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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에이피알 프로젝트, 앨범 작업 현장 공개…독보적인 음악적 색채 담는다

10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그룹 에이피알 프로젝트(APR PROJECT)가 녹음실 컷을 공개 하면서 컴백 소식을 전했다. 25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에이피알 프로젝트 사진은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녹음에 집중하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소속사 측은 "9월에 있을 일본 팬미팅 투어 이후 10월 두 번째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곧 팬분들이 반가워할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겠다"라고 활동 계획을 전했으며, "멤버 전원이 앨범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최근 발매되고 있는 타 아이돌들의 앨범과는 사뭇 다른 장르"라고 밝혔다. 에이피알 프로젝트는 지난 6월 공개한 청춘 3부작 '슬픔, 시작, 비행' 중 첫 번째 이야기인 프로젝트 앨범 'BOYHOOD S#1'의 신곡 '11시 59분(11:59)' 이후 약 2개월 만에 두 번째 선공개곡으로 돌아온다.'시작'이라는 주제를 담은 이번 신곡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성과 독보적인 음악적 색채를 담았다는 평이다. 에이피알 프로젝트는 지난 2017년 데뷔한 8인조 그룹 TRCNG 출신 멤버 4인, 지훈(보컬), 현우(랩, 댄스), 시우(랩), 하민(보컬)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사진 제공: 울프번]

2022-08-25 11:27:1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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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GEE', 국내 유일 엔터 산업박람회…'K-콘텐츠 산업 비즈니스의 장' 열린다

K-콘텐츠 산업의 본격적인 비즈니스 장이 다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박보균 장관, 이하 '문체부')와 (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임백운 회장, 이하 '연제협')는 오는 11월 11일~12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Hall)에서 '2022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엑스포(2022 Global Entertainment Expo)'(이하 '2022 GEE')를 개최한다. 문체부와 연제협이 공동 주최하는 '2022 GEE'는 국내 유일 엔터테인먼트 산업박람회로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K-POP을 산업적 가치로 인지하고 창의적인 문화 기술 수출 및 관련 산업 인프라 구축을 통해 본격적인 산업적 경제효과를 유발하고자 마련된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개최된 '2021 GEE'는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다양한 분야의 K-엔터테인먼트 산업 참가사들의 참여를 이끌어 총 225부스를 조성했으며, 외국 바이어들을 초청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발전 및 해외 투자 가능성을 높였다. 총 1,675만6000달러(USD) 규모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업무협약 완료 4건을 포함해 총 계약 추진금액 661만2000달러(USD) 상당의 투자 및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 연제협에 따르면 이번 '2022 GEE'에는 250여개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며, 전문적인 비즈니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프라이빗 비즈매칭 존'을 설치한다. 뿐만 아니라 K-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비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한 세미나는 물론, 참가사들의 최신 기술력을 접목한 K팝 아티스트들의 무대까지 진행된다.

2022-08-25 11:26:1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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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탄원서 유출 아닌 공개" vs 이준석 "당 유출이 맞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관련, 이준석 전 대표가 법원에 제출한 탄원서 유출 논란을 두고 공방이 한창이다. 탄원서가 외부에 공개되자 이 전 대표는 "당이 유출한 것"이라고 했다. 이에 김기현 의원은 "공적인 절차를 통해 제출한 문서이기 때문에 유출이 아니라 그냥 공개"라고 반박했다. 김 의원은 25일 오전 YTN 라디오 '박지훈의 뉴스킹입니다'에 출연한 가운데 이 전 대표가 탄원서를 당에서 유출한 것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유출이라는 용어가 틀렸다. 바깥으로 공개하는 게 불법도 아니고 법률상 금지돼 있는 것도 아니다"라고 했다. 이 전 대표는 앞서 탄원서에서 국민의힘 비대위 전환 배후에 윤석열 대통령을 지목하고, 가처분 신청은 기각될 것이라는 취지로 김 의원과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이 언급하자 '법원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김 의원은 "(탄원서) 내용이 보니까 어이가 없어서 말씀드리는 것인데 그 얘기 별로 하고 싶지도 않다"며 "다만 하나 말씀드리는 것은 해당 당사자 몰래 뒤에서 명예훼손에 가까운 허위사실을 담는 험담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가처분 신청에 대해 "법조인의 일반적 상식으로는 이게 받아들여질 여지가 전혀 없다"고 말한 데 대해 이 전 대표가 '법원의 권위에 대한 도전'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서도 김 의원은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냥 웃고 만다"고 했다. 특히 김 의원은 이 전 대표가 탄원서에서 가처분 신청 인용 결정을 호소한 점에 대해 겨냥 "법원에 '가처분이 기각돼야 한다'고 하면 법원 권위에 대한 도전이고, '법원에서 이걸 받아들여야 된다'고 하면서 인용 결정을 요구하면 그거는 탄원인가, 참 편리한 해석"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이 전 대표는 김 의원의 주장과 관련, 같은 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채무자 측이 유출한 것이 맞다. 유출하지 않았다는 주장보다는 '유출해도 뭔 문제냐' 쪽으로 가는 것 같은데 문제"라며 "상대방 탄원서를 언론에 열람용으로 유출하는 행위는 전무후무할 테니까"라고 비판했다.

