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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한일관계 개선, 여러 계획·일정 생각 중"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조문 계기와 한일관계 개선에 대해 여러 계획을 생각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화할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1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일관계 개선이 어떤 시기나 방법을 통해 개선이 이뤄질지'에 대한 질문에 "윤 대통령은 한일관계에 관련해 항상 미래지향적으로 풀어간다는 이야기를 했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 핵심관계자는 "미래를 생각하고 현제 문제를 푸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풀어간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핵심관계자는 아베 전 총리의 사망으로 일본 내 사정 등을 고려해 한일관계 개선 시기와 방식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관계자는 "(일본 참의원) 선거가 끝났지만, 그전에 아베 전 총리가 누구나 충격을 받을 정치 테러, 피격 사건으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충격들이 있다"며 "그 이후 과정들은 상황, 여러 가지 일본 국내 사정도 어렵고 복잡한 부분들이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일관계를 앞으로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계획들이, 일정들을 생각하고 있다"며 "지금 국내외 사정을 다 감안해 어떻게 미래지향적으로 한일관계를 풀어갈 것인가에 대해서는 시간이 좀 지나면 조금 더 구체적인 모습을 알려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금은 그것과 관련해 여러 가지로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2022-07-13 13:45:14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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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과일트럭에서 파는 티셔츠 '김씨네 과일가게' 최초 방송

CJ온스타일이 14일 스트릿 패션 브랜드 '김씨네 과일가게'의 과일 티셔츠를 단독 판매한다. '김씨네 과일가게'는 실제 과일 장수처럼 트럭을 몰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좌판에서 과일 프린팅 티셔츠를 파는 독특한 판매 방식으로 젊은 세대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판매 장소는 당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게릴라성으로 공지하는데 항상 오픈런이 길게 늘어선다. CJ온스타일과 김씨네 과일가게는 CJ ENM 커머스부문의 Z세대 직원 김현지 MD(1994년생)에서부터 시작했다. 김현지 MD는 우연히 SNS에서 김씨네 과일가게 판매 공지를 보고 줄을 서서 티셔츠를 샀고 그 새로웠던 '경험'이 브랜드를 탐닉하는 이유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4050이 메인 타깃인 홈쇼핑 채널에서 판매하면 흥미로울 것 같아 판매를 제안했고, 오프라인 팝업만 운영했던 '김씨네 과일가게'가 받아들이며 프로젝트가 성사됐다. 14일 판매는 사과·바나나·복숭아 등 약 20종의 과일 티셔츠 중 2개를 선택하는 구성이다. 방송 중 구매고객 대상 부채, 스티커는 물론 '김씨네 과일가게' 브랜드를 상징하는 봉다리(봉지)도 함께 증정한다. 김현지 CJ온스타일 셀렙샵팀 MD는 "단순히 과일 하나 그려진 티셔츠이지만 브랜드가 지닌 확고한 콘셉트와 세계관이 있다면 나이 대에 상관없이 상품을 소비할 것이라고 생각해 '김씨네 과일가게'를 소싱하게 됐다"며 "입사 3년차에 불과하지만 이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회사와 팀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김씨네 과일가게'를 운영하는 김도영 그래픽 디자이너는 브랜드 창업 이전부터 래퍼 빈지노, 박재범 등 유명인을 티셔츠에 담아내는 일명 '랩티(RAP TEE)'를 제작하며 인지도를 쌓아왔다. 김 디자이너는 "브랜드 최초로 CJ온스타일과 함께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해 기쁘다"며 "김씨네 과일가게가 지닌 감성과 재미를 더 많은 고객 분들이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13 13:43:4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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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글로벌시민교육강사 양성 연수' 개최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강인)가 지난 9일 본교 세미나실에서 탈북민 재학생 12명을 포함한 30명의 재학생 및 2022년 후기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시민교육 강사 양성 연수를 현장 및 온라인 실시간 중계방식으로 개강했다. 