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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 8대 분야 62개 정책과제 제시

민선8기 고양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김수삼)가 지난 20일에 인수위 출범 이후 36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지난 27일 인수위는 8대 분야 62개 정책과제를 담은 활동 결과 보고서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에게 전달했다. 정책과제 보고서에서 인수위는 특히 "민선8기 고양특례시는 베드타운 도시에서 자족도시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기업친화적인 경제특례시를 정책 기조로 삼아야 한다"며 민선 7기와의 차별점을 분명히 했다. 또한 "고양시가 직면한 재정자립도 제고를 위해 기업ㆍ투자의 적극적인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시정 과제로 삼고, 교통 부문의 혁신적 개선과 주거 환경 등 도시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일하는 고양시'를 만들기 위한 과감한 시정개혁과 조직혁신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는 6월 14일부터 7월 20일까지 약 36일간 업무보고, 현장방문, 전체회의, 분과별 회의 등을 거치며 민선8기의 시정 방향과 공약의 정책과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인수위원회는 15명 위원으로 4개 분과(기획조정, 경제1, 경제2, 사회문화)를 구성하고 5개 특별위원회(교통혁신, 도시정비, 시정개혁, 일자리, 교육혁신)를 두고 활동해 왔다. 인수위원회의 전반적 활동내용과 정책과제 내용은 오는 8월19일까지 백서(白書)로 제작, 발간할 예정이다. 김수삼 인수위원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고양시정 전반을 검토하고 혁신하기 위해 인수위원, 시 공무원, 산하기관과 시정연구원, 자문위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주말, 밤낮 구분없이 치열하게 의견을 나누고 토론해왔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고양특례시는 기업친화적인 경제도시로 전환할 것을 제안한다"며, "경제도시로 환경을 조성하면 좋은 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재정자립도가 높아지게 되면서, 늘어난 세수를 바탕으로 교육·환경·복지 등 시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을 높이게 되는 선순환구조를 갖춘 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앞으로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정책과제를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해 나감으로써 고양특례시민들의 기대와 열망이 민선8기에서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7 10:58: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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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교류재단, ODA 조달시장 전문가 초청 특강

부산국제교류재단(이하 재단)은 부울경 기업의 국제개발협력(ODA) 조달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고자 ODA 조달시장 진입전략 전문가 초청 특강 및 컨설팅을 8월 6~7일 이틀간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시 개발협력 전담기관이다. 이번 특강은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부울경 지역 기업인, 시민을 대상으로 국제개발협력사업과 ODA 조달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외 원조 조달 사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 프로그램은 1일 차 ▲국제개발협력과 ODA사업의 이해 ▲ODA산업 현황과 기업의 참여 기회, 2일 차 ▲ODA 사업 수주 전략 및 기법 ▲혁신적 ODA 사업 소개 및 수주전략 ▲개별 컨설팅으로 구성됐다. 특강에서는 ODA 사업 기획과 관리·평가에 이르는 모든 과정의 최신 정책 동향과 사업화 전략 수립의 전문가로 손꼽히는 김형규 원광대학교 교수(전 KOICA 기획조정팀장)를 연사로 해 밀도 있는 강의와 컨설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오는 8월 3일까지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부산국제교류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안내된 신청서(구글폼)을 작성하면 된다.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 국제개발협력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부산 지역의 개발협력사업 참여자 발굴 및 사업 참여 활성화를 연중 지원하고 있으며 ▲ODA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장지원 프로그램(컨설팅 지원) ▲부산ODA통합플랫폼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개발협력에 대한 이해와 사업참여에 필요한 다양한 전략과 기법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난 6월부터 개발협력 입문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부산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그동안 ODA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부울경 지역 내 개발협력 사업에 참여했거나,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기관·시민의 여건 및 역량을 고려해 ODA 조달시장 준비 및 수주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2-07-27 10:58: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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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읍지역사회보장協,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오형원, 민간위원장 김시흥)는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주택이 노후되고 집안에 곰팡이가 심해 위생여건이 열악한 상태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대상가구의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이 연계ㆍ협력하여 도배, 장판교체 등을 실시했으며, 양 단체와 기관은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 외에도 대상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상담 및 관리를 통해 일상생활을 도울 예정이다. 