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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문화예술센터,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기관 선정·사전교육 진행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문화예술센터(센터장 한정섭)는 '2022년 인생나눔교실' 수도권 지역의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운영기관을 선정해 사전교육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와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가 주관하는 인생나눔교실 사업 중 하나다. 만 50세 이상의 중·장년 세대가 주체가 돼 삶의 경험에서 인문적 가치를 발견하고, 실천해보는 지역 중심의 소규모 인문활동으로 진행된다. 올해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은 수도권 지역 내 서울·경기북부와 인천·경기남부로 운영지역을 구분해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6일까지 운영기관 모집 공모를 진행했다. 총 5개 기관 및 단체가 신청했으며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2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사전교육을 마친 운영기관 담당자는 운영지역별로 세대 소통과 사회공헌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활동그룹 모집을 위해 7월 초부터 8월 초까지 약 3주간 그룹을 모집한다. 이후 선발된 활동그룹을 대상으로 사전워크숍 진행한 다음 8월 말부터 본격적인 그룹별 활동이 시작된다.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김민하 교수(일반대학원 문화예술학과)는 "중장년 세대가 수도권 지역 내 다양한 세대 간의 소통을 통해 지역 사회의 한 어른으로서 공헌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이번에 선정된 운영기관을 통해 운영지역별로 다양한 분야의 활동그룹을 발굴 및 지원하여 지역밀착형 인문활동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30 11:40:4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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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알뜰폰 온라인 통합 CS 채널 ‘마이알뜰폰’ 선보인다

KT가 통신 3사 최초로 자사 이동통신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고객의 요금제/사용량 조회 및 청구/납부 변경 등이 가능한 통합 CS 채널 '마이알뜰폰'을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마이알뜰폰'은 고객 서비스 인프라 확대가 어려운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알뜰폰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한 통합 CS 채널로, 프리텔레콤, 유니컴즈, 엠모바일, 스카이라이프 등 총 24개 알뜰폰 사업자가 참여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KT망 알뜰폰 가입 고객은 '마이알뜰폰'을 통해 ▲가입회선 정보 조회 ▲사용량 및 요금 조회 ▲분실 및 일시정지 ▲청구 및 납부방법 변경 등의 서비스에 대해 조회와 변경이 가능하다. KT는 하반기 내 '마이알뜰폰' 전용 APP의 출시와 함께 고객 셀프 개통, 요금제 변경, MVNO 사업자별 요금제 간편 검색 등의 온라인 서비스를 추가 제공할 계획이며, 중소 알뜰폰 사업자에 대한 지원과 함께 고객 니즈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KT MVNO담당 최세준 상무는 "고객 센터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중소 알뜰폰 사업자들에 대한 지원과 고객 불편사항들을 해소하기 위해 '마이알뜰폰'을 준비했다"며, "1등 MVNO 사업자로서 알뜰폰 서비스 경쟁력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30 11:38:0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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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우주패스 life'로 생활밀착형 혜택 늘린다

SK텔레콤은 자사의 구독 커머스 플랫폼 'T우주'에 생활밀착형 혜택 서비스를 강조한 '우주패스 life'를 추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주패스 life'는 편의점·카페 등 고객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제휴처를 모은 구독 상품으로, 온라인 쇼핑 포인트와 해외직구 무료배송 혜택을 중심으로 한 '우주패스 all'·'우주패스standard'과 함께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SKT의 '우주패스 life'는 ▲세븐일레븐 최대 30%할인(천원 당 300원 할인) ▲투썸플레이스 30% 할인 두 가지를 기본 혜택으로 제공하며, '우주패스 all'과 동일한 50여개 제휴처 중 하나를 택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주패스 life'의 기본 혜택을 사용하려면 세븐일레븐과 투썸플레이스에서 T멤버십 앱의 '우주패스 매직바코드'를 제시하면 된다. 고객은 각각의 제휴처에서 1회 최대 9000원, 월 최대 3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세븐일레븐과 투썸플레이스에서 각각 하루 한 번씩 사용 가능하다. '우주패스 life'의 요금은 부가세 포함 월 9900원으로, 기존 '우주패스 all'·'우주패스 Standard'와 동일하다. SKT 고객은 30일부터 바로 T월드를 통해 '우주패스 life'에 가입할 수 있으며, 타 통신사 고객은 7월말 경부터 가입 가능할 예정이다. 또한, SKT는 '우주패스 life' 출시와 함께 신규 제휴처를 확대, '우주패스 life'와 '우주패스 all'에서 ▲SPOTV NOW Basic 이용권 ▲스낵24마켓 1만 5000원 할인쿠폰 1장(2만8000원 이상 구매시 사용 가능) ▲스윗밸런스 총 4만원 상당 할인쿠폰 4장 등 3개 혜택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우주패스 life'와 '우주패스 all' 고객들은 50개 이상의 구독상품 중 자신에게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게 됐다. SKT는 앞으로도 구독 상품 및 제휴처 확대를 통해 '구독 커머스 플랫폼 T우주'의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SKT는 이달 23일 우주패스에 '제휴사 쿠폰 선물하기' 기능도 추가했다. 해당 기능은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미사용 제휴사 할인 쿠폰을 MMS를 통해 가족·지인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기능이다. SKT는 '제휴사 쿠폰 선물하기' 기능 추가를 통해 우주패스 사용 고객들은 좀 더 알뜰하고 합리적으로 할인 혜택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재웅 SKT 구독마케팅 담당은 "'우주패스 life' 출시로 편의점·카페 등 일상에서 고객들이 거의 매일 이용하는 제휴처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선택권을 한번 더 확장했다"며 "지속적인 제휴처 및 상품 확대로 세상의 모든 구독상품을 만날 수 있는 '구독 커머스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6-30 11:37:4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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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최초 3나노 GAA 파운드리 양산 선언…'초격차' 시작

