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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 과정 모집 안내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핀테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 제7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 7기는 오는 19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며, 다음달 2일부터 개강한다. 이번 강좌는 핀테크 산업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서울시와 금융투자협회가 공동으로 개설한다. 핀테크 분야 인력 수요 증가에 따라 금융과 IT 지식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굥규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핀테크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업권별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핀테크 중심의 공통 교육과정 외에도 금융업권별 심화 교육과정도 진행한다. 서울핀테크 아카데미는 지난 2018년 1기를 시작으로 매년 핀테크 관련 분야 취업 및 창업에 도움이 되는 실무교육을 통해 4차 산업의 핵심이 될 핀테크 전문인력을 공급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방식을 혼합한 방식으로 다음달 2일부터 오는 11월26일까지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01 13:52:2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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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MZ세대 젠지 팬들과 함게한 '워치파티' 성료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글로벌 이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Gen.G Esports)와 함께 진행한 오프라인 서머 워치파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빗썸은 지난달 30일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피치스도원에서 '2022 LOL 챔피언스코리아(LCK)' 1·2위 결정전을 이스포츠 팬들과 함께 응원하는 오프라인 서머 워치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워치파티에는 앞서 빗썸이 진행한 '빗썸x젠지, 레전드 NFT 에어드랍' 이벤트에 당첨된 빗썸의 VIP 고객 상당수가 참여해 경기를 직관했다. 워치파티에 참석한 젠지 팬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제공했다. 특히 1등 상품으로젠지 선수들의 사인이 그려진 유니폼과 함께 빗썸이 제작한 '젠지 레전드 NFT' 실물 액자를 선물로 지급했다. 당일 젠지는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던 T1을 상대로 2대0의 완승을 거두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빗썸 고객들이 MZ 세대 문화인 이스포츠에 직접 참여하고, 선수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빗썸은 지난 5월 가상자산과 이스포츠 산업 간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협업을 모색하기 위해 젠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빗썸 관계자는 "빗썸을 사랑해주시는 MZ 세대 고객들에게 최선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빗썸은 자사의 고객과 젠지 팬들의 기분 좋은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01 13:51:5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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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발효홍삼 이어 발표녹용까지 확장…'녹용천고'로 기력보충

유통전문기업 hy가 '발효녹용 녹용천고(이하 녹용천고)'를 선보이며 녹용 시장을 공략한다. 신제품을 통해 발효홍삼 중심의 브랜드 라인업을 녹용으로 확장하고 자사 천연물 소재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녹용천고는 '발효녹용농축액'을 주원료로 만든 프리미엄 녹용 제품이다. 발효녹용농축액은 청정 지역 뉴질랜드에서 우수하게 관리된 녹용을 hy가 자체 유산균으로 발효해 만들었다. 발효를 통해 녹용의 핵심 지표성분인 시알산 함량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5년여 연구 끝에 상용화한 특허 소재로 기업 간 거래를 통해 외부에 판매 중이다. 신제품은 녹용 이외에 다양한 부원료를 함께 담아 원기충전과 기력보충을 돕도록 설계했다. 6년근 홍삼, 숙지황, 산약, 산수유, 인삼 등 엄선한 12가지 재료를 정성껏 달인 진한 농축액 형태다. 녹용천고는 1개월분 총 60포(1일 2포)를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담아 선물로 좋다. 개별 스틱으로 낱개 포장해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다. hy는 녹용천고 출시를 기념해 최대 30% 할인과 '발휘 황금카드(순금 1돈)'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최영택 hy 건강식품CM팀장은 "신제품 녹용천고는 hy 50년 발효 기술에 엄선한 원료를 더해 만든 프리미엄 녹용 제품"이라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녹용천고와 함께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품 구입은 온라인몰 프레딧과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가능하다. 지정일 배송 가능해 주문 시 원하는 날짜에 무료로 전달해 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01 13:51: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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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싫다" 직원에 삼성전자 부회장이 남긴 말은?

