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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경남대-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마크베이스와 MOU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2일 경남대학교(이하 경남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이하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마크베이스와 경남 지역 산업 융·복합화를 통한 기술 경쟁력 제고 및 산·학·연 기반의 산업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남TP 조유섭 정보산업진흥본부장과 경남대학교 강재관 부총장,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장광수 총괄운영센터장, 마크베이스 김성진 대표이사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제조업의 스마트화와 디지털 혁신을 위해 마크베이스의 시계열 DBMS를 활용해 경남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지원하고, 제조 빅데이터 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크베이스의 시계열 DBMS는 일정 시간을 주기로 생성되는 데이터 처리를 위한 특수 목적용 DBMS로 스마트 공장, 스마트 시티, 스마트 그리드 등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데이터 처리 성능 측면에서 세계 최정상 수준으로, 글로벌 공인 인증기관인 TPC에서 진행한 TPCx-IOT 분야 테스트에서 1위에 오르며 국제 표준으로 등재됐다. 네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산업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지역 거점 기업 가치 창출 및 성장 지원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활용한 4차 산업혁명에 부합하는 교육, 서비스 및 솔루션 개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플랫폼 사업 추진 관련 상호협력 ▲기타 경남 지역 산업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등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마크베이스는 9월 1일자로 경남TP 정보산업진흥본부에 지사를 설립해 'Industy Advanced Data Analytics Platform' 제공을 통해 경남지역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교육부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울산·경남 지역혁신플랫폼의 USG 코딩 오픈메타캠퍼스 교육과정 개발과 경남대 교육과정, 경남TP의 ICT(SW)전문인력양성 교육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2022-09-06 11:43: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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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마산가포고등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경남도립남해대학과 마산가포고등학교가 지난 2일 고교-대학 간 상호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2시 30분 마산가포고 교장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현명 총장, 황성효 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총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서 남해대학과 마산가포고등학교는 고교-대학 간 교류협력 강화, 상호 교육발전 도모, 진로·교육 프로그램 진행, 장학 혜택 약속 등에 협력하기로 동의했다. 협약 내용은 ▲상호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설 운영 ▲특강 프로그램 참가자 입학 우대 ▲소득구간 8구간 이내 학생에게 등록금 전액 지원 ▲경상남도 다자녀 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및 생활비 지급 ▲입학 후 주소 이전 시 기숙사비 전액 지원 ▲해외 어학연수 및 교환학생 우선 선발 ▲고교 학점인정제 운영에 따른 강의 및 교류 강화 ▲1:1 멘토-멘티제 운영 ▲기타 학생 진로 및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합의사항 등을 골자로 구성됐다. 이날 협약식 인사말에서 남해대학 조현명 총장은 "1996년 개교 이래 26년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마산가포고등학교와 우리 대학이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남해대학에 진학하는 마산가포고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장학혜택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취업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산가포고 황성효 교장 역시 양교 간 활발한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고교-대학 간 교육협력과 교육발전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협약은 고교-대학 간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염두에 둔 것으로, 특히 지역대학 진학을 앞둔 고교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혜택에 초점을 둔 것으로 평가된다.

