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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8차 규제자유특구 지정 대응 수요조사 진행

부산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시행하는 '8차 시도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대응해 신규 사업 및 과제 발굴을 위한 수요조사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규제자유특구는 각종 규제가 유예·면제돼 자유롭게 신기술에 기반한 신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비수도권 지역에 지정되는 구역이다.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면 참여 사업자는 규제의 신속한 확인, 실증 특례, 임시허가 등의 규제혁신 3종 세트를 적용받을 수 있다. 현재 부산시는 ▲2019년 7월 1차 블록체인 ▲2020년 7월 3차 해양모빌리티 ▲2021년 11월 6차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등 총 3개의 규제자유특구를 지정받아 지역기업 및 기관 등과 함께 규제 특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2023년 3월 중기부가 신규 지정할 예정인 8차 규제자유특구를 유치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등 새 정부 산업정책에 부응하고, 지역 수요를 반영한 신산업·신기술 분야 가운데 특구와 연계할 규제 특례사업 발굴에 매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오는 9일까지 신규 사업 및 과제 발굴을 위한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발굴 분야는 신산업·신기술과 관련한 전 기술 분야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수요조사서는 부산시 미래기술혁신과 또는 부산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TP와 시는 제안된 사업을 검토해 중기부에 제출할 계획이며, 채택 시 특구 지정 절차를 거쳐 2023년 3월쯤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부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지역 수요를 반영한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신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많은 제안을 기대한다"며 "8차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02 14:47: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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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학생팀,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우수상 수상

국립부경대학교 경영학전공 이유경(4학년), 회계·재무학전공 이은수(3학년), 경제학전공 김성주(4학년), 최진혁(4학년) 학생팀(지도교수 황선웅·김순호)이 '2022년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부·울·경 예선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상금은 200만원이다. 부경대 팀 등 예심을 통과한 5개 대학 7개 팀은 최근 한국은행 부산본부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국내외 경제동향과 앞으로 전망, 통화정책 관련 주요 고려사항 등에 대한 견해와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고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겨뤘다. 부경대 팀은 세계경제와 국내 실물경제, 물가불안, 금융안정 분야에 대해 발표하고 한국은행의 최우선 목표인 물가안정을 위해 7월 통화정책 회의에서의 '50bp(빅스텝) 금리인상'을 주장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통화정책 체계에 대한 이해도 ▲경제동향 분석 및 전망의 적정성 ▲통화정책 결정의 합리성 ▲표현력 및 전달력 등을 평가해 입상 팀을 결정했다. 이번 경시대회의 지역 예선대회 최우수, 우수상 수상팀에는 앞으로 5년간 한국은행 신입직원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는 대학생들에게 통화정책 결정과정을 모의 체험하고 우리나라 경제상황과 통화정책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03년부터 열리고 있다. 올해에는 예심을 통과한 54개 팀이 각 지역 예선대회에서 겨뤘다.

