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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B 사회공헌플랫폼 캠퍼스 디, '한국가곡의 밤' 공연

부산메세나협회와 국립합창단은 한미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예술한류를 확산하고자 오는 15일 DRB 사회공헌 플랫폼 캠퍼스 디 고촌 홀에서 '한국가곡의 밤'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미국의 솔로이스트 24명을 초청하여 결성한 '아메리칸 솔로이스츠 앙상블(American Soloists Ensemble)'이 대한민국의 정서가 담긴 한국가곡을 노래한다. 이로써 아메리칸 솔로이스츠 앙상블에 한국가곡에 대한 이해와 한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미국 성악가들과 한국 간 예술 교류의 기틀을 마련해 예 술한류 확산을 도모한다. 한국가곡의 밤은 아메리칸 솔로이스츠 앙상블이 국립합창단 단장이자 예술감독인 윤의중의 지휘, 피아니스트 김경희의 반주와 함께 한국가곡과 민요 및 가요 약 13곡을 80여분 동안 연주하는 콘서트다. 대한민국 대표 서정시인 김소월의 시를 바탕으로 작곡된 '못잊어'를 시작으로 고려가요, 경기민요 등 다채로운 음악으로 관객에게 한국가곡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미국인 성악가가 직접 한국말로 노래하는 모습을 통해 색다른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고자 한다. 캠퍼스 디(Campus D) 부산은 1945년 창립해 국내 최초로 고무벨트 국산화를 성공시키며 국내 산업용 고무산업을 이끌어 오고 있는 DRB의 사회공헌 플랫폼이다. 2017년 금정구에 개관해 DRB의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이끌어 왔다. 한국가곡의 밤은 공연장을 비롯해 세미나실, 연습실 등 다양한 콘셉트의 시설을 보유하고 다채로운 자체 콘텐츠를 운영하는 캠퍼스 디 부산의 독자적 노하우와 최신 시설을 바탕으로 화려하게 장식될 정망이다. 이번 공연이 개최되는 고촌 홀은 면적 340㎡의 다목적 공간으로, 본래 220석 규모이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객석을 축소 운영된다 한국가곡의 밤은 8월 13일 강릉을 시작으로 8월 15일 부산을 거쳐 서울, 대전 등에서 다양한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강릉, 부산 및 서울에서는 무료로 판매되며 서울의 경우 주한 외교관 전석 초청으로 진행되기도 하는 한국가곡의 밤은 미국 성악가들이 한국말로 우리 가곡을 노래한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가곡의 밤 부산 공연은 부산메세나협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전석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2022-08-05 12:38: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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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통해 규제 개선 노력

합천군은 지역 주민들에게 불편·부담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하며 규제 발굴과 게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 주민과 기업 및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개선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건축, 인허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목을 잡던 불합리한 규제 해소에 나서겠다는 취지다. 올 상반기에는 직능단체 위주의 현장 간담회 개최 4회,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을 통한 방문상담 14회를 통해 총 45건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이 가운데 31건은 해당 부서검토를 통해 자체해결 방안을 제시하도록 했다. 나머지 14건은 하반기 중앙부처 건의과제 제출,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건의해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군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고, 정부의 '지방규제혁신' 추진에 발맞춰 현장 중심·지역 맞춤형 규제개혁을 위해 부군수를 전담관으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추진단을 구성해 민·관 협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을 통한 수혜 잠재군을 추출해 업종별 규제애로 수렴 설문조사서를 발송하는 등 현장의 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다각도로 방안을 모색해 가고 있다. 아울러 군은 합천군소상공인지원센터와 3개 권역별로 '찾아가는 권역별 민원상담 서비스' 협업을 통해 규제애로를 청취했으며, 이 가운데 소상공인 지원사업 신청 시 서류 발급에 민원 불편이 많아 추후 관련 부서 과제검토를 통해 중앙부처건의 및 자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선기 부군수는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고 경제 활동에서 걸림돌이 되는 불편 사항과 규제를 행정에서 직접 찾아나서 현장과 민생 중심의 규제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22-08-05 12:38: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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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 오류동마을, 다목적회관 준공식 개최