2022-09-06 11:43: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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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챗봇 서비스' 출시…"24시간 고객 문의 가능"

NH투자증권이 24시간 비대면 업무상담이 가능한 '챗봇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NH투자증권 챗봇 서비스는 NH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QV, 나무)과 카카오 알림톡에서 이용할 수 있다. 챗봇에 접속하면 기본업무 메뉴들과 질문 방법을 안내 받을 수 있어 쉽게 사용 가능할 수 있다. 사용자는 챗봇을 통해 현재가 조회나 이체 등의 일반 업무, 공모주나 유상 청약과 같은 권리 업무, 로그인이나 비밀번호 분실 등의 매체 업무 등에 대한 궁금점을 해소할 수 있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능들도 제공된다. 챗봇과 MTS간 유기적 연결을 지원하는 바로가기, 자주 묻는 질문 등이 대표적이다. 챗봇 답변 하단에는 연관어들이 배치돼 있고, '#'으로 인식되는 증권 용어사전도 편리하다. MTS 로그인 상태에서 챗봇을 사용하면 본인의 주식관련 권리(신주인수권증서, 유상증자, 반대통보, 매수청구) 등 개인화된 정보도 알려준다. 서비스 출시에 앞서 NH투자증권은 8월 4일부터 19일까지 챗봇 서비스 체험단을 운영해 사용성 검증을 실시했다. 체험단 제안 요청이 많은 공모주 일정, 종목 순위 검색, 발행어음 금리 등을 서비스에 반영했다. NH투자증권은 향후에도 챗봇 사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고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06 11:39:1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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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추석 맞이' 청주시에 1100만원 상당 후원 물품 전달

충북 청주 지역화폐 '청주페이'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가 지난 5일 추석 명절을 맞아 청주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름선물세트 등 1100만원 상당의 자활생산품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 설 명절에 이어 두 번째 후원으로 이번 기탁식에는 풍경섭 청주시 복지국장, 신승은 코나아이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물품 역시 청주시에서 저소득층의 고용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충북청주지역자활센터와 청원지역자활센터에서 생산한 물품들로만 구성됐으며, 추석 명절 전까지 청주시 거주 사할린 한인 어르신과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승은 코나아이 상무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후원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온정 가득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풍경섭 청주시 복지국장은 "자활생산품 구입을 통한 취약계층 후원 및 청주페이 앱을 통한 기부 서비스 도입 등 코나아이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준 물품은 사할린 한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에 빠르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06 11:38:4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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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금싸라기 땅 ‘용산정비창’ 개발...“호재에도 차분”

태풍 '힌남노'의 북상으로 폭우가 내리던 지난 5일 서울 용산 정비창 부지를 찾았다. 현지 공인중개업소에선 용산 정비창 개발 발표 이후 약 40일이 지났지만 투자 관련 문의 전화가 거의 없었다고 입을 모았다. 당초 업계에서는 정비창 발표와 대통령 집무실 이전으로 들썩였던 용산 지역 부동산 시장에 다시 한 번 호재가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현장 분위기는 예상보다 차분했다. 용산역 인근 A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용산 지역은 가격이 오를 대로 오른 상황이지만 매물을 찾기 어렵다"면서 "투기 수요를 막기 위해 용산 정비창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것도 투자 심리를 위축 시켰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7월 26일 서울의 마지막 남은 금싸라기 땅으로 불리는 용산 정비창 일대에 대한 개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구상'을 발표했다. 사업은 지난 2013년 글로벌 금융위기 사태 등으로 최종 무산된 이후 청사진 부재 등으로 10년째 방치돼 왔다. 서울시는 최초의 '입지규제최소구역'으로 지정, 법적 상한 용적률 1500%를 뛰어넘는 초고층 건물이 들어서도록 할 계획이다. 최대 용적률과 층수는 개발계획이 확정되는 과정에서 구체화하고, 내년 상반기쯤 민간이 사업을 진행하면서 확정된다. 용산지역의 아파트 가격은 지난 3월 국방부 신청사가 있던 건물이 대통령 집무실로 선택된 이후 급상승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용산구 한강로3가에 위치한 '용산시티파크'는 지난 4월 전용면적 146㎡가 28억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6월 같은 면적 거래가격(24억6000만원) 대비 3억4000만원이나 올랐다. 이촌동 지역에 위치한 '동원 베네스트'의 경우 지난해 1월 전용면적 84㎡가 13억7000만원에 거래됐지만, 1년 5개월 만에 거래가격(17억원)이 3억3000만원 상승했다. 하지만 최근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는 '베이비스텝'을 단행한 데다 연내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부동산 시장의 하방 압력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최근 용산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8월 29일 기준)을 보면 용산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4% 하락했다. 하락폭은 전주(-0.02%) 보다 0.02%포인트 확대됐다. 