2022-08-02 14:47: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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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2' 선정작 확정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이하 BIC 조직위)는 9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2(BIC Festival 2022, 이하 BIC 페스티벌 2022)'의 선정작을 확정했다고 2일 발표했다. BIC 페스티벌 2022의 올해 국내외 지원작은 지난해 대비 39% 증가한 총 332개작으로, 치열한 경쟁과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130개작이 최종 선정됐다. 일반 부문은 64개작, 루키부문(학생 또는 25세 이하 미취업자 작품)은 38개작이 선정됐으며 올해 새롭게 시도되는 커넥트픽(출시일 1년 이상 또는 과거 BIC 전시작품), 기술전시(자체 기술이 적용된 작품) 섹션에도 각 27개작, 2개작이 선정됐다. 특히 15개국으로 집계된 해외 참여 국가에서도 속속 대면 전시 참가를 확정하며 오는 9월 한국 게이머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그간의 회포를 풀며 다양한 피드백과 의견을 나누고 싶다는 개발자들의 활발한 문의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최종 전시를 확정한 작품들의 상세 정보는 8월 중 BIC 공식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BIC 조직위는 8월 4일부터 BIC 공식 누리집에서 데모데이를 진행한다. 지난 7월 이번 행사의 서포터즈로 선정된 '빅커넥터즈 2기'는 데모데이 기간 리뷰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관람객들이 BIC 페스티벌 2022를 더욱 편히 즐길 수 있는 가이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오는 9월 1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와 BIC 공식 누리집에서 동시에 막을 올릴 이번 행사는 인디게임에 관심있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다양한 주제의 콘퍼런스, 독창적 이벤트 및 BIC의 버츄얼 인플루언서 '존'의 깜짝 등장 등 여러 콘텐츠를 통해 풍성한 행사가 꾸며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태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은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일반 관람객의 참가를 재개하며 대폭 확대된 규모로 돌아오는 BIC 페스티벌을 향한 성원 덕분에 올해 총 130개 작의 전시를 확정했다"며 "특히 올해 추가된 새로운 섹션과 해외 개발자들의 오프라인 참여로 더 풍성해질 BIC 페스티벌 2022를 향한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재확산세를 보이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강화된 방역수칙을 마련해 안전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인디게임에 대한 열정을 모아 BIC 페스티벌에 참가해주신 개발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선정작을 보여드릴 자리를 기대하고 있다"며 "부족함없이 준비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BIC 페스티벌을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 지역 게임산업육성을 위해 부산광역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부산글로벌게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 우수 인디게임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사단법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함께 매년 BIC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2022-08-02 14:46: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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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시티투어버스 야경투어 운영

부산관광공사는 무더운 여름을 날려버릴 공포체험 이벤트로 부산시티투어 야경투어 '썸머호러 나이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시티투어 레드라인과 그린라인에서 오는 12일부터 9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처 진행된다. 부산역을 출발해 송도구름산책로, 흰여울문화마을, 태종대, 부산항대교, 광안리해수욕장 등의 화려한 야경을 감상하고, 주요관광지(태종대 등)에서 공포체험을 제공하는 코스로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이용요금은 성인 1만 5000원, 소인 8000원이다. 탑승객 전원에게 여름용 부채도 증정한다. 또 탑승객 안전을 위한 버스 내 자동무인 방역기를 설치해 방역 강화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부산을 대표하는 호러 인물 영도할매, 창귀, 장산범, 처녀귀신이 출연하는 썸머 호러 나이트투어는 안내 역할을 맡은 영도할매가 부산역부터 탑승해 지역의 귀신 이야기를 들려준다. 태종대 유원지에 도착하면 창귀, 장산범, 처녀귀신이 관광객을 맞이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한편 부산관광공사는 특화 콘텐츠로 올 9월 전국 최초로 시티투어 버스(2층)에 반려견과 함께 탑승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반려견(유기견) 20마리와 반려인 20명을 선별해 주요 관광지를 함께 체험하고, 반려견 관리법 강의까지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참가비는 없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개통령 '설채현' 수의사와 함께 시티투어 탑승, 강의 청취, 반려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체험형 즐길 거리 창출을 위한 여행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8-02 14:42: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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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중학생 영재교육대상자 캠프 개최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일부터 사흘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영재교육대상자 중학교 2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중학생 영재교육대상자 상상실현(I&D, Imagination Design)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프로젝트 활동을 통한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 향상과 융합적 사고력을 길러주기 위한 것이다. 주제는 '로봇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 마이크로비트 끝장 개발 대회'다. 이 캠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5개 분반별 5개 팀으로 운영하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학생 간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지역 사회 문제를 주제로 로봇을 이용한 '더 나은 사회 만들기' 내용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Project based Learning) 활동을 통해 토론하고, 해결 방안을 로봇 형태로 제작해 발표한다. 발표 결과에 따라 최우수 1팀, 우수 4팀, 장려 10팀을 선정해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재한 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장은 "이 캠프는 학생들에게 첨단 기술을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해 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존감과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더 좋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02 14:42: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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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차 출연진 공개