거창군 주상면 오류동마을은 지난 4일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도·군의원, 지역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신축한 다목적회관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추진위원장인 오류동마을 이준화 이장의 인사말과 거창군수, 군의회의장, 도의원 등 축사와 함께 테이프 커팅,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오류동마을은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마을만들기 자율개발 사업지구'로 선정돼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난 6월 건축면적 100.17㎡의 다목적회관을 신축했다. 신축한 다목적회관은 오류동 마을주민의 문화, 복지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급식 장소로 활용해 마을 주민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준화 마을이장은 "오늘 다목적회관을 준공해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거창군과 군의회 등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오류동마을 다목적회관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어머니 품 같이 따뜻한 오류동마을 꾀꼬리둥지(다목적회관)를 많은 분이 이용해 화합과 소통으로 꽃피우는 공동체로 더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류동마을은 2013년도부터 돌담길 복원, 공동텃밭 조성, 건강장수마을 등 다양한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농촌 환경 개선의 모범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2-08-05 12:38: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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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초저온 전자현미경 분석센터 개소

부산대학교는 코로나·두창바이러스 등 다양한 의생명과학 연구를 선도할 '초저온 전자현미경(Cryo-EM, 크라이오 이엠) 분석센터'를 국립대 최초로 구축, 지난 4일 오후 부산대 양산캠퍼스 첨단의생명융합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차정인 부산대 총장을 비롯한 보직자들과 교육부 관계자 및 윤영석 국회의원(경남 양산시갑), 정성훈 양산시의회 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70억 원 이상이 투입된 부산대 Cryo-EM 분석센터는 최첨단 300kV(킬로볼트) Cryo-TEM과 120(kV) Bio-TEM 장비 및 Cryo-FIB를 비롯한 보조 분석 장비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갖춘 전문 분석센터다. 시료 전처리, 관찰, 고해상 영상 데이터 수집 및 전산처리 등을 모두 수행할 수 있다. 전자현미경(EM, Electron Microscope)은 전자빔을 광원으로 하는 현미경 장비로 빛이 광원인 일반 광학현미경보다 수천 배 이상 높은 해상도를 구현해 원자 단위의 영상분석이 가능하다. 나아가 초저온 전자현미경(Cryo-EM) 기술은 단백질·미생물·세포 등의 시료를 극저온(-196℃)으로 동결시켜 투과전자현미경(TEM)으로 관찰해 원자 수준의 3차원 구조를 분석하는 최첨단 분석기술이다. 영국 의학연구위원회(MRC)의 리처드 헨더슨(Richard Henderson) 교수 등이 이를 활용한 연구로 2017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다. 이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돌기 단백질 구조 및 두창바이러스 껍질 단백질 구조 규명 등 다양한 의생명과학 연구에 쓰여 주목받고 있으며 각종 감염병에 대한 진단기술, 신약 및 백신 개발 등 우수한 연구성과 창출이 전망되고 있다. Cryo-EM 기술을 활용한 전문 분석센터는 국내에서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기초과학연구원(IBS), 서울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운영하고 있다. 국립대로는 부산대가 처음이다. 부산대는 이곳의 최첨단 연구장비 인프라를 통해 앞으로 생체 및 합성 물질의 구조분석 등으로 학내 공동연구는 물론 범국가적인 다학제 공동연구 수행과 분석지원 서비스 제공 등에 활용, 의생명과학 분야의 국가 과학기술 역량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대 차정인 총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크라이오-이엠 분석센터는 양산부산대병원에 설립될 감염병 전문병원과 의과대학, 치의학전문대학원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며 부산대 양산캠퍼스가 세계적인 의생명 융복합 연구를 견인해 신약개발산업의 최전선에서 국가문제해결형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차 총장은 "이번 부산대 양산캠퍼스에 설치된 연구장비는 애초 예산보다 10억 원가량을 더 투입해서 최신 기종으로, 최고의 성능을 갖추도록 구축했기 때문에 앞으로 동남권 대학과 연구기관들의 연구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최첨단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급인력과 우수 학생의 수도권 유출을 방지하고, 국가 대형연구과제를 유치해 부산대학교와 영남권 연구개발 역량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2-08-05 12:37: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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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댄스 대회 및 클래스 진행