지난달 15일(-0.01%) 하락 전환 이후 하락폭은 커지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용산구 이촌동 지역에 위치한 '북한강 성원'의 전용면적 59㎡는 지난 7월 실거래가가 16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신고가인 18억8000만원 대비 1억2000만원 하락했다. B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용산정비창 개발이 호재를 불어오기 위해서는 사업이 안정적으로 계속 진행될 것이라는 확신을 줘야한다"면서 "오세훈 시장의 임기가 내년 6월 말에 끝나기 때문에 만약 정권이 바뀐다면 사업은 흐지부지될 것이라는 불안감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SH공사와 코레일 등이 직접 사업에 참여하기 때문에 사업이 늦어져도 좌초되는 일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2-09-06 11:38:3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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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회계법인 품질관리 철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6일 "중대한 회계 부정에 대해 사후 적발과 제재를 엄정하게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감사품질 제고를 위해 회계법인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회계법인 최고경영자 간담회에 참석해 "올해 본격 도입되는 상장회사를 감사하는 등록회계법인에 대한 품질관리 수준 평가, 등록요건 유지 여부 점검을 철저히 시행하겠다"며 "신 외부감사법 시행으로 독립적인 감사를 수행할 제도적 기반이 강화됐지만 중소기업들은 회계개혁에 따른 인적·물적 부담으로 어려움과 회계법인의 감사품질에도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훈수 삼일회계법인 대표, 김교태 삼정회계법인 대표, 박용근 한영회계법인 대표, 홍종성 안진회계법인 대표,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원장은 "품질 관리 수준 평가 및 감리 결과를 감사인 지정 인센티브는 물론 페널티와도 연계해 회계법인의 품질 관리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회계법인도 스스로 충분한 인력과 자원을 투입하고 전문성 유지·함양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이와 함께 규제개선과 불합리한 업무 관행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중소기업 감사절차 간소화를 위한 소규모 기업용 감사기준을 금융위원회·한국공인회계사회와 협력해 신속히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감리·조사 기간을 원칙적으로 1년으로 한정해 지나친 장기화를 방지하고 실효적 피조치자 권익 보호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대한 회계부정에 대해서도 사후적발·제재를 실시하되, 사전예방적 감독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리스크 취약 부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개월 내 종료 원칙에 따라 재무제표 심사를 신속히 진행하겠다"며 "회계법인의 품질관리 수준에 따라 감사인 감리 주기와 범위를 차등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횡령 등 부정행위를 예방·적발할 수 있도록 내부회계관리제도 내실화를 통한 감시·감독 기능 강화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라면서 "지난 3년간 계도기간을 거친 내부회계 본격 감리도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차질 없이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또 가상자산 회계감독 이슈와 관련, 불확실성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가상자산과 관련해 보유 시 적용 지침만 있을 뿐 회계·감사 가이드라인이 없었다. 그는 "가상자산 회계 감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이슈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후속 논의를 거쳐 회계·감사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세미나 등을 통해 이를 공론화할 예정"이라며 "회계기준 적용지원반에서 마련 중인 제약·바이오 회계처리지침도 실무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조만간 증선위 보고 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9-06 11:33:3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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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진로체험·꿈찾기' 지원 기부금

우리은행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진로체험·꿈찾기'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2300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4월 창립 123주년을 기념해 시행한 비대면 걸음 기부 캠페인 '우리 함께 호보당당(虎步堂堂)'을 실시한 바 있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달성한 목표걸음을 1억2300만원의 기부금으로 전환해 임직원 투표로 선정한 이번 아동교육사업에 지원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진로체험 전문 기관과 협업해 수도권 소재 교육복지 우선지원학교 초등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사전검사', '자아탐색', '체험형 진로탐색'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체험형 진로탐색' 과정은 스포츠, 문화·예술, 교육·의료 등 미래 유망 분야의 총 8개 직업군에 대한 직접적인 체험활동 및 실무자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참가 아동들이 본인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원덕 은행장은 "이번 진로체험 교육이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이루기 위한 노력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9-06 11:32:0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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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국고채 ETF 2종 업계 최저보수 상장

