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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라이브커머스 채널 '라이브쇼', 1년만에 주문금액 1000억원 돌파

CJ온스타일 라이브커머스 채널 '라이브쇼' 주문금액이 론칭 1년만에 1000억원을 돌파했다. CJ온스타일 라이브커머스 채널 '라이브쇼'가 론칭 1년만에 누적 주문금액 1000억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누적 시청 수는 2000만건, 방문 고객 수는 1000만명을 넘겼다.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지난해 약 60억원에 머물던 월 평균 주문금액은 올해 들어서 약 100억원에 달하며 성장 속도가 가파르다. 올해 5월 주문금액과 시청자 수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약 두 배 규모로 확대됐다. 충성 고객과 애청자 규모를 가늠하는 잣대인 방송 알림 신청 건수 또한 15만명에 달한다. CJ온스타일이 자체적으로 분석한 성공요인으로는 전문적인 라방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과, 라방의 특장점인 양방향 고객소통 등이 있다. CJ온스타일이 고유 IP(지식재산권)로 육성 중인 콘텐츠 커머스 '브티나는 생활'은 론칭 약 3개월 만에 총 시청 100만건과 총 주문금액 50억원을 넘겼다. '브티나는 생활'은 판매 상품을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와 이와 연계한 라이브커머스를 함께 진행한다.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한 마케팅 전략이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TV홈쇼핑 방송을 상회하는 매출을 올릴 수 있었다. 양방향 고객 소통이 강화된 기획 프로그램도 라방 성장에 도움이 됐다. CJ온스타일 라이브커머스 패션 전문 프로그램 '엣지쇼'는 1년도 안되어 주문금액이 100억원을 넘길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매일 평일 저녁 7시 진행되는 방송에서의 이솔지 쇼호스트와 애청자들의 활발한 소통이 인기 요인이다. 주 5일 매일 다른 콘셉트로 재미있는 방송이 진행되기 때문에 꼭 구매하지 않더라도 방송을 틀어 놓고 시청하는 고객이 많다. 약 3만명의 팬덤 집단 '모서리'들이 콘텐츠를 본방 사수하며 방송 누적 시청 건수가 벌써 150만 건을 훌쩍 넘겼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CJ온스타일은 성공을 이어 나갈 신규 콘텐츠 커머스를 기획하고 있다"며 "CJ온스타일은 책임감 있는 판매, 신뢰도 높은 방송을 추구하며 고객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해주는 운영 전략을 통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라이브커머스 전문 유통 채널로 인정받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라이브쇼'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 기반 쇼핑 채널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CJ온스타일이 2021년 론칭한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채널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16 10:14:5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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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울릉소방서 신축 추진

경북도는 울릉도 소방수요 충족과 소방서비스 향상을 위해 소방서 신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지난 2020년 10월부터 울릉군 도동리 일원 8908㎡ 면적의 부지에 소방서 건립을 위한 기반조성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부지정지 작업이 완료되면 2025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연면적 3930㎡ 규모의 소방서를 건립해 도서지역 소방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상북도는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의 안전 수요 증가와 주민의 소방서비스 향상을 위해 소방서 신축 등 적극적인 소방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18일 코로나19 환자 발생이 확연한 감소세를 보이면서 사적 모임 인원과 식당, 카페 등의 영업시간 제한이 풀리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대부분 해제됐다. 이와 때를 맞춰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던 2013년 입도객 추세를 웃돌며, 지난달 11일에 1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여행에 대한 제한과 경비 부담 등으로 국내 관광이 활발해지고 방송 등을 통한 홍보 활동으로 울릉도나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여느 때 보다 높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또 2025년 울릉공항 개항도 예정돼 있어 더 많은 관광객이 울릉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안전이 보장돼야 한다. 소방본부 자료에 의하면 최근 10년간(2012~2021년) 울릉도에서 850여 건의 구조출동과 6240여 회의 구급출동이 있었다. 이는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경북도는 울릉도 소방수요 충족과 소방서비스 향상을 위해 소방서 신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지난 2020년 10월부터 울릉군 도동리 일원에 8908㎡ 면적의 부지에 소방서 건립을 위한 기반조성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부지정지 작업이 완료되면 2025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연면적 3930㎡ 규모의 소방서를 건립해 도서지역 소방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울릉공항 등 기반시설이 확충되면 더 많은 관광객이 울릉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른 구조 구급 등 입도객의 안전대책을 면밀히 수립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6-16 10:14:19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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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도민체전 대비 숙박업·음식점 위생점검 실시

포항시는 경북도민체육대회 대비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숙박업소·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위생점검은 오는 7월 포항시에서 개최될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12개 점검반을 편성해 숙박업소 160여 개소와 음식점 6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단 및 임원단이 이용할 숙박업소는 ▲숙박업 영업신고증 및 요금표 게시현황 ▲객실·먹는물 관리 ▲소화기 비치 ▲물품 관리, 욕실 관리 등을 점검하며, 음식점은 ▲유통기한 경과 식품 판매 여부 ▲음식물 재사용 유무 ▲종사자 건강진단 유무 ▲종사자 위생모 및 마스크 착용 여부 ▲기타 조리장 위생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한국외식업중앙회 포항시남·북구지부와 연계해 영업주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위생·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식중독 예방 및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해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철저히 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위생업소 환경을 개선해 포항시를 찾는 관광객과 선수단·임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6-16 10:14:05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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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업경영인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생 모집