사업대상자인 장애인 거주자(여, 만55세)는"경제적인 이유로 집수리에 대해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깔끔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너무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형원 공공위원장은"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민에게 안전한 주거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을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7 10:57:4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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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자연과 문학이 함께하는 영양문향골 문학캠프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영양문인협회(회장 오용순) 주관으로 2022년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수비면 소재 영양생태공원사업소에서 영양 문향골 문학캠프를 개최한다. 금년에 18회째를 맞이하는 영양 문향골 문학캠프는 자연과의 색다른 만남, 다양한 계층의 만남, 시공을 초월한 문학과의 만남 등을 주제로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며 가족 캠프로써 인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문학캠프에서는'별빛에 시가 흐르는 영양'이라는 주제로 권정희 작가의 문학특강과 반딧불이 천문대에서 천문관측, 백일장과 시화전시회 등 청정 자연 속에서 문학의 소양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영양문인협회 회장 오용순은"자연과 문학이 함께하는 문향골 캠프가 여름방학의 인기 가족캠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참가자분들에게 한여름의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영양군은 오일도, 조지훈, 이문열로 이어지는 문향의 고장이며, 문향골 문학캠프는 이러한 문학의 맥을 이어가는 소중한 행사로 많은 분들이 참가하여 영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7-27 10:57:2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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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코로나19 재확산세에 '8·28 전대' 비대면 전환

더불어민주당이 27일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심해지자 8·28 전국대의원회의(전당대회)를 비대면으로 치르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7월 26일 기준 10만 285명이 확진되며 급증세를 보였고 전문가는 확산세가 2~3주 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조오섭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코로나19 확산세가 굉장히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후에 확진자가 30만명이 육박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이 있다"면서 "위기적 상황에서 스스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당이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의원이 1000명 이상 모이는 경기·서울 시·도당 대의원대회는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더불어 8월 28일에 개최되는 전당대회에 1만 5000명에서 2만명이 운집하는데, 비대면으로 개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당 대의원대회는 8월 27일 오전, 서울시당 대의원대회는 8월 27일 오후에 치러진다. 조 대변인은 대의원이 1000명 이하인 나머지 지역 대의원대회는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대변인은 "(8·28 전당대회는) 비대면으로 해서 후보들과 몇몇의 선관위원의 규모를 최소화 해서 당사 혹은 일정 공간에서 개최하고 나머지는 온라인으로 시청해 투표하게 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조 대변인은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면 대면 전당대회로 전환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2022-07-27 10:57:1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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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하계 유도 전지훈련 개최

영양군(영양군수 오도창)은 2022 하계 유도전지훈련을 7월 24일(일)부터 7월 30일(토)까지 1차 훈련, 8월 1일(월)부터 8월 5일(금)까지 2차 훈련 총 12일간 영양군민회관에서 개최한다. 영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하계전지훈련은 1차 훈련은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을 포함하여, 유도 16개팀 190명(지도자 22명, 선수 168명), 2차 훈련은 13개 학교 117명(지도자17명, 선수 100명)이 참가한다. 이번 전지훈련은 훈련장 입장 시 발열 체크하여 기록하고, 손 소독 후 입장하며 주기적으로 환기하여 선수들의 컨디션에 지장이 없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영양군은 2022년 동계 유도 전지훈련 개최로 464명의 선수들이 2주간 훈련하여 약 2억 6천만원의 경제파급효과를 내어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양효과를 톡톡히 봤다. 전지훈련 덕분에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지역경제에 가뭄에 단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지훈련 관계자는"영양군은 훈련장 바로 옆 119 안전센터가 있어 안전사고 발생 시 즉시 대응 가능하며 주변에 운동할 수 있는 인프라가 적합하게 갖추어져 있어 전지훈련 장소로 최적의 장소이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우리 영양군을 찾아주신 선수 및 지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다른 때에 비해 더 각별히 요구사항 및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이겠다."며"또한 우리군의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점에서 전지훈련개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2022-07-27 10:55:5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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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서기, 싱글 '낮잠' 발매…1년 2개월만 신곡 발표

