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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홍콩 기업과 코로나19 치료제 국내 허가 위한 계약 체결

일동제약이 핑안시오노기홍콩과 코로나19치료제 신약후보물질 'S-217622'의 국내 허가 추진을 위한 1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11월, 일본 시오노기와 S-217622에 대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 내 임상 등 개발 활동을 수행해왔다. 이번 1차 계약에 따라 일동제약은 S-217622의 한국 내 허가를 위한 교섭 권리를 보유하게 되며, 국내 사용에 필요한 승인 취득 및 정부 당국과의 협력 등을 독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또 이번 계약에는 S-217622의 국내 생산에 필요한 기술 이전 등에 관한 내용도 포함돼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동제약은 향후 상업화와 관련한 사항을 구체화하는 2차 계약을 추가로 체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S-217622는 1일 1회 5일간 복용하는 경구용 항바이러스제로, 3CL-프로테아제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코로나19를 유발하는 SARS-CoV-2 바이러스의 증식을 막아준다. 그동안의 임상 결과, 우수한 바이러스 억제 효과와 안전성 및 내약성을 보이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임상 2·3상 시험 2b상 2차 종점에서의 투약 및 경과 관찰 결과, 기침, 인후통, 콧물 및 코막힘, 호흡곤란 등과 같은 호흡기 증상이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을 확인하였다. 뿐만 아니라 같은 임상의 사후 분석 결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시의 5가지 특징적 증상인 발열, 기침, 인후통, 콧물 및 코막힘, 호흡곤란에 있어서도 유사한 수준의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임상 2·3상은 마무리 단계에 와 있으며, 시오노기와 일동제약은 신속한 사용 승인 취득을 위한 결과 도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핑안시오노기홍콩은 홍콩 시오노기와 중국 핑안보험 자회사인 투툼재팬헬스케어가 2020년 설립한 합작회사로, 중국 등 아시아 국가에 대한 자본 투자, 지식재산권 관리, 제품 공급 사업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9-18 10:37: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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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국내에서 가장 스마트한 암병원 1위' 선정

삼성서울병원이 지난 14일 글로벌 주간지 '뉴스위크'가 온오프라인으로 발표한 2023년도 '월드베스트 스마트병원'에서 국내 1위로 선정됐다. 암병원으로도 국내 1위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다. 이번 조사는 뉴스위크가 독일 글로벌 마케팅 전문 조사업체 스타티스타에 의뢰해 28개국 300여 병원 4만여 의료진에게 온라인 설문 조사한 결과다. 삼성서울병원은 스마트 병원으로는 세계 30위에 올랐으며, 2년 연속 국내에서 '가장 스마트한 병원'으로 선정됐다. 같은 날 동시 발표된 '월드베스트 전문병원' 순위에서도 암병원이 국내 1위는 물론, 세계 6위에 선정돼 암 치료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임을 인정 받았다. 또 총 8개 임상분야에서 세계 100위권 내에 진입했다. 스타티스타는 '스마트 병원' 평가 기준으로 전산능력, 원격의료, 디지털 변환 기술, 인공지능(AI), 의료로봇 등 5개 항목을 꼽고 있다. 자국내 추천(45%), 해외 추천(50%), 병원 설문조사 (5%)를 취합한 뒤 의료자문단의 질적 평가를 거쳐 순위를 책정한다. 병원측은 임상분야별 전문병원 11개 항목 역시 해당 분야 의료수준에 대한 자국내 추천(45%), 해외 추천(50%), 병원 설문조사 (5%)를 취합한 결과라고 전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019년 개원 25주년을 맞아 새 비전 '미래 의료의 중심 SMC' 을 선포하고 첨단 지능형 병원을 추구해 오고 있으며, 다방면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디지털 의료 혁신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암 치료분야에서도 아웃컴북을 발간하면서 치료 우수성을 공개하고 있는 등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치료 영역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은 "삼성서울병원이 국민에게 약속한 '미래 의료의 중심 병원'을 실현하기 위해 디지털 의료혁신과 중증 질환 치료 모두 착실히 성과를 이루어 나가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류의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위한 도전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9-18 10:36:3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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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소변건강연구소 개소..전문가 15인 구성