2022-08-25 11:25:1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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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채권 라인업 강화…"월지급식·우량장기채 추가"

한국투자증권이 월지급식과 우량장기채 등 채권 라인업을 강화해 개인 투자자의 투자기회를 확대해 나간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24일 롯데캐피탈(AA-, 한국기업평가 22.08.22)·엠캐피탈(A-, 한국기업평가 22.08.05)·오케이캐피탈(A-, 한국신용평가 22.08.09) 등 800억원의 월지급식 채권의 매각을 시작했다. 향후 만기와 수익률이 다양한 월지급식 채권을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다음달부터는 금리하락과 경기 침체 가능성에 대비하여 AA등급의 은행지주사 신종자본증권 등 우량 등급 장기채 공급도 확대할 예정이다. 월지급식 채권은 최근 고금리의 영향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투자자를 중심으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은퇴 후 정기적인 현금 흐름이 필요한 퇴직자에게 유용한 투자수단으로 꼽히면서 수요가 늘었다. 우량 기업의 회사채도 수익률이 시중금리 대비 높은 연 4%대에 진입하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상품 라인업 강화와 더불어 투자자의 채권투자 접근성도 높였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서도 손쉽게 채권투자가 가능하도록 프로세스를 갖췄다. 올해 비대면 채널을 통해서만 1조원 이상의 채권을 매각한다는 목표다.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은 "고액자산가나 기관투자자의 전유물로만 여겨지던 채권투자가 일반 개인투자자에게 확산되며 고객들의 수요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과 투자 편의성으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고 채권 매각 1위를 자리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25 11:21:4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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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럭셔리 헤어케어 시장 정조준…샴푸 하나에 20만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헤어케어 카테고리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점찍고 초고가 헤어 전문 브랜드 오리베(ORIBE)의 국내 사업을 본격화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6일 갤러리아 압구정점 WEST에 오리베의 첫 단독 팝업 매장을 오픈하고 배우 '이성경'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리베는 제니퍼 로페즈, 스칼렛 요한슨 등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의 헤어 스타일리스트인 오리베 카날레스(Oribe Canales)가 2008년 뉴욕에서 설립한 럭셔리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다. 40년 이상 경력의 노하우를 담아 만든 헤어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전문가급의 뛰어난 성능과 장인정신에 입각한 고품질로 전세계 럭셔리 헤어케어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14년부터 자체 뷰티 편집숍 라페르바(LA PERVA)를 통해 오리베의 제품을 정식 판매해왔으며, 오리베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단독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 실제로 오리베는 일명 '샴푸계의 샤넬'로 불리며 지난 4년간 매출이 360% 신장했으며, 같은 기간 온라인을 통한 매출은 1036% 급증했을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대표 제품인 '골드 러스트 너리싱 헤어 오일'은 라페르바 베스트셀러 1~2위 자리를 다투는 인기 제품이며, 한 병에 20만9000원에 달하는 '골드 러스트 샴푸' 또한 브랜드의 매출을 견인하는 효자 제품이다. 26일 새롭게 오픈하는 오리베 갤러리아 압구정점은 6개월간 팝업 매장 형태로 운영된다. 첫 단독 매장인 만큼 기존 편집숍에서 만나볼 수 없던 총 90여종의 브랜드 전 상품군을 모두 경험해 볼 수 있다. 또한 고객의 두피와 모발 상태에 최적화 된 제품을 제안하기 위해 매장 방문 시 무료로 두피 및 모발 진단 서비스를 지원하며,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이벤트와 기프팅 서비스를 마련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오리베 관계자는 "기존 생활용품 브랜드가 점령하던 샴푸 시장이 기능성과 취향에 따라 세분화되고 있고, 호텔 어메니티를 통해 고가의 헤어 제품에 익숙한 젊은 세대가 주 구매층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25 11:16: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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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윤핵관-警 접촉' 보도·내부고발에…"이준석 숙청에 경찰력 이용"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 의원이 경찰 고위급 인사를 만난 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수사에 속도가 붙었다는 언론 보도와 내부고발에 대해 "사실이라면 윤석열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 집권여당 당대표 숙청의 수단으로 경찰력을 이용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 전 대표의 성접대 의혹 수사가 한창일 때 한 윤핵관이 검찰 고위급 인사와 접선했다는 경찰 내부 증언이 나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보도에 따르면 윤핵관이 여권 인사 소개로 두 차례에 걸쳐 이 전 대표 수사에 손 댈 수 있는 고위급 경찰 인사를 만났다고 한다"며 "'야간조사라도 해라', '포괄일제 적용을 검토하라'는 구체적 수사 지시를 내렸다는 후속 증언도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 전 대표도 법원에 제출한 탄원서에서 윤핵관으로부터 당대표직에서 물러나면 경찰 수사를 무마해주겠다는 회유를 받았다고 폭로한 바 있다"며 "당권투쟁을 위해 수사에 개입한 정황이 드러난 것으로 명백한 권한 남용이자 국기문란에 해당되는 공권력 사유화"라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이 불법 시행령 꼼수로 경찰국을 신설하고 밀정 의혹을 받는 경찰 국장을 왜 임명했는지 시간이 지날수록 이유가 선명해진다"며 "경찰은 명운을 걸고 내부 고위급 인사가 어떤 이유로 윤핵관을 만났고, 어떤 정치적 검은 거래가 있었는지 철저히 조사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민주당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해 관련 의혹을 밝히고 책임을 묻겠다"며 "경찰이 국민이 아닌 정권의 안위를 지키는 도구로 전락하는 것을 결코 좌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2022-08-25 11:15:0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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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상풍력 민관협의회에 용유·무의 주민은 불참