이번 연수는 평화, 인권, 문화다양성, 세계화, 지속가능발전을 핵심 주제로 정하고 개발NGO인 (사)월드투게더 세계시민학교와 공동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함으로써 교육과정의 현장성과 질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1일차에 강의계획서 작성법과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컬쳐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남북하나재단에서 지원하는 '탈북대학생 디딤돌 대학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돼 12명의 탈북민 학생이 참여했는데 남한 재학생들과 함께 강의를 수강하고 그룹 프로그램도 함께 참여하는 등 연수에 적극적으로 모습을 보였다. 해당 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사)월드투게더 강사풀에 등록, 국내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세계시민교육 강사로 활동이 가능하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탈북민 학생 중 우수학생은 오는 8월 말, (사) 월드투게더와 탈북민 아동청소년 대상 대안학교에 강사로 파견될 예정이다. 권구순 국제협력·북한전공 책임교수는 "탈북민 재학생과 남한 학생들이 북한의 빈곤을 포함한 글로벌 주요 이슈를 이해하고 협동 학습을 통해 효과적인 글로벌 시민교육의 방법을 모색하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대학원에서는 내달 2일까지 2022년 후기 2차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사회복지전공 석사과정을 모집 중에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사이버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13 13:38:0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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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KOTRA '케이박스', 두 자릿수 수출 계약 건 성과

CJ올리브영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화장품 수출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K-뷰티 구독 서비스 '케이박스(K-BOX)'를 전 세계 31개국 바이어사(社)에 소개, 1년도 채 안 돼 220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하반기부터 케이박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KOTRA와 함께 한국 뷰티 세계화에 박차를 가한다. 케이박스는 K-뷰티 신진 브랜드 상품들로 구성한 체험 박스를 뷰티 관련 해외 바이어에게 연 3회 배송, 소개하는 사업으로, 올리브영과 KOTRA가 지난해 9월 화장품 수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 사업이다. 양사는 중소기업들이 해외에 보다 쉽게 상품을 알리고, 수출 활로를 모색한다는 취지에서 손을 잡았다. 화장품 수출이 역신장하고 있는 가운데, 케이박스는 매회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작년 9월부터 지금까지 총 네 차례에 걸친 시범 배송을 통해 68개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의 160개 화장품이 31개국 해외 바이어사를 만났다. 케이박스를 통한 누적 수출 상담 건수는 220건을 돌파했다. 성사된 수출 계약 건은 두 자릿수에 달한다. 기업 간 수출 계약이 통상 6개월에서 1년이 소요되는 것을 고려하면, 유의미한 수치다. 주로 북미권과 유럽, 일본 바이어들의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박스를 통해 선보이는 상품군도 바이어 니즈를 반영해 매번 달라지고 있다. 마스크팩과 기초 화장품 위주에서 최근에는 색조와 바디용품, 핸드크림까지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되고 있다. 