이대서울병원이 14일 비뇨의학과 외래 앞에서 '소변건강연구소' 개소식 및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소변과 관련된 전문분야 교수 및 간호사 15인으로 출범한 소변건강연구소는 소변 건강에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해 의학적 연구와 함께 인문학적 콘텐츠를 개발한다. 소변건강연구소의 초대 소장에는 전립선과 배뇨장애의 국내 최고 명의로 알려진 비뇨의학과 심봉석 교수가, 부소장엔 우리나라 제 1호 여성 비뇨의학과 전문의 윤하나 교수가 임명됐다. 간사는 향후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를 이끌어 갈 안현규 교수가 맡았다. 연구위원으로는 비뇨의학과 김광현, 김명 교수가 참여하며 신장내과 유민아, 소화기내과 박예현, 정신건강의학과 김선영, 가정의학과 유인선, 웰에이징센터 전혜진, 마취통증의학과 채지선, 성형외과 홍승은 교수 등 소변 건강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다학제팀을 구성했다. 연구소는 앞으로도 명망 있는 외부 자문위원들을 위촉할 예정이며, 이대서울병원 의료진들 중에서도 연구위원을 추가로 영입할 계획이다.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연구소는 소변 건강 캠프 프로그램 개발 및 소변 건강 트레이너 육성, 원 포인트 건강 강습 등을 진행하며, 소변 건강 관련 통합진료안을 마련해 임상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소변 관련 비뇨의학 임상 및 기초 연구 ▲비뇨의학 관련 의학 정보의 개발 및 교류 ▲국민 소변 건강에 대한 이해력 및 건강 상식 향상 사업 ▲지역 기관 및 사회단체와 연계한 지역사회 건강 증진 사업 등을 추진한다. 심봉석 소변건강연구소장은 "소변과 관련된 비뇨의학 분야는 아직도 일반인들에게는 쑥스럽고 낯설게 느껴지고 이해하기가 어려워 지금보다 더 친근하고 세밀하게 다가갈 필요성이 있다"며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에서는 시대적 변화와 사회적 요구에 맞춰 소변 건강 연구소를 설립해 비뇨의학 발전과 국민 비뇨기 건강에 이바지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9-18 10:35:3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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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두들마을에서 만나는 조선시대 체험 축제...‘옛날 옛적에- 두들마을 이야기’ 개최

