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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칡덩굴 제거에 친환경 약제 방제 시연회 개최

전남 보성군은 지난 13일 득량면 오봉산 일원에서 칡덩굴 제거작업을 담당 및 시공하는 공무원, 시공(감리)업체 대표 및 현장대리인, 산림 분야 근로자 등 74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청에서 인증한 친환경 약제를 활용한 칡덩굴 제거 기술 습득을 위해 '친환경 약제 방제 시연회'를 개최했다. 보성군은 지금까지 줄기를 제거하고 뿌리 주변의 흙을 파낸 후 주두부를 절단하는 방법으로 칡덩굴 제거작업을 시행해 왔으나,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가을부터는 친환경 약제 방제작업을 시범 추진할 계획이다. 시연회는 먼저 보성군 선종환 산림조성계장이 가을철 벌, 뱀, 진드기 등에 대한 작업자의 피해 예방 및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당부 및 시연회 취지 설명으로 시작했다. 이후 친환경 약제 방제 전문교육이 실시됐다. 강사는 친환경 약제 생산 및 납품업체 책임 연구원이 맡아 약품에 대한 설명과 살포 제한 및 살포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집합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약제 희석, 현장 살포 및 제거작업 등을 집중 교육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산림청에서 인증한 친환경 약제를 활용한 칡덩굴 제거작업의 효과성을 분석한 후 내년부터 추가로 시행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조림지, 도로변, 가로수 식재지, 관광휴양지 일원 등 수목에 피해를 주고 경관을 저해하는 지역에 칡덩굴제거 작업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2022-09-14 13:46: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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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민속씨름단,“2022 추석장사씨름대회 3체급 석권”으로

영암군민속씨름단이 지난 9월 7일부터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2022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 한라, 태백 3체급에서 장사를 배출하고 모든 체급에서 입상하는 등 대한민국 최강의 씨름단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9일 펼쳐진 태백장사 결정전에서 허선행 장사는 8강에서는 같은 팀 동료 이병하 선수를 2-1로 이겼고, 4강에서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최대의 라이벌 노범수 장사(울주군청)를 2-1로 제압하고, 장현진 장사(제주특별자치도청)를 3-1로 꺾으며 1년 7개월 만에 통산 세 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11일 한라장사 결정전은 12번의 한라장사에 빛나는 오창록 장사와 올해 7월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최성환 장사의 경기로 한솥밥을 먹는 동료선수들끼리 겨루는 빅게임이었다. 최성환 장사는 결승까지 단 한판도 내주지 않으며 군 입대 전 한라급 최강자로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그동안의 공백을 무색케했고, 더욱 날이 선 주특기인 들배지기로 팀 동료인 오창록 장사를 3-2로 누르고 통산 10번째 한라장사에 등극하며 장사의 귀환을 알렸다. 대회 마지막 날인 12일 백두장사 결정전에서는 장성우 장사가 또 다른 우승 후보인 최성민 장사(태안군청)를 3-1로 역전 우승하며 9개월 만에 통산 9번째 백두장사에 등극하였다. 이로써 영암군민속씨름단은 이번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3체급을 석권하며 총 54회 우승(장사 46회, 전국체전 금메달 2개, 단체전 6회)을 달성하여 씨름판의 절대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영암군민속씨름단의 맹활약에 대규모 관중과 팬들이 열광했다. 일부 팬들은 선수들과 셀카를 찍는 등 적극적인 팬심을 표현했다.영암군민속씨름단은'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씨름의 희열','씨름의 여왕'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함께 윤정수 코치의 유튜브'맛만 볼까'는 구독자 28만명, 누적 조회 수 4,821만명을 기록하면서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등 영암군 홍보대사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영암의 명품쌀인 영암달마지쌀골드 300포를 구입하여 쌀소비촉진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바 있다. 영암군민속씨름단 김기태 감독은 "민족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영암군민들과 향우들께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덕분에 눈부신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올해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영암군민속씨름단이 영암군의 브랜드 이미지 홍보는 물론 대한민국 씨름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9-14 13:46:1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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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키즈카페, 풋살파크 고객 인기몰이..매출도 날개 달았다