인천시 해상풍력 민관협의회에 용유·무의 주민은 불참 인천시가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대한 관련 지역 주민들과 어업인의 소통 채널을 마련해 운영을 시작했지만 인천 중구 용유·무의 주민들은 참여하지 않고 있어 향후 계획이 불확실해졌다. 인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인천 해상풍력 민관협의회'(이하 민관협의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 말과 올해 초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대해 진행된 주민 협의체 및 어업인 협의체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주민, 어업인, 정부기관이 포함된 통합적인 협의체가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또 지난 3월과 7월에 진행한 '숙의경청회'에서 민관협의회 구성과 운영에 대한 구체화된 계획을 제시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이해관계자 의견 조율 과정도 거쳤다. 이를 통해 시는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 자원순환에너지본부장, 옹진군 부군수 등 정부위원 5명과 지역 대표, 조업단체 대표, 수협 추천인 등 민간위원 12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민관협의회를 구성하게 됐다. 앞으로 공익위원이 선정되면 20명 내외로 인원이 늘어날 수 있고, 해상풍력 추진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인원이 조정될 수 있다. 이번에 구성된 민관협의회는 민주성, 투명성, 전문성 등을 기반으로 지자체, 지역주민, 어업인, 전문가 등이 참여해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협의하고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문위원회의 역할을 수행한다. 동시에 지역 상생방안 및 발전사업 이익공유 방안에 대한 이해관계자 간 소통을 통해 지역 내 갈등을 완화시키는 매개체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 민관협의회는 해상풍력 사업현황과 인천시가 추진 중인 공공주도 적합입지 발굴조사 사업에 대해 보고받고, 질의 및 의견 제시를 통해 자문을 진행했다. 그 밖에 민관협의회 운영규정과, 공익위원 선정방안을 심의안건으로 상정해 향후 민관협의회 운영 기틀을 마련했다. 안영규 시 행정부시장은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역 사회와의 소통이 필수적이고, 특히 지역주민·어업인과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이해를 구한 후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 시의 일관된 입장"임을 강조하며 "향후 사업 관련 중요사항에 대해 민관협의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용유도와 무의도의 주민들은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에 부정적인 입장이 많다. 사업부지가 각종 물고기들이 산란하는 곳이라 어장황폐화는 물론 어민들의 피해가 불 보듯 뻔하고, 특히 용유·무의 지역이 수도권 최대의 해상 관광지로 개발이 진행되는 곳이라 수평선과 노을을 막는 등 해상 전망을 해치는 풍력발전단지는 지역발전을 막는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 7월 개장한 무의도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이 좋은 풍경에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계획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는데, 발전단지가 들어서면 조망경관이 달라지게 되어 이곳에 자연휴양림을 조성한 의미가 없다"며 "발전단지 계획을 알았다면 이곳에 자연휴양림을 조성하지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유·무의 앞바다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 계획을 반대하고 있는 용유·무의 지역단체장과 어촌계 등은 인천시의 숙의경청회를 거부하고 지역에 2명이 배정된 민관협의체에도 참여하지 않고 있다. 민관협의체의 의사결정이 다수결로 진행되면 다른 지역의 찬성으로 어쩔 수 없이 용유·무의 앞바다에 사업이 추진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강동규 인천 중구 용유동주민자치회 회장은 "용유·무의도는 수도권 최대의 관광지로 개발되는 지역으로 해상풍력발전단지는 자연경관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환경피해, 어민들의 어장피해 등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피해를 보게 된다"며 "당장의 보상에 급급해 사업에 동의하게 되면 후손들에게 두고두고 욕을 먹을 일이라 결사반대 할 수 밖에 없고, 반대의 의지를 확실하게 보여주기 위해서 민관협의회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2022-08-25 11:15:00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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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광고제 25일 벡스코에서 개막