부산문화재단은 사상인디스테이션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한 향유 프로그램인 개인의 수작 클래스와 기획공연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개인의 수작 클래스에서는 8월 8일부터 12일까지 '나답게 즐기는 숏폼 만들기'를 진행한다. 초등학생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전문 댄스 강사의 지도와 더불어 완성된 결과물을 유튜브나 소셜 미디어에 올릴 예정이다. 8월 22일부터 26일까지는 디제잉 클래스를 통해 DJ 장비의 기본 조작법을 배우고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로 디제잉 MIXSET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8월 27일에는 기획공연 D.O.C (Dance On the CATs) 퍼포먼스 댄스 배틀이 진행된다. 부산춤판 대표 서덕구(S.D.K)가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SONBANG, KILL, FUNKY.Y가 퍼포먼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DJ는 MROCK, MC는 허경구가 맡는다. 우승팀에는 200만원, 준우승팀에는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모든 경연 및 심사는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부산문화재단 박승환 청년문화팀장은 "상반기 재정비를 통해 팬데믹으로 멈췄던 CATs 사상인디스테이션이 부산 서브컬처 예술의 핫플레이스로서 청년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는 8월 중순에 청년마을 놀이터사업으로 단체 '하이픈'이 입주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커뮤니티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과 CATs 사상인디스테이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8-05 12:37: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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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국가산업단지 일원, 제7차 규제자유특구 지정

옥포국가산업단지 일원이 제7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다. 거제시는 옥포국가산업단지와 인근 해상 14.07㎢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제7차 규제자유 특구지정 발표에서 '경남 암모니아 혼소 연료추진시스템 선박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규제자유특구는 지역과 기업이 직면한 신사업 관련 규제를 '한국형 규제샌드박스'가 적용돼 규제·제약 없이 실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기업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의 혁신성장과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제도다. 2019년 7월부터 비수도권 14개 지역에 총29개의 특구를 지정한 바 있다. 특구사업자 및 협력사업자로는 암모니아 연료공급 시스템 구축과 선박 건조를 위한 다양한 플랫폼을 보유한 대우조선해양, 유니온,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경남테크노파크 등 15개 기업·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구 지정구역은 옥포국가산업단지 등지에서 단계별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경남 암모니아 혼소 연료추진시스템 선박 규제자유특구는 탄소중립과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강화로 조선산업의 패러다임이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가속하는 가운데 LNG(액화천연가스) 연료공급 시스템 실증설비를 보유한 우리 지역 기업의 풍부한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것이다. 암모니아 연료를 활용한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을 통한 조선업의 재도약을 목표로 한다. 이번 특구에서 허용된 실증 특례사업은 현재 비료 및 화학 원료용으로만 사용되던 암모니아를 선박의 친환경 연료로 활용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암모니아 혼소 연료공급시스템 및 실증선박 운항 ▲선박시설 기준이 부재한 암모니아 실증선박의 운항 특례 ▲선박운항에 필요한 암모니아 연료를 육상에서 선박으로 충전하는 특례 등 총 3개 사업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암모니아 디젤혼소 추진시스템 상용화 기술 확보로 연간 신규 매출 8986억원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해상실증을 통한 암모니아 추진선의 안정성 확보 및 국제표준화를 선도해 핵심 기자재의 외산 제품 의존도에서 탈피하고 조선기자재업체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IMO의 선박 온실가스 규제강화에 따라 LNG연료추진선 이후 미래 선박에 대한 선제적 대비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번 암모니아 혼소 연료추진 시스템 선박 규제자유특구 추진으로 친환경 선박 시장을 선점하고, 조선산업을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성장시킴으로써 거제시가 세계 최고의 조선산업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8-05 12:37: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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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청소년 여성위생용품 구매 성금 기탁