홈플러스가 선보이는 키즈카페, 풋살파크 등 차별화된 체험형 공간들이 고객의 발길을 잡으며 매출도 날개를 달고 있다. 단순한 쇼핑몰을 넘어 경험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14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8월 몰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28% 성장했다. 가장 활약이 돋보이는 곳은 가양점, 마산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키즈카페 '몬스터파크'다. 지난 7월 문을 연 가양점 몬스터파크는 오픈 한 달 만에 이용객이 37% 신장했다. 이에 힘입어 가양점 8월 쇼핑몰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67% 늘었다. 지난 1월 오픈한 마산점 몬스터파크 역시 오픈 1개월 만에 목표 대비 매출을 279% 초과 달성했다. 인천논현점 키즈 수영장 '엔젤크루 키즈 스위밍'도 인기다. 지난해 12월 오픈 이후 한 달 만에 목표 대비 매출을 210% 초과 달성했고,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인천논현점 8월 쇼핑몰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6% 올랐다. 2016년 대형마트 최초로 옥상 유휴공간을 활용해 선보인 '풋살파크' 역시 총 10개 점포에서 샤워효과를 내고 있다. 8월에만 전년 대비 이용객이 15% 늘었고, 일산점(61%), 안산고잔점(43%), 천안신방점(39%) 등 풋살파크가 입점한 점포의 8월 쇼핑몰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뛰었다. MZ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지난 5월 월드컵점에 문을 연 스마트팜 카페 '팜스365'도 주목을 받고 있다. 당일 매장에서 직접 수확한 채소를 샐러드나 음료로 즐길 수 있는 도시형 스마트팜 카페로, 다양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한다. 지난 1월 계산점에 처음 오픈한 약 400㎡(120평) 규모의 공유오피스 '카페24 창업센터'도 높은 편의성을 앞세워 입주율 50%를 달성했고, 치열한 공유오피스 시장 경쟁에서 선전하고 있다. 도심형 개인 창고 서비스 '더 스토리지' 수요도 지속 증가하고 있다. 2020년부터 이용객이 매년 10% 가량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8월 이용객은 전년 동기 대비 15% 신장했다. 평균 스토리지 사용률은 93%에 달한다. 고영선 홈플러스 Mall사업부문장(전무)은 "앞으로도 홈플러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쇼핑 공간을 통해 지역 '핫플레이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9-14 13:46:0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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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상업계열 특성화고생 100명, 상업경진대회 참가

경상남도교육청은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전에서 열리는 제12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경남 상업계열 특성화고 학생 100명이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회는 대전광역시교육청 주최로 대전컨벤션센터와 4개 경진장(대전여자상업고, 대전국제통상고, 대전대성여자고, 대전신일여자고)에서 펼쳐지며, 경진 12종목과 경연 4개 종목에 전국 1571명이 참가한다. 경남은 경진 종목에 ▲회계실무 6명 ▲창업실무 5명 ▲사무행정 6명 ▲전자상거래 실무 3명 ▲비즈니스 영어 6명 ▲ERP(전사적자원관리) 6명 ▲금융실무 5명 ▲호텔식음료서비스 1명 ▲세무실무 3명 ▲취업설계프리젠테이션 6명 ▲비즈니스프로그래밍 1명으로 48명이 참가한다. 경연 종목에 ▲창업동아리엑스포 2팀(23명) ▲동아리 콘테스트 1팀(17명) ▲대회홍보크리에이터 2팀(6명) ▲경제골든벨 6명으로 52명이 출전해 타 시도 학생들과 선의의 경쟁을 하게 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5월 26일 도 대회에서 선발된 학생들을 종목별 지도 계획을 세워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전국 대회 준비를 해왔다. 대회홍보크리에이터 분야에 출전한 경남정보고 디지털콘텐츠과 3학년 박창현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전공 실무 능력도 많이 향상되고 친구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며 전국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23년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경남에서 열린다. 경남교육청 최성유 부교육감은 "상업계 특성화고 학생들의 직무능력을 겨루는 데 그치지 않고, 창의적 사고와 도전적 자세로 미래사회를 위한 지혜를 체득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면서 "내년 전국 대회 준비를 꼼꼼하게 해 명품 대회의 명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09-14 13:46: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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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전 행정력 집중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과 영암군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자주재원을 확보하고 성실납세자와의 조세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서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영암군 지방세 이월체납액은 3,483백만원으로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이월체납액 집중 징수 활동을 펼친 결과 1,222백만원을 징수하여 이 기간에 예금 및 부동산 압류, 신용카드 매출채권 압류, 관허사업 제한, 공공정보기록등록, 고액 체납자 명단공개, 출국금지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였다. 특히,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하여는 읍·면과 합동으로 번포판영치 전담차량 2대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아파트 주차장, 산업단지 이면도로, 상업시설 밀집 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수색하였다. 자동차세 체납이 1건인 경우 납부 계도하고 2건 이상인 경우 체납 차량 단속을 실시하여 8월까지 276건의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액 125백만원을 징수하였다. 이로 인해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고서는 차량을 운행하지 못한다"라는 인식을 체납자에게 심어주었다. 그동안, 3년에 가까운 코로나19의 장기 유행은 체납징수 활동에 걸림돌이 됐다. 체납액 징수는 체납자를 만나 납부를 독려하는 과정이 필수적인데 감염병 확산으로 대면 활동을 최대한 자제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가 감소 추세여서 그간 추진했던 비대면 징수 활동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대면 징수 활동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따라서 군과 읍면 합동 징수반을 편성해 9. 14일부터 9. 30일까지 3주간 비대면 기법과 대면 징수활동을 펼쳐 이월체납액 징수 목표 40% 달성을 위하여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다만, 군 관계자는 "획일화된 체납처분을 지양하고 체납자의 납부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영세기업과 소상공인, 청년 등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유예 및 분할 납부 등의 편의를 제공하여 납세자가 공감하는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4 13:45:4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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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안전문화 확산 위해 ‘시민 안전체험 한마당’ 개최

