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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문화재단, '부산국제공연예술제' 참가자 공모

금정문화재단은 올해 새롭게 개최하는 '2022 부산국제공연예술제'를 위해 전국의 거리 예술가 및 단체를 대상으로 거리예술 분야 국내 참가작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국내의 공연예술가들이 본 축제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 지역에서 쉽게 접하지 못한 다양한 공연을 금정구민을 비롯한 부산시민에게 선보이고자 하는 취지로 14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 진행된다. 부산 금정구 온천천변 및 굴다리 등 야외 거리에서 실연할 수 있는 예술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총 20개 내외의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며, 공모에 선정된 작품은 최대 3백만 원의 공연료를 비롯한 기술 지원, 작품 홍보 등을 지원받게 된다. 공모 신청은 금정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해당 작품의 자료를 기술 협의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금정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금정문화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금정문화재단 김재윤 이사장은 "올해는 부산국제공연예술제로 전환의 도입기인 만큼 공연예술인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부산국제공연예술제를 함께 이끌어갈 전국의 예술인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부산국제공연예술제는 거리예술만 다루던 기존 거리예술축제에서 최근 공연예술이 갖는 다원적이고 복합적인 경향을 반영하여 공연예술의 범위 확장과 더욱더 포괄적이고 포용적인 축제로의 전환을 위한 도입기로 삼아 해외교류 프로그램 등 시범 프로그램을 선뵐 계획이다. 축제는 '흐르는 도시, 잠시 멈춤'이라는 주제로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부산 금정구 온천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2-07-14 13:50:5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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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 중도입국청소년을 위한 범죄예방교실 운영

고양경찰서(서장 김형기)는 국제결혼으로 한국에 정착한 외국인 부모를 따라 한국으로 입국한 중도입국청소년을 대상으로 고양시다문화대안학교에서 법질서 의식 함양과 범죄피해 대처능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범죄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 날 교육은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수업 진행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법률 용어를 쉽게 설명하고, 한국어가 미숙한 청소년들에게는 해당 언어로 제작된 리플릿도 배부하여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교육 후에는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30여 명의 외국 국적 청소년들과 함께 한국 생활 적응의 어려움과 평소 궁금했던 아동학대나 학교폭력, 가정폭력과 관련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범죄예방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세영 고양시다문화대안학교장은 "이번 교육이 중도입국청소년들의 범죄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법질서 확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고, 이러한 기회가 앞으로 더욱 확대되었으면 한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김형기 고양경찰서장은 "자칫 범죄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중도입국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범죄예방교육 정례화를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치안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4 13:50:4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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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 GS네트웍스와 중고거래 사기 예방 캠페인 진행

경기북부경찰청(청장 이문수)은 날로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중고거래 시장의 사기 피해 방지를 위해 7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7주간 GS네트웍스와 함께 중고거래 사기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08년 4조 원 규모였던 중고거래 시장은 '21년 24조 원으로 약 6배 증가했고(출처:한국인터넷진흥원), 중고거래 사기 피해액도 '14년 202억 원에서 '20년 897억 원으로 4배 넘게 증가하였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택배를 통해 발생하는 중고거래 사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GS포스트박스' 택배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GS네트웍스와 협업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약 16,000개 GS25 편의점 내에 설치된 택배 키오스크 화면에 중고거래 사기 예방 안내문을 게재하고, 동시에 GS포스트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서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중고거래 사기 예방을 위해 경찰청에서 제작한 '사이버캅' 모바일 앱 명칭을 입력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택배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쿠폰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경찰 기념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경찰 관계자는 "택배로 중고거래를 할 때는 '사이버캅' 모바일 앱을 통해 판매자 전화번호와 계좌번호로 사기 피해 신고이력이 있는지 사전에 확인하고, 판매자가 안전거래 링크주소를 보내줄 경우 허위 사이트인지 여부도 '사이버캅'에서 조회가 가능하니 거래 전 꼭 확인해 볼 것"을 당부했다.