싱어송라이터 서기의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서기는 오는 2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낮잠'을 발매한다. '낮잠'은 제목 그 자체의 의미처럼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곡이다. 전주부터 눈이 감길 듯한 플럭 사운드와 감성적인 일렉트로닉 피아노 선율, 포근한 서기의 목소리가 더해져 꿈속을 여행하는 신비로운 느낌을 전한다. 프로듀싱팀 모스픽(MosPick)이 작사·작곡·편곡을, 가수 겸 기타리스트 적재가 기타 연주를 맡아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한층 더 성장한 서기의 감수성을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서기는 2020년 8월 첫 싱글 '과제'로 데뷔했다. 이후에도 '그 때', '엄마 아빠', 'Rest' 등 꾸준하게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곡들을 발표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 그녀는 지난 2월 JTBC '싱어게인2'에서 대중에서 얼굴을 알렸다.첫 출연 당시 앳된 외모와 대비되는 7080 감성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어 최연소로 톱10 진출까지 성공한 그는 경연 중 선보인 방탄소년단(BTS)의 '아이 니드 유(I NEED U)' 댄스 커버로 BTS 멤버 뷔에게 "능력자 아미"라는 반응을 이끌어내며 화제를 모았다. 서기는 최근 서울, 광주, 대구, 부산 등 총 12개 도시에서 열린 '싱어게인2 TOP10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료하고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10번째 신생팀 'FC발라드림' 멤버로 합류, '골때녀 메시'라는 수식어를 얻고 단숨에 팀 에이스로 급부상했다. 또 데뷔 처음으로 마운드에 올라 한국 프로야구 시구를 맡는 등 반전 운동 실력을 공개해 또 한 번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2022-07-27 10:50:4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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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직하고, 증편하고, 신입 뽑고"…감염병 변수 속 항공사 정상화 ‘한 걸음씩’

FSC·LCC 복직 인원 늘어…"코로나19 방역 지침 강화는 항공 정상화 변수"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3개월 만에 10만명에 육박하는 가운데 원숭이 두창까지 가세해 '감염병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와중에도 국내 항공사들은 정부의 질병 대응 체계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휴직 직원 복직과 신입 직원 채용, 항공기 증편을 통한 항공 정상화에 집중하고 있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7월 3주 주간 신규 확진자는 일평균 60697명으로 전주 대비 84.7% 올랐으며 27일 오전 10시 40분 기준 신규확진자는 10만285명을 기록했다. 4월20일(11만1291명) 이후 98일 만에 확진자가 10만명대를 돌파한 것이다. 이에 정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해외유입으로 인한 신규 확진자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방역 조치 강화에 들어갔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중에 해외 유입 사례가 꾸준히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중에 해외 유입 확진자는 지난 24일부터 한 달 동안 세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어 향후 더 늘어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이에 항공업계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당혹스러운 눈치지만 방역 체계 변화를 지켜보며 국제선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항공업계는 정상화 기조는 국제선 증편 속도를 보면 알 수 있다. 대한항공은 9월 국제선 공급량을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50% 이상까지 회복한다는 계획을 발표했고, 아시아나항공은 23일부터 인천~베이징·이스탄불·바르셀로나 등 3개 노선 운항을 재개했다. 이는 정기편 운항을 중단한 지 2년 4개월 만의 증편이다. 운항 재개 첫날 이스탄불, 바르셀로나행 항공편의 탑승률은 각각 95%, 92%를 기록했고, 해당 노선의 8월 예약률도 80%에 육박해 항공 수요도 안정적으로 확보된 모습이었다. 아시아나항공은 향후 수요를 파악해 유럽을 비롯한 그 외 지역의 운항 노선 횟수를 늘려갈 예정이다.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수요가 파악된 동남아 정기편을 점차 늘려나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진에어의 경우는 진에어는 방콕과 세부, 코타키나발루, 다낭 등 노선을 증편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 포털시스템 실시간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5일까지 국제선 여객수는 총 139만1500여명으로 지난달 같은 기간(104만3500여명)에 비해 133% 늘어 국제선 수요도 느는 추세로, 이는 항공사들의 증편 속도를 부추기고 있다. 국내 항공사들은 코로나19 여파로 휴직을 이어가던 직원들을 복직시키고 신규채용을 진행하며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에 나섰다. 티웨이항공은 항공 국제선 운항 재개 등을 고려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신규 채용에 나섰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8월 1일까지 다양한 직군의 신입·경력 일반직을 채용하고, 기존 승무원은 다음달 내에 전원 복직해 근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채용 배경에는 티웨이항공의 중·장거리 노선 확대 인력 확보가 있다. 티웨이항공은 올 3월 호주 시드니, 동유럽(크로아티아)까지 취항할 수 있는 대형기 A330-300 3대를 확보한 상태다. 티웨이항공은 2027년까지 해당 기종 20대를 보유해 기존 B737-800 27대를 포함한 47대 기단을 갖출 계획을 가지고 있어 신규채용과 기존 인력 복직이 필요한 상태다. 이밖에 대형항공사(FSC)인 대한항공의 이달 휴직률은 20% 아래까지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으다. LCC인 제주항공도 이달부터 운항 승무원 630명을 전원 복직시키며 항공 정상화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진에어의 휴직률도 20~30%대로 대폭 줄어들었다. LCC 관계자는 "항공 정상화가 코로나19 변수를 만나긴 했지만 국제선 승객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느리지만 정상화에 한걸음씩 다가가고 있다"며 "25일부터는 해외에서 입국하면 입국 1일 내 검사를 받아야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입국 시 자가격리를 했던 시절을 생각하면 확실히 방역 완화는 된 셈"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 같은 방역 체계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언제든 전환 가능한 상황이기에 항공업계의 긴장감은 커지고 있다.