삼성전자가 3나노 GAA 파운드리 양산을 선언하며 파운드리 '초격차'를 본격화했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3나노 파운드리 공정 기반 초도 양산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 파운드리 업계에서 3나노 양산을 선언한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일각에서 수율 문제로 양산 연기 전망도 나왔지만, 삼성전자가 예정대로 올 상반기가 끝나기 직전 양산을 발표하면서 당초 계획을 지킬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3나노 공정에서 우선 고성능 컴퓨팅(HPC)용 시스템 반도체를 초도 생산했다. 구체적인 고객사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으로 3나노 공정을 모바일 SoC 등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3나노 공정은 미세화 뿐 아니라 차세대 공정인 게이트 올 어라운드(GAA)를 적용하며 경쟁사 대비 기술 격차를 확인했다. GAA는 전류가 흐르는 채널 4개면을 모두 게이트로 둘러싸는 방식으로, 3개면만 사용했던 종전 방식인 핀펫보다 처리 속도와 전력 효율을 대폭 높일 수 있다. TSMC는 빨라도 내년 하반기에나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2나노에서야 적용할 예정, 인텔이 파운드리 사업 진출을 선언하며 '리본펫'이라는 이름으로 도입을 준비 중이지만 빠른 시간 안에 양산이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채널을 얇고 넓은 나노시트 형태로 구현한 독자적 MBCFET GAA 구조를 적용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뽐냈다. 이 구조는 나노시트 폭을 조정하며 채널 크기를 다양하게 변경할 수 있으며, 기존 핀펫 구조나 일반적인 나노와이어 GAA 구조보다 전류를 더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고성능 및 저전력 반도체 설계에 큰 장점이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에 따라 3나노 GAA 1세대 공정은 5나노 핀펫 공정보다 전력을 45% 절감하고 면적을 16% 축소하면서도 성능을 23% 높일 수 있다. 내년 양산을 준비 중인 3나노 GAA 2세대 공정부터는 전력을 50% 절감하고 면적을 35% 축소하면서 성능은 30% 높일 계획이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 최시영 사장은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업계 최초로 '하이-케이 메탈 게이트(High-K Metal Gate)', 핀펫(FinFET), EUV 등 신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며 빠르게 성장해 왔고, 이번에 MBCFET GAA기술을 적용한 3나노 공정의 파운드리 서비스 또한 세계 최초로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을 적극 개발하고, 공정 성숙도를 빠르게 높이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3나노 공정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삼성 어드밴스드 파운드리 에코시스템(SAFE)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다. 고객사들이 빠른 시간에 제품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시스템도 강화하고 있다. 상카 크리슈나무티 시높시스 실리콘 리얼라이제이션그룹 총괄 매니저는 "시높시스는 삼성전자와 장기적·전략적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와의 GAA기반 3나노 협력은 향후 시높시스의 디지털 디자인, 아날로그 디자인, IP 제품으로 계속 확장되어, 주요 고성능 컴퓨팅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차별화된 SoC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톰 베클리 케이던스 Custom IC&PCB 그룹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삼성전자 3나노 GAA 기반 제품 양산을 축하하며, 케이던스는 삼성전자와 협력해 자동화된 레이아웃으로 회로 설계와 시뮬레이션에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케이던스는 더 많은 테이프아웃(설계 완료) 성공을 위해 삼성전자와 협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30 11:37: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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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 시니어 취업연계 인공지능 무료 교육생 모집

인공지능 데이터에 관한 시니어들의 배움 욕구를 충족시키고 수료 후 취업연계도 지원하는 인공지능 데이터 가공 무료 교육사업이 시니어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한다. 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서영길회장)와 에버영피플(이한복대표), 에버영코리아(정은성대표) 3사가 공동 주관하는 시니어 대상의 취업연계 ICT교육 사업은 100명의 시니어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취업연계 ICT교육 사업은 인공지능에 관한 이론과 실무교육 후 인공지능 데이터 가공 라벨러로 10명을 취업시키고 40명은 취업 연계시키는 시니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다음달 12일에 시작하며 인공지능 전문교육 100시간과 데이터 가공 직무 실습교육을 거쳐 8월말에 종료할 예정이다. 지원서 접수는 에버영피플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7월 4일까지 접수하고 , 간단한 온라인 실기 전형과 비대면 면접을 거쳐 교육생 100명을 선발한다. 인공지능 데이터 라벨러는 인공지능(AI)이 사물을 스스로 인식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관련 데이터를 가공하는 직업으로서 사진이나 동영상에 나오는 인물과 동물, 사물 등 모든 것에 라벨을 달아 AI를 훈련시키는 일이다. 동시에 각 가정에서 자기의 편의에 따라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양만큼 작업을 할 수 있어 은퇴 후의 고령층에게 적합한 직업으로 알려져 있다. 인공지능의 기초 작업인 데이터 라벨링은 정부의 인공지능산업 진흥과 데이터 댐 정책으로 일거리가 늘어나고 있는 새로운 유망 직업이다. 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는 고령층 대상의 무료 ICT 교육을 26년간 해 오고 있는 교육봉사단체이며, ㈜에버영피플 ㈜에버영코리아는 시니어를 위한 ICT 일자리 창출 전문기업으로서, 국비를 지원받는 이번 인공지능(AI) 데이터가공 전문인력 (데이터 라벨러) 양성과정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수주했다. 해당 교육을 2021년도에 이수한 연은희씨(61세)는 "이번 인공지능 전문교육을 통하여 최신의 핫 이슈인 AI에 대하여 체계적인 학습을 하였고 에버영피플에서 데이터 라벨링 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또한 중학생들 대상으로 인공지능 강의도 하게 되었다. 이번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아주 높으며 다른 시니어들에게도 더 많은 교육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6-30 11:36:3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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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탠다드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7월부터 오픈