영양군은 2022년 9월 23일부터 24일 양일 간 석보면 두들마을 일원에서 고택 종갓집 활용사업인'옛날 옛적에(부제 : 두들마을 이야기)'를 개최한다.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행사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민속문화재 제91호 석계고택, 민속문화재 제114호인 원리리 주곡고택과 문화재자료 제79호인 석천서당 등이 모두 개방되어 조선 중기 가옥을 직접 관람하고 그 속에 담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두들마을은 영양군 석보면에 위치한 곳으로 조선 시대 양반가의 고택이 그대로 남아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경천 이씨의 집성촌이면서 음식디미방으로 잘 알려진 장계향 선생의 마을로도 잘 알려진 곳이다. 언덕의 경상도 방언인'두들'이 그대로 마을 이름에 놓여 그 이름부터 고즈넉한 이 곳은 소설가 이문열의 고향 마을로도 유명하다. 가을의 한중간인 9월 23일(금), 9월 24일(토) 이틀 간 진행되는 '옛날 옛적에(부제 : 두들마을 이야기)'는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다수 배치해 초등학생부터 노년층까지 다수의 만족도를 높이고 세대 간 공감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인 장원급제 과거시험, 고택저잣거리, 로맨틱 멜로디 콘서트, 고택인생사진관은 모두 전통적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위트있게 재해석했다. 또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과거 시험 프로그램, 저잣거리와 같은 프로그램은 물론 공연 프로그램과 사진관 등이 진행된다. 영양군수(오도창)는"고택이라는 공간적 배경, 가을이라는 시간적 배경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고심했다."며"특히 고택이 생소한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다수 배치해 참여를 통한 만족도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조선시대 과거시험과 현대적 요소를 결합한 과거시험체험 이벤트와 민속놀이, 화살쏘기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장터 프로그램 등이 결합해 다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본 축제에 관련된 정보는 영양군청(www.yyg.go.kr) 및 연결된 소통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9-18 10:21:1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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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2년 수비초 신품종 육성 평가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9월 15일 영양읍 화천리 수비초(안심수비 22) 시험재배포장에서 영양군농업기술센터·영양고추연구소 관계공무원, 수비초연구회 회원 및 관내 수비초 재배 농업인 등 약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비초 신품종 육성 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평가회는 태풍의 영향으로 한차례 연기된 후 소규모로 야외에서 진행됐으며, 육성책임자인 경북대학교 김병수 교수는 영양군 재래종 고추인 수비초에 역병 저항성 유전자를 도입하여 육성한 수비초 계통에 대한 특성과 재배기술을 설명했다. 또한 평가회 결과를 바탕으로 토종고추의 보존 계승과 발전 방안에 관한 다양한 의견 청취 등 토론 의 시간을 가졌다. 수비초는 매운맛인 캡사이신 성분과 단당류의 글루코스가 일반고추에 비해 높아 매운맛이 적당하고 당도가 높으며 다량의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지난 8월말 서울에서 개최된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에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2014년에 역병 저항성뿐만 아니라 바이러스와 청고병에도 강한 계통을 선발하여 '역강신수비'와 '역강순수비'로 신품종 보호출원 및 등록하였고, 이후 재래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안심수비'를 육성하여 숙기와 착과성 문제를 보완했다. 올해 수비초 고유 특성을 지닌 '역강신수비'와 역병-청고 복합저항성 계통을 교배하여 바이러스 저항성을 강화한 '안심수비 22'를 고추 재배 농가에 보급한 결과 생육기 가뭄으로 전반적인 작황은 부진하나 숙기가 빠른 편이고 매운맛과 단맛이 잘 배합되어 맛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2-09-18 10:20:5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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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도서관, '제5회 Book적 Book적 시민독서한마당'행사 개최

안동시립도서관(중앙·웅부·어린이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17일 웅부공원에서 제5회『Book적 Book적 시민독서한마당』을 개최했다. '지혜의 바탕화면, 책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적극 유도하고,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자 안동시립도서관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책을 소재로 다 함께 화합하고 어우러질 수 있도록 올해 다섯 번째로 마련된 자리이다. 지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대출을 기록한 개인·가족 6팀의 다독자 시상을 시작으로 무대에서는 댄스, 버블·풍선아트쇼, 마술공연, 인형극 등 재미있는 공연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독서 OX퀴즈'가 진행됐다. 체험 부스에서는 아크릴 책갈피와 미니 액자 만들기, 캘리그라피, 동화나라 데코텐 꾸미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독서의 달 포토존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도서관과 지역사회와의 연계와 상호협력을 위해 안동시지역서점협의회와 어깨동무 작은 도서관도 함께 해 '도서나눔전'과 '부채만들기' 체험부스도 운영했다. 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되었던 시민들의 독서문화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도서관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독서진흥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9-18 10:20:1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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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올해 독감, 코로나와 동시유행”예방접종 꼭 하세요

