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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우주패스 신규회원에 프리미엄 호텔 숙박권 당첨 이벤트

11번가가 오는 30일까지 '우주패스' 신규 회원을 위한 프리미엄 호텔 숙박권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숙박권은 프리미엄 호텔 6곳인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 '서울 신라호텔', '제주 신라호텔', '히든클리프 호텔&네이쳐',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등으로 엄선했다. 이 중 원하는 곳 1개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지난달 28일 이후 우주패스에 신규 가입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9월 6일 오전 11시다. 또 11번가는 글로벌 리셀 플랫폼 스탁엑스(StockX)와 협업해 한정판 스니커즈에 드로우 할 수 있는 '쇼킹드로우 100원 딜 이벤트'도 8월 말까지 진행한다. 매주 월, 수, 금요일 자정에 한정판 스니커즈 2종 드로우가 오픈되며 1종은 11번가 모든 고객 대상, 1종은 '우주패스' 가입고객 대상이다. 우주패스 가입 고객이라면 2종 모두에 응모할 수 있다. 지난 8일 이벤트 오픈 이후 누적 약 170만의 고객들이 유입되는 등 스니커즈 마니아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주요 품목으로는 ▲미국 힙합 아티스트 트래비스 스캇과 일본의 유명 디자이너 후지와라 히로시 그리고 에어조던이 협업한 조던1 X 트래비스 스캇 X 프라그먼트 ▲나이키와 지드래곤이 협업한 피스마이너스원 파라노이즈 2.0 ▲조던1 레트로 로우 OG SP 트래비스 스캇 ▲나이키 X 사카이 베이퍼와플 ▲뉴발란스 992 등이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17 09:50:0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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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탄성심병원, 초정밀 방사선치료 선형가속기 도입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16일 방사선종양학과에서 최첨단 방사선 암 치료 선형가속기인 'Versa HD' 도입 개소식을 가졌다. Versa HD는 체외 방사선치료 분야에서 최신 장비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경기남부에서 두 번째로 도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이성호 병원장, 하보람 방사선종양학과장, 동탄보건소 장봉림 소장, 엘렉타코리아 신용원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Versa HD는 환자마다 다른 종양의 형태에 맞춤형 방사선 조사가 가능하다. 고선량의 방사선을 세밀한 부위에만 골라 조사할 수 있어 정상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두경부암, 전립선암, 뇌종양, 췌장암 등에 효과적이다. 또 실시간 영상추적기술을 통해 호흡에 의한 움직임이 큰 폐와 간에 발생한 종양 위치를 치료 중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치료할 수 있다. 이외에도 방사선 조사 각도가 6개 방향으로 다양해져 부작용이 최소화됐으며, 치료와 동시에 세밀한 조작이 가능해 방사선 치료시간이 크게 줄었다. 또 환자의 몸에 선을 그리지 않고도 치료가 가능해졌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초정밀 부위에 대한 선별적 치료가 가능한 Versa HD를 활용해 소수전이암 치료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8-17 09:48:3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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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젠사이언스, 상반기 매출 757억원..51% 급증한 최대치 달성

지난해 첫 '1000억클럽' 가입에 성공한 팜젠사이언스가 연결기준 반기 매출액 757억원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년 대비 51% 급증한 규모로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58% 증가한 70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전문의약품 판매와 위탁생산(CMO) 사업, 헬스케어 부문(건강기능식품) 등 3가지 주력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전문의약품은 전년 동기 대비 37.8% 증가한 590억 매출을 달성했다. 매출 비중 1위인 순환기 의약품이 약 28% 증가한 130억원, 비중 2, 3위인 소화기, 호흡기 의약품도 각각 83억과 29억원을 기록하며 고른 성장을 나타냈다. 사업다각화를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한 헬스케어 부문(건강기능식품 사업)은 지난해 상반기 8억원에 그쳤던 관련 매출이 올해 81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고, CMO 매출이 지난 해 79억원에서 올해 105억원으로 증가하며 성장을 보탰다. 영업이익은 생산원가 절감을 통해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당기순이익이 급증한 것은 팜젠사이언스가 최대주주로 있는 엑세스바이오의 실적 호조덕분이다. 엑세스바이오는 지난 상반기 매출 9439억원, 영업이익 4724억원을 기록했다. 팜젠사이언스는 통상 매출 규모가 늘어나는 하반기에도 높은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생산성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을 위한 설비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이익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팜젠사이언스 관계자는 "지난 1월 연구개발(R&D) 비전 2030 선포식을 통해 금년 매출 목표 1400억원을 설정했는데, 상반기에 757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매우 기쁘다"며 "이 달 말 첨단시설을 갖춘 통합 R&D센터 개소식을 앞두고 있는데, '1위 소화기 신약 개발사' 등극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7 09:47:3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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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파견근로 제한 풀어야"…고용장관 "주52시간제 개편부터"