고창군이 온라인쇼핑 등 농특산물 소비시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농업경영인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4개과정으로 그립 라이브방송, 보자기 포장법, 농업세법, 파워포인트 기초 등이다. '그립라이브 방송'은 홈쇼핑과 라이브커머스 방송의 이해와 차이, 실천 쇼핑 라이브 판매 방송하기 내용으로 진행된다. '보자기 포장법'은 사각형과 병제품 등을 고급스럽고 품격있게 나타낼 수 있는 다양한 매듭법을 배울 수 있다. '농업세법'은 농산물 직거래 실무업무, 사업자 등록방법, 농산물 과세와 면세 신고요령, 직거래 시 자주 발생하는 분쟁사례 내용을 알려준다. '파워포인트 기초과정'은 각종 공모사업 등 계획서 작성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기술을 배운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경영인은 7월 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경영팀에 방문접수 및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과정별 자세한 교육일정과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 사항과 농업기술센터 농업경영팀에 문의하면 된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 현행열 소장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지역상품 이미지를 높여 부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6-16 10:13: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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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모빌리티 플랫폼 기반 멀티미디어·광고 생태계 구축 나서

지난 15일,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모빌리티 광고 마케팅 웨비나'를 개최하고 모빌리티 플랫폼 기반의 멀티미디어·광고 생태계 구축 비전을 공개했다. 사진은 카카오모빌리티 이수정 광고영업파트 부장, 계경현 광고플랫폼팀 이사, 문양희 광고영업파트 파트장.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가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이동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모빌리티 플랫폼을 기반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멀티미디어·광고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15일 '카카오모빌리티 광고 마케팅 웨비나'를 개최하고 모빌리티 플랫폼 기반의 멀티미디어·광고 생태계 구축 비전을 공개했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축적해온 기술 및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합하는 끊김없는(seamless) 새로운 광고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이용자에게 유용한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참여형 콘텐츠 등을 활용해 플랫폼 참여자 모두가 가치를 얻을 수 있는 광고 생태계를 구축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기존 사업자와의 상생에도 적극 나선다. ▲브랜드 발전소 ▲씨네 21 ▲LG유플러스 ▲KT is ▲티오이십일콤즈 등 5개 사와의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틱톡과의 제휴를 통해 멀티미디어 콘텐츠 및 광고 서비스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한다. 우선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보다 강화한 '블루 RSE(Rear Seat Entertainment,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선보인다. 카카오 T 블루 승객에게 목적지까지의 실시간 운행 경로를 비롯해 광고·웹드라마·애니메이션·뉴스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이동 시간의 가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티오이십일콤즈와의 제휴를 통해 RSE 인프라를 강화하는 한편, 이용자들에게 재미있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씨네21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틱톡과도 손을 잡았다. 또 LG유플러스와 광고 사업 및 통신 인프라 부문에서 협업하는 동시에, 카카오 T 포인트 적립 전용 요금제를 비롯해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는 등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택시 핀, 앱 내 배너, 홈 메인 아이콘 등 카카오 T 앱 내 일부 영역에서 모빌리티 서비스의 특성에 최적화된 광고를 선보이며,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으로서의 카카오 T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는 ▲브랜드발전소 ▲KT is와 디스플레이·리워드 광고 이외에 디지털 옥외 광고(Digital Out Of Home, DOOH) 등에서의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등 오프라인 광고로 영역을 확대해 온오프라인을 끊김없이 연결하는 '심리스(seamless) 마케팅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특히 역량 있는 중소형 파트너사를 발굴해 활발한 협력을 도모하고, 소상공인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오픈형 광고 플랫폼을 제공하는 등 상생 기반의 멀티미디어·광고 생태계를 만들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사업부문총괄 부사장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축적해온 기술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의 '일방적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광고의 인식을 바꿔, 플랫폼 참여자 모두의 가치를 높이는 카카오 T 기반의 멀티미디어·광고 생태계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06-16 10:05:4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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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공공요금 인상은 무리한 文정부 탈원전 정책 결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무리한 탈원전 정책 결과"라며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에 "지난 정권 정책 실패로 인한 물가 상승 책임을 느껴야 한다.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새 정부 탓만 하는 유체이탈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가운데 "국민의힘은 어제(15일) 당정협의에서 민생 경제에 큰 부담이 될 공공요금 인상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으나, 현재로서 전기·가스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정부가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임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 정책 강행으로 전기 요금이 40% 인상될 수 있을 것이라는 산업통상자원부 보고서를 언급한 권 원내대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탈원전을 해도 전기 요금 인상은 없다'며 국민을 안심시켰지만 거짓말이었다"고도 지적했다. 이어 "한국전력공사는 올해 영업 적자가 30조원에 이를 만큼 한계 상황"이라며 "적어도 문재인 정권에서 '전기 요금 인상이 없었다'며 정신승리할지 모르지만, 모든 부담을 다음 정부, 애먼 국민에 떠넘긴 무책임과 무능일 뿐"이라고 꼬집었다. 권 원내대표는 "탈원전은 문 전 대통령이 하고, 뒷수습은 새 정부가 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 탈원전 문제로 끝날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전임 정부 정책 실패에 따른 새 정부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공세도 이어갔다. 이 밖에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을 겨냥한 비판도 이어갔다. 먼저 21대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이 지연되는 데 대해 "민생 경제가 매우 어렵고, 특히 민간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국회가 법 개정으로 뒷받침할 과제가 산적하다. 국회 공백이 계속되면 여야 모두 국민적 비난에 직면할 것"이라며 민주당에 "국회 정상화로 시급한 민생 현안을 챙기라는 민심의 명령을 더 이상 묵살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우상호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산업통상자원부 블랙리스트 수사를 두고 '정치 보복'이라는 취지로 비난한 데 대해서도 권 원내대표는 "지난 대선 때 봤듯이 민주당의 정치보복 타령은 하루 이틀 아니다. 혁신하겠다는 약속 하나 지키지 못하면서 구태의연한 모습만 반복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극단적 지지자 행태를 양념이라 옹호하지만 반대편은 폭력이라 비난한다. 문재인 정부가 수사하면 적폐청산이고 윤석열 정부가 수사하면 정치보복이라 호들갑 떤다"며 "이쯤 되면 내로남불, 이중잣대, 안면몰수가 민주당의 실질적 강령이라 봐도 무방하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2022-06-16 10:04:4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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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팀 물걸레 기능 추가한 코드제로 A9S 신제품 출시

