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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해남 대흥사와 ‘무심사 복원’ 박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7일(수) 전남 서남부권을 대표하는 해남 대흥사 법상 주지스님, 해남 미황사 향문 주지스님, 해남 일지암 법강 주지스님 등이 무심사 복원 업무협의를 위해 신안군을 방문하였으며, 박형호 부군수와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신안 흑산 진리 무심사지 삼층석탑과 석등'은 통일신라부터 고려시대까지 무심사가 존재했음을 알리는 중요한 유적이다. 1999년 목포대학교 발굴조사 유물로 '무심사선원'명문기와편이 발견됨에 따라 통일신라시대 선종 계통의 사찰이 존재가 밝혀졌다. 무심사 창건 시기는 9세기 통일신라 말로 추정되며, 2017년 전남문화재연구소가 펴낸 '신안 흑산도 무심사지 Ⅰ·Ⅱ'편과 2021년 발굴을 추진한 불교문화재연구소에서도 장보고 활동시기와 해상교역 활성화를 근거로 9세기 초중반에 건립됐을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위치는 흑산 진리마을과 상라산성 사이다. 사지 옆은 과거 흑산도를 관할하였던 흑산진 관사터가 있어 흑산도에 머물렀던 관원과 선원들은 불공을 드리며 하루의 안녕과 출항을 기원하였음을 추측한다. 뿐만아니라 수많은 승려들이 무심사에 머물렀다가 중국 유학길에 오르고, 진리항을 오가는 국제 무역 선단에 실린 최신의 불교서적과 유물을 접하였다. 이처럼 찬란하게 꽃피웠을 전라남도 천년불교의 산실 무심사 복원을 위해 신안군은 2021년 조계종 총무원과 MOU를 체결하였으며, 실무를 맡은 해남 대흥사와 함께 무심사 인법당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무심사 복원 업무회의를 주재한 박형호 부군수는 "해남 대흥사와 적극 협력하여 무심사 복원에 힘쓰겠다."고 하면서, "신안군에 찬란하게 꽃피웠을 천년불교의 위상이 무심사 복원을 통해 재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신안군에 부임한 박형호 부군수는 전남도 산림휴양과장을 역임했을 당시 33년 동안 이어진 구례 천은사 문화재관람료 폐지, 해남 대흥사 불미륵암 구간 임도개설, 영암 도갑사 일주문 계곡 정비, 순천 금둔사 내 계곡 정비를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를 받아 추진하는 등 도내 불교문화자원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2022-08-26 14:03:57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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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민·관·군·경 드론테러 대응 을지연습 실제훈련

해남군은 23일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력과 공조체계 구축을 통한 전시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국가중요시설인 해남교도소에서 드론을 활용 폭탄 테러를 가정한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해남군을 비롯해 제8539부대4대대, 해남경찰서, 해남소방서, 해남교도소, 한전·KT해남지사 등 7개 유관기관 100여명이 참여하고 소방차 및 구급차 등 11대의 차량이 동원되었다 특히 최근 안보상황을 반영해 올해 처음으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기반 수색탐지용 드론 1대와 재난안전통신망 11대를 실제훈련에 활용했다 훈련 내용은 드론테러에 의한 교도소 내 화재발생, 상황접수 및 전파,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폭발원점 조사 및 주변경계, 시설물 복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폭발물을 장착한 적 드론이 해남교도소 벽을 넘어와 건물이 폭발하고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은 실제상황과 같이 긴박하게 훈련이 이뤄졌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간의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상시 구축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역량을 강화하여 확고한 안보 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6 14:03:4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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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 갈등 반성' 국민의힘…"오직 국민만을 바라볼 것"

국민의힘이 당내 갈등을 반성하고, 국민만 바라보며 활동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연찬회를 진행한 국민의힘은 결의문에서 "윤석열 정부와 함께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며 민생의 한숨, 서민의 땀, 사회적 약자의 눈물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25∼26일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연찬회를 갖고 국정 및 당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틀간 연찬회 끝에 당은 "집권여당의 책임은 무한"이라며 당내 갈등에 대한 사과와 함께 경제 회복, 서민 위기 극복에 노력할 것이라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에서 당은 대한민국이 처한 경제·감염병 위기 등을 언급한 뒤 "국민의힘이 지금의 대한민국 위기 속에 민생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민생·국민 정당 ▲사회적 대타협 ▲연금·노동·교육 개혁 등을 추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결의문에서 먼저 당은 "대통령·지방 선거를 통해 윤석열 정부와 함께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만들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았다"며 한국이 처한 복합위기 상황을 언급한 뒤 "국민의힘이 지금의 대한민국 위기 속에 민생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지 못했다. 