광주광역시가 재미와 감동이 있는 가족 중심 '시민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생활 안전사고 예방과 각종 재난에 대한 대처법을 시민들이 쉽게 배워 실제 재난 및 위기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1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광주 남구 양과동 빛고을농촌테마공원에서 한 번, 10월1일과 10월15일 북구 국립광주박물관에서 두 번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안전연합, 교통문화연수원, 해양에너지, 한국가스안전공사, 대한적십자사, 호남대 응급구조학과, 광주대 간호학과 등 10개 안전 관련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며 안전교육 체험부스 운영 및 안전문화 홍보 등을 실시한다. 체험부스 주요내용은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기본소생술 체험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등 재난안전체험 ▲가스·교통안전체험 ▲생존팔찌 만들기 체험 ▲신체검진 및 건강지킴이 체험 ▲푸드아트 테라피 체험 ▲대한민국 안전 大전환 및 안전문화혁신 통합슬로건 홍보 등이다. 스탬프투어 이벤트도 실시한다. 모든 부스를 체험하는 시민에게는 휴대용소화기, 지갑형 응급처치용품세트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 신동하 시 안전정책관은 "언제든지 우리 생활 곳곳에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며 "이번 시민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재난대처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언제 어디서나 안심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4 13:45: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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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 드론축구팀 '동명히어로' 창단