무신사 스탠다드가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무신사 스탠다드 강남'을 다음달 1일 오픈하고 공식 운영에 돌입한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7월 1~3일까지 오픈 후 3일간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무신사 스탠다드 강남점에 한해 전 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무신사 스탠다드 대표 인기 상품인 ▲슬랙스(와이드 히든 밴딩 슬랙스) ▲데님(레귤러 핏 데님 팬츠) ▲티셔츠(쿨탠다드 릴렉스 핏 크루 넥 반소매 티셔츠) 3종을 한정 수량으로 70% 할인 특가에 제공한다. 오픈 행사 기간에 무신사 스탠다드 강남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특별 사은품도 지급한다. 7월 1일부터 3일까지 7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무신사 스탠다드의 오프라인 시그니처 향인 미스틱 우드 디퓨저,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섬유 향수를 증정한다. 무신사 스탠다드 강남은 맨즈·우먼즈뿐만 아니라 올초 론칭한 키즈 라인을 비롯해 친환경 제품 중심의 그린 라인까지 전 라인의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무신사 스탠다드 강남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이리시 그린(Irish Green) 컬러의 다양한 상품도 한정 판매한다. 이밖에 뷰티, 액세서리 등을 포함하여 폭넓은 상품군을 만날 수 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지상 1층과 지하 1층에 각각 대형 미디어 월을 설치했다. 지상 1층, 지하 1층의 미디어 월 크기를 모두 더하면 34m에 달하며, 이를 통해 무신사 스탠다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할 계획이다. 시각 특수효과 전문업체 엔에이유와 함께 제작한 국내 최초 버추얼 셀럽 휴먼 무아인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도 감상할 수 있다. 무신사 스탠다드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라이브 피팅룸 서비스를 운영한다. 라이브 피팅룸 내에는 휴대폰을 미러링하여 볼 수 있는 'LG 스탠바이미' 디스플레이가 설치돼 있고, 원하는 컬러로 배경을 조절할 수도 있어서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의 숏폼 콘텐츠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아울러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한 뒤 오프라인 매장에서 픽업할 수 있는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인 '무탠픽업' 데스크도 확대 운영하여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 무신사 스탠다드 관계자는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무탠픽업과 한층 진화된 라이브 피팅룸을 통해 무신사 스탠다드 강남은 고객들에게 새롭고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인기 상품인 슬랙스, 데님 등 외에도 키즈, 그린라인 등 다양한 고객 니즈를 맞춘 제품을 선보여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30 11:36:0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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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달라지는 것들] 학자금 대출 2.9% 저금리 전환 등

정부가 30일 공개한 '2022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 따르면 교육부는 과거 대출자의 이자부담 완화를 위한 저금리 전환대출 시행한다. 아울러 교육분야 인공지능 윤리원칙 마련, 지능형 나이스 유치원 업무 구축을 위한 민감정보 처리 근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학자금대출 저금리 전환 대출 시행 교육부는 7월부터 2012년 이전 일반상환 학자금대출을 받은 대출자를 대상으로 저금리 전환대출을 시행한다. 대출자는 평균 2%p의 금리 부담이 완화된다. 이번 저금리 전환대출은 경제난과 취업난으로 이중고를 겪는 청년들의 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된다. 과거 전환대출 시행 시 지원받지 못한 2012년 대출자를 위해 대상자 범위도 확대된다. 특히 전환금리는 2.9%를 적용해 대출자들은 평균 2%p의 금리 부담을 경감할 수 있다. 현 부담금리 평균은 4.9%(5.8~3.9%)였다. 이번 제3차 저금리 전환대출은 2022년 7월 6일부터 2024년까지 시행되며, 2023~2024년 신청기간 등의 구체적인 일정은 별도로 공지될 예정이다. ◆교육분야 인공지능 윤리원칙 마련 교육부는 인공지능(AI)이 교육현장에서 안전하고 윤리적으로 개발·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분야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마련했다. 이번 윤리원칙은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 증대와 기술 발전에 따른 윤리적 이슈 대두에 대응하여 교육계 및 관련 산업계가 참고할 수 있는 규범을 선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교육현장의 자발적인 실천과 준수를 독려하는 도덕적 규범 및 자율규제이다. 윤리원칙 적용 대상은 유·초·중등·고등 및 평생교육 단계에서 정규 및 비정규의 교육을 실시하는 모든 형태의 교육기관이다. 지난 1월 안내된 3대 기본 원칙인 학습자의 주도성 강화, 교수자의 전문성 존중, 기술의 합목적성 제고를 바탕으로 9대 세부원칙을 제시했다. 세부원칙으로는 ▲인간성장의 잠재가능성을 이끌어낸다 ▲모든 학습자의 주도성과 다양성을 보장한다 ▲교육당사자 간의 관계를 공고히 유지한다 등이 있다. 교육부는 "이 원칙은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전환 시대 속에서 인공지능이 교수자(사람)를 도와서 학습자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안전 가이드라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며 "인공지능기술 발전, 교육현장의 활용 실태 및 논의의 성숙 등을 점검하여 주기적 개선·검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6-30 11:34:0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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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자치경찰위, 출범 1주년 '성과와 과제' 제시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용환)는 7월 1일 자치경찰제 전면시행 1주년을 맞아 그동안 자치경찰제에 대한 성과와 과제를 밝혔다. 