케이박스는 40여 개의 체험 상품과 각 브랜드·상품 소개서, 상품 이해를 돕는 언박싱 영상까지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올리브영은 케이박스 사업 확대를 위해 올해까지 누적 100개의 K-뷰티 신진 브랜드를 발굴하고, KOTRA는 국가별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K-뷰티에 관심을 갖는 해외 바이어 풀을 지속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외영 KOTRA 혁신성장본부장은 "글로벌 공급망 위기,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수출 산업이 어려움을 맞이한 상황에서 케이박스가 K-뷰티 수출 시장의 다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대표 K-뷰티 플랫폼인 올리브영과 중소기업 수출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윤규 CJ올리브영 경영지원실장은 "중소 브랜드 발굴과 육성을 넘어 수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K-뷰티 게이트웨이'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K-뷰티 성장 기회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한국 화장품의 세계화를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13 13:37:3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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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서강대서 간담회 진행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이하 반도체 특위)가 반도체 인력과 관련한 대학의 현안을 파악하고 인력양성 방안 모색을 위해 12일 서강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반도체 특위 양향자 위원장을 비롯하여 김영식 의원, 양금희 의원,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무, 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상임고문(전 대표이사), 황철성 서울대 교수, 김용석 성균관대 교수, 박재근 한양대 교수(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장)와 서강대 공학부 범진욱, 이승훈, 최정우 교수가 참석했다. 양향자 특임위원장은 "반도체 인력 양성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는 서강대학교에서 회의를 진행하게 된 점 감사드린다"며 "반도체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인재양성과 관련하여 교육계의 실무적인 의견을 청취하고 국가의 그랜드플랜을 만드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기현 전무와 박재근 교수는 반도체 인력 배출에 대한 현 상황과 수급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발제했다. 특히 대기업에 치우친 인력 쏠림 현상으로 반도체 인력 수급 문제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을 중점으로 다뤘으며, 반도체 인력 양성에 적극적인 미국, 중국 대만 등의 해외 사례와 비교하며 국내 반도체 인력양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기업체 수요 기반에 입각한 반도체 교육을 위해 대학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원 채용, 커리큘럼 구축과 교육 인프라 구축 등에 관해 논의했다. 대안으로 석·박사급 연구개발 인력 활용, 이공계 기반의 융합 교육, 대학 간 공유교육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반도체산업 청년 인력양성과 산업촉진 전략 등의 정책 확대를 촉구했다. 범진욱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학과장 교수는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인공지능, 자동차 관련 반도체의 성장률이 연평균 40%에 달하고 있어 반도체 산업을 견인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앞으로의 반도체 인력에 대한 부족현상은 더욱 심해질 것"이라며 반도체 인력 수요에 따른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13 13:37:0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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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이 없다?!"…현대重 사내벤처 1호 '아비커스', 바다 위 테슬라 현실화