부산시는 25~27일 3일간 벡스코에서 '2022 부산국제광고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세계적인 광고제로 성장하고 있는 부산국제광고제는 올해 15회를 맞아 영문 명칭을 '애드 스타즈(AD STARS)'에서 '매드 스타즈(MAD STARS)'로 변경한다. 이는 광고의 영역, 역할이 글로벌 산업 생태계의 디지털화로 빠르게 변화·확장하면서 기존 광고의 정의 자체가 무의미해짐에 따라, 이에 대응해 광고제 프로그램 구성을 마케팅(Marketing), 광고(Advertising), 디지털 콘텐츠(Digital Contents) 분야로 확장하기 위해서다. 올해 부산국제광고제는 이러한 포부를 담아 '매드(MAD, 세상을 바꿀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찾아라)'를 주제로 전 세계와 창의적인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3년 만에 현장에서 개최되는 만큼 ▲개막식(25일 오후 5시) ▲시상식(27일 오후 5시) ▲전시·상영(수상작 전시 및 신기술 체험존,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존 등) ▲콘퍼런스(마케팅, 광고, 디지털테크, 영상 등 분야별 현직 전문가 실무 강연) ▲글로벌 비즈니스 마켓(쇼케이스, 업무협약, 상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전시·상영작품으로는 73개국에서 출품한 18,922편의 작품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58개국 1,745편(전문가 1,582편, 일반인 163편)의 작품 등을 선보인다. 특히, 2008년 첫 개최 이후 역대 최다 참여국이 작품을 출품해 명실상부 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광고제로서의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콘퍼런스는 총 45개의 강연으로 구성됐으며, '전문가 콘퍼런스'와 일반인 대상의 '오픈 콘퍼런스'로 나눠 진행된다. 전문가 콘퍼런스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유치'에 힘을 싣고자, 도시 브랜딩 등 홍보 전략과 부산에 대한 통찰을 담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전략 포럼' 등이 개최되며, 콘퍼런스를 대표하는 3개의 기조연설에는 ▲정성수 HS애드 대표이사 ▲필립 코틀러 켈로그경영대학원 석좌교수 ▲토마스 콜스터 굿버타이징 에이전시 최고경영자 등 3인의 연사가 참여한다.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비즈매칭 프로그램 '글로벌 비즈니스 마켓'에서는 원활한 기업 간의 거래(B2B)를 위해 쇼케이스, 상담회 등이 온·오프라인 부스에서 진행된다. 8개국 15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외 광고 관련 단체·기업 등의 상호업무 교류와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다자간 협약식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전쟁 속 빛나는 열정과 반전(反戰), 평화기원을 담은 작품을 출품한 우크라이나 광고인을 대상으로 특별상 수여식을 개최해 전 세계 모든 광고인의 응원과 격려를 전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존과 네트워킹 라운지를 마련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또, 대기업 광고대행사를 배경으로 한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 드라마 '대행사'에 출연 예정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타 인플루언서 배우 손나은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전 세계 팬들과도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2022 부산국제광고제는 (사)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한다.

2022-08-25 11:14:3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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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022 송도맥주축제'서 대표 맥주 6종 선보인다

하이트진로가 26일부터 9월 3일까지 9일간 열리는 '2022 송도맥주축제'에 참여해 대표 인기 맥주 6종을 선보인다. 축제를 찾은 소비자들에게 인기 맥주 제품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축제의 재미를 돋우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 하이트진로는 축제기간 동안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청정라거-테라를 비롯해, 하이트진로가 수입하고 있는 크로넨버그1664블랑(프랑스), 파울라너(독일), 써머스비(덴마크), 펑크IPA(영국), 기린이치방(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대표 맥주를 판매한다. LED 두꺼비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타투, 소맥자격증 발급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준비해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청정라거-테라'는 출시 3년 6개월이 지난 현재 30억병을 돌파하는 등 국내 대표 라거 맥주로 자리잡았으며 청량감으로 축제를 더욱 시원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풍부한 과일 향과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밀맥주 '1664블랑'과 유러피안 No.1 사이더 '써머스비'도 축제를 즐기며 가볍게 마시기 제격이다. 또, 유럽에서 크래프트 맥주 판매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맛과 품질이 뛰어난 브루독의 '펑크IPA'는 축제의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린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3년만에 돌아온 맥주 축제인 만큼 하이트진로의 신선한 맥주를 제공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청정라거-테라와 함께 다양한 세계 대표 맥주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송도맥주축제는 시원한 맥주와 다채로운 먹거리, 라이브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축제다. 특히 올해는 PLA(생분해 플라스틱) 소재로 만든 '친환경 생분해 아이스컵'에 맥주를 제공하고 회수함을 설치해 관람객이 자발적 분리수거를 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회수된 아이스컵은 전량 회수하여 재생원료로 리싸이클링 후 다시 아이스컵을 만드는 원료로 사용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25 11:11: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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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웰케어, 웰니스 트렌드 반영한 추석 선물세트 프로모션