'DX 커넥트'를 열고 적극 소통 나서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DX부문장)이 사내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1일 재계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사내게시판 '나우'(NOW)에 올라온 직원 글 가운데 지난달에만 4건에 대해 '안녕하세요. JH 입니다'로 시작하는 'JH Note'(노트) 댓글을 올렸다. 'JH'는 한 부회장의 영문 이니셜에서 따온 명칭이다. 한 부회장은 지난달 29일 '회식이 싫은 이유'라는 제목으로 글을 남긴 직원의 글에 "여러 직원들과 얘기를 나누다 보면 회식을 바라보는 기성세대와 MZ세대의 입장 차이가 있구나 새삼 느끼게 된다"며 "회식문화 개선을 위해 부서장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부서에서 회식하는 경우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음주 다양성도 존중하는 문화를 이끌어달라"며 당부했다. 이어 한 부회장은 회식은 업무의 연장이 아니라 건전하고 즐겁게 업무 스트레스도 풀고, 서로 친해지고 이해하는 단합의 시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도 남겼다. 회사를 떠나는 10년차 직원의 불만도 경청했다. 직원 A씨는 '10년 다닌 회사를 떠나며-회사에 남기는 제언'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느린 의사 결정 ▲인사 적체 심화 ▲성과 대비 보상 부족 등을 회사의 문제점으로 꼽았다. 이와 관련해서도 한 부회장은 "회사에 쓴소리를 해주는 소중한 인재를 놓치는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라며 "임직원의 업무 만족도나 임직원이 경험하는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 부회장은 임직원들과의 소통 강화에 지속 힘쓰는 모습이다. 한 부회장은 반기별로 타운홀 미팅 형식의 임직원 행사 'DX 커넥트'를 열고, 매달 소수 직원과 함께 원탁 테이블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CEO 원 테이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2-08-01 13:48:5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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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中 제조업마저 다시 위축…경기회복 제동

중국의 경기 회복세에 제동이 걸렸다. 코로나19 확산 초기 중국 경제를 끌어올렸던 제조업마저 주춤하면서다. 인플레이션으로 전 세계 물가가 치솟았고, 코로나19 재확산이 산발적으로 이어지면서 수요가 부진했다. 1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은 민간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월(51.7%) 대비 하락세로 전환한 것은 물론 시장조사업체 트레이딩이코노믹스의 예상치(52)를 크게 밑돌았다. PMI는 신규 주문이나 출하량, 생산, 재고, 고용 등에 관한 설문을 통해 경기 동향을 파악하는 지표다.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50 이하면 경기 위축으로 해석한다. 차이신 제조업 PMI는 주요 도시들의 봉쇄가 해제되면서 6월 반등에 성공했지만 코로나19 변종의 확산과 부동산 침체 등으로 회복세가 눈에 띄게 둔화됐다. 차이신 인사이트그룹 왕저 선임이코노미스트는 "일부 기업이 직면한 전력 부족과 코로나19 재확산이 시장 수요와 신뢰를 떨어뜨렸다"며 "지난 6월 당시 25개월 만에 처음으로 단축된 공급업체의 납기일이 7월에는 다시 길어졌고, 미래 생산 기대 수치도 수요 위축을 우려해 하락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앞서 전일 발표된 7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다. 시장 전망치를 밑돌면서 한 달 만에 다시 위축 국면으로 진입했다. 차이신 PMI가 민간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조사한다면 공식 제조업 PMI는 대기업 및 국유기업이 주요 대상이다. 중국 국가통계국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중국의 경제 심리 수준이 다소 악화됐다"며 "대내외 환경이 더 복잡하고 엄중해졌으며, 기업들의 생산과 운영 역시 압박을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서비스업과 건설부문 동향을 반영하는 비제조업 PMI는 53.8이다. 전달(54.7)과 전망치(53.9)를 모두 밑돌았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논평을 통해 "현재 중국 경제의 회복 기반은 여전히 견고하지 않다"며 "대외적으로는 불확실성이 산재하고 내부적으로도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충격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중국 경제는 여전히 많은 위험과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고용 상황도 악화됐다. 기업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인력 축소에 나서면서 고용 지수는 지난 2020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왕 이코노미스트는 "3분기가 중국 경제를 정상 궤도에 올려놓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대규모 부양책보다는 기존 정책을 효과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보다 실용적인 선택"이라고 밝혔다.