2022-07-14 13:50: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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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함께! PLUS 꿈! 체험캠프 운영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 PLUS 학교지원센터는 7월 13일(수) 영양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청송교육지원청과 함께 영양, 청송 지역 내 중학교 2학년 학생, 약 200명을 대상으로 진로 직업 체험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진로 직업 체험캠프는 영양교육지원청과 청송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의 지원으로 미래사회를 대비한 학생 진로 체험의 필요성 증가와 개인별 맞춤형 진로 교육이 필요함에 따라 학생 스스로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학생들은 메타버스, 로봇공학, 3D ART, 항공 공학, 과학수사, 기후행동가 등의 프로그램들을 통해 다양한 진로 직업을 체험함으로써 주체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기회를 가졌다. 진로 직업 체험캠프에 참여한 이모 학생은 "평소에 관심 있던 의사와 안과의를 체험해볼 수 있어서 인상 깊었다. 또한 나의 장래 희망인 의사를 체험해보면서 의사라는 꿈에 조금 더 가까워지고 꿈이 확실해진 거 같아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경 교육장은 "이번 진로 직업 체험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체험을 해보고 자신의 희망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는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2-07-14 13:49:5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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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제1회 부산락스퍼국제영화제 개최

서부산 최초로 '제1회 부산락스퍼국제영화제'가 오는 28~31일 다대포해변공원, 통일아시아드공원, CGV하단아트몰링에서 열린다. 제1회 부산락스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13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영화제의 취지와 의미, 상영작에 대해 설명했다. 락스퍼는 꽃 이름으로 '자유와 정의'라는 꽃말을 지니고 있다.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가 자유, 정의, 인권을 주제로 2년째 열렸고, 전국 단위로는 부산에서 처음 다대포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에는 10개국 26편이 출품된다. 개막작은 두 남자의 북한 잠복기를 다룬 '잠입'이, 폐막작은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맘마미아'로 결정됐다. 개막식은 다대포해변공원 중앙광장에서 여성타악그룹 드럼캣과 인순이 공연으로 꾸며진다. 영화제는 야외 공원과 영화관에서 마련된다. 야외 상영작은 '잠입'(다대포해변공원), '사운드 오브 뮤직'(다대포해변공원), '주토피아'(통일아시아드공원), '맘마미아'(다대포해변공원)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가 여름밤을 수놓는다. CGV하단아트몰링 5관에서는 '시대혁명' '3일의 약속' '웰컴 투 맨체스터' '오노다, 정글에서 보낸 10,000일' 등 전쟁과 이념이 낳은 잔인함, 비극 등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들이 선보여 자유, 정의, 인권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특히 홍콩 민주화 시위를 다룬 다큐멘터리 '시대혁명' VIP 시사회(29일 오후 4시20분 CGV하단아트몰링)는 사전예약이 매진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영화는 홍콩에서 상영이 금지됐지만 지난해 칸 영화제에서 깜짝 상영되면서 세상 밖으로 나왔다. 제1회 부산락스퍼국제영화제 이장호 집행위원장은 "아름다운 다대포 일몰과 함께 쉽게 볼 수 없는 좋은 작품들이 영화제에서 선보이는 만큼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영화는 무료로 상영되며 락스퍼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2022-07-14 13:49:3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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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체전 불씨 경주서 채화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밝혀줄 성화가 14일 오전 호국의 영산인 경주 토함산에서 채화됐다. 이어 개최지인 포항시로 봉송에 나섰다. 이날 성화 채화행사는 초헌관으로 김호진 경주시 부시장, 아헌관에 이동협 경주시의회 부의장, 종헌관에 이영환 경주시체육회 부회장 등이 참여해 도민체전 성공적 개최와 도민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했다. 채화된 성화는 서환길 경주시 경기연맹협의회장을 포함한 10명의 봉송 주자가 석굴암 통일대종 종각에서 주차장 매표소 구간을 봉송했다. 경주를 떠난 성화는 개최지인 포항시 주요 관광지를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함께 순회할 예정이다. 이후 포항 운하관 안치대에 안치됐다가 대회 개막날인 15일 포항종합운동장의 봉화대에 점화돼 도민체육대회 기간 동안 빛을 발할 예정이다. 올해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지난 2020년, 2021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일부 종목이 취소되거나 축소됐다가 3년 만에 정상 개최하게 됐다. 성화 채화지인 경주시는 여준기 체육회장을 선수단장으로 28개 종목 844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종합 3위를 목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포항시에서 '환동해 포항의 꿈, 경북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다.

