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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 개최… 청년인재 500명 현장 채용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중견기업 특화 채용박람회인 '2022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을 19일~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0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중소·중견기업 54개사와 공공기관 12개사 등 총 66개사가 참여하고, 총 500명 규모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개막식에는 황수성 산업혁신성장실장, 이병권 서울지방중기청장, 민병주 KIAT 원장, 이준혁 월드클래스기업협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기술 확보·수출 확대·경영 분야에서 우수 성과를 낸 기업과 기업인 대상 산업부 장관 표창 13점, 중기부 장관 표창 12점이 수여됐다. 황수성 실장은 축사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월드클래스 기업이 우수 청년 인재를 채용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청년들도 좋은 일자리를 통해 발전과 성장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정부도 규제 혁신을 통해 기업이 혁신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하고,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엑스 홀 B2에 마련된 오프라인 채용관에서는 기업별 채용부스 운영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우수 기업을 홍보하고,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1대 1 채용 상담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우수 기업 채용 설명회, 이력서 컨설팅 등 청년 구직자 중심의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9월19일~23일까지 온라인으로 AI 모의면접, 직무능력 및 인성검사, 자기소개서 무료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19 13:31: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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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마케팅 스쿨 개설…신입생 모집

오비맥주가 대학생·취준생을 위한 마케터 교육 프로그램 '오비맥주 마케팅 스쿨'을 개설하고 첫 신입생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비맥주 마케팅 스쿨'은 국내외 유명 마케팅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업계 최고의 마케팅 실력을 자랑하는 오비맥주의 다양한 브랜드에 관한 마케팅 전략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압도적 점유율 1위 맥주인 카스를 비롯 한맥, 필굿, 버드와이저, 스텔라 아르투아, 호가든 등 세계적인 맥주 브랜드를 가진 오비맥주와 글로벌 본사인 AB인베브의 글로벌 마케팅 기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마케팅 역량을 향상시키고 창의적 도전을 추구하는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이다. 수강생들은 대한민국 대표 맥주 전문기업 오비맥주만의 독보적인 마케팅 전략과 노하우를 경험할 수 있어 마케터로 성장할 수 있는 유익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방법은 오비맥주 홈페이지, 오비맥주 마케팅 스쿨 원서접수 페이지나 오비맥주 마케팅 스쿨 공식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교육은 10월 29일부터 총 4주간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강사진으로는 오비맥주 마케팅 총괄 부사장을 비롯 카스, 한맥 등 국내 브랜드 마케팅을 담당하는 내셔널 브랜드팀, 버드와이저, 스텔라 아르투아 등 글로벌 브랜드를 관장하는 하이엔드팀, 사내 크리에이티브팀인 드래프트라인과 이노베이션팀, ESG팀, 홍보팀 현직 임직원이 대거 참여한다. 커리큘럼은 자유롭고 크리에이티브한 마케팅 철학과 기업 문화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계적인 마케팅상을 수상한 다양한 맥주 브랜드의 마케팅 사례와 IMC 전략 등을 주제로 다룬다. 교육 마지막 날은 오비맥주 임직원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맥주 기업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비어 파티(Beer Party)'를 열 예정이다. 알렉산더 람브레트(Alexander Lambrecht)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오비맥주는 맥주 마케팅 No.1 기업으로 최고 수준의 마케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며 "처음으로 신설한 오비맥주 마케팅 스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오비맥주만의 창의적인 마케팅 기법을 전파해 예비 마케터들뿐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맥주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와 글로벌 본사 AB인베브는 마케팅 어워즈에서 연이어 수상을 하며 업계 최고의 마케팅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오비맥주는 지난 6월 '2022 에피 어워드 코리아(2022 Effie Awards Korea)'에서 특별상인 '올해의 마케터 상'과 2개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3관왕으로 마케팅 역량을 인정받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19 13:30: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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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청년 영화활동 지원사업 공모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경남청년 영화활동 지원사업'의 공모 접수를 받는다. 2022년 경남청년 영화활동 지원사업은 도내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영화관련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영화, 영상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기반 영화 콘텐츠 육성 등 활동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며, 총 4개 팀을 선정, 각 500~6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영화제작' 부문은 경남지역을 소재로 한 영화 촬영 및 제작 등을 지원한다. '영화연구' 부문은 영화작품을 기반으로 한 영화 연구 등 비평 및 분석을 지원하고, 경남지역 영화사, 영화인물, 영화작품 및 시나리오 연구를 지원한다. '영화기획사업' 부문은 영화관련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영화소재 축제 및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경남 거주자로 영상 및 영화관련 활동 실적을 보유한 3인 이상 청년들로 구성된 단체(동아리, 동호회, 기업 등)이다. 