해남군은 올겨울 독감 유행이 예상됨에 따라 연령별 예방접종을 조기에 실시한다. 지난 절기의 경우 독감 유행이 없이 지나가면서 인구집단 내 자연면역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독감과 코로나19가 동시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미접종자는 건강상태가 가능할 경우 접종 부위를 달리해 독감 예방접종과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해남군은 관내 지정 병·의원 31개소 및 보건기관 32개소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올해 국가 무료접종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6개월~만 13세 어린이로, 대상별 접종기간은 생애 첫 독감 접종 어린이를 대상으로 9월 21일부터 시작된다. 일반 어린이 및 임신부는 10월 5일,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접종 받을 수 있다. 접종은 의료기관에서 먼저 순차적으로 시행하고, 보건기관에서는 10월 20일부터 접종을 시행한다. 독감 바이러스는 변이를 일으켜 종류가 달라지기 때문에 매년 예방접종이 필요하고, 유행시기(11월~다음해 4월)와 접종효과 기간이 평균 6개월인 점을 고려하면 10~11월 접종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군 관계자는"독감과 코로나19 중복감염 예방을 위해 적정 시기에 적극적으로 예방접종 하시기를 권장하며, 본인의 건강상태를 잘 알고 있는 평소 다니던 기관에서 적극 접종받으실 것"을 당부했다.

2022-09-18 10:19:5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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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 정기교육 실시

해남군은 15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에 근무하는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도로관리, 공원 및 가로수 정비, 소각장 및 추모공원, 환경미화 등을 담당하는 현업근로자 300명을 대상으로 3대 산업재해 유형인 넘어짐, 끼임, 추락사고 등에 대해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안전의식을 높였다. 현업업무 근로자 안전보건 정기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매분기 6시간의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안전보건교육기관인 한국사업안전협회 전문강사를 초빙해 현업업무 종사자의 안전·보건관리 인식을 확산하고, 실질적인 현장 관리역량 제고 등을 위해 마련됐다. 한편, 해남군은 지난 9월 1일자로 안전도시과에 중대재해예방TF팀을 신설하고,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정을 집중하고 있다. 중대재해예방 TF팀에서는 ▲중대재해예방 계획 수립 및 점검 ▲중대재해 예방 교육컨설팅 및 홍보 ▲중대재해예방 의무이행에 필요한 관리상의 조치 ▲산업안전 보건 계획 수립 및 교육 실시 등을 추진하게 된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서 근로자의 안전보건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며,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안전한 일터 조성에 군정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9-18 10:19:4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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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 기업도시 투자협약차 미국 방문

명현관 해남군수는 솔라시도 기업도시 투자유치 협약 체결 등을 위해 20일 미국 방문길에 오른다. 명군수는 20~24일 5일동안 솔라시도 RE100 글로벌 데이터센터 투자협약식을 비롯해 농수산물 수출 관련 업체 방문 및 상담, LA한인축제와 전남관광설명회, 제21차 세계한상대회 참가 등 방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21일에는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솔라시도 RE100 글로벌 데이터센터 투자협약식을 갖는다. 이번 투자협약은 민선8기 전라남도 해외투자유치 1호로, 전라남도는 오는 2030년까지 글로벌데이터센터 10개소를 유치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명현관 군수, 서남해안개발기업(주) 채정섭 대표, 브래드하딘 TGK·다이오드벤처스 대표, 박희준 EIP자산운용(주)대표가 참석한다. 미국 에너지 인프라 사업 개발·투자사인 다이오드벤처스와 한국 에너지이노베이션파트너스(EIP)가 합작해 설립한 더그린코리아(TGK)는 솔라시도 기업도시내에 20억달러(2조 6천억원)을 투자해 40MW급 데이터센터 5기를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국내최대 신재생에너지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어 기업의 RE100(기업활동에 필요한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생산된 전기를 사용) 실현에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명군수는 22일에는 LA로 이동해 해남 농수산물 수출을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 22~23일에는 해남유기농가바쌀을 판매하고 있는 현지 홈쇼핑에 직접 출연해 해남쌀 홍보에 나서며, 한국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꽃마 USA매장과 해남쌀 미국 수출을 담당하고 있는 미슬리사를 방문해 현황을 청취하고, 해남 농수산물 수출 확대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또한 LA에서 열리고 있는 한인축제와 남도장터US 온라인쇼핑몰 오픈식,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 관광설명회, 제21차 세계한상대회 대회장 간담회 등에도 참석해 미주 교포, 기업인 등과 만남을 갖고 투자 유치 및 관광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미국방문에는 해남군의회 서해근 부의장과 군 투자유치 및 농산물 유통담당 관계 공무원들이 동행할 예정으로, 25일 귀국할 계획이다.