2022-07-27 10:48:4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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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올여름 휴가 도심지 '호캉스'가 대세…매출 10배 증가

이번해 휴가철은 호캉스가 대세로 나타났다. 27일 티몬에 따르면 올여름(7월1일~25일까지) 전국의 지역별 숙박시설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 부산, 경기/인천 순이며 이어 충청, 강원, 제주의 순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가장 증가세가 높았던 서울은 호텔 등 숙박상품 매출이 전년 대비 1150% 급증하며 10배 이상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고유가 여파로 장거리 이동이 필요한 휴양지보다는 대중교통으로도 이동이 편리한 서울에서 특가 패키지를 활용해, 여유로운 도심 호캉스를 계획하는 이들이 증가한 것으로 보여진다. 2위를 기록한 해안 도시 부산은 전년 대비 숙박상품 매출이 288% 상승해, 해외여행의 부담이 큰 시기에 관심이 집중된 여행지로 떠올랐다. 육로와 항공편 이동이 모두 가능해 접근성이 훌륭하고 해양 명소, 먹거리, 액티비티 등 즐길 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오션뷰를 자랑하는 호텔, 펜션 등 다양한 숙소가 부산 곳곳에 분포된 것도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3위 경기·인천 또한 전년 대비 숙박상품 매출이 167% 상승했으며 특히 여름 수상레저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가평을 중심으로 해당 지역권 인기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이어지면서 합리적인 금액대에 이용할 수 있는 호텔, 펜션뿐 아니라 풀빌라도 인기 숙소로 주목받고 있다. 티몬은 도심과 내륙 여행을 선호하는 휴가객들의 움직임을 반영해 31일까지 '나만 모르고 있었던 국내여행 필수템, 투어패스' 기획전을 실시한다. 투어패스란 지역별 유료 관광지, 액티비티, 맛집 등 핫플레이스를 모바일 바코드 하나로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 자유이용권이다. 티몬은 가성비와 편의성을 겸비함은이번 기획전에서는 ▲부산, ▲인천 외에도 ▲제주, ▲경북, ▲전북 등 전국 여행지 투어패스를 모아 판매한다. 기획전 기간 매일 자정에는 최대 20% 추가 할인쿠폰을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발급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27 10:46:1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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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라이프사이언스㈜, 中 건기식 시장 정조준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중국 최대 제약그룹 시노팜의 자회사 시노팜인터내셔널(중국국제의약위생유한공사)와 하이난성 단저우시 양푸 내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하며 70조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투자의향서 체결식은 지난 26일 중국 하이난에서 진행됐으며, 코로나19의 확산세를 고려해 대상라이프사이언스㈜ 서훈교 대표이사, 대상홀딩스㈜ 최성수 대표이사, 대상㈜ 임정배 대표이사 및 관계자는 화상으로 참석했다. 현장에는 시노팜인터내셔널 저우송 CEO, 시노팜헬스케어(국약대건강산업유한공사) 리하오 CEO, 쉬양 부사장, 둥빙 부사장, 왕민 단저우부시장과 대상(북경)식품유한공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시노팜인터내셔널과 중국의 '건강한 중국 2030' 및 '하이난자유무역항 건설' 국가발전전략을 토대로 건강산업 분야에서 공동 협력한다.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특수의료용도식품(환자용식품)·건강기능식품·기능성일반식품의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제품 연구개발, 생산, 경영 관리 및 마케팅 등 여러 방면에서 전방위로 협력한다. 합작법인은 대상라이프사이언스㈜의 '뉴케어', '웰라이프' 등 건강식품 브랜드와 성공적인 공장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후 중국을 필두로 글로벌 시장까지 공략할 방침이다. 양사는 하이난에 글로벌 생산 인프라와 경쟁력을 갖춘 특수의료용도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생산 공장 건설을 진행하고, 일반 무역 등의 제휴를 통해 대상라이프사이언스㈜의 제품 판매를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 중국 내에서 당뇨 및 암 외에도 심혈관계 질환 등 만성질환의 발병률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특수의료용도식품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중국 정부가 특수의료용도식품에 대한 해외 기업의 진출 문턱을 낮추면서 지속적인 성장이 점쳐진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대상그룹 66년의 식품 연구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합작법인의 제품 연구개발부터 마케팅까지 지원한다. 시노팜인터내셔널은 시노팜의 자회사로, 그룹 내 해외사업과 의료건강산업을 담당하고 있다. 시노팜인터내셔널은 병원·약국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합작법인 제품의 유통과 판매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서훈교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대표이사는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작년 말에 준공한 천안 2공장의 HACCP·GMP 인증 획득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제조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며,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노팜그룹과 적극적인 투자 및 협력을 통해 70조 규모의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 및 글로벌 건강식품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7 10:40: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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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지역주민 통행료 무료화 빨간불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고속도로의 지역주민 통행료 무료화가 국토교통부의 정책 결정 지연으로 빨간불이 들어왔다. 