CJ웰케어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웰니스(Wellness) 트렌드를 반영한 80여종의 건강 선물세트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자사몰에서는 선물세트를 최대 60% 할인하는 '추석 선물 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CJ웰케어의 대표 브랜드인 '한뿌리', '리턴업', 'BYO유산균'의 선물세트를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신규로 가입한 회원에게는 50% 할인쿠폰을 증정하며, 기존 회원에게도 40% 장바구니 할인쿠폰을 준다. 또한, 100% 당첨이 가능한 초성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답을 맞추면 중복 할인 쿠폰, 적립금, 3만원 주유상품권 응모권 등을 받을 수 있으며 매일 참여할 수 있다. 브랜드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진(眞)한 사랑을 담아 CJ한뿌리'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한뿌리'는 미스터트롯 출신의 가수 김희재와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지난 22일부터 김희재가 추천하는 '한뿌리' 선물세트 제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네이버 사전예약 기획전을 운영중이며, 29일에는 '한뿌리'와 함께하는 김희재 라이브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사전예약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구증구포 흑삼진 블랙스틱'이다. 흡수율을 높인 흑삼 한뿌리를 한 포에 통째로 담았으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하루에 한 포씩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지난 24일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와 홈쇼핑 방송에서는 '구증구포 흑삼진 블랙스틱' 선물세트가 조기완판이 되기도 했다. CJ웰케어 관계자는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뜻 깊은 선물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의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2-08-25 11:10: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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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 거래액 약 74배, 주문건수 61배 증가

네이버의 '동네시장 장보기' 서비스 거래액이 서비스 출시 이후 약 74배, 주문건수도 61배 증가하며 전통시장 SME(중소상공인)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네이버의 '동네시장 장보기'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판로와 비즈니스 확대를 견인해온 대표적인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지역 전통시장에서 파는 신선 식재료와 먹거리를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2시간 또는 당일 내에 배달 받을 수 있다. 네이버는 시장 상인들에게 무료로 플랫폼을 제공하며, 운영과 배달은 스타트업 및 지역 배송업체와 협력하는 구조다. 2019년 1월부터 시작해 2021년 6월 100호 시장이 입점한 데 이어, 현재는 170개의 전통시장이 '동네시장 장보기'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동네시장을 모바일로 손쉽게 둘러보고 네이버페이로 바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 편의성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시너지가 더해져 '동네시장 장보기'의 경쟁력도 높아지고 있다. 네이버는 다양한 광고 노출을 통해 시장 상인들과 사용자들의 연결을 확대해왔으며, 친환경 부자재를 제공하면서 물류 부담을 낮추고 있다. 이에 따라 '동네시장 장보기'의 최근 재구매자 비중은 60% 이상으로 단골 손님들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서비스 초반 서울·경기 지역에 집중되어 있던 참여 시장도 현재는 전국으로 확장돼 수도권 외 지역 전통시장 입점 비중은 40%에 달한다. 특히, '동네시장 장보기' 1호 시장인 암사종합시장은 누적 거래액 23억, 누적 주문건수는 20만 건을 넘어섰다. 암사종합시장의 '순수한찬'은 기존 오프라인에서 팔지 않던 찌개와 국, 과일 도시락 같은 온라인 전용 상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온라인 판매 활성화에 적극 나서는 등 디지털 전환에 성공하는 사례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순수한찬'의 대표 상품인 잡채는 누적 리뷰가 1300건, 평점 4.7을 기록하며 사용자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네이버쇼핑 서비스를 총괄하는 이윤숙 포레스트 CIC 대표는 25일 암사시장에서 대통령 주재로 진행된 제6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 참석해 최근 수해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 지원책을 발표했다. 수해 피해가 큰 13개 시장을 대상으로 추석 기간 물품 할인을 제공하며, 이 중 4개 시장에 대해서는 쇼핑라이브 제작과 라이브 당일 프로모션도 지원하기로 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시장 운영 정상화를 돕기 위함이다. 이윤숙 포레스트 CIC 대표는 이날 참여한 토론에서 "네이버는 '프로젝트 꽃'이라는 이름으로 SME, 전통시장 등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라며, "로컬 상권 육성과 온라인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은 네이버도 항상 고민해왔던 만큼, 네이버가 보유한 IT 기술과 다양한 서비스가 SME의 디지털 전환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5 11:10:2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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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퇴행성디스크 치료제 美 임상3상 개시..마일스톤 26억 수령