2022-09-18 10:19:0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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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싱가포르서 '초일류도시 인천' 구체화 시동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지인 싱가포르에서 인천을 세계 초일류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구체화 작업에 들어갔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지난 16일 싱가포르 주재 한국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한항공, KDB산업은행, 신한은행관계자와 신장섭 싱가포르국립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싱가포르의 다국적기업 집적 사례와 세계 금융허브 역할과 관련한 우수 정책을 파악하고, 특히 홍콩의 중국 반환에 따른 다국적기업 동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시장은 "고국 땅을 떠나 해외에서 고생하고 계신 주재원과 가족들의 노고에 격려와 위로를 드린다"며, "민선8기 인천시장으로 취임하면서 뉴 홍콩시티, 제물포 르네상스 정책 등을 완성해 세계 초일류 글로벌 도시로 발전해 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던 만큼 이에 대한 구상을 구체화하는데 이번 방문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마친 유 시장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싱가포르 무역관을 방문해 현지 무역상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어, 제물포 르네상스 공약과 관련해 싱가포르 도시개발청, 클락키 강변,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마리나 베이 샌즈 등을 차례로 시찰했다. 싱가포르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친 유 시장은 17일 두 번째 방문지인 호주 시드니로 향했다.

2022-09-18 10:17: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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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청년에게 더 많은 기회 만들 것"…'제2기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발족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7일 청년의 날(9월 셋째 주 토요일)을 맞아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를 만들겠다면서 이를 위해 청년들과의 정기적인 만남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열린 '제2기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발대식'에 참석해 "우리 청년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예산 지원을 통한 단기적인 혜택이 아니라 기회"라며 "일할 기회, 공부할 기회, 사업할 기회, 사랑할 기회 등 더 많은 기회와 더 고른 기회를 통해 포용과 상생의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성세대나 기득권의 틀을 깨고 청년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두 가지 약속을 했다. 김 지사는 "청년들이 상상력과 용기를 갖고 틀을 깨는 노력을 하기를 부탁드리며, 이에 맞춰 경기도부터 일하는 방식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다음 약속으로 김 지사는 "한 달에 최소 하루를 정해서 청년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겠다. 북부 청년이 있다면 제가 북부로 가겠다"며 "정기적으로 청년들과 대화하면서 수시로 청년들이 하고 싶은 얘기를 듣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청년참여기구는 경기도 동·서·남·북 권역별로 총 215명의 청년(만 19~39세)이 참여해 청년정책을 직접 만들고 제안하는 청년정책 참여기구다. 이들은 주거, 일자리, 안전 등 정책 수요가 높은 분야와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자율 분야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형식으로 1년간 활동한다. 앞서 도는 지난해 제1기 청년참여기구에서 제안된 정책 중 사업부서 검토와 숙의 토론을 거쳐 최종 4개의 사업을 정책화했다. 주민참여예산 절차에 따라 심의 등을 거쳐 실제 정책으로 집행될 수 있다. 4개 사업은 ▲경기 청년 1인 가구 든든 선물 꾸러미 ▲경기 인생가이드북 ▲청년 정신건강 치유 프로그램 ▲청년은 새벽부터 똑딱똑딱이다. 이날 제1기 청년참여기구 청년위원으로 정책을 제안한 청년들이 김동연 지사에게 해당 정책을 직접 발표했다.