파견근로 제한을 풀어달라는 경영계 요구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근로시간과 임금체계 개편이 우선"이란 점을 명확히했다. 이 장관은 1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주요 기업 인사·노무 담당 임원(CHO)들을 만나 "정부는 새로운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존의 노동시장 시스템을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관 취임 이후 처음 참석하는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주최 간담회다. 손경식 경총 회장과 삼성 이정일 부사장, SK 이한영 부사장, 현대자동차 박병훈 상무, LG 김성민 부사장, 롯데 김동하 상무 등이 참석했다. 손경식 회장은 이 자리에서 "현재 32개 업종으로 제한돼 있는 파견근로 허용제한을 풀어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근로자 파견은 운전·경비·청소 등 32개 업종만 가능하다. 최근 법원이 파견법을 토대로 사내도급을 불법파견으로 판결하는 사례가 늘면서, 원하청 관계로 맺어진 대다수 기업들이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손 회장은 "산업구조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고용의 경직성 해소 문제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정식 장관은 노동시장 개혁을 언급하며 "변화된 환경에 맞지 않는 제도와 관행을 개선해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함과 동시에 기업의 활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현재 정부는 노동시장 개혁 과제로 주 52시간 근무제를 주 단위에서 월 단위로의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모든 업종에 적용되는 주52시간제는 획일적이고 경직적이어서 노동시장 환경에 탄력적인 대응이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이 장관은 "다른 선진국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인 실근로시간을 줄이는 노력은 계속 하되, 현장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해 근로시간 운용에 있어 노사의 자율적인 선택권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근로시간 제도 개편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또 다른 과제인 임금체계 개편도 노사 합의하에 과도한 연공성 완화, 공정한 보상 시스템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 장관은 "고령자 고용 안정과 젊은층(MZ 세대)의 공정한 보상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업이 합리적이고 공정한 세대상생형 임금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현장 노사의 노력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손 회장도 "고용부가 추진하는 근로시간, 임금체계 개편 방안이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이 장관은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올해는 기업 경영의 가치를 생명과 안전 중심으로 바꿀 우리 사회의 골든타임"이라며 "기업의 경영 책임자는 안전 중심 경영에 더욱 힘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올해 1월 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건설업은 공사금액 50억원 이상) 사업장에서 근로자 사망 등 중대 산업재해가 발생하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업주·경영책임자를 처벌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장관은 "정부는 노사와 함께 안전 의식, 관행, 문화가 현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대화와 타협을 통한 협력과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서도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22-08-17 09:42:01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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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비대위 출범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이준석 "직접 가겠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 비상대책위원회 전환 과정에 부당성 여부를 판단하는 법원 심리에 참석한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판사 황정수)가 17일 오후 3시, 국민의힘 비대위 출범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 첫 심리를 진행하는 데 참석하기로 한 것이다. 이준석 전 대표는 지난 16일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일(17일) 가처분 신청 심문에 직접 가겠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나아갈 때는 앞에 서고, 물러설 때는 뒤에 서야 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참모 뒤에 숨는 정치는 안 된다. 가장 열정적이고 의기 넘치는 법률가들과 함께하게 돼서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비대위 전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서 쟁점은 '요건을 충족했는가'이다. 이 전 대표는 국민의힘 당헌에 따라 비대위 전환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본다. 사퇴 선언한 배현진·윤영석 당시 최고위원이 지난 2일 비대위 전환을 위한 상임전국위원회·전국위원회 소집 안건 처리에 참여하지 않아야 하고, 이 경우 정족수 미달로 불발됐을 것이라는 문제 제기다. 이 전 대표는 당헌 96조 비대위 전환 요건인 '최고위 기능 상실', '당에 비상 상황 발생' 등이 성립하지 않은 것으로도 본다. 이 경우 비대위 전환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게 이 전 대표 주장이다. 비대위 출범을 위한 ARS 투표 도입에 대해서도 이 전 대표는 "코로나로 집합금지가 있는 상황도 아닌데 ARS 전국위까지 하냐"며 절차상 문제도 제기했다. 반면 국민의힘 측은 절차상 하자가 없고, 있었더라도 치유된 상황이라고 반박했다.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전날(16일) 사퇴 선언한 최고위원의 비대위 구성 표결 참여에 대해 "사퇴할 예정이라는 의사표시를 한 것이고, 제대로 된 사퇴는 당에 서면으로 사퇴서를 낸 시점이 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민법 691조에 따르면 위임 사무를 맡은 사람의 위임이 종결돼도 긴급한 의결사안이 있으면 사퇴한 최신순으로 의결 정족수가 될 때까지 긴급 의결할 수 있다"고 부연해 설명했다. 주호영 비대위원장은 "최고위의 (상임전국위원회·전국위원회) 소집 요구가 적법하지 않더라도 상임전국위 소집은 상임전국위원 4분의 1 요구가 있으면 열 수 있다"며 당시 상임전국위원 4분의 1 이상 인원이 별도로 소집 요구한 점도 있는 만큼, 하자가 없는 상황이라고도 했다. 이 전 대표가 지적한 ARS 투표 문제를 두고도 "이 전 대표가 뽑힌 2021년 6월 전당대회도 ARS를 도입했다. ARS가 무효라고 한다면 이 대표는 대표로서 스스로 존립 근거가 없어지는 상황이 될 수 있다"고 꼬집었다. 한편 '국민의힘 바로 세우기'(국바세) 소속 1558명이 당을 상대로 낸 비대위 전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도 이날 같은 시각·법정에서 심문이 이뤄진다. 쟁점에 대한 법원 판단은 이르면 이날 오후 늦게 나올 가능성이 있다.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면 당 비대위가 전날(16일) 공식 출범한 지 하루 만에 좌초된다. 이 경우 당 혼란은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더라도 이 전 대표가 여론전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예고한 만큼 당 혼란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2-08-17 09:39:5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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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센, 2분기 당기순이익 57억 '흑자 전환' 성공