신한자산운용이 6일 'SOL 국고채3년', 'SOL 국고채10년'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고 6일 밝혔다. 'SOL 국고채3년'과 'SOL 국고채10년' 의 기초지수인 KAP 국고채3년지수와 KAP 국고채10년지수는 국내 채권형 대표 벤치마크가 되는 지수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운용센터장은 "채권 실물을 직접투자하기 어려운 개인투자자 및 선물투자에 제한을 받는 기관투자자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이라며 "총 보수가 0.05%로 업계 최저 수준으로 동일 유형의 타사 국고채 ETF 대비 50% 이상 저렴하기 때문에 연금 계좌를 통해 장기투자시 비용 절감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또 'SOL국고채3년' 및 'SOL국고채10년' ETF는 퇴직연금(IRP/DC) 계좌에서 적립금의 100%까지 투자할 수 있다. 특히 개인투자자의 경우 높은 거래 단위(장내 거래의 경우 100억원)와 종목 수 제한 등에 따라 접근이 제한적인 채권을 ETF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김 센터장은 "이번에 상장하는 국고채 ETF 2종의 경우 이자수익 등을 재원으로 하여 연 1회 분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며 "최근 개인투자자 중심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SOL 미국S&P500 월배당 ETF와 같이 향후 새로운 유형의 채권형, 채권혼합형 ETF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06 11:30:2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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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 비씨카드·신한카드·현대카드

비씨카드가 태풍 피해 주민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 카드 결제 대금 최대 6개월 청구 유예 비씨카드는 제주, 부산, 경북, 경남 등 남부지역 태풍 '힌남노' 피해 고객대상으로 금융 지원 대책을 마련해 시행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일시불, 할부, 현금서비스 등 카드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간 청구 유예 지원할 예정이다. 관할 지자체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 받아 비씨카드 콜센터에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김용일 고객사본부장은 "비씨바로카드를 우선으로 비씨 11개 회원사 중 지원 가능 회원사 모두 참여해 피해 고객 및 가맹점을 도울 예정이다"고 말했다. 신한카드와 싱가포르항공이 PLCC를 공동 개발한다. ◆ 싱가포르항공과 손잡고 마케팅 협약 신한카드가 싱가포르항공과 PLCC 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싱가포르에서 진행한 이번 협약식은 라이언 푸아(Ryan Pua) 싱가포르 항공 로열티 마케팅 부사장, 이석창 신한카드 페이플랫폼(Pay Platform) 그룹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싱가포르항공의 로열티 프로그램인 '크리스플라이어(KrisFlyer)' 멤버십을 탑재한 신용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크리스플라이어는 싱가포르항공 및 자회사 스쿠트항공 탑승 시 마일리지를 적립, 다음 항공편 여정 등에 사용 가능하다. 식사, 쇼핑 등 다양한 제휴 관계사 이용 시에도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또한 등급에 따라 공항 라운지 이용, 탑승 및 수하물 우선 처리, 개인화 서비스 등의 우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싱가포르항공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고객들이 해외여행, 비즈니스 트립, 공항 이용 시 더욱 폭 넓고 가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신한카드 고객이 싱가포르항공 그룹에서 우량 고객으로 우대 받을 수 있도록 혁신적인 혜택을 공동 개발해 가장 돋보일 수 있는 PLCC 상품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무신사와 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 음악과 패션 결합한 패션 주간 현대카드는 무신사와 바이닐앤플라스틱과 뮤직 라이브러리, 언더스테이지 등에서 '무신사 X 현대카드 패션 위켄드(Fashion Weekend)'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23일을 시작으로 3일간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노매뉴얼, 반스, 예스아이씨, 쿠어 등 무신사 스토어에 입점해 있는 14개 인기 브랜드의 가을, 겨울 신제품을 선보이고 음악 공연도 선보인다.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는 '음악을 입은 패션'이라는 주제로 14개 참여 브랜드들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팝업 쇼룸을 마련한다. '무신사 현대카드' 구매시 10%, 현대카드 결제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언더스테이지에서는 참여 브랜드의 시즌 컬렉션을 선보이는 쇼룸을 운영한다. 제품에 부착한 QR 코드를 스캔하면, 무신사 스토어 애플리케이션에서 해당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스트리트 런웨이'를 준비했다. 야외 광장을 누비는 모델들의 모습을 이태원 거리를 지나는 누구나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레이(GRAY), 소금(sogumm), 위아더나잇, 죠지 등 뮤지션들의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9-06 11:28:2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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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NH농협·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신한라이프