2022-09-18 10:16:3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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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3개월 내 정상가동 추진…국내 철강수급 안정화에 '총력'

포스코가 금일 중 압연지역 배수를 완료하고 전력공급을 확대하는 등 포항제철소 정상화를 위해 복구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포스코는 10~12일, 3개 고로를 모두 정상화시킨데 이어 15일 쇳물의 성분을 조정하고 고체형태의 반제품(슬라브 등)으로 생산하는 제강과 연주공장도 모두 복구를 마치면서 선강부문은 이제 완전히 정상화했으며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은 3전기강판공장도 복구를 마치고 어제(15일)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포스코는 선강부문 정상화에 따라 장비와 인력을 냉천 범람으로 피해가 큰 압연지역에 집중 투입해 지하시설 뻘 제거, 설비 세척, 부품 수리 등 복구작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포스코는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제품을 최우선 공급하는 방향으로 압연라인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9월말 1냉연과 2전기강판, 10월 중 1열연과 2·3후판, 11월 중 1·4선재 및 2냉연, 12월초 3선재, 스테인리스 2냉연 및 2열연공장 등의 재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장별 정확한 재가동 시점과 구체적인 피해 내역, 규모 등은 압연지역 지하시설물에 대한 뻘 제거작업 등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어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는 천재지변에 대비해 건물, 기계장치 등 유형자산에 대해 보험에 가입했다. 이번 수해에 따른 피해를 현재 기준으로 추산해볼 때, 제품에서 170만 톤의 생산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나 포스코는 광양제철소 최대 생산, 재고품 판매 등을 통해 제품판매 감소량을 97만 톤 수준으로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매출액 감소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2.7% 수준인 2조 4백억 원으로 전망된다. 냉천에 인접해 상대적으로 피해가 큰 STS냉연공장 등 STS 부문 정상화가 지연되며 매출감소가 확대 됐다. 포스코는 포항제철소의 복구기간 동안 고객사 피해 최소화와 국내 철강수급 안정화를 위한 방안도 적극 추진 중이다. 비상출하대책반을 13일부터 운영하고 있는데다 고객사와 일일단위로 소통하고 제철소 내 보유재고를 신속하게 출하하고 있으며 광양제철소 최대 증산, 수리일정 조정 등을 통해 광양제철소를 최대생산체제로 전환함으로써 국내 고객사 수급난 해소에 최선을 다할 예정. 또한, 스테인리스, 전기강판 등 포항제철소에서만 생산되는 제품을 광양제철소에서 생산하는 방안을 추진해 고객사가 소재 수급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보유중인 제품재고에 대해서도 전수검사를 통해 품질에 문제가 없는 제품은 전량 신속하게 출하하는 등 긴급 납기에 대응하고 있으며 경미한 침수피해를 입은 제품도 고객사와 협의해 재처리 후 공급하고 있다. 포스코는 필요시 인도네시아 PT.KRAKATAU POSCO, 인도 POSCO-Maharashtra, 중국 포스코장가항불수강유한공사, 태국 POSCO-Thainox 등 포스코의 해외생산법인을 활용해 후판, 열연, 냉연, 도금, 스테인리스 제품 등의 국내공급도 검토할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고객사 및 유통점에서 보유한 열연, 후판, 스테인리스 등 주요 제품의 재고가 2~3개월치 수준이어서 철강수급대란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자동차용 강판의 경우 광양제철소에서 대부분을 생산하고 있으며 조선업계에 주로 공급하는 후판제품 역시 광양제철소에서도 생산하고 있어 고객사 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포스코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철강 수해복구 및 수급점검TF'와 민관합동 '철강수급 민간조사단' 활동에 적극 동참해 조속한 피해복구에 힘쓰고 고객사와 산업계에 철강 수급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복구 및 공장 재가동 상황에 대한 신속한 공유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포스코는 수립한 복구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해 국내 철강산업과 국가경제에 대한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그룹역량을 집중해 조속한 정상화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사진설명]▲포스코 포항제철소 3전기강판공장 정상화후 15일에 생산한 첫 전기강판 제품▲15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품질문제가 없는 재고제품을 신속하게 출하하고 있다.▲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생산한 슬라브를 광양제철소로 해상운송하기 위해 15일 크레인으로 선적작업을 하고 있다.▲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생산한 슬라브를 광양제철소에서 전환가공하기 위해 15일 해상운송을 준비하고 있다.▲포스코 포항제철소 제품별 생산개시 예상시점