영종지역 주민 통행료 무료화는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김정헌 중구청장의 공동공약 사항이다. 당시 두 후보는 '영종국제도시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자유로운 이동을 위해 영종대교와 인천대교 통행료 폐지를 약속'했고 현행 '1가구 2차량(경차1대 포함)인 가구당 지원 차량 제한을 확대하고 영종대교 상부도로의 감면적용'도 공약했다. 공약의 배경은 국토교통부의 '민자고속도로 공공성 강화를 위한 통행료 관리 로드맵'이었다. 지난 2018년 8월 경제관계장관회의을 거쳐 확정한 이 로드맵에는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를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수준으로 인하하는 방안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시행하겠다는 내용이다. 로드맵에 따라 천안논산고속도로가 2019년 말부터 통행료가 인하됐고, 대구부산·서울춘천고속도로는 2020년 12월 말부터 통행료가 재정고속도로 수준으로 인하됐다. 이 로드맵에는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의 통행료를 사업재구조화를 통해 2022년까지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통행료가 인하되면 인천공항고속도로 상부도로는 승용차기준 6,600원에서 3,200원으로, 북인천영업소는 3,200원에서 1,900원, 인천대교는 5,500원에서 2,000원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지역주민 통행료 감면이 북인천영업소 요금을 기준으로 적용하고 있어서 요금이 인하될 경우 인천시와 중구가 부담하는 감면으로 인한 민간사업자 손실보전금액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게 된다. 이런 상황을 감안해 지방선거에서 각 후보들이 통행료 무료화를 공약하게 된 것이다. 현재 소요되는 약 160억 원의 재원으로 영종대교 상부도로는 물론 인천대교 무료통행 및 가구당 감면 차량 수 제한도 늘릴 수 있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국토교통부의 사업재구조화 용역이 늦어지면서 통행료 무료화를 기대했던 지역주민들은 또다시 분노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 9월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 사업재구조화 추진 용역을 발주했지만 2년이 지나도록 용역을 완료하지 못하고 있다. 사업재구조화로 통행료를 낮춘 한 민자도로운영사 관계자는 "용역보고서가 나오더라도 기존사업자와의 협상과 최종 합의서 체결까지는 1년 정도가 소요되었다"며 "용역결과가 나오고 최대한 빨리 협상을 진행하더라도 올해까지는 합의서 체결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영종하늘도시주민연합회 김남길 상임회장은 "영종도에 전국에서 가장 비싼 도로를 놓게 한 국토교통부가 인천시에서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무료통행 공약을 늑장 행정으로 방해하고 있다"며 "통행료가 인하되어도 인천시 조례제정 등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후속 조치가 산적해 있는 만큼 주민들의 염원을 져버리지 말고 조속히 통행료를 인하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토교통부 공항정책과 관계자는 "정부의 방침이 결정되어야 용역보고서가 완료될 수 있는데, 현재 고금리 상황과 제3연륙교 개통 영향 등을 감안한 정책 결정이 지연되고 있어 최종용역보고서가 나오지 않고 있다"며 "최대한 서둘러 방침을 확정하고 조속히 결론을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준영 국회의원은 "통행료 인하 로드맵은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으로 인천공항의 물류경쟁력 확보와 공항경제권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정책"이라며 "통행료 무료화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만큼 그 기초가 되는 통행료 인하가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7 10:36:45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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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프리미엄화 전략 통했다…'뉴웨이브 프로젝트' 매출 급증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신규 브랜드 콘셉트 '뉴웨이브 프로젝트'를 도입한 이후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던킨은 '더 맛있고, 더 신선한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새로운 브랜드 콘셉트 '뉴웨이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품질 제품 개발부터 매장 인테리어, 배송 시스템까지 전방위적 측면에서 변화를 시도 중이다. 그 결과, 차별화되는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던킨 라이브 강남'을 비롯해, 신규 콘셉트를 적용한 매장 중심으로 매출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신규 콘셉트를 적용한 매장의 경우, 올 상반기 일 평균 매출액이 기존 매장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지난 3월 새롭게 리뉴얼해 오픈한 '던킨 선릉역점'은 매장 오픈 후 일주일 간 누적 방문객 5000명을 기록했고, 특화 메뉴인 '브런치 도넛' 판매량은 1000개를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던킨은 '뉴웨이브 프로젝트'의 성과에 힘입어 지난 6월 '던킨 망원점'까지 매장 오픈을 성사시켰다. 