부산시는 오는 10월 1~2일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국내 최장수 록음악 페스티벌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출연진을 공개했다. 1일 1차로 공개된 출연진은 총 10팀이며, 8월 말 2차, 마지막으로 9월 초에 3차 라인업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국내 뮤지션은 7팀으로, ▲한국대중음악상 2관왕에 빛나는 '잔나비' ▲현재 국내 인디 무대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새소년' ▲2인조 일렉트로니카 밴드 '글렌체크'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아도이' ▲ 록 음악의 진수를 보여주는 '갤럭시 익스프레스' ▲ 실험적 사운드를 선보이는 '실리카겔' ▲ 최근 급부상한 부산의 인디밴드 '해서웨이' 등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해외 뮤지션은 3팀이며, ▲세련된 신스팝과 일렉트로닉의 선두주자로 불리는 영국의 '혼네' ▲이스라엘의 인디록 가수 '힐라 루아치' ▲신비로운 음악의 소유자 대만의 '아이민어스'가 출연한다. 특히 '혼네'는 최근 두 차례의 내한 공연이 순식간에 매진될 만큼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번 부산 첫 공연에서 특유의 분위기와 음악성을 통해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눠 열렸는데 유튜브, 틱톡 등의 누적 조회 수가 약 52만 회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정상적인 개최를 앞두고 있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더욱 싼 가격(25% 할인가, 1일권 66,000원, 2일권 99,000원)으로 만날 수 있는 '얼리버드 티켓'은 2일 오후 2시부터 '예스24티켓'에서 판매된다. 지난 6월 29일 판매된 블라인드 티켓은 5분 만에 매진되기도 했다. 공식 티켓 판매는 8월 중순부터 같은 곳에서 진행되며, 1일권 88,000원, 2일권 132,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되고, 문의는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로 하면 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한동안 페스티벌을 즐기지 못한 관객들을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인 만큼, 모두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8-02 14:42:2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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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금융권 최초 ‘청년연계형 내일채움공제’

IBK기업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청년연계형 내일채움공제'를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청년연계형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우수근로자의 장기재직과 유입을 위해 운영하는 정책성 공제상품으로 기업과 근로자가 공동으로 적립해 일정 기간 이상 재직한 근로자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이 가능한 상품이다. 중소기업에게는 핵심인력의 장기재직을 유도할 수 있고 근로자에게는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정부정책성 공제상품'으로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공제 가입에 따르는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가입기간은 기존 '청년내일채움공제'의 5년에서 3년으로 중소기업 월 납입금액은 평균 24만원에서 14만원으로 낮췄다. 또한 가입자를 대상으로 직무역량 E-러닝, 단체상해보험 가입, 휴가비 지원 등 교육·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은 고용노동부가 판매한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자들 중 상품 만기가 도래한 근로자로 해당 기업에 계속 근무 중이면 가능하다. 기업과 근로자가 각각 매월 14만원씩 납입하고 3년 후 근로자가 만기금액(1008만원+이자)을 수령할 수 있어 본인이 투자한 금액의 약 2배 이상을 지급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정부정책 사업인 만큼 세제혜택도 주어진다. 기업은 근로자를 위해 납입한 금액의 25%를 인력·연구개발비 항목으로 세액공제 받을 수 있으며 근로자는 '청년내일채움공제' 만기금 재예치 시 기업이 납입한 금액에 대해 근로소득세의 50%를 감면 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핵심인력 장기재직을 통한 생산성 향상,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을 통한 인력유입 확대 등 우수인력에 대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8-02 14:42:2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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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복합 커뮤니티 공간 '고현 다락방' 개소

남해군은 지역 주민과 학교 그리고 군과 교육당국이 상호 협력해 탄생시킨 '고현 다락방'이 지난달 27일 개소했다고 2일 밝혔다. 고현 다락방은 2020년 '인구감소극복 및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을 통해 옛 고현면 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해 지역주민 커뮤니티센터로 자리 잡은 공간이다. '2022년 시군교육협력사업 공모사업'에도 선정되면서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취미·교육 프로그램까지 함께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면 지역 학생 수 감소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마을과 학교의 상생 가능성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그 결과 '2022년 경남 시군 교육협력사업'에 선정돼 이번 여름방학부터 학생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고현면은 지역주민과 학교가 협력해 자발적으로 '작은 학교 살리기'에 매진하고 있다. 그 결과 2020년 46명이었던 지역 내 2개 초등학교 학생 수가 현재 105명으로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개소식은 학생과 학부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고현초·도마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요리교실 및 공예교실이 펼쳐졌다. 장충남 군수는 "면민들의 소통공간이자 방과 후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체험 공간으로 적합한 시설이 들어서게 됐다"며 "고현다락방을 베이스캠프 삼아 고현면에서부터 남해군 민선 8기 군정목표인 '행복한 동행 비상하는 남해'가 실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02 14:42: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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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5회 김해미술대전 개최