당내 갈등으로 심려만 더 끼쳐 드렸다"고 사과했다. 이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다시 국민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밝힌 당은 결의문에서 "윤석열 정부와 함께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며 민생의 한숨, 서민의 땀, 사회적 약자의 눈물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시작도, 방향도, 목표도 국민"이라며 "올해 정기국회의 중심에 국민이 있을 수 있게 하겠다. 민생 회복을 위한 입법을 추진하고, 나라 살림을 지키기 위해 철저하게 예산을 점검하는 내실 있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당은 변화와 혁신으로 '함께 잘사는 국민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 "경제 회복과 서민 위기 극복을 위한 민생 정당, 국민정당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정부와 함께 여야 협치를 넘어 사회적 대타협을 이루어 내는 일하는 국회를 만든다"고 했다. 결의문에서 당은 "윤석열 정부와 함께 민간 분야의 규제혁신을 이루고, 연금·노동·교육 분야 개혁을 추진해 모두의 내일을 준비하는 대도약을 선도한다"고도 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도 연찬회 마무리 발언에서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100일이 조금 넘었는데 정기국회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를 뒷받침하는 소중한 기회로, 대도약의 발판을 만들 기회라 생각한다"며 "현안에 대해서 논리를 세워야 되고 국민이 공감하도록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당이라고 해서 정부를 일방적으로 감싸면 국민 역풍을 맞을 수 있다. 건강한 당정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고, 정부에 대해 지적할 것은 바로 지적해야 한다"며 "그것이 당과 정부가 함께 성공하는 길"이라고 했다. 한편 연찬회에서는 차기 전당대회 일정 관련 논의를 했지만, 결론까지 이르지 못했다. 올해 안에 열어야 할 지, 내년 초로 넘길 지 의견이 오가는 정도로 그쳤다. 이와 관련 권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의원 4명이 이에 대해 발언했는데 '올해 내로 하자', '올해 내는 시기상조'라며 의견이 엇갈렸다. 이 부분에 대해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에 전달하고 비대위 회의를 통해 앞으로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갖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2022-08-26 13:28:0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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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기업 자유·창의 옥죄는 규제혁신, 지속적으로 추진"

윤석열 대통령이 민간 주도의 규제혁신을 재차 강조하며 "기업의 자유와 창의를 옥죄는 규제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6일 대구 성서산업단지에 위치한 로봇전문기업 아진엑스텍에서 제1회 규제혁신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새 정부의 진정한 혁신은 자유와 창의에서 나온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민간 주도로 규제혁신은 추진돼야 한다"며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규제심판제도를 통해 민간이 규제 개선의 의사결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규제심판제도에 대해 "어떠한 규제가 이해 상충 되는 경우, 규제심판제도를 통해 일종의 청문회 개념으로 논의가 되고, 그렇게 해서 결정하기 위해 이번 정부에서 특별히 고안해낸 제도"라며 "지금 현재는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규제와 관련된 사항을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현실에 맞지 않는 법령 한 줄, 규제 하나가 기업의 생사를 가를 수 있다"며 "규제를 혁신하기 위해서는 기업인과 민간전문가들이 혁신 과정의 들러리가 아닌 주인공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것은 어떤 이념과 정치의 문제가 아닌 철저하게 현실의 문제"라며 "국민과 민간 관점에서 시대와 현실에 맞지 않는 제도적 규제를 풀고, 고치고, 혁신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성장의 동력을 찾는 것이고, 양질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들어냄으로써 민생과 경제를 살리고, 또 미래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것이 된다"고 밝혔다. 