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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삼청각 리모델링해 27일 재개관

서울시는 삼청각을 리모델링해 27일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삼청각은 7·4 남북공동성명 직후 남북적십자대표단의 만찬 장소로 사용하기 위해 1972년 북악산 자락에 조성한 공간이다. 1970~1980년대에 국가 귀빈 접대 장소 등으로 이용되다가 2000년 서울시가 매입해 전통문화 복합 공간으로 운영해왔다. 시는 삼청각을 북악산 산세와 어우러지는 한옥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특색있는 '전통 문화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건물 내외부 노후시설을 모두 리뉴얼했다. 삼청각은 2만115㎡ 부지에 공연장이 마련된 본채 '일화당'을 포함해 5개의 별채(유하정, 천추당, 청천당, 취한당, 동백헌)와 2개의 야외정원을 갖췄다. 본채인 일화당에는 공연장과 전통한식을 맛볼 수 있는 한식당, 북악산과 한양도성이 한눈에 들어오는 테라스 카페가 조성됐다. 별채 중 취한당은 전시 전용공간으로, 동백헌은 한옥 카페로 운영된다. 시냇물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팔각모양의 정자 유하정은 교육체험 장소로 활용된다. 이곳에서는 '한국전통 음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구절판, 궁중신선로, 떡갈비 등)과 와인 강좌가 매주 목요일 열릴 예정이다. 외부 잔디마당과 연결된 청천당은 전통혼례와 MICE 행사를 개최할 수 있게 꾸몄고, 삼청각 산책로는 시민들에게 상시 개방할 계획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북악산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 6개의 한옥이 어우러진 삼청각은 도심 속에서 찾기 힘든 특색 있는 공간"이라며 "삼청각이 서울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관광 명소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큰 사랑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6-27 14:47:2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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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사명 변경…하나금투, 다음달부터 '하나증권' 새출발

올 들어 증권사들이 잇달아 '이름바꾸기'에 나서고 있다. 올 들어서는 다올투자증권(옛 KTB투자증권), 대신파이낸셜그룹(옛 대신금융그룹)에 이어 하나금융투자까지 사명 변경에 나섰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투자는 지난 24일 주주총회를 통해 새 이름인 '하나증권'으로 사명변경을 확정지었다. 바뀐 이름은 다음달 1일부터 사용한다. 하나금융투자가 하나증권으로 사명을 바꾸 것은 고객과의 접근성을 확대함과 동시에 한층 더 편안하고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겠다는 의지다. 하나금융투자 관계자는 "하나증권이라는 좀 더 쉽고 편한 이미지로 손님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새로운 투자와 비즈니스를 만드는 영속적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손님, 직원, 사회 모두가 연결된 금융을 만들어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로써 업계에서 '증권'이라는 이름 대신 금융투자를 사명에 활용한 곳은 신한금융투자와 DB금융투자 두 곳이 남는다. 금융투자라는 단어가 주는 모호함 대신에 전통적으로 본래의 증권업을 더 강조하기 위해 증권을 부각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신한금융투자의 경우도 내부 검토를 통해 사명 변경을 고민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확정된 것은 없다는 설명이다. 올 들어서 금융투자회사들이 사명 변경에 적극 나서고 있다. KTB투자증권은 올 초 다올투자증권으로 이름을 바꿨다. 앞서 활용해온 KTB의 경우 지난 2000년 KTB투자증권의 전신인 한국종합기술금융 영문의 약자에서 따온 이름이다. 그러나 최근 '하는 일마다 복이 온다'라는 의미의 순우리말 다올을 적용해 KTB금융 전 계열사의 이름을 변경했다. 대신증권도 지난 20일 그룹명을 대신금융그룹에서 '대신파이낸셜그룹'으로 변경을 결정했다. 기존 증권, 금융, 부동산 등에서 거둔 성공을 바탕으로 새로운 투자와 혁신을 이뤄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한다. 새로운 이름을 통해 새단장에 나서면서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지만, 변경 과정에서 수반되는 비용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명 변경에 따른 광고비용, 영업점 간판 교체 등 비용이 발생한다. 사명 변경은 적지 않은 비용을 수반하는 만큼 쉬운 결정은 아니다. 미래에셋증권의 경우 지난해 사명을 '미래에셋대우'에서 미래에셋증권으로 변경하면서 영업외 비용으로 566억원이 발생한 바 있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사명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적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새로운 이름을 통해 얻게되는 긍정적인 이미지가 더 클 것으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6-27 14:44:2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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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전국 대학 배구 고성대회 개최