LG전자는 1LG 코드제로 A9S 신제품을 출시한다 .LG전자 LG 코드제로 무선 청소기가 스팀 물걸레 청소까지 가능해졌다. LG전자는 17일 LG 코드제로 A9S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안심 스팀 물걸레 흡입구'를 처음 탑재했다. 스팀 물걸레 청소를 가능하게 한 것. 인터텍 시험 결과 스팀 기능은 바닥에 굳은 초콜릿이나 굳은 고기 기름을 더 수월하게 제거할 수 있었다. 안전도 고려했다. 2중 과열방지 센서를 적용해 필요 이상 온도로 상승하지 않게 설계했고, 흡입구가 바닥에서 들리거나 기울어지면 스팀 공급을 자동으로 멈춰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흡입구가 10초 이상 움직이지 않으면 스팀 공급을 중단하고, 1분간 움직이지 않으면 물걸레 회전도 멈춘다. 흡입력은 더 강력하다. 최대 220W로, 새로운 와이드 LED 흡입구를 적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무리 없이 청소를 이어갈 수 있다. 흡입구 폭도 30cm로 종전 대비 5cm 늘렸다. 제품 크기도 더 슬림하고 가볍게 만들었다. 거치대도 올인원타워 2.0으로 업그레이드됐다.먼지 비움 기능 작동 시간을 줄이고, 먼지 봉투 속 UVC LED 기능을 원할 때 작동해 세균 증식을 적극적으로 억제할 수도 있다. UP 가전 업그레이드도 이용 가능하다. 코드제로 A9S 중에서는 첫번째로 UP 가전 라인업에 포함됐다.청소기 본체 충전 LED 밝기를 설정하는 등 업그레이드를 지속 적용할 수 있다. 출하가는 159만원이다. 오브제컬렉션 컬러인 카밍베이지, 카밍그린, 클레이핑크, 클레이민트 색상을 갖췄다.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백승태 부사장은 "강력한 흡입력, 편리한 물걸레에 이어 잘 닦이지 않는 오염까지 청소할 수 있는 안심 스팀 물걸레 기능을 앞세워 차원이 다른 고객경험을 제공해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16 10:00: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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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유럽 미래 연구소 imec 방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이 IMEC 루크 반 덴 호브 ceo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유럽 최첨단 연구 현장을 찾아 미래를 모색했다. 이 부회장은 15일 벨기에 루벤에 있는 종합반도체 연구소 imec을 방문했다. imec은 벨기에와 프랑스, 네덜란드 3국이 함께 설립한 유럽 최대 규모 비영리 종합 반도체 연구소다. 반도체 뿐 아니라 인공지능과 생명과학 등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한 선행 연구를 진행하며 나노 기술과 디지털 기술 연구 개발 허브로 자리잡았다. 95개국 4500여명 연구 인력이 3~10년 뒤 상용화될 미래 기술에 집중하며 전세계 600개 이상 기업 파트너와 학계 네트워크로 연구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루크 반 덴 호브 CEO와 만나 반도체 분야 최신 기술과 연구개발 방향 등을 논의했다.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바이오/생명과학 ▲미래 에너지 등 imec에서 진행 중인 첨단분야 연구 과제에 대한 소개를 받고 연구개발 현장을 살펴보기도 했다. 이 부회장은 미래 전략사업 분야 신기술 개발과 시장 선도를 위해 imec을 방문했다. 지난달 '삼성의 미래 준비' 계획을 통해 5년간 450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밝힌 상황, imec이 반도체와 인공지능, 생명과학과 미래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행 연구를 진행하고 있어 삼성의 미래 전략 사업분야와도 궤를 같이 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16 09:57: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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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大記者의 西村브리핑]옵티머스·디스커버리 펀드 재조사 필요