2022-08-01 13:47:1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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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가계대출 ‘우대금리 조회’ 서비스

우리은행은 가계대출(신용, 전세, 부동산담보)을 이용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본인의 대출 우대금리 세부현황을 비대면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가계대출 '우대금리 조회'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우대금리 조회' 서비스는 고객이 현재 적용받고 있는 가계대출의 우대금리 현황은 물론 우대금리 조건을 비대면으로 쉽고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고객이 가계대출 우대금리 변동내역을 SMS 문자로 안내받고, 세부내역 확인을 위해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했다. 이번 서비스로 고객은 우리WON뱅킹에서 ▲우대금리 적용현황 ▲우대금리 적용일 ▲우대금리 항목별 충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우선,'우대금리 적용현황'에서는 고객이 거래 실적에 따라 변동되는 우대금리 내역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고, '우대금리 적용일'을 통해 우대금리 항목들이 실제 금리에 반영되는 날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우대금리 항목별 충족여부'에서는 우대항목(급여이체, 신용카드 및 자동이체 실적 등)이 대출금리에 정상적으로 적용 중인지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적 미충족시 조건을 충족해 우대받을 수 있도록 상품 및 서비스 가입 화면으로 바로 연결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는 매월 우대금리 현황을 카카오 알림톡으로 발송해 우리WON뱅킹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쉽고 간편하게 금리 변동내역을 확인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8-01 13:44:1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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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익스클루시브 바이 볼보 골프 에디션 2종 출시…8일부터 공식 판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익스클루시브 바이 볼보 골프 에디션'을 2종을 오는 8일 공식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에디션은 프리미엄 오너십 제공을 위해 마련된 '익스클루시브 바이 볼보' 아이템이다.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을 반영한 고급스러운 자수 문양과 깔끔한 마감처리, 북유럽을 상징하는 순록 모양 드라이버 커버 등을 통해 스웨디시 럭셔리 프리미엄 가치를 형상화했다. 패키지 구성은 익스클루시브 골프백 패키지(스탠드 캐디백, 보스톤백, 파우치, 볼파우치, 볼타올)와 드라이버 커버 패키지(드라이버 커버, 우드 커버, 유틸리티 커버) 총 2가지로 구성된다. 세일즈 마케팅 총괄 이만식 전무는 "볼보자동차가 지향하는 스웨디시 럭셔리 가치를 국내 고객에게 직관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번 한정판 골프 에디션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볼보 고객에게 스웨디시 럭셔리 가치 접점 확대를 위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삶의 방향과 스웨디시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 프리미엄 오너십 제공을 위해 '헤이, 파밀리(Hej, Familj), '헤이 클라스(Hej, Klass)' 다양한 고객 대상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2-08-01 13:44: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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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GS리테일과 편의점 혁신점포 3호점 오픈

신한은행은 GS리테일과 고객 중심의 채널 혁신을 지속해 3번째 콜라보 점포인 MZ새대 특화 점포 '영대청운로점'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영대청운로점'은 신한은행과 GS리테일이 지역 선정부터 디자인, 점포 구성까지 긴밀하게 협업해 만든 MZ세대 특화 점포로 유동인구의 94%가 20대 대학생인 만큼 개성 넘치는 레이아웃과 주류 구매 트랜드를 반영한 'GS25 주류 차별화존' 서비스를 도입했다. 신한은행은 GS리테일과 앞서 선보인 혁신 점포 1호 편의점과 2호 슈퍼마켓의 점차 증가하는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 빈도수와 만족도를 평가했고, 저녁 8시까지 화상으로 금융 상담 업무를 볼 수 있는 디지털 데스크와 바이오 인증 등록 시 24시간 체크카드 발급 업무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스마트 키오스크를 '영대청운로점'에도 배치했다. 특히 신한은행은 이번 '영대청운로점' 오픈을 기념해 고객 발송용 LMS와 '영대청운로점' 내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응모 가능한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은 '영대청운로점' 디지털 데스크에서 화상상담을 체험 후, GS25 모바일 상품권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3호점 '영대청운로점'은 GS리테일과 지역 선정부터 공동으로 신규를 추진했다는 점에서 또 다른 혁신 점포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과 함께 오프라인 채널에서의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고 고객 중심을 실현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8-01 13:43:4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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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안심전환대출' 상담에 콜봇 서비스