매출 및 영업이익 전 분기 대비 급증 UTG 1호 라인 양산체제 구축 성과 IT 종합 솔루션 기업 소프트센이 올해 2·4분기 당기순이익이 57억원으로 1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17일 소프트센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44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599.2% 급증했다. 매출도 전 분기 대비 69.2% 증가한 15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로 보면 매출은 16.1% 줄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1.9%, 98.6%씩 대폭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중국 강소소천과기유한공사에 공급한 초박막 강화유리(UTG)의 1호 라인 양산체제 구축에 따른 성과"라며 "코로나19로 중국 현지가 봉쇄되는 등 공장 가동이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이를 잘 극복하면서 향후 추가 수주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소프트센은 IT종합 솔루션 업체로 IT서비스 뿐 아니라 UTG 가공 제작 설비 및 엑스레이 검사장비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회사다. UTG는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폴더블 IT 제품 화면부(디스플레이 커버 윈도우)의 핵심소재로 꼽힌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 규모는 올해 1400만대, 2024년 3000만대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현재 폴더블폰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화웨이, 샤오미, 비보, 오포 등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들도 양산에 뛰어들면서 향후 1~2년 안에 폴더블폰은 대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소프트센은 지난해부터 사업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하며 올해부터는 엑스레이 검사장비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부터 엑스레이 영업에 매진하면서 3분기에는 엑스레이 검사장비의 본격적인 수주 및 매출이 예상된다.

2022-08-17 09:23: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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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일 늦게 군복 바디프로필 금지 공문하달