이에 윤 대통령은 "객관적인 데이터, 과학적인 분석을 갖고 국민의 생명의 안전, 질서 유지에 꼭 필요한 합리적 규제만 남겨 놓겠다"며 "신산업과 기존산업이 공존할 수 있도록 이해관계자와 끊임없이 소통해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찾아내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규제가 국민과 기업에 미치는 비용 편익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분석하겠다"며 "규제 영향 분석을 통해 비용이 편익보다 압도적으로 큰 규제, 시대에 뒤떨어지는 규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규제, 이런 것들을 과감히 없애고 재설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규제혁신에는 지방자치단체와 국회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늘 상의하고 협력하고, 의원 입법에 대한 규제 영향 분석이 도입되도록 국회와도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규제혁신은 핵심적인 성장 전략이다. 새 정부는 5년 내내 이러한 국가적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규제혁신의 기치가 용두사미로 끝나지 않도록 앞으로 저와 총리가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부처 장관과 참모들을 향해서도 "규제혁신이 민생과 경제, 국가 경쟁력을 결정적으로 좌우하는 것이라는 각오로 임해 주시기 바란다"며 "국회와 지방정부 그리고 민간에서도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08-26 13:26:3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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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힐스테이트 중동 “슬세권·숲세권·학세권 주상복합”

최근 찾아간 경기 부천시 중동 '힐스테이트 중동'. 지난 2월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는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5분 정도 걸렸다. 초역세권인 단지를 향해 가는 동안 주변에는 '부천시청', '이마트 중동점' 등 행정기관과 생활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었다. 흔히 말하는 '슬세권(슬리퍼와 역세권을 합친 말)'이었다. 도로를 중심으로 단지 건너편에는 학원가가 형성돼 있었다. 경기 부천시 중동 일대에 들어선 '힐스테이트 중동'은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오피스텔 1개동 포함)이다. 전용면적 84~141㎡ 아파트 999가구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49실 등 총 1048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한 아파트는 상업시설 '힐스 애비뉴'와 연결돼 있는 주상복합 단지였다. 단지 외관은 깨끗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최고 49층은 멋스러운 느낌을 받게 했다. 지상 1층~지상 3층 규모의 상업시설에는 치과, 음식점, 동물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입점해 있었다. 단지는 입주민들이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하는 3면 발코니와 4베이 설계가 적용됐다. 각 가구에는 외부에서 가스·난방·조명 등 내부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첨단 IoT 시스템이 도입돼 주거와 업무, 상업시설이 더해진 신개념 복합주거타워로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단지에는 입주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주차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과 무인택배함, 엘리베이터 호출, 공동현관 자동 개폐 등 입주민들을 위한 첨단 편의 서비스가 적용됐다"고 전했다. 단지 내에는 깔끔한 느낌의 조경과 휴식공간이 마련돼 있었다. 입주민의 편리와 문화, 건강을 위해 헬스장, 비즈니스센터, 맘카페 등 각종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돼 있었다. 단지는 아이를 키우는 신혼부부에게 좋은 여건을 제공해 주고 있다. '꼬마농부 과일가게', '꿀벌의 모험', '늪지대가 나타났다' 등 다양한 테마의 놀이터가 구성돼 있었고, 1층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위치했다. 단지 주변에는 부천 중동신도시 내 최대 규모(약 12만㎡) 녹지공간인 부천중앙공원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었다. 현대백화점, 부천종합터미널, 순천향대학교 병원 등 각종 생활 인프라 시설이 가까이 위치해 있었다. 부명초·중·고, 계남중·고, 중흥중·고, 부명고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학세권의 조건을 충족했다. 단지 인근 공인중개업소에서는 "지난달 준공을 시작한 부천아트센터가 내년 5월 단지 옆에 개관할 예정"이라면서 "부천시청역에서 GTX-B, D 노선이 지나는 부천종합운동장역까지 지하철로 약 5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단지는 미래투자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2022-08-26 13:18:2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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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우수고객에 정명훈·임윤찬 협연 선물