KB국민은행이 빠르고 쉬운 상담 서비스로 고객 편의성을 강화해 간다. KB국민은행은 오는 9월 시행 예정인 '안심전환대출' 상담에 대기 없이 상담 가능한 콜봇 서비스(Talk Talk)를 8월 중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서다. KB국민은행의 콜봇 서비스는 음성인식기술(STT)과 음성합성기술(TTS)을 활용해 채팅이 아닌 음성으로 신속한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1월부터 시행해 수·여신 만기 안내, 여신 연체 안내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부터는 고객센터 상담에 인공지능-내비게이터(AI-Navigator) 서비스를 도입해 하루 평균 1만4000건의 고객 문의를 처리하고 있다. 'AI-Navigator'는 고객이 고객센터로 전화해 0번(상담원 연결)을 입력한 경우, 콜봇이 의도를 파악해 직접 처리하거나 해당 업무로 연결하는 서비스다. KB국민은행이 자체 개발한 AI 텍스트 분석기술인 'KB-STA'가 적용되고 있어 고객의 다양한 문의 사항에 빠르고 정확하게 답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이 고객센터에 안심전환대출 관련 문의를 했을 때 상담원 대기시간 없이 즉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가이드도 제공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9월까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제도 안내, 구속행위방지 모니터링콜 등 다양한 콜봇 서비스를 확대 시행해 빠르고 편리한 상담 서비스와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8-01 13:43:1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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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신임 CTO에 이정우 기술 실장 선임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에 이정우 현 기술연구부서 실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정우 신임 CTO는 코빗의 신규 서비스 개발에 앞장선 인물로 경영학,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코빗의 시스템 개선과 조직 내 개발 역량 강화를 주도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 CTO는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고려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했다. 이후 프리랜서 블록체인 개발자와 개인화 서비스 및 연말정산 절세 서비스 등 스타트업 창업을 거쳐 정보기술(IT) 분야 전반에서 경험을 쌓았다. 2020년 코빗에 합류한 이래 지난 2년간 가상자산 예치 및 스테이킹, 스마투(적립식, 묶음 구매) 서비스 개발과 최근 테마별 가상자산 분류 등 이용자 편의성을 개선한 홈페이지 업데이트를 주도해 왔다. 현재는 프론트엔드, 백엔드 등 개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주문 체결 및 오픈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등 가상자산 거래소의 코어 역할인 시스템 개선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러스트(Rust), 고(Go) 등 최근 주목받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도입해 거래소의 성능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코빗은 이 CTO가 가진 개발 전문성, 비즈니스 노하우를 살려 개발 전반을 총괄할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규제 환경이 다각화된 만큼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수요를 정확히 반영하고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혜안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하고 있다. 코빗은 지난 2년간 CTO를 별도로 두지 않고 각 부서장급에서 개발 분야를 맡아왔는데 이번 인사를 통해 개발을 총괄할 임원급 인사를 갖췄다. 이 CTO는 "앞으로 내부 시스템과 웹, 앱 및 오픈 API 개선에 주력해 고객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상자산 거래소를 만들고 싶다"며 "서비스 개선은 물론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도 집중해 코빗을 보다 나은 회사로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8-01 13:37:4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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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창립 20주년 사명 변경 추진