메트로 경제신문이 올해초부터 보도를 통해 지적해 왔던 '군복차림의 바디프로필 촬영'의 사회관계망(SNS) 공개가 금지된다. 군인들의 무분별한 군복차림의 바디프로필 사진의 SNS 공개가 군의 기강을 흐리게하고 시민들에게 군에대한 잘못된 인상을 심어줄 수 있어 적정한 통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17일 본지가 입수한 '군복/제복 착용 시 군인 기본자세 유지 재강조'라는 제목으로 지난달 육군본부가 하달한 공문에 따르면 제식으로 정해진 전투복이나 정복(제복) 등을 착용하거나 활용하는 바디프로필 사진을 온라인에 개시하는 것이 금지됐다. 국군보다 자유롭고 완화된 규정을 적용받는다는 미군의 경우, 전투원 개인의 바디프로필 촬영은 제한하지 않지만 전투복이나 정복 등을 활용한 바디프로필 촬영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통제당한다. 미군의 경우 국군보다 사적분야와 공적분야를 명확히 구분 짓고 있기때문에 군복의 공공적 가치라는 부분을 매우 중요시 여기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군복을 활용한 바디프로필은 전사·상자와 그 가족 등을 돕는 자선활동에 한해 극히 제한적으로만 승인된다. 최근 수년간 육군은 '헬쓰뿜뿜'이라는 캠페인을 통해 이른바 '몸짱만들기' 분위기를 조성해 왔지만, 군인기본자세와 관련된 교육과 통제는 등한시했다. 바디프로필뿐만 아니라, 반팔티셔츠 상의차림으로 휴가나 외출을 떠나는 군간부와 병들의 문제도 빈번히 발생했지만 재발을 막지 못했다. 2016년 국회 청문회에서 가짜 약장을 달았던 조여옥 대위처럼 허위약장 착용도 현재 진형행인 상황이다. 장병들이 바디프로필을 '젊음과 건강'을 기억하기 위해 개인소장용으로 찍는 것은 사회통념 상 허용될 수 있다. 하지만 해쉬태그(#)를 사용해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하는 것은 접하는 사람에 따라 시각적 폭력이 되거나 군이 공식적으로 군인복제령과 군인기본자세를 무너뜨린다는 인상를 줄 수 있다. 심지어 이러한 행태들이 성횡하면서 예비역 간부들도 이런 흐름에 동참해 걷잡을 수 없이 군복 활용 바디프로필 사진은 확산됐다. 일부 휘트니스센터와 스튜디오들마저 군인의 바디프로필을 업체홍보용으로 활용하고 있어, '군복 이미지의 인플레이션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육군은 이번에 하달된 공문을 통해 군인의 품위 유지를 위해 군복을 단정하게 착용해야 한다는 군인복제령과 국방부 훈령 등을 제시하면서 "군복·제복 착용 시 군인기본자세 유지를 강조하니, 각 부대는 장병 및 군무원 대상으로 강조사항을 교육하고 위반자에 대해 엄중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다만, 장병들의 바디프로필이 전면적으로 금지되는 것은 아니다. 군인복제령에 어긋나게 군복을 착용하거나 활용한 사진의 공개를 금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바디프로필 자체는 허용되지만, 군복이 활용된 바디프로필의 공개만 금지하는 것이다. 앞서 지난 5월 공군은 공문을 통해 군복 착용 및 활용이 된 바디프로필의 공개를 금지시켰고, 해군은 구체적으로 보디 프로필을 명시하지 않았지만 올해초 '사이버 군기강 확립 강조 지시'공문에서 군복 착용에 품위를 지키라는 원칙을 강조한 바 있다.

2022-08-17 09:22:52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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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강동 '잇츠매직'에서 이원일셰프 초청 쿠킹클래스 열어

'쿠킹위드스타' 9월17일 진행…20일까지 참가자 모집 SK매직이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브랜드 체험공간 '잇츠매직'에서 이원일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쿠킹위드스타'를 마련하고 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17일 SK매직에 따르면 잇츠매직 대표 프로그램인 쿠킹위드스타와 마스터클래스는 유명 스타셰프를 초청해 음식과 요리를 주제로 대중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인기 프로그램이다. 스타 셰프가 조리한 음식을 직접 맛볼 수 있으며 시연, 실습 및 포토타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지금까지 최현석, 여경래, 레이먼킴 등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 스타셰프들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티켓이 오픈 되자마자 전석이 매진될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다음달 17일 열리는 쿠킹위드스타에는 '냉장고를 부탁해', '쿡가대표',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셰프 이원일이 참여한다. 이원일 셰프는 지난해 진행한 쿠킹위드스타 참여 셰프 중 현장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셰프 중 한 명으로 이번 클래스에서는 토마호크, 통목살 등을 '스테이크 플래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가정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이원일 셰프만의 특별한 스테이크 요리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SK매직 관계자는 "스타 셰프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뿐아니라 세계 다양한 요리를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신개념 쿠킹클래스 '쿡얼롱'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키즈 체험 프로그램 '키즈쿠킹', '테라리움', '스칸디아모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키즈쿠킹은 '피카츄 케익만들기'와 같은 다양한 주제로 세션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2-08-17 09:20:20 김승호 기자
롯데홈쇼핑, '벨리곰' 멤버십 NFT 출시