청년 기준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해당자이며, 지원 분야는 영화제작, 영화연구, 영화기획사업 등이다. 총 4개 단체를 선정해 단체별 500~600만원 정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단체는 사업의 안정적인 진행과 내실 강화를 위해 관련 전문가로부터 멘토링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지원신청서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신청서식과 함께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9-19 13:30: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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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제1회 영암군 청년의 날 기념행사 개최

영암군은 지난 17일 청년의 날을 맞아 가야금 산조 기념관 공연장에서 청년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청년! 새로운 시작'이라는 테마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영암군청년협의체(대표 하준호)에서 기획에서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해 청년이 주체가 된 행사로 그 의미가 크다 할 수 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청년정책 제안, 기념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청년과 주민을 위해 실시간 유튜브로 생중계되었다. 특히, 청년정책 제안은 지난 8월에 진행된 청년아이디어톤을 통해 엄선된 3팀의 정책 제안을 발표하고 행사 참석자들이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열기를 더했다. 우승희 군수는 기념사에서 "새로운 방식, 젊은 생각으로 바꿔 갔을 때 영암의 미래가 있으며 청년들이 그 주인공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청년정책지원팀을 신설하고 청년들의 군정 참여를 확대하고 정주 여건 문제를 잘 해결해서 청년친화도시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라고 청년들을 격려했다. 한편 군은 이번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청년주간을 지정 운영하고 청년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9-19 13:29:2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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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경기도와 ‘지방도 387호선’ 조기 착공 간담회 성사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5일 화도읍 가곡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18년째 장기 지연되고 있는 지방도 387호선의 조기 착공을 위한 지역 주민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방도 387호선(화도~운수) 도로 확장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과 주요 현안 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을 비롯한 화도·수동 지역 주민 약 2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오는 2023년 상반기 착공에 뜻을 모았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주광덕 시장이 지방도 387호선(화도~운수) 도로 확장에 대한 공약 사항 이행을 위해 도지사 및 행정2부지사를 만나 수차례 사업비 확보를 요청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에 경기도는 실무 부서 책임자가 참석한 지역 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부족한 보상비 및 공사비를 확보해 2023년 상반기에 공사가 착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표명했다. 경기도는 최근 경기도의회에 제출한 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사업비 200억 원을 반영했으나 보상 완료를 위해서는 보상비 313억 원이 추가로 필요하고 공사비 550억 원의 지속적인 확보가 필요한 실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간담회에서 "지방도 387호선은 18년 동안 장기 미착공된 사업으로 화도·수동 지역 주민들의 최대 숙원 사업인 만큼 김동연 경기도지사께서 2023년 상반기에 공사가 착공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경기도와 협력해서 내년 상반기에는 반드시 공사가 착공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모든 행정력과 노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동연 도지사는 "경기 북부에서 우선 순위가 높은 사업인 만큼 올해 경기도 2회 추경에 200억 원을 반영하고 2023년 본예산에 잔여 사업비를 모두 반영해서 내년 상반기 중 반드시 착공하겠다"라며 "공사 기간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지방도 387호선(화도~운수) 도로 확장 사업은 화도읍 가곡리 너구내고개교차로에서 수동면 운수리 운수교차로 구간(연장 4.52km)의 기존 왕복 2차선을 4차선(도로 폭 20m)으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화도·수동 지역의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04년 처음 추진됐다.

