔다. 그밖에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은 남북대화 재개와 일관성 있는 대북정책, 북핵문제 해결, 국민과의 소통 창구 다양화, 한국 국방력 강화 등을 정부에 바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92조에 근거한 평화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건의·자문을 강화하기 위해 매 분기마다 각 협의회별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 정기회의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의견수렴 및 소통 결과를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는 수렴된 의견을 축적하여 정책건의에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2022-09-22 11:17:2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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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대, 제13회 고교 동아리 축구대회 개최

동주대는 16개 고교가 참가하는 '제13회 동주대학교 총장배 고교동아리 축구대회'를 개최하였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7일 오전 10시부터 동주대 대운동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13년 연속 출전한 광명고등학교를 비롯하여 ▲부산디지털고 ▲영산고 ▲동천고 ▲동아공고 ▲경성전자고 ▲부일전자디자인고 ▲브니엘고 ▲혜광고 ▲부경보건고 ▲동아고 ▲대동고 등이 참가하여 예선전을 펼쳤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본선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 기장고와 명호고의 결승전이 진행되었다. 이번 축구대회는 기장고가 우승하였고 준우승에는 명호고, 공동 3위에는 금성고와 해운대관광고가 차지하였다. 특별상으로 페어플레상에는 해운대관광고가 차지하였으며 최우수선수상에는 기장고 신민기선수, 득점상 기장고 김종훈선수, 지도교사상 기장고 황동환 교사등이 각각 수상하였다. 축구대회를 진행한 스포츠재활과 한성유 교수는 "코로나19의 방역수칙도 일상 회복으로 서서히 정상화되고 있다"며 "고교생들의 힘찬 야외활동을 응원하고자 이번 대회에는 진로상담 부스도 함께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참가한 고교 동아리 선수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내면서 내년에는 더 알찬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주대는 교육부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90억을 지원받을 예정이고, 산학협력을 선도하는 LINC 3.0 사업을 진행하는 대학으로 선정되면서 3년간 60억의 교육비를 지원받는 성과를 이뤘다. 또 동주대는 45년의 직업교육 중심 대학의 전통과 함께 높은 취업률로 서부산 취업명문 대학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2-09-22 11:16: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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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2일 '도 금고 지정 신청' 공고

경상남도는 현재 도 금고 약정기간이 올해 12월 31일 자로 만료됨에 따라 향후 3년간 도 금고를 책임질 금융기관을 지정하기 위해 22일 자 도 공보에 '도금고 지정 신청'을 공고했다. 차기 '경상남도 금고'는 은행법에 따른 은행이면서, 경상남도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공개경쟁방식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금고 지정에 따른 평가기준은 ▲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와 재무구조의 안정성 ▲ 도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 지역주민 이용 편의성 ▲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도와 협력사업 ▲ 기타사항(지역재투자 실적 및 도내 중소기업육성 대출실적 계획) 등 6개 항목이다. 경남도는 오는 26일 금고 지정과 관련해 사전 설명회를 갖고, 10월 12일 제안서를 접수받아 경남도 금고지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월에 새로운 금고를 지정하여 12월까지 차기 금고와 약정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지정되는 금고 은행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도 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1금고는 일반회계와 기금 5개(농어촌진흥, 투자유치진흥, 재해구호, 남북교류협력, 중소기업투자), 2금고는 특별회계(6개)와 기금 6개(지역개발, 통합재정안정화, 식품진흥, 재난관리, 사회적경제, 양성평등)를 담당하게 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상남도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의 금고 지정 평가기준에 따라 6개 항목을 평가하여 1순위는 제1금고를, 2순위는 제2금고를 각각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22 11:16:1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