롯데홈쇼핑이 17일 자체 캐릭터 '벨리곰'의 지식재산(IP)에 멤버십 혜택을 연계한 대체불가토큰(NFT)을 출시한다. 이날 발행하는 벨리곰 멤버십 NFT는 총 1만개다. 17일 오후 8시, 10시 두 차례에 걸쳐 6000개의 NFT를 '화이트리스트 세일'로 선보인다. 18일 오후 8시에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퍼블릭 세일'을 진행한다. 잔여 물량(500개)은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클레이튼(Klaytn)' 암호 화폐로 거래되며, 세계 최대 글로벌 NFT 마켓 '오픈씨(Opensea)'에서 2차 거래를 지원한다. 민팅 가격은 1차 사전 판매 400클레이, 2차 사전 판매 520클레이, 3차 퍼블릭 세일 620클레이다. NFT 등급은 총 6단계(벨리-홀릭-메가-슈퍼-서프라이즈-프렌즈)로 나눴다. 공통 혜택은 ▲벨리곰 등장 시 줄을 서지 않는 '벨리 패스' ▲롯데 계열 호텔(롯데 시그니엘, L7 등) 숙박 할인 ▲홀더(NFT 5개 이상 보유)를 위한 한정판 피규어 선물 ▲전용 라이브커머스 할인쿠폰 제공 등이다. 최상위 등급인 '벨리'(30명) 홀더에게는 롯데그룹 계열사와 연계한 프리미엄 혜택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롯데 시그니엘 숙박권, 발레파킹, 무료조식, 수영장 및 피트니스 이용권이 포함된 '시그니엘 플래티넘 패키지', '롯데호텔 월드 숙박권 및 어트랙션 패스권', '샤롯데씨어터 관람권' 등이 제공된다. 추후 쇼핑, 식음료, 숙박 등 할인 혜택을 확대하고, 롯데월드 초청, 셀럽 콘서트 진행 등 홀더를 위한 혜택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2030 고객을 대상으로 롯데홈쇼핑이 론칭 예정인 유료 멤버십 'Y클럽(Y.CLUB)'의 회원 자격도 제공할 예정이다. 진호 롯데홈쇼핑 디지털사업부문장은 "메타버스 사업 강화를 위해 유통업계 최초로 NFT 마켓플레이스를 론칭한 데 이어 인기 캐릭터 벨리곰을 활용한 멤버십 NFT를 출시했다"며, "향후 차별화된 멤버십 혜택을 바탕으로 NFT 소장 가치를 높이고, 지속적으로 홀더 커뮤니티 지원을 확대하는 등 메타버스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17 09:19:4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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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채소도 직접 기르는 홈파밍 아이템 판매량↑

고물가 현상이 계속 되며 직접 채소를 키워 먹는 '홈파밍(Home farming)' 아이템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17일 위메프에 따르면 7월 10일부터 8월 9일까지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홈파밍 아이템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소비트렌드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식자재 부담을 줄이면서 집에서 취미 생활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취테크(취미+재테크)'의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먼저,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모종과 씨앗류의 판매량이 급증했다. 상추 모종과 대파 모종이 각각 98%, 197%로 크게 늘었고, 무씨(27%)와 고추씨(67%)도 전년 대비 증가했다. 미니화분은 전년 동기대비 116%, 식물재배기는 297% 판매량이 각각 늘었고 부자재인 분갈이 흙(34%)과 원예가위(176%) 등의 판매량도 동반 상승했다. 홈파밍 아이템 외에도 못난이 채소, 냉동 채소 등을 찾는 이들도 많았다. 낙과(43%), 못난이 감자(120%), 못난이 표고버섯(696%) 등의 판매도 전년 동기대비 증가했고, 냉동으로 오랫동안 보관해 활용할 수 있는 채소믹스(27%)와 혼합야채(88%) 등도 판매가 늘었다. 위메프 관계자는 "물가상승에 따른 무소비 챌린지 영향으로 홈파밍도 하나의 취미생활로 자리 잡은 것 같다"며 "고물가가 지속되는 동안 홈파밍 아이템의 인기는 계속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17 09:18:1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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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마트, 웹사이트 리뉴얼하고 ABC마트·그랜드 스테이지 신규 앱 출시