2022-09-19 13:27:0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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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길, 혁신의 길로 나가는 ‘영암군’

영암군에서 지난 19일 영암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우승희 군수 주재로 실과소장 및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중 읍면 순회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확대간부회는 10월 및 11월에 개최되는 ?제47회 영암군민의 날 행사, ?2022 월출산국화축제, ?2022 마한문화행사에 대한 보고 및 토론, 영암군 혁신과제 읍면보고회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현안업무에 대한 토론회에서는 행사 개최에 있어 보완 및 개선해야 하는 사항 등을 실과소장 및 읍면장이 의견을 개진하고 협의 및 토론하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영암군 혁신과제 읍면 보고회는 공약사항, 국정 및 도정 추진과제, 국내?외 우수사례 등을 검토하여 발굴한 24개의 혁신과제를 공유하고 실과소장 및 읍면장의 적극적인 토론을 통해 수정 보완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우승희 군수 취임 이후 간부회의 모습이 사뭇 혁신적으로 바뀌고 있다. 매주 개최되는 부군수 주재의 간부회의가 군수 주재의 주요 현안 업무에 관한 토론하는 회의로, 매월 셋째 주에 본청에서만 개최되던 확대간부회가 읍면 실정을 더욱 잘 살피고자 읍면에서 개최하는 읍면 순회 확대간부회로 바뀐 것이다. 여기에다, 우승희 군수는 간부회의 때마다 본인이 직접 작성한 군정에 대한 지시사항을 프레젠테이션으로 직접 실과소장에게 설명하며 젊은 생각과 새로운 방식으로 영암을 혁신하려는 노력을 다하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군 혁신 과제 보고회는 변화와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영암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시작이다."라며, "앞으로도 자유로운 토론과 협업을 촉진하는 회의 등을 통해 군정 혁신의 기반을 탄탄히 다져나가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22-09-19 13:26:4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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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홍도 ‘섬 불볼락 축제’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2일간 우리나라 최고 관광지인 천사섬 홍도에서'섬 불볼락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질녘 섬과 바닷물이 붉게 보인다고 해서 이름 지어진 홍도에서 개최되는 섬 불볼락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개최되는 만큼 홍도의 대표 수산물인 불볼락으로 더욱 붉게 물들여질 전망이다. 지역 방언으로"열기"라고도 불리는 불볼락은 회로도 먹지만 육질과 식감, 맛이 좋아 탕·구이·튀김 등 다양한 레시피로 요리해 먹을 수 있다.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인 홍도는 아름다운 기암괴석과 신비한 자연의 비경을 자랑하는 섬으로, 이번 축제 기간에는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불볼락 요리 경연과 시식회 그리고 선상낚시 체험을 통해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전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우리나라 대표 관광지인 홍도의 불볼락을 소재로 홍도와 천사섬 신안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축제를 마련했으며, 오감이 만족하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홍도에는 불볼락잡이 어선 20여척이 연간 15톤, 2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한편, 홍도는 목포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쾌속선이 1일 2회 운항하며, 2시간 30분 거리에 있다.