교보생명이 우수 고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잊지 못할 클래식 향연을 선물했다. 특히 10년 넘게 국내 클래식 저변 확대 등 대중문화 활성화를 위해 꾸준한 지원을 이어왔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교보생명은 지난 22~23일 양일간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4000명의 우수고객들을 초청해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노블리에 콘서트는 이달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광주(25일)와 대전(26일), 12월에는 대구(13일)와 부산(14일) 등에서 연말까지 총 6회, 9000여 명의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올 6월 미국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우승 이후 신드롬급 인기를 끌고 있는 피아니스트 임윤찬과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임윤찬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세계적인 거장의 만남에 2000여 석에 이르는 공연장은 관객들로 가득 찼다. 정명훈과 임윤찬은 오는 10월 광주와 대전으로 자리를 옮겨 2500여 명의 관객들을 또 만난다. 공연 1부에서는 임윤찬이 반 클라이번 콩쿠르 결선 1차 무대에서 연주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선보이며 객석의 감동을 이끌어 냈다. 앙코르곡으로는 엘리제를 위하여를 연주하며 감동을 더했다. 2부에서는 임윤찬과 정명훈이 지휘하는 KBS교향악단이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교향곡 중 하나인 드보르자크 교향곡 7번을 협연하며 관객들을 홀렸다. 이번 콘서트의 청중은 교보생명의 노블리에 고객들이었다. 교보생명은 우수고객들을 대상으로 각종 문화 및 스포츠 행사, 인문교양 강좌,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노블리에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대표적으로 경영 활동 전반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쌓고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돕는 '노블리에 소사이어티'와 국내 최정상 오케스트라와 연주자들의 클래식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노블리에 콘서트' 등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보생명은 예술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지휘자 정명훈과 함께 주요 대도시에서 노블리에 콘서트를 진행하며 클래식 음악 저변 확대와 예술문화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언택트(Untact) 시대를 맞아 노블리에 콘서트를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술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대다수 금융사들의 VIP 고객 서비스는 가업 승계나 세무 등 자산 관리에 집중돼 있다"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인문학, 예술문화 등의 다양한 강연이나 공연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8-26 13:13:2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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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2022년 블루리본 컨설턴트 823명 배출

손해보험 블루리본 컨설턴트 3명 중 1명은 삼성화재 소속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는 2022년 손해보험 블루리본 인증 결과 총 823명의 블루리본 컨설턴트를 배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손해보험 업계 최대 인원이다. 블루리본 컨설턴트 인증제도는 판매 실적과 더불어 완전판매 등 모집질서 준수의식이 뛰어난 손해보험 컨설턴트에게 부여하는 최고의 영예이다. 블루리본 컨설턴트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5년 연속 우수인증설계사로 선정되고, 모집질서 위반 사실이 없어야 한다. 보험계약 유지율, 실적, 근속년수, 불완전 판매 등의 기준도 통과해야 가능하다. 삼성화재는 블루리본 컨설턴트 배출을 위해 혁신적인 시스템과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해왔다.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업계 최초 24시간 디지털영업지원시스템 구축으로 언제 어디서나 상담부터 계약체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또한 삼성화재는 전문 설계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상품 지식과 컨설팅 역량, 성공사례 공유 등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보험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한다. 모바일 학습 플랫폼 '무브(MOVE)'도 구축했다. 삼성화재 설계사들은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을 활용해 학습할 수 있다. 