2022-07-14 13:49:20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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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윤종신곡 재해석한 '팥빙수'발매…전 세대 취향 저격!

빌리(시윤·수현·츠키·션·하람·문수아·하루나)는 오늘(14일) 오후 6시 윤종신의 음악 프로젝트 'track by YOON'의 첫 번째 앨범인 'track by YOON: 팥빙수'를 발매한다. 지난 6월, 윤종신은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기존 아티스트의 색과는 다른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는 프로젝트 'track by YOON'을 론칭했다. 'track by YOON: 팥빙수'는 프로젝트 첫 주자인 빌리가 윤종신 프로듀싱 아래 2022년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재해석한 앨범이다. 빌리의 감성으로 재탄생된 이번 앨범은 음악과 더불어 다채로운 요소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프로듀서 윤종신은 발매를 앞두고 "'팥빙수'는 나에게 있어 가장 실험적인 노래이자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 계절이 되면 꾸준히 불러온 나의 여름 보석이다. 이 보석을 빌리에게 선물하고 싶었다. 어쩌면 나보다 훨씬 잘 어울리고 더 빛내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라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어 "원곡은 21년 전, 어쿠스틱한 사운드 기반으로 발매했었는데 트렌디한 사운드의 변화가 기대됐다. 그 편곡을 빌리가 정말 잘 소화해주었다. 대만족이다"라고 덧붙이며 빌리표 팥빙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2001년 발매된 윤종신의 앨범 '그늘'의 수록곡 '팥빙수' 외에도 빌리만의 청량한 목소리와 감성으로 재해석된 '고속도로 로맨스'도 만나볼 수 있다. 윤종신의 새로운 음악적인 시도와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는 빌리가 함께 선보일 특급 시너지에 K-POP 리스너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지난 13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빌리는 이온 음료, 핸드폰, 의류 등 그때 그 시절 유행했던 광고를 MZ세대의 감성으로 풀어내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2022-07-14 13:49:1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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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인채널, 첫 정규앨범 'unorthodox' 발매! 도끼·제미나이 피처링