2022-09-19 13:26:16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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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설 '솔솔'…가계빚 위기가 덮친다

고물가를 잡기 위한 글로벌 통화긴축(금리인상)으로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지속적인 금리인상이 경기침체를 가져올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가파르게 늘어난 가계빚도 우리나라 경제의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물가에 금리인상…경기침체설 '솔솔' 통계청 '8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8.62(2020=100)로 전년 동기보다 5.7% 상승했다. 전월 6.3%보다는 0.6%포인트(P) 축소됐지만 여전한 증가세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는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10월(3.2%), 11월(3.8%), 12월(3.7%), 올해 1월(3.6%), 2월(3.7%)까지 5개월 연속 3%대를 나타냈다. 이후 3월(4.1%), 4월(4.8%) 4%대에 이어 5월(5.4%) 5%대로 올라선 바 있다. 6월과 7월에는 각각 6.0%, 6.3%를 기록하며 6%대까지 치솟았다. 8월 들어서는 석유류 가격 상승세가 축소되면서 물가 상승세는 7개월 만에 둔화됐다는 분석이다. 다만 석유류와 가공식품 등 공업제품 가격과 개인서비스 오름세가 지속되고 농축수산물 오름폭도 커지면서 전체 물가상승은 불가피했다. 인플레이션 지속은 한국은행의 금리인상에 힘을 보탰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지난 8월 기준금리를 연 2.25%에서 2.50%로 0.25%p 인상했다. 올해 4월, 5월, 7월에 이어 8월까지 사상 처음으로 네 차례 연속 금리 인상에 나선 것. 이창용 한은 총재는 금리인상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물가가 5~6%대의 높은 상승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확산 억제와 고물가 고착 방지를 위해선 지속적인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금리인상에 가계빚 '눈덩이' 문제는 가계빚이다. 한은이 내놓은 '2022년 2분기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올 2분기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869조4000억원으로 전 분기 말 대비 6조4000억원 늘었다. 가계신용은 지난 1분기에 2013년 1분기(-9000억원) 이후 9년 만에 감소세를 기록했지만 곧바로 증가세로 돌아섰다. 한은의 금리인상에 따라 대출금리도 높아지며 예금은행, 비예금취급기관 등의 대출수요는 줄었다. 반면 비은행예금취금기관은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확대되고, 기타대출 감소폭이 축소되면서 전 분기 -2조5000억원에서 9000억원까지 늘며 증가세로 전환했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출금리 부담도 커지고 있다. 오는 10월 한은 금통위에서도 0.25%p 인상이 유력하다. 최근 한은의 통화신용정책 보고서에 따르면 4대은행 유동성 규제 정상화가 대출금리 상승을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금융당국이 은행권 유동성 규제인 외화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이 미달된 시중은행들이 대규모 은행채를 발행하면 대출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어서다. 보고서에 따르면 신한·국민·우리·하나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올해 6월 말 기준 평균 LCR은 97.7%로 기준치인 100%를 밑돌고 있다. LCR은 급격한 외화 유출 상황에서 신속하게 매각해 외화를 확보할 수 있는 미 국채 등 안전 자산의 비율을 의미한다. 대출금리 상승에 따라 가계의 소비여력이 떨어지며 경기침체를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이사는 19일 "3분기 현재 한국 경제는 경기 하강 국면에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한국경제는 중첩된 대외 리스크 요인들이 부정적 영향을 미치면서 한국 경제의 성장력이 약화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그는 "아직 수출이 증가세를 유지하며 경제의 안전판 역할을 하고 있으나, 수출단가 요인이 약화되는 하반기 이후에는 내수와 수출이 모두 침체되는 복합불황이 우려된다"라고 밝혔다.

2022-09-19 13:25:5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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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2회 '영천 청년의 날' 행사 개최

영천시는 오는 9월 23일 오후 2시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과 시민의 만남·소통·교류의 장을 주제로 영천시민회관에서 제2회 '영천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천시 청년정책 참여단이 주관하며 기획, 홍보 운영까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행사로 더욱 뜻깊게 치러진다. 또한 취업·학업 등 현장 참여가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현장과 유튜브 '별별영천'을 통해 실시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청년정책 토크 콘서트, 축하공연, 청년고리 프로젝트(플리마켓) 등으로 구성된다. 식전행사인 '청년정책 토크 콘서트'에서는 김환 전 아나운서와 황유택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이 청년정책 및 문화를 주제로 청년들과 소통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갖고, '축하공연'에서는 WSG 워너비 SOLE(쏠), 지역 청년 가수 정재욱, 서동익 청년의 활기 넘치고 통통 튀는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청년고리 프로젝트(플리마켓)'은 오후 5시부터 관내 다양한 청년 CEO들이 손수 만든 제품 및 굿즈 등을 시민회관 광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제2회 영천 청년의 날을 맞아 우리 시 청년들의 도전과 미래를 응원하고 청년과 청년이 그리고 청년과 시민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영천시는 미래의 주역인 청년이 영천에서 도전하고 비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19 13:25:2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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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웰케어,'팻다운'20주년…다이어트 건기식 시장 리더 자리매김