동명대학교는 부산 지역에서 드론전문가들과 체계적으로 구성된 최초의 드론축구팀 '동명히어로'를 지난 13일 본교에서 창단하고, 전국대회 출전을 선언했다. 동명대 드론축구팀은 정동 단장, 김영철 코치, 류건희 주장과 군사학과 학생 선수 8명으로 꾸렸다. 이미 지난 여름방학부터 주 2회씩 훈련을 거듭하면서 기량을 향상시켜왔으며, 후반기 전국대회 출전을 목표로 준비와 맹연습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드론축구는 탄소 소재로 만든 보호장구에 둘러싸인 드론을 공으로 지상에서 3m 높이의 원형 골대에 골을 넣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신개념 스포츠다. 각 5명씩 두 팀이 3분간 3경기를 진행해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선수 5명의 포지션은 골잡이(Striker), 길잡이(Guide), 전방길막이(Libero), 후방길막이(Sweeper), 골막이(Keeper)로 구성된다. 동명히어로 창단을 계기로 동명대 군사학과 드론축구팀은 부산의 드론축구 종주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목표를 세웠다. 동명대 군사학과장은 4차 혁명 시대에 걸맞게 드론 운용기술 필요성 증대와 전국 대학 군사학과 최초로 드론교육연구센터를 개설(2021년 8월)해 운영하는 만큼 드론의 저변확대와 활동범위를 넓히고 드론축구와 접목시켜 창업 및 동아리 활동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나승학 학과장은 "앞으로 전국대회에 참가해 동명대 군사학과의 위상 제고와 함께 학생들이 드론을 통해 팀워크도 향상되는 등 도전·체험·실천 하는 Do-ing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동명대 군사학과 드론교육연구센터는 드론조종반, 드론제작반, 드론축구반을 꾸준히 운영하면서 학생, 일반인, 시니어 등 다양한 대상자들과 부산시민들에게도 드론의 저변을 확대해나가며, 희망 학생에 대해서는 드론자격증을 취득할수 있는 기회도 부여하고 있다. 동명대 군사학과는 부산·울산 유일한 군사학과로,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2023학년 신입생 수시모집을 하고 있다. 수시 입시에서는 35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성적, 면접 및 체력검정을 통해 우수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체력검정에서 예년과 차이점은 2종목(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으로 완화시켜 부담감을 현저히 줄였다. 개설 9년을 넘기며 졸업생 전원의 군장학생, ROTC 등 매년 장교 임관 100%를 유지하고 있는 동명대 군사학과는 ▲전국 최초 드론 교육연구센터 개관으로 드론 국가 자격증 무료 취득 ▲20대 후반의 젊은 장교 출신 훈육전담 교수의 인성교육 담당 ▲필기평가 전문가 교수가 맞춤식 교육지도 등 여러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2022-09-14 13:45: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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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엑스포 홍보활동 전개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박옥순 사무처장이 지난 13일 한국차(茶)문화연합회가 주최한 제23회 대한민국 다향 축전 기념 '국회 학술 심포지엄'에 참석해 엑스포를 소개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고 14일 밝혔다. 대구 녹지정과 진주 소운예다교육원이 준비한 찻자리를 시작으로, 함슬 쓰리디 팩토리 CMO가 진행한 심포지엄에서는 미국 미드웨스트대학교 e스포츠전공 최석만 주임교수의 '차 문화 발전을 위한 메타버스 활용 방안' 주제 발표와 맥밀란코퍼레이션 김성수 대표이사의 '차 문화 콘텐츠 기반 메타버스 활용' 사례 발표가 있었다. 박옥순 사무처장은 심포지엄에서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를 소개하며 "조직위는 현재 온라인에서 인기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MZ 세대를 겨냥한 흥미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이들 세대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에게 엑스포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를 준비하고 진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내실 있는 실행계획을 수립해 인류의 건강과 세계농업유산의 가치를 이어가는 차(茶) 문화를 조성하고 소득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2023년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을 비롯해 경남 일원에서 31일간 개최된다.

2022-09-14 13:44: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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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창작 김 음식 축제, 9월 광양에서 열린다

광양시는 오는 17~18일, 24~25일 광양 김 시식지에서 '대한민국 창작 김 음식 축제'를 개최한다. 광양시가 주최하고 광양시 향토청년회가 주관하는 2022년도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광양 生生 김 여행' 사업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추진하는 '대한민국 창작 김 음식 축제'는 '맛있는 김 음식 함께 만듭시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한민국 창작 김 음식 축제'는 아래 일정으로 진행되며, 1일(회)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날 참가자가 요리연구가의 다양한 창작 김 음식 만들기 강의를 듣고, 개성이 넘치는 창작 김 음식을 만들어 제출하면 김 음식 10년 이상 경력의 요리연구가 심사위원이 심사해 1일(회) 상위 7명에게 광양지역 기관/단체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광양김 옛 추억사진 전시, 광양김 지역 문화유산 설명, 난타, 장구, 한국무용 공연, 스토리텔링 광양김 콘서트로 이어져 먹거리와 볼거리가 조화를 이룬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 7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호남요리제과직업전문학교의 김 음식 전문 컨설팅을 통해 진행돼 참가자가 김 음식을 쉽게 배우고 만들도록 하고,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인 광양김협동조합과 연계해 다양한 김 음식상품을 개발하고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대성 광양시 향토청년회장은 "광양만이 가지고 있는 가치인 세계 최초 김 양식 역사를 바르게 알리고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창작 김 음식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 보는 음식 축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과 체험이 어우러지는 관광에 적합한 축제로 발전시키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신청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미란 문화예술과장은 "'대한민국 창작 김 음식 축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오감이 만족하는 힐링의 시간이자 광양 김 시식지에 내재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짚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와 광양시 향토청년회는 전라남도 기념물 제113호 광양 김 시식지(光陽김始殖址)가 2020년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사업에 선정된 후 3년째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문화재청이 주최한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시상식에서 광양지역 최초로 우수사업에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 한편, '대한민국 창작 김 음식 축제'는 9월 1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으며, 참가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광양시 향토청년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2022-09-14 13:44:4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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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中, '제로코로나' 고삐 더 죈다…여행산업도 소비도 '털썩'