NH농협생명이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NH농협생명, 'NH헬스케어 쌀사랑' NH농협생명은 9월 30일까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인 'NH헬스케어'에서 '쌀사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수확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온라인 쌀 재배로 일상 속에서 농촌을 간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걷기를 통해 고객 건강도 증진하고자 마련했다. 또한 걷기운동으로 생활 속 탄소절감을 실천하고 목표 달성 시 지급되는 포인트로 기부도 전개해 ESG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이벤트는 'NH헬스케어'에서 제공하는 '랜선텃밭 가꾸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랜선텃밭 가꾸기'는 ▲당근 ▲고추 ▲시금치 등 20종의 농작물을 수확하는 놀이 서비스다. 하루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할 때마다 농작물이 총7단계를 거쳐 자라며 다 자란 농작물은 수확해 저장고에 보관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랜선텃밭 가꾸기'에서 수확할 수 있는 농작물 중 쌀을 2개 이상 수확해 저장고에 보관해야 한다. 이벤트 기간 내 쌀을 2개 이상 보관하고 있는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농협생명미(米)' 등 쌀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1등 쌀 한가마니인 80㎏, 2등 반가마니인 40㎏ 등 총1004명에게 경품을 선물한다.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NH농협생명은 당사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는 회원의 건강증진과 함께 쌀을 수확하는 즐거움을 간접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다가오는 한가위 가족들과 함께 이벤트에 참여하시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어린이보험 가입 후기 이벤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9월 한 달간 어린이보험 가입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무)라이프플래닛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과 (무)라이프플래닛e플러스어린이보험Ⅱ 등 어린이보장보험 상품 2종에 신규 가입하거나 유지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어린이보장보험 상품에 가입한 고객이 본인의 블로그나 포스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에 어린이보장보험 가입 및 이용 후기 작성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총 2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이 중 우수 후기 작성 고객을 선정하여 신세계상품권 3만원을 지급한다. e플러스어린이보험은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에서 공동 운영 중인 보험 상품 비교 사이트 보험다모아에서 어린이·태아보험 상품 중 1위(9월 5일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 해당 상품 중 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은 출시 이후부터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다. 태아부터 100세까지 재해장해·골절, 입원, 수술, 암진단 등 어린이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해와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한다. 비갱신형 상품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험료 인상 없이 보장받을 수 있다. 교보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보험은 어렵다'는 기존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개인적 공간인 SNS에 직접 경험과 후기를 공유함으로서 상품 정보 교환은 물론 보험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만들어보고자 진행하게 됐다"라며 "특히 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은 업계와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어린이보험 가입을 고민 중인 많은 소비자에게 적절한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한라이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하는 암보험 신한라이프가 상품 라인업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신한라이프는 기존의 암보험을 업그레이드한 '신한 헬스케어 암이면다 암보험(무배당, 갱신형)'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상품(신한진심을품은암이면다암보험)의 암보장을 강화하고 '뉴라이프케어서비스'를 접목하여 건강할 때도, 암진단 후에도 헬스케어 서비스를 추가 비용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해진 기한과 횟수 내에서 간병인 지원, 가사도우미 지원, 간호사 병원 동반, 건강식 딜리버리 등의 특별관리(스페셜케어) 서비스와 전문 의료진의 건강상담, 운동 및 영양상담, 심리상담 등의 기본관리(베이직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4가지 특약으로 암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12대기관특정양성신생물(폴립포함)수술특약T15(무배당,갱신형), 일반암진단특약T15(무배당,갱신형), 일반암생활자금보장특약T15(무배당,갱신형), 계속받는암이면다암진단특약T15(무배당,갱신형)으로 암 예방부터, 암 투병 시 생활비에 재발할 경우 진단금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기간은 15년만기와 30년만기이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만 15세부터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 보험료는 2만원이다. 박재우 신한라이프 상무는 "이번 신상품은 암 예방과 암진단 후 회복까지 보장함은 물론 건강도 관리할 수 있는 암보험이며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해 필요한 보장을 강화했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9-06 11:26:2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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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반기 공채 지원 접수…5년간 8만명 채용 작전 스타트