먼저, 자치경찰제의 성공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자 자치경찰위원회 운영을 내실화하여 현안·심의·안건 등의 처리 속도를 높였다. 개방형 실무협의회를 운영, 민간의 참여를 높여 시민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기도 했다. 또한, ▲제도운영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등 4개 분과의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다양한 치안시책 발굴에 힘썼고, 지역공동체 구성원들이 치안문제를 스스로 발굴하여 해법을 찾는 '치안리빙랩'을 전국 최초로 추진했다. 그리고 최근 이슈였던 '납품도매업 차량의 주정차 허용시간 연장시행'을 위원회 심의 안건으로 상정해 부산경찰청 도로교통 고시로 추진했으며, 부산경찰청·일선 경찰서 등과 함께 다중통행지역 및 취약지 로고 라이트 설치 등 생활밀착형 자치경찰 홍보에 노력하고 있다. 이 외에도 ▲아동·장애인 등 성폭력·학대근절 활동 ▲'스토킹 피해자 보호 협의체' 구성 ▲부산형 가정폭력 대응 모델로 '행복한 家 희망드림 프로젝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안전망 강화 ▲횡단보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보강 ▲사고위험이 큰 터널 내 구간단속 장비 구축 등 사람을 우선하는 주민맞춤형이자 생활밀착형 치안시책도 추진하고 있다. 반면, 자치경찰제를 알리기 위해 방송 기획보도, 홍보영상 송출, 누리소통망을 통한 홍보, 500여 명의 자치경찰소통단 운영과 시민 참여 홍보활동 등의 노력을 펼쳤지만, 아직까지 자치경찰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높이기에는 한계를 노출했다. 그리고 현재 자치경찰사무는 국가경찰사무와 분리되어 있으나, 업무를 담당하는 경찰관은 그대로 국가경찰 신분을 유지하고 있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치경찰제를 이해하기가 어려운 측면도 있다. 향후, 신분의 변동과 더불어 순찰차량, 제복 등이 자치경찰제에 맞게 변하면 자치경찰제에 대한 인지도도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자치경찰위원회에 부여된 권한을 책임있게 행사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인사권의 확보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치경찰 특별회계 신설, 자치경찰교부세 신설, 과태료·범칙금 지방이양 등의 재원확보도 시민 밀접형 치안시책을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필요하다. 정용환 부산시자치경찰위원장은 "무엇보다도 자치경찰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활동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협조와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주민 맞춤형, 생활 밀착형 치안시책을 발굴·확대하며, 나아가 '시민과 함께하는 자치경찰, 더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2-06-30 11:33:1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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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교보·라이나·미래에셋·하나·ABL·DGB생명

교보생명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마이데이터 서비스 '피치'가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을 위한 금융교육 플랫폼으로 변신했다. ◆교보생명, 마이데이터 통해 자립준비청년 금융교육 돕는다 교보생명은 이달부터 '자립준비청년 라이프(LIFE) 금융교육'에 금융마이데이터 서비스 '피치(Peach)'의 금융교육 콘텐츠를 활용한다고 30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보육원을 퇴소한 청년들의 성공적인 자립과 성장을 돕기 위해 청년네트워크 지오이드와 함께 지난해부터 '자립준비청년 LIFE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실습형 금융자립교육 프로그램이다. 일대일 맞춤형 금융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실생활에 맞춘 금융생활을 안내하고 컨설팅해준다. 보호종료 선배들이 자립준비청년의 금융 멘토가 돼 자립에 필요한 경제습관부터 자산운용까지 지도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올해 150명의 자립준비청년을 선발했다. 경제습관 분석을 통해 효과적인 커리큘럼을 설계해 일대일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1차 교육을 수료한 자립준비 청년에게는 자립활동비 100만원을 지원해 직접 투자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올해 금융교육에는 교보생명이 지난 2월 업계 최초로 출시한 금융마이데이터 서비스 '피치'를 교육 플랫폼으로 활용해 눈길을 끈다. 모바일 앱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고, 빅데이터를 통한 참여자 금융정보 분석 및 성향 진단으로 맞춤형 컨설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교보생명은 피치를 통해 청년 개개인의 재무상태와 금융스타일을 점검하고 자산운용 전반을 종합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참여 청년들에게는 마이데이터를 통한 자산 관리를 넘어 다양한 금융교육 콘텐츠를 통해 주도적인 금융생활을 돕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차경식 교보생명 다솜이지원센터장은 "청년들이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금융스타일을 진단하고 주도적인 금융생활을 계획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라이나생명, 2년 연속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1위 라이나생명보험이 소비자를 위한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라이나생명은 '2022년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생명보험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1위다.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추천 의향을 지수화해 영향력을 평가하는 브랜드 인증제다. 라이나생명은 1987년 외국계 생명보험사로는 처음으로 국내에 들어와 고객 중심 경영 원칙을 바탕으로 업계 전반을 선도하면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쌓을 수 있었다. 