2022-09-18 10:16:06 권택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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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출신 창산 김대원 화백의 '누정(樓亭) 전시회'

안동출신 수묵산수화의 대가 창산 김대원 화백의 누정 전시회가 오는 9월 28일~10월 7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갤러리에서 열린다. '영남의 누정, 그림 속으로 들어가다'란 제목으로 2022년 유네스코 추진 특별전 형식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경상북도와 한국국학진흥원이 주최한다. 김대원 미술관이 보유한 2백여 점의 실경산수화 가운데 영덕 침수정, 청송 방호정, 예천 초간정, 영주의 금선정, 안동의 백운정, 고산정, 만휴정 등 누정 100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풍경의 재탄생을 통해 자연의 핵심을 보여주는 창산 김대원 산수실경화의 진가를 만끽할 수 있다. 김대원 화백은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그동안 그려놓은 실경산수화 가운데 누정 작품만을 골라서 전시하는 것인데 60여 곳의 누정을 각도에 따라 다르게 그리다 보니 100여 점이 되었습니다"라고 했다. 이번 전시회는 김대원 화백이 한국화론(조선시대 그림이야기- 1-4권)과 중국역대화론(中國歷代畵論-1-5권), 원림(園林)과 중국문화(中國文化-1-4권), 중국고대화론유편(中國古代畵論類編-1-16권)을 모두 그의 손을 거쳐 번역 후 새로운 시각으로 자연과 대상을 보고 그린 것으로 전시되는 누정 작품 모두가 창산 수묵산수의 절정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특히 그 가운데 영덕 옥계계곡의 침수정과 청량산 연작을 대표하는 안동 고산정은 각기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표현된 여러 작품이 출품될 예정이어서 창산의 실험정신을 가까이서 대면하고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미술평론가 조민환 성균관대 교수는 "창산은 눈앞에 정자와 주위 풍광을 두고 수백 번 더하고 빼기를 반복하면서 현실에서는 볼 수 없는 유려한 조형미, 산수 풍광과 어울린 건물 주인의 정신까지 그림을 통해 보여준다"라고 말한다

2022-09-18 10:14:0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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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친환경선박 기술 실증 거점으로 발돋움

목포시가 16일 선박의 다양한 친환경 대체연료 추진기관을 시험·실증하는 세계 최초의 해상테스트베드 건조의 시작을 알리는 강재(Steel) 절단식을 개최했다.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되는 친환경선박 해상테스트베드 구축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주관 하에 ㈜KTE, ㈜산엔지니어링, ㈜극동선박설계, ㈜리영에스엔디 등 민간기업과 전라남도, 목포시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개발하는데 건조는 목포시 소재 기업인 ㈜한국메이드가 담당한다. 이번에 건조하는 선박 형태의 해상테스트베드는 약 1MW급의 혼소엔진, 수소연료전지, 이차전지 등 친환경 선박 추진기관의 안전성과 성능평가를 지원할 수 있는 2,600톤급(길이 82.6m, 폭 18m) 규모로 한번에 다양한 친환경 선박 추진기관을 실험하고 실적을 확보할 수 있다. 해상테스트베드는 한국선급(KR)의 검사 및 시험 운항 등을 거쳐 오는 2025년부터 친환경 선박 기자재와 대체연료의 실증 및 성능평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상테스트베드 개발 외에도 2025년까지 LNG 보다 온실가스 저감효과가 더 높은 선박용 LNG-암모니아 혼합연료 엔진 기술 개발과 함께 육·해상에서 친환경선박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시험연구시설 건립 등도 함께 추진된다. 국제해사기구(IMO)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선박 대기오염 배출 규제가 지속적으로 강화됨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선박의 친환경화에 대한 기술개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고, 조선·해운시장 전반도 친환경선박 체계로 발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추세이다. 시 관계자는 "해상테스트베드 건조가 친환경 대체연료 기술 수요에 대응함으로써 친환경선박시장 선점에 우위를 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연안여객선 및 어선 등이 집중 운항하고 있어 친환경선박 신기술 실증단지 구축에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는데 남항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실증, 인력양성 등을 통합하는 세계적 수준의 '친환경선박 클러스터 조성'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2-09-18 10:03:1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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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오산시민의 날 기념 유공자 20명 표창