지난 7일 신임 금융감독원장에 '윤석열 라인'으로 알려진 이복현 전 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가 취임했다. 전문적인 금융감독 및 소비자 보호기구인 금감원장에 검찰 출신 원장이 취임하는 건 1999년 금감원 설립 이후 처음이다. 어떻게 검사가 금융감독을…. 시장에서는 깜짝 놀란 듯 했다. 그런데 자본시장 관계자들은 바로 고개를 끄덕이는 분위기다. 그도 그럴 것이 전 정권에서 저지른 사모펀드 관련, 초법적인 조치에 황당해 하고 억울해 했던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이를 의식했는지 모르지만 이 원장은 취임 다음 날 라임·옵티머스 펀드 사태와 관련해 금감원 차원에서는 이미 종결됐지만 시스템을 통해 다시 볼 여지가 있는지 점검해보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일자 금감원은 라임, 옵티머스, 디스커버리 펀드의 환매 연기 사태 발생과 관련해 검사와 제재를 종료했다는 입장이어서 자체적으로 별도의 전면 재조사는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한발짝 물러났다. 그렇지만 일각에서는 라임, 옵티머스, 디스커버리 펀드 관련 재조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법치주의란 통치자가 법을 준수하다는 뜻이다. 박근혜 정권이 촛불에 무너진 것은 법과 원칙을 지키지 않아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정권의 윤석헌 금감원장 재임기간 동안 윤 원장과 윤 원장에 '부화뇌동'한 임직원들은 법과 원칙을 자기 입맛대로 해석해 마음대로 칼을 휘둘렀다는 지적을 받기 충분하다. 자본시장의 기본과 원칙, 공정과 정의의 기준은 무시됐다. 사모펀드 사태의 원인은 명백하다. 부실 운용과 사기 운용이다. 운용의 책임은 자산운용사와 그들을 대상으로 총수익스와프(TRS) 거래를 한 증권사다. 그들을 감독할 금감원은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 판매사가 펀드의 운용 내역을 보지 못하게 막은 금융위원회도 어깨가 무거울 것이다. 그런데, 펀드사태의 중대 책임은 판매사로 전가되었다. 부실 사기 운용된 자산의 행방을 밝혀줄 남부지검의 증권범죄 합동수사단은 그동안 해체됐다. 다행히 해체됐던 증권범죄 합동수사단이 윤석열 정권에서 다시 살아났지만 그 공백 기간이 만만치 않다. 사라진 펀드자산을 가교운용사를 만들어 회수한다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난망이다. 진짜 어이없는 일은 부실 운용에 따른 손실을 물어주는 판매사는 금감원 조사 대상에서 면제되었다. 먼저 돈으로 입막음을 하면 봐주겠다는 거다. 그야 말로 감독 당국이 배임을 유도한 것이다. 배임의 이슈가 크다 보니 법과 절차에 따라 처리한 금융사, 즉 먼저 물어주지 않은 판매사에는 온갖 압박이 가해졌다. 수주간 검사를 나가서 최고경영진에게 '효율적인 내부통제기준마련 의무'를 이행하지 못했다는 기상천외한 죄목을 들이댔다. 펀드판매와 리스크, 준법감시 관련 여러 금융회사 임직원 상당수를 시장에서 퇴출을 유도했다. 거의 모든 판매사에 대한 징계가 비슷했다. 금감원이 자의적으로 만든 잣대를 들이 댄 것이다. 윤석헌 원장 재임 3년 내내 금감원 앞에는 시위하지 않은 날이 없을 정도다. 금감원 조치가 시위대 목소리 크기에 따라 가중되니, 갈수록 스피커 소리가 커질 수 밖에. '헌법 위에 떼법'이란 말이 회자될 정도다. 이것이 문재인 정권 금감원에서 있었던 일이다. 본질을 외면하고 정책과 법을 집행하기 위한 절차적 정당성은 사라진지 오래다. 이복현 원장에 대해 시장의 기대가 자못 크다. 잘못된 과거를 그대로 두면 관례가 된다. 잘못 처리된 것들을 하나 하나 꺼내 다시 들여다 봐야 한다. 금융 후진국으로 추락한 자본시장에 대한 기본과 원칙을 다시 세워야 한다.

2022-06-16 09:56:34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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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전자랜드, 로봇 시장 발굴 및 사업화 협력 나서

KT가 전자랜드와 로봇 시장 발굴 및 사업화 협력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KT와 전자랜드는 우선 서울 용산 전자랜드 3층에 KT로봇관을 열고, KT의 주력 로봇인 서비스로봇과 방역로봇을 시연하고 판매하기로 했다. 고객들은 용산 전자랜드의 KT로봇관에 방문해 서비스로봇과 방역 로봇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에서 전자랜드를 통해 구매신청서 접수도 가능하다. 설치와 사후 관리는 KT를 통해 이뤄진다. KT는 용산 전자랜드의 협력 모델을 바탕으로 전국 32개의 전자랜드 주요 거점에서 교육 및 홍보를 진행하고, 전자랜드와 로봇사업 협력을 전국으로 넓혀나갈 예정이다. 서비스로봇은 서빙과 안내, 퇴식 등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업 특화 자율주행 로봇이다. 매장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방역로봇은 인공지능(AI) 실내자율주행 기능을 바탕으로, 생활 공간의 세균과 바이러스, 유해가스 등을 제거한다. 특히 서비스로봇과 방역 로봇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어할 수 있고, KT AI관제플랫폼에서 24시간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해 관리 측면의 편의성도 높다. 전자랜드 옥치국 대표이사는 "4차 산업을 선도하는 IT가전 전문유통기업 전자랜드와 KT의 AI로봇 비전이 만나 좋은 결과를 낼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 양사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비자들이 편리한 AI로봇 기술을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T 신수정 Enterprise 부문장은 "전자랜드의 IT(정보기술), 가전 유통 전문성을 AI로봇으로 확대하는 전략이 KT와 일치해 협력을 하기로 했다"며 "전자랜드의 유통채널을 적극 활용해 로봇을 전자제품처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저변을 넓혀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2-06-16 09:34:3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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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카카오모빌리티와 공동 택시에 통신 인프라 구축, MVNO 요금제 출시

