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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필굿, MZ세대 직장인 애환 담은 캘린더 출시

필굿이 MZ세대 직장인 애환 담은 '굿잡 해피니스 캘린더'를 출시했다. /오비맥주 오비맥주의 발포주 브랜드 필굿(FiLGOOD)이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25일'과 협업해 MZ세대 직장인의 모습을 담은 '굿잡 해피니스 캘린더'를 출시했다. 굿잡 해피니스 캘린더는 '오늘도 잘 살았으니까, 하루의 마무리는 필굿 잡아 굿잡!'이라는 의미의 필굿 '굿잡(Goob Job) 캠페인'의 일환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MZ세대 직장인들을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일러스트레이터 '25일'은 일상 속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재치 있는 그림들로 온라인 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총 34장인 캘린더는 매일 다채로운 직장생활 짤(일러스트 이미지) 30개로 구성된 일력이다. 칼퇴, 월급날, 플렉스 등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소재를 귀여운 필굿의 고래 캐릭터(필구, 칠구, 텐구)를 활용해 유쾌하게 담았다. 휴가 중, 부재 중 등 사무실에서 유용한 알림 페이지와 함께 나의 행복 리스트, 행복을 위한 목표달성 기록장 등 활용하기 좋은 메모장으로 구성됐다. 캘린더를 꾸밀 수 있는 캐릭터 스티커도 함께 포함됐다. 모든 짤은 필굿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필굿 브랜드 매니저는 "소비자들의 일상 속 즐거움을 응원하는 필굿은 이번 '굿잡 해피니스 캘린더'를 통해 MZ 직장인들과 함께 공감하고 보다 진정성 있게 소통하고자 했다"며 "사회생활 속 답답하거나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 필굿만의 유쾌한 에너지를 전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5 12:18: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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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풀린 돈 8조5000억원↑…정기예적금에 몰려

통화 및 유동성 지표 증가율 추이. /한국은행 시중에 풀린 돈이 전월보다 8조5000억원 늘었다. 지난 3월 시중에 풀린 돈이 3년 6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나타낸지 한 달 만이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022년 4월 중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광의통화량(M2 기준)은 3667조1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8조5000억원(0.2%)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9.4% 늘며 전월(10.8%)보다는 하락했다. 넓은 의미의 통화량 지표인 M2에는 현금과 요구불예금, 수시입출금식 예금(이상 M1)을 비롯해 머니마켓펀드(MMF)·2년미만 정기예적금·수익증권·양도성예금증서(CD)·환매조건부채권(RP)·2년미만 금융채·2년 미만 금전신탁 등 바로 현금화가 가능한 단기 금융상품이 포함된다. 시중 통화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난 2019년 4월 말 처음으로 3000조원을 돌파한 이후 가파른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후 매월 사상 최대치를 경신해 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지난 3월 시중 통화량이 감소 전환세로 전환한 바 있다. 이는 2018년 9월(-2조3000억) 이후 3년 6개월 만에 처음이다. 시장 금리 상승으로 수익률이 급감하면서 금전신탁, MMF에서 자금을 빼내 M2에 잡히지 않는 주식이나 2년 이상 예·적금 등으로 자금이 옮겨간 것으로 분석된다. 통화 및 유동성 지표 추이. /한국은행 상품별로는 요구불예금(+7조6000억원), 정기예적금(+4조2000억원)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반면 시장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금전신탁(-4조4000억원), MMF(-2조7000억원) 등이 감소했다. 주체별로는 가계 및 비영리단체(+16조2000억원)가 정기예적금 및 요구불예금을 중심으로 크게 확대됐다. 다만 기업과 기타금융기관은 각각 7조7000억원, 12조2000억원 줄었다. 대출의 큰 폭 증가에도 배당금 지급, 운전자금 수요 증가 등에 따라서다. 기타금융기관은 증권회사를 중심으로 정기예적금 등의 만기도래분 인출 규모가 일시적으로 증가한 영향이다. 단기자금을 나타내는 지표인 M1(협의통화)은 1367조2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0.6% 증가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9.5% 올랐다. 지난 2월 26.0% 상승한 이후 하락세를 지속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6-15 12:00:1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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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기업 모두 현금 사용 '뚝'…예비용 현금 보유는↑