CJ웰케어는 국내 최초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팻다운'이 출시 20주년을 맞았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02년 출시된 '팻다운'은 체중 감소에만 의존했던 기존 다이어트와 달리 운동을 통한 건강한 다이어트를 제안하는 브랜드다. '운동 전 팻다운'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출시 후 누적 매출 2300억원을 기록했다. '팻다운'은 소비자가 섭취하기 편하도록 휴대성과 간편성에 집중해 음료, 캡슐뿐 아니라 분말 형태의 스틱 등으로 제품 유형을 다양하게 개발해 왔다. 지난 7월에는 20년 동안 축적된 연구개발 노하우를 집약시킨 '팻다운 부스터 카르니틴'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다이어트 건기식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팻다운 부스터 카르니틴'은 식약처 인정 2중 기능성 원료인 'L-카르니틴타르트레이트'를 사용한 프리미엄 다이어트 앰플로, 신규 다이어트 소재를 활용해 운동 전 한 병으로 단시간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운동 전 하루 한 병으로 체지방 감소뿐 아니라 운동으로 인한 피로 개선 기능까지 챙길 수 있다. CJ웰케어는 차별화된 R&D 역량을 기반으로 신규 다이어트 소재를 발굴하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CJ웰케어는 '팻다운' 론칭 20주년을 기념해 엘르런과 함께 팝업부스를 운영한다. 패션 매거진 엘르가 주최하는 엘르런은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중 하나로 자리잡은 러닝 캠페인이다. 이달 25일까지 서울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운영되는 팝업 부스에서는 '팻다운 부스터 카르니틴' 등 다양한 다이어트 건기식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와 함께 온?오프라인 이벤트인 '땀의 모든 순간에, 팻다운'에 참여할 수 있다. 부스에서 사진을 찍어 자신의 SNS에 인증한 방문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에어팟 맥스를 증정한다. CJ웰케어 관계자는 "'팻다운'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향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은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신규 다이어트 소재를 발굴하고 제품화 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19 13:25: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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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자치경찰위-경남경찰청, 4개 경찰서 종합감사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하반기 경남경찰청과 합동으로 4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자치경찰사무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종합감사에서 자치경찰위원회는 '경상남도 자치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의 조직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별표1에 규정된 범위로서, 주로 지역 내 주민의 생활안전 활동 분야와 여성·청소년 및 교통 분야 등 '자치경찰사무'를 감사하고, 경남경찰청은 수사 등 '국가사무'에 대해 감사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9월~11월 중 함안경찰서, 의령경찰서, 통영경찰서, 합천경찰서 등 4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각 경찰서별 3~4일간 감사를 실시하며, 중복감사 방지 및 효율적인 감사를 위해 경남경찰청과 합동감사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감사에서는 최일선에서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치경찰사무가 현장에서 제대로 적법 타당하게 집행되고 있는지에 대해 전반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선8기 경남도정의 비전인 '활기찬 경남, 행복한 도민'이 구현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위원회에서는 일선 경찰관들의 책임감있는 업무추진을 독려하고자 적극적인 업무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결과에 대해 과감히 면책 또는 감경하는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감사를 통해 발굴된 수범사례는 적극 발굴·전파하고, 모범 우수경찰관에 대해서는 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현태 위원장은 "사후 지적 위주의 감사방식을 벗어나 문제가 될 요소의 사전적 예방에 초점을 맞추겠다"며,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도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자치경찰위원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9-19 13:24:5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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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찾아가는 해역인문학’ 행사 진행