LG유플러스가 국내 택시 호출업계 1위 서비스인 카카오T를 운영하는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달리는 택시에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알뜰폰을 쓸수록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는 MVNO 요금제를 내놨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양사 고객 로열티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마련 및 광고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우선 LG유플러스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추진하는 '차량 뒷좌석 엔터테인먼트(RSE, Rear Seat Entertainment)' 서비스에 통신 인프라를 공급한다. RSE는 승객이 택시 뒷좌석에서 영화·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를 시청하고, 운행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카카오T 택시 뒷자리에 부착된 RSE용 태블릿을 통해 콘텐츠가 송출될 수 있도록 1만건의 통신 회선을 제공한다. 승객은 LG유플러스의 통신망을 통해 실시간 운행 경로와 각종 영상 콘텐츠를 끊김없이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RSE 서비스 확산에 맞춰 카카오T에 제공하는 통신 회선도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는 각 사의 역량을 결합한 알뜰폰 제휴 요금제도 출시했다. LG유플러스의 망을 임대해 사업하는 중소 알뜰폰 사업자가 카카오T 포인트와 연계한 특화 상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 알뜰폰 시장 활성화 및 중소 사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함이다. LG유플러스의 알뜰폰 파트너사인 '스마텔'이 카카오T 포인트와 연계해 내놓은 상품은 ▲통신X교통 더블할인 11GB(월 2만 7900원) ▲통신X교통 더블할인 15GB(월 2만 2400원) 2종이다. 신규 알뜰폰 요금제는 사용 기간이 늘어날수록 더 많은 할인을 제공하고, 매월 카카오T 포인트를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 고객은 요금제 사용 기간에 따라 1~12개월 5500~6600원, 13~24개월 7700~88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카카오T 등급에 따라 매월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택시나 대리 등 카카오T의 모빌리티 서비스 이용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16일부터 스마텔의 '통신X교통 더블할인 요금제'에 가입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카카오T 포인트(2만 포인트)를 추가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향후 양사는 RSE와 MVNO 제휴 요금제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의 IPTV·모바일 기반 광고와 카카오모빌리티의 RSE 서비스를 묶은 패키지 상품을 출시하고, 양사 데이터를 활용한 타겟팅 광고 상품 등 신규 사업 발굴도 추진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을 잡고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통신 인프라 기반의 RSE 사업과 알뜰폰 요금제를 넘어 향후 광고 사업 분야에서도 카카오모빌리티와 적극적인 협업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16 09:34:2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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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플레이스테이션5 예약구매 한정판매

11번가가 17일부터 19일까지 '플레이스테이션5'(PS5)를 예약구매할 수 있는 고객 응모 이벤트를 연다. 플레이스테이션5는 공급 대비 찾는 고객이 많아 제품 출시 이후부터 품귀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에선 이벤트 응모 후 당첨 시 공식 판매 제품 구매 기회가 주어지는 '예약구매'를 중심으로 한정 판매되고 있다. 11번가는 업계 최대 규모의 물량을 확보했다. 11번가에서 선보이는 예약구매 응모 이벤트 참여 상품은 ▲플레이스테이션5 ▲플레이스테이션5 디지털 에디션 ▲플레이스테이션5+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미드나이트 블랙) ▲플레이스테이션5 디지털 에디션+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미드나이트 블랙) 등 총 4가지다. 응모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행사 기간 11번가 내 '플레이스테이션5 예약구매 이벤트' 페이지에서 예약구매 응모 신청을 한 후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인증 판매점 '오진상사' 카카오 채널을 친구추가 하면 된다. 당첨자에 한해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카카오 메시지를 통해 별도의 구매 링크가 전송될 예정이다. 서혜림 11번가 스마트디지털팀장은 "출시된 지 1년이 넘었음에도 콘솔 게임기 마니아층에서 이슈를 몰고 있는 제품으로 플레이스테이션5 버전 게임 타이틀이 속속 발매되면서 장기간 흥행이 예상되고 있다"며 "11번가를 통해 인기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16 09:21:3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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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KT로봇 브랜드 스토어 오픈

신수정 KT 엔터프라이즈 부문장(좌)와 전자랜드 옥치국 대표이사(우) 가 KT로봇 브랜드 스토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자랜드 전자랜드가 KT와 협력해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에 'KT로봇 브랜드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15일 전자랜드 본사에서 AI로봇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로봇시장의 성공적인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7월 양사가 체결한 로봇 판매 사업 협력 MOU의 후속 활동으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옥치국 전자랜드 대표이사, 신수정 KT 엔터프라이즈 부문장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KT로봇 브랜드 스토어는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 3층에 위치한다. 앞으로 KT가 개발하고 출시하는 다양한 로봇들을 해당 매장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는 해당 매장에서 KT의 주력 로봇인 AI 서비스로봇과 AI 방역로봇을 판매하고 있다. AI 서비스로봇은 서빙·안내·순회·퇴식 등의 기능을 보유한 자율주행 로봇이다. 공간 인식 기능을 탑재해 장애물을 자동으로 회피하며 정확한 위치로 주행이 가능하다. 또 트레이에 무게 센서가 내장돼 있어 고객에게 음식을 전달 후 트레이가 비워지면 자동으로 대기 장소로 복귀한다. AI 서비스로봇은 식음료를 판매하는 식당이나 카페부터 간단한 서빙이 필요한 병원, 스크린 골프장, 호텔 로비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AI 방역로봇은 생활공간의 바닥과 공기 중에 존재하는 세균, 바이러스, 미세먼지, 유해가스 등을 제거하는 로봇이다. 해당 로봇은 플라즈마를 통해 공기 중 세균과 바이러스를 99.9% 제거하고 공기청정 필터로 미세먼지와 유해가스를 제거한다. 또한 친환경 UV-C LED를 통해 바닥에 착지한 세균과 바이러스까지 살균할 수 있다. 방역로봇 역시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장애물 걱정 없이 원하는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로봇과 방역로봇 모두 모바일 앱을 통해 로봇제어가 가능하며, KT AI 관제 플랫폼에서 24시간 원격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국내 최초 가전양판점으로서 전자랜드의 IT 가전 유통 노하우와 KT의 4차 산업을 주도하는 AI로봇 기술력이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KT로봇 브랜드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앞으로 전자랜드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로봇 신유통 메카로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16 09:20:0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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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유, 교정기관 수용자용 전화기 설치 사업자 선정