월평균 현금지출액, 지급수단별 지출액 비중. /한국은행 가계와 기업 모두 현금 사용이 지속해서 줄어 들고 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예비용 현금 보유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2021년 실시한 현금사용행태 조사'를 실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한은의 이번 조사는 3년 단위의 정례 조사로 2015년과 2018년에 이은 세 번째 조사다. 조사에 따르면 가계가 상품 및 서비스 구입 등을 위해 지출한 현금의 규모가 감소하고 지급수단 가운데 현금이 차지하는 비중도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최근 1년간 가구당 월평균 현금지출액은 51만원으로 2018년(64만원)에 비해 13만원(25.4%) 감소했다. 전체 지출액에서 현금이 차지하는 비중도 21.6%로 신용·체크카드(58.3%)의 절반 수준으로 크게 하락했다. 기업의 경우에도 원재료 구입 등을 위한 현금지출 규모가 감소했으며 현금지출 비중도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다. 기업의 최근 1년간 월평균 현금지출액은 912만원으로 2018년(2906만원)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지급수단별 지출액을 보면 현금지출 비중은 지속적으로 하락해 1.2%에 불과한 반면 계좌이체는 상승세를 보이며 가장 큰 비중(86.0%)을 차지했다. 거래용 현금보유규모, 거래용 현금보유액 구간별 가구비중. /한국은행 가계의 거래용 현금보유는 큰 변화가 없었으나 예비용 현금은 보유 가구 비중이 크게 확대됐다. 2021년 조사대상 가구주의 대부분(97.0%)이 거래용 현금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현금보유액은 8만2000원으로 2018년(7만8000원)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현금보유액별로 보면 거래용 현금으로 5만원 이상을 보유한 응답자의 비중이 2018년(49.3%) 대비 11.0%포인트 상승하며 과반(60.3%)을 기록했다. 예비용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가구의 평균 현금보유액은 35만4000원으로 감소세를 보였으나 보유가구 비중은 31.4%로 2018년(23.3%) 대비 8.1%포인트 상승했다. 현금보유액별로 보면 30만원 미만의 예비용 현금을 보유한 가구의 비중(17.7%)이 큰 폭(9.1%포인트)으로 늘었다. 기업의 평균 현금보유액은 470만원으로 2018년(222만원)에 비해 대폭(248만원, 111.4%) 증가했다. 운영자금용 현금보유액이 360만원으로 2018년(153만원)에 비해 207만원(135.6%) 늘었고, 예비용 현금(110만원)도 41만원(58.3%) 확대됐다. 매출액별로는 모든 구간에서 현금보유액이 증가한 가운데 특히 매출액 100억원 이상 구간에 속한 기업들의 현금보유액(1521만원)이 크게 증가(1116만원, 275.7%)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음식·숙박업(111만원), 운수업(109만원)은 2018년보다 평균 현금보유액이 감소했다. 반면 예술, 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927만원), 도소매업(888만원), 제조업(342만원)은 크게 증가했다. 가계가 보유한 은행권은 5만원권과 만원권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거래용 현금의 권종별 구성비(금액기준)는 5만원권과 만원권이 각각 48.1% 및 41.9%를 차지한 반면 저액면 은행권(5000원권, 1000원권)의 비중은 9.8%에 불과했다. 예비용 현금의 경우에는 5만원권이 65.9%로 상당부분을 차지했다. 현금지출 용도별 사용 권종 비중. /한국은행 한편 현금지출 용도별로 주요 사용권종을 보면 재화 및 서비스 구입, 사적이전지출, 종교기부금·친목회비의 경우 만원권을, 경조금은 5만원권을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6-15 12:00:1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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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MS의 'M365' 도입 통해 디지털 플랫폼 환경 구축

GS칼텍스는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강화하기 위해 사무용 소프트웨어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디지털 플랫폼 환경을 구축한다. 15일 GS칼텍스는 업무 생산성과 문서관리 효율을 극대화하면서도 높은 보안성 유지가 가능한 마이크로소프트 365(이하 M365)를 전사 도입해 디지털 플랫폼 환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M365는 사무용 소프트웨어 제품인 '오피스 365'에 ▲아웃룩(Outlook) ▲팀즈(Teams) ▲원드라이브(OneDrive) 등 다양한 디지털 업무 지원 솔루션들과 강력한 보안, 디바이스 관리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토탈 비즈니스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GS칼텍스는 2022년을 '근원적인 혁신을 의미하는 딥 트랜스포메이션(Deep Transformation)'을 실행하는 원년으로 선포하고, 비즈니스와 디지털 영역에서 이를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다. 이번 GS칼텍스가 도입한 M365 역시 딥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으로 올해 초부터 시범운영을 통해 디지털 업무 환경을 구축해왔다. 이번 도입을 통해 GS칼텍스는 가장 먼저 통합형 모던워크 (Modern-Work) 방식의 사무 환경을 기반으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강화하여 커뮤니케이션, 회의, 문서, 보안 등에 대한 창의적 업무 환경을 조성해 워크플로우를 개선하고 각 업무 영역 간 연결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M365 기반의 협업 시스템이 구축되면 언제, 어디서, 어떤 기기로든 똑같은 환경에서 안전하게 회의 참여가 가능해진다. 특히, GS칼텍스는 M365에 국내 최고 보안 수준의 E5 라이선스 패키지를 전사에 적용해 한층 고도화된 문서 보안 시스템을 구축했다. 사용자, 접속 위치, 디바이스 정보 및 상태를 확인하는 인증 체계를 통해 업무용 디바이스를 안전하게 관리해 민감한 내부 데이터는 외부 유출의 위험에서 보호받으며, 문서 작성자는 문서를 추적 및 회수할 수 있는 권한도 갖게 된다. 이재준 GS칼텍스 DX 센터장은 "M365 E5 적용을 통해 안전한 AAA(Anywhere, Anytime, Any device) 환경을 구축한다"며 "이러한 일하는 방식 변화를 통해 생산성을 증대하고, 고객 서비스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도모하고자 한다" 라고 말했다. 향후 GS칼텍스는 보안 고도화 작업을 통해 타사 서비스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외부 위협 감지 및 차단, 클라우드 앱까지 적용 가능한 보안 시스템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2022-06-15 11:56:0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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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네트워크, 클레이튼과 '1억원 규모' NFT 대회 개최