12일 인천 왕산마리나 자율주행 레저보트 시연회·기자간담회 개최 자율운항 2단계 '나스 2.0' 탑재…레저보트 시장 타깃으로 2024년부터 수익 예상 곧장 비가 쏟아져 내려도 이상할 것 없는 하늘 아래 저마다의 개성을 가진 요트와 레저보트들이 정박해 있는 인천 영종도 왕산 마리나. 이곳에서 기자는 아비커스(Avikus) 선박을 만났다. "진짜 선장이 운전하지 않는 배인가요? 타도 안전할까요?"라는 질문에 아비커스 관계자는 "배 타기 딱 좋은 날씨예요!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단박에 대답했다. 그렇게 기자들은 자율운항 솔루션으로 운영되는 아비커스 레저보트에 몸을 실었다. 지난 12일 현대중공업 자회사인 아비커스는 레저보트 자율운항 시연회를 개최했다. 아비커스는 2020년 12월 현대중공업그룹 사내 벤처 1호로 출범한 선박 자율운항 전문회사로 그 이름은 '바이킹'의 어원인 'AVVIKER'에서 따 왔다. 승선 인원 8명이 모두 탑승하자 관계자는 태블릿으로 목적지를 설정에 나섰다. 소형선박조종 면허를 보유한 이준식 아비커스 자율운항팀장은 "저보다 뛰어난 도킹 실력을 가지고 있다"며 "전자 해도(海圖)에 목적지를 찍으면 최적 경로를 찾아 자율 운항을 진행한다. 테슬라의 내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입력하고 자율주행 모드로 달리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곧, 좁은 정박장을 저속으로 자연스럽게 빠져나온 선체 길이 9m의 아비커스 레저보트가 유유히 바다로 나아갔다. 조타수를 잡은 사람은 없었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왕산 마리나 도크 인근을 한 바퀴 도는 수준으로 진행됐다. 약 2.5㎞가량 걸리는 최적 경로가 화면에 뜨고 '자율운항 시작' 버튼을 누르니 평균 속도는 5노트(시속 9.26㎞)로 레저보트가 항해를 시작했다. 20여 분간의 짧은 운항 거리였지만 '사람이 몰지 않는 배'는 관심을 끌기 충분했다. 선박의 모습은 겉과 속 모두 평범했다. 다른 게 있다면 선장은 없고, 6대의 서라운드 카메라와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라이다(LiDAR) 등의 첨단 기기가 군데군데 설치돼 있었다는 점이다. 시연한 아비커스 레저보트에는 레저보트용 자율운항 솔루션 '나스(NAS) 2.0'과 이·접안지원 시스템 '다스 2.0'이 적용됐다. 선원이 배에 탑승은 하되 필요시만 개입하고, 외부에서 원격 제어가 가능한 국제해사기구(IMO) 기준 '자율운항 2단계' 수준으로 맞춰졌다. 자율운항솔루션 '나스(NAS) 2.0'이 적용된 레저보트는 사람이 운항하는 것보다 섬세한 움직임을 자랑했다. 아비커스는 이미 자율운항 3단계 수준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선원이 최소 인원만 탑승하거나 선원 없이 항해가 가능하다는 의미다. '나스'는 선박의 카메라와 센서 정보를 토대로 다른 선박이나 생물체 등 다가옹는 장애물을 탐지해 항해사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흡사 차량 주차 시 경고음으로 장애물의 유무를 알려주는 기능과 같다. 또한 '나스 2.0'를 통해 돌발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다. 실제로 이날 시연회에서는 정면에서 아주 빠른 속도로 다른 선박이 나타났고, 기자들을 태운 배는 재빠르게 선체를 자율주행으로 회피 운항하며 충돌을 피했다. 20분 정도의 짧은 항해를 마친 아비커스 레저보트는 보트 운항 시 제일 어렵다는 정박도 빠르게 해냈다. '다스 2.0' 덕분이었다. '다스'는 증강현실(AR)을 기반으로 선박 주변을 탑뷰(Top View) 형태의 실시간 영상으로 구현해 자동제어를 지원하는 기능이다. 측·후면에 설치된 6대의 카메라가 선박 주위 상황을 파악해 주면 보트는 알아서 뱃머리를 돌려 선체를 정박해냈다. 현재 아비커스는 선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레벨1 기술을 상용화하는데 성공했고 세계 각 국의 210여개의 선주로부터 주문을 받은 상태다. 개발을 마친 레벨2 기술은 오는 하반기 중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아비커스 레저보트를 경험하고 돌아온 기자들은 임도형 아비커스 대표의 질의응답 시간에도 참여했다. 임 대표는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레저보트는 1000만척에 이른다"며 "매년 신조되는 보트만 해도 20만척 이상이기 때문에 수익성·시장 성장성이 충분히 확보된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레저보트 개조(retrofit) 수요까지 더하면 레저보트 시장은 더 커질 전망이다. 임 대표는 "자율운항에서는 데이터 축적이 가장 중요하다"며 "50년 역사를 가진 현대중공업그룹은 선박 제어 등에 관한 데이터를 세계 누구보다 많이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아비커스는 2024년부터는 수익을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임 대표는 "올 6월 2단계 자율운항에 성공한 '하이나스 2.0'의 상용화를 진행하고, 레저보트 자율운항 솔루션의 완성도도 높여 미국 국제보트쇼에서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아비커스의 폭발적인 성장의 원동력은 그룹 후계자이자 오너 3세인 정기선 HD현대 대표이사 사장의 전폭적인 지원에서 나온다. 아비커스는 HD현대 100% 자회사이자 사내벤처 1호로 정 사장이 직접 관심을 두고 챙기는 계열사다. 현대중공업그룹은 2018년부터 자율운항기술 연구를 시작한 바 있다.