법무부 교정본부와 협정서 체결…시범 서비스 시작 코넥스 상장기업이 원포유가 '교정기관 수용자용 전화기(비대면) 설치 운영 사업자'로 선정돼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16일 원포유에 따르면 최근 법무부 교정본부와 '수용자용 전화기 설치 및 운영사업' 관련 협정서를 체결하고 수용자용 전화기 및 전화 부스 준비, 전화관리프로그램 개발, 녹음파일 저장서버 구축 등 제반사항 준비를 마쳤다. 이에 따라 지난 13일부터 화성직업훈련교도소 등 7개 교정기관에서 '수용자 전화 사용 확대 개선 방안' 시범 사업을 시작했다. 주요 내용은 수용자에게 허용하는 월 전화 횟수가 수형자의 경비 처우 급별로 월 30회에서 5회까지 차등 적용되고, 가장 높은 등급인 개방처우급(S1)의 경우 기존엔 월 5회 이내였던 통화 횟수가 6배인 월 30회까지 늘어난다. 또 그동안 통화가 허용되지 않았던 미결수용자도 전화사용을 허가하기로 했다. 통화 시간은 수용자 간 형평성 등을 고려해 3분 내외로 정하고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교정기관의 직원들이 수용자의 통화 내용을 감청하던 기존 방식도 바꿔 통화 내용을 자동 녹음한 후 자료를 보존하고 사후 문제가 발생하면 내용을 확인하는 시스템으로 변경했다. 수용자들이 일과 시간 내에 운동장, 작업장 등에 설치된 스마트 전화기에서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전화할 수 있는 상대방(부모 등)의 전화번호 목록이 뜨고, 그중 통화를 희망하는 상대방의 전화번호를 선택하면 해당 지인과 자동으로 연결된다. 원포유 관계자는 "민원인들은 인근 교정기관을 방문하거나 접견방문 시 제3자 정보사용에 대해 동의 절차를 거치면 자신의 전화번호가 수용자 통화목록에 자동으로 저장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서 "두 달간 시범 운영 후 문제점을 보완해 전국의 교정기관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2-06-16 09:19: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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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인기게임 '메이플스토리' 빵 출시

모델들이 메이플스토리 빵과 피규어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리테일 GS25가 17일 '메이플스토리' 빵 5종을 선보인다. 메이플스토리는 지난 2003년 넥슨에서 정식 서비스 시작한 온라인 게임이다. 19년이 넘는 서비스 기간 동안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110여 개국에 진출하여 전 세계 1억9000만 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메이플스토리 빵은 게임 내 인기 몬스터 5종의 캐릭터를 활용해 만들어졌다. 빵 종류도 몬스터의 캐릭터 특성에 맞춰 ▲초코페스츄리 ▲메이플시럽팬케이크 ▲딸기카스테라 ▲메이플크림샌드 ▲땅콩소보로빵 등 5가지로 구성됐다. 동봉한 캐릭터 스티커는 80종이다. GS25는 '메이플스토리' 빵 출시 후 게임의 주요 유저인 2030세대부터 귀여운 메이플스토리 캐릭터에 관심을 보이는 10대 고객들까지 높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25는 출시 기념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빵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게임 내 인기 캐릭터인 '핑크빈' 피규어 세트를 총 9500개 지급하고 실제 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아이템 3종을 경품으로 한다. 최원필 GS25 카운터FF파트 MD(매니저)는 "고객에게 추억의 향수를 느끼게 하고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는 캐릭터 컬래버 상품들이 요즘 대세"라며 "단순히 상품 패키지에 캐릭터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차별화된 상품성과 이벤트로 많은 고객들이 계속 찾는 상품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16 09:18:5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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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검은사막' 팝업 스토어 '24블랙'방문해보니..."어이없지만 재미있네?"