국립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6차례에 걸쳐 '부산, 인문바다에 빠지다-부경 찾아가는 해역인문학'을 연다. 이 행사는 '부산의 역사와 미래를 걷다'를 주제로 시민들이 부산의 역사와 문화 명소를 직접 찾아 전문가와 함께 탐방하며 바다 도시 부산이 품은 인문학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부산광역시의 '2022 부산인문학포럼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부경대 HK+사업단과 인문사회과학연구소, 해양인문학연구소가 부산인문연대, 인본사회연구소와 공동으로 주관하고 부산시,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한다. 1차 행사는 '부산 최초의 고아원'을 주제로 27일 '부산 갈맷길 700리'를 펴낸 문태광 해설사와 함께하는 부산 나병원 기념비, 박기종 불망비, 좌천동굴, 성북고개 탐방으로 진행된다. 10월 11일 2차 행사는 '도심 속의 천년고찰 범어사'를 주제로 범어사 청룡 등나무길을 탐방하고, 25일 3차 행사는 권영주 부산학포럼 회장이 진행을 맡아 '근대역사와 함께한 문화유산'을 주제로 산복도로 이바구 공작소와 구)남선창고, 구)백제병원을 탐방한다. 11월 8일 4차 행사로 이근우 부경대 교수(사학과)와 함께 '영도의 근대: 탈향민의 아픔과 희망의 인문마을 영도'를 주제로 점바치골목, 깡깡이마을, 수다방, 영도전차 종점 기념비, 흰여울길을 찾는다. 11월 15일에는 5차 행사로 신종석 소설가와 함께 '한국전쟁본부 하야리아 부대와 얽힌 이바구'를 주제로 부산시민공원과 형무소 일대를 탐방하고, 29일에는 김미자 건축문화해설사와 함께 '동래 얼쑤옛길 따라서'를 주제로 동래장관청, 동래향교, 서장대, 복천동 고분군을 탐방한다. 프로그램 참여 등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22-09-19 13:24: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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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정동권역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 착공 완료

사천시는 지난 17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정동권역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을 착공 3년만에 완료했다. 정동권역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주민의 복지·교육 서비스 공간 및 주민 편의시설 확충, 지역역량 강화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 사업이다. 시는 2020년 총사업비 33억 원을 투입해 정동권역에 문화교류센터 116㎡, 다목적체육관 200㎡, 예수마을 둘레길 조성 420m 등 농촌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번에 신축된 문화교류센터와 다목적체육관은 주민의 문화, 복지프로그램 운영과 다채로운 교육활동과 전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에 정동권역 창조적마을 운영위원회는 지난 17일 정동권역 창조적 마을만들기사업 완료를 기념하기 위해 다목적체육관의 문화복지공간 홍보 행사와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동식 시장, 안규탁 대한노인회 사천시 지회장, 도의원, 시의원,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정동권역 창조적 마을만들기사업 완료를 축하했다. 한편 한궁대회 단체전 1위는 사천상록봉사단, 2위는 용현면 노인분회, 3위는 사남면 노인분회, 개인전 1위는 사천상록봉사단 김자호, 2위는 용현면 문종진, 3위는 사천상록봉사단 조명종 씨가 각각 차지했다. 정동권역 창조적마을 운영위원회 최진열 위원장은 "정동권역 문화복지공간 건립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며 "이 사업을 통해 새롭게 변화된 농촌마을에 지역공동체의 다양한 활동 등이 더욱 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성된 다양한 교육·문화·복지 서비스 기반이 도심과 농촌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 앞으로도 지역공동체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운영위원회와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2-09-19 13:24: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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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2일 '사회대통합위원회' 출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위원장 최충경)가 오는 22일 공식 출범식과 함께 제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박완수 도지사는 사회대통합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도내 각계각층 주요 인사 44명에게 위원 위촉장을 직접 전수하고, 향후 위원회 운영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취임 전부터 사회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으며, 지난 7월 1일 취임식에서 "우리 경남만이라도 진영과 이념, 세대를 아우르는 사회대통합위원회를 구성해서 화합과 통합의 도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지난 19일 경상남도 실국본부장회의에서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가 설립 취지 및 목적에 맞게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고민해야하고, 명확한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재차 밝힌 바 있어 '활기찬 경남 행복한 도민'을 위한 핵심 원동력은 사회통합이라는 도지사의 강력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이러한 사회대통합위원회는 도민통합을 위한 기본방향 및 전략 수립 변경, 사회갈등의 원인분석 해결 예방, 도민통합 공감대 형성 및 문화 확산 등에 대해 자문하는 기구로서 활동할 것이며, 노사 지역 계층 세대로 4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여 관련 분야 갈등문제를 우선적으로 짚어보고 그 해결방안을 찾아나갈 계획이다. 