프로듀서 팀 디바인채널(Devine Channel)이 올여름 트렌디한 힙합 음악을 선사한다.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앨범 'unorthodox (언오소독스)'를 발매한다. 'unorthodox'는 더블 타이틀곡 'Still Me (스틸미)(Feat. Dok2, GEMINI)'와 'On It (온 잇)(Feat. Tory Lanez, SOLE, Sik-K)'을 비롯해 'Being True (빙 트루)(Feat. THAMA)', 'Naked (네이키드) (Feat. SINCE, 노윤하)', 'E.A.T (Feat. MILLI, Omega Sapien)', '막말 (Feat. 개코, 조광일)', 'Faded (페이디드)(Feat. Loopy, 찬열)' 등 총 12곡의 웰메이드 트랙을 담았다. 글로벌 뮤직 레이블 코드쉐어(Chord Share)는 공식 SNS를 통해 지난 13일 오후 6시 'Still Me'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선 "가진 것들이 많아도 가질 게 더 많아 더더더 / I'm still on my mind"라는 가사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힙합씬에서 레전드로 불리는 실력파 래퍼 도끼와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쳐나가고 있는 제미나이의 목소리가 담겨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또한 여름을 강타할 중독성 있는 비트는 힙합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도끼, 제미나이를 비롯해 이번 앨범에는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글로벌한 뮤지션들이 피처링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디바인채널은 Tory Lanez, SOLE, Sik-K, Loopy, 찬열, 개코, 조광일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어 '한국대중음악상'과 '한국힙합어워즈'에서 R&B 앨범상을 연이어 수상한 따마(THAMA), Mnet '쇼미더머니 10'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신스(SINCE), Mnet '고등래퍼 4'에서 준우승을 하며 관심을 받고 있는 노윤하, BTS 정국의 언급으로 화제를 모은 신예 태국 래퍼 밀리(MILLI), 맥북 에어의 광고 음악에 참여한 오메가 사피엔(Omega Sapien)까지 역대급 라인업이 디바인채널과 특급 시너지를 예고했다. 히트 프로듀서이자 독보적인 감각으로도 힙합 씬에서 주목 받고 있는 디바인채널은 이번 'unorthodox'에서 파격적인 음악을 선보인다.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트렌디한 감성이 담긴 'unorthodox'가 디바인채널이 추구하는 음악들을 가득 담아낸 웰메이드 앨범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전망이다. 디바인채널의 첫 번째 정규앨범 'unorthodox'는 이날 오후 6시 국내외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2-07-14 13:49:1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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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한국삼육고 전교생 대상 ‘SU 전공체험캠프’ 개최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는 13일 교내 일원에서 서울 노원구 한국삼육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SU 전공체험캠프'를 개최하며,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첫발을 뗐다. 이날 캠프에는 한국삼육고 1~3학년 전교생 447명과 교사 20명이 참가했다. 교내 대강당에서 김명희 입학처장의 개회 및 환영사를 시작으로, 문효석 입학관리팀장이 ▲대학소개 ▲2023학년도 입학전형 안내 ▲2024학년도 입학전형 주요사항 등 입시설명회를 진행했다. 이어 약학과, 인공지능융합학부, 바이오융합공학과 등 24개 학과 강의실과 실험·실습실로 이동해 '학과별 전공 진로특강'이 진행됐다. 각 학과 교수가 전공, 교육과정, 졸업 후 진로 등에 대해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가졌다. 'SU 전공체험캠프'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과별 전공체험 활동을 통해 진로·진학 정보와 적성계발 및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부 주관 '2022~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연간 2억5000만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대입 전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고, 대입 평가에 고교 교육과정을 반영해 입시부담 완화와 고교교육 내실화에 기여하는 대학을 선정해 정부가 대입 전형 연구비 등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삼육대는 올해 이 사업에 신규 진입했다. 특히 ▲HI-SU(High School-Sahmyook University) ▲SU 전공체험 등 다양한 고교 연계 프로그램을 신설해 지역 고교 학생들에게 적성계발 및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고교학점제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삼육대 김명희 입학처장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알찬 고교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고교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14 13:49:1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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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어린이대공원에 키우미 숲 조성

그동안 어린이 쉼터와 학습 공간이 부족했던 부산 어린이대공원에 맞춤형 자연 생태 학습 공간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그늘쉼터가 조성되었다. 부산시설공단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와 협력하여 13일, 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대공원 옛 금연동산(949㎡) 부지에서 캠코 키우미 어린이 숲 조성을 완료하고 완공식을 가졌다. 부산어린이대공원 캠코 키우미 어린이 숲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창립 60주년 기념 걸음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부금 1억4천만 원으로 조성했다. 기존 어린이대공원 내 노후화된 금연동산은 철거·이설하였고, 어린이 식물 학습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특화화단과 어린이 키재기 시설물 등 어린이 맞춤형 숲 공간이 새롭게 들어섰다. 공단 이해성 이사장은 "걸음기부를 통해 어린이대공원에 기부숲이 조성되어 캠코 권남주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들과 재단 관계자들께 더없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ESG 친환경 경영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완공식 현장에는 공단 이해성 이사장과 한국자산관리공사 신흥식 부사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홍렬 홍보대사와 노희헌 부산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여해 키우미 숲 준공을 축하하고 기념식수 시삽에 함께했다.