신한금융투자는 1일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신한금융투자는 본사 사옥 매각을 통한 대대적인 자본 확충, MZ 세대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주니어 보드들의 콘클라베 경영 참여 등을 통해 고객 중심의 전문화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자본시장 대표 증권사로 거듭 나기 위한 전사적인 혁신을 추진 중이다. 사명 변경 추진은 이 같은 의지의 일환이다.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는 이날 기념사에서 "고객, 직원, 주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신한금융투자의 중장기 전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사명도 변경할 것"이라며, "창립 20주년을 맞아 제 2의 창업에 나선다는 각오로 우리의 사명을 변경하고 이를 근본적인 변화와 재도약의 모멘텀으로 삼아 대한민국 자본시장 대표증권사로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최근 단행된 사옥 매각에 대해 "일하는 공간에 대해 큰 혁신을 가져왔으며 이는 우리의 모든 것을 탈바꿈시키겠다는 변화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평가하면서 "확충된 자본으로 리테일, 투자은행(IB)을 비롯한 각 사업 부문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증권업을 넘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성장을 위한 신사업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신한금융투자가 대한민국 자본시장 대표 증권사로 거듭 나기 위해서는 항상 고객을 중심에 두고 모두가 쉬지 않고 혁신하며, 언제나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 고객 신뢰를 얻고, 투자명가로서 고객 수익률을 제고하고, 디지털 리딩컴퍼니로서 고객 투자 편의를 높이고, 법인생태계를 구축하여 고객에게 새로운 금융솔루션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바로 대한민국 대표 증권사로 가는 지름길"이라며 "2500여 명의 임직원이 모두 한마음이 돼 제2의 창업에 나선다는 각오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자"고 당부했다.

2022-08-01 13:28:0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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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2050 탄소중립 사회비전 수립 위한 첫 돌 놓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2050년 탄소중립 달성 및 사회 전환을 위한 '고양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고양시청에서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한창익 기후환경국장과 김미수 시의원, 정민경 시의원, 관련 전문가, 시민단체, 관련 부서 등 총 20여명이 현장 참석하고 15개 관련 부서의 담당자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고양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올해 3월부터 기초지자체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 및 이행점검 ▲기후영향평가 ▲온실가스 감축인지예산제 등이 의무화됨에 따라 국비 보조를 받아 추진됐다. 시는 용역을 통해 2030년 고양시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 부문별 세부이행계획을 수립하고 2040년, 2050년까지 단계별로 탄소중립 사회로의 로드맵과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우리나라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와 세부이행계획,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국내외 지자체의 추진 사례 등을 확인하고 고양시가 나야가야 할 방향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전세계 최대 관심사는 기후위기"라며 "고양시가 시승격 30년만에 특례시로 도약한 시점에 기후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30년 후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8-01 13:18: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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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심판원, 항행구역 변경 선박 잔존중유에 교통세 부과 '취소'

조세심판원이 외항선에 남아있는 중유의 경유성분에 대해 교통세를 부과한 것과 관련해 교통세 부과대상이 아니라고 판결했다. 1일 한국해운협회에 따르면, 조세심판원은 최근 외항선이 내상선으로 항행구역을 변경하면서 외항선에 남아있는 중유의 경유성분에 대해 교통세 부과 취소 판결을 내렸다. 조세심판원이 선내 잔존 중유에 대한 교통세 부과를 취소하는 처분을 내림으로써 앞으로 외항선박이 내항선으로 항행구역을 변경하더라도 선박연료(중유)에 포함된 경유성분에 대한 교통세가 부과되지 않으며, 이미 선사들이 납부한 교통세도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 현재 국내에 유통되는 중유에는 리터당 17원의 개별소비세가, 경유에는 리터당 340원의 교통세가 부과되고 있다. 부산세관은 혼합중유에 대해 제조공정에서 경유를 사용하고, 외항선박에서 면세로 구입해 이를 다시 국내로 반입할 경우 혼합중유내 경유성분에 대해서는 교통세를 부과했었다. 이에 해운협회는 규제개혁위원회 소관부서인 기획재정부에 이에 대한 유권해석을 건의하고, 한국유조선사협회는 에스제이탱커 주도로 조세심판원에 심판 청구를 제기한 바 있다. 조세심판원은 판결문에서 "선사와 정유사간 계약서 상 혼합된 중유로 표기돼 있고 선박에 적재할 당시에도 혼합된 상태의 중유일뿐만 아니라, 관세법상 중유로 분류됐으며 개별소비세법에 따르더라도 개별소비세 과세대상인 중유로 보이는 점이 판단근거"라고 제시했다. 해운협회 관계자는 "조세심판원의 판결을 환영한다"며 입장을 밝혔다.