고객에게 꼭 필요한 혁신 상품과 적극적인 소비자 보호 방침은 5년 연속 금감원 발표 보험 민원 최저 기록으로 인정받았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중심경영과 소비자보호라는 기업 가치를 꾸준히 실천한 결과"라며 "라이나생명은 앞으로도 소비자가 추천하는 1등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 고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미래에셋생명이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 미래에셋생명은 고객 목소리를 반영한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실시한 '미래에셋생명 2022 아이디어 공모전'의 제안발표회 및 시상식을 29일 온라인을 통해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6일부터 4주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100여 건이 넘는 제안서가 접수됐다. 1차 서류심사를 거친 본선 진출자 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제안발표회를 열고, 프레젠테이션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주제적합성, 효과성, 창의성, 실행가능성 등을 고려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장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사이버창구 어플리케이션 개선안을 제안한 장현주 씨의 '미래가 미래다'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소비자 관점에서 모바일 플랫폼 중심의 비대면 채널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아이디어를 제시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현주씨에게는 상금 300만원이 주어진다. 우수상은 MZ세대 트렌드에 주목해 신상품 콘셉트를 제안한 박서현씨의 '미니 보험을 활용한 MZ세대 라이프케어' 아이디어가 선정돼 상금 150만원이 주어진다. 이 밖에도 장려상 수상자 3명에게는 각각 상금 50만원을 수여한다. 정의선 미래에셋생명 고객서비스부문대표는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미래에셋생명은 고객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금융서비스 및 상품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공모전을 열었다"라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 기획 및 상품개발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하나생명, 미혼모 가정을 위한 '유아식기 만들기 봉사활동' 하나생명이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하나생명은 발달장애인 아티스트와 함께 미혼모 가정을 위한 '유아식기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발달장애인 아티스트를 육성,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인 스프링샤인과 함께 실시했다. 발달장애인 도예가의 체험 수업을 통해 하나생명 임직원들이 유아식기를 빚었다. 이후 2~3주간의 건조와 재벌 과정을 거쳐 식기가 완성되면 여름에 필요한 육아용품과 함께 행복상자에 담아 구세군 두리홈 미혼모 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원인숙 손님지원팀 과장은 "발달장애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흙을 직접 만지고 빚으면서 힐링이 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기회에 발달장애인을 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고, 직접 만든 식기와 육아용품이 미혼모 가정에도 자그마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BL생명, '(무)ABL치매케어보험(해지환급금 미지급형)' 출시 ABL생명이 고령자를 위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ABL생명은 치매 병력 관련 세가지 항목에 해당되지 않으면 고령자도 가입할 수 있는 치매 전문보험인 '(무)ABL치매케어보험'을 내달 1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계약 및 특약 부가로 경도치매부터 중증치매까지 치매 단계에 따른 진단비와 중등도 이상·중증치매 간병비, 간병인 사용 지원 치매 입원비, 장기요양등급에 따른 재가·시설급여, 치매에 수반되는 중증알츠하이머치매와 특정파킨슨·루게릭병 질환까지 보장한다. 특히 해당 특약에 가입하면 중등도 이상 치매에 대해 매월 최대 50만원씩 종신까지 생활자금을 수령하며 장기요양 등급 판정 후 재가급여 또는 시설급여 이용시 1회당 20~3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간병인이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사용해 치매로 입원한 경우 해당 특약을 부가하면 입원일수 1일당 3~5만원의 입원비도 받는다. 이 상품은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으로 보험료 납입기간 중 계약을 해지할 경우 주계약의 해지환급금을 받을 수 없지만 월납입보험료가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40세 남자와 여자가 주계약 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90세 만기, 20년납으로 이 상품에 가입시 주계약 월납입보험료는 각각 6700원과 5300원이다. 가입나이는 30세에서 75세까지며 주계약 가입한도는 10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다. 은재경 ABL생명 상품&마케팅실장은 "2020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 10명중 1명이 치매환자로 진단받는 현실을 반영해 고령자도 가입할 수 있고 치매 단계별 진단비와 치매로 수반되는 간병비 등을 집중 보장하는 상품을 개발했다"라며 "헬스케어 서비스와 치매 서비스로 고객들이 조기에 치매를 예방하면서 치매 진단시 필요한 의료 케어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도록 개발된 치매 전문 보장상품"이라고 말했다. ◆DGB생명, 윤리경영 실천 위한 부서별 표어 공모전 개최 DGB생명보험이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 DGB생명은 사내 임직원들의 윤리경영 친숙도를 향상하고 윤리경영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부서별 표어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DGB생명은 지난달 사내 22개 부서를 대상으로 부서별 특성에 맞게 일상 속에서 윤리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표어 공모를 진행했다. 심사는 1차 임직원 사내 인트라넷 투표와 2차 심사위원 블라인드 평가를 통해 실시했다. 심사 결과 1위 표어로는 CPC추진부에서 제출한 '단디하는 윤리의식, 똑디하는 준법실천'이 선정됐다. '단디', '똑디'는 DGB금융그룹 자체 캐릭터의 이름이자 경상도 방언으로 각각 '제대로', '똑똑하게'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 일상 속에서 윤리준법경영을 실천하자는 이번 공모전의 취지에 부합한다는 심사위원의 평가를 받았다. 1위부터 3위까지 선정된 부서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되었으며 수상 내용은 사내 인트라넷 팝업을 통해 전사에 공지한다. 수상 표어는 향후 사내에서 공유되는 문서 내 워터마크 이미지 및 PC 스크린세이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표어 공모전과 더불어 DGB생명은 김성한 대표의 '사람중심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윤리경영 실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 각 부서장 및 윤리준법담당자를 통한 임직원 교육 활동이 진행되었고 하반기에는 윤리경영 실천 우수사례 공모 및 임직원 골든벨 등 자율 참여형 캠페인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DGB생명 관계자는 "금융회사에 있어 윤리경영은 우리 사회와 고객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자 필수불가결한 가치"라며 "생활 속에서 윤리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함으로써 고객에게 신뢰받는 정직하고 깨끗한 금융회사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6-30 11:32:3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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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7월 1일 박완수 도지사 취임식 개최