#15일 오후 1시 서울 삼청동 거리 중심에 위치한 한 편의점 앞에 여러명이 대기하고 있다. 외관만 보면 뮤지컬 공연장 같았는데 내부를 살펴 보니 이마트 24편의점이었다. 대기자들 모두 '검은사막'굿즈 상품을 구입하러 왔다고 한다. 20분 가량 대기 후 2층으로 올라가보니 검은사막 캐릭터 상품들과 김밥, 햄버거 등 검정색으로 통일한 제품들이 나열되어 있었다. 다른쪽에서는 이용객들이 뽑기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현장 직원은 "유저들과 일반 관람객을 포함해 약 400여 명이 다녀갔다. 검은사막 유저 한 사람 당 많게는 30만원 정도 구매했다. 일반 관람객도 하나씩은 꼭 구매하는 분위기다. 방문을 하면 포토부스와 이벤트 모두 경험하는 등 뜨거운 반응"이라고 언급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IP를 이용한 굿즈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이마트24 삼청동점'을 새롭게 단장한 팝업스토어 '24BLACK'(이하 24블랙)이다. 24블랙 점에서는 검은사막 IP를 활용한 캐릭터 상품들 뿐만 아니라 머그컵, 티셔츠, 삼각김밥, 닭강정, 햄버거 등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검정색으로 통일해 판매하고 있었다. . ◆ 펄어비스, '24블랙 현장 방문해보니…'어이없는데 재미있네?' 현장은 삼청동 길 메인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관람객들의 이목을 충분히 끌었다. 외관은 마치 브로드웨이 고층 빌딩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수직 LED가 전 외관을 감싸고 있었다. LED는 이마트 24의 시그니처 색인 노랑색과 검은사막의 검정색이 규칙적인 홀로그램 처럼 어우러져 거리를 두고 봤을때 마치 블랙홀 처럼 느껴졌다. 결론은 현장을 방문한 날은 다소 흐리고 비가 종종 내렸지만 궂은 날씨라는 사실 조차 잊게 할 만큼 외관이 웅장해 기대가 컸다는 말이다. 24블랙의 내부로 들어가봤다. 이 곳을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1층에는 일반 이마트 24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어 다른 점을 느끼진 못했다. 2층을 올라가봤다.검정색의 계단을 올라가니 왼쪽에는 사막을 연상케 하는 모래 공간속 게임 캐릭터들이 나열되어 있었다. 오른쪽에는 각종 굿즈 캐릭터 상품들과 피규어, 머그컵, 티셔츠 등을 판매하고 있었다. 또 오른쪽에는 검정색으로 통일돼 포장된 햄버거, 김밥, 닭튀김, 디저트 등도 있다. 검정색으로 통일되어 있는 모습은 게임속에 와있는 느낌을 물씬 풍겼다. 현장에는 학생 4명과 가족단위1팀이 검은사막 굿즈 제품들을 구경하고 있었다. 현장에서 만난 학생 정 모씨는 "친구들과 왔다가 궁금해서 들어와봤다"며 "평소에 게임을 좋아해서 이런 제품들을 구입하는 편이다. 여기와 보니 캐릭터 뿐만 아니라 김밥이나 디저트 같은것도 있어서 신기했다. 구경하다가 재미있는 제품들을 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터뷰를 구경하던 한 학생은 "근데 왜 게임이 김밥이랑 초코과자와 콜라보를 해 출시했냐?"고 오히려 기자에게 되물었다. 기자는 "검은사막이니 검정색을 알리기 위함 아니겠냐. 검은 '김'밥과 검은 색으로 추정되는 '초코'가 검정색을 대신해 콜라보 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학생은 기자의 답에 (주위를 살펴 보더니)"아 그러고 보니 다 검정색이었다. 짐작은 했지만 당황스러우면서 재미있다. 24블랙이라는 상호도 검정색을 뜻하는 거였다(웃음)"이라고 말했다. 실제 2층에서 판매하는 먹거리 제품들을 살펴봤다. 구체적으로 ▲검은삼각(삼각김밥 2종) ▲검은버거(그릴드 스테이크버거) ▲블랙 디저트(흑임자 크림치즈 찰떡) ▲검은사리(오징어먹물 파스타) ▲검은츄로(초코 츄러스 스낵) ▲검은새치(블랙페퍼 치킨새우강정) ▲검은커피(6월 21일 출시 예정) ▲말은사막(치즈불닭김밥) 등이다. 이같은 이색 콜라보 제품은 24블랙 매장 외 전국 이마트24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콜라보 제품을 구매하고 '이마트24' 모바일 앱 통합바코드를 스캔하면 게임 안에서 사용 가능한 '이마트24 제휴 기념 주화'가 들어있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 주화를 모아 각 게임에서 원하는 보상과 교환 가능하다는 면에서 검은 사막을 즐기는 이용자들은 '24블랙'는 꼭 한번 방문해야 하는 이유가 생긴다. 여기에 럭키드로우 이벤트, 포토존, 포토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 체험도 구성돼 있었다. 이같은 검은사막 IP를 활용해 이색적인 굿즈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낸 게임사는 펄어비스다. 펄어비스는 그간 B 급 감성 마케팅을 굿즈 상품을 통해 펼치고 있다.지난해부터 자사 IP를 활용해 먹거리,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굿즈 상품을 개발하고 출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김은사막(김) ▲감은사막(샴푸) ▲껌은사막(껌) ▲검은돌침대(장수돌침대) 처럼 검은사막 게임이름을 활용한 재미있는 제품들도 출시했다. 이는 게임 이용자 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충분히 관심을 끌었다. 실제 게임 포털 사이트, 카페 등에서 화제가 된바 있다. 한 게임관련 블로그에는 펄어비스가 이같은 제품을 출시한 데에 "어이없는데 재미있다. 이거 만든 사람 진짜 도핑테스트 해야 하는거 아니냐"라는 등의 재미있는 댓글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제품마다 게임 내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및 프로모션이 있어 같은 가격이면 굿즈 콜라보제품을 구입하겠다는 평이 대부분이었다. 펄어비스는 앞으로 더 다양한 이색 콜라보 굿즈상품 출시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보다 자연스럽게 다다가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MZ 세대들을 위한 기획도 준비 중이다. 관계자는 "게임을 가장 많이 즐기는 MZ 세대들이 더욱 재미있어 할 만한 제품들을 기획 중이다. 보다 다양하고 이색적인 굿즈 상품들을 기대해도 좋다"며 "이번 '24블랙'오픈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업들과 콜라보를 통해 검은사막이 자연스럽게 이용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게임사들 굿즈 출시 열풍...생방까지 한다고? 펄어비스 뿐만 아니라 넥슨, 스마일게이트 등 대부분의 게임사들이 자사IP를 활용한 굿즈 사업에 속력을 내는 분위기다. 게임사들이 이같은 굿즈 사업에 집중하는 이유는 IP홍보를 통해 수익을 다각화하려는 전략이다. 이에 유통업계와 콜라보를 통해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거나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판매하는 등 판매 방식도 다양해 지고 있다. 실제 게임사들은 이를 통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이다. 수익 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면서 회사 이미지까지 긍정적으로 만들 수 있어 마케팅의 수단으로 효과적이라는 것. 최근 스마일게이트는 업계 최초 온라인 팝업 스토어를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생방송과 함께 오픈했다. 생방송에서는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게임 로스트아크 캐릭터 인형, 피규어, 스마트톡, 무드등 등 17종의 한정 굿즈가 준비됐다. 생방소에는 공식 MC 정소림 게임 캐스터와 쇼호스트 인진우가 시청자들과 소통을 통해 제품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실제 한정 판매인 만큼 소개 타임이 시작하기 전에 품절되는 상황까지 연출됐다. 판매 사이트는 오픈되자마자 트래픽 포화 상태로 마비됐다. 해당 굿즈 구매를 하지 못한 이용자들은 댓글을 통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넥슨도 대열에 합류했다. 넥슨은 과거 만화책 등을 통한 굿즈 상품을 대거 선보여 왔다. 이어 대표 게임인 메이플스토리 내 슬라임, 쿠션, 머그컵, 마우스 패드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기업인 '와디즈'와 협업해 메이플스토리 IP 제품에 대한 펀딩을 진행했다. 펀딩에서 핑크빈 캐릭터 버섯 모양 무드등은 무려 하루에 6900만 원 펀딩 금액이 몰리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넷마블도 '모두의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세븐나이츠'등의 IP를 통해 보드게임, 피규어 등을 선보였다.넷마블은 특히 2018년 첫 오프라인 캐릭터 매장인 넷마블 스토어를 오픈한 바 있다. 이 외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를 놓고 커버낫과 콜라보를 통해 에코백, 스냅백, 티셔츠 등을 선보였고 이후 슈퍼플레이와 협업해 마우스패드, 키링, 휴대폰케이스 등 다양한 굿즈 상품을 선보였다. 엔씨소프트도 '리니지' IP를 이용해 의류 브랜드 '꼼파뇨'와의 콜라보 제품들을 선보였다. 엔씨는 굿즈와 더불어 자사 IP를 활용해 대표 캐릭터를 내세우는 캐릭터 사업에도 집중하고 있다. 대표적인 캐릭터가 지난해 1월에 선보인 분홍색 너구리 캐릭터인 '도구리'다. 도구리는 리니지2M 속 캐릭터 너구리 몬스터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캐릭터다. 이런 가운데 게임 관련 한 관계자는 "굿즈 상품군이 확대되고 있는 건 업계에서 긍정적인 소식이다. 게임이라는 다소 부담 스러울 수 있는 분야가 이같은 상품들을 통해 이용자들의 삶에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전략이기도 하다. MZ 세대들이 열광하고 재미있어 하는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길 바란다. 이는 회사의 브랜드 이미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쏠쏠하게 실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이익증대와 매출 구조의 안정성과 이용자들의 편익 증대를 위해 경쟁력 있는 IP를 통한 굿즈 상품을 만들어 나가는데에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16 09:14:2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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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 라이징’,서비스 1주년 업데이트 사전예약 실시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지난15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대표 김재영)가 개발한 대작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의 서비스 1주년 기념 업데이트와 관련한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신성의 아바타/탈것 11회 소환 선택권'을 지급한다. 사전예약 페이지 내 친구 초대 시, 추가로 빛나는 '무기 강화석 상자'를 비롯한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새롭게 '룬 프리셋'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기존의 '장비 프리셋'과 마찬가지로 이용자가 전투 상황에 따라 룬 페이지를 유연하게 변경 가능하다. 이용자들이 더 원활하게 게임과 스토리를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챕터의 밸런스도 조정됐다. 4챕터 '알브하임'과 5챕터 '무스펠하임'의 일부 메인 퀘스트 보스 몬스터의 체력과 대미지 등이 하향됐고, 3챕터 '니다벨리르'와 5챕터 '무스펠하임'의 파티 던전 난이도를 낮췄다. 이외에도 5챕터 '무스펠하임'의 일반 몬스터가 주는 대미지도 하향시켜 해당 구간에 정체되어 있던 이용자들이 스토리를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모바일과 PC 모두에서 즐길 수 있는 크로스 멀티플랫폼 게임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신규 업데이트에 대한 정보는 '오딘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2-06-16 09:12:5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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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파트너 서비스’ 고도화...콘텐츠 전문가 '메이커'에 매칭