BNK경남은행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걸어 적립한 성금을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 BNK경남은행은 5일 경상남도일시청소년쉼터에 '여성위생용품 구입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 이정원 상무는 본점을 찾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성도 사무처장과 경상남도일시청소년쉼터 이정희 소장에게 '여성위생용품 구입 성금 기탁 증서'를 전달했다. BNK경남은행이 기탁한 여성위생용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지원된다. 성금 재원은 BNK경남은행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창립 52주년 기념으로 진행된 '나눔걷기 기부 챌린지'에 동참하고 목표 걸음 수를 채워 마련됐다. 이정원 상무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나눔걷기 기부 챌린지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성금 1000만원을 마련할 수 있었다. 경상남도일시청소년쉼터 소속 청소년들이 생활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나중에는 남은 성금을 울산광역시일시청소년쉼터에도 기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눔걷기 기부 챌린지는 걸음 수 측정 전용 앱(Walkon App)으로 목표 걸음 수를 사전에 설정하고, 참여자들이 목표 걸음 달성 시 소정의 금액을 기부하는 뉴 트렌드 사회공헌 활동이다.

2022-08-05 12:37: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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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회관, 결혼이민자 취업교육 수강생 모집

부산시 여성회관은 오는 29~31일 매일 오전 10시 결혼이민자 대상 비대면 취업기초소양교육 '내 일과 내일을 찾아서'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을 준비하는 결혼이민자에게 전문적인 직업진로 안내와 직무탐색·체험 기회를 제공해 취업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화상프로그램 줌(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결혼이민자들은 ▲직무별 취업사례 및 어울리는 직무 알아보기 ▲이모티콘 수익창출 방법의 이해 및 스마트폰 이모티콘 만들기 체험 ▲캘리그라피 일자리 분야의 이해 및 캘리그라피 디자인 체험 등 다채로운 강의와 체험에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가정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참여 방법 안내문과 프로그램 참여 물품이 개별 배부될 예정이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밴드'도 개설해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여성회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매회 20명 정도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조기 마감될 수도 있다. 차정희 부산시 여성회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일상방역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면서,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활동과 자립을 돕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회관은 이번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취업상담, 취업연계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가며 결혼이민자의 취업을 도울 예정이다.

2022-08-05 12:37:0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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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사물주소판에 QR 코드 서비스 개시

양산시가 관내 설치된 사물주소판에 QR 코드를 추가해 장소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물주소는 주소체계 고도화 계획에 따라 도로명과 기초 번호를 활용해 건물이 아닌 사물에 도로명주소를 적용한 것이다. 시는 기존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소규모공원 등 기존 7종 982곳에 설치된 사물주소판을 9종 1284곳으로 확대 설치하며 QR 코드를 사물주소판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해당 QR 코드는 장소별로 개별 설치돼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스캔 시 각 장소에 요구되는 기능을 모은 메뉴 화면에 접속할 수 있다. 기존 다른 QR 코드 서비스의 경우 정해진 기능만 제공돼 활용성이 제한됐으나, 양산시 사물주소판을 통해 제공되는 QR 코드 서비스는 필요에 따라 장소별로 메뉴를 추가·변경·삭제 하는 등의 기능 변경이 가능해 필요에 맞는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 현재는 버스도착정보, 시정홍보, 관광정보, 현위치확인, 신고센터 기능을 모든 장소에서 일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각 장소에 필요한 기능을 파악한 뒤 개별적으로 기능을 추가·변경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상근 토지정보과장은 "사물주소판에 QR 코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각 장소에 필요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기능 확대 및 장소별 맞춤 기능 제공으로 시민 생활 편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5 12:36: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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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상전위 '당 비상상황' 결론…비대위 전환 초읽기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에 필요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상임전국위원회(상전위)에서 현재 당은 '비상상황'이라고 유권해석하면서다. '비상상황'이라는 유권해석에 따라 상전위는 비대위 출범에 필요한 당헌 개정안도 처리했다. 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4차 상전위에는 당 소속 국회 상임위원장, 시·도당 위원장 등으로 구성한 상전위 재적 인원 54명 가운데 40명이 참석했다. 상전위에서는 ▲이준석 대표의 당 중앙윤리위원회 징계로 인한 당원권 6개월 정지 및 최고위원 사퇴에 따른 '비상상황'인지 유권해석 ▲비대위 출범에 필요한 당헌 개정안 등이 논의됐다. 회의 결과, 상전위는 이 대표 징계에 따른 직무대행 체제 및 최고위원 사퇴를 두고 '당이 비상상황'이라고 유권해석하기로 했다. 참석자 가운데 과반인 29명이 동의했다. 당대표 직무대행에 비대위원장 지명권을 부여하도록 한 당헌 개정안도 마련, 오는 9일 열리는 전국위 안건으로 상정할 것이라고 했다. 다만 조해진·하태경 의원이 발의한, 이른바 '이준석 컴백 복귀 당헌 개정안'은 상전위에서 처리가 무산됐다. 두 의원은 전날(4일) '당대표가 사고 상황인 경우 비대위원장이 현 당대표 지위는 해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당헌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현행 당헌 96조는 '당대표 궐위나 최고위원회 기능 상실 등 비상상황일 경우 비상대책위원회를 가동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당은 앞서 의원총회와 최고위원회를 연이어 소집하고, 당이 비상상황인지에 대해 상전위로부터 유권해석 받기로 했었다. 한편 회의에 앞서 상임전국위원회 위원장인 서병수 의원은 "올해 7월 초 이준석 대표가 윤리위 징계로 당원권이 6개월 중지된 상태로 (원내대표가 당대표) 직무대행 체제를 하고, 최고위원들이 사퇴해 최고위 기능이 거의 중지된 상태"라며 "이런 상황이 비상상황인가 하는 것을 여러분이 결정해줘야 하고, (비상상황으로) 결정되면 거기에 따라 비대위를 만들 근거를, 전국위에 올릴 안을 성안해 만들 책무가 있다"고 했다.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앞서 의원총회와 최고위에서 현재 당이 '비상상황'이라고 해석한 점을 언급한 뒤 "의총과 최고위 의결 내용을 참작해 지혜와 혜안, 집단지성을 모아달라"고 했다.