ABC마트가 채널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ABC마트와 그랜드 스테이지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새롭게 선보이고 온라인 사이트를 리뉴얼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통합 앱 '아트닷컴'에서 ABC마트와 그랜드 스테이지 채널을 분리해 각각 신규 앱을 출시했다. 'ABC마트' 앱은 모든 카테고리의 슈즈 상품을 판매하며, '그랜드 스테이지' 앱에서는 패션, 라이프 트렌드를 선도하는 톱티어 슈즈와 의류 상품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구매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두 어플 모두 '앱 쉐이킹' 기능도 적용했다. 실행 후 흔들기만 해도 멤버십 바코드, 오프라인 쿠폰, 기프트 카드, 매장 재고 조회 등의 기능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기존 아트닷컴 앱은 'A-RT' 앱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패션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최신 패션 정보를 소개하는 매거진부터 패션 콜렉션, 라이브 쇼핑까지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랜드 스테이지 웹사이트는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메인 페이지를 개편했으며 패션 피플을 위한 신규 커뮤니티 'G-log(지-로그)'를 론칭했다. 'G-log'는 최신 패션 트렌드와 각자의 스타일링을 공유하는 공간이다. 자신의 프로필을 등록하고 해시태그와 함께 패션 스타일에 대한 내용과 이미지를 업로드할 수 있다. 좋아요, 댓글 작성, 공유하기, 팔로우 등 다양한 SNS 기능을 제공하며 패션을 좋아하는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ABC마트는 이번 개편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ABC마트, 그랜드 스테이지, A-RT 앱 설치 후 첫 로그인 시 각각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ABC마트 관계자는 "ABC마트와 그랜드스테이지 각각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해 취향에 따라 채널별 특성에 맞는 상품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신규 앱 출시 및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쇼핑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17 09:17:4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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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준의 부동산수첩] 인구절벽, 부동산의 미래

최근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주요국들이 모두 금리를 올리는 가운데, 예외인 나라가 하나 있다. 한 때 발행 화폐가 대표적 '안전자산'으로 여겨졌던 과거가 무색하게 그 가치가 곤두박질치고 있는 나라, 바로 일본이다. 현재 일본은 만성 디플레이션에 빠져 물가도 임금도 제자리걸음이다. 여기에 기록적인 엔화 약세까지 겹쳐서 지금 일본을 둘러싼 예측에는 공포와 절규까지 등장한다. 일본은 부동산 시장이 최고조였던 80년대에 해외의 부동산에까지 눈을 돌려 뉴욕의 록펠러센터를 비롯한 '미국의 상징'들을 먹어치우기도 했었다. 그 후 고령화와 버블붕괴로 내리막길을 걸어서 30여년이 지난 지금은 오히려 자산을 내다파는 입장이 되었다. 엔화 가치는 최근 몇달 사이에 약 15% 하락했고, 그만큼 저렴해진 가격에 일부 외국인들의 일본 부동산 투자사례도 보이지만, 이마저도 실물경제의 반등 재료로 삼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이에 일본 정부는 어떻게든 빈 집, 빈 가게들을 살리고자 제도 개선, 산업·관광특화 등 갖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줄어드는 인구와 이미 황혼으로 접어든 산업구조까지 단기간에 바꾸기는 어려워 보인다. 아무래도 이제는 세계를 선도하던 기술선진국의 위상을 내려놓고 유럽 일부 국가들처럼 특색있는 관광지 몇 개와 최소한의 먹거리만 유지해서 복지국가로 접어드는 편이 그나마 최선으로 보인다. 대한민국도 인구 재앙이 본격화되었다. 올해 대한민국의 외국인 포함 총인구가 건국 이후 처음으로 0.2% 감소했다. 당장 숫자가 미미해 보이지만 코로나로 해외 유입인구까지 줄면서 모두가 예상했던 문제가 몇 년 앞당겨 시작된 것이다. 인구수는 그 나라의 미래를 결정짓는다. 인구가 줄면 소비가 위축되고 경제성장이 더디게 되어 인력난에 저임금까지 동반된다. 무엇보다, 절대적으로 인구에 기반해서 성장해온 부동산 분야에 가장 치명적이다. 일례로 현재 부동산 시장을 대표하는 1970년대생의 숫자는 약 100만명이고, 새로 시장에 뛰어들 2001년생은 50만명이며, 2021년 신생아 수는 26만명이다. 이제는 아무리 애를 써도 대세를 바꾸기는 힘들어 보인다. 부동산은 교통, 상업, 교육, 환경, 문화 등 모든 분야의 원천이자 결과인 시장경제의 결정체다. 국내 인구감소 문제는 2000년대 초반부터 우려되었지만 그럼에도 부동산가격은 특히 최근 수년간 달아올랐다. 잘못된 정책과는 별개로, 인구수와 관계없이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전체가구 수는 계속 증가해 왔기 때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총가구 수는 전년 대비 약 50만가구가 늘어났다. 하지만 이 또한 어느 정도 쪼개지고 나면 그 다음은 1인가구 자체도 줄어들게 된다. 현실에 무색하게 250만 주택공급, 1기 신도시 재정비, 3기·4기 신도시 건설 등 주택대란 시기에 생성되었던 한발 늦은 정책들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 폭등시기에 경험했듯이 정부의 정책은 멈출 수 없는 열차와도 같다. 물론 인구감소에 대비한 다양한 노력도 멈추지 않는다. 그나마 얼마 안 되는 청년 인구를 서로 끌어담기 위해 광역시마다 환경정비를 계획하고 발표한다. 국토부는 주택과 기반시설을,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스타트업 지원을 서로 융합하여 지방 소도시에 더 나은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고심할 것이다. 동시에 기존 정책에 따라 수도권은 더욱 커지고 손님이 있든 없든 주택도 인프라도 더욱 밀집되어만 간다. 앞으로 더 줄어들 인구는 어느 도시를 선택할 것인가. 땅따먹기식 공격 투자의 시간은 지났고 이제는 방어형 투자를 생각해야 될 때이다. 지금까지처럼 막연한 믿음으로 상승 또는 하락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지만, 인구증가에 따른 지방소멸, 경기도의 소멸은 생각보다 빨리 올 수 있다, 어쩌면 지금 빌리는 대출상환 만기보다 먼저 올지도 모른다. /이수준 로이에아시아컨설턴트 대표