또 직영점 위주로 시범 운영해오던 신규 콘셉트 적용 매장을 가맹점까지 확장하는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달 30일에는 가맹점 최초로 '뉴웨이브 프로젝트'를 적용한 '던킨 송파사거리점'을 론칭했다. 해당 지점은 오픈 후 보름 동안의 매출액이 목표치의 2배 이상을 웃도는 등 성공적 첫 발을 내디뎠다. 이러한 성공의 배경에는 매장 내 제품과 공간 곳곳에 프리미엄화를 추진한 던킨만의 차별화 전략이 있다. 최근 프리미엄 디저트 및 도넛에 대한 높아진 관심과 트렌디하면서 이색적인 공간 체험을 추구하는 MZ세대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것이 매출 증가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판단이다. 던킨은 특별한 '미식 일상'을 제공하기 위해 프리미엄 도넛부터 이색 도넛까지 던킨만의 스타일을 담은 다양한 고품질의 도넛을 선보이고 있다. 베이커리나 브런치 등을 도넛과 결합해 전형적인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형태의 '고메 도넛', 신선하고 부드러운 풍미의 크림이 가득 들어 있는 '크림 도넛' 등을 중심으로 맛은 물론 시각적인 만족감도 선사하는 시그니처 메뉴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인테리어에도 힘을 줬다. 신규 콘셉트 매장은 던킨의 시그니처 컬러인 오렌지, 마젠타(자홍색), 그리고 깔끔한 우드톤의 조화로 감각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뿐만 아니라, '던킨 라이브 강남' 및 '던킨 선릉역점'에서는 직접 도넛을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오픈 키친을 도입하기도 했다. 제조 및 배송 시스템을 개선한 새로운 배송 시스템인 거점 점포제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방식도 도입했다. '허브 앤 스포크'는 바퀴의 중심축(허브)을 바탕으로 바퀴살(스포크)이 펼쳐진 것처럼 지역별 거점 점포를 중심으로 중소형 점포들이 하나의 그룹을 형성하고, 협업과 연계 영업을 추진하는 점포 운영체계 방식을 뜻한다. 던킨은 이를 토대로 '던킨 라이브', '선릉역점', '건대입구역점' 등 직영점 중심으로 판매되던 '고메 도넛'을 '던킨 강남대로점'을 포함한 서울, 분당 지역 총 15개 가맹점에서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나날이 높아지는 고객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 연구, 품질 경영 강화, 새로운 배송 시스템 도입 등 모든 방면에서 프리미엄화를 추구한 신규 콘셉트 매장이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게 되어 기쁘다"며, "직영점뿐만 아니라 '뉴웨이브 프로젝트'를 가맹점 최초로 도입한 '던킨 송파사거리점'에서도 성과가 나타나는 중이고, 앞으로도 던킨은 신규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7 10:31: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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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센터, 부산 영화 스타트업 배급 지원 추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지난 25일부터 부산 지역의 영화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부산 영화 스타트업 배급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부산센터는 영화의 전당, 부산영상위원회, 롯데컬처웍스(롯데시네마)와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고, 오는 8월 7일까지 부산 소재 7년 미만 영화 제작사 및 배급사 대상으로 모집기간을 거쳐, 이후 전문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2개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부산 영화 스타트업 배급 지원 사업은 부산의 독립영화 배급 및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독립영화 전문 배급사와 협업해 ▲P&A(홍보마케팅) 지원 ▲DCP 제작지원 ▲영화의 전당 개봉 ▲롯데시네마 예술영화 전용관 개봉 등 단순 지원금 지급이 아닌 실무 전반에 대해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아워 미드나잇', '영화의 거리' 두 편의 독립 장편영화가 지원 받아 롯데시네마 예술영화 전용관(롯데 아르떼), 영화의 전당 등에서 개봉해 관객들을 만났다. 부산센터 윤성호 PM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의 영화 스타트업 생태계가 활성화해 부산의 우수한 독립 영화들이 더 많은 관객을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모집요강 및 신청 방법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7-27 10:29: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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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구)암태농협창고에 '암태소작항쟁 100년'의 역사를 담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2023년 암태소작항쟁 100주년을 맞아 서용선작가와 함께 (구)암태농협창고에 암태소작항쟁의 역사를 예술작품으로 기록하는 독특한 작업을 시작하였다. 암태도소작쟁의는 1923년 8월부터 1924년 8월까지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도의 소작인들이 자발적으로 일으킨 농민항쟁이다. 약 1년간에 걸쳐 전개된 소작농민항쟁은 일제강점기의 식민상황과 격동기 이데올로기와 맞물려 국제적연대가 이루어진 농민항쟁이다. 암태도 소작인들은 암태소작인회를 조직해 암태도의 식민성과 지주를 비호 하는 일제에 대항하는 소작항쟁를 벌였다. 이는 목포경찰서·법원시위농성, 단식투쟁 등 소작인들뿐만 아니라 암태청년회와 암태부인회까지 참여하여 암태도 전 주민들이 참여하여 저항한 민중항쟁이다. '암태소작항쟁 100년'을 모티브로 작업하는 예술가는 사람과 역사를 기반으로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하고 있는 서용선 작가이다. 