/센드박스네트워크 샌드박스네트워크가 클레이튼(Klaytn) 재단과 공동으로 유저가 직접 참여해 NFT 2차 창작물을 만들 수 있는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대표 이필성)는 오는 15일부터 한 달 간 '메타 토이 드래곤즈배 천하제일 금손대회' 참가작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총 상금 1억원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9,999개의 다양한 메타 토이 드래곤즈 NFT를 활용, 그림이나 3D 그래픽, 굿즈, 소설, 수필, 게임, 영상 등 자유로운 포맷의 다양한 2차 저작물 창작을 유도하고 우수 창작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메타 토이 드래곤즈를 필두로 클레이튼 생태계 내 NFT 프로젝트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2차 창작을 통한 NFT의 문화적 가능성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에서 샌드박스네트워크와 클레이튼 재단이 함께 기획했다. 메타 토이 드래곤즈 홀더는 본인 소유의 NFT를 활용해 2차 저작물을 창작할 수 있고, 홀더가 아니더라도 이벤트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메타 토이 드래곤즈 이미지 5종을 활용해 참가할 수 있다. 응모 마감 기한은 다음달 15일 까지다. 심사는 응모작을 대상으로 다음 달 29일까지 1차 예선심사, 8월 15일까지 2차 본선투표 등 2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우선 ▲그림, 굿즈, 3D 그래픽 등 아트 분야 ▲소설, 수필, 시 등 세계관 분야 ▲웹사이트, 영상, 게임 등 크리에이티브 분야 등 총 3개 분야별 각 50작품씩을 예선에서 선정한다. 1차 심사 통과 작품을 대상으로는 투표를 진행해 8월 15일까지 각 분야별 20작품씩 총 60작품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수상작은 8월 19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8월 25일 오프라인 시상식을 개최해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1등상인 금상(분야별 1작품)에게는 각 1000만 원 ▲2등상인 용손(분야별 9작품)의 경우에는 각 200만 원 ▲3등 상인 사람손(분야별 10작품)에게는 각 60만 원씩 상금이 수여된다. 보다 상세한 공지는 천하제일 금손대회 이벤트 페이지 및 메타 토이 드래곤즈 디스코드 채널, 트위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샌드박스네트워크 관계자는 "천하제일 금손대회는 유저들이 직접 IP 창작자가 돼 기발하고 재미있는 다양한 2차 창작물들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클레이튼과 함께 메타 토이 드래곤즈 커뮤니티 육성을 적극 지원하고, NFT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2차 창작 문화를 확산시키는 등 NFT 생태계 확장을 위한 다양한 공동 마케팅 및 전략적 협력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6-15 11:47:0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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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매니저, 이재근 前 빗썸코리아 CTO 영입

이재근 CTO 이미지 /테이블매니저 테이블매니저가 국내 최고 권위의 블록체인 전문가를 CTO로 영입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예약솔루션 스타트업 테이블매니저(대표 최훈민)는 기술 개발 및 고도화를 위해 최고기술책임자(CTO)에 이재근 전 빗썸코리아 CTO를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재근 CTO는 2016년 9월 빗썸코리아 개발연구소장으로 빗썸 거래소 시스템을 개발하며 사업의 중추적인 기술 개발을 담당했다. 이후 2018년 암호화폐연구소장과 품질관리실장을 역임해 기술을 고도화시키며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시장에 안착시킨 개발 분야의 전문가이다. 2019년부터는 빗썸코리아 CTO로 IT 기술 개발 및 블록체인 연구를 총괄하며 기술개발 및 사업확장에 관여하는 등 핵심 멤버로서 전체 사업을 리드했다. 이후 지속가능하고 성장 가능성이 보이는 미래 신사업을 발굴해 육성하고자 2021년 5월부터는 빗썸에서 기술자문위원(상무이사)를 역임하여 IT, 법무, 신사업 기획까지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멤버로 자리매김했다. 이재근 CTO는 전 빗썸에서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테이블매니저의 사업영역에서 IT 전반을 총괄하는 동시에 테이블매니저의 핵심 기반인 AI를 더욱 고도화하고 이끌 조직의 리더로서 개발 업무 체계를 다져나갈 예정이다. 또 기술영역에서 더 나아가 테이블매니저의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비즈니스 확대 지원방향을 잡는 역할로서 업무를 담당한다. 여기에 이 CTO의 블록체인 관련 경험과 노하우를 테이블매니저의 예약솔루션과 예약상품권에 접목해 더욱 투명한 예약장부 관리와, 예약상품권으로 유입된 매출을 관리하는 기술로 신뢰성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이재근 CTO는 "예약이 필요한 모든 곳에 테이블매니저의 예약솔루션을 매칭한다는 사업 비전에 깊은 공감대가 이뤄져 합류하게 되었다"며 "빗썸에서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테이블매니저의 기술력을 증대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사업 확장에 이바지할 것이라"이라 밝혔다. 테이블매니저 관계자는 "각 산업의 전방위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는 움직임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에 맞춰 뛰어난 통찰력으로 업계에서 주목받는 이재근 CTO의 영입을 통해 테이블매니저의 기술력을 강화하고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된 사업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2-06-15 11:47:0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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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게임아카데미 부트캠프 2기 참가자 모집