2022-07-13 13:36:3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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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오디세이 네오 G8, 해외 매체서 극찬…"지구상 최고"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가 해외에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미국 뉴스위크는 오디세이 네오 G8을 '2022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했다. 뉴스위크는 오디세이 네오 G8을 '괴물같은 스펙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240㎐ 고주사율에 4K 해상도를 동시에 지원하는 모니터가 처음이라는 것. 미국 홈시어터리뷰 역시 오디세이 네오 G8을 '2022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하고 '게이밍 모니터의 기준을 한 단계 높였다'고 호평했다. 빛 반사를 방지해주는 매트 디스플레이 기술로 주변에 방해 받지 않고 몰입감 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로컬 디밍 기술과 sRGB 99%, 개인 홈 시어터 시청 경험 등도 언급했다. 미국 테크아리스도 '환상적인 HDR 이미지와 고주사율'을 높이 평가하고 2022년 최고의 제품인 '탑 픽 2022'로 선정했다.다양한 디스플레이 설정 옵션과 조절이 가능한 인체 공학 디자인도 극찬했다. 영국 트러스티드 리뷰는 '강력 추천 제품'에 등재하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최고의 게이밍 모니터'라고 표현했다. 다양한 기술력을 근거로 '언젠가는 꼭 구매해야 할 디스플레이'라고도 말했다. 삼성전자는 해외 매체들의 호평이 퀀텀 미니 LED와 4K 해상도, 240㎐ 고주사율 등 업계 최고 수준 게이밍 전용 화질 기술을 탑재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혜승 부사장은 "최근 출시한 오디세이 네오 G8이 권위 있는 평가 매체들로부터 탁월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더 많은 게이머들이 압도적인 몰입감을 제공하는 뛰어난 화질과 게이밍 성능을 통해 최고의 게임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13 13:35:5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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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60회 경북도민체전 선수단 응원전 뜨겁다.

다가오는 제60회 경북도민체전 선수단을 찾는 응원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 지진특별지원단은 11일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우승을 목표로 비지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환여동 소재 복싱 훈련장을 찾아 서포터즈 활동을 전개했다. 포항시 복싱 서포터즈단은 지진특별지원단(방재정책과, 안전도시사업과, 주거안정과), 동해면·동해면 체육회, 기업 등으로 결연돼 응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날 일반부와 고등부의 연습경기가 있는 훈련장을 찾은 서포터즈단은 갖은 훈련으로 쌓인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이온음료와 고열량 식품을 전달하고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일정에 맞춰 복싱 경기장을 찾아 힘찬 응원을 할 예정이다. 김현구 지진특별지원단장은 "지금껏 폭염 속에서도 뜨거운 땀을 흘리며 열심히 훈련에 매진한 만큼 우수한 결실을 맺기를 희망한다"며, "선수 여러분이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의 위상을 드높여 주시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11일 포항시 핸드폴 서포터즈단은 제60회 경북도민체전의 우승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핸드볼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포항 체육관을 방문했다. 포항시청 문화예술과, 예산법무과, 데이터정보과와 송라면, 호미곶면 및 송라면 호미곶면 체육회와 기업 등으로 구성된 핸드볼 서포터즈단은 도민체전 공식 경기에 앞서 훈련 중인 선수들에게 간식과 음료 등을 전달하고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훈련 이후 공식 경기 일정에도 핸드볼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선수단 모두 부상 없이 무사히 대회를 마치고 기량을 마음껏 펼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선수단을 응원했다.

2022-07-13 13:30:54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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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민선8기 첫 읍면동장 회의 주재

주낙영 경주시장은 13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첫 읍·면·동장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23개 읍·면·동장으로부터 주요업무계획과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시급히 해결해야 할 생활민원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시장은 읍·면·동장을 향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생활민원을 먼저 챙기는 읍면동장'으로의 변화를 주문했다. 실제로 지난 4일 첫 국·소·본부장회의를 통해 공직자들에게 '현장·소통'을 강조하며,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민원 응대에 철저한 공무원의 모습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지난 민선 7기 때 매월 한 차례 개최한 읍·면·동장회의는 앞으로 대폭 개선된다. 업무 보고 위주의 형식적 회의에서 벗어나 현장민원 점검과 해결방안 도출 등 현장·소통을 강화하는 실용 회의로 바뀐다. 