김해시는 제15회 김해미술대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김해지부와 김해미술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김해미술대전은 3개 분야 10개 부문(▲평면: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민화 ▲입체: 공예, 조소, 디자인 ▲서화: 서각, 서예(전각), 문인화) 전국 공모전으로 진행된다. 신인 작가 등용문인 이번 대회는 국적에 관계없이 만 18세 이상이면 참가할 수 있다. 분아별 대상에 각 300만원, 부문별 최우수상에 각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원서는 9월 16일까지 김해미협 사무국과 누리집에서 교부하며, 작품 접수는 9월 17일 김해미협 사무국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최종 심사 결과는 10월 12일 김해미협 누리집에서 발표하며, 시상식은 10월 29일 오후 3시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열린다. 수상작 전시는 10월 18일부터 29일까지 윤슬미술관에서 마련된다. 대상작은 수상작 전시회 종료 후 윤슬미술관 로비에 있는 '김해미술대전 명예의 전당'에 상시 전시된다. 홍태용 시장은 "신인 미술작가의 등용문이자 지역 미술문화를 선도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김해미술대전에 전국의 역량 있는 작가들이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미협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2022-08-02 14:42: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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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40 파주 도시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지난달 29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과 바람직한 미래상을 제시할 2040 파주 도시기본계획 수립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파주시의 모든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장기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도시기본계획은 파주시의 장기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계획으로, 기존 2030 파주도시기본계획의 운용상 문제점 등을 보완해 자족도시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생활권계획 등 장기적 발전의 틀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민선8기 공약사항의 원활한 추진과 '100만 도시 파주'의 기틀 마련을 위한 도시공간구조를 설정해 인구감소, 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도시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50만 대도시 진입과 파주시의 발전 가능성을 고려해 '100만 도시 파주'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시민중심 더 큰 파주'가 실현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40 파주도시기본계획 수립용역은 올해 상반기 용역을 착수해 기초 조사를 실시했으며, 하반기 시민계획단을 구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계획(안)을 작성하고, 주민공청회와 의회 의견청취 및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 승인권자인 경기도지사에게 승인신청할 예정이다.

2022-08-02 14:41: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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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선정

울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9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울산시는 이번 시범사업 선정에 따라 8월부터 내년 12월까지 1년 5개월간 중구, 남구 지역 노인·장애인·질병 고위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 등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1인 가구 안부 확인 ▲생활지원 중심형 ▲심리·정신지원 중심형 등으로, 지역 여건과 특성에 따라 고독사 위험자를 조기 발견하고 상담, 치료 및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들어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고립 심화로 고독사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고독사 위험 가구를 보호할 관리체계를 강화해 지역 내 고독사 위험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및 지원을 위해 울산광역시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및 지원 조례를 2019년 3월 제정했다. 또 2020년부터 40세 이상 65세 미만 고독사 우려 고위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고독사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을 5개 구·군에서 민간기관과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2022-08-02 14:41: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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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오만 응용과학기술대학, 부산대 방문