지점장을 포함한 사내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제작한 실무 중심의 콘텐츠를 공급해 설계사들의 컨설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보호 및 보험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설계사 교육프로그램의 질을 높여갈 예정"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블루리본 컨설턴트를 계속해서 늘려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8-26 13:09:5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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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인천가톨릭대, 메타버스 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 체결

서강대학교와 인천가톨릭대학교가 23일 메타버스 패러다임의 시대를 선도할 우수하고 창의력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은 인천가톨릭대학교 송태일 총장, 김형찬 산학협력단장, 배준원 사무국장과 서강대학교의 심종혁 총장, 현대원 메타버스 전문대학원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메타버스 기반 문화예술 콘텐츠 및 융복합 문화 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메타버스 기반 양 기관의 문화예술 및 융복합 교육 사업 등 행사 참여 및 홍보와 안내 협력 ▲메타버스 기반 문화예술 및 융복합 분야 연구 개발 사업 공동 추진 및 학술 정보의 교류 등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송태일 인천가톨릭대학교 총장은 "양 대학이 시행하는 메타버스 인재양성 국가사업을 통해 시대적으로 요구되는 첨단인재 양성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인천가톨릭대학교의 예술적 역량과 서강대학교 인문·기술 역량의 융합적 소양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혁신기술을 선도할 글로벌 수준의 융복합 인재 양성을 이루어, 국가 및 지역 사회 기여에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심종혁 총장은 "지난 6월 '메타버스 융합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된 서강대와 신산업분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사업인 '교육부 매치업 사업'에 선정된 인천가톨릭대학교와의 협약은 메타버스 분야를 선도할 인재 양성의 성과 공유 확산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26 12:53: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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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미토이뮨테라퓨틱스, 공동연구개발 협약

오가노이드와 미토콘드리아, 비슷하지만 다른 두 분야의 선구자들이 뭉쳤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와 미토이뮨테라퓨틱스(이하 미토이뮨)는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통된 목표뿐만 아니라, 양사가 서로 보유하고 있는 파이프라인 및 서비스의 고도화를 촉진시키는데 보다 초점을 맞춘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미토이뮨은 국내 최초의 미토콘드리아를 타깃으로 하는 혁신신약 개발사로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철 (Iron) 의존적 세포사인 페롭토시스를 저해하여 염증 인자의 방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MIT-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이용한 선도 파이프라인인 MIT-001은 구강점막염 치료제로 글로벌 임상 2상을 진행중이다. 또한 알츠하이머를 포함한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의 연구개발에도 힘쓰고 있으며 섬유화증, 면역질환과 같이 치료제가 없는 난치성 질환 분야로 연구영역을 확대하는 중이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또한 국내 최초로 오가노이드만의 장점을 기술화한 개발사이다. 이미 업계에서 입증된 오가노이드 기반 물질평가 플랫폼 'ODISEI'는 인체모사도가 높아 항암제, 뇌질환 및 감염병을 비롯한 대부분의 질병에 대응하는 개발신약의 효능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다. 분화과정을 거치지 않고 즉각 재생 기능을 지녀 기존 재생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한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ATORM'은 연내 임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이렇게 양사는 각기 다른 주력 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을 선도하는 반면 연구 분야는 항암제, 중추신경질환, 희귀질환 및 난치병 치료제 등 많은 공통점을 지닌 만큼 이번 협약이 단순한 협력 관계 구축을 넘어 양사의 신약 파이프라인과 서비스 고도화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김순하 미토이뮨 대표는 "그동안 자체적인 플랫폼 기술 연구에 집중하고,임상 파이프라인 강화에 주력해 왔다면 이제는 오가노이드 플랫폼을 활용해 미토이뮨의 개발 영역을 더욱 빠르게 확장하고 진보시킬 차례" 라며, 또한 "자사의 기술이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재생치료제의 