중국이 '제로 코로나'로 대표되는 방역정책을 한층 강화했다. 중추절(중국의 추석)에 이어 국경절 연휴가 있는 데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3연임이 확정되는 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당 대회)를 앞둔 탓이다. 이동자제령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을 증명하기 위한 요건을 기존 72시간에서 48시간으로 단축하는 등 방역 고삐를 더 조이면서 연휴 특수는 커녕 경제 피로감만 더 쌓이게 됐다. 14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의 중추절 기간(10~12일) 동안 관광 수입은 287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 줄었다. 팬데믹 이전과 비교하면 감소폭은 39.4%로 더 확대된다. 중국 국내 관광객은 734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7% 감소했다. 중국 당국은 중추절 연휴에 앞서 강화된 방역 지침을 공지했다. 국경절 연휴와 당 대회가 예정된 다음달 말까지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나 단체 모임은 자제토록 했고, 항공기나 열차, 선박 등의 승객들은 48시간 이내 핵산(PCR)검사 음성을 의무적으로 증명해야 한다. 특히 수도인 베이징의 경우 7일 이내 코로나19가 발생한 시나 구에서는 아예 진입할 수가 없다. 베이징에 들어온 후에도 24시간 내 1차로 PCR 검사를 받고, 이어 72시간 이내에 한 번 더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 여행사 관계자는 "국경절 연휴 기간 관광 산업의 사정은 더 나빠질 것"이라며 "각 지역에 강화된 제로 코로나 통제 조치로 2배 이상의 타격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극장가도 썰렁했다. 연휴 동안 중국의 전국 박스오피스는 3억78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24.4% 급감했다. 2017년 이후 최저치다. 노무라 루팅 경제학자는 "중국의 엄격한 방역정책은 연장되거나 재도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향후 몇 달 동안 여행과 소매판매가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이라며 "다음달 당 대회 이후로도 제로 코로나 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노무라에 따르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중국 전역에서 일부 봉쇄나 이동 제한이 실시됐으며, 약 2억9170만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했다. 피해 지역이 중국 총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24.5%다. 노무라는 중국의 3분기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9%에서 2.6%로, 연간 성장률은 2.8%에서 2.7%로 하향 조정했다. 중국 당국은 방역 조치 강화가 장기적으로는 더 이득이라는 입장이다. 보건 당국 관계자는 "다른 대부분의 지역이 정상적인 생활과 안정적인 공급망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발병 지역에서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고 강조했다.

2022-09-14 13:44:0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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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A 서해본부, 지역아동센터에 추석맞이 물품 기부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서해본부는 지난 7일 추석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고물가,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과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지역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김 선물 세트(40만원 상당)와 마스크 1000개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본부는 지난해부터 침체된 군산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석, 설 등 명절을 비롯해 평소에도 직원 구내식당 운영을 위해 지역 농수산물을 구매하고 있다. 또 군산공설시장에서 구매한 김 선물 세트를 군산시 개정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군산 지역에 따뜻한 온기로 지역 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군산공설시장 상인회 및 개정지역아동센터는 "어려운 시기에 꾸준히 군산공설시장을 방문해 수산물을 구매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매년 지역아동센터에 물품을 기부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도 한국수산자원공단의 바다숲 조성 및 수산자원관리 등 주요 사업의 중요성을 시민에게 널리 홍보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명준 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본부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군산시와 함께 성장하고 지역 시민들과 더 많이 나누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한국수산자원공단 주요 사업과 함께 바다정화 활동 등 사회적가치 활동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4 13:44: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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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감성 듬뿍 싣고 가을시티투어 출발