중동 아라비아반도이 있는 오만 응용과학기술대학 총장, 학생들이 해외 우수대학 탐방 및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부산대학교를 방문했다. 부산대학교는 오만 응용과학기술대학 사드 살림 아흐메드 자부브 총장 및 학생 대표단 46명이 오만 국가 주도의 차세대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해외 우수대학 기술 및 인프라 탐방과 양교 간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1일 부산대를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부산대는 이날 오만 응용과학기술대학에 부산대의 비전과 기계공학부 및 V-Space 설비·인프라 등을 소개하고, 두 대학 간 상호 협력과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오만 응용과학기술대학은 오만 각 지역에 흩어져 있는 13개 공립대학을 2020년에 한 그룹으로 통합해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한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 13개 각 공립대학은 오만 응용과학기술대학(살랄라), 오만 응용과학기술대학(니즈와), 오만 응용과학기술대학(시나스), 오만 응용과학기술대학(이브라) 등으로 불린다. 이날 부산대를 찾은 사드 살림 아흐메드 자부브 총장은 오만 남서부의 항구 도시인 살랄라 지역에 있는 오만 응용과학기술대학의 총장이다. 이번 방문은 오만 국왕 주재 아래 이들 각 지역 13개 대학에서 선발된 최우수 학생들이 전 세계 우수기술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한국과 영국에 각각 대표단 40여 명이 파견됐다. 오만 측 방문단은 부산대의 최첨단 3D 프린팅 기술 및 시설 탐방을 특별히 요청, 이날 기계공학부의 V-Space를 견학하고 실제 기계들을 체험해 봄으로써 부산대의 높은 기술력과 인프라를 공유했다. 부산대 'V-Space'는 3D 프린터를 포함한 창작 장비와 사물인터넷을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거의 모든 제품을 직접 만들어 낼 수 있는 공간이다. 최첨단 설비와 장비를 갖춰 기업체 및 학생들에게 각광받으며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창조형 리더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대와 오만 응용과학기술대학은 앞으로 공과대학 중심의 연구 인력 양성 및 교류를 위한 협력에 힘쓰기로 합의하고, 구체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더 세밀히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대는 이번 대표단 방문을 통해 오만의 우수 인재 유치 및 양 기관 간 교류 활성화의 계기를 가졌다.

2022-08-02 14:41: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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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위해 시민 교육 중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7월 29일 유네스코와 인도네시아도시네트워크에서 공동주최하는 'Urban 20 프레임워크 이벤트(2022 G20 발리 정상회의 사전회의)'에 도시대표로 참여했다. 이날 이 시장은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시민문화 형성의 도구로 교육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함께하는 회복, 더 나은 회복'을 주제로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발리에서 개최하는 2022년 G20 정상회의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온·오프라인 병행 형식으로 개최됐다. 이번 U20 프레임워크 이벤트의 주제는 'G20 정상회의로 가는 길: 도시를 넘어서'이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기후 회복력과 행동 ▲글로벌 보건 체계▲ 디지털 전환이라는 4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세션에 참가했다. 이 시장은 환경문제와 관련한 도시 차원의 전략과 실천, 목표와 과제 등 사례를 공유하고 시민의 자발적 행동 변화를 위한 시민문화 형성의 솔루션으로 교육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시민문화 형성과 기후·환경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강력한 도구는 교육"이라며 시민의 환경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사회적 의무 실천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강화를 도시 차원에서 논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유네스코는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한 중요한 동력이 교육이고 평생학습이 도시에서 매우 중요하다는 근거를 제시한 자리였다"며 고양시의 연설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회신을 보내왔다.

2022-08-02 14:41: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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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5개사, 중소기업에 ESG·소부장 기술 561건 무상이전

포스코그룹 계열사 5곳이 ESG·소부장 기술 561건을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2년도 산업부-포스코 기술나눔'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의 신청을 8월3일~9월2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기술나눔은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해 주는 사업이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25개 대기업·공기업 등이 기술제공 기관으로 참여했고, 1154개 기업에 2577건의 기술을 이전했다. 포스코그룹은 올해 포스코,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케미칼,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등 5개사가 기술나눔에 참여하며, 환경, 에너지, 소재, 부품, 장비 등 5개 분야 561건의 기술을 공개한다. 지난 2017년부터 기술나눔에 참여하고 있는 포스코그룹은 작년까지 241개 기업에 564건의 기술을 무상 이전했다. 포스코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은 중소기업들은 신제품을 개발하거나 기존 제품의 성능 개선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폐플라스틱 선별장비 개발 업체인 A사의 경우 플라스틱 선별방법을 고민하던 중, 2019년 포스코로부터 '정전기를 활용해 물건을 선별하는 기술'을 이전받았다. 이후 R&D 성과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산업부 R&D재발견 사업 지원 과제로도 선정돼 국내 최초로 정전기를 활용한 플라스틱 선별기를 개발했다. 올해 중 자사 공장에 설치할 예정이며, A사는 플라스틱 재활용률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포스코로부터 기술나눔을 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산업부 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게시된 공고에 따라 9월2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심의를 통해 10월 중 기술이전 대상기업이 확정될 예정이다. 산업부 노건기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이슈 등 어려운 경제 여건이지만, 기술나눔을 통해 우리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대·중소기업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술나눔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8-02 14:35: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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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제18회 현인가요제 개최