작가는 지난 5월부터 신안 일대를 답사한 후 암태농협창고에서 작업을 시작하였으며, '암태소작항쟁 100년' 작업은 암태농협창고 내외부를 사용하여 암태도 소작쟁의 전개과정을 현대예술의 실험적 표현방법으로 형상화하여 '암태소작항쟁 100년'을 예술로 담아내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 한편, 서용선 작가는 195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회화과 학사와 동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교수로 20여년 재직하였다. 2007년 전업작가로 독립하여 이후 국내외를 아우르는 국제적인 작업과 활동을 전개해왔다. 서용선작가는 2014년 이중섭미술상, 2009년 국립현대미술관올해의작가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동아미술상 중앙미술대전등 미술계주요상을 수상하였다. 2001년에는 독일 함부르크 국제미술아카데미 초대교수직을 맡았다. 작가는 인물, 풍경, 역사, 전쟁, 신화 등 다양한 범위에 이르는 주제들을 다룬다. 국내외 100여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500여회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서울대학교미술관 고려대학교 박물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2023년 연말까지 진행되는 '암태소작항쟁 100년' 전시와 신안군 1도 1뮤지움 정책에 따른 일련의 아트프로젝트는 2023년 4월과 9월에 개최되는 광주비엔날레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기간 중 신안군이 국제적인 미술 행사를 신안까지 확장하는 연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2-07-27 10:22:49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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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2022 소셜아이어워드 '최우수상' 수상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소셜미디어 평가 시상식인 '2022 소셜아이어워드(Social I-award)'에서 공공기관 블로그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상 대상은 부산 여행 트렌드와 다양한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부산관광공사 공식 블로그 채널이다. 소셜아이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국내 대표 인터넷 전문가 3800명으로 구성된 평가 위원단이 비주얼,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을 평가해 올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선정한다. 부산관광공사 블로그 채널은 연간 누적 방문자 수가 약 130만명으로, 국내 관광객 대상 시의적절한 부산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다른 기관과 차별화한 구성으로 신중년 타깃 콘텐츠를 기획하는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를 홍보하고, 새로운 관광명소 및 트렌드 등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공사 관계자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소통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기에 국내의 권위 있는 소셜미디어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꾸준히 시의성 있는 부산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7 10:17: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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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말레이시아 정부와 데이터 기술 공유

신한카드가 빅데이터 기술 사용을 말레이시아 정부와 공유했다. 신한카드는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이 주관하는 2021·2022 말레이시아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에 참여해 말레이시아 정부 정책실무자들에게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공 정책 수립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ESG경영, 디지털화 추진 등 사업 역량 소개와 함께 한국의 데이터 산업 동향을 설명했다. 말레이시아 정책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공공영역의 관광정책, 코로나19 대응, 재난지원금 효과 분석 등 데이터 분석 사업을 진행했던 사례를 공유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난해 금융권 최초로 유럽에 빅데이터 컨설팅 사업을 수행했다. 이탈리아의 빅데이터 전문기관인 '엑소 리체르카'와 바실리카타주의 관광소비 분석 시범사업을 완료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정부의 데이터 경제 활성화 정책 지원에 힘입어 카드 데이터를 활용한 사회현상 분석 사업를 활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해외 시장 발굴을 지속하고 국내 공공·민간 분야의 부가가치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7 10:15:0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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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금산분리 규제 얽매이지 않는 혁신 필요"