유한양행이 기술수출한 퇴행성디스크 치료제 YH14618(레메디스크)의 임상 3상 첫 환자 투여가 이뤄졌다고 25일 밝혔다. 임상 3상 시험의 첫 환자 투약 개시에 따라, 유한양행은 마일스톤 기술료 200만 달러(약 26억원)를 수령하게 된다. 이번 임상은 미국 스파인바이오파마의 주도 하에 퇴행성 요추 디스크 환자 400명을 대상으로 미국내 30여개 임상센터에서 진행한다. 임상 3상 시험은 YH14618의 안전성 평가 및 디스크 내 투여 후 6 개월간 지속적 통증 및 관련 장애의 개선을 확인하는 시험이다. 12 개월의 추적 관찰 기간을 포함하여, 2024 년에는 임상 결과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한양행은 지난 2009년 엔솔바이오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아 국내에서 개발을 했으며, 2018년 스파인바이오파마에 YH14618의 개발 권리와 글로벌 판권(한국 제외)을 기술수출 한 바 있다. YH14618은 수술없이 척추 부위에 주사해 디스크 재생을 유도시키는 기전의 펩타이드 의약품으로 아직 근본적인 원인과 치료법이 없는 퇴행성 디스크 시장에서 미충족 수요를 충족할 신약으로 기대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한국에서 유한이 진행한 임상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FDA로부터 임상 2상을 면제받고 3상연구에 진입하게 됐다"며 "임상 3상 진입 이후 상업화까지 개발기간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경우, 퇴행성 디스크 질환으로 고통받는 전세계 수많은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22-08-25 11:07: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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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 ‘모순’ 展 개최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은 오는 9월 3일부터 세 번째 기획전시 '모순'을 선보인다.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에서 열리는 이 전시는 다양한 모순적 관계를 탐구하는 세 명의 작가 신재은, 윤종석, 최요안을 초청해 이들의 작품을 통해 사회의 구조적 모순에 대한 단편적인 생각을 넘어 새로운 철학적 사유의 촉발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모순'은 두 가지의 판단이나 사상이 서로 배타적이어서 양립할 수 없는 관계이지만, 동시에 논리적인 이념의 발전을 초래하는 적극적인 계기로 작동한다. 대립하는 듯한 모순된 개념들과 상황이 인간 발전의 동력이 되기도 했지만, 동시에 잉여 노동의 착취, 삶의 부조리와 악순환 등을 초래하기도 했다. 이러한 구조적 모순을 작품을 통해 '나'와 '세계'의 새로운 관계성을 포착할 때, 비로소 관객은 사회적 관계에 대해 성찰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신재은은 '인간과 비인간', '포식자와 피식자'의 불편한 관계에 집중한다. 윤종석은 '대상과 대상', '현재와 과거'의 관계를 중첩해 공존시킨다. 이에 반해 최요안은 세상의 시선에 대한 '나'의 '전환'에서 출발해 앱(application)을 이용한 거울상의 방법론을 통해 '허상과 실상'에 주목한다. 해동문화예술촌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전시 관람은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2022-08-25 11:07: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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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일본 출시한 패션 앱 '파스텔' 다운로드 300만건 돌파

에이블리는 자사 일본 서비스 '파스텔'이 일본에서 누적 다운로드 3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 플랫폼으로는 유일하게 iOS와 안드로이드 쇼핑 앱 다운로드 수 상위 5위를 기록 중이다. 파스텔은 에이블리의 첫 번째 글로벌 진출 서비스다. 일본 18~35세 여성을 겨냥한 패션, 뷰티, 라이프 쇼핑 플랫폼이다. 한국 인기 쇼핑몰과 뷰티 브랜드, 일본 현지 쇼핑몰까지 약 2000여개 마켓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증가 추이도 가파르다. 파스텔 7월 MAU는 90만을 넘어섰다. 지난 2월에는 일본 앱스토어 쇼핑 카테고리 랭킹 3위를 차지하면서 전체 20위권 내 유일한 한국 플랫폼으로 이름을 올렸다. 에이블리는 자체 기술력과 현지에서 축적한 빅데이터의 시너지가 견고한 성장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파스텔은 약 2000만개 '상품 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도화된 인공지능(AI)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 일본 스타일을 쉽고 빠르게 탐색하는 환경을 마련했다. 강석훈 에이블리 대표는 "에이블리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스타일커머스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25 11:04:5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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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네팔·캄보디아 정부 접견…'2030 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사장이 네팔과 캄보디아의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박 사장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의 총리 관저에서 쎄르 바하두르 데우바 총리를 접견했다. 박 사장은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의 네팔 내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회사의 대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인 '삼성 이노베이션캠퍼스' 운영 계획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앞서 박 사장은 네팔 최고 공과대학인 트리뷰반 대학과 삼성 이노베이션캠퍼스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네팔 청년들의 글로벌 IT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 이노베이션캠퍼스는 청소년과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AI, IoT, 코딩 및 프로그래밍 등 SW 교육을 통해 능동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삼성전자의 대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이다. 특히 박 사장은 부산엑스포 유치활동에 대해 알리고 네발의 지지를 요청했다. 삼성전자는 민·관 합동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에 참여해 유치 활동을 함께 하고 있으며, 네팔 카트만두 국제공항 내 옥외광고를 통해 부산엑스포 유치에 대해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박 사장은 네팔 방문에 앞서 지난 23일(현지시간)에는 캄보디아 로얄프놈펜 대학을 찾아 츄은 다라 캄보디아 총리 직속 특임 장관 및 국제박람회기구(BIE) 대표와 지엣 지엘리 로얄프놈펜 대학 총장 등 정부·학교 관계자들과 학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이노베이션캠퍼스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박 사장은 체결식 후, 9월부터 수업이 진행될 교육장을 둘러보고 츄은 다라 장관과 만나 현지 디지털 기술 인력 양성의 중요성과 삼성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아울러 '2030 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2022-08-25 11:04:5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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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글로벌 가전 협의체 'HCA' 의장사 참여…"스마트홈 생태계 확장"