성공적 임상 개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유종만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가노이드 기반 플랫폼이 미토이뮨이 개발 중인 물질들의 뛰어난 효능과 기술 우수성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과 함께, "현재 자사가 준비하고 있는 오가노이드 기반 서비스 사업의 차별화와 품질 고도화에 큰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8-26 12:29:4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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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김안과병원배 한국시각장애인골프대회..윤상원 선수 우승

'제12회 김안과병원배 한국시각장애인골프대회'가 24일 경기도 여주시 신라골프클럽에서 열렸다. 김안과병원이 주최하고, 대한시각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시각장애인 골프 선수 30명(전맹부 8명, 약시부 22명)과 서포터들을 비롯해 김안과병원 김희수 이사장, 김용란 대표원장과 장재우 병원장, 대한시각장애인골프협회 이경훈 회장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안과병원은 지난 2009년을 시작으로 '김안과병원배 한국시각장애인골프대회'를 매년 주최해 시각장애인 골프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실력을 공정하게 겨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하여 2019년 이후 3년만에 열렸다.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전맹 부문과 약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시각장애인 골프 선수와 비장애인 서포터가 함께 조를 이루었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서포터들은 선수들이 올바른 자세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거나 홀의 위치를 설명해주는 등 긴밀히 소통하며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열린 대회에서 전맹 부문 우승과 준우승은 각각 윤상원, 김진원 선수가, 약시 부문 우승과 준우승은 각각 조인찬, 박영해 선수가 차지했다. 각 부문 우승, 준우승 선수에게는 내년에 일본에서 열리는 시각장애인골프대회 참가비와 체재비 일체를 지원한다. 전맹 부문 우승자인 윤상원 선수는 "많이 부족한데 함께 해준 서포터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약시 부문 우승자인 조인찬 선수는 "대회를 개최해 준 김안과병원에 감사하며, 더 뛰어난 선수들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안과병원 김희수 이사장은 "이 대회가 앞으로도 50년, 100년 지속되어 스포츠를 통한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서로의 마음을 열어가는 사회가 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골프연습장 건립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한시각장애인골프협회 회원 일동은 이날 김희수 이사장에게 '마음의 눈으로 샷을 하는 골퍼들에게 희망의 눈이 되어 주신 당신께 개원 60주년을 기념하여 사랑의 마음을 담았다.'며 '참 좋은 당신께 드리는 패'를 증정했다.

2022-08-26 12:25:1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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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달 29일부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진행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맞아 양육하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민 엄마·아빠 마음잡고'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엄마·아빠가 공동의 돌봄 참여자이자 일과 생활의 주체로서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이달 29일부터 내달 7일까지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와 스페이스 살림 공간 곳곳에서 열린다. 다음달 1일에는 육아 달인, 전문가, 시민대표 패널이 모여 영유아부터 어린이를 양육하는 양육자들의 '육아 고민'을 나누고 '육아 노하우'를 소개하는 토크콘서트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다. 엄마·아빠가 된다는 것!'을 진행한다. 토크콘서트는 다둥이 아빠 KBS 개그맨 오지헌의 사회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워킹맘연구소 이수연 소장이 다양한 육아 고민별 해결 방법을 소개한다. 또 콘서트에서는 ▲네쌍둥이를 양육하는 아빠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한솔 ▲코로나19로 인해 백수가 된 아빠의 일과를 담은 '퇴사자인더하우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부모익힘책'을 집필한 이민재 ▲'서울 100인의 아빠단' 멘토로 활동하는 박현규 ▲엄마의 시점으로 본 임신·출산·육아 이야기 '엄마는 누가 돌봐주죠?'의 저자 최인성이 패널로 나서 육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내달 2일에는 코로나19 이후 일·생활 균형과 가정 내 균형적인 돌봄 참여를 위해 국내외 의제를 발굴하고 주요 정책을 소개하는 국제포럼이 열린다.