넷마블 게임아카데미 부트캠프 2기 참가자 모집 포스터./넷마블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게임아카데미 부트캠프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게임아카데미 부트캠프는 게임 개발 경험 및 역량을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중 멘토링을 통해 게임 개발에 특화된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작년 게임아카데미 5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신설됐다.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8개월 간 게임 개발에 대한 범용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기존 게임아카데미와 달리 부트캠프는 방학기간 약 2개월 동안 한층 심화된 실무 개발 훈련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트캠프는 게임 개발 경험이 있거나 참신한 게임 기획 및 개발 역량을 보유한 만13세~18세 청소년이면 개인 또는 팀(최대 6명)을 이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오는 7월 19일 오후 6시까지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공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본인 또는 팀이 제작한 포트폴리오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 및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다음 달말부터 약 2개월 간, 게임 개발에 대한 전문가 코칭 및 앱마켓 출시 지원을 받게 되며, 참가 학생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게임경진대회도 함께 진행해 우수 작품을 시상하고 상금을 수여한다. 이나영 넷마블문화재단 사무국장은 "2021년부터 진행된 부트캠프는 게임아카데미에서 축적된 교육 노하우를 토대로 게임 개발을 넘어 출시 및 운영까지 전 과정에 대해 고도화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잠재력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2022-06-15 11:47:0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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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녀 5명 중 3명 "내 트렌디함 보여주기 위해 SNS해"

/휴먼클라우드 플랫폼 뉴워커 요즘 유행하는 단어 중 '트민남', '트민녀'가 있다. 트렌드에 민감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유행하는 문화, 패션 등에 굉장한 관심이 있고 따라가고자 노력하는 이들을 이르는 말이다. 현대인들은 최신 트렌드에 얼마나 민감할까, 그리고 그 트렌드는 주로 어디에서 찾을까. 휴먼클라우드 플랫폼 뉴워커는 현대인의 최신 트렌드 민감 정도와 함께 트렌드와 SNS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성인남녀 83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그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먼저, 전체 응답자에게 최신 트렌드에 얼마나 민감한지 그 정도를 물어봤다. 그 결과 ▲매우 민감하다(11.8%) △약간 민감하다(49.1%) ▲대체로 민감하지 않다(34.9%) ▲전혀 민감하지 않다(4.2%)로 10명 중 6명(60.9%)은 본인 스스로 트렌드에 민감하다고 답했다. 트렌드 가운데 응답자들이 가장 관심 가지는 분야는 무엇인지 물은 결과 패션(22.6%)이 가장 많았다. 이어 ▲영화, 드라마 등 방송(21.2%) ▲부동산 및 재테크(18.1%)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패션은 20대에서 비교적 높게 나타났고 30대는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방송, 4050세대는 재테크 및 부동산 분야에서 높게 나타났다. 그렇다면 트렌드는 주로 어디에서 찾을까. ▲인스타그램(34.3%)이 가장 많았고, ▲유튜브(27.4%) ▲TV 프로그램(12.1%) 순이었다. 연령별로 교차분석해 추가 확인한 결과, 2030세대는 주로 인스타그램을 꼽았고 4050세대는 인스타그램보다 유튜브를 더 많이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모두 최신 트렌드를 발견하기 위해 SNS, 영상 등 온라인 콘텐츠의 도움을 받고 있었다. 또 다른 신조어 가운데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able)이 있다.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이라는 뜻이다. 이처럼 SNS는 일상 및 추억 기록 외에 자신의 트렌디함을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도 많이 한다. 응답자들도 이에 해당하는지 물어봤다. ▲매우 그렇다(13.9%) ▲약간 그렇다(49.1%) ▲대체로 그렇지 않다(26.0%) ▲전혀 그렇지 않다(11.0%)로 응답자의 63%는 SNS를 하는 이유로 트렌디함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인정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진행했으며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는 ±3.27%이다.

2022-06-15 11:46:3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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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국제선 좌석난에 초대형기 'A380' 투입해 대응