2022-07-14 13:49:0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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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입 수시 지원, 서울시교육청이 돕는다...'쎈진학' 운영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원장 백미원)은 수험생·학부모가 2023 대입 수시모집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쎈진학 학생·학부모 대상 대입 설명회' 및 '쎈진학 1:1 특별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수능 체제 개편에 따른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으로 수시모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설명회와 특별진학상담센터 운영은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유익한 정보 제공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3 대입 수시모집 대비 쎈진학 학생·학부모 대상 대입 설명회'는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교육연구정보원 유튜브 채널인 '서울교육 쌤 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 이어 내달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은 서울지역 수험생 1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3 대입 수시모집 대비 쎈진학 1:1 특별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서울의 각 지역에서 접근이 용이하도록 광남고, 광운대, 서울여고에 마련한 특별진학상담센터에서는 상담교사와 수험생이 1:1로 만나 희망 대학 및 학과 등을 고려한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수험생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음악, 미술, 체육, 의약학, 특성화고 관련 상담도 별도로 마련하였다. 특별진학상담센터 상담 사전 예약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4시까지 상담 예약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순으로 예약이 확정된다. 쎈진학 프로그램은 교사용뿐만 아니라 학생·학부모용으로도 별도 제공된다. 웹기반 진학상담프로그램을 활용한다면 수험생은 간단한 성적입력만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 및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14 13:48: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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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우즈베키스탄, 실크산업 상생 발전 MOU

진주시는 14일 세계적 섬유산업국인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서 우즈베키스탄 실크산업협회와 실크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2020년 1월 우즈벡 실크산업협회의 공식 초청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잠정 연기됐다가 우즈벡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역도연맹 총회에 조규일 진주시장이 참석하면서 추진됐다. 진주시는 우즈벡 실크산업협회와의 MOU를 통해 진주시의 경남직물진주실크공업협동조합(이하 진주실크조합)과 우즈벡의 진주즈실크 간 고품질 실크원사 공동개발과 생산, 실크업체 지원, 원사의 안정적인 공급 지원을 협약했다. 우즈벡 실크산업협회는 우즈벡 정부에서 실크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설립한 기관이다. 우즈벡 내 12개 주와 144개 군별 양잠기관을 관장하고 있으며 진주시와 기술교류 등 협력을 여러 차례 요청해 왔다. 진주즈실크는 진주시와 진주실크조합이 원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실크원사 생산공장 조성사업'으로, 130만 달러를 투자한 우즈벡 현지 최초의 한국 합작회사다. 원사 생산량 전량을 진주실크조합에 수출하고 있으며, 올해 20톤의 원사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주 실크업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갖춘 질 높은 원사의 안정적인 공급선 확보로 지역 실크업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MOU 체결을 환영했다. 조규일 시장은 "오늘 협약으로 실크산업 발전을 위해 실질적으로 협력하게 됐다"며 "양국의 실크산업이 미래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동반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MOU 체결에 이어 주 우즈베키스탄 대사관과 코트라 무역관을 방문해 진주실크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로 개척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 아항가란군에 있는 진주즈실크 공장을 방문해 실크원사 생산공장과 잠사농장을 둘러보고 관계자와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부강진주 시즌2' 역점과제인 실크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갔다.

2022-07-14 13:48: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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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 탄생스토리] 풀무원녹즙, 4세대 '융복합' 녹즙으로 시장 혁신