2022-08-17 09:15:44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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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 '2022 우수디자인'

우수산업디자인상품…3가지 색깔로 출시 청호나이스의 '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가 '2022 우수디자인(GD)'에서 우수산업디자인상품으로 뽑혔다. 17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청호 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는 오트밀베이지 컬러의 바디를 적용해 실내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울리며 강화유리 소재의 전면 조작부는 오트밀베이지, 피치, 라벤터 3가지 색깔로 지난 6월 출시했다. 또한 정제한 직선 형상으로 안정적인 디자인을 갖춰 보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청호 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는 일일 제빙량 6㎏, 국내 최대 얼음저장용량(800g, 동급사양기준)을 갖춰 한번에 많은 양의 얼음을 이용할 수 있다. 국내 유일 필터 역세척 살균시스템이 적용돼 살균기능 작동 시 필터 내부 살균세척을 위해 정수되는 흐름의 역방향으로 살균수가 필터 내부로 유입, 살균과 동시에 필터 및 유로 내부에 있을 수도 있는 작은 미세입자까지 세척 및 배출해 위생을 한번 더 강화했다. 청호나이스 이주형 디자인부문장은 "'청호 아이스트리'는 다양한 주거 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감각적인 주방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을 제공해 소비자들이 만족하실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8-17 09:12: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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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18일 '쌀의 날' 맞아 쌀 특집 방송

철원 오대쌀, 아산맑은쌀 삼광미, 보성 녹차미인쌀 판매 공영홈쇼핑이 18일 '쌀의 날'을 맞아 '쌀데이' 3시간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17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이날 하루 3시간 동안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쌀데이'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2016년부터 '쌀의 날'을 맞아 매년 개최한 '쌀데이' 특집은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이번 방송에서는 ▲김화농협 철원 오대쌀 ▲영인농협 아산맑은쌀 삼광미 ▲보성군농협 녹차미인쌀을 소개한다. 삼광미, 오대쌀 등 국산 품종을 대상으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쌀을 엄선했다. '김화농협 철원 오대쌀'은 700여개 농가와의 계약 재배를 통해,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쳐 생산한다. 최전방에 위치한 강원도 철원의 청정지역에서 재배해 미질이 우수하다. '영인농협 아산맑은쌀 삼광미'는 쌀알이 맑고 투명한 '삼광' 품종으로 밥맛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호평' 품종인 '보성군농협 녹차미인쌀'은 '쌀데이' 특집을 맞이해 특등급 상품으로 준비했다. 공영홈쇼핑은 매년 쌀 소비량이 급감하는 가운데, 공급 과잉까지 겹쳐 이중고에 시달리는 농가를 돕고자 쌀 소비 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전국 우수산지 쌀 특집'을 편성하고 총 8개 산지의 쌀을 소개해 540톤을 판매한 바 있다. 지난해 '쌀데이' 특집 방송에서는 하루 동안 약 230톤 분량의 쌀을 판매했다. 공영홈쇼핑 이윤철 상생협력팀장은 "이번 쌀의 날을 맞아 지역별 우수한 품질의 국산 품종 쌀을 준비했다"며 "쌀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한 특집방송을 통해 어려운 농가도 살리고 명절 전 양질의 우리 쌀을 구매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쌀의 날'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비 촉진을 위해 지정했다. 쌀을 생산하려면 여든여덟(八十八)번의 작업이 필요하다는 데에서 착안해 8월18일을 쌀의 날로 정했다.