아시아나항공이 늘어난 여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초대형 여객기인 A380을 투입한다./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본격적 해외여행 재개로 늘어난 수요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초대형 여객기인 A380을 투입한다. 미주 노선 중 가장 관광 및 교민·유학생 수요가 많은 도시 LA와 동남아 관광 도시 중 인기가 높은 방콕에 A380 2대를 우선 투입한다. ▲인천~방콕 노선은 6월25일~10월 29일 기간에 주 7회를, ▲인천~LA 노선은 7월 23일~10월 29일 기간에 주 3회(월,수,토) A380을 운용할 계획이다. 해당 노선은 코로나19 입국 규제 해제 이후 급격히 이용객이 늘어나 공급 확대 요청이 지속적으로 있던 곳이다. 양 노선은 5월 탑승율이 약 90%에 달했고, LA 노선은 하루 2회를 운항할 정도로 수요가 많이 몰렸다. 수요가 많던 두 노선에 A380을 투입함에 따라, 해당 노선 좌석난도 다소 풀릴 것으로 보인다. 방콕 노선은 기존 운용하던 A330(298석) 대비 197석이, LA 노선엔 기존 A350(311석) 대비 184석이 늘어나 주간 기준으론 방콕에 1379석, LA에는 552석이 더 공급된다. A380은 '하늘위 호텔'로 불리는 최고급 기재로 현존하는 항공기 중 최대 인원을 수송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비즈니스 클래스 78석을 포함해 총495석으로 A380을 운용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인기 노선에 좌석난이 있었다" 며 "최고급 시설을 갖춘 A380 운항으로 고객 경험 향상과 더불어 좌석 공급 확대로 다소나마 고객 예약 편의성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A380 운항을 기념해 특가 및 마일리지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A380 재운항 기념 특가 프로모션'은 한국발 방콕/LA 노선에 탑승하는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이 대상이며, 방콕행 항공권은 최저 68만원부터, LA행은 최저 161만원부터 특가로 제공한다. 구매 기간은 6월 18일 ~ 30일까지이며, 탑승기간은 방콕행은 6월 25일~ 10월 31일, LA행은 6월 21일~ 12월 13일까지이다. 또한, A380 탑승 고객 대상 마일리지 적립 이벤트도 실시한다. 'A380 재운항 기념 특가 프로모션'에 참가한 승객들이 대상이며, 탑승 완료한 승객 380명을 추첨해서 3800 마일리지를 특별 적립한다. 해당 이벤트 당첨자는 11월 8일,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모션의 상세한 내용은 이달 18일,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6-15 11:41:5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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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알짜 노선' 몽골 울란바토르 오는 29일부터 취항

제주항공이 인천~몽골 노선을 6월 29일부터 주 4회 운항한다.해당 노선은 코로나19 이후 첫 신규 취항 노선이다./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지난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배분 받은 인천~몽골울란바토르 노선 운수권을 활용해 오는 29일부터 주 4회(수, 목, 토, 일)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한다.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은 제주항공의 한국과 몽골의 첫 정기노선이자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신규취항한 노선이다. 몽골은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몽골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내륙 국가로 유네스코 지정 훼손되지 않은 세계 자연유산의 나라다.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테를지 국립공원'을 비롯해 공룡 화석 발굴지인 바얀작, 사막 한가운데의 아이스 밸리인 욜린암에서는 얼음을 구경할 수 있어 이색적인 체험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이다. 제주항공의 인천~울란바토르 노선 신규 취항으로 우리나라와 몽골을 잇는 하늘길 또한 대폭 넓어지면서 몽골을 찾는 여행객들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몽골 통계청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한 해 동안 몽골을 찾은 한국인 여행객은 10만1279명이다. 이는 2016년 5만7587명에 비해 약 2배 가량 증가한 수치로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연평균 15%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제주항공의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10시20분(이하 현지시각)에 출발해 칭기즈칸국제공항에 오후 1시에 도착하고, 칭기즈칸국제공항에서는 오후 2시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6시1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제주항공은 인천~울란바토르 신규 취항에 맞춰 오는 27일까지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규 취항일인 6월29일부터 9월29일까지 탑승 가능한 편도항공권을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사용료 등이 모두 포함된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27만6800원부터 판매한다. 항공권은 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이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다.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또는 모바일 웹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해당 기간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 코드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제주항공은 몽골 현지 투어 전문업체인 오다투어와 함께 몽골 여행의 즐거움을 생생하게 전달해 줄 '몽골 원정대' 모집도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몽골 원정대에 선발되면 항공료는 물론 5박6일간의 몽골 여행 일정 동안 현지 숙박과 투어 요금 전체를 지원한다. 제주항공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항공의 인천~몽골 노선 취항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복수 항공사 체제가 갖춰지게 되면서 소비자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에 몽골 여행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안전운항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운임과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편익 증대는 물론 몽골 여행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6-15 11:34:5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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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판토스, 국제물류산업대전서 항공 물류 경쟁력 뽐내

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서 12개 부스 항공기 기체 컨셉 디자인 지난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문을 연 '2022 국제물류산업대전'에서 관계자들이 LX판토스 부스를 참관하고 있다. LX판토스가 오는 17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물류산업 전시회인 '2022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2)'에 참가해 항공 물류 서비스 경쟁력을 뽐내고 있다. 15일 LX판토스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 세계 360여개 물류 네트워크 기반의 차별화된 '글로벌 원스톱 항공물류 서비스'를 선보였다. LX판토스는 108㎡ 면적, 12개 부스 공간에 항공기 기체를 컨셉으로 한 디자인을 적용해 마치 화물을 운송하고 있는 항공기의 내·외부를 들여다보는 것과 같은 모습으로 꾸몄다. 이 공간에서 LX판토스는 국내 항공수출 취급 물동량 1위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세계 유수의 항공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합리적 운임과 연중 안정적인 화물 선복을 제공하는 항공화물 운송 비즈니스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특히, 주로 완제품과 부품 등 항공화물 탑재용 규격 용기에 담겨 취급되는 일반 항공화물 운송 뿐만 아니라 특수화물(Special Cargo)에 대한 LX판토스만의 차별화된 운송 역량 및 취급 노하우까지 만나볼 수 있다. LX판토스는 의약품(Pharma & Bio), 신선품(fresh), 생동물, 위험물, 대형화물 등 특수화물 취급에 관한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가진 전담 조직과 인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국내 물류기업 중 최초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의약품 항공운송 품질 인증인 'CEIV Pharma'를 획득하기도 했다. 또한 항공화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동북아 물류허브로 성장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역 내에 단일 업체 최대 규모의 항공화물 전용 물류센터를 건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전세기 서비스 ▲시앤드에어(Sea & Air) 복합운송 ▲콘솔(Consolidation) 서비스 ▲리포워딩(Re-forwarding) 서비스 ▲국제특송 서비스 전시존 등을 통해 관람객들은 하이테크, 자동차 부품, 의약품, 이커머스 등 다양한 고객 산업군별 맞춤형 운송 노하우와 차별화된 솔루션을 통한 최적의 수출입 물류 컨설팅을 제공받을 수 있다. LX판토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판토스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원스톱 물류 서비스 역량을 적극 알리고 글로벌 의약, 콜드체인, 이커머스 물류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종합물류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12회째를 맞는 국제물류산업대전은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