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는 국제포럼에서는 ▲영국의 '남성 돌봄 참여' 정책 ▲캐나다의 '아동 돌봄' 정책 ▲스위스의 '부성휴가 확대' 정책 등 우수한 '일+돌봄 융합' 사례를 통해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나의 일'과 '자녀 돌봄'을 모두 멋지게 해내고 싶다면 9월 3일에 열리는 양육자 대표 3인과 참여자 간 대담 프로그램 '양육자 커리어 워크숍'을 주목하자. 엄마아빠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아이는 거점형우리동네키움센터(제2호 대방)에서 제공하는 창의미술과 놀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육아 휴직 전후, 이전과 달라진 상황 속에서 부담감과 불안을 느끼는 양육자를 위한 마음회복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양육자들은 9월 3일에 열리는 '나의 불안 들여다보기' 집단상담 워크숍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 뒤로 미뤘던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2022 서울시민 엄마·아빠 마음잡고'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2-08-26 11:19:3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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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깡통전세' 예방 3대 서비스 제공··· 전세계약서 쓰기 전에 확인 필수

서울시는 전세 계약을 하는 시민들이 전세 가격이 매매가를 웃도는 이른바 '깡통전세'의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전세보증금을 지킬 수 있도록 3대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서울시의 '깡통전세' 위험 예방 3대 서비스는 ▲'전월세보증금지원센터'를 통한 임대차 상담 ▲'전월세 정보몽땅'을 통한 지역별 전세가율 확인 ▲'전세가격 상담센터'를 통한 적정 전세가격 검증이다. 우선 '서울시 전월세보증금지원센터'에서는 상담을 통해 전세 계약을 체결하기 전 주의사항과 꼭 체크해야 하는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센터에는 변호사 등 9명의 상담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주택임대차 관련 상담과 분쟁조정, 대출상담 등을 제공한다. 센터는 깡통전세가 자주 발생하는 신축 빌라에 대한 주변시세 확인, 전세보증금 보증보험 가입 시기 등을 집중 안내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신축빌라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땐 서울부동산정보광장 홈페이지나 주변 중개업소를 방문, 실제 거래된 유사 매물을 비교해 시세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 보증금 미반환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계약 단계에서 전세보증금 보증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서울시 전월세 정보몽땅' 홈페이지에서는 지역별 전세가율, 깡통전세 위험지역을 확인할 수 있다. 지역별 전세가율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가입 시 보증금액·유형 등이 동일한 조건의 주택에서 보증료율 상향기준을 부채비율 80%로 설정하고 있는 점에 착안해 80% 이상·90% 이상 지역을 구분한 자료다. 시 관계자는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에서 전세 계약을 체결할 경우 임차인이 유사한 주택의 매매가격이 얼마인지 확인해야 할 필요성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깡통전세 피해를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세가격 상담센터에서는 임차인이 전세 계약 이전에 특정주택의 전세가격 적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 누리집을 통해 상담을 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2022-08-26 11:03:0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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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식중독 발생 대응 현장 모의훈련 실시

해남군은 무더운 여름철 학교급식소 등 대규모 식중독 발생을 대비한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해남제일중학교에서 열린 훈련에는 군 보건소 및 해남교육지원청, 해남제일중 업무 담당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학교집단급식소 내 대규모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을 가정한 현장 모의 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집단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훈련 상황을 통해 기관별 현장 임무 및 대응 요령을 경험함으로써 신속한 식중독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훈련내용은 집단급식소인 학교 급식실에서 학교급식을 먹은 학생 30명이 식중독의심 증세가 발생했다는 모의 신고로부터 △식중독 발생 보고·접수 △식중독 발생 시스템 입력 및 전파 △원인·역학조사반 현장 출동 △식중독 대응 협의체 회의 △ 현장조사범위 결정 후 역학조사 및 원인조사 실시 △현장조치 및 사후조치 △훈련 총평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해남군은 이번 모의훈련과 별도로 여름철 식중독 발생이 쉬운 횟집, 김밥집 등을 대상으로 위생점검, 식중독예방진단 컨설팅 및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식중독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에따라 행정력을 집주한 결과 아직까지 단 한 건의 식중독 사고도 발생되지 않고 있다. 