경상남도는 7월 1일 오전 10시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제38대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취임식을 개최한다. 취임식은 9시 40분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0시부터 ▲국민의례 ▲새로운 경남도정에 바라는 도민희망 영상 상영과 ▲취임선서 ▲취임사 ▲대통령축하메시지 대독 ▲분야별로 구성된 10명의 도민대표와 함께하는 민선8기 경남도정 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된다. 도민희망 영상에는 '우리의 희망이 이뤄지는 경상남도'를 주제로 의료인, 문화예술인, 기업인, 소상공인, 농어업인, 다문화가족, 청년창업가 등이 도민을 대표해서 새로운 경남도정에 바라는 희망의 목소리를 담았다. 민선8기 경남도정 비전 선포는 박완수 도지사와 분야별로 구성된 10명의 도민대표가 민선8기 경남도정 방향이 담긴 새로운 비전을 함께 선포할 계획이다. 특히 경남도는 이번 취임식을 도민과 함께하는 데 중점을 두어 초청대상을 기존의 기관·단체장 위주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까지 확대했다. 또한 취임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도민들을 위해 경상남도 유튜브 공식채널인 '갱남피셜'을 통해 생중계할 계획이다. 한편, 박완수 도지사는 취임식에 앞서 국립3·15민주묘지와 충혼탑을 참배하고, 이어 사무인계인수서 서명 후 취임식에 참석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제38대 도지사 취임식은 '활기찬 경남, 행복한 도민'을 주제로, 새로운 도약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도정의 새로운 시작을 도민과 함께하는 대통합의 반듯한 경남이 시작됨을 대내외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2-06-30 11:32:1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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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법정 공방'…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무죄 확정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연임에 파란불이 켜졌다. '부정채용 의혹'으로 4년여간 이어진 법정 공방에서 조 회장이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기 때문이다. 사법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신한금융의 리딩뱅크 도전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조 회장 무죄…리스크 해소 30일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업무방해·남녀고용평등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조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지난 2018년 9월 재판에 넘겨진 이후 약 4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조 회장은 2013~2016년 금융권 고위간부 자녀 등에 대해 취업 청탁을 받고 전형별 합격 여부를 보고하게 해 특혜를 제공하고 남녀합격비율을 맞추려 점수를 조정한 혐의로 2018년 9월 기소됐다. 1심은 조 회장이 특정 3명의 인적사항과 지원 사실을 인사부에 알려 회사의 채용 업무를 방해한 혐의 부분을 유죄로 판단했다. 다만 다른 지원자가 그로 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심은 1심이 조 회장의 개입으로 부정 합격했다고 본 지원자 3명 중 2명은 정당한 합격 사정 과정을 거쳤을 수 있고, 나머지 1명도 관여 사실이 인정되지 않는다며 조 회장에게 무죄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공소사실에 적시된 부정통과 지원자 대부분이 청탁 대상이거나 신한은행 임직원들과 연고관계가 있다고 판단하면서도 기본 스펙을 갖춘 데다 다른 지원자와 마찬가지로 일정 정도의 합격자 사정 과정을 거친 경우가 있으므로 일률적으로 부정통과자로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조 회장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신한은행 관계자 일부는 유죄가 인정됐다. 윤승욱 전 부행장은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김모 전 인사부장은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에 벌금 200만원, 이모 전 인사부장은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 ◆리스크 해소로 연임 파란불 금융지주 채용비리 의혹 가운데 신한금융이 가장 먼저 무죄 결론에 도달하면서 조 회장의 연임에도 파란불이 켜졌다. 조 회장은 2017년 취임 이후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하면서 신한금융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2017년 신한리츠운용, 2019년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은 인수해 지난해 7월 신한생명과의 통합법인 신한라이프를 출범했다. 2020년에는 네오플럭스를 인수, 지난해 11월에는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을 인수해 비은행 부문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실적 역시 취임 첫해인 2017년 2조9177억원을 기록했고, 2018년에는 3조1570억원을 기록해 첫 3조원 클럽에 가입했다. 이후 2019년(3조4035억원), 2020년(3조4146억원)을 지나 2021년 4조193억원의 순익을 내며 연간순익 '4조클럽' 가입에도 성공했다. 또한 최근에는 신한금융투자 사옥 매각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신한금융투자가 얻을 수 있는 매각차익은 3000억~4000억원가량으로 이는 신한금융그룹의 순이익 증가로 연결된다. 지난해 KB금융그룹과의 순이익 격차가 3000억원 정도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신한금융투자 사옥 매각차익을 통해 신한금융그룹이 업계 1위를 탈환할 가능성도 있다. 2년 만에 '리딩뱅크'를 탈환하게 되면 사법리스크가 해소된 조 회장의 연임은 가까워질 전망이다. 조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3년 3월까지로 3연임에 성공할 경우 라응찬 전 회장(2001년 8월~2010년 10월)에 이어 두 번째로 3연임에 성공하게 된다. 금융권 관계자는 "앞서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3연임에 무난하게 성공한 만큼 조 회장의 3연임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사법리스크가 없어진 만큼 연임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2022-06-30 11:29:2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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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꼰대력' 영상클립...어디서 볼 수 있다고?