LG전자가 스마트홈 생태계 확장을 위해 글로벌 가전 및 공조업체들과 머리를 맞댄다. LG전자는 최근 다양한 가전업체의 자체 스마트홈 플랫폼을 서로 연동하기 위해 결성한 협의체 'HCA(Home Connectivity Alliance)'에 의장사로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월 설립된 HCA는 삼성전자, 일렉트로룩스, 하이얼, 아르첼릭 등 주요 가전 및 공조업체들이 가입했으며 이번 LG전자의 합류로 회원사가 13개로 늘었다. 회원사들은 개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홈 플랫폼을 클라우드 상에서 상호 연동하는 것을 목표로 협력하고 있다. 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글로벌 가전 전시회 IFA 2022에서 HCA 회원사 간 연동 서비스를 최초로 시연할 계획이다. 글로벌 생활가전 시장을 이끌고 있는 LG전자는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스마트홈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LG 스마트 가전을 통해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하고자 HCA에 가입했다. 여러 업체의 스마트홈 플랫폼이 연동되면 고객은 LG 씽큐 앱에서 타사 가전을 등록해 제어할 수 있다. 타사 플랫폼을 통해 LG 가전을 제어하는 것도 가능하다. 즉 소비자들은 주로 사용하는 하나의 스마트홈 플랫폼으로 다양한 업체의 제품을 제어할 수 있게 돼 혁신적인 스마트홈 생활이 가능해진다. LG전자는 HCA에 의장사로 참여하는 것과 더불어 지난달 글로벌 표준 연합 CSA(Connectivity Standards Alliance)의 의장사로도 선정되는 등 스마트홈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CSA는 스마트홈 기기를 위한 개방형 통신 프로토콜 규격을 개발하고 표준화하는 단체로 500개가 넘는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LG전자는 CSA가 주도하고 있는 인터넷 프로토콜(IP, Internet Protocol) 기반 스마트홈 통신 표준 기술 '매터(Matter)' 개발과 표준 제정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부사장)은 "글로벌 가전 선도기업으로서 더 편리한 스마트홈 생활을 비롯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8-25 11:04: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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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미 기자의 와이(Why) 와인]<162>와인도 살쪄요?…다이어터의 선택은