주낙영 시장은 "현장을 봐야 시민들의 불편함이 눈에 보이고 시민들을 만나야 시민들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들을 수 있다"며 "읍면동장들이 퇴근 시간만 기다린다면 시민들의 진짜 어려움이 무엇인지 눈에 보일 리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매일 현장을 둘러보고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일선 책임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은 별도의 예산을 확보해서라도 개선될 수 있도록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조치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2022-07-13 13:30:46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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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재건 적극 협력"

김진표 국회의장이 안드리 니콜라엔코 우크라이나-韓 의원친선협회 부회장 등 우크라이나 의회 방한단을 접견하고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지원 및 전후 복구·재건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의장은 13일 오전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니콜라엔코 부회장 및 방한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무력 침공은 유엔헌장과 국제법을 위배하는 행위로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의 對 러시아 경제 제재에 동참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장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관련 "우리 정부는 총 1억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 계획을 집행하고 있다"며 "이런 지원이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후 복구·재건 협력에 대해 "우크라이나는 한국정부의 ODA(공적개발원조) 중점협력국인 만큼 전후 우크라이나의 신속한 복구·재건을 위해 양국 정부 및 기업 간 적극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며 "전쟁의 참화에서 국가 재건 경험이 있는 한국이 인프라, 기초사회서비스, 공공 거버넌스 분야에서 우크라이나의 전후 복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니콜라엔코 부회장은 "한국이 여야 없이 하나된 마음으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줘 감사하다"며 "한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날 접견에서 우크라이나 의회 방한단은 김 의장의 국회의장 취임을 축하하고 우크라이나에 초청하는 내용을 담은 룰산 스테판추크 우크라이나 국회의장의 친서를 김 의장에게 전달했다. 김 의장은 "스테판추크 의장님의 초청에 감사드리며 기회가 닿는 대로 직접 만나 의회 교류를 비롯한 양국 간 발전방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할 것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인명 피해가 계속되고 있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희생자들에 대해 조의를 표한다"며 "부디 현 상황이 조속히 해결돼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평화와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접견에는 우크라이나 측에서 안드리 니콜라엔코 우크라이나-한 의원친선협회 부회장, 세르히 타루타 의원,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가 참석했고, 한국 측에서는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경미 의장비서실장, 고재학 공보수석비서관, 조구래 외교특임대사, 곽현준 국제국장 등이 참석했다.

2022-07-13 13:23:54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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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사 청년들 연장 수당도 못 받아…무더기 적발

연예인들과 일하는 연예기획사, 패션 스타일리스트 대다수가 근로계약서도 없이 연장 근로를 하면서도 수당을 받지 못 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연예매니지먼트 분야 12곳의 근로감독 결과 연예기획사 12건, 패션 스타일리스트 43건 등 총 55건의 노동관계법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고용부는 소속 연예인이 많은 연예기획사 2곳, 해당 기획사와 일정금액 이상 도급 관계에 있는 패션 스타일리스트 10곳을 대상으로 감독했다. 연예매니지먼트 분야의 경우 많은 청년들이 일하고 있지만 업무 특성상 일정하지 않은 근무시간, 도급관계 등 구조적 특성 때문에 노동환경이 열악한 분야로 지적돼 왔다. 고용부는 연예매니지먼트 소속 근로자 중에서도 근무여건이 열악한 연예기획사와 패션 스타일리스트에 대한 기본 권익 보호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그 결과 연예기획사는 연장근로수당 1600여만원 미지급, 연장근로시간 위반 등 12건이 적발됐다. 이 중 2곳은 연예인 일정에 따른 유동적인 근무시간 특성상 '사업장 밖 간주근로시간제'를 운영 중이었고, 1곳은 적법한 도입 절차마저 지키지 않았다. 패션 스타일리스트에서는 패션 어시스턴트와의 근로계약서 미작성, 임금명세서 미교부 등이 적발됐다. 이민재 고용부 근로감독기획과장은 "연예인 일정에 따라 근로일과 시간이 변동되는 경우가 많은 데다 패션 스타일리스트가 영세하고 연예기획사로부터 도급을 받는 경우 충분한 인건비 등이 반영되지 않는 구조적 요인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고용부가 연예매니지먼트 분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근로여건을 설문조사한 결과 성희롱 피해 등 직장 내 괴롭힘도 경험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용부는 근로감독 결과 노동관계법 위반사항에 대해 시정지시를 했다. 연예기획사의 경우 장시간 근로 관행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 또, 패션 스타일리스트 대상으로 근로계약서 체결 등 실질적 개선 여부를 3개월 후에 추가 확인하기로 했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이번 연예매니지먼트 근로감독은 청년 보호를 위한 시작점으로서 향후 정부는 청년 등 취약계층 보호라는 가장 기본적인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관련 업계에서도 기본 노동권익 보호를 위한 자발적인 노력을 꾸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2022-07-13 13:18:22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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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4개소 적발