대한상공회의소가 MZ세대들과의 소통을 위해 홍보방식을 전면 교체하고 나섰다. 최태원 회장 취임 후 '국가발전 프로젝트'의 방송버전을 '아이디어리그'로 소통한 데 이어, 다소 딱딱한 이미지 보도자료도 젊은 취향에 맞는 짧은 영상, 이른바 쇼츠(shorts)로 소통방식을 늘려가고 있는 것. 대한상의는 앞서 홍보 방식을 '보.톡.스'로 칭하고 공식 유튜브채널인 '대한상의 인사이트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보.톡.스'는 보도자료 토크박스의 줄임말로 핸드폰은 2분내 폭발', '탄소중립 모의고사', 'ESG 밸런스 게임' 등의 영상이 올라와 있다. 특히, 해당 채널에서 최 태원 대한상의 회장의 '꼰대론'영상이 조회수 3만뷰를 돌파하며 산업계 사이에서 연일 화제다. ◆ '보.톡.스'취지와 잘 맞아...대부분의 영상 설정 MZ세대 촛점 직접 '보.톡.스'채널을 살펴봤다. '보.톡.스'의 취지와 잘 맞는 영상들이 산업계 전반을 다룬 다양한 주제들을 중심으로 통일성 있게 나열되어 있다. '썸네일' 대부분이 2030세대들로 구성되어 있는 걸로 봐서 '보.톡.스'채널 대상이 MZ 세대인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대형마트 영업규제 전화 브리핑 편▲탄소중립 모의고사 ▲ESG밸런스게임영상 편들이 가장 신선하다. 우선 ▲대형마트 영업규제 전화 브리핑 편이다. #1. "2분 브리핑 실패하면 펑" 당돌한 신입직원은 박사에게 이같이 전화한다. 그리고 신입직원의 질문은 숨가쁘게 돌아간다. <질문1> 대형마트 영업규제 10년째인데 효과 있었나요? <답변1> 대형마트 대신 전통시장을 찾는다는 분은 16.2%였습니다. <질문2> 그럼 소비자들은 어떻게? <답변2> 영업일에 맞춰 대형마트 찾는다 33%, 동네 중소규모 슈퍼 52%, 온라인 활용도 24%. <질문3> 저희도 시도 때도 택배 와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규제 실효성도 점검해야 하지 않을까요? 하는 식이다. 1분 59초에 직원은 박사의 답변은 듣지 않은 채 전화기를 내려놓는다. 그리고 어이없는 박사의 한숨. "대형마트 휴일 영업규제를 재고해 보자"는 메시지는 분명했다. #2.▲탄소중립 모의고사. <문항1> 폐배터리가 재사용되기까지 몇 개의 법규를 넘어야 할까요? 답은 5개 <문항2> 현행법상 가능한 폐플라스틱 활용범위로 알맞은 것은? 4개 보기 중 답변은 '시멘트 소성로의 연료' '소각열회수시설 연료' ... 출연한 과장대리의 모의고사 성적은 20점에 그쳤다. 상의측은 "그만큼 탄소중립을 하려해도 그 준수비용이 만만치 않다"며 "까다로운 행정절차를 간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3. ▲ESG 밸런스 게임. MZ세대의 선택은? A. 집 앞 4대 짬뽕 B. 결식아동 도와준 강릉 짬뽕집. 출연자는 A를 선택했지만 정답은 B란다. 다른 출연자는 "강릉까지라도 가서 돈쭐 낼 각오가 돼 있는 세대"라며 '설문조사 결과를 소개하며 MZ세대는 가치소비를 하는 세대'라는 설명을 덧붙인다. ◆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꼰대력 테스트 해봤나"...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 "끄덕끄덕" 특히, 최태원 회장의 꼰대론이라는 영상클립이 눈길을 끈다. 최 회장은 50초짜리 짧은 분량의 영상에서 "김봉진 대표님! 꼰대력 테스트 해봤나?" 라는 질문에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알수 없는 '끄덕끄덕'으로 답한다. 이어 최회장은 조용한 암살자, 투머치 토커 등 꼰대 유형을 소개하며 "꼰대들은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꼰대는 남 얘기를 듣지 않는다. 자기는 변하지 않는다. 니가 변해라고 하지 정작 나는 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물은 '신기업가정신 선포식'에서 최태원 회장의 연설 중 한 부분을 잘라 만든 '쇼츠'다. 50초 짜리 짧은 영상물을 통해서도 최 회장의 '신기업가정신'은 분명히 드러난다. 대한상의가 홍보방식을 바꾼 것도 이같은 이유다. 황미정 뉴미디어팀장은 "복잡한 조사연구 내용을 알.잘.딱.깔.센(알아서 잘 딱 깔끔하게 센스있게)으로 설명하는 것이 목표"라며 "짧은 토크쇼, 웹드라마, 모의고사 형식으로 경제현상, 규제 내용을 머리에 남게 전달해주는데 깔끔한 구성과 대비되는 대한상공회의소 직원들의 날 것 그대로의 연기가 의외의 재미를 준다"고 말했다. 대한상의 유튜브를 구독하는 컨설팅 업계 관계자 A씨는 "그간 상의 유튜브에 올라왔던 세미나나 행사 영상은 유익하지만 재미가 없어 끝까지 보기는 쉽지 않았다"며 "보.톡.스 영상 뿐 아니라 최신 경제이슈를 쇼츠(Shorts)로 제공해 손쉽게 경제이슈를 따라갈 수 있어 도움이 된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최태원 회장의 꼰대론, 보.톡.스는 대한상의 공식 유튜브(대한상의 인사이트 채널, https://www.youtube.com/c/kcciinsights)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22-06-30 11:28:5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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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EU 약식회담…EU "함께 규범기반 국제질서 확립 기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스페인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각) 샤를 미셸 EU(유럽연합) 상임의장과 약식회담을 열고 양측 간 실질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약식회담을 통해 ▲한-EU 관계 평가 ▲한-EU 실질협력 ▲북한 핵문제 ▲우크라이나 사태 등 지역 및 국제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윤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와 인권, 법치주의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 간의 연대를 강화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최초로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EU 측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인 한국과 함께 다양한 분야, 더 넓은 지역에서 규범기반 국제질서 확립에 기여해 나가고자 한다"고 화답했다. 양측은 그간 한국과 EU가 기본협정, 자유무역협정(FTA), 위기관리협정 등 기본협력의 틀을 기반으로 정무·경제·안보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왔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현재 협의 중인 보건, 기후변화, 디지털 기술 분야의 파트너십 구축에 속도를 내 양측 간 협력틀을 새로운 도전 과제 영역까지 확대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북한 핵문제에 대해서도 윤 대통령은 "EU 측이 '비판적 관여' 기조 아래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EU 측도 한국 정부의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대북정책에 대한 지지와 지속적 공조 의지를 밝혔다. 양측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유럽 안보 질서 변화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윤 대통령은 최근 우리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1억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에 나섰다고 설명하며 우크라이나가 필요로 하는 여타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EU 측은 우크라이나 사태의 조기 종식과 평화 회복을 위해 한국과 같은 국가들의 기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조를 요청했다.