경남 고성군은 오는 7월 7일까지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2022 대한항공배 전국 대학 배구 고성대회'를 개최한다. 한국대학배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대학배구연맹, 고성군배구협회가 공동 주관해 6월 19일부터 7월 7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남자 A그룹 11개 팀 ▲홍익대 ▲성균관대 ▲한양대 ▲경상국립대 ▲명지대 ▲인하대 ▲경희대 ▲충남대 ▲중부대 ▲조선대 ▲경기대, 남자 B그룹 4개 팀 ▲구미대 ▲목포대 ▲우석대 ▲호남대, 여자부 5개 팀 ▲경일대 ▲단국대 ▲목포과학대 ▲우석대 ▲호남대 등 20개 팀 10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남자 B그룹과 여자부는 풀리그로 순위를 결정하고, 남자 A그룹은 2개 조로 나눠 풀리그 경기 후 각 조 1·2위 팀이 출전하는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결정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면 관중이 허용되면서 코로나19로 직관이 허용되지 않아 대학 배구 특유의 활기 넘치는 멋진 플레이를 미디어로만 접해야 했던 팬들의 갈증을 한번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관중과 함께 일상으로 돌아온 대학 배구가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마케팅에 집중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2020년 첫 대회 이후 3년째 전국 대학 배구 고성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2-06-27 14:42: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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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2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 시행

영암군은 7월 22일까지 귀농인 및 재촌 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 및 주거 공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2022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사업 신청년도 기준 만 65세 이하(1956. 1. 1. 이후 출생자)인 세대주로 농촌지역 전입 일로부터 만 5년이 경과하지 않고, 가족과 함께 실제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계획 중이며, 전입일을 기준으로 이주 직전에 1년 이상 지속적으로 농촌 외의 지역에서 거주한 귀농인 또는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최근 5년 이내 농업에 종사하지 않고, 사업신청일 현재 농촌지역에 주민등록이 1년 이상 되어있는 재촌 비농업인으로 100시간 이상의 귀농ㆍ영농 교육 이수 실적 있어야 한다. 대출한도는 농업창업자금은 300백만 원, 주택 구입·신축 및 증·개축 자금은 75백만 원 한도 이내에서 대상자의 사업실적과 대출취급기관의 대상자에 대한 신용도 및 담보 평가 등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대출금리는 연 2%(또는 변동금리 선택 가능)로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으로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귀농인은 관련 서류를 갖춰 거주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제출하고,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에 상담할 수 있다.

2022-06-27 14:42:3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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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코로나19 대응 유공자 표창 수여

진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코로나19 대응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유공자 160명에게 진주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되지는 않았지만, 꾸준한 확진자 감소와 일상회복 조치가 이행되는 상황임을 고려해 그동안 지역사회와 감염 취약시설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코로나19 대응과 지원활동에 나서준 시민·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를 전하기 위해 이번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게 됐다. 표창 대상은 자율방역 실천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읍면동 자원봉사단체 회원, 다중이용시설 및 방역관련 단체 관계자, 24시간 응급환자 대응과 예방접종센터 지원에 힘써준 경찰, 소방관, 군인 및 시 공무원 등 160명이다. 이날 수여식은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공무원 94명, 오후에는 시민·유관기관 66명이 참석해 표창을 받았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코로나19 최일선에서 방역활동에 이바지한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여러분들 덕분에 우리는 온전한 일상을 회복해 가고 있다"며 "우리 시민은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노력을 가슴 깊이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코로나19가 완전히 극복될 때까지 시민들께서는 일상 속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코로나19 방역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2-06-27 14:42: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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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메이커센터, 7월 메이커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거제시 및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으로 운영되는 거제시청소년수련관 거제메이커센터는 오는 30일부터 7월 프로그램 수강생 및 메이커 장비 이용자를 모집한다. 7월 프로그램으로는 레이저를 이용해서 나만의 오카리나를 만들고 연주해보는 융합프로그램, 여름밤 분위기를 책임지는 캠핑램프 만들기, 로봇을 직접 조립해보고 간단한 코딩으로 움직여보는 코딩체험 프로그램이 새로 준비돼 있다. 프로그램 수료자는 교육받은 장비를 이용할 수 있다. 7월에 장비 이용이 가능한 시간은 7, 14, 21일(목요일) 오후 1시부터 8시 30분까지며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장비를 예약할 수 있다. 박주언 센터장은 "7월부터 방송실 대여가 가능해졌다"며 "방송실 장비는 짐벌, 비디오삼각대, ASMR마이크, 스튜디오조명, 웹캠, 360도 카메라 등 다양한 장비를 이용해 전문적인 영상제작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크리에이터에 도전해보고 싶었지만 공간이나 장비를 구하는 데 어려움이 있던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덧붙여 안내했다. 교육 신청 및 문의는 거제메이커센터 홈페이지와 거제메이커센터에서 가능하며,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2022-06-27 14:41: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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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해양미래탐사 가족캠프’ 성황리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25일 부산 영도 동삼혁신지구 일원에서 부산형 해양신산업 육성과 해양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해양미래탐사 가족캠프'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해양미래탐사 가족캠프는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과학교육 전문기업 동아사이언스와 함께 개발하는 해양신산업 분야 생애 전주기 맞춤형교육 가운데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이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해양과학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16개 팀 모집에 83개 팀이 신청할 만큼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에 부산테크노파크는 4개 팀을 증원해 최종 20팀(53명)이 부산시의 해양신산업 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팀은 해양신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한 '부산 해양신산업 오픈플랫폼'과 국립해양박물관 등 동삼혁신지구 일원을 다니며 해양과학과 해양신산업에 대한 퀴즈풀이, 스마트선박 만들기, 해양과학 AR 큐브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교육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부산에 살면서도 바다에 대해서는 큰 관심을 갖고 있지 않았다. 아이는 자동차와 우주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바다에 대한 관심이 아주 커졌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부모는 "어른들도 잘 몰랐던 부산의 해양신산업에 대해 아이와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해양수도인 부산에 꼭 필요한 교육인 것 같아 오늘 같은 기회가 또 있다면 지인들에게도 꼭 추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이제 태동기에 접어들고 있는 미래 산업인 해양신산업을 시민들께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시민의 관심과 지역 인재가 해양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해양신산업 육성의 큰 축인 만큼 산업기술의 직간접 체험과 인재양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7 14:41: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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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LINC 3.0 사업단-COCONE V, 업무 협약 체결