2022-06-15 11:33: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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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MZ세대 구직자·기업 일자리 인식 조사' 결과 발표

2만 9152명, 지난해 부산에 줄어든 20·30 MZ세대의 숫자다. 기업에도 젊은 인재가 필요하지만 수많은 지역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부산을 떠나고 있다. 젊고 우수한 인재의 정주여건을 만들기 위해서는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기업 스스로도 매력적인 일자리를 만들려는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부산상공회의소는 15일 지역 MZ세대 구직자 200명과 지역기업 150개사를 대상으로 MZ세대와 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칭 실태를 조사한 '부산지역 MZ세대 구직자와 기업의 일자리 인식 조사' 자료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지역 중소기업 대다수는 MZ세대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지만 정작 MZ세대들은 부산에서 일하고 싶어 했다. 현실과 기대 간의 미스매치가 상당하는 뜻이다. 실제 조사에 응한 기업 중 74.7%가 MZ세대 채용에 어려움을 겼고 있었고 이 중 12.6%는 아예 채용이 불가능하다고 했다. 반면 MZ세대 10명 중 8명(77.5%)은 부산에서의 취업을 희망하고 있었다. 이런 일자리 미스매칭의 1차적인 원인은 임금에 있었다. MZ세대 채용이 쉽지 않은 원인으로 조사 기업의 39.0%가 낮은 임금수준을 꼽아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기업 스스로도 미스매치의 가장 큰 원인이 임금임을 알고 있는 것이다. 또 조사에 응한 MZ세대 역시도 가장 많은 비중인 35.5%가 임금 수준을 취업의 가장 중요한 결정 요인이라고 응답했다. 실제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임금 미스매치 상황을 보면 MZ세대가 기대하고 있는 임금 수준과 실제 기업이 지급하고 있는 임금의 미스매치 격차는 약 400만원 정도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졸 사무관리직을 기준으로 기업 입장에서 구인난이 가장 크게 발생하는 임금 구간은 2600만원 미만이었다. 2600만원 미만에서는 이를 감내하는 MZ세대 구직자는 5.2%에 그쳤지만 이에 해당하는 임금 수준의 기업은 19.8%로 4배에 달했다. 반면 MZ세대에서 구직난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구간으로는 2800~3000만원과 3000~3200만원이었다. 이들 구간에서는 기업보다 구직자가 더 많았다. 결국 기업과 MZ세대 간의 임금 미스매치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인 초과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2600만원 미만 기업의 임금을 구직 초과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2800~3200만원 구간의 평균 임금인 약 3000만원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해법인 만큼 이를 위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정책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한편 이번 조사에는 임금 이외에도 미스매치를 발생시키는 몇 가지 중요한 요인들이 확인됐다. MZ세대의 지역 중소기업 취업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임금 등 복지 수준이 맞는다면 취업이 가능하다는 긍정적 응답을 한 비중이 약 69.5%로 높았지만, 적지 않은 비중인 30.5%는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취업 자체를 기피했다. 산업별 취업 선호도에서도 MZ세대들은 공공서비스업(36.0%)나 기타서비스업(21.5%), IT·정보통신업(18.0%), 금융업(12.0%) 등에 취업 선호가 높았던 반면 제조업(10.0%)이나 건설업(2.5%)의 선호도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부산상의 경제동향분석센터 관계자는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으로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임금을 보전하는 정책이 중요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MZ세대의 니즈에 맞는 기업 문화와 환경을 조성하려는 기업 차원의 노력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2-06-15 11:24: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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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일부터 '은둔형 외톨이 실태조사' 실시