건강 관리에 힘쓰는 트렌드가 지속되며 끼니마다 육류를 줄이고 채소류를 챙기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하루 한 병으로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녹즙의 인기도 꾸준하다. 풀무원녹즙은 국내 녹즙 시장에 일찌감치 진출해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0억 병을 넘어서며 많은 이들의 건강 습관을 책임지고 있다. 소비자 니즈 변화에 따라 1세대부터 4세대까지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업계 최초로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 100% 유기농 녹색채소로 짜낸 '순수녹즙' 시대 개막 풀무원녹즙은 1995년 풀무원의 건강음료 브랜드로 첫 선을 보였다. 풀무원은 한국에 처음 유기농 농법을 도입한 故원경선 창업주의 '이웃사랑과 생명존중' 정신을 이어받은 대표적인 '바른먹거리' 기업이다. 풀무원과 계약재배를 맺은 유기농 농가에서 정성스럽게 키운 국내산 유기농 채소를 100% 그대로 착즙하면서 1세대 녹즙(순수녹즙)의 시대를 열었다. 1세대 녹즙은 채소 생즙을 그대로 담아 채소의 영양소를 가득 채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산 유기농 명일엽과 케일을 열처리 없이 착즙한 '유기 명일엽녹즙', '유기 케일녹즙'부터 녹즙의 대표적인 건강 채소 5가지 명일엽, 케일, 돌미나리, 양배추, 브로콜리를 한 병에 담은 '오!생즙' 등은 현재까지도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과일과 발효 성분으로 진입장벽 낮춘 2, 3세대 녹즙 녹즙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이 특유의 맛과 향에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지자, 풀무원녹즙은 녹즙에 과일을 더해 맛을 보완한 2세대 녹즙(혼합녹즙)을 선보였다. 더 나아가 혼합녹즙에 자체 개발한 발효 성분을 첨가한 3세대 녹즙(발효녹즙)까지 차례로 선보이며 고객층을 넓혔다. '러브미 케일앤셀러리'는 유기농 케일과 셀러리에 파인애플, 배, 열대과일 농축과즙을 함유해 보다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빌베리(야생 블루베리) 100알에 아로니아, 보라당근, 적포도 등 진한 보랏빛 열매를 가득 담은 '아이러브 루테인', 석류 한 알의 과즙과 콜라겐 1000mg을 망고, 바나나 퓨레와 함께 한 병에 채운 '쉬러브 석류한알' 등도 녹즙 입문자에게 추천할 만하다. '위러브플러스', '마시는 새싹' 등으로 대표되는 3세대 녹즙(발효녹즙)에는 풀무원녹즙이 자체 개발한 야채발효액을 더했다. ◆ 4세대 녹즙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2종 선보여 풀무원녹즙의 제품 혁신은 최근까지 이어지고 있다. 작년 말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신규사업)로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판매가 가능하도록 허용함에 따라 국내 1호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해 출시했다.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은 건강기능식품(정제, 캡슐)과 식품(액상)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일체형 제품이다. 1회분의 건강기능식품을 뚜껑에 담고, 녹즙과 같은 과채주스, 혼합음료, 액상차 등의 액상 음료는 병에 담아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할 수 있다. 이 제도는 소비자단체와 업계, 학계, 정부 관계자로 구성된 협의체에서 논의를 거쳐 건강기능식품 섭취 편리성을 향상시켜 소비자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첫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인 '칸러브 엑스투'는 간 건강과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과 신선한 녹즙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병 부분에는 100% 전량 계약 재배한 국내산 유기농 명일엽을 담은 신선한 녹즙이, 음료 뚜껑 부분에는 밀크씨슬추출물과 일일 권장량 대비 강화된 비타민 B1, B2, B6 3종이 건강기능식품 정제로 들어가 있다. 1호 제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함에 따라 풀무원녹즙은 2호 제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시장 확대에 나섰다. '하트러브 엑스투'는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과 신선한 녹즙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병에 들어 있는 녹즙은 유럽의 4대 채소 중 하나이자 '땅속의 건강 채소'로 알려진 레드비트와 당근으로 설계했다. 음료 뚜껑에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이 확인된 고시형 원료인 홍국과 비타민 B6, B12, 엽산을 건강기능식품 정제로 담았다. 풀무원녹즙의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2종은 섭취가 편리하고 기능성 또한 높아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병을 넘어서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유기 농가에서 안심 재배 일일배달 서비스 한편, 풀무원녹즙은 원료의 관리부터 생산,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 바른먹거리 원칙을 반영하고 있다. 주원료는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엄격하게 관리되는 유기 농가에서 안심 재배되며, 제품은 갓 짜낸 상태 그대로의 신선함을 전달하기 위해 5도 이하로 관리되는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유통된다. 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닝스텝(배송 판매원)이 매일 아침 원하는 곳으로 제품을 배송하는 일일배달 서비스로 더욱 꾸준한 섭취도 가능하다. 현재 일 평균 약 25만명이 사무실, 가정 등 원하는 곳으로 녹즙을 간편하게 받아보고 있다.