2022-08-01 12:02:3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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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휴가 기간 서울 머무르며 정국 구상 전념

취임 후 첫 휴가를 맞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방 방문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서울에 머무르며 향후 정국 구상에 전념하며 재충전에 들어간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주에 2~3일 정도 지방에서 휴가를 보내는 방안을 검토 중이었으나 여러 검토를 하다가 최종적으로 가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서울에 머물면서 향후 정국을 구상하고 산책 등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며 "아무래도 휴가 피크철에 대통령이 움직이면 해당 지역에서 휴가를 즐기시는 분들에게 폐를 끼칠 수 있고, 여러 점을 고려해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부터 닷새간 여름휴가에 들어간 가운데 휴가 기간 중 거제 저도(猪島) 등 지방 현장을 방문할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다. 그러나 계속 떨어지는 국정 수행 지지도, 여당 내홍 상황 등을 고려해 휴식보다는 정국 구상에 집중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휴가를 떠나기 전 대통령실 참모진들을 향해 민생안정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대응 등을 지시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여름휴가 직전 교육부 업무보고를 미루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고, 그런 맥락에서 일들을 챙겨달라고 지시했다"며 "파출소에 들러 여름 휴가철 치안 걱정이 없도록 일선 경찰들의 노고를 평가하고 격려한 것도 대통령이 중요하게 챙기는 사안 중 하나"라고 밝혔다. 또 "대통령은 다가오는 추석 물가가 불안하지 않도록 요인 분석을 해 미리 사전에 대비하라"며 "대우조선해양 사태에서 야기된 원청과 하청 노고간 임금 이중구조 문제도 우리 사회가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인 만큼 개선책을 만들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국민 불안이 가중되는 만큼 중대본에 코로나특별대응단을 만들어 매일매일의 상황을 국민에게 소상히 밝히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하라는 당부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2022-08-01 11:53:2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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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기내 상품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제공 이벤트 열어

진에어의 여름 여행 시즌을 맞이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진에어는 이번달 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두 달간 기내 판매 상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구매 시마다 자동으로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한 당첨 고객에게는 인천~괌 노선 왕복 항공권, 국내선 왕복 항공권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10월 초에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한다. 제공되는 무료 왕복 항공권은 23년 2월 28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다만, 면세품과 음료 및 스낵 상품 등 현장제공상품 제외된다. 이와 더불어 제휴 업체와 함께 준비하는 공동 이벤트도 진행된다. 우선 진에어는 탑승객 전원에게 유산균 제품, 여행용 화장품 등을 제공하는 기내 이벤트 항공편을 운영한다. 이벤트 항공편은 ▲여름 성수기(8/5, 8/18~8/20, 8/19) ▲추석(9/9~9/11) 연휴 기간에 매일 5편씩 선정될 예정이다. 또한 이벤트 상품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식기세척기, 토스터기, 커피 머신 등을 제공하는 컬처렐 제휴 이벤트도 진행된다. 진에어는 "본격적인 여름 여행 시즌을 맞이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이용 고객들에게 즐거운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진에어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2-08-01 11:46:5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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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롯데제과, '바이오 디젤' 공동사업 협약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제과가 바이오 사업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서울 중구 현대오일뱅크 서울사무소에서 진행한 1일 체결식에는 주영민 현대오일뱅크 사장과 이진성 롯데제과 사업대표 등이 참석했다. 롯데제과가 국내외 식료품 제조 및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현대오일뱅크의 바이오디젤 공정 원료로 공급하는 것이 이번 제휴의 골자다. 바이오디젤은 식물성 기름이나 동물성 지방을 원료로 해 만든 바이오연료다. 현재 바이오디젤은 디젤자동차의 경유에 혼합해서 쓰거나, 100% 순수 연료로도 사용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대산공장 1만㎡부지에 연산 13만t 규모 바이오디젤 제조 공장을 건설 중이다. 현대오일뱅크가 친환경 미래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화이트바이오 사업의 첫 단계다. 이승수 현대오일뱅크 글로벌사업본부장은 "현대중공업그룹과 롯데그룹은 이미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의 석유화학 합작회사인 현대케미칼을 통해 파트너십을 굳건히 해 왔다"며 "이번 협력 역시 단순한 거래 수준을 넘어 다양한 공동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또 하나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 회사는 장기적으로 바이오에너지 원료 조달과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합작회사 설립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원료 조달뿐만 아니라 에너지와 식품 산업 간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다양한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2-08-01 11:41:24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