/와디즈 와디즈(대표 신혜성, www.wadiz.kr)가 펀딩 메이커의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사를 연결하는 '와디즈 파트너 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와디즈 공식 파트너'는 콘텐츠 제작, 마케팅, 물류/배송, 생산/제조 각 분야의 전문가인 파트너 사와 협력을 바탕으로, 펀딩을 준비하는 메이커에게 믿을 수 있는 양질의 파트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펀딩메이트'란 이름에서 '파트너 서비스'로 리뉴얼했다. 이번 리뉴얼은 메이커가 보다 손쉽게 정보를 얻고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별도 페이지 '와디즈 파트너 존(Zone)'을 공개한 것이 핵심이다. 온라인으로 원하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담 매니저가 배치되어 계약 체결 후 펀딩을 함께 준비하는 구조다. 지난해 7월 론칭한 파트너 서비스는 펀딩 메이커의 필요에 따라 ▲콘텐츠 제작 ▲종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공식 파트너인 콘텐츠 제작사는 펀딩 스토리 기획부터 제품 사진 촬영, 상세페이지 디자인 대행을 지원하고, 마케팅 파트너사는 마케팅 기획 및 온라인 광고, C/S 운영 대행 전반을 지원한다. 와디즈는 적합한 공식 파트너 매칭 및 계약 전반을 돕고 와디즈 콘텐츠 에디터 등 내부 전문 인력의 피드백을 제공해 펀딩 성공률과 메이커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그 결과, 우수한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한 프로젝트의 성공률은 9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플랫폼 내 평균 펀딩 프로젝트 성공률인 82%를 웃도는 수치다. 특히 프로젝트별 목표 대비 펀딩 성공률은 평균 1837%에 이른다. 파트너 서비스를 이용한 메이커 '포티티브미'는 "어벤저스 팀을 만난 것 같다", 메이커 헤이브는 "와디즈 경험이 있는 제작사와 협업하니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점이 좋다"라고 말했다. 와디즈 관계자는 "파트너 서비스는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가진 메이커들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펀딩 플랫폼을 활용하게 하고자 기획한 것"이라며 "향후에는 콘텐츠 제작, 마케팅뿐만 아니라 물류/배송, 생산/제조 영역까지 파트너사를 구축해 사업 전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킬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22-06-16 09:12:51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