부산시가 '은둔형 외톨이'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실태조사에 나선다. 시는 3개월 이상 외부와 단절된 채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은둔형 외톨이 온라인 실태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은둔형 외톨이의 조례상 정의는 '사회·경제·문화적 원인 등으로 인하여 집 등의 한정된 공간에서 외부와 단절된 상태로 생활하여,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현저히 곤란한 사람'이다. 부산시는 지난해 7월, 광주광역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부산광역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은둔형 외톨이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특히, 윤석열 정부의 110대 국정과제에도 취약 청년 지원을 위한 유형에 은둔형 청년이 포함되는 등 은둔형 외톨이 문제에 대한 관심과 대책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전국 단위 기초통계자료는 부재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자체 실태조사를 통해 객관적인 통계자료를 확보하고, 지역 내 은둔형 외톨이를 위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실태조사 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며 3개월 이상 외부와 단절된 상태로 생활하는 본인 혹은 그 가족으로, 조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QR코드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조사항목은 ▲조사 대상자의 성별, 나이 ▲경제 상태, 건강 상태 ▲은둔 기간, 은둔 원인, 은둔에서 벗어난 계기, 은둔 생활 동안 주요 활동 ▲본인 및 가족의 복지서비스 욕구 등으로 생활실태와 은둔 정도, 복지 욕구까지 전방위적인 조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조사는 부산시 전문연구기관인 (재)부산복지개발원에서 맡는다. 시는 11월까지 당사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심층 면접을 거쳐 실태조사를 완료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산광역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은둔형 외톨이의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라며 "스마트폰, PC 등을 활용하면 편리하게 조사에 참여가 가능하니 본인 및 가족들께서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실태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재)부산복지개발원으로 하면 된다.

2022-06-15 11:24:1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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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목포해양대, 미래해양 인재 육성 위해 손 잡았다

HMM이 미래해양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HMM은 이를 위해 해양산업과 학교 발전에 기여하고자 목포해양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5일 목포해대에서 개최된 '융합대학 및 학과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에는 김경배 HMM 대표이사와 한원희 목포해대 총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HMM은 목포해대와 상호 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해양산업과 학교발전에 앞장서기로 했다. 특히, HMM은 현재 목포해대에서 추진하고 있는 4차 혁명 시대를 대비한 친환경스마트선박분야 전문인재 양성 및 운영, 상호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 발굴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HMM은 글로벌 해기사 양성지원과 첨단교육 및 연구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학교 발전기금 2억원을 기부했다. 김경배 HMM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해운산업의 발전은 우수한 해양 전문인력으로부터 시작된다"며 "미래해양인재가 지속적으로 배출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HMM은 지난 3월에도 한국해양대학교와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발전기금 등 총 2억원을 기부했다. 한국해양대는 친환경 디지털 선박과 미래선박 분야 우수 인재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를 설립했다.

2022-06-15 11:23:5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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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셀러 상생 창업 프로그램 '뉴셀러'…이커머스 창업 첫걸음부터 돕는다

에이블리가 셀러 상생 창업 지원 프로그램 '에이블리 파트너스'를 강화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가 셀러 상생 및 동반 성장을 위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 '에이블리 파트너스'를 강화하고 신규 셀러 육성 프로젝트 '뉴셀러'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창업 지원 솔루션 '에이블리 파트너스'는 재능을 가진 누구나 마켓을 열고 운영할 수 있도록 에이블리가 사입, 배송, 고객 서비스,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대행해주는 풀필먼트 솔루션이다. 셀러는 판매자 전용 홈페이지에 상품 사진만 찍어 올리면 된다. 셀러 상생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로 올해 1분기 '에이블리 파트너스'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으며, 누적 창업 인원은 6000명을 넘어섰다. '뉴셀러'는 '에이블리 파트너스' 솔루션의 일환으로, 창업 시작 단계부터 전문적인 밀착지원을 통해 셀러들의 성장 발판을 마련해주는 신규 컨설팅 프로젝트. 초기 자본과 운영 경험이 없더라도 누구나 자신의 스토어를 오픈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뉴셀러 프로젝트는 처음 창업을 시작하는 셀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 제공은 물론, 매출 극대화를 위한 길잡이 역할을 수행한다. 참여 셀러 대상으로 판매 상품 선정, 상품 이미지 촬영 방법 등 기초적인 내용부터 마켓 브랜딩 방법까지 운영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매주 제공된다. 성장 단계별 매출 증대 및 스토어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컨설팅도 진행, 첫걸음부터 안착하는 과정까지 서포트할 계획이다. 셀러가 도매처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코디 촬영에 필요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스타일룸'도 운영한다.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을 선택하면 셀러가 원하는 장소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로, 학생이나 직장인도 시간·공간적 제약 없이 촬영 상품 수급이 가능하다. 저단가 위주의 상품 소싱, 제한된 상품 등록 개수 등 창업 초기, 샘플 사입에 대한 비용 부담으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해 셀러들이 양질의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밖에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든 신규 셀러들을 위한 단독 기획전, 할인 판매 배너 개설 등 마켓 인지도 및 매출 상승에 직결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무료로 지원한다. 에이블리에 따르면, 뉴셀러 프로그램 1기에 참여한 신규 마켓의 81%가 영업 시작 평균 1주 만에 매출이 발생했으며 쥬로젯, 진심아카이브, 헤이미니, 엔피쓰 등 다수의 마켓들이 매출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다. 강석훈 에이블리 대표는 "오직 셀러들의 성장 관점에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 결과, 마켓과 상품이 다양해지며 더 많은 유저가 유입되고 이는 곧 마켓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발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커머스 창업을 꿈꾸는 모든 셀러분들과 시너지 효과를 내며 동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15 11:17:1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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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7월 동남아·일본 등 주요 국제선 대폭 증편