오산시가 지난 15일 제34회 오산시민의 날을 맞아 분야별 도정 및 시정을 빛낸 시민 20명에게 경기도민상과 오산시장상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식은 민선 8기 들어 처음 맞는 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수상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8월, 경기도민상 8개 분야와 오산시장상 12개 분야에 대해 도정 및 시정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한 시민을 분야별 추천을 통해 발굴했다. 이에 시정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오산시장상은 ▲시정발전 분야 이시영 ▲법질서 확립 분야 이영종 ▲농촌발전 분야 엄혜순 ▲사회복지 분야 전윤일 ▲지역경제 분야 최순규 ▲보건위생 분야 김희섭 ▲환경보전 분야 김학민 ▲문화예술 분야 이화정 ▲체육진흥 분야 이상용 ▲재난대비 분야 신신욱 ▲치안행정 분야 조성민 ▲소방행정 분야 김범준이 수상했다. 또한 경기도민상에는 ▲법질서 확립 분야 김옥희 ▲농어촌발전 분야 고운철 ▲사회복지 분야 김광근 ▲지역경제 분야 황태경 ▲환경보전 분야 민철화 ▲문화예술 분야 이동식 ▲체육진흥 분야 이동귀 ▲통일안보 분야 김현준이 수상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민의 날은 우리 시의 전 시민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화합의 장"이며, "그동안 애향심과 선행심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주신 시민들을 위해 긍정의 마음으로 시의 발전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2022-09-18 10:02:5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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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순방 출국 전 "인명피해 없게"…'난마돌' 철저 대비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미국·캐나다 순방 출국에 앞서 제14호 태풍 '난마돌'에 대한 인명피해 대비 등 재난관리 당국과 유관기관의 철저한 점검과 대비를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18일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으로 환송 나온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비록 태풍이 일본으로 비껴간다는 예상이 있지만, 태풍의 강도가 당초 예상보다 커져 지난 11호 태풍(힌남노)의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과 경주에 추가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등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고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행안부 등 재난관리 당국에서는 포항제철소 등 다수 국가 기반시설이 아직 태풍의 상흔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황임을 염두에 두고 과하다 싶은 정도까지 엄중하게 대처해달라"며 "특히 위험지역에 있는 주민들을 사전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하천변 저지대 도로나 주차장 등에 대해 신속하게 통제하는 등 어떠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재난관리 당국은 대피명령, 통행제한 등 현행법에 규정된 가장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시행해주기 바란다"며 "경찰과 군 등 유관기관에서도 지역별 협의체를 가동하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현장 대응 활동을 적극 지원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부대변인은 "태풍 '난마돌'이 강한 태풍으로 발달함에 따라 순방 출발에 앞서 총리와 행안부 장관 등에게 통상 수준 이상의 강력한 대응을 거듭 지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윤 대통령은 전날(17일) 저녁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군이 합심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달라"며 "태풍 '난마돌'이 완전히 지나갈 때까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모두 비상근무를 실시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9-18 09:58:32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