2022-08-05 12:36:4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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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AI융합인재교육연구단, 지자체 워크숍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AI융합인재교육연구단은 지난 4일 가좌캠퍼스 항공우주산학협력관에서 지자체 네트워킹 및 협력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지자체 네트워킹 및 협력강화 워크숍에서는 경상남도청, 경상남도 테크노파크, 진주시, 통영시, 사천시 등 5개 기관의 AI융합공학과 관련한 부서 관계자들을 초빙해 경상남도 AI 관련 사업 분야의 전망, 지역 및 산학 간 협력 발전 방향 등을 공유했다. 워크숍 1부는 AI융합인재교육연구단 참여교수들의 ▲BK21 사업 및 AI융합인재 교육연구단 소개(이선아) ▲각 학과 참여교수 및 연구분야 소개(이성진, 이수원, 이웅섭) ▲링크3.0 AI빅데이터ICC센터 소개(김진현) ▲정보전산처 소개(서영건) 순으로 진행됐다. 워크숍 2부에서는 ▲경상남도 디지털 정책 추진방향(경상남도청 산업혁신과 강재민) ▲경남테크노파크의 각 사업 소개(경남테크노파크 소프트웨어진흥센터 이창석) ▲진주시 관련 사업 소개(진주시 정보통신과 김성식) ▲통영시 관련 사업 소개(통영시 정보통신과 통계빅데이터팀 이유현) ▲사천시 관련자 인사 등 지자체 소개 및 앞으로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네트워킹 시간에는 지자체 관계자들과 AI융합인재교육연구단 참여교수들 간 경상남도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산업 발전에 대한 방향성과 구체적인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와 토론이 이어졌다. 올해 3차년도 4단계 BK21사업을 진행하는 AI융합인재교육연구단은 항공 자율비행, 의료 인공지능, 스마트홈 네트워크, 지능형 소프트웨어공학 등 4개 AI 특화 분야의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또 AI융합공학에 관련된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정기세미나를 월 1회 진행하고 있다. 8월 세미나는 오는 25일 예정돼 있으며, 세미나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전자우편을 보내 신청하면 줌(zoom) 링크를 통해 온라인 참석이 가능하다.