티웨이항공이 싱가포르, 동남아, 일본 등 주요 노선 7월부터 증편 및 재 운항 항공권 판매를 시작한다./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본격적인 국제선 운항편 확대를 진행한다. 15일 티웨이항공은 최근 국가간 입국 완화 조치와 하계 기간을 앞두고 고객의 항공 편의성 증대를 위해 7월부터 국제선 운항 스케줄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하계 기간 고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동남아, 일본, 대양주 등 주요 노선의 운항 편수를 늘리기 위해 승무원 스케줄 운영과 정비 등 준비 작업을 빠르게 진행 중이다. 우선 대형기 A330 항공기로 지난 5월 말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취항한 인천~싱가포르 노선이 주 2회(수, 토)에서 7월 중 증편 운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대표 휴양지인 인천~방콕, 인천~다낭 노선도 7월1일부터 각 주 2회에서 주 7회로 늘어난다. 다낭 노선의 경우 7월말부터 하루 최대 2편 왕복 운항할 예정이다. 이밖에 인천~칼리보 노선도 22일부터 주 2회 운항을 시작해 주 7회 운항하며 30일부터 운항하는 인천~세부 노선도 7월말부터 주 4회에서 주 7회로 확대 운항된다. 관광 목적의 단체 관광이 가능해진 일본 노선도 증편된다. 인천~나리타(도쿄), 인천~오사카 노선은 내달 8일부터 주 2회에서 주 7회로 증편 되며 오사카 노선은 추후 일본 입국 시 비자 면제가 가능해지면 7월말부터 A330 항공기를 추가 투입해 하루 최대 3편 왕복운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후쿠오카, 인천~삿포로, 인천~오키나와 노선도 증편·재취항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이후 첫 운항을 시작했던 사이판, 괌 노선도 7월말부터 주 7회 매일 운항으로 증편되며 김포~송산, 인천~가오슝, 인천~홍콩 노선은 하반기인 9월부터 순차적으로 재운항 할 계획이다. 인천~몽골 울란바토르 노선도 7월 중 대형기 A330을 투입해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 티웨이는 지방 공항 국제선 노선도 증편한다. 지난 5월말부터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대구~다낭 노선 재운항을 시작한 티웨이항공은 7월말부터 해당 노선을 매일 운항으로 증편한다. 대구~방콕 노선은 이달 23일 취항 후 7월말부터 매일 운항으로 늘어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발 빠른 국제선 재운항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쳤던 고객의 여행 편의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상의 안전운항체계와 위생 점검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탑승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5 11:16:1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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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LG전자와 '첨단 물류 로봇' 만든다

업무 협약 맺고 자율 주행 운송로봇 기반 '오더피킹 시스템' 개발등 CJ대한통운이 LG전자와 첨단 물류 로봇을 개발해 물류 경쟁력을 높인다. CJ대한통운은 LG전자와 '물류로봇 공동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 화성 동탄 CJ대한통운 'TES이노베이션센터'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훈 TES물류기술연구소장과 LG전자 장익환 BS사업본부장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CJ대한통운과 LG전자는 AMR(Autonomous Mobile Robot·자율주행 운송로봇) 기반의 오더피킹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기술을 협력해나간다. '오더피킹'(Order Picking)은 고객 주문 상품을 찾아 피킹하고 포장해 출고하는 작업이다. 양사는 내달 곤지암 풀필먼트센터에 AMR 10대를 투입해 파일럿 테스트를 거치고 순차적으로 오더피킹 AMR 업그레이드를 통해 로봇 솔루션을 타 물류센터로도 확산할 계획이다. 로봇 솔루션 적용이 이뤄지면 향후 추가 기술 개발도 가능할 전망이다. CJ대한통운은 국내외 물류센터 로봇 운용 노하우와 방대한 물류 데이터를 바탕으로 LG전자의 물류로봇을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기술로 업그레이드한다. LG전자는 하드·소프트웨어 최적화와 시스템 커스터마이징을 맡고, CJ대한통운이 물류 시스템과 인터페이스 등을 설계하면서 첨단 물류센터 구현에 다가선다. 양사의 물류로봇 공동개발은 해외 기술에 의존하던 첨단 물류로봇을 국산화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물류로봇 공동개발은 전 세계적인 물류센터 첨단화 트렌드에 발맞춰 물류 시장 혁신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협력의 핵심인 AMR은 주문에 따라 정해진 위치로 자율 주행해 이동 후 작업자가 상품을 피킹해 실으면 다음 포장단계로 이송하는 로봇이다. 기존 AMR이 기본적으로 출발지와 목적지를 오가는 형태라면 오더피킹 AMR은 다양한 상품 위치를 파악해 최적 동선으로 이동한다. AMR을 활용한 작업자는 담당 구역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피킹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양사는 향후 오더피킹 AMR 고도화를 통해 작업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고객 주문을 효과적으로 처리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CJ대한통운 김경훈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이번 공동개발로 구축된 로봇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물류 혁신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며 "물류로봇 개발을 시작으로 최첨단 물류센터를 구현해 대체 불가능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5 11:12:12 김승호 기자