동서대학교 LINC 3.0 사업단과 COCONE V는 최근 뉴밀레니엄관 글로벌룸에서 K-게임산업을 선도할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COCONE V는 끊임없는 열정과 도전정신을 지향하며 온라인 게임 포털 ▲HANGE ▲AVATAR ▲Chocotto Land ▲Purenista ▲Popo 등 100종류 이상의 게임 타이틀을 보유한 회사로, 일본과 한국에서 다양한 게임 타이틀을 제작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추진한 동서대 LINC 3.0 사업단 XR 콘텐츠 ICC는 XR 콘텐츠에 특화한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학생들이 산업과 밀접하게 연계된 교육과정을 경험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감 콘텐츠 신산업 분야 관련 산학공동 기술개발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특히 LINC 3.0 사업단을 통해 ▲상호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공동사업 도모 ▲게임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 ▲현장실습 및 직무교육에 관한 공동 노력 ▲인적·물적 자원의 활용 및 교류 ▲기타 상호 간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관련 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황기현 동서대 LINC 3.0 사업단장은 "동서대학교는 COCONE V와 산학협력을 통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 산업체와 유기적 연결을 강화해 K-게임산업분야 인재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부건 COCONE V 부산 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서대 게임학과 학생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27 14:41: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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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지역 특화 1인 콘텐츠 제작 지원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만의 특색과 크리에이터의 톡톡 튀는 개성을 반영한 지역 특화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2년 1인 미디어 지역 특화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참가자를 오는 7월 2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주관 한국전파진흥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2년 지역 1인 미디어 센터 구축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크리에이터의 참신한 기획과 기술지원을 통해 부산만의 차별화한 매력을 알릴 지역 특화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로, 심사를 거쳐 총 5명(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크리에이터에게는 각 제작비 1000만원과 영상 촬영 및 편집 등을 지원한다. 특히 제작 콘텐츠 5편에 대해서는 지역방송사 KNN의 정규 프로그램 편성 등 후속 마케팅을 지원하며, 중간점검을 통한 우수 참여자에게는 총 5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정문섭 원장은 "지역 방송사와 협업해 부산이 낳은 크리에이터의 제작 콘텐츠가 방송 전파를 타고 부울경 지역주민 안방으로도 널리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산에는 구독자 수 1만명 이상의 크리에이터가 50팀 이상으로, 앞으로 1인 미디어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큰 만큼, 우수한 크리에이터를 적극 지원해 IP 비즈니스 활성화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2016년부터 '부산 콘텐츠코리아 랩 크리에이터스튜디오'와 '크리에이터스튜디오 상상플러스부산'을 중심으로 신인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 1인 미디어 창작공간 및 콘텐츠 제작 지원, 후속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지역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와 지망생을 위해 다양한 지원들을 진행해오고 있다.