2022-08-05 12:36: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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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원전지원금으로 대학생 장학사업 시행

울산시 울주군이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2022년 대학생 장학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년째를 맞는 울주군 대학생 장학사업은 울주군 전체 읍·면을 대상으로 총 8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일반 장학생은 1인당 70만원씩 971명, 복지장학생은 1인당 150만원씩 80명 등 총 1051명이 혜택을 보게 된다. 일반 장학생의 경우 올해 1인당 지원 금액을 줄이고, 선발 인원을 지난해보다 291명 늘려 더 많은 학생이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장학금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학생 본인이나 부 또는 모가 울주군에 현재까지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2022년도 1학기 성적 기준, 일반 장학생은 3.5점 이상, 복지 장학생(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학생 본인의 심한 장애)은 2.0점 이상을 받은 학생 중에서 성적순으로 선발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울주군청 홈페이지 내 장학금 접수 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접수하면 된다. 군은 인터넷 접수로 1차 합격자 선정 후 오는 9월 2차 서류심사를 거쳐 10월 7일 최종 선발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원전지원금으로 마련된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자금 부담을 줄여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05 12:36: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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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도서관, 하반기 독서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기장군 도서관이 오는 9일부터 2022년 하반기 독서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하반기 독서문화강좌는 총 7개 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하며, 기장군민을 대상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접수는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정관도서관은 8월 9일부터 ▲정관어린이도서관은 8월 25일부터 ▲기장도서관은 성인 9월 6일, 어린이 9월 7일부터 ▲대라다목적도서관은 8월 10일부터 ▲고촌어울림도서관은 8월 16일부터 ▲내리새라도서관은 8월 30일부터 ▲교리도서관은 성인 9월 14일, 어린이 8월 11일부터다. 도서관별 운영 강좌는 ▲정관도서관 '그림책과 우리들의 이야기', 'VR(가상 현실)과 AR(증강 현실)로 만나는 코딩' 등 9개 강좌 ▲정관어린이도서관 '환경을 생각하는 만들기 교실', 'Joy Joy English' 등 3개 강좌 ▲기장도서관 '동화 속 상상! 읽고 말하는 영어', '내 손으로 만드는 창의과학' 등 4개 강좌 ▲대라다목적도서관 '인성과 감성이 자라는 동화세상', '고고! 역사 속으로' 등 3개 강좌 ▲고촌어울림도서관 '금쪽 수학 상담소', '새로운 시작 논어' 등 4개 강좌 ▲내리새라도서관 '그림책과 감정 놀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꼬꼬무 과학실험' 등 3개 강좌 ▲교리도서관 '시니어를 위한 안전하고 유익한 스마트폰 활용 교실', '동화와 함께 신나는 미술시간' 등 3개 강좌다. 강좌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기장군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도서관별 전화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2-08-05 12:36: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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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시민불편 영상 공모전’ 결과 발표

부산환경공단이 '시민불편 영상 공모전' 결과를 5일 발표했다. 공단은 지난 5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환경과 관련한 주제의 영상을 공모한 결과 총 200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1~3차 자체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44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공모는 1~5분 이내의 일반영상 성인 및 학생 부문, 1분 이내의 숏폼(Short-Form) 부문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우수작품 42편(부문별 14편)에는 16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 참여도가 높은 우수학교 2곳을 선정해 각 50만원 상당의 간식 상품권도 지원한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문제에 대한 전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공단이 주관하고 부산시와 BNK부산은행가 후원했다. 다양한 지역, 연령의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환경과 관련된 우수한 영상솜씨를 뽐냈다. 특히 성인 부문 대상으로 선정된 '불편투기죄'는 영화 예고편의 형식으로 일회용품 무단투기의 위험을 다룬 내용으로, 독창적인 기획과 뛰어난 영상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상작은 교육청, 16개 구·군, 유관기관 등과의 협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공단 시민환경교육, 현장견학 및 대외행사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단은 지난해 11월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불편운동본부를 출범해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부산일보, 대선주조 등 지역 36개 기관, 기업, 시민단체 등과 함께 범시민 환경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10월 21일에는 명지동근린공원에서 음악회를 개최, 시민과 함께 환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2022-08-05 12:36:0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