국내 최고 권위의 창작가요제인 제18회 현인가요제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현인가요제는 국민가수 고(故) 현인 선생을 기리고 그에 버금가는 신인가수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주최, 부산 서구·부산광역시·부산서구문화원 후원으로 마련된다.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는 만큼 인기가수를 대거 초청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볼거리로 기대를 모은다. 첫날인 5일에는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류기진·최영철·소명 등 중견 가수 40여 명이 무대에 올라 '선생님 그립습니다'라는 주제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정감 넘치는 트로트 향연을 펼친다. 개막식은 오후 6시30분 있을 예정이다. 둘째날인 6일에는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현인가요제 최종 예선과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15개 팀이 노래 실력을 겨루고 진시몬, '국민가수' 김영흠·조연호, 소유미 등이 흥겨운 무대로 분위기를 후끈 달군다. 이에 앞서 오후 5시부터는 장미화·남일해·박일남 등 원로가수 13명이 '그 시절 그 노래'를 주제로 현인 선생 추모공연도 선보인다. 하이라이트인 본선은 마지막 날인 7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전날 최종예선을 통과한 5개 팀이 대상의 영예를 놓고 노래 대결을 펼치는데,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들이 대거 참가한 만큼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또 설운도·김상희·김종환·조명섭·'국민가수' 김동현, 심형래·서지오 등 인기가수와 2021년 현인가요제 대상 수상자 손동현이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으로 잊지 못할 추억과 낭만의 한여름 밤을 선사한다.

2022-08-02 14:33:5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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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답보상태 서울시 기피시설 문제 본격 나선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그동안 답보상태에 놓여 있는 서울시 운영 기피시설문제의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서울시가 '난지물재생센터' 하수시설에 대한 공원화 계획을 언론에 발표한 바 있다. 이 계획에는 서울시 5개 자치구(서대문·마포·영등포·종로·은평)의 음식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대책 등 주민요구사항이 미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난지물재생센터에는 하수처리시설, 분뇨처리시설, 음식폐기물처리시설 등이 들어서 악취로 인한 주거환경 악화로 고양시민들에게 피해를 지속하고 있는 시설이다. 이에 이동환 고양시장은 "과거 고양시와 서울시가 수차례 협의를 해왔지만 서울시장 부재와 코로나 팬데믹의 장기화 등으로 2020년 11월 이후부터는 공동협의회가 운영되지도 못했다.""이 문제는 서울시와의 협의를 통해서만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기에 빠른 시일 내에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서 주민불편사항 개선 및 피해회복을 위한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공동협의회 재운영, 담보할 수 있는 확실한 대책마련, 도시계획 차원에서의 접근 등 고양시의 입장을 강력히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난지물재생시설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강력 반대하고 있는 서울시 음식물처리시설의 대책은 물론, 답보상태에 있는 서울시 장사시설(승화원 및 벽제시립묘지) 현대화 및 개선 방안 등 서울시가 운영하는 고양시의 기피시설들에 대해서도 단순한 여론몰이식 비판보다는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서울시와 적극적인 실무협의를 추진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동환 시장은 이미 당선인 신분으로 난지물재생센터를 방문했을 때에도 "이곳 시설들은 장기적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하고, 단기적으로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면서 공원화와 지하화를 신속히 시행해야 한다."라고 밝힌바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창릉신도시 기업이전 관련 국토부 계획과 마포구청장의 기업이전부지 계획 백지화 성명에 대해 "국토교통부에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여러 대안 검토 등 국토부에 이미 요청한 사항이다."라고 말했다.

2022-08-02 14:33:3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