삼성이 청년 일자리 확대 작전을 시작한다. 삼성은 6일부터 하반기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4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에서 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9월 직무적합성검사와 10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11월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GSAT은 올해에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공개 채용은 삼성물산과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및 삼성생명 등 20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1957년 국내 최초로 공채를 도입한지 66년째로, 5대 대기업 중에서는 유일하다. 삼성이 앞으로 5년간 8만명 규모 채용을 약속한 이후에는 첫 공채다. 앞서 삼성은 지난 3년간 4만명을 채용하며 청년 일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번 공채부터 채용 인원을 더 확대하며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은 공채를 통해 '기업은 사람'이라는 '인재제일' 이념을 실현해왔다. 연고주의 인사로 인한 기업의 폐쇄성을 차단하고, 혈연·지연·학연을 배제한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왔다. 아울러 청년들에 공정한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는 데에도 기여해왔다. 또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성장시키면서 회사와 국가 미래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삼성은 "우수한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하고, 직원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더 뛰어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06 11:22:4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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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전세계서 '라이프이즈굿 어워드'로 더 나은 일상' 발굴

LG전자가 더 나은 일상을 아이디어를 모은다. LG전자는 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라이프이즈굿 어워드' 글로벌 홈페이지에서 '라이프이즈굿 어워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더 나은 일상을 만들고 환경 보호를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친환경을 위한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 등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안하면 된다. LG전자는 총 100만달러 상금을 걸고 최종 3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23에서 소개한다. 비영리 기관 비랩코리아도 함께한다. 예산 심사에서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본선 심사는 글로벌 ESG 분야 교수진과 LG전자 경영진으로 구성한 '라이프이즈굿 위원회'가 맡았다. LG전자는 이 어워드를 통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속 발굴함으로써 회사 브랜드 철학인 'Life's Good'의 지향점처럼 모두가 더 나은 일상을 누릴 수 있길 기대했다. LG전자 CEO 조주완 사장은 "'Life's Good Award'는 더 나은 미래를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 더 좋은 사회와 더 건강한 환경을 위해 보다 많은 사람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살펴보고, 이들의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라고 말했다. 본선 심사에 참가하는 크리스토퍼 마퀴스 교수는 "현실 세계의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지식의 적용은 모든 연구자들의 목표이며, LG전자는 이를 실현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했다"며 "'Life's Good Award'는 새로운 혁신가, 기업가, 학계 및 비즈니스 전문가를 모음으로써 기업이 더 나은 삶에 진정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06 11:22:4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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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3년만에 '에어팟 프로2' 공개 전망…'콩나물 줄기' 유무 관심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애플이 무선이어폰 '에어팟 프로2'를 이번 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9년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이 탑재된 에어팟 프로 1세대가 출시된 지 3년 만에 후속작을 선보인다. 6일 IT 팁스터(정보유출자)와 외신 등에 따르면 에어팟 프로2는 현지시간 7일 오전 10시(한국시간 8일 새벽 2시) 미국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 소재 애플파크에서 진행되는 '저 너머로(Far out)' 행사에서 아이폰14 시리즈, 애플워치8 시리즈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까지의 루머들을 종합해보면 에어팟 프로2에서 가장 주목되는 지점은 '줄기'가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간 애플의 에어팟 시리즈는 이른바 '콩나물' 모양의 디자인이 적용돼왔다. 하지만 에어팟 프로 1세대가 공개된 이후 업계에서는 애플이 보다 컴팩트한 디자인을 위해 에어팟 프로2에서는 콩나물 줄기가 제거될 수 있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에어팟 프로2도 삼성전자의 '갤럭시 버즈'나 구글의 '픽셀 버즈'와 같이 둥근 형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또 한편에서는 유출된 에어팟 프로2의 이미지가 전작들과 큰 차이가 없고, 줄기를 없애 기기의 여유 공간이 줄어들면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 무선 안테나, 마이크 등을 탑재하는 데 곤란한 만큼 기존 디자인이 이어질 것이라는 반박도 있다. 애플의 신제품 공개행사가 불과 이틀 앞까지 다가온 현재까지도 에어팟 프로2의 정확한 디자인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에어팟 프로2는 성능적인 면에서도 전작보다 확실한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자체 적응형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갖춘 새로운 H1 칩이 탑재돼 성능과 전력 효율성이 모두 높아질 전망이다. 이외에도 애플의 무손실 오디오(ALAC) 코덱, 블루투스 5.2 지원, 에어팟3 수준의 향상된 오디오 기능, 분실 시 소리 알림 기능 등이 적용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전작인 에어팟 프로에는 적외선(IR) 센서가 내장돼 주변 빛 감지를 통해 유닛이 귓속에 들어가 있는지를 파악했다. 