울산시는 국가산업단지 내 기업체의 효율적 관리와 단속 투명성 제고를 위해 진행한 민·관 합동점검에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4개 사업장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6월 28~30일 3일간 진행된 점검은 지역민간단체인 울산환경운동연합과 공무원들로 구성된 2개조(8명)의 합동점검반이 12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점검해 4개사를 적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대기·수질오염물질 무단배출 및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배출구 오염도 및 방류수 수질오염검사 ▲기타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울산시는 석유정제물, 금속제품 가공시설, 도장 및 피막처리업 등의 사업장 4곳을 적발했다. 이들 사업장은 허가받은 오염물질 외 새로운 대기오염물질인 벤젠, 디클로로메탄, 1,3-부타디엔, 에틸벤젠을 배출해 과태료를 부과 받았으며 경고처분도 내려질 예정이다. 울산시는 환경오염 감시체계구축과 참여행정 구현을 위해 민간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앞으로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관 합동점검은 환경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지역 사회와 공유하는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민간참여 합동점검이 예정된 만큼 기업체는 자발적 환경관리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벤젠, 디클로로메탄, 1,3-부타디엔, 에틸벤젠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로 대기 중에 휘발돼 오존 및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특정대기유해물질로 분류되며, 이를 배출하는 사업장은 월 2회 자가측정을 진행하는 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2022-07-13 13:08: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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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그룹 CVC, 美 스타트업 ‘메이 모빌리티’ 투자

넥센타이어와 넥센은 그룹 내 신사업 발굴을 위해 공동 출자한 넥스트 센추리 벤처스(Next Century Ventures)를 통해 미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메이 모빌리티(May Mobility)'에 투자한다고 13일 밝혔다. 2017년 설립된 메이 모빌리티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및 공공 셔틀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일반 차량(SUV, 셔틀)에 독자적으로 개발한 주행 시스템을 적용해 공공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미국 미시건, 인디아나 주정부와 계약을 맺고 활동 하고 있으며, 일본 히가시히로시마시에서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모빌리티 기업인 모네(MONET Technologies), 비아(Via Transportation) 등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넥센 그룹 외 주요 투자자로는 토요타, BMW, LG테크놀로지벤처스 등이 있다. 메이 모빌리티 공동 창립자 겸 최고 경영자(CEO) 에드윈 올슨은 "안전성과 지속 가능성을 우선으로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메이 모빌리티의 목표"라며 "이를 이루기 위해 독자적인 자율주행 기술 솔루션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넥스트 센추리 벤처스 투자를 통해 기업 비전을 이루기 위한 글로벌 전략 파트너 관계를 확보했으며, 자율주행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 운영을 빠르게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투자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넥스트 센추리 벤처스는 지난해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실리콘밸리에 설립된 기업형 벤처캐피털이다. 앞서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 친환경차,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분야 혁신 신기술을 발굴해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넥스트 센추리 벤처스는 지난해 첫 투자 대상자로 도심 항공 교통(UAM) 영역에서 무인비행장치 교통관리(UTM)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 'ANRA 테크놀로지스'를 선택했다. 넥스트 센추리 벤처스 관계자는 "자율주행 시장의 높은 성장 전망과 메이 모빌리티의 기술적인 안정성을 높게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며 "무엇보다 교통 약자와 취약계층을 지원하겠다는 해당기업의 사업 방향성이 넥센 그룹의 비전인 'Next Level Mobility for All'과 일치했기에 더 매력적이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꾸준한 투자를 통해 넥센 그룹의 비전을 이루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7-13 13:07:4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