사회통합위원회의 위원은 평소 갈등해결과 도민통합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18개 분야 주요 인사들로 균형있게 구성하였으며, 위원장 1명(최충경 민주평화통일 경남지역회의 부의장), 부위원장 5명(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 정진용 한국노총경남지역본부 의장, 박은진 공유를 위한 창조 대표, 이정화 경남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강재규 경남자치분권협의회 위원장)을 포함한 위원 44명은 출범식을 시작으로 2년(연임가능)의 활동에 들어간다. 한편, 22일 개최되는 사회대통합위원회 출범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후 위원회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비빔밥 만들기와 손팻말 퍼포먼스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그리고 연이어 1차 회의를 바로 개최하여 분과위원회 구성 및 향후 일정 등에 대해 논의하고, 도내 주요 사회문제 등 위원회 전체와 분과위원회에서 향후 다뤄나가야 할 의제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분과회의를 수시로 개최하여 관련 분과별 작은 갈등과 사회문제부터라도 세밀하게 살펴보면서 먼저 그 해결방안을 같이 찾아나갈 계획이며, 이러한 통합을 하나씩 축적해나감으로써 행복하고 살기 좋은 경남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2-09-19 13:23:5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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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 부산지산학협력 28호 브랜치 개소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는 지난 16일 지산학협력을 통한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기술 고도화로 최적의 IT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이디노'에 28호 브랜치를 개소했다. 28호 브랜치 아이디노는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를 리딩하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기치 아래,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을 포함한 대학 정보화 사업에서부터 비대면 전자약정 등 공공·금융의 다양한 고객의 업무 서비스를 발굴·제공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부산시 이윤재 청년산학국장, 이순정 지산학협력과장, 부산테크노파크 이정호 기업지원단장, 아이디노 이태신 대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정문섭 원장 등이 참석했다. 기업의 최첨단 IT 기술과 대학의 우수한 인재 확보 및 보유기술 활성화를 위해 지산학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한 지산학 브랜치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 부산시 이윤재 청년산학국장은 "IT 기업들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우수한 인재 발굴과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지원정책으로 아이디노와 같은 우수한 기업들이 오랫동안 지역에서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디노 이태신 대표는 "기술 개발을 통한 기업의 성장과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것 또한 중요하지만 아이디노는 꾸준한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으로서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재들과 공동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9 13:23: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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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ETFS, Global X Australia로 사명 변경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호주 상장지수펀드(ETF) 운용 자회사 'ETF 시큐리티스(ETF Securities)' 사명을 '글로벌엑스 오스트레일리아(Global X Australia)'로 변경했다고 19일 밝혔다. Global X Australia는 2002년 설립 이후 현물로 운용하는 원자재 ETF를 시장에 제공하는 호주 7위 ETF 운용사다. 대표 상품은 2003년 3월 전세계 최초로 상장된 금 현물 ETF로, 9월 16일 기준 순자산은 2조4000억원이 넘는다. 이 외에도 백금(Platinum), 은(Silver), 팔라듐(Palladium) 현물 상품을 상장했으며, 금, 팔라듐, 은, 백금 네 가지 귀금속 현물 바스켓에 투자하는 상품 등을 선보였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미래에셋과 Global X가 시너지를 발휘해 호주 시장에서 혁신적인 상품을 선보이며 ETF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호주 ETF 시장 규모는 8월말 기준 약 119조원(888억달러)로, 같은 시기 한국 ETF 시장 규모 76조원의 1.4배가 넘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일본과 중국 다음으로 크다. 특히 호주는 미국, 영국, 네덜란드에 이어 세계 4번째로 큰 연금 시장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다. ETF를 통한 연금 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호주 ETF 시장은 높은 성장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루이스 베루가 Global X 최고경영자(CEO)는 "Global X는 전 세계 주요 ETF 시장에서 가장 신뢰받는 ETF 브랜드 중 하나"라며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Global X Australia는 미래에셋과 Global X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호주 시장을 대표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9-19 13:23:18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