2022-08-17 09:03: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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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현대일렉트릭과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 협약

협력사 핵심인력 장기재직 유도, ESG 경영 지원나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현대일렉트릭)과 함께 핵심인력 장기재직 유도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전환 지원에 적극 나선다. 중진공은 전력기기 제조업체 현대일렉트릭과 울산 동구 현대일렉트릭 공장에서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이 공공기관, 민간기업, 지자체 등과 지원기업의 공제 분담금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부담을 낮춰주고 거래 협력사 등과의 동반성장을 실현하는 협업 모델이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총 58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민간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9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으로 현대일렉트릭과 협력하고 있는 전력설비 제작 분야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고용 안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중진공은 현대일렉트릭 협력사 핵심인력을 대상으로 공제 가입을 지원하고 직무역량 이러닝 교육, 단체상해보험 가입, 온라인 복지몰 등 교육·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희망기업에게는 ESG경영 전환을 위한 정책사업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일렉트릭은 4억2000만원의 기금을 출연해 5년간 협력 중소기업 직원 70명을 대상으로 월 10만원 내외 내일채움공제 기업부담금을 지원한다. 현대일렉트릭 이철헌 전무는 "협력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용 안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만들고자 상생협력형 공제를 도입한 것"이라면서 "다양한 ESG경영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진공 안정곤 일자리본부장은 "우수 중소벤처기업과의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실현을 위해 동참해주신 현대일렉트릭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적극 협력해 상생형 공제 활용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8-17 08:47: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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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편의점서 650대 팔린 스마트TV 신규점포 홍보효과 톡톡

17일 이마트24가 6월 출시한 '아임e 스마트TV'가 이달 16일 기준, 652대가 판매되며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아임e 스마트TV는 지난 6월 이마트24가 자체브랜드로 론칭한 상품으로 가성비가 특징이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주문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판매를 원하는 신규 오픈 가맹점에서는 고객들이 반값에 가까운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아임e 스마트TV의 판매수량의 80%가 신규점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홍보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24는 신규 오픈 매장의 홍보 효과를 위한 이벤트를 지속하는 가운데 8월말부터 모바일 앱에서 구매하고 지정한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는 예약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임e 스마트TV(Smart Full HD TV)'는 1인 가구 또는 세컨드 TV로 활용하기 적당한 43형(107cm)으로 가족 구성원이 각자 독립된 공간에서 나만의 콘텐츠를 감상하거나 게임을 즐기는 용도로도 적합하다. 박유신 이마트24 라이프&컬처팀장은 "일반 판매 가격도 가성비가 뛰어나지만 신규 오픈 가맹점에서 파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신규점 홍보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17 08:46:3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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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하반기 소상공인 3대 경영키워드 제시

소상공인 브리프 6호 발간…디지털, 기업가정신, 고객경험 올해 하반기 소상공인 경영 키워드는 ▲디지털 ▲기업가정신 ▲고객경험이 될 전망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22년 하반기 소상공인 경영 3대 키워드'라는 주제로 소상공인 브리프 6호를 17일 내놨다. 이번호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오윤해 연구위원과 함께 소상공인·자영업 경영환경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 3대 키워드를 도출했다. 보고서는 엔데믹 이후 지역기반·생계형 소상공인 경영방식에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특히 소상공인·자영업 경영환경은 코로나19 피해 회복 과정에서 정상화를 위한 속도가 더디다는 점과 이들의 비용부담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온라인 플랫폼의 성장,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소상공인의 수익성 개선이 필요하며 경영 영세성을 완화하고 성장하기 위해 '기업가형 소상공인 양성'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2022년 하반기 소상공인 경영 3대 키워드로 ▲비용절감, 시장 확장을 위한 디지털 전환 ▲경제성장의 원동력으로써 기업가정신▲수익성 개선을 위한 오프라인만의 고객경험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을 제시했다. 소진공 박성효 이사장은 "최근 '3고'로 인해 매출감소, 영업비용 증가, 부채상환 부담 등 소상공인이 처한 경영환경이 녹록지않다"며 "코로나19 피해 회복 함께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을 돕는 지원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소진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8-17 08:41:5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