2022-07-14 13:48: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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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농어촌발전자금·진흥기금 융자 지원

사천시가 농어업인들의 경영개선과 농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9일까지 '2022년도 하반기 농어촌발전자금 및 농어촌진흥기금'의 융자지원에 대한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14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농어업인들에게 지원하는 융자지원금은 사천시가 자체적으로 조성한 기금인 농어촌발전자금 10억원,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설치 및 운영조례'에 따라 진행하는 농어촌진흥기금 6억 2000만원 등 모두 16억 2000만원이다. 이번에 지원하는 기금은 종자·농약·비료·사료 등 재료 구매비, 시설·장비 임차료, 유통·가공·판매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과 시설기자재의 확충·개선을 위한 시설자금이다. 신청대상은 사천시에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사천시에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관련 법인·생산자단체이며 지원한도는 개인 5000만원, 법인 3억원이다. 운영자금의 융자기간은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시설자금의 융자기간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이며, 대출금리는 연 1.0%이다.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관내 농어업인은 신청기한 안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번 융자지원에 대해 객관적이고 타당한 자체심의를 거쳐 오는 9월부터 농협 사천시지부를 통해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어업·농어촌의 어려움이 큰 시기에 낮은 금리로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이번 융자지원이 농어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4 13:47: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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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총허용어획량 제도 운영사업 수행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은 정부 정책에 따라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총허용어획량(TAC) 제도 운영사업을 수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총허용어획량 제도는 특정 어종에 대해 연간 잡을 수 있는 어획량을 설정하고 그 한도 내에서만 어획을 허용하는 제도다. 한국수산자원공단는 전국 127개소 지정 판매장소에 120명의 수산자원조사원을 배치해 TAC 대상어종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또 어업자 협약, 어업규제완화 시범사업, 어린물고기 어획 동향 실태조사 등 다양한 정부정책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어기의 경우 기존 12개 어종에서 정식어종 3종(갈치, 참조기, 삼치) 및 시범어종 1종(멸치)이 확대 적용된다. TAC 설정 물량의 경우 지난해 27만 6589톤에서 올해 45만 659톤으로 지난해 어기보다 62.9% 급증된다. 따라서 정확한 통계자료 생성, 업계 및 어업인을 대상으로 TAC 제도 적극 홍보 등 공단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역할 강화가 더욱 요구되고 있다. 이춘우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120명의 수산자원조사원들이 지정 판매장소에서 TAC 대상어종 소진량 및 생물학적(체장, 중량 등) 조사를 진행해 수산자원관리를 위한 신뢰성 있는 정부 정책 이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정부의 국정과제 달성을 위해 TAC 참여 어업인의 어획량 모니터링을 철저히 수행하고 과도한 어업 자원 이용을 방지,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량을 유지하는 데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7-14 13:47: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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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초복 앞두고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 3천여 명에게 삼계탕 전달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초복을 맞이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에게 여름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 키트 3000여 개를 전달한다고 14일 밝혔다. 유니클로는 지난 5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에게 보다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기 위한 '우리 아이 행복한 밥상' 캠페인을 출범했으며, 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니클로는 이번 주말 초복을 앞두고 전국 108개 지역아동센터 측에 삼계탕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유니클로는 임직원들과 함께 11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구립푸르름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삼계탕 데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이벤트에는 삼계탕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 수박 등을 함께 먹으며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는 음식에 대해 설명하고, 함께 참여한 아동의 부모에게도 삼계탕 키트를 전달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아이들이 삼계탕으로 건강하게 더위를 이겨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삼계탕 키트를 준비했다"며, "유니클로는 앞으로도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 고 전했다. 한편, 유니클로는 지난 5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우리 아이 행복한 밥상' 캠페인을 출범하고,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약 3천 명에게 보다 영양가 높은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10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본 캠페인은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고 조리가 간편한 즉석 식품으로 끼니를 때우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건강식의 비율을 높이고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사회적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 보다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올해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2-07-14 13:47:0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