김주현 금융위원장(가운데)이 27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업권 협회장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손진영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정부는 금산분리와 전업주의 등 과거 규제 틀에 얽매이지 않는 과감하고 결단력 있는 규제개선을 통해 아이디어가 현실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금융위원장은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6대 금융업권 협회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여신전문협회 전무, 금융투자협회 전무가 참석해 최근의 경제·금융 여건을 진단하고 금융민생대책 등을 모색했다. 김 위원장은 "규제개혁의 성패는 현장에서 얼마나 금융산업의 미래를 위한 핵심적·전략적 과제를 발굴해 제시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지난 19일 출범한 금융규제혁신회의를 통해 업계의 규제개선 건의를 속도감 있게 검토하고 금융회사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경제·금융환경 변화가 녹록치 않은 만큼 금융권이 기민하게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고금리·고물가 등 급격한 환경변화와 이로 인한 금융시장 불확실성 증대로 다양한 위험상황이 구체화돼 있다"며 "특히 코로나 피해가 누적된 차주를 중심으로 금융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주의 잠재부실이 확대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차주의 자금사정과 상황을 가장 잘 아는 것은 금융회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에 대한 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스스로 어려운 차주 지원에 관심을 가져달라"며 "5월 국회에서 추경을 통해 여야 합의로 새출발기금 등 125조원 규모의 금융민생대책이 마련된 만큼 금융권에서도 지원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전달되도록 집행단계까지 협력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2022-07-27 10:15:0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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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3인 이상 모이면 괌 왕복 항공권 각각 6만원 할인

진에어가 괌 정부 관광청과 함께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진에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7월27일부터 10월29일 사이 운항하는 인천~괌, 부산~괌 노선 항공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진에어는 가족 단위 여행객 비중이 높은 괌 여행지 특성을 반영해 성인, 소인 구분없이 3인 이상 왕복 항공권 예매 고객에게 1인당 6만원의 할인 혜택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2인 이하의 경우에도 1인당 4만원씩 할인이 적용된다. 이벤트 참여는 진에어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 프로모션 코드를 항공권 결제 시 해당 입력창에 기입하면 된다. 또한 부산~괌 노선 예매 고객 대상으로는 김해 워터파크 입장권을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진에어는 인천~괌, 부산~괌 노선을 여행 편의성이 높은 오전 시간대 운항 스케줄로 편성해 운영 중이다. 현지시각 기준으로 인천~괌 노선은 매일 인천공항에서 09시 30분에 출발해 괌에 14시 5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며, 부산~괌 노선은 7월 22일부터 주 7회로 확대해 매일 오전 8시에 김해공항을 출발한다. 진에어 관계자는 "괌은 여행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세계관광여행협회(WTTC)의 안전 여행 스탬프 제도를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방역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대표 여행지 중 하나이다"라며 "괌 정부 관광청과 함께 준비한 이번 프로모션을 활용해 보다 많은 혜택과 함께 괌 여행을 준비하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2022-07-27 10:14:0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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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소셜아이어워드 2022' 제품브랜드 대상

넥센타이어가 '소셜아이어워드 2022'에서 제품브랜드 인스타그램 분야 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인터넷 브랜딩 및 정보 서비스 채널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전문가 3800명의 평가위원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넥센타이어는 고객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는 뜻의 'We Got You'라는 브랜드 슬로건과 함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고객과 꾸준한 소통을 해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어워드에서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상이 기억이 되게 한다'는 대전제를 바탕으로 일상 소품에 자연스럽게 브랜드 제품을 녹여, 고객의 깊숙한 곳에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 것에 대해 높게 평가받았다. 넥센타이어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세 가지 주요 항목인 Trendy, Innovative, Caring에 맞춰 콘텐츠를 크게 3개 카테고리로 구성하고, 트렌드, 계절별 이슈를 적극 활용한 콘텐츠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셜 미디어를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더 흥미롭고 유용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객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 26일 서울 양재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렸다.

2022-07-27 10:14:0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