하지만 해당 기능은 유닛을 주머니에 넣거나 어두운 곳에서 뺄 경우에도 음악이 계속 재생되는 등 오작동 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에어팟 프로2에서는 이를 개선한 새로운 감지 기능이 탑재될 공산이 크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됐던 심박수·체온 감지 센서 등은 탑재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그 대신 피부의 수분함량을 감지하는 피부감지센서가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USB-C(C타입 케이블)' 포트도 내년에 공개될 아이폰15 시리즈부터 적용될 가능성이 큰 만큼 이번 에어팟 프로2에는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에어팟 프로2의 가격은 전작의 출시가인 249달러(약 34만원)와 같거나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상폭은 약 25~50달러 수준으로, 최대 299달러(40만9000원)에 달할 전망이다. 한편 에어팟과 애플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는 애플 전체 매출의 약 10%를 차지한다. 업계에서는 웨어러블 부문의 실적 호조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애플이 이번 행사에서 에어팟과 애플워치의 최신 모델을 동시 출시해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2022-09-06 11:21:52 newsi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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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서울 지하철·버스,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시는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심야 지하철과 기차역·터미널 운행 버스의 막차시간을 평소보다 연장 운행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귀성·귀경객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는 운행횟수를 늘리고, 고속·시외버스가 증편 운행에 대비 경부고속도로 내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서울 지하철은 평소 휴일에는 자정에 운행이 종료되나, 귀경객이 집중되는 추석 당일 10일과 다음날 11일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추가 연장 운행한다. 지하철 1~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은 종착역 도착 시간 기준으로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출발시간 기준으로 몇 시에 탑승해야 하는지는 역과 행선지마다 다르므로 역사 내 안내물이나 안내방송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같은 날 시내버스도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기차역 5곳(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청량리역, 수서역) 및 버스터미널 4곳(서울고속·센트럴시티, 동서울, 남부, 상봉터미널)을 경유하는 130개 노선이 대상이다. 주요 기차역과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앞 정류소에서 종점 방향으로 운행하는 막차는 다음날 새벽 2시에 해당 정류소에서 출발하게 되며, 3420번과 같이 역, 터미널을 2곳 이상 경유하는 노선은 마지막 경유 정류소가 기준이다. 3420번(구반포역→송파차고지)의 경우 강남고속터미널과 남부터미널 2곳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남부터미널에서 종점방향 마지막 차량이 새벽 2시에 출발하게 된다. 또한 올빼미버스 14개 노선과 심야 전용 택시도 연휴기간 내내 정상 운행한다. 심야시간 서울 시내 도착 시에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빼미버스는 14개 노선이 운행되고 있으며, 운행시간은 오후 11시11시0분~다음날 오전 6시까지다. 심야택시는 오후 5시~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정상 운행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시립묘지 성묘객을 위해 10일, 11일 양일 동안 용미리(774번), 망우리(201, 262, 270번)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4개 시내버스 노선의 운행횟수가 일일 총 49회 늘어난다. 고속·시외버스를 이용한 귀성·귀경객들의 빠르고 안전한 이동을 돕기위해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한남IC~신탄진IC) 운영시간도 평소 오전 7시~오후 9시에서 오전 7시~다음날 새벽 1시까지 연장된다. 연휴 기간 기차역 및 터미널 주변 도로 등에 불법 주·정차하여 도로 혼잡을 야기시키는 차량 또는 교차로, 소방시설,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등 주정차 금지구역에 불법 주·정차하는 경우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서울시는 8월 중순부터 지하철, 버스, 공공자전거, 물류시설 등 다중이용 교통시설에 소독 등 방역체계를 재점검하고, 파손·노후 등으로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들은 교체 및 정비하고 있다. 연휴 중에는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지하철 역사 내 편의시설 및 손잡이, 좌석 등 대중교통 차내 승객접촉이 많은 시설물은 소독횟수를 늘리고, 마스크 미착용 승객은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대중교통 막차시간 등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정보는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 누리집(http://topis.seoul.go.kr)과 '서울교통포털'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문의는 120다산콜센터로 하면 된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거리두기가 없는 첫 명절을 맞아 귀성·성묘를 나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대중교통 이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을 적극 실천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9-06 11:21:39 newsis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