광양시가 오는 18일부터 광양의 아름다운 풍광과 대표 관광지 등을 편안하고 실속있게 여행할 수 있는 감성 가득한 가을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시는 야경코스(금), 힐링코스(토), 명소코스(일) 등 요일에 따라 테마별 코스를 구성해 골라 타는 재미를 더하고 7인 이상 예약 시 투어버스를 운행할 방침이다. 오는 17일까지만 운영키로 했던 야경코스는 높은 호응에 힘입어 금요일 코스로 지속해서 운영한다. 야경투어는 순천역(15시 10분), 광양읍터미널(15시 30분)에서 탑승할 수 있으며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 광양와인동굴 등 품격있는 실내 문화공간을 즐긴다. 광양불고기 특화거리에서 특별한 저녁 식사를 즐기고 코스모스 등 아름다운 꽃들이 가을바람에 일렁이는 서천변에서 산책을 즐긴다. 본격적인 야경투어로 구봉산전망대, 이순신대교, 선샤인 해변공원 등 반짝반짝 빛나는 광양의 밤을 만끽하고 광양읍터미널(21:40), 순천역(22:00)에 도착하는 코스다. 토요일에 운영되는 힐링코스는 순천역(10:10), 광양읍터미널(10:40)에서 탑승할 수 있으며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를 투어하고 불고기 특화거리에서 점심을 즐긴다. 오후에는 조선의 마지막 선비로 추앙받고 있는 매천 황현의 생가와 역사공원을 둘러보고,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지친 일상에 힐링을 주는 치유의 숲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이어 탁 트인 구봉산전망대에 올라 광활한 공간이 주는 자유를 만끽하고 광양읍터미널(18:10)을 경유해 순천역(18:40)에서 투어를 마무리한다. 광양의 핫플레이스를 모두 담은 명소코스(일)는 순천역(10:10), 중마관광안내소(10:40)에서 탑승할 수 있으며 구봉산전망대에 올라 광양만과 하동, 남해대교 등을 조망한 후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에서 중식을 즐긴다. 이어 유려한 이순신대교를 건너면서 웅장한 위용을 자랑하는 제철소, 광양항 등을 굽어보고 배알도 섬 정원과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등을 거닐며 가을의 정취를 한껏 즐긴다.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예술창고에서는 근현대 격동기 현장을 예리하게 포착한 이경모 사진전 '역사가 된 찰나' 및 아카이브 등을 감상하면서 예술 감성을 자극하고 중마관광안내소(17:30)를 경유해 순천역(18:00)에서 투어를 마친다. 광양시티투어에 참여하려면 매주 목요일 17시까지 유선으로 예약해야 하며, 7명 이상 예약 시 운행한다. 이용요금은 일반 3천 원, 군인·경로·학생 2천 원, 장애인·미취학아동 1천 원이며, 관광지 입장료, 여행자보험, 식비 등은 별도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문화관광 홈페이지의 '관광안내'에서 '시티투어' 코너를 참고하면 된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광양 가을시티투어는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 등 고품격 문화예술과 배알도 섬 정원 등 광양만의 풍광, 별빛 야경 등을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감성여행 프로젝트이다"고 말했다. 이어 "깊어가는 가을, 문화관광해설사의 깨알 같은 해설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추억이 될 광양시티투어를 떠나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2-09-14 13:43:2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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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1회 추경안보다 2,321억원 증가한 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 원활한 행정서비스 제공 위해 행정구역 조정 사전준비 등 중점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총 2,321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14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제1회 추경예산 1조8,747억원 대비 2,321억원(12.4%)이 증가한 2조1,068억원 규모다. 코로나19 재확산, 물가상승 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자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금 3억5,000만원 ▲지역사랑상품권 23억원 ▲생활지원비 지원 142억6,000만원 ▲비료 가격안정 지원 15억8,000만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교하동 및 운정동의 과대화에 따라 생활권과 인구 규모에 적합한 행정구역 조정을 시행할 예정이며, 그 기간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임시청사 등 사전 준비로 15억원을 신규 편성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사업 분담금 32억8,000만원 ▲마을버스 준공영제 12억8,000만원을 편성하고, 운정신도시 공공청사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파주문화재단 설립 기본계획 수립, 운정3지구 GTX문화공원 등 개발 방향 구상 등 민선 8기 공약 이행을 위한 사전 사업들이 포함돼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취임 후 읍·면·동 및 주요 현장들을 방문해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고견을 들었다"며, "이번 추경예산안 편성을 시작으로 시민 여러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보여드리기 위해 파주시 공직자 모두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4 13:43: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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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화가 오낭자·육참총장 출신 남영신 석좌교수 임명