2022-06-27 14:41: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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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국내 빵류 제조업체 첫 스마트 HACCP 선도모델 도입

신세계푸드가 국내 빵류 제조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스마트HACCP(해썹) 선도모델을 도입하고 빵류 제조 생산성 및 식품 안전관리의 고도화에 나선다. 지난 24일 신세계푸드 오산공장에서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이사, 조기원 한국식품관리인증원(이하 HACCP인증원) 원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HACCP 선도모델 도입 업무협약이 진행됐다. 스마트HACCP 선도모델은 기존 HACCP관리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제조, 가공, 유통에 이르는 모든 단계의 관리 과정을 모두 자동화, 디지털화하고 생산 공정의 효율성을 높여 식품 안전관리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고도화 된 시스템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세계푸드는 HACCP인증원과 빵류 제조업체의 스마트공장 전환을 위한 정밀진단과 정보화 전략 수립, 생산공정에 필요한 솔루션 개발 및 인공지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빵류 제조라인의 선제적 스마트HACCP 선도모델을 현장에 적용해 추후 국내 빵류 제조업체의 스마트HACCP 확산 기반과 후발업체 지원을 위한 선도모델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국내 빵 제조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오산공장에 스마트HACCP 선도모델을 도입한 만큼 향후 소비자에게 보다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고 빵류 제조분야에 있어 품질, 시스템, 안전관리 등에 있어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7 14:37: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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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센터, 디지털혁신 창업경진대회 기업 모집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27일부터 7월 22일까지 '공공데이터/빅데이터 활용 디지털혁신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할 (예비)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부산센터가 캠코·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해 주최하며 공공데이터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산업분야(블록체인, AI기술, 프롭테크) 사업모델을 발굴·육성하고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는 ▲아이디어 공모(예선 6~7월) ▲창업 멘토링(육성 8월) ▲사업모델 평가(결선 9월) 순으로 진행되며, 예비 창업자 또는 7년 이내 창업기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공공데이터 또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AI기술 ▲블록체인 ▲프롭테크 분야 사업모델이며, 각 분야에 캠코 공공데이터나 업무를 접목시킬 경우 예선에서 가점(2점)이 주어진다. 경진대회 예선(6~7월)에서는 사업성, 공공데이터·빅데이터 활용성 등을 심사해 10팀에게 앱·웹 개발 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하고, 선정된 아이디어를 사업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신산업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8월)을 제공한다. 결선(9월)에서는 예선·멘토링을 거친 10팀의 최종 사업모델을 평가해 ▲대상 1팀(1000만원) ▲최우수상 1팀(600만원) ▲우수상 2팀(300만원) 등 총 4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최종 선발된 4팀에는 ▲집중멘토링 ▲투자 연계 ▲기업홍보 ▲공간 입주 우대 등을 후속 지원한다. 참가 신청서는 이메일로 접수하며, 8월 중순에 예선 결과를 발표한다. 신청서 및 자세한 내용은 캠코와 서울·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또는 온비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센터 변지혜 PM은 "이번 경진대회는 '블록체인 스타트업 기술역량강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블록체인 창업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신산업 기술분야와 함께 육성해 우수 창업아이템을 발굴하고자 협업해 진행하게 됐다"며 "부산센터는 창업경진대회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의 블록체인 기술 고도화를 위한 액셀러레이팅과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니, 신산업 분야의 예비 및 기존 창업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7 14:35: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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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환경공단과 MOU 체결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수산진흥본부와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가 해양폐기물의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1일 한국수산자원공단 1층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 체결식은 지일구 한국수산자원공단 수산진흥본부장, 김동운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식의 주된 내용은 ▲바다가꿈 프로젝트 및 비치코밍·새활용 캠페인 공동 수행 ▲고부가가치 해양폐기물의 자원순환 체계구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해양폐기물의 자원화를 위한 교육·홍보·운영 공동 추진 등이다. 또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한국환경공단이 추진한 이번 협약식에서는 상호협력을 위한 후속 조치를 위해 ▲해양폐기물(폐어구) 분리배출을 위한 협조체계 구축 ▲시범마을 선정 및 교육 추진에 대한 의견이 검토됐다. 또 어항구역 내 폐어망 분리수거함 설치를 위한 지자체 협조의 필요성과 어업인들의 자원순환에 대한 필요성 인지와 교육 및 인식개선 활동을 통해 스스로 분리배출 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할 것으로 논의됐다. MOU 체결식에서는 기관 간 청렴한 협력체계 구축을 다짐하기 위해 청렴 실천 서약도 진행됐다. 청렴 실천 서약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 솔선수범한다'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한국환경공단은 서약서의 내용에 따라 타의 모범이 되는 공공기관이 될 것을 다짐했다. 지일구 한국수산자원공단 수산진흥본부장은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와의 MOU 체결을 통해 해양폐기물의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어업인의 인식개선을 통해 해양폐기물 분리배출을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해 어촌 환경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27 14:35:3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