2022-06-30 11:22:2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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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의류학전공, 졸업패션쇼 개최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 외식의류학부 의류학전공은 오는 7월 2일 오후 5시와 8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 3층에서 졸업패션쇼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패션쇼는 '우리의 순간이 모여 비로소 하나가 된다'라는 의미로 <O'ur CLOCK>를 주제로 한다. 39명의 학생이 참여한 이번 패션쇼는 '시간'이라는 대주제로 ▲timeless eternity(끝없는 영원) ▲Brink(어떠한 사건이 일어나기 직전) ▲Heyday! (가장 빛나는 시기) ▲UNENDING MIDNIGHT(끝나지 않는 새벽)의 4개 무대로 구성돼 있다. timeless eternity(끝없는 영원)는 '시간이 흘러도 기억될 무언가'를, 'Brink'는 '어떠한 사건이 일어나기 직전, 평소와 같지만, 피부로 느껴지는 이질적이고 무거운 감각'을 표현했으며, 'Heyday!'는 '가장 빛나는 시기, 젊음'을 표현한다. 마지막 UNENDING MIDNIGHT는 '한밤에 펼쳐진 무도회처럼 꺼지지 않는 불빛, 그리고 영원히 지나지 않는 우리의 순간'을 표현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패션쇼는 7월 2일 오후 8시, V Live(제21회 상명대학교 외식의류학부 의류학전공 졸업작품 패션쇼)를 통해 라이브 방송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30 11:17: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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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KS-SQI 가전·휴대전화·컴퓨터 AS 품질 1위 수성

삼성전자서비스가 AS 품질 전 부문 1위를 석권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30일 한국표준협회 '2022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가전과 휴대전화, 컴퓨터 AS 품질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에도 전 부문 1위에 올랐다. 전자제품 AS 조사를 시작한 이후 컴퓨터는 21년, 휴대전화 19년 연속으로, 가전도 누적 19회 1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서비스품질 평가모델이다. 각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해 부문별 1위 기업을 선정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소비자 니즈를 면밀히 분석해 '고객 중심의 특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온 결과라고 분석했다.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임직원 가족들로 구성된 'CS 패널단'을 운영하고, 에어컨 사점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플러스점검 서비스'와 '찾아가는 서비스'도 호평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운영팀장 박성민 상무는 "20년 넘도록 신뢰를 보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 개발하여 기대하시는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30 11:17: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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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통 세탁기도 25kg…'그랑데 통버블' 출시

삼성전자가 전자동 세탁기도 25kg 용량 시대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30일 '그랑데 통버블' 신제품을 출시했다. 새로운 통버블 세탁기는 25kg 용량으로, 최근 출시한 국내 최대 드럼 세탁기 비스포크 그랑데 AI 25kg에 이어 대용량 트렌드를 주도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대용량 제품 선호 소비자 요구를 따라 세탁통 크기를 키우고 성능 알고리즘을 최적화해 국내 최대 용량을 구현했다. 외관 크기는 종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했다. 다양한 기능도 갖췄다. 물 위로 물을 쏴 세탁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를 절약해주는 제트샷과, 듀얼 DD모터에 12개 입체 날개로 세탁력을 높이는 '입체 돌풍 물살'이 대표적이다. 찌든 때와 찌꺼기를 빠르게 세탁해주는 버블폭포도 있다. 위생 기능도 적용됐다.살균 세탁 코스와 풀 스테인리스 소재 세탁조, 스테인리스 이중 안심 필터 등이다. 조작부를 세탁기 뒤편에 배치해 물기를 최소화할 수 있는 인체공학적 디자인도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평생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디지컬 인버터 모터에 대해 무상으로 부품 수리나 교체를 해준다. 출고가는 119만9000원이다. 색상은 블랙 캐비어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대용량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드럼 세탁기와 건조기에 이어 전자동 세탁기까지 국내 최대 용량인 25kg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용량 트렌드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의류 케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30 11:17:1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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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매 홀수월 1일 신입채용 진행…AI 면접 도입

현대자동차가 신입 상시채용 제도에 지원자의 편의성을 높일 새로운 공고 게시 방식을 도입한다. 현대차는 7월 신입사원 채용부터 매 홀수월의 1일마다 부문별 채용 공고를 홈페이지에 일괄적으로 게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전에는 각 부문마다 채용 공고 게시 시점이 달라 지원자가 수시로 사이트에 접속해 공고를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새로 도입되는 일괄 게시 방식은 지원자가 매 홀수월 1일에만 공고를 확인하면 되고 채용 시점을 예측할 수 있어 지원 준비가 더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7월 신입 채용은 경영기획·지원, 상품전략, 마케팅, 국내영업·서비스, 해외영업·서비스, 플랜트 운영·기술, 파이롯트, 품질 등에서 인재를 모집하며 14일까지 서류를 접수한다. 현대차는 공고를 게시하는 시기에 맞춰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채용 설명회도 정기적으로 개최해 지원자와의 소통을 강화한다. 메타버스 공간 안에서 공고별 채용 설명회가 열리고 현직 담당자와의 일대일 직무 상담도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7월8일에 열린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이번 신입 채용부터 최초로 인공지능(AI) 면접을 적용한다. AI가 지원자에게 질문을 하면 응답 과정에서 지원자의 표정, 행동, 음성 등 비언어적 요소를 분석하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AI가 지원자의 답변 음성을 문장으로 인식하고 구조화해 어떤 역량이 있는지 도출해내는 행동사건면접(BEI)도 병행한다. 현대차는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원자 이력서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기능과 적합한 직무, 채용공고를 추천해주는 지원자 맞춤형 서비스 등을 홈페이지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 채용 절차에서 지원자의 편의를 더욱 고려하고 지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2019년 2월부터 신입사원 채용을 각 현업부문이 필요한 인재를 직접 선발하는 직무 중심의 '상시 공개채용' 방식으로 전환한 바 있다.

2022-06-30 11:17:1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