동아대학교는 오낭자 전 명예교수와 남영신 전 육군참모총장을 석좌교수로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두 석좌교수의 임명장 수여식은 지난 13일 오전 승학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홍익대 동양화과 출신으로 동아대 미술학과 교수를 지내고 올해 여든의 나이에도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오낭자 석좌교수는 1964년부터 1981년까지 국전에서 '특선 4회'와 '입선 11회'라는 진기록을 갖고 있으며 1982년에 국전 추천작가로 임명되기도 했다. 오 석좌교수는 문화부 국가표준영정 3점(김육·김수로왕·허왕후)을 제작했으며 서울 국제현대미술대전, 뉴욕 Art Expo 초대출품, 한국화 100년전 초대출품 등 500여 회의 국내외 초대전·단체전에 출품해왔다. 오 석좌교수는 "명예로운 자리에 임명해주셔서 매우 행복하다"며 "교수 정년퇴임 이후엔 작가생활에만 충실해왔는데 학교에서 다시 불러주셔서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창작활동에 대한 깊이 있는 교육과 우리나라 및 세계 화단에 대한 시야 확장에 도움을 주고, 동아대와 미술학과 수준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대 ROTC 23기이자 교육학과 81학번으로 비(非)사관학교 출신 최초 육군참모총장을 역임한 남영신 석좌교수는 42년 만에 모교로 복귀, 강단에서 후배들을 만나게 됐다. 특전사령관과 군사안보지원사령관, 지상작전사령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쳐 대한민국 육군 서열 1위인 육군참모총장 자리까지 올랐던 남 석좌교수는 '리더십' 교양강좌를 맡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3시간씩 강의한다. 그는 "38년간 군인으로 살아왔지만 교단에 서는 것이 학창시절 꿈이었는데 그 '로망'이 이뤄져 기쁘다"며 "동아대 출신이 아니었으면 이 모든 것을 이루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나를 보고 '대(大) 동아대학교 학생'이란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고 본인의 강점을 키울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강의하고, 모교 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9-14 13:42: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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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해상 면세유 부정사용·불법유통 단속

남해지방해양경찰청는 9월 14일부터 11월 12일까지 2개월간 면세유 부정유통 등 석유류 유통질서 저해사범에 대한 특별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남해해경청은 상반기에 오르기 시작한 유가가 최근 하향 국면이지만 안정화로 보기는 어려워 고유가 장기화에 편승한 면세유 수급자와 공급자 간 결탁한 조직적 불법유통 사범이 있을 것으로 보고 발본색원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으로는 싼 가격에 공급되는 면세유를 저가에 매입해 육상 공단이나 유류 공급업체다. 불법 유통시키는 밀거래 행위와 해상 면세유 공급 대상이 아닌 무등록, 무허가 어선에 불법공급과 허위의 어업실적 및 출입항 관련서류의 위변조를 통한 부정수급 등이 있으며 싼 가격에 공급되는 면세유를 빼돌려 시중에 유통시키거나, 차량이나 보일러 등 용도 외 사적사용도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생계형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선(先) 계도 후(後) 단속할 방침이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는 "면세유와 관련한 위법행위를 알고 있거나, 목격한 사람들이 가까운 해양경찰관서 또는 국민신문고 등 민원접수 창구를 이용해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9-14 13:42:1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