군 관계자는"이번 현장 대응 경험을 토대로 향후 식중독 발생 시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타 집단급식소에도 참관을 확대해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6 10:54:4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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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채널그룹 도전 선포식' 개최

신한금융투자가 전국 리테일·자산관리(WM) 채널그룹의 지점장 및 대표 프라이빗뱅커(PB)와 '채널그룹 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오는 10월 1일 신한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채널그룹의 대전환을 위한 마련됐다. 행사에선 다양한 시도와 변화를 공유하며 향후 채널그룹의 도전을 알렸다. 선포식의 슬로건은 '더 그레이트 챌린지(The Great Challenge)'으로 정했다. 오프라인 시장의 축소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는 시장에서 변화에 동참하고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영업에 집중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주요 7개 지점의 도전 의지를 담은 영상도 제작했다. 임직원들의 도전의지 메시지를 담은 희망 나무 '메시지 트리(Tree)'도 선보였다. 메시지 트리에는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 우수고객·법인 확보, 업계 최고 자산관리 전문가가 되기 위한 실천사항 등이 담겼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신한금융투자는 올해를 근본적인 변화와 재도약의 계기로 삼고 있다. 본사 사옥 매각을 통한 대대적인 자본 확충, 주니어보드 콘클라베를 통한 경영 혁신, 사명 변경 등을 추진한 바 있다.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는 "모든 고객이 인정하는 대한민국 자본시장 대표증권사가 되려면 전 직원이 최고의 투자 전문가가 돼야 한다"며 "이번 채널그룹 도전 선포식을 계기로 대한민국 자본시장 대표증권사로의 도약에 더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26 10:53:0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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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투자권유대행인 전용 '모바일 영업지원시스템' 오픈

KB증권이 투자권유대행인 및 퇴직연금모집인 전용 모바일 영업지원시스템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KB증권은 고객 방문 영업이 잦은 투자권유대행인의 영업 특성을 고려하여 고객과 외부상담시 필요한 정보들을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KB증권 대표 MTS인 'M-able(마블)'에 '투권인/모집인' 기능을 탑재했다. 이번 오픈으로 투자권유대행인들은 별도 앱을 설치하는 불편함 없이 'M-able(마블)' 앱에서 모드전환을 통해 유치고객을 관리할 수 있게 되어 고객관리 시스템 활용도를 대폭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투자권유대행인은 금융투자협회가 정한 자격시험에 합격한 후 협회 온라인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로, KB증권과 위탁계약을 맺고 증권사의 금융투자상품을 고객에게 권유할 수 있는 인력을 말한다. KB증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투자권유대행인은 현재 1200여명(퇴직연금모집인 포함)으로 지난 2018년 360명대 수준에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KB증권은 프로모션과 교육 아카데미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투자권유대행인의 영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KB증권과 위탁계약을 맺는 투자권유대행인에게 각종 활동지원금과 보증보험료를 지급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우수 투자권유대행인 35명을 선정해 연도포상을 실시했다. 특히 정규 교육 프로그램인 'KB Star FA 아카데미'에서는 계좌개설, 연금이전, 시스템 사용법 등 투자권유대행인 활동 전반에 필요한 사항을 교육 받을 수 있어 투자권유대행인 활동을 희망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는 신규 투자권유대행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홍구 KB증권 WM영업총괄본부장은 "투자권유대행인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중심의 시스템 제공이 필수적"이라며 "지속적으로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26 10:52:59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