<162>주류 열량 표시 소주는 취하지. 맥주는 배 나온다며. 막걸리는 배불러. 그럼 와인은. 밤마다 한 잔씩 홀짝홀짝. 이렇게 계속 먹어도 될까. 과일향이 달콤하게 올라와 꿀떡꿀떡 마시기도 좋다. 한 두 잔만 마셔도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할 취기가 올라오니 와인으로 배채울 일은 없다. 문제는 매 끼니마다 밥은 한 숟갈씩 덜어내고, 그 좋아하는 빵도 참아내는데 와인은 뱃살 걱정없이 이렇게 마셔도 되는지다. 지난주 애주가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술의 열랑을 표시하겠다는 뉴스다. 사실 주류의 열량 표시는 해묵은 과제다. 우리가 먹고 마시는 대부분의 식품은 칼로리가 얼마인지, 어떤 성분이 들었는지 포장지 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유독 술만 제외였다. 술은 몇 도인지 알코올 함량만 알 수 있다. 소비자들의 요구는 많지만 이해관계가 복잡한 탓에 다른 나라들도 주류 열량 표시를 강제하지는 못하고 있다. 우리 역시 자율 표시 형태를 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자율협약에 연 매출액 120억원 이상의 업체가 대부분 참여해 소비자에게 주류의 열랑 정보를 알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작년 매출 기준으로 보면 시장 유통 주류의 약 72%가 대상에 포함된다. 당장 내년 1월 1일부터 열량 정보를 알 수 있는 것은 막걸리 등 탁주·약주다. 포장재 교체 시기에 맞추느라 첫 타자가 됐다. 먼저 칼로리 기준은 이렇다. 성인의 하루 권장 칼로리는 남자가 2700㎈, 여자가 2000㎈다. 밥 한 공기는 300㎈ 안팎이다. 막걸리 한 잔을 200㏄라고 하면 92㎈다. 사람들이 자주 만날 수 있는 초록색 막걸리 한 병을 다 마시면 345㎈. 빈대떡과 막걸리 한 병을 다 먹어도 과히 부담스럽지는 않다. 국민술 소주와 맥주는 라벨 변경이 쉬운 병 제품부터 우선 적용하고, 캔 용기는 기존 포장재를 다 쓰면 열량 표기를 추진한다. 소주 한 잔 50㏄는 54㎉다. 한 병을 다 먹게 되면 408㎈. 단위당 칼로리가 막걸리보다 2배나 높다보니 소주를 병 단위로 먹는 '소주파'라면 술로만 하루 열량의 절반을 채우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맥주는 500㏄ 잔을 기준으로 생맥주가 185㎉, 일반 맥주는 238㎉다. 단위당 칼로리는 낮지만 한 잔이 보통 350~500㏄라 한 잔당 열량 기준으로는 맥주가 1위 자리에 오르게 됐다. 여기에 맥주는 안주도 문제다. '치맥(치킨+맥주)'처럼 시원하게 톡 쏘는 맥주에는 튀김이 제격이라 칼로리가 몇 배는 높아진다. 1차로 소주 한 병 반 정도를 먹고, 2차로 맥주 두어 잔을 마신다면 안주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녁 만으로도 하루 열량도 채울 수 있게 된다. 마지막으로 와인은 대형마트 유통 제품에 우선 적용한다. 와인 한 잔은 보통 5온스, 150㏄다. 평균 130㎉. 알코올 도수를 11~14% 사이로 가정해 계산한 결과다. 그러니 알코올 도수가 더 높거나, 더 많은 당이 포함된 디저트 와인의 칼로리는 높아질 수밖에 없다. 저칼로리를 표방하는 와인도 한 잔에 100㎈ 안팎은 된다. 이대로라면 절망적이다. 매일 저녁 일과가 끝난 후 두 잔씩만 홀짝거려도 260㎈, 밥 한 공기 가까이를 먹는 셈이니 말이다. 반전은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들보다 적당한 음주를 하는 사람들의 체중이 더 낮다는 연구결과다. 특히 화이트 와인보다 칼로리가 높은 레드 와인의 경우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체지방을 분해해 주는 역할도 한다. 와인을 마시면 몸 속에서 여분의 에너지가 체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을 막고 신진대사를 높여준다. 물론 적당한 양을, 즐겁게 마셔야 효과가 있다는 전제 조건은 기억해 두자.

2022-08-25 11:04:1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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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고화질'…삼성 '네오 QLED 8K'로 아마존 '반지의 제왕' 예고편 공개

삼성전자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Prime Video)'와 파트너십을 맺고 '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 시리즈의 예고편 영상을 8K 화질로 제작해 이달 말 전세계 매장과 내달 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8K는 기본 해상도 7680x4320 픽셀로, 초고화질 영상이다. '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 시리즈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다음달 2일부터 방영하는 드라마다. 삼성전자와 아마존은 드라마 공개에 앞서 고화질 예고편 영상과 사전 이벤트로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예고편 영상은 삼성 '네오(Neo) QLED 8K'가 등장하며 시작한다. 약 2분 분량으로, 드라마의 주요 장면을 8K 화질로 담고 있다. Neo QLED 8K 사용자들은 삼성 글로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달 초 공개되는 독점 예고편을 감상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또 22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광장,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 등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에서 옥외 광고도 진행한다. Neo QLED 8K와 '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 시리즈의 주요 캐릭터를 담은 영상을 공개한다. 특히 런던 피카딜리광장에서는 3D로 제작된 광고를 선보인다. 또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브랜드 체험공간 '삼성 837'에 고객들을 초청해 프리미어 행사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드라마의 첫 번째 에피소드 일부를 8K로 제작해 Neo QLED 8K의 대형 화면을 통해 약 30분간 공개하고, 주연 배우들의 인사 영상 공개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지난해 12월 삼성전자가 주도하고 있는 '8K 협회(8K Association)'에 합류한 이후 8K 생태계 확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성일경 부사장은 "이번 협업으로 전세계 고객들에게 '반지의 제왕' 주요 장면들을 담은 8K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삼성 Neo QLED 8K의 뛰어난 화질과 사운드를 통